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네이버에 보면 궁금해 하는 질문을 하는 사람들에게 답변을 달아주면 선물로 주는 콩이라는 것이 있는데 난 내가 먹고 살기도 힘든데 누굴 도울 돈이 없어요,” “내주제에 누굴 도울 수 있겠어요그런 탓만 할 게 아니라 누구나 자신이 틈틈이 라도 생기는 여유시간이 있다면 콩을 얻어, 어려운 이웃들을 도와줄 수가 있다는 것이다.

 

 

 

 

 

언론기사들의 정치나 연예인관련기사에 온갖 스팀을 뿜으며 단 댓글 중에 70% 이상은 사회에 해가 되면 되었지 좋은 영향은 없는 악플들이 즐비한데 그러한 해악을 주는 댓글이나 답변을 달 열정에 반에 반만이라도 좋은 방향으로 틀어 봄이 어떠할까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제주도 땅을 외국인들이 집중적으로 매입하여 취득하는 현상에 대하여 몰상식하고 삐뚤어진 시각을 가진 가치관을 가진 글이나 댓글들이 많이 보인다.

 

살기 좋은 곳에 땅을 구입하여 살고 싶은 것은 전 세계 어느 나라 사람이든 공통적인 염원이고 그게 외국인이라고 취득하는 게 불합리하고 나쁜것인냥 입이 달렸다고 주절거리는 인간들은 그자체가 몰상식한 것이다.

 

 

 

 

제주도 땅을 오직 외국인이 취득을 하면 그곳에서 농사 짓던 토박이들은 소작농이 된다든지, 실질적인 혜택은 외국인들이 얻는다든지 하는 괴상하고 감정에 치우진 궤변을 늘어놓는 경우의 글도 많이 볼 수 있는데.

 

간단한 예로 지금 서울의 강남이라는 지역은 불과 30-40년전만 해도 농사 짓던 사람들이 그 토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현재 과연 강남의 주민들 중에 농사 짓던 토착민이 몇 프로가 되겠으며 몇 십 년 전에 땅값이 조금 올랐다고 일찍 팔고 떠나던 사람들이 혜택을 봤냐하면 그러지 하지 못하고

 

대부분이 발전이득은 농사 짓던 그분들이 아니라 그 땅을 취득하여 나중에 개발이득을 얻었던 강남지역으로 이동했던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처럼 살기 좋은 땅을 구입하여 이득을 보는 경우는 내국인이라도해도 그 행태나 패턴은 전혀 다르지 않는 것이기에 오직 외국인이 취득하면 원주인들이 개발이득에서 더 나빠지게 될것이다라는 주장하는 것은 몰상식한 논리이다.

 

살기 좋은 땅이다 이러한 진실한 마음이라면 외국인이 사게 하기 이전에 팔려는 사람이 있다면 내국인이 먼저 사는 게 더 좋은 것이고, 그렇지 못하는 현실이라면 외국인이 사면 현지인은 소작농이 되고 개발이득 어쩌구하며 내국인이 사면 안 그럴 현상이란 듯 한 궤변은 늘어놓지는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같은 나라는 외국인들에게 땅을 제발 사주세요 세일즈하고 있는데도 안 팔리고 있는 나라도 있는 반면에, 영국 같은 나라의 런던에서 나오는 매물은 나오는 즉시즉시 외국인들이 사려는 경우도 있듯이 살기 좋은 땅을 구입해서 살겠다는 그 본바탕의 차이를 이해하면 상식적인 현상이고 외국인. 내국인차별을 둘 문제가 아니다.

 

다른 외국인이라면 괞잖은데 중국인이라서 그렇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더 몰상식한 개념이고 그러한 가치관을 가졌다면 아프리카나 못사는 후진국 사람들은 돈벌어 더 살기 좋은 곳에서 살 기회가 없게 만드는 게 대한민국의 정의란 말인가?

 

 

 

 

제주도 땅은 중국인이전에도 일본에서 살고 있는 일본인이나 재일교포들이 이미 수십 년 전부터 땅을 구입하여 취득하는 현상이 일반적이었고 꾸준히 이어져 왔다, 요즘 2-3년 정도 중국인들이 취득한다고,

 

일본에서 사는 사람들이 제주도 땅을 꾸준히 구입하여 취득할 때는 제주도 땅이 일본 땅이 될 것이다 어쩌구하는 소리가 전혀 없었으면서 중국인이 몇 년간 취득하는 추세라고 제주도는 중국 땅이 될것이다라는 궤변을 왜 주장하는지 이런 것이 몰상식이 아니라면 무엇이 몰상식한 가치관인가 하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제주도 땅의 요지는 현지토착민들이 아니라 내국인들이 수십 년 전부터 외국인이 취득한 비율보다 몇 십 배 이상 더 많이 가지고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상식적으로 지금이라도 제주도가 강남 같은 지역이 된다고 했을 때 그러한 이득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 제주도에 땅을 사둔

 

내국인들이 더 많이 얻게 될 형국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러므로 몰상식한 궤변으로 헛소리 글이나 댓글을 달기 전에 머리 좋은 중국인이 땅을 사서 1%의 이득을 볼 때, 나머지 99%그러한 지역에 이미 투자해서 수십 년 전에 이미 선점한, 중국인이 걸어 다닐 때 이미, 날라 다니는 비상한 내국인들이 가져갈 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돈이 된다는데 외국인 특히 중국인에게만 양보할것이다는 그런 순진한 생각은 하지를 말아야하고, 중국 땅이 될 것이다 어쩌구하는 궤변이나 잡소리로 한숨 쉬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아무리 중국인들이 많이 취득해봐야 우리나라 복부인들 앞에는 세발의 피도 안 된다.

 

 

 

 

제주도가 중국 땅이 될 것이라고 걱정하는 것은 하늘에서 외계인이 내려와 지구가 멸망한 것이다라고 믿어서 걱정하는 것보다 더 한심한 기우라는 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동독과 서독이 통일에 있어 가장 큰 장애물은 통일독일이 러시아의 국익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다라는 것을 인식시키는 문제였다. 이후 동서독이 통일과정에서 독일이 보여준 인식의 약속은 말이 아니라 현실의 행동으로 오늘날에도 보여주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가 극명하게 입장이 갈린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사건에 있어 독일의 메르켈은 통일독일이 러시아의 국익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통일 당시의 신뢰의 믿음을 실천해 보여줬고,

독일의 메르켈은 일방적으로 미국 편만을 든게아니라 미국과 러시아 사이에 균형자적 입장으로 러시아의 국익도 고려하는 모습을 보여줬고 이러한 모습은 시리아와 크림반도사건에 있어 푸틴이 유일하게 믿고 신뢰하여 대화한 상대가 메르켈이 되었고, 결과론적으로 모두 러시아의 의지대로 일이 해결되는데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나라의 지정학적 위치로 인하여 세계4강의 강대국들의 영향을 받지 않을수 없는 위치에 있기에 우리나라의 소원이 통일이라면 중국의 지도자위치인 시진핑만큼 현실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인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

통일한국이 중국의 국익에 부정적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시진핑에게 인식시킬 수 있다면 물론 그런 한 것은 말뿐이 아니라, 훗날 현실적으로 통일한국은 독일처럼 미국이나 중국 사이에서 나타나는 대립문제들에 있어 어느 쪽의 일방적인 지지 행태가 아니라 균형자적인 통일독일의 메르켈 같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통일한국이 될 것이라는 신뢰의 약속을 의미한다.

