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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합격자가 등록금 입금문제로 불합격이 되는 사건에서 우체국은 일반적인 기관이 아닌 국가기관으로 그곳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있어서는 궁극적인 책임이 국가에 있는 것이기에 일반은행에서 처리하다 실수하는 것과는 근본적인 차이를 가진다.

지연인출제도의 문제는 부차적인 것이고 합격자가 등록금을 납부를 이체를 맡긴때는 기간이 지나지 아니한 시간이였기에 충분히 입학할 의사가 있다는 것이 객관적으로 나타나고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이 일반사기업이나 은행과는 달리 우체국은 국가가 예금이나 직원등의 행위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것을 보장하는 국가기관으로 그 직원들은 공무원이기에 공무원의 실수나 착각으로 인하여 문제가 발생했다면 당연히 그결과에 대한 책임은 민원인의 불이익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을 져야한다.

이러한 사례로 합격자의 입금시간문제로 정원외합격자가 악용될수 있다는 관점도 잘못된 것이 우체국은 국가기관으로 그에대한 잘못을 한 공무원은 그에대한 징계를 받고 선례를 남겨 우체국직원들에게 교육시킬 것이기에 공무원의 고의가 아니한 반복될 가능성이 없다.

일반은행같은 경우에는 은행원의 잘못은 민사상 손해배상등의 문제로 끝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우체국은 소속직원들이 공무원으로 공무원의 실수나 착각은 민원인의 불이익이 아니라 그들에 대한 임명권자인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갑자기 오백여만원의 돈을 마련하기 어려운 가정들도 있을 것인데 그것을 마련하기위하여 애쓰다 마지막날에 입금시간내에 국가기관에 소속된 공무원인 우체국직원에게 이체를 맡겨서 담당자가 처리를 책임졌다면 그이후에 지연인출제도이든 우체국직원의 실수이든 상관없이 은행원이 아닌 공무원을 신뢰한 민원인에게 대학이 불이익한 책임을 주도록 방관하는 것은  국가인 교육부의 책임회피라고 생각한다.


연세대에 있어서도 추가합격자의 처리 충돌문제가 발생했더라도 우체국의 직원은 공무원인 국가기관의 업무처리였기에 자체적으로 결정할게 아니라 감독기관인 교육부에 처리해석을 의뢰하여 국가 공무원의 잘못으로인한 문제이므로 정원에 합격자가 가능한지 문의하고 교육부가 거부한다면 연대가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해서 정원외 합격자를 만들더라도 합격자의 잘못이 아닌 우체국 공무원을 신뢰한 합격자의 입장에서 약자인 국민편에 서는 것이 대한민국을 정의롭게 이끌어가는 리더를 만들어 내는 학교의 정신에 더 부합한다고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언론에서 이러한 사건이 발생했을때 제정신인 나라의 교육부라면 일반은행이 아니라 국가기관인 우체국 직원의 공무상 실수로 인하여 발생한 문제라면 책임의심을 갖고 공무원을 신뢰한 의뢰인이 불이익한 결과에대하여 구제책을 논의했어야 마땅한데 아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고 방관자적인 입장에 있다는 것은 정상적인 교육부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우체국직원인 공무원신분과 일반은행의 은행원신분은 비슷한일을 하지만 국민의 신뢰와 믿음에 있어서는 임명권자인 국가가 책임져준다는 신뢰의 차이가 전혀 다른 조직이기에 일반적인 은행에서 벌어진 것과는 다른 처리방식과 책임이 국가에 분명히 있다는 것이고 그 정점에 교육부가 올바른 처리방식을 제시할 역할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공정을 말하는 정부가 공무원을 신뢰한 책임을 국민이 불이익으로 방관하는게 그게 올바른 정의인지 묻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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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는 국민을 상대로 이기려고 불통을 부리는 과유불급으로 정권이 몰락했다면 문재인 정권에 어울리는 몰락은 양두구육으로 정의 할수가 있다.

작금의 현실은 북한바라기 집권세력이 사슴을 보고 말이라고해도 한자리씩 낙하산으로 개걸스럽게 챙겨먹는 시다바리들이 여론을 그럴듯한 궤변을 동원한 곡학아세로 말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류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박근혜의 과유불급보다 더 사악하고 나라의 미래를 망조들게하는 것이 위선자들이 곡학아세하여 양두구육인 겉은 훌륭해보이나 속은 시커먼 권력자들이 나라보다 제 잇속을 먼저 챙기는 세력들이 설칠때이다.

이러한 것들이 설치게 나둔 책임은 궁극적으로 정의와공평을 외친사람이 져야하지 않은가? 자신과 측근들이 먼저 정의와 공평에 맞는 단호한 행동을 했다면 이러한 잘못된 시류가 생겼어도 나라의 곳간을 거덜내는 정도로까지 나아가지는 않았을 것이다.


현집권세력과 측근의 잘못과 부정의에 대해서는 한없이 관대하고 국민들에게만 공평과 정의를 행해야한다고 말로만 한다면 어느누가 신뢰하고 따른단 말인가?

양두구육 정권의 대가는 분명하게 치를게 될것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의 대통령들의 퇴임후의 모습을 보면 어렵지 않게 유추할수가 있다. 우리나라뿐이 아니라 대중은 선전선동에 잘힙쓸리기에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결과론적인 역사기록을 토대로보면 어리석게 보였던 그시점에서의 국민의 선택들도 그나름의 의미를 가지는 현명함일 수가 있었다. 그러나 과유불급의 정권이나 양두구육의 정권이나 모두 잘못된 선택이었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들이 국민을 개돼지로 선도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불통하고 측근들에게만 한없이 관대하게 법의 잣대를 들이되어 개걸스럽게 쳐먹을 기회를 줘 나라의 시류를 망조로 만들어 나라의 미래를 어둡게한 그 죄값은 반드시 받는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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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먼저 화해와 교류를하면 핵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위협할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것을 확신한다던 분도 있었는데 그이후 북한핵이 완성되자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지 않았고, 

옛속담에 3번째 속는 사람은 속이는 사람보다 속는 사람이 병신이기에 그러하다라는 것처럼 문재인의 관상이 "빌어먹을 놈이다"라고 하신 분의 의미가 처음에는 이해가 어려웠는데 정확한 평가였음을 이번 평양정상회담을 보고 느낄수가 있었다. 

우리나라와 국제사회가 먼저 군사적,경제적으로 양보하고 퍼주면 그후에 비핵화가 자연스럽게 될것이다라는 논리는 이미 이전에 경수로제공이나 기타 개성공단,금강산관광같은 경제적 군사적 양보와 퍼주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핵개발을 진척시켜 왔고, 평화와 번영을 모토로  교류했던 김대중,노무현정권하에서도 비핵화를 한적이 없기때문이다. 

