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민주당을보면 중도와 진보를 흡수하면서 극좌의 논리도 포용하여 비례대표로 진출할수 있게 은혜배분을 하였기에 민주당이 가만히 있어도 조국당이나 진보당 기타 여러 좌파세력이 푸쉬를 해줄수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에 엉뚱한 소리나 무리한 주장을하더라도 여론을 살피면서 거리두기를 할수가 있는데
국민의힘은 애당초 비례대표 위성정당을 자신들만의 기득권으로 가져가려고 전략을 짠게 필패였다는 것이다. 자유통일당,우리공화당,자유와혁신당 ,기독당같은 다양한 보수쪽 정당들을 비례연합정당에 있어서는 순번을 골고루 부여하여 통합을하고 극우에서 보수및 중도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보수쪽에서 낼수 있게해야 했었다는 것이다.
28년 총선에서는 비례의원을 만들경우에 위성정당을 반복해서 만들어야한다면 비록 2%룰에 걸려서 비례대표를 만들어 낼수 없는 보수쪽 당들이라도 민주당처럼 합법적으로 비례의원으로 들어가 활동할수 있게 순번을 배치하여 연합을 해야하고 보수의 여러정당의 모은 고정된 표가 3~4%라해도 그것을 통합한 전체적인 득표율의 긍정을 생각한다면 대부분 1~2%로 국회의원 지역구 선거 승패가 결정된다는 현실을 보았을때 얼마나 유용한 전략이었는지 알수가 있다.
국민의힘은 오로지 자신들만이 비례대표 의석을 독차지 하려는 아둔한 방식을 고집할게 아니라 민주당의 사례를 타산지석을 삼아서 보수의 승리 통합측면에서 보수쪽 여러 정당을 끌여들여 비례위성정당을 하나의 합법적 진출로로 만들어주어야할 역사적 책무가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여당인 민주당의 의회 다수결 결정에 있어 비례위성정당으로 참여했던 극좌 정당들이 민주당과 반대되는 그러한 표결보다는 절대적으로 종속되어 결정하는게 일반적이었고 연합 극좌정당의 갑툭튀하는 주장이나 논리에 있어서도 여론의 눈치를 살피며 우리당이 아닌 별도 정당의 주장이었다는 식의 거리두기도 수월한 측면을 활용하여 푸쉬업을 받을수 있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