친중이든 친일이든 친미든 자신의 가치관이 어떠하든 상관없이 시진핑의 한국방문에 있어 한민족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신뢰와 환영을 한마음 한 뜻으로 보여주는 것이 결과적으로 현실적인 통일한국을 더 큰 희생 없이 평화적으로 가장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길이라는 점이다.시진핑에게 통일한국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라는 믿음과 신뢰를 만들어주는 방한이 되도록 개인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우리나라를 위하는 길일 것이다.

남자의 생각에 대부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내일수밖에 없기에 시진핑과 동행하는 펑리위안을 환대할 수 있는 방안을 아무리 노력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통일한국이 현실적으로 가장 큰 희생 없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이고 그러한 통일한국이 중국의 국익에 부정적이기만 한게아니라 통일독일과 러시아의 관계처럼 통일한국은 균형자적입장이 될 수 있음을 인식시켜줄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한 한국의 의미는 찾을 수 없다.

중국이 싫든 좋든 입장차이는 뒤로하고 시진핑내외의 방한에 있어서는 시진핑 주석 내외분의 한국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는 마음가짐이 곧 한민족의 미래와 통일한국의 탄생에 가장 현명한 길이기에

진심을 다하여 진심으로 환영하고 환대하는 것 그리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한국이 독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통일한국이 될 수도 있음을 인식시켜줄 수만 있다면 그것이 곧 시진핑내외의 한국방문에 있어 얻을 수 있는 최선의 한국의 의미가 될 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우리나라에서 군대를 갔다 온 남자라면 누구나 사격 후 탄피를 주어보지 않은 남자는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군대에만 있는 규정과 원칙인 사격 후 탄피를 한 개의 개수도 틀리지 않게 주우라는 규정,

미군들은 훈련으로 기관총을 멋지게 갈기며 탄피를 왜 줍냐며 웃으며 훈련한다면 우리나라의 군인들은 멋지게 훈련보다는 쏘고난후 혹시 멀리 날아가 찾지 못하게 되어 뺑뺑이를 돌면 어떻게 하나라는 생각으로 쏘고난후 날아가는 탄피방향까지 신경을 써야 한다.

어떤 리더가 있을 때 교범에 사격 후 탄피를 수거해야 한다라는 규정이 적혀져 있다고 했을 때 원칙과 규정을 근거로 적과의 급박한 사격 시에도 규정대로 탄피를 주우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무리 규정과 원칙에 충실하게 임무를 수행했다고 자부할지라도 이런 리더는 애당초 미리 도태를 시켜 여야 한다.

예외가 없는 규정과 원칙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그러한 예외를 만드는 것은 상황과 환경인 것이다. 미국은 규정과 원칙을 제일로 치는 것 같지만 또한 반대로 보면 911같은 국가적 위급사건에 있어서는 모든 것 위에 국가의 안전을 방어하기 위하여 그와 관련된 사람들에 대하여 인신구속이든 도청이든 기존의 법규정과원칙에 예외를 적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잡아들이고 감청과 도청을 시행하는 것을 국민들이 당연하게 생각했고 또한 그렇게 했다.

 

세월호에 있어 규정과 원칙만을 읍조리며 교범에 나와있는 대로 지키며 유병언이를 잡겠다는 그런 멍청한 것들이 책임자나 리더로 있다면 그런 인간은 애당초 도태 시켜야 한다. 대한민국과 대적하여 국가질서를 망조를 만들며 도망 다니는 인간들에게는 법의 판단에 따른 영장어쩌구 도감청 어쩌구가 먼저가 아니라 먼저 수색하고 압수하고 잡아들이고 도감청하고 관련자들은 다 잡아들인 후 일반적인 사후절차대로 법의 영장을 실행해도 뭔 문제란 말인가,

국가를 위하여 반드시 처단해야 할 상황에서는 법의 원칙이 항상 실행되어야 할 규정과 원칙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이고, 지구상에 그러한 나라가 어디 있는가? 유병언이를 잡는데 법과원칙에 어긋나는 방법과 수단을 사용한다고 해도, 지금의 환경과 상황은 예외를 적용해도 그러한 것이 당연하다는 국민수준이어야 선진국 아니냐,

인권선진국이라는 미국 같은 경우에도 사회와 국가에 해악을 끼친 사이비종교교주와 관련자들이 사회와 국가에 대적하면 탱크와 군인들을 동원해서라도 깡그리 수백 명이 뒈지더라도 공권력을 당당하게 행사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실행했지 않는가?

적과의 교전에서 규정과 원칙에 사격 후 탄피를 주우라고 써져 있다고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든 고려함이 없이 원칙에 충실하게 지시나 명령을 내리는 상관이 있다면, 그것이 원칙과 규정을 잘 지킨 상관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경찰이나 검찰기타 사법계통에 구원파신도나 관련자가 전혀 없다고 생각할 수 없는 것이고 있는 곳으로 심증이 가는 곳이면 수색영장이니 압수영장이니 구속영장이니 절차 타령할게 아니라는 것이다.

대통령에게는 사법부의 판단에 따라 유죄로 사형판결을 받은 사람도 그 즉시 사면 복권하여 정상인을 만들어주는 헌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는데, 미국의 911사건에서 사법부의 법적 판단을 제쳐두고

미국대통령에게 주어진 국가안전방위 권한으로 영장 없이 잡아들이고, 수색하고 도감청한 것이 아닌가, 한마디로 미국대통령의 권한으로 법적 절차는 사후에 처리하도록 긴급명령을 실행한 것이므로 그러한 행동을 한 관련자들은 위법이 되지 않았고 정당한 공권력행사로 인정받았다.