이러한 여러번의 속임수를 이번에도 종전선언이니 신뢰구축같은 것이 먼저 이루어져야 비핵화가 가능하다고 하는식의 진행과정은 이전의 실패한 비핵과과정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대한민국과 국제사회를 속이는 김정은의 핵보유 국가로의 길에 결과론적으로 공범자 역할을 하는 여정에 동참하는 쇼를 했음이 분명하고, 

어떠한 식이든 북한이 공식적인 핵보유 국가로 인정받는 국제질서를 만들어 내어 대한민국을 영구적인 핵위협 상태에 놓이게 만든다면, 지금까지의 판문점선언과 평양회담등의 시간끌기를 통하여 우리나라 국민들을 속이는데 공범자적 역할을 한것에 대하여 그 책임을 물어야할뿐 아니라 조선시대 3대 암군인 인조,선조,고종에 부가되어야할 매국노 지도자로 기록되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김정은에게 아부하며 인기를 얻고 정권을 유지해 나가는  김정은에게 붙어 "빌어 먹을 관상을 가진" 것이 틀리지 않은 정확한 예언이었음을 알수있는데 

나는 처음에 "빌어 먹을 놈"의 관상을 가졌다는 뜻이 뭔말인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문재인이 김정은의 지도력을 말할때 아, 빌붙어서 빌어먹을 대상이 누구인지 이해가 되었다. 

김영삼 대통령의 박근혜를 정의한 "칠푼이"가 결과적으로 선견지명이었듯이 김종필 총리가 문재인에게 했던 "빌어 먹을 놈"은 정확한 선행적 판단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은 정권의 인기와 유지를 김정은에게 빌붙어 빌어먹는 역할의 다양한 쇼를 통하여 결과론적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에 암울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암군의 역할을 하는 김정은의 공범자라 생각한다.

김종필 총리의  문재인 "빌어 먹을 자식"이라는 선견지명은 진실로 위대한 혜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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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을 보면 이들 조직은 일개인들이 일탈이 아니라 단체를 조직하여 선거와 대선등에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활동한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라는 것이다. 

스포츠이든 일반사회이든 아마추어와 프로를 구분하는 큰 요인이 돈의 유무라고 할수가 있다. 조직적인 댓글작업을 기업체형식으로 자신들의 돈을 써가면서 정치목적을 위하여 프로조직으로 활동했다면 그만한 돈이나 그에비례하는 반대급부를 얻을수 있기에 했을 것이라는 것은 초등학생에게 물어봐도 알수있는 문제인데, 

오사카영사이든 센다이영사이든 추천을 했다면 그자체가 공범이 아니고는 할수가 없는 드루킹일당이 한 여론조작의 행동들을 보면 어떠한 공과로 그러한 추천을 하게됬을 지는자연스럽게 얻을수 있는 순리라는 것이다. 

종교에서 가장 큰 죄악중에 하나의 유형을 힘없는 약자의 진실을 거짓으로 몰고, 권력을 가진 자의 거짓은 정의로 바꾸는 역할을하는 법관이나 세리들이라고 하였다. 법앞에 평등은 죄의 유무에따라 양심에따른 판단을 의미하지 권력을 가진 실세인가 아닌가에따라 거짓도 진실로 판단하는게 법앞에 평등일수가 없다.


힘없는 드루킹이하 시다바리들에게는 엄격하게 적용하여 구속하고, 권력을 가진 실세라 실질적인 두목급에게는 한없이 관대한 기준을 적용하는 구속의 판단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은 앞으로 법원의 판단에 불복종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법원이 드루킹사건에서 힘없는 시다바리들에게는 왜그리 엄격한 구속을 하면서 그러한 조직의 구성원들 모두가 공범이라고 주장한 인물에게는 경찰이든 검찰이든 한없이 관대했는지 법앞의 평등의 최후보루인 법원마저 눈감는다면 

대한민국의 법앞의 평등이라는 대전제의 정의는 앞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구호에 불과한 것임을 천명한 것으로 받아드려도 이상할 것이 없을뿐 아니라, 문재인 정부들어서 전정권에 우호적으로 진실에 눈감고 거짓에 동조했다는 식의 조사로 압박하여 죽게만든 검사나 변호사의 운명이 정권이 바뀌면 사필귀정으로 자신에게 분명하게 닥칠 것은 어렵지 않게 예측할수가 있다. 

법관은 법앞의 평등이란 대전제에 죄의 유무에 따른 판단을 해야지 힘없는 시다바리들의 주장은 거짓이고, 권력을 가진 실세의 주장은 거짓도 진실인냥 눈감아 버리는 판단을 한다면 법관의 자격이 없을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법관을 꿈꾸는 아이들이 정의의 편이아니라 권력의 편에 서는 것이 당연하다라는 인식을 갖게하여 나라를 망조로 이끌어가는 시류인 법원불신의 한축의 교본사례를 만들어 내는 것이라 할수 있다. 힘없어서 다수가 말해도 그들의 주장은 거짓으로 매도되어 구속된 시다바리격인 드루킹일당을 교도소에 있는동안은 모르겠지만, 공범에대한 진실을 영원히 가릴수는 없을 것인데 

2018년 우리나라의 법원은 대한민국의 법앞에 평등은 "권력이 있는 힘있는 자의 주장은 거짓도 진실로 눈감아주는 구속의 평등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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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 성은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루어 한민족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토대를 만들어낸 김해 김씨의 김유신 장군처럼 김수로왕을 시조로하는 부계의 성씨가 김해 김씨라면 그의 부인인 허황후를 이은 모계 성씨이다. 

2018년 오늘날의 시대상의 시류를 보면 "내로남불'이라는 단어로 대표할수가 있는데 이러한 내로남불의 교본은 백두혈통이라는 김정은이라 할수가 있는데 자신은 온갖 악행을 저지르더라도 그럴수 있는 것이고, 상대편이 잘못을 저지르면 그것은 천하의 쓰레기 프레임을 씌어서 단죄하는 것에 일말의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무정한 인간류의 도덕성에대한 심판이 있어야함을 알수가 있다. 