선진국의 모든 나라들에서 대통령에게 사면복권의 권한을 주는 의미를 잘 생각해봐야 한다. 국가나 사회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가 있을 것이고 그러한 경우에는 규정과 원칙의 예외로 사법부의 법적 판단에 구애됨이 없게 하기 위하여 언제나 규정과 원칙만이 적용되지 않는 게 세상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고,

국가와 사회를 위하여 일하다 법에 위반되는 경우가 생기는 경우 누구도 못하지만 대통령은 사법부의 판결과는 다른 판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헌법적 존재가 아닌가. 압수,수색영장이니 구속영장이니 유병언이와 관련자들이 나불거리면 죽탱이를 때린 후 일단 잡아들이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언론기사들과 인터뷰내용과 관련 글들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선진국이나 일본 등에서 사용하다가 20년이 다되어 그러한 나라들에서 폐기할 수준이 되면 중고로 수입해 다가 우리나라에서 쓰는 현실일 정도로 

연안여객회사들의 경영여건이 일개 지방의 백화점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회사수준이라는데 아무리 좋은 제도와 조직을 만들어 낸 다고해도 여객선을 운영하는 회사들 기본체력 자체가 열악하면 공염불에 지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세월호의 청해진해운같은 회사를 이번기회에 완전히 파산시키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지만 청해진해운이 가졌던 항로영업은 그자체가 섬이나 낙도 등에 사는 사람들에게 영업이 지속되어야할 운항들이기에 

세월호에 대한 반성과 교훈을 얻었다면 제도와 조직개편이 문제가 아니라, 청해진해운을 대신할 미래한국을 상징하는 연안여객선회사를 1개라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점이다. 청해진해운이 영업했던 항로에는 대한민국이 최선, 최고의 안전과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연안여객선 회사를 만들어 투입하여 운행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제주해군기지내에 20만톤의 여객선이 접안할수 있는 관광항구시설도 만든다니 이번기회에 정말로 그게 우리나라의 여객선으로 활용가능하다는 것을 실증 할수도 있고 세계1위의 조선기술을 가진 우리나라가 그 정도 규모의 여객선을 못 만들리 없기에 

쓰다가만 20여년 다되가는 고물 중고배를 들여다가 대한민국의 국민의 안전한 여객업무를 담당하게 여객선회사의 경영수준을 만든 결과를 반성하고 교훈을 얻었다면, 일부지역에서 버스를 공영화하여 좋은 효과를 보았던 것처럼

여객선회사의 수준이 정부와 대기업의 투자와 지원으로 일정한 기간 동안 유도하여 성장시키켜야할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청해진해운을 대신할 회사는 현실속에 안주하여 예전의 관행대로 운행할 조악한 수준의 여객해운회사에게 줄게 아니라, 정부와 제주도 그리고 대기업이 참여하는 일정수준의 공사형태의 주식회사를 만들어 여객회사의 운영모범모델로 만들고 일정기간이 지나면 정부와 제주도의 지분을 국민들에게 매각하는 방안이 올바른 교훈이라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믿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배로도 제주도를 수학여행이나 개인여행을 할 수 있는 여객선회사를 만들어 내는 것, 이것보다 더 중요한 반성과 교훈을 통한 대책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제주도에 20만톤 관광여객선이 접안가능한 항구만 만들어 내면 뭐하겠는가? 그것을 실질적으로 운영가능하고 활용가능한 여객선회사가 대한민국에 단 1개도 존재하지 않는데, 정부나 제주도차원에서 청해진해운이 맡았던 항로인 인천과 제주도, 여수등 기타항로 만이라도 정부나 해당지자체와 그 지역을 연고로 하는 대기업이 주주로 참여하는 공사적형태의 현대화되고 안전한 여객수송을 할 수 있는 신뢰와 믿음을 국민들이 가질수 있을 정도의 여객선회사를 만들어 내어 운행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처를 새로 만들어 내고 조직을 개편하고 그런거도 필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안전을 무시하고 열악하게 운행할 수밖에 없는 고만고만한 연안여객회사들의 회사수준도 문제이기에 연안여객운송이 사적인 측면만이 아니라 공적인 측면도 있는 것이므로 개혁이나 개조수준이 필요한 연연여객회사의 수준이라면 특단의 대책으로 청해진해운의 항로만이라도 공사수준으로 만들어 낼지라도 일정기간동안 정부나 지자체가 선도해 나가야한다고 생각한다

가장 좋은 주체가 제주도인데 제주도와 대기업이 합동하여 제주에어를 만들어낸 경험도 있고, 실질적으로 국내최대의 민간여객선의 접안할 수 있는 관광항구를 보유하게 될 것이기에 제주마린도 만들어 내는게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국민들을 위해서도 가장 좋은 정책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회사의 실질적 안전수준은 일본이나 기타 어떠한 선진국의 여객선회사와 비교해도 뒤떨어짐이 없는 더 이상 서해훼리호나 세월호같이 일정시간이 지나면 반복되는 이러한 결과를 더 이상 보지 않는 길임은 분명하다

조직이나 형태가 없어서 이런 사고들이 반복되는 것은 아니였기에 별 쓸잘데기 없는 조직이나 형태를 만들어 내는데만 골몰할게 아니라 현장의 개선이 가장좋은 정책이기에 이번에 세월호에 들어가는 전체적인 국비와 그로인한 국민들의 비용을 계산해보면 그 비용이 1/3만 연안여객선의 회사수준을 높이는 공공적 운행에 선제적으로 투입했어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았을 것이고

이제라도 늦었지만 정부가 정말로 올바른 교훈과 반성을 했다면, 정부와 대기업이 합작하여 어디서 사용하다가 만 고물수준이 중고배가 아니라 세계 제1위의 조선기술력을 가진 나라에 걸맞게 메이딘 코리아가 새겨진 안전한 신형여객선을 만들어내고 

그러한 연안여객선을 국내최대 민간관광여객선이 접안할 수 있는 제주도의 관광미항을 활용할 수 있을정도의 세계적 수준을 가진 여객선회사를 만들어 국내뿐아니라 전세계를 상대로 할 수 있는 선도적 모델회사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사고가 난후 엄청난 물적.정신적 비용을 지불할게 아니라,이제는 그러한 모범적이며 선구적 모델격인 연안여객선회사를 만들어내고 정착시키기 과정까지 일정기간 국가의 비용이 들어갈지라도 향후 세월호같은 사고가 재발하여 