일개 기업도 아닌 국가의 집권자와 집권세력이 "내로남불"의 특권의식을 가지고 나아가는 국가는 시기의 장단일뿐 역사이래 망국의 길로 가지않는 경우가 단 한번도 없었다. 자신의 편은 거짓과 위선으로 국민을 개.돼지로 알고 속이는 행태에도 무한한 관대함을 가지고 법앞에 눈감아버리는 행태 그자체가 나라를 망조로 만들어가는 지름길이라 할수가 있는데 

허익범 특검이 나타난 것은 우연히가 아니라 역사의 수레바퀴속에 한민족의 미래를 위한 필연적인 운명에의하여 나타난 과정이라는 것이다. 극단적으로 보면 허익범 특검이 역사의 운명에대하여 공명정대한 역활을 하지못하고 살아있는 권력이라 눈치보고 책무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한민족의 미래는 누군가 말했듯이

 "내로남불"이 한민족의 민족성의 하나로 고착화 될수 있는 20년간의 집권세력으로 남미와같은 망국의 길로 국가가 주저앉아 버릴수도 있는 것은 분명하다. 내로남불의 악성종양은 초기에 단칼에 베어버리지 않고 20년 가까이 그대로두면 암이 되어 

불치의 상태가 될것은 자명한 순리인 것이다. 물론 한민족의 복이 여기까지 뿐이라면 허익범 특검이 어떻게되는 상관없이 그길로 가겠지만 역사의 흐름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은 한민족의 운명이 여기서 다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집권세력은 바뀌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체는 자식들과 후손들에게 물려줘야할 영원성을 가진 존재이기에 올바르지 못한 "내로남불"의 오늘날의 시류를 끊어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2018년 8월 6일은 허익범특검뿐만아니라 사법부도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도 소환즉시 구속시켜 남의 허물에는 엄격하고 자신의 허물은 얼굴에 철판을 깔면 잘사는 시류가 한민족의 민족성의 하나가 될수가 없음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삼권분립의 하나인 사법부의 상징은 눈감고 저울을 든 모습인것처럼 진영논리에따른 좌고우면이 아니라 통진당해산시 선언한 사무사 무불경의 정신으로 사법부 정의는 누구의 편도아닌 대한민국의 미래인 국민의 편임을 선언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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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문제점이 여론조사의 편파성과 조사의 잘못된 정보가 선거기간내내 유지가 되었다는 점이다. 대표적으로 경남지사 선거에서 보여준 일방적이고 편파적인 여론조사 결과는 여론조사기관의 신뢰성에 강한 의문이 들게한 사례라고 할수가 있다. 


아직 개표중이기에 당선이 누가 될것인지 확실하게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표본오차범위도 아닌 선거기간내내 20% 이상차이로 일방적인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더불어 출구조사에서조차 표본오차범위와 전혀 상관없는 16% 이상차이로 공표한 것은 이러한 결과를 조사한 여론기관의 신뢰성에 의문이 들게 할뿐만아니라 엉터리 여론조사결과를 선거기간내내 공표한 기관과 검사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현명하다는 것을 그리고 드루킹 사건 관련자들에 대하여 엄중하게 조사하고 처벌하라는 더불어 관련자들은 대통령의 인기와 상관없이 혐의가 있다면 대통령이라도 처벌받게하라는 심리가 나타난 투표결과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드루킹사건에 대한 시류가 보여주는 예시는 ,문재인의 퇴임후의 결과는 전임대통령들과 다르지 않게 제왕적 대통령제의 동전의 양면과같은 결과에따라 이전 대통령들과 다르지 않게 감옥에 가게될 것을 선행하여 보여주는 것이기에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드루킹 특검을 통하여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민낯을 밝혀내어 심판을 받도록 운명의 수레바퀴를 굴러가게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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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조가 들기시작하는 사자성어로 지록위마라는 단어가 있는데 사람들이 모두 사슴을 보고 있는데 우두머리가 말이라고 하자 권력의 위세때문에 사슴이라 말하지 못하고 너도나도 사슴이라고 하는 곡학아세의 대표적인 사례에 대한 교훈이라고 할수가 있다. 

더불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북한응원단의 김일성 가면의 얼굴 눈에 구멍이 뚤려있어 우상화일수가 없다는 논리도 있는데, 북한응원단의 응원영상을 자세히 캡쳐해보면 


판넬자체의 뒷면에 구멍이 뚤린 것이 전혀없기에 애당초 판넬에 붙인상태이지 구멍을 내놓은 것이 아님을 누구라도 쉽게 판단할수가 있는데 구멍드립은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것인지 모르겠고 더불어 김일성 머리부분만 북한지폐에도 인쇄되어 손으로 주고 받는데 김일성 머리부분만 나오는 것이 우상화선전 도구일리 없다는 주장도 논리가 맞지않음을 상식적으로 느낄수가 있다. 

김일성 가면판넬 뒷면에 구멍이 전혀 없음을 영상으로 확인할수가 있는데 궤변의 논리를 상식으로 만들어 볼려고 자연스럽게 구멍드립하는 지경에까지 이른것은 눈으로 사슴을 봤는데도 권력자가 말이라고하면 말이라고 해야하는 세상이 되가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은 나라가 망조에 들어가는 징조로 받아 들이는 것이 이상할 것이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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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내용에 김부자 우상화나 북한핵무기등 북한체제선전을위한 노래나 공연이 단 한문장이라도 포함되어 공연이 되는 경우 이러한 공연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고 협조한 사람은 국가보안법및 형법상 시설제공 이적죄에 해당할뿐아니라 헌법상 내란죄에 해당하는 김정은과 공모한 공동정범에 해당하기에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북한예술단의 공연에 북한체제의 선전이나 우상화내용이 공연된다면 


공연을 협조하고 도운 최종결정권자인 대통령도 내란죄의 공범이 분명하기에 공연이 끝나는 즉시 현직에 해당하는 대통령이라도 헌법상 내란죄의 공동정범에 해당하기에 의회의 탄핵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직접 공연내용을 본 국민들이 고발을 한다면 지위고하에 연연하지 않는 공정한 검찰이라면 기소하여 처벌을 받도록 해야한다. 

대통령도 법앞에 평등함은 다르지 않고 결과론적이라고 할수가 있지만, 대통령은 우리나라를 보위할 책임을 가진 최종결정권자로 우리나라 국민에 대하여 행하여지는 적국의 공연내용에 대하여 몰랐다는 그러한 책임회피를 할수가 없는 북한선전예술단 공연을 최종결정한 사람으로 미리 확인해야할 책임이 있다고 아니할수가 없기에 국가보안법및 형법상 시설제공 이적죄,헌법상 내란죄의 공동정범에 해당하여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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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보여서 고기한점을 던져서 주었더니 그것을 물고가서는 새끼 고양이에게 주고는 다시 돌아와서 먹을 것을 달라는 자세를 취했다. 다시 한점을 던져주면 먹겠지하고 던져주니 다시 그걸을 물고가더니 다른 새끼에게 건네주고 다시 돌아왔다. 




마지막 세번째 고기한점을 다시 던져주니 그제서야 그자리에서 먹이를 먹었다. 고양이가 배가고프더라도 먼저 자신의 배를 채우는게 아니라 새끼를 먼저 먹이는 행동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다르지 않음을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고양이라도 당연한 것을 


문재인이 집권이후 폐륜과 인륜를 져버린 사건들이 언론기사에 많이 나오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도덕에 반하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행동은 없고 주둥아리로만 공평과 정의를 외치는 부류들이 많아지는 사회일수록 빈번하게 발생한다는 점이다. 인륜을 져버린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논리적이지 못하거나 말발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현실은 대부분 자신의 잘못에 대하여는 관대하고 타인의 잘못에 대하여는 엄격하게 비판하는 내로남불식 사고방식의 도덕성을 설파하는 인물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북한이 대한민국을 향하여 행하는 주장과 사이코범죄자들이 도덕과 인륜에 대한 가치관을 비교해보면 기이하게도 일치함을 알수가 있는데 이러한 북한의 주장에 관대하고 동질성을 느끼는 부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주둥아리로만 공평과 정의를 외치는 세력과 일치되는 가치관이 어느정도 내재된 인간군이라 할수있다. 