국가와국민이 치러야할 비용총액과 비교하면 훨씬 합리적이고 적은 나라의 돈이 들어가면서 안전하고 신뢰할수 있는 연안여객여행을 국민들이 다닐수 있는 길임은 분명하다. 이러한 일을 총제적으로 결정하고 현실적으로 실행할수 있는 인물은 대한민국에 오로지 2사람이 있다.한분은 대통령이고 한분은 제주도지사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휴대폰에서 언론기사를 살펴보다가 광주시 교육청에 대한 기사를 보게 되었다. 나라에서 인정한 교사자격증을 가진 사람이 시험에 합격했는데 뇌병변1급 장애인이라서 특수교사로 활동하기에는 언어적 부적합판정을 내려 불합격 결정을 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왠만해서는 욕하고 싶지않은데 이런 개xx같은 결정이 어디있으며 이런 결정을 방치하는 나라도 문제이다. 기사내용을 보니 특수아동들을 가르치는데 언어전달력이 부적절하다는 내용이던데 광주시교육청에서 일하는 것들은 개인한테서 월급을 받는게 아니고 분명하게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국가에서

월급을 받가가는 사람들일텐데 언어전달력이 부족하다면 그러한것을 보조할 기구를 지원하던지 그래도 부족하다면 언어전달력을 중간에 전달해줄 사람을 한사람 더 채용하여 2사람의 월급을 줄지언정 장애인을 고용해줄 여러 가지 방법을 생각해봐야지 고작 결정한게 뇌병변1급이라 언어전달력이 부적절하다라고 불합격해버리는게 나라의 장래와 미래를 위해 올바른 행동인가하는 점이다.  

이런 개xx같은 결정이 당연히 나오는 걸보면 우리나라의 문화와 시민의식이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것은 영원히 신발이다. 장애인 고용에 있어서는 특히 교사와 교수분야는 나라에서 월급을 주는 분야가 많기에

어떤식으로든 더 많이 고용할수 있는 길을 만들어 내야하며, 또한 뇌병변1급이라도 교사가 될 길이 있음을 희망을 장애인들에게 보여주는것이 오히려 나라의 세금으로 보조인을 두어서 2사람의 월급을 줘야할 상황에 해당하더라도 올바르고 합당하다.

스티븐호킹같은 인간은 그러하다면 일반언어로는 언어전달력이 아예없는 인간이기에 교사로서는 우리나라에 영원히 부적격에 해당해야 하나? 일반인보다 장애인이 언어전달력에 문제가 있더라도 그러한것을 보완하여 교사를 할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결정해야지 현실에 타협하기 가장쉬운 방법인 불합격 결정으로 마무리해 영원히 뇌병변1급은 교사가 될수 없는 나라를 만드는게 올바른 지향점인가 하는 것이다.

사기업이나 사교육에서는 못해주는 현실이라고 해도 나라에서 월급을 주는 국공립 교사나 국립대 교수같은 분야는 실질적 효과가 아니라 사회균형적 배려와 기회측면에서 뽑아서 일하게 하는것이 전체적인 사회입장에서 보면 더 좋은 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언어전달력이 부족해서 수업받는 특수학생들이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중간에 정확하게 전달해줄 수있는 보조인을 고용해서 수업을 돕게하던지. 호킹처럼 언어전달력을 변환시켜주는 도구를 활용하게 해주던지 어찌되었든 국가에서 월급받는 분야만이라도

기기나 보조인을 고용하는 비용이 더 들것이라는 오로지 돈이 기준이아니라 장애인의 사회적진출의 장려측면에서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요즘 하도 몰염치한 나라 일들이 많지만 나라의 미래를 가르칠 교육분야 마져 이런풍토여서 안된다고 생각한다.

광주시 교육청은 어떻게하면 뇌병변1급 장애인이 교사로서 활동하게 해줄것인지 그런것에 다양한 방법에 대한 일반국민인 나같은 인간이 고민할게 아니라 그대들이 고민하는 그런 기관이 되야 올바른 나라의 미래와 장래를 책임지는 기관의 역할 아니냐.

사람이 먼저가 아니고 돈이 먼저는 우리나라의 사적측면에서도 충분하다. 공적측면인 더더욱 인간의 도리에대하여 가르칠 교육분야까지 현실우선인 타협방법만을 찾으려는 개xx 결정을 비판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일본의 천황은 세계의 어떤 국가원수나 거대한 공적을 세운사람들에게도 무릎을 꿇지 않지만 슬픔에 잠긴 국민이 모여 있는 장소를 방문해서는 모든 권위를 내려놓고 이재민 앞에서 무릎을 꿇어 낮은 자세로 그들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는 모습을 봤을 때

이것이 연출이고 거짓설정이라고 해도 내가 천황입네, 왕입네하며 하찮은 국민에게 감히 내가 누구에게 무릎을 끊는단 말인가? 이런 자세였다면 이미 세계에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기간만큼 오늘날까지 그 체제가 국민들 사이에서 이어져 올수 없었을 것이다. 이러한 마음과 행동의 자세가 진심으로 국민들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믿음을 가지는 존재가 될 수도 있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검색사이트 썸네일 이미지 캡처>

 

언론사진에서 세월호의 희생자 학부모가 무릎을 꿇고 강당위에서 내려다보는 우리나라의 대통령의 국격과품격을 보면서 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슬픔에 젓은 국민이 무릎을 꿇고 이야기하는데, 그런 희생자부모를 위에서 빤히 쳐다보며 이야기 듣는 대통령의 마음과 행동의 자세에서 난 그 어떤 진정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슬픔과 비탄을 느끼고 있음이 느껴지지 않았다. 내가 친일파 소리를 듣더라도 차라리 국민의 슬픔과 비탄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하여는 무정하고 냉철한 느낌을 보여주는 우리나라 대통령보다 오히려 일본천황을 더 존경하겠다.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진정한 믿음과 사랑은 진짜 누가 뭐래도 그분만큼은 국민의 슬픔과 비탄을 이해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줌이 깊어갈 때인데, 국민이 한사람으로 보면 지금껏 큰 인재가 있을 때마다  

대통령이 보여준 자세는 관련책임자 엄벌에 처하겠다. 어쩌구하는 반복되는 똑같은 앵무새 매세지만이 기억될뿐 진정으로 이분이 슬픔과 비통함을 함께 느끼고 있구나하는 그런 느낌과 행동을 느낄수가 없었고 오히려 큰 인재가 발생했을 때도 꺼리김없이 대학총장들과 와인잔들고 웃으며 건배하는 언론사진만이 기억날 뿐이다.

국민이 안보이는 뒤에서는 대통령이 진실로 눈물을 흘리며 애통해하는 평소모습인데 그런 모습을 일부러 언론에서 사진기사로 안내서 대통령의 성품을 국민의 한사람으로 오해한 것이라면 언론사진의 책임도 있을 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인간의 목숨은 갑자기 죽기도하지만 또한 신비스럽게도 극한인 조건에서도 살아남는 경우가 있는데 그래서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는 말도 존재하는 것이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 매장되어진 채 17일 만에 구조되어진 사례를 보면 보통사람은 물과 음식이 없으면 일주일도 못 버티고 죽는다는 상식을 가지겠지만 무려 17일 동안 물과 음식이 공급되지 않았음에도 생존자로 발견되어 졌다는 것이다.

선체내의 상황을 말하는 기사들을 보면 선체 내에 부유물들이 아주 많이 떠돌아다니는 것으로 말해지는데 이것이 에어포켓이 형성된 공간이 있다면 가장 큰 희망이 되는 조건일수 있다는 생각이다.

부유물들에는 식수병뿐만아리라 진공포장 되어 밀봉된 과자나 음식물들도 떠다닐 수 있는 상황임을 알 수가 있는데 에어포켓이 형성이 되어있는 부분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상태라면 생존할 수 있는 부유물들이 떠다녔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만약에 에어포켓이 형성된 공간이 있는데 선체를 인양하여 들어 올리는 단 5분 사이에도 그 안에서 익사해 버리는 것이기에 선체의 모든 공간을 조사하여 에어포켓이 형성된 곳이 없다는 검증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인양을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지금 잠수사들의 언론기사들 내용을 보면 잠수사들이 수색할 수 없는 선체부분이 남을 수밖에 없는 구조 활동 형태라는데 세월호가 일본에서 제작되어 만들어 진 배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에어포켓이 형성될만한 배의 부분에 대한 지식이나 구조한 경험이 전무하지만 ,세월호를 만든 일본의 조선소보다 더 자세히 세월호의 공간배치구조상태를 가장 잘 아는 곳도 없을 것이고 일본의 특수구난구조대는 실제로 침몰한지 며칠이 지난 배에서 에어포켓이 형성된 지역을 찾아내 구조한 경험을 구축한 사례를 가지고 있기에

우리나라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 그 누구에게 물어봐도 침몰한 배에 에어포켓이 어느 부분에 형성되어 있을 것인지 아는 인간류도 눈뜨고 찾기 힘들 뿐 아니라 세월호를 격벽이나 기타 제작형태등의 특수성 등을 가장 잘 아는 인간류도 모두 일본이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침몰한 배의 에어포켓부분에서 사람들을 구조한 경험이 있고 세월호의 제작형태를 가장 잘 아는 인간들로 구성된 일본 특수구난구조대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단 10명의 생존자라도 구조해 낼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음식과 식수가 전혀 공급되지 않아도 17일간 건물더미 밑에 매장되어 있다 구조된 삼풍백화점의 사례가 있듯이 사람의 생존능력이라는 것이 일반상식적인 상황을 뛰어넘어 살아남는 경우가 존재한다는 점이다.

에어포켓지역이 남아 있고 수많은 부유물들이 떠다니는 선체의 상황이라면 꼭 생존자가 반드시 물속에 잠겨 있는 상태가 아닐 수도 있는 환경에 있을 수도 있다는 점이다. 더 이상 고집부리고 3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시체만 인양할게 아니라, 17일의 기적이 삼풍만이 아니라 세월호에도 생기길 기원해 볼 수 있게 일본의 특수구난구조대의 구조를 마지막으로 해봐야지 않겠냐는 생각이다.  

오늘자 언론기사를 보니 정부에 비판적이라는 한겨레신문까지 일본특수구난구조대의 지원의사를 부각시키는 것을보면 자존심을 꺽고 일본에 구조요청을 한다고 해도 정부를 그것에 대하여 비판할 신문은 없다는 생각이 들고 구조요청을 끝까지 안하는 경우가 더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지금이라도 요청하자, 국민들의 염원은 삼풍백화점의 17일간의 기적처럼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활용하던지 단 1명이라도 살아서 구조되는 것을 절대적으로 기원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전직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칠푼이라고 했을 때 칠푼이의 정확한 뜻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찾아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시진핑에게 실실 쪼깨가며 “배고파요”했을 때 아베가 어리석다는 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러다 세월호 구조의 총책임자인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과 일본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처음부터 5일째 되는 오늘날까지 거절하는 땡깡을 보여주는 모습에

전직 대통령이 사람을 평가할 때 아무런 이유 없이 칠푼이란 단어를 사용하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여 뜻을 헤아려 봤더니 칠푼이는 칠득이와 같은 의미이고 정확한 의미는 어른이면서도 간혹 철없는 아이처럼 땡강을 부리며 고집을 피우거나 행동하여 약간은 모자란 성품을 보여주는 인간에게 붙이는 뜻임을 알 수가 있었다.

어리석다의 의미도 정확하게 살펴보니 “(생각이나 행동이)슬기롭지 못하고 둔하다”라는 의미인데 칠푼이와 어리석다는 전혀 다른 단어인데도 그 본뜻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애야 뒤돌아보지 말거라, 우리게 세계최고란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때라라는” 말이 있듯이 세월호의 구조에 있어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의 지원을 계속 거절할게 아니라 지금이라도 투입하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10흘이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외국의 첨단기술과 인력을 투입하여 해봤는데도 구조가망성이 전혀 없다는 그러한 결론에 도달하기 전에는 그 누구도 포기하고 인양하라고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실종자가족들에게 불신만을 확대하는 우리나라의 구조형태로는 계속 구조 활동이라는 명분으로, 인양을 할 수 없는 상태로 머물러 상황을 종결짓지 못하는 상황을 계속 만들어 하염없는 시체인양만을 지속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단지 시체인양이 목적이라면 현 상황이 문제가 없지만, 구조 활동이라는 면에서 보면 외국의 장비와 인력지원을 계속 거절하는 측면에서는 어떤 모양새로 보나 칠푼이라는 말보다 더 합당한 단어를 찾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3일 동안 물때가 어떻고 시야가 어쩌고 하면서 뱅뱅 거리다 선수마저 완전침수상태에 들어가자 그제야 진입로 확보하여 이제야 들어갑니다. 하는 정도의 구조실력으로는 10흘이 지나가도 단 한명의 생존자도 구조할 수 없는, 개인적으로 책임질 명령을 내릴만한 인간도 지휘계통도, 구조체계도 보여주지 못할 것임을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가 보유한 구조 기술로는 현재의 진주앞바다에 침몰된 세월호의 생존자를 구할 수 없음이 명백해진 상황임을 알 수가 있는데 생존자들중 단 한명이라도 구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세계적인 심해구인 구조기술을 보유한

일본의 도움을 받는 길이 유일함을 알 수가 있다. 침몰 2일째가 가장 많은 생존자들이 살아있을 타임이어서 100명을 구조 할 수 있었다면 지금은 90% 이상이 가망성이 사라졌고 단 10명이라도 기적적인 생존자들이 있다면 최대 생존 기간 내에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일본의 보유한 심해구조잠수정과 자위대원들의 능력일 뿐임을 알 수가 있다.