사이코패스 가치관을 가진 북한의 집권층의 부귀영화의 영속에 일조하는 것을 대한민국을 위한 대의라는 명분으로 포장하여 우리나라의 아이스하키팀의 개별적인 구성원들이 자발적인 선택이 아니라 


나라의 집권세력이 일방적으로 정하여 희생하도록 강요하는 그러한 사고방식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공평과 정의를 가진사람이 행할수 있는 가치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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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보다 노무현의 친구가 더 우선인 문재인은 대통령의 자격이 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인간아래에서 이루어지는 이명박 대통령에대한 정치보복에 앞장서는 검찰권력은 정권의 시녀라고 생각하기에 


정권이 바뀌면 이전 정권에대한 꼬투리잡기식 수사를 통하여 투신하여 운명을 달리한 검사들처럼 인과응보를 받게 될것은 분명하다. 더불어 비정상적으로 방송사들의 인물교체와 조직변화에 적극 관여한 관련자들도 교도소에 가게될 것은 순리이다. 


운명적으로보면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서울시장에 출마를 하더라도 당선가망성이 높고 민주주의는 선거로 말하기에 현실적으로 서울시장 선거에서 문재인과 이명박이 선거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문재인이 이명박에게 이기지 못할 운명을 가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문 주장처럼 정치보복이라는 관점에 한치의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반복되어지는 정치보복이라는 퇴행의 길로가고 있기에 여기서 더 계속 대한민국의 미래보다 


노무현의 친구로서 문재인이 더 중요하다는 프레임을 가진 정권이라면 박근혜와 비견될만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뒷걸음치게 만들 정권임을 선행적으로 보여주는 예시이다. 


운명적인 아이러니는 이명박 대통령을 검찰포토라인에 세우는 그순간 문재인 정권이 몰락이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몰락하기를 바라지 않지만 이명박 전대통령을 구속하여 정치보복을 가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문재인의 사적감정보다 더 중요하기에 차라리 문재인 정권의 조기 몰락이 더 낫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생각한다.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뿐 아니라 북한 김정은 정권의 몰락이라는 운명앞에 평창이라는 구원의 손길을 적극적으로 내민 




문재인의 지도자적 선택은 역으로 보면 순리를 거슬리는 역할로 운명을 바꾸게하는 것이기에 그 그릇이 담을수 없는 역할이었다면 어떠한 형식이든 화를 받게 될것이다. 


문재인이 기억해야할 것은 박근혜의 과유불급의 종말처럼 미리 선행적으로 경고하는 민심을 무시하고 상대편이 문재인에대하여 아예 말문을 닫아버리고 


같잖은 문꿀오소리들의 댓글이 인터넷에 판을 친다고 그것만이 민심인냥  착각하여 반대편이 비판하는 것마져 적폐라고 느껴지는 불통의 단계에 접어들면 쏜 화살을 되돌릴수 없는것처럼 자신의 의지로는 어떠한 것도 대처할수가 없는 비참한 정권의 종말을 맞게 될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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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기록들은 살펴보면 정권들의 교체에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시대상의 시류가 이미 나중에 나타날 정권교체를 상징과 예시를 통하여 

미리 알려주는 경우가 많았음을 알수가 있다. 역사기록들에는 다양한 상징을 미리 알리는 징조로 기록들을 하고 있음을 볼수가 있고 현대사에 있어서도 대통령에 대한 것은 미리 선행적으로 나타난 경우의 기록들을 찾을수가 있다. 

이러한 역사기록들에대하여 오늘날의 시류와 상징을 대입해서 우리나라의 20대 대통령을 예측해보면 분명한 한가지를 얻을수가 있는데 

도지사를 했던 경력을 가진 사람중에 대통령이 나올 것이라는 것이다. 반대로 보면 도지사라는 행정경험을 가지지 못한 인물이 20대 대통령이 될가망성은 대한민국 역사가 적화통일같은 꺼구로 가지 않는한 불가능한 운명임을 판단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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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에 대하여 칠푼이로 선견지명식 별칭을 붙여준 선각자가 있어 올바른 명칭이었음이 그후 역사가 보여주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반복된 외교와 안보에대한 대처능력을 보면 구둣발 별칭이 앞으로의 역사기록에 알맞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대한민국의 공식취재단이 중국의 구둣발에 까여도 뒷북만치는 대응자세는 이번만이 아니라 jsa 북한귀순병의 대응에서도 보듯이 상황이 2-3분만에 종료되어서 상황파악이 안되었고 그러므로 구둣발에 얼굴을 가격당하거나 넘어와도 총격을 받는 상황으로 인한 피해는 작은 문제이기에 오히려 대처를 안하는 것이 더큰 상황악화를 막는다는 한심한 외교와 안보의 무능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2가지 사건의 공통점을보면 이미 북한의 도발이나 공식취재단에대한 강압적인 폭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미리 예상되어지고 있었기에 선행적으로 중국측에 엄중항의하여 유의하게 할수가 있었음에도 잘보여 이쁨을 받자는 생각이 수행원이나 귀순병 사람보다 먼저였는지 

윗선에서는 중국경호원들과 협조가 잘되고 있습니다라든지 거짓 포복영웅이나 날조하여 국민들을 눈속임하여 대처하는 짓거리로 외교와 안보에 대하여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줬다는 것이다.일이 발생하고 끝나고서야 현장에서 대처해야할 임무를 가진 사람들이 "그런일이 있었습니까?"라는 뒷북맨이라는 명칭에 합당한 사람들이 임무수행을 잘한 대처가 되어버리는 현실이 반복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적폐세력을 청산한다고 재조산하니 어쩌구 서슬퍼런 망나니 칼춤을 추면서 중국에 사대하는 수그리 외교력의 저자세에 대한 재조산하는 할생각이 없는것인지 오히려 대한민국의 역사에 공식수행원에 포함된 사람이 중국경호원의 구둣발에 얼굴을 맞아서 안와골절로 눈탱이가 밤탱이 되는 대한민국 외교역사에 있어 전무후무한 망신외교를 기록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대한민국의 외교력이 중국의 구둣발에 까여 전세계에 알려지게 만들었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의 칠푼이처럼 구둣발로 불리는 수치는 자업자득이라고 할수가 있다. 반복되는 외교와 안보의 참사수준의 대처능력은 어쩌면 문재인 대통령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어떠한 정권에서도 발생하지 않았던 구둣발 폭행을 만들어낸 참모들에게도 문제가 없다고 할수가 없다. 

등소평이 이룩한 한중수교의 업적을 시진핑이 개인적인 권력독점 강화를위해 한국과의 단교업적을 만들어낼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의 국격에 구둣발질한 중국의 시진핑에 대하여 역으로 국교단절도 불사하겠다는 자세로 이번일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어진 외교와 안보에 있어 

뒷북맨식 대처가 항시 반복적이 될것임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것이기에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외교와 안보에있어 대한민국이 어느때보다 더 중요한 시기이기에 이러한 분야에 더 잘할수 있는 사람으로 국민들이 일찍 사임하게하여 대처하게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람이 먼저다."라고 하면서 결과는 외교와 안보에 있어 오히려 국민이 얻어터지고 산산조각이 나는 현실과 그러한 것이 올바른 외교와 안보대처라고 엄지척이 되는 것은 그 누구의 문제가 아닌 정치 집권세력의 문제이고 

더욱이 중국은 공산주의 사회로 중국경호원들이 중국에 주재하는 북한대사의 수행원에게도 감히 못하는 구둣발 폭행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수행원에게는 아무러치 않게 행했다는 것은 북한대사의 수행원보다 못한 대상으로 중국경호원들이 인식했다는 것이고 그렇게 암묵적으로 대접하라고 했다는 것으로 이해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집권세력이 누구이든 상관없이 중국이 분명히 알아야 할것은 강대국들 사이에서도 망하지 않고 굿굿하게 대한민국의 국체를 유지하며 반만년 역사를 이어온 기반에는 우리나라에대한 무례에 대하여는 어떠한 식이든 잊지않고 반드시 되돌려주는 민족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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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권의 몰락의 시작은 여론조사발표의 고정된 높은 지지층에대한 자만으로 출발하였고 결정타는 불길함을 예시하는 진주운석이 떨어진이후에 경주오리엔테이션 붕괴참사시 국민들이 현지에 방문하여 적극적인 구조와 리더쉽을 보여주길 원했지만 처리기간중 오히려 대학교총장들을 청와대로 모이게한후 와인잔을 들고 환한 얼굴로 건배하는 교만한 자세로 대처를 했었다. 

이사건에서 박근혜가 더 적극적으로 각부분에 경각심 가질수 있는 현지에서 엄히 대처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몇개월후 닥칠 수학여행으로 발생한 세월호참사시 관련각부분이 훨씬 더 올바른 대처를 할수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었을 것이다. 

인생사 어떠한 궁극적인 참사가 발생하기전에 대부분 예행적 징조가 나타나는데 그것을 캐취하여 예방하는 사람이 있는반면에 무심코 넘겨 더큰 사고를 당하는 경우도 있다. jsa에서 나타난 군인정신이 무너진 대처는 북한이 우리나라의 올림픽이나 월드컵등 우리나라의 국위선양을 할수있는 시기에는 그것이 햇빛정책을 하는 대통령시기이든 그렇지 않은 대통령 시기이든 도발로 자신들의 존재감을 높이는 전술을 반복해 사용하는 특징을 보여줬다. 


jsa에서 잘못된 대처를 했음에도 위에 언론기사들처럼 영웅담으로 만들려는 기사를 보고 이건 아니다 생각이 들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었는데 오늘자 ytn뉴스기사인 "jsa대대장은 없었다"를 보니 헛소리를 해대던 기레기수준에 해당하는 발언을 했던 사람들은 언론기사에 거짓 영웅담을 만들어 내는데 일조한 뱉어낸 자신들의 말에 대하여 뒤돌아 부끄러워해야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화를 구걸하든 하지않든 북한의 집권속성상 긴장과 도발을 통하지않고는 체제를 유지할수 없는 세습독재정권이기에 우리군을 향한 도발은 시기의 문제일뿐 반드시 실행할것이고 jsa의 대처에 대하여 일벌백계로 처리하여 

군통수권자로써 군인정신에 대한 분명한 자세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향후 분명하게 방어적 대처로 아군의 사상자만 대량으로 발생하고 북한군의 피해는 미미한 그러한 사건이 터지고 "청와대는 재난컨트롤타워가 아니다."같은 기름까지 붓는 참모들까지 더해지면 저게 대한민국의 군통수권자의 자격이 있는가에서 시작하여 군통수권자로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는 상황에 이를수도 있다.

jsa에대한 우리나라 군인들이 위국헌신이 군인의 본분인 군인정신이 사라진 잘못된 대처와 더불어 거짓말로 만들어진 영웅담 그리고 총격에서 구조까지 전과정에대한 원본그대로 cctv를 공개하여 다시는 우리나라 영토안에서 적군이 인명살상용으로 총격을 가하고있는데 

상황이 종료될때까지 숨어만있다가 총격상황이 종료된후 너덜너덜해진 일반적이라면 죽었다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태로 운반만하는 대처가 올바른 군인정신이라 생각하지 못하도록 선제적으로 대처하는 군인정신을 가지게 하는것이 

우리나라 군인들이 향후에 소극적 대처로인한 더큰 참사를 예방하는 길이다. 분명한 것은 북한의 세습독재정권의 특성상 아무리 대화를 잘하고 경제적 지원을 해준다고해도 우리군에대한 도발은 문재인 정권하에서도 발생할 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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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인명사살 의도로 남쪽을 향하여 총격을 가하면 대응사격을 하는게 아니라 총알을 잘피할수 있는 포복연습으로 대응하는 병사나 지휘관은 잘대처를 한 우수병사와 우수지휘관의 표상이니 

전군 유격훈련시 사격연습보다는 철조망통과 포복연습을 더 중점적으로 시켜 위급시 본능적으로 사격대응이 아니라 총알을 피하는 대처를 하면 엄지척 해줄것이고 더불어 기레기들이 영웅대접 기사를 써줄것이다.

북한군을 향하여 사격하라는 지휘관이 있다면 "확전시켜 전쟁하자는 거냐?"에 해당하는 명백한 불법명령이라 생각해서 따르지 않았다고 하면 아무런 불이익이 없을 것이다.

나라를 지키는 것보다는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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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대응을 오히려 잘한 대응이란식으로 오도하려는 팩트체크를 읽으며 기레기소리가 왜나오는지 충분히 알거같다.

첫번쨰: 우리나라의 땅에 그것이 탈북자이든 외국인이든 내국인이든 상관없이 인명살상 목적으로 적의 총탄이 날아왔다면 당연히 반격을 가하는 것이 올바른 초병의 근무자세이지 16분동안 가만히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것은 위국헌신이 본분인 군인다운 대처라 할수가 없다.