자위대원은 물때, 수압, 조류 기상상황이런거 따지고 물에 들어가고 구조하는 스타일이아니라 구조하라는 명령이 떨어지면 그곳이 지옥상황이라도 뛰어들 것이 분명하다. 3일 동안 보여준 우리나라의 군인과 민간잠수사들의 능력으로는 진도앞바다의 환경조건을 극복할 만한 구조 대책을 내놓거나 실행하여 구해낼수도 없는 상태임이 명백해 졌다. 

일본의 세계 최고수준의 심해구조정과 자위대잠수사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는것이 기적적인 생존자가 버티고 있다면 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란 점이다.

장담컨대 지금의 우리나라의 전개되는 구조 상황을 보면 생존자가 버티고 있다고 하더라도 생존기간안에 구해낼수 있는 구조체계가 아님을 알 수 있고, 현재 90%의 가망성이 지나가 버렸다면 마지막 남은 10%의 가망성이라도 구조해 낼 수 있는 길은 이미 1930년대부터 잠수함을 만들어 심해구인구조기술을 축적해 왔던 일본의 세계최고 심해 구인잠수구조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자존심이고 나발이고간에 생명을 구하는데 가장 최선의 방법이 일본의 잠수정과기술을 활용하는 것이라면 먼저 도움을 요청해야지, 모든 것을 다 해봤는데도 안 된것과 일본의 도움을 팽개치며 자존심 따지다 단 1명의 생존자도 구해 내지 못하는 정부라면

다발적으로 벌어지는 참사에 대처하는 무능한 정부의 자세를 보면 차라리 더 이상의 참사를 막는 길인 국민들을 위해서는 정권자체를 중도에 해산시키는 게 더 올바르다는 민의에 이르기 전에, 구조에 필요하다면 모든 수단을 가져와서 실행하도록 하는 것이 정부의 올바른 자세와 의무라 생각한다.

아예 가망성이 사라지기 전에 일본에 도움을 청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남은 실낱같은 희망도 조금 더 지체하면 아예 사라지기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사고 당시 정상적인 방사능 피폭 량의 1만 배가 넘는 방사능이 뿜어져 나오는 환경조건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는 군인의 본분 앞에 일본의 자위대원들은 묵묵히 규정상 1만 배가 넘는 피폭 량에 노출되는 상황하에서도 투입되어 임무를 이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리나라의 군인정신은 정해진 기준을 넘어서는 환경조건앞에서나, 자신의 목숨이 위험해지는 상황에서는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거나 할필요없다는 정신을 가진 군인정신인가?

군인은 상황과 조건이 반드시 죽어야 되는 상황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 뛰어들어야하는 것이 군인정신이다. 그래서 일반인과 다른 군인이 존재하는 것이다.

조류조건이니 수압이니 부차적인 상황조건 그런거 필요 없이 구조하라는 명령이 떨어진다면 어떠한 상황인지 위험한가. 그렇지 않은가 기준이 아니라 임무를 완수하는 것이다.

자위대원들이 일반적인 피폭 량의 1만 배 이상의 방사능이 뿝어져 나오는 곳에 투입될 때 그것이 개인의 생명과 건강에 위험성이 없는 환경조건이 갖춰졌기에 임무를 수행한다고 생각하여 책임을 다한것이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는 위국헌신의 명분이 더 중요한 가치의 신분임을 평소에도 각인하고 훈련하기 때문이다.

밀폐된 배안에 남아 있을 산소의 량을 감안하면 어차피 오늘 내에 특단의 구조를 실행하지 못한다면 전부 죽어있는 상태로 발견될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기에 크레인으로 배를 끌어 올릴 때 까지 기다리는 게 안전하지 않은가 생각할수도 있으나 그때는 이미 생존자가 단 0.01% 가망성이 없는 말 그대로 인양일뿐것이기에

선체에 구멍을 내던지, 절단을 하던지 폭파를 시키던지 그런 것에 구애받음 없이 모든 수단 적용해서 생존자를 구출할 수 있는 시도라도 해볼 가능성이 남아있는 기회는 오늘뿐이라는 점이다.

모든 악조건이나 환경 그런 거 다 필요 없이 일본의 국방장관의 결단으로 임무를 완수하라 명령했을 때, 자위 대원들이 “신발, 허용한도에 1만 배가 넘는 방사능이 뿜어져 나오는 환경 속에서 들어가 작업하라니 네가 해보던지?”라는 모습은 단 1%도 보여 주지 않았다. 왜였을까? “국가와 국민의 부름에” 어떠한 상황에서든 임무를 수행해야한다는 군인정신을 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일반선박이 대서양 바다 밑 30미터에 침몰해서 가라앉았는데 무려 3일 동안 공기가 남아있는 공간에서 살아서 구조된 경우의 사례를 비교해보면

배가 완전히 난파되어 형제가 없어진 상태가 아닌 온전한 채로 일정부분의 침수로 침몰된 수심 30-40m내의 배안에는 일정공간의 공기층이 남아 있고 그러한 수압에서도 충분히 3일간 생존이 가능함을 알 수가 있는데  

진도앞바다에 침몰한 세월호의 조건을 보면 위에 사례보다 오히려 더 나쁘지 않은 상황임을 알 수가 있는데 위 사례의 경우 침몰한 12명의 총인원 중에 유일하게 바다 밑에서 3일간 버티어 살았는데 살 수 있었던 환경이 선체의 화장실관련 지역에 위치해 있었기에 그나마 남아 있는 공기층에서 생존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세월호의 주변을 보면 컨테이너 같은 물체도 떠있는것을 볼 수가 있는데 컨테이너가 공기가 없다면 떠 있을 수 없는 것처럼 배의 크기가 크고, 선체의 원형이 양호하고 수심이 생존 가능한 사례인 30미터 내외에 해당하고 그 안에 공기가 남아 있을 수 있는 컨테이너 같은 화물 공간들이 다수 존재하기에 3일 이내라면 생존자가 있을 수도 있음을 알 수가 있고 특히 배의 화장실관련 주변의 수색이 우선적으로 필요함을 알 수가 있다.

생존자를 구하는데 있어 ,밤이든 낮이든 국가의 공적 잠수사가 생명의 위협 때문에 시도하지 않는 상황이라면 민간 전문잠수사가 그러한 상황에서 활동하겠다고 하는데도 못하게 하고 막는 것은 그게 누구라도 만약에 생존자가 배안에 침몰된 상태에서 수 시간 이상 있었고 그러한데 구조하지 않아서 죽게 된 상황의 결과가 나중에라도 확인된다면 구조를 막게 한 결정을 한 책임자가 누구인지 그 인간에게 법적 책임을 지울 수 없다면, 도덕적 책임측면에서라도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는 공적잠수사보다 민간의 심해전문잠수사가 숫자가 더많고 더 뛰어난 분들이 많음을 알수가 있는데, 악조건인 상황에서도 그러한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서약하고 그러한 구조 활동을 하는 사람은 어떠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국가와 국민이 책임져 주면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시가 급한 상황인데 이것저것 따지고 민간의 심해 전문잠수사들을 활용하지 않고 투입자체를 못 하게하거나 방해하는 그 자체가 천인공노할 행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이들의 월급 수준을 27만원을 강제하면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수준에 맞는 것일까? 방통위와 미래부의 대답은 아마도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인도 공무원 수준이냐?