두번쨰: 1사단 근무와 실전사격 경험으로 보면 총격전에 있어서 1분간 총격을 쉬지않고 가하는 상황도 1분이 10여분보다 더 길게 느껴지는데 16분이란 상황을 아무런 대처를 하지않고 총격이 되도록 방치해 둔다는 것은 

상황종료된 이후에 행동했다는 의미밖에 없는 것이고 그 대상이 누구이든 인명살상 의도로 우리나라 땅에 총알이 날아오는 상황이었다면 30초이내에 즉각 대응사격을 했어야함이 올바른 조치라 할수가 있다. 여기서 가장 문제되는 것이 

만약에 총격뿐만이 아니라 북한군이 mdl을 넘어서 우리나라 영토로 넘어와서까지 사격을 진행했는데도 16분간 아무대응이 없었다면 이것은 가벼히 생각할수없는 엄중한 군법을 적용하여 처벌을 해야야할 문제이기에 이부분에 대한 시시비비가 분명하게 밝혀져야 한다.

세번쨰: 군인의 본분은 위국헌신으로 그것은 장교나 사병 누구나 똑같은 것인데 지휘관은 즉각적인 자위권을 사용하여 병사를 지휘할 책임을 먼저 행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지, 지휘를 할수없는 상태로 스스로를 만드는 행위는 올바른 리더의 모습이라고 할수가 없다. 

탈북자의 신변을 구출할 목적으로 지휘관이 직접 포복으로 가는 것이 올바른 지휘형태라고 할수가 없을뿐아니라 먼저 자위권적인 사격을 명하고 그이후에 포복을 해서 가서 구하던지 했어야 올바른 지휘행태이지 

16분간 아무런 반격을 하지 않다가 적이 총격을 그만두고 한참지나서야 우리나라 영토임에도 오히려 적이 쏠지 말지 선택권을 상대방이 가진 상태에서 포복으로 접근하였다는 것은 주객이 전도된 지휘행태이다. 

응당 우리나라에서 반격을 가하고 그이후 적의 반응에따라 원점을 타격하여 완전히 박살을 낸후 북한이아닌 우리나라의 땅인 지역이기에 우리나라의 상황장악하에 구출작전을 실행했어야 했다.

네번째: 이번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미 적초병이 쏜 소총으로 인한 탈북군인의 몸에난 총알과 관통 총상이 증거가 있기에 탈북자를 향한 총알이 우리나라 영토안에 날아 온것은 의심이 여지가 없는데 

더 가까운 곳에서 인명을 살상하려고 mdl을 북한군인이 넘어와서 우리나라의 영토안에서 사격을 가하는데도 16분간 아무런 대응을 안했다면 지휘관은 군법으로 처벌을 해야하고 부대원들은 모두 교체하는 것이 올바르다. 

군인의 본분은 위국헌신이라고 하는 것은 군인은 나라를 위하여 죽는 것은 그 어떠한 것보다 군인다운 행동이고 올바른 모습이라는 의미이지  안전한 상태로 숨어있어 생명을 지키는 것이 더 우선인 군인의 모습으로 새겨지는 나라는 망국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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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보면 박정희-김영삼을 대통령으로 만든당은 보수였고 김대중-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든당은 진보라는 명분을 가지고 있는데

오천년역사에서 대한민국의 경제적 토대와 민주화의 토대에대한 기초를 확고하게 만든 대통령은 공과를 어떻게 평가하든 상관없이 보수의 흐름에서 만들어진 박정희-김영삼 대통령이라 할수가 있다.

김영삼 대통령의 민자당이라는 보수합당이 없었더라면 군사독재의 마무리와 척결을 통한 민주화는 그만큼 더 많은 희생과 세월이 필요했을 것임은 분명하다.


국민 대다수의 평가는 박정희-김영삼을 만든 보수의 흐름이 대한민국의 번영의 토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고 어떠한 선거를 하든 이러한 역사적 기초를 바꾸는 것은 

대한민국의 역사가 망하지 않는한 계속될 것이다.지금에 상황에서 진보를 표방하는 김대중-노무현을 이은 정당의 적통성은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볼수가 있어 유권자의 선택이 혼동할 가능성이 별로 없지만

박정희-김영삼을 이은 보수를 대표하는 정당의 적통성은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으로 분열되어 있기에 지방선거이든 대선이든 승리를 위해서는 통합은 필수적이고 운명적인 흐름이라고 할수가 있다.

요즘 더불어민주당이 행하는 작태를보면 자당이 배출한 대통령들은 적폐가 없는 인간이 아닌 신이 통치한 대통령이란 식인지 아무런 적폐를 이야기함이 전혀없고 오로지 보수의 흐름에서 탄생한 대통령들은 하나같이 적폐의 대상이라는 식으로 

자당에서 배출한 대통령의 재임시 행한 일들에대한 적폐를 논하는 것은 볼수가 없다. 적폐론 공세에는 작태론으로 대응하는 것이 좋고 국민들에게 효과적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되었든 김영삼대통령처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는 한치의 망설임없이 대도무문이란 의미처럼 당이 추구하는 일정부분 다른점이 있더라도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는 속담처럼 3자합당이 당시 여론으로 엄청난 비판을 받았지만 

그러한 결단을 통하여 결과적으로 군부독재를 종식하고 합법적으로 군부쿠테타 세력들을 단죄시켜 호랑이를 잡은 것은 현실이었기에 역사적으로 보면 올바른 선택이었다.

요즘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외교.안보측면에서 오히려 여야가 더 단합할수 있는 명분을 만들어 내야 하는 것도 지도자의 역할중에 하나임에도 보수의 흐름에서 만들어진 대통령들은 적폐라는 미명아래 까대는게 자신에게 주어진 대통령의 유일한 임무인것인냥 대한민국의 번영에 무엇이 우선이고 차선인지 구분할 능력이 없는 사람같다.

역사적으로 보면 임진왜란당시에 선조와 그아래 신하들은 일본이 전쟁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메세지를 지속으로 발신했음에도 더불어 신하를 일본에 파견하여 전쟁가능성을 파악했음에도 정당끼리 당파싸움에 몰입하여 전쟁가능성이 없다와 있다라는 안보의 판단까지 

당파싸움으로 활용되어 일반백성들도 전쟁의 위기의식을 느끼는 현실이었는데도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라는 자신의 편인 주장만을 신봉하다가 얻어터지고 난뒤에야 백성은 죽든말든 제일먼저 수도를 버리고 도망간 암군 선조와 신하들의 작태를 볼수 있었다.

전쟁은 인간이 생각하기에 일어날 것이다 생각하거나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할수 있는 그러한 예상 가능한 단순한 이분법만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전쟁이 일어날거 같지 않은 작은 사건이 전쟁의 시발점이 된적이 세계역사에서도 있었고 우리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돼지 한마리때문에 전쟁이 난경우도 있었기에 전쟁은 거창한 전쟁이 날만한 명분을 가지는 사건이 아니면 안날것이다라는 생각만큼 어리석은 생각도 없다.

역사적으로 보면 번영하는 국가는 평화일수록 전쟁에 대비하라는 교훈을 지키는 나라였고 폐망하는 국가는 평화일수록 평화만을 주장하고 전쟁가능성은 일부러 외면하고 평화를 위해 양보만 하는 국가였다는 것이다. 

적폐론에 대항하여 작태론으로 대한민국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균형을 만들어내려면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이 하나로 통합되어 맞서야 하는것이 한민족의 미래와 번영을 위하여 낫다.

자유한국당은 공화당의 박정희 대통령도 기반을 하고 있고, 바른정당의 합리성과 민주성은 김영삼 대통령의 대도무문 정신과 그 뿌리가 상통하기에 공화당이 共(함께할 공) 바른정당의 正(바를 정)을 합하여 共正黨같은 되도록 하나가 되었음을 보수세력이 쉽게 인지할수가 있는 통합된 당명으로 합당하여 보수의 적통으로 나아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더불어 아무리 올바른 정의나 구호를 가진 집권세력도 견제세력이 없으면 나라발전에 궁극적으로 해악을 만들어 내기에 보수가 분열한 근본원인은 박근혜의 실정과 독선이었기에 박근혜의 치마폭에 기대어 국민들이 민심은 가마솥에 증기처럼 끓어오르는데 

개인의 부귀와 영달을 위하여 진언함이 없이 실정과 독선에 적극적으로 부합하여 국민의 반대편에 섯던 일부세력을 축출하고 합당을 하는것은 김영삼 대통령이 결단했던 3당합당보다 오히려 명분과 대의가 있을뿐만아니라 그당시 현실여론에 비하면 합당에 비판이 있더라도 어려운 결단이라고 할수가 없다.

문재인이후의 집권은 통일이 되면 더욱더 북의 집권세력에게 유화적이었던 세력들이 아이러니하게도 북한 대다수 일반주민의 선택을 받을 가망성이 없고 그에반해 공정당이 명분과 대의가 있고, 

통일이 안된다해도 안보와 외교에서 구한말 러시아,중국의 눈치만 보면서 무능한 평화 중립선언만 외치며 전쟁은 나와 상관없는 일인냥 무능하게 대처하다가 패망의 역사를 만들어낸 고종처럼 평화를 얻을수만 있다면 그들의 책사처럼 

한미동맹이 깨지든말든 적에게 양보를 거듭거듭 퍼줄수있다는 국가의 집권세력으로서의 능력이라곤 전혀없는 맹한 외교및안보 능력을 보여주고 있기에 국민의 가마솥이 끓어 오르는것도 모르고 폭주했던 박근혜처럼 "굴욕적 평화로 망가지는 이게 나라냐"라는 소리가 나올정도에 이르게 되어 실패할 정권이 될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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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건국이념이 쌀밥에 고깃국을 먹을수 있는 세상인데 이러한 목표가 반세기가 넘도록 달성하지 못하고 있을뿐 아니라, 아프리카의 빈국보다 더 가난한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순위 2위에 랭크되어 있어 방글라데시,미얀마, 소말리아보다 못사는 1인당 국민소득이 달도 아니고 연으로 500달러인 우리나라 원화로 년소득이 55만원수준인데 

이것은 부유층이나 저소득층 구분없는 평균치이기에 일반 국민들은 한달 5만원에도 못미치는 돈으로 한달 생계를 유지해가고 있어, 방글라데시의 국민들보다 식생활수준이 어려운 수준이라는 것인데 이러한 지배세력이 한민족의 장래와 미래에 무슨 긍정적 역할을 하겠으며 더불어 조선시대 왕조보다 오히려 더 사악한 족벌세습체제 왕조를 만들어가겠다는 것이 한민족에게 무슨 영광이 있겠는가?

 

우리나라는 이미 70년대에 산업화를 성공시켜 세계 10대 무역대국에다 경제력또한 서양의 스페인,호주,네덜란드보다 더 잘사는 나라가 되었고, 더불어 인권과 자유에 있어서도 세계의 어느나라의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더라도 당당하게 북한과 한국중에 어느곳이 자유와 인권이 더 높은 나라라고 생각하는가에 일치된 답변을 들을수가 있을만큼 

경제,정치체제,문화등 한민족의 장래와 미래에 올바른 답이 될수가 있는 역사를 만들어 냈기에 통일을 하지 않으면 모르되 통일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 미국의 자유와 인권에 반하는 흑인들에 대한 노예제때문에 남북전쟁을 했고 올바른 선택을 한결과 더 부강하고 세계를 리더하는 국가가 되었듯이 한민족의 통일을 논함에 있어 북한이 만들어낸 개인의 자유와 인권에 반하는 정치.경제.문화의 모든 사악한 제도를 그대로 두고는 어떠한 통일도 한민족의 미래에 긍정적일수가 없기에 통일을 해야한다면 북한의 정치,경제,문화에 반대하여 남북전쟁을 하더라도 올바른 정치,경제,문화를 가진 나라로 통일이 되는 것이 한민족에게 긍정적임을 두말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미국도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는 피를 흘리기를 주저하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우리나라의 민주화에 흘린 피는 헌법이나 기타 법으로 기리고 보존하여야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막상 통일 한민족의 자유와 인권을 위하여 피를 흘리는데에는 "그럼 전쟁을 하자는 거냐?"라는 논리로 외면하려는데 그러한 식의 논리라면 


우리나라의 민주화도 가만히 있으면 피를 흘리지 않았을 것이고 민주화도 자연적으로 얻을수 있었을 것이기에 피로써 민주화를 투쟁했던 세력이나 사람은 전쟁하자는 놈들 부류밖에 안된다는 가치관과 다를바 없다.희생이 없이 민주화를 이룬 나라가 전세계에 단 한나라도 없었고 우리나라또한 수많은 민중항쟁을 통한 희생의 대가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정치.경졔.문화를 이루어 낼수가 있었다. 

통일을 할생각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통일을 해야한다면 전혀 상반대는 독재,정치범수용소,즉결처형등 언론의 자유가 전혀없는 그러한 세력과 피를 흘리지 않고 무너뜨릴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도 쌀밥에 고깃국타령을하며 노예제 세습왕조시대에나 있을법한 목표도 못이루어낸 그러한 악독한 오히려 특정부류만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범죄로 보면 공범들에 협조하는 방조범들로 같이 처벌을 받아야할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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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진주에 운석이 떨어진 시기에 우리나라에 안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선행 징조로 봤는데 그해 4월에 박근혜정권의 침몰 서막을 알리는 비극적 사건이 발생하였고 정권내내 부담으로 남아 탄핵의 큰 요인중 하나인 부정적 여론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오늘 하늘을보니 일평생 실제로 한번도 본적이 없는 V자 구름이 하늘에 나타난 것을 보았는데 그사이로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었고 더불어 미국의 트럼프가 클린턴,부시,오바마가 해결하지 못한 북핵문제를 자신은 분명하게 해결하겠다는 말을 했다는데


트럼프의 본심을 확실하게 파악할수 있는 역대 미국의 대통령들이 수십년동안 대화를 통하여 미국을 위협하는 북핵문제를 해결하려고 했지만 그러한 대화는 결국 현재에 이르러 실질적인 미국의 안전에 위협을 가하는 결과로 이어졌기에 대화할수록 미국이 위험해지는 상황은 더이상 허용할수가 없고 반드시 군사옵션인 북핵과 미사일 시설에 대한 전격적인 폭격을 실행 하겠다라는 확고한 생각에 이르렀다로 파악할수 있다.