70-80년대 우리나라 경제수준이냐 이러고 볼멘소리하고 거세게 투쟁할게 확정적임을 쉽게 예단할 수는데 이러지 않고서야  통신회사 보조금 27만원 규정이 왜 문제인지 생각해보고 바꾸려는 의지도 행동도 복지부동상태에 있기 때문이다. 

미국도 일본의 통신회사에서는 심지어 아이폰도 2년약정만 하면 공짜로 고객들에게 단말기를 제공하는데 우리나라는 27만 원짜리 이상은 공짜 단말기를 주면 안 된다는 규정을 만들어 논게 이게 무슨의미인지 모르겠다.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사용해야만 한다는 뜻인지 폴더 폰이 아니고서야 우리나라 기업이 만드는 보통의 스마트폰이 27만 원짜리가 없기에 우리나라에서는 아무리 2년약정을 해도 공짜로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단말기는 단 한 개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의미인데, 이러한 해괴한 규정을 고수하는 이유가 뭔지 이해 할 수가 없다.

헌법과 법률어디에도 미국이나 일본의 소비자보다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소비자모델을 지향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는데 왜 미국이나 일본의 통신회사에서는 2년약정하면 공짜로 제공되는 스마트폰이 많은데 우리나라의 통신회사에서는 공짜로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스마트폰이 단 한 개도 없는 이상한 규정을 고수하는가 하는 점이다.

소비자들이 2년약정하면 최소한 공짜로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이 2-3종류는 있을 정도의 보조금정책을 만들어 놔야지 27만 원 이하의 스마트폰이 나오지 않는 한 아니 되오~ 아니 되오~라면 선진국의 소비자들이 받는 혜택을 국가가 과도하게 억압하고 임의로 제한하는 짓거리이기에

방통인지 미래부인지 아무튼 이런대 있는 인간류들은 뇌가 없는 것인지 왜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가능한 2년약정에 무료 스마트폰제공이 왜 우리나라에서 불가능한가에 대하여 생각해봐야 하지 않냐 는 점이다.  

skt이든 kt이니 LG유이든 삼성이나 엘지에서 나오는 그 어떤 종류의 스마트폰이든 자국민이 27만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제공할 스마트폰이 없다는 것이 현실이기에 대 놓고 스마트폰 27만원정책에 반기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2년약정에 삼성이든 엘지든 팬택에서 만든 것이든 2-3종의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책정되고 난후 기타를 논해야 올바르다 생각한다.

방통이든 미래부가 뭐라고 씨부리든 상관없이 선진국OECD국가 중에 스마트폰 27만원 보조금정책을 하는 나라가 한국 말고는 단 하나의 국가도 존재지 않고 있으며, 중국이나 인도수준의 스마트폰사용자의 환경에서나 가능한 27만원 규정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기업이 생산한 스마트폰 중에 27만원으로 살 수 있는 종류의 스마트폰이 단 한 개도 존재하지도 않는 것을 뻔히 알면서 최소한 2년약정 했을 때 2-3 스마트폰 모델은 통신회사에서 서민들에게 제공하여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어야지 않겠는가?

다음 주부터 영업이 재개되는 LG유가 대 놓고 방통위인지 문어대가리인지 뭔지가 제한해 놓은 27만원 규정을 박살내주기를 기원한다. 엘지유가 선도적으로 못한다면SKT이든 KT든 누군가는 반드시 이규정을 깨버려야하는것이 국가와 서민을 위한 애국이라는 생각이다.

어떠한 변명이나 명분을 가다가 붙여도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의 삼성이나 엘지의 스마트폰이 통신회사에 2년약정하면 무료인 스마트폰이 넘쳐나는데 그러한 회사를 보유한 우리나라 국민은 자국에서 2년약정을해도 기본으로 제공되어질수있는 스마트폰이 단 1개도 없다는 게 말이 되는 짓이냐 하는 것이다.

영업을 재개하는 LG유가 선도적으로 방통위하고 미래부의 현실적이지 못한 보조금 27만원 가이드라인을 과감하게 깨버리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응원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렸을 때 처음 조회 수가 하루에 30명이었을 때 50명 정도 되는 동영상을 만들 수 없을까하다가 50명이 넘어가니 일 조회 수가 100명은 좀 힘들 것이야 하며 글을 끄적인지 얼마 안 되어

만든 동영상이 하루 조회 수가 200명을 돌파하며 며칠 새에 1000명의 조회 수를 돌파해 버렸다. 100% 개인의 순수 창작물로서 조회 수 1000을 돌파한다는 것은 동영상이 나름대로 궁금즘에 응답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작은 조회 수에서 시작해 일 조회 수가 배 이상의 기하급수적으로 조회 수가 증가한다는 것은 그럴 가망성이 제로에 가깝지만 이 동영상이 천만 명이 훨씬 넘는 조회 수에 이르게 된다면 아마추어의 단순 궁금증이나 호기심 경험차원이 아니라

그러한 전문분야의 의사나 학자들이 오히려 이동영상의 단계를 논문에 인용하거나 논거를 토대로 삼아 주장하는 웃기는 상황에 이를 수도 있다는 것이다.

혹자는 그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아무리 그래도 전문가들이 아마추어의 논리에 휩쓸려 거꾸로 논리의 토대나 근거로 삼아 전문가가 주장하며 전개하겠는가 하겠지만, 순수과학분야가 아닌 사람의 심리나 종교.정치등 정신 인문학적인 분야는 전문가들의 논리도 하나의 가설일 뿐 예외 없이 절대적인 것은 하나도 없는 분야이기 때문에 가능하고 실증적으로 그렇게 주장되게 만들어 진 일례도 있다.