트럼프가 북핵에대한 폭격을 실행하려면 명분과 결과에 대한 승리인데 하늘에 나타난 V자 구름은 트럼프의 북핵과 미사일에대한 폭격은 미국의 안전에 대한 확실하고 가장 효과적인 승리의 길임을 보여주는 징조라 할수가 있다.

미군의 대응체계가 미국의 대통령이 결정하면 한치의 흔들림도없이 언제든 즉시 실행할수있는 구성원들로 이루어진 집단이기에 트럼프가 결정했다면 북핵시설폭격을 막을수 있는 나라나 집단은 존재할수가 없고 결과에 있어 승리는 하늘이 미리 징조했고 북핵폭격에 대한 명분은 이미 국제사회가 일치되게 북한의 핵과미사일 위협을 없애버리는 것이 국제평화를 위하여 긍적적이다라는 단합된 생각이기에 북핵시설을 미국이 폭격하더라도 국제사회의 명분은 미국편에 있을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에대한 B-1B 랜서를 이용한 폭격에 대하여 트럼프가 이미 명분과 결과 2가지 모두 가지는 국제현실이기에 미국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더이상 두고보지 않겠고 대화할 시기는 이미 지났다는 표현에서 알수있듯이 그시기도 멀지 않았음을 예상할수 있다.

김정은의 운명과 연결해서보면 트럼프의 B-1B 랜서를 활용한 북핵시설 폭격은 2018년 봄이되기전, 하늘에 나타난 V자 구름을 역사적으로보면 선행징조가 나타나고 늦어도 6개월 이내에는 결과가 나타났기에 트럼프와 김정은의 성격으로 추정해본 날짜는 2018년 2월 19일경에 트럼프의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 현실로 확인을 할수가 있다고 보고, 

국제사회에서 명분이 약했던 이스라엘조차도 할수있었던 핵시설폭격을 북한이 무서워 미국이 할수없다고 판단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생각도없다.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트럼프가 수소폭탄 미사일로 미국 국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게되는 것이 현실이 되가고 있는데 가만히 나둘거라는 것은 지나가는 소대가리 웃을 가망성이 없는 판단이고 미국이라는 나라는 중국이 아니라 핵대국 러시아조차도 미국 국민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위협하면 선제타격을 분명하게 할 나라이다.


                         기분좋은 V구름이 미리 상징하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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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후 20대 대통령은 현재의 더불어민주당이 재집권할 가망성은 한민족의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면 불가능하리라는 것은 어렵지않게 유추할수가 있다.

문재인 이후의 집권정당은 어떠한 당에서 나올것인가는 촛불과 문재인 정권의 탄생에 결과론적으로 중추적인 운명적 역할을 한 정당이 어디였는가에 대한 인과론적인 결과에따른 지극히 당연한 사필귀정에 해당한다.

촛불혁명도 그러하고 문재인 정권의 탄생도 그러하고 역사의 변곡점에서 바른정당이 보여준 결단이 없었다면 불행한 망국적인 갈등형태로 대한민국이 주저앉아 뒤쳐진 퇴보한 역사로 나아갔을 것이다. 비록 현실에서 작은 야당이지만 한민족의 미래와 운명에 바른정당이 가지는 위치와 역할은 지대하고 

숙명적으로 대한민국의 집권정당의 역할이 예비된 정당이기에 다른 당과 통합을하더라도 바른정당이 주가되야하는 것은 

오늘날의 정치현실을 만들어낸 정당이 가진 인과론적인 운명이라 할수있다. 문재인 이후의 집권정당은 바른정당이고 결과적으로 여러 당이 바른정당과 통합이 되고 통합된 바른정당의 후보자로 누가 최종적으로 뽑히든 대통령이되는 것은 숙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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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리용호가 트럼프 연설에 대하여 개소리라고 말했는데 이 단어는 트럼프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인식에 대하여 사용하면 합당하고 이치에 맞는 소리라 생각한다. 평화가 절대적인양 외치는 문재인 대통령의 가장 큰 문제는 

평화는 힘이 있을때 얻을수 있는 것이지 힘없는 주체가 외치던 평화는 역사이래로 아이러니하게도 더많은 침략과 전쟁의 얻어터짐이 대상이 되었다는 것이다.

역사에서 멀리가지도 않고 근세에 해당하는 조선말기만 보더라도 급박하게 돌아가는 강대국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누구보다도 평화와 중립을 신주단지 모시듯 외쳤던 고종의 외교안보정책은 오히려 망국의 길로 가장 빠르게 이끈 어리석은 암군의 처세술로 기록되고 있다.


지도자라는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 한민족의 미래위하여 결단을 과감하게 할수가 있어야하는데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에대한 국제적인 평가 표현들을 보면 

"구걸맨","힘이 없다."라는 단어로 간단하게 요약을 할수가 있는데 이단어들을 이해하기 쉽게 바꾸면 북한의 한국에대한 안보위협에 대하여 "스스로 자국민을 지킬 힘도 없는 지도자가 평화만을 구걸하는 넘이다."로 분명하게 표현을 할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현대의 국제정치 질서하에서는 좋든싫든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미.일과 손을 굳게잡고 어쩔수 없이 북한이나 중국과의 일전을 할수밖에 없다면 전승국의 위치에 기여했음을 인정받을수 있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행동과 조치를 먼저 말하고 실행해야한다.


2018년이 되기전 올해말까지도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안보관점이 개소리에 해당하는 힘없는 넘이 평화만을 구걸하는 그러한 형편없는 지도자의 행보를 계속한다면 박근혜의 탄핵이후로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임기는 불변이 아니라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는 도중에 언제라도 국민이 바꾸어 감옥에 보낼수 있는 선례를 만들었기에 

인도적 고려라느니하면서 국민 대다수의 의견을 팽개치고 자신의 고집대로 800만 달러이든 얼마이든 상관없이 실제로 지원하거나 

힘없는 평화를 외치는 구걸맨을 자처하는 대북정책을 계속 하려고한다면 이러한 "힘없는 구걸맨"은 헌법에 기본적으로 내재된 국민저항권 대상이 된다고 생각하기에 임기도중 사임시켜 감옥에 보내는 것이 우리나라와 한민족의 미래를 위하여 긍정적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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