 

 

유튜브 동영상을 만들 때 프로페셔녈하고 멋진 영상만이 관심을 가지고 시청할거라고 생각한다면 위에 이렇게 허접하게 만들어 올린 동영상이 1000여명 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하루 조회 수를 만들어 낼 수도 있음을 보고 거창하거나 대갈박 굴리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때론 쉽게 생각나는 대로 만들어 올려보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2천 년 전에 황제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진시황도 역사상 가장 큰 대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즈칸도 후세에 다시 세계를 리드해갈 인물이 태어날 곳으로 한라산이라는 영산을 주목하여 진시황의 불로초기록과

칭기스칸제국의 최후의 칭기즈칸 황족일원들은 마지막순간에 북원으로 가기도 했지만 제주도를 마지막선택지로 정착하여 살다가 후손이 이어지게 하고 죽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제주도는 진시황과 칭기즈칸이라는 역사에 있어 전후후무한 기록을 세운 인물과 연관이 상당히 깊은 곳이다.

한라산은 세계를 이끌 인물이 태어날 것이라고 하여 오백장군이 기립하여 옹위하는 형상을 가진 산으로 2천년이전보다 훨씬 오래된 기원전의 역사기록에서도 세계적으로 신령스러운 산으로 기록되어져왔고 현실적으로도 그러하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력을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갈수 있는 미래는 중국에 속하면서도 나라의 다양한 규제와 제한에 예외적인 지역으로 부강을 누리는 홍콩 같은 지역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홍콩처럼 우리나라에서 규제나 제한에 특혜를 주더라도 여론의 큰 분란 없이 국민적 공감대로 특별한 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는 최적지는 제주도라고 볼 수가 있다.

 

 

홍콩은 제주도면적의 절반보다 조금 큰 면적이지만 그러한 면적에 인구는 8백만 명이 사는 도시가 세워졌다는 것이다. 홍콩기준으로보면 제주도의 면적은 천육백만 명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크기이고, 적게 잡아도 홍콩과 비교했을 때 최소한 천만 명이상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크기를 제주도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지방에서도 서울과 같은 인구와 경제력을 가진 도시를 단 1곳이라도 더 탄생시킬 수만 있다면 국가의 경제력에 있어서나 미래에 있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드해날갈수 있는 조건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진다는 점이다.

역사기록이래 영산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의 역사이래. 후지 산이 영적으로 큰 인물의 근본이지만 한라산은 후지 산보다 더 넓고 더 높은 영적이면서 신령스러운 제주도의 별칭인 신의 나라의 정점인 산이다.

기원전부터 세계를 리드할 위대한 인물이 탄생할 후보지로 한라산이 끊임없이 기록되어져 왔는데 아무런 체계 없이 이러한 의식이 수천 년간 전승되어질 까닭이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오천년 역사이래. 전후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세계사에 기록하게 할 인물일 것은 분명하다.

짱깨들의 영주권 이민정착지로 제주도의 인구와 경제를 확대하는 방식도 일부분 필요하겠지만, 국가적으로 그러한 현상을 방치하여 마냥 놔둘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중국인의 엘도라도인 제주도가 아닌 한민족의 이상향인 정착지가 되도록 홍콩보다 규제와 제한을 더 풀어서 홍콩보다 더 큰 경제와 인구의 확대를 만들어 놓아 발전시키는 것이 국가와 한민족의 미래에 훨씬 더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마지막 순간에도 없는 살림살이에서도 집세와 공과금에 폐를 끼치기 싫어하며 마무리 짖고인생을 마친 극빈층 세모녀 분들은 도저히 자체적으로 살아갈 희망이 없어 죽음에 이를 수밖에 없도록 국가에 스스로가 도와달라고 악다구니 하지 않고서는 국가의 복지 관심에서 철저히 배제시키는 국가복지시스템 환경으로 박근혜정부 1년 만에 그만큼 복지시스템을 완전히 변화시켰다는 점이다.

자연의 순리로나 인간의 도리로나 전두환 씨의 국가추징금을 죽기 전에 모두 받아낸 업적은 박근혜대통령의 결단으로 마땅하고 올바르다. 그러나 그러한 인간에게 80년대 당시 6억이라는 돈을 받았다면, 그 돈의 정체는 전두환이 개인적으로 월급을 모아서 준 돈 일리는 전혀 없겠고 국가의 돈이 분명할 것인데, 오늘날의 가치로 보면 아무리 못해도 60억 정도에 해당하는 현금일 것인데 

대통령으로서의 더 높은 도덕적 양심책무를 가지지 않았더라도 그냥 평범한 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마지막은 깨끗하게 정리하고 떠난 극빈층 서민보다 못한 도덕적 인생을 살면 안 되지 않겠는가,

전두환 이가 개인월급을 모아서 준 것도 아닌 것을 뻔히 알면서 국가의 돈을 챙겼으면 이유를 불문하고 국가나 사회에 환원시키는 것이 올바른 순리가 아닌가 하는 점이다.

박근혜대통령은 30년이 넘도록 왜 자신이 실천해야할 도덕적 의무인 오늘날 60억 상당에 해당하는 전두환에게 받은 국가돈을 반환하지 않는 것인가, 국가에 반환을 못한다면 인간의 도리로써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철저히 외면되어 더 이상 살 도리가 없어 죽어가는 서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심장에 느껴진다면 그러한 분들을 위하여 환원해야 할 책임을 느껴야 함이 마땅하다.

도대체 박근혜 대통령은 국가에 대한 도리로써나 인간에 대한 도리로써나 자연의 순리로써나 왜 아직까지 전두환에게 받은 6억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지는 행동도 하지 않고 모르는 척 하는가? 그러한 자세가 어떤 점에 있어서 후세가 본 받아야할 대한민국 국가원수의 국격과 품격에 해당하는 모습인지 묻고 싶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중국의 탁구, 우리나라의 양궁, 우리나라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이러한 종목들은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올림픽금메달보다 더 힘든 종목들에 해당한다.

이런 종목들에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은 세계대회 우승들은 당연시 되는 종목들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탁구가 반세기 넘게 세계무대에서 탁구종목을 휩쓰는 이유가 탁구신동이 계속 혼자 올림픽에서 나와서 해 처먹는 전통을 가졌다기보다는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얻은 선수들은 일찍 감치 퇴장시켜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고 출전시키고 또한 그러한 체계를 잘 갖추어 나갔기에 반세기 넘게 탁구종목은 중국의 아성이 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국선수들간에 단체전이든 세계대회 출전기회등에서 감독이나 코치 등에 의하여 지시에 의한 시합의 승패결과를 만들어 출전시키는 쇼트트랙의 짬자미나 작전같은 경우가 수없이 많았을 것이고 계속 그러한 것은 중국의 탁구종목에서는 암묵적인 관례로 내려오고 있다.

올림픽이나 세계대회에서 중국의 탁구스타들이 아무리 탁구신동인 선수라해도 계속 올림픽 연속 탁구금메달 선수가 없는 이유도 다른 종목은 상관없지만 탁구종목에서만큼은 신동이니 어쩌구하는 스타일로 혼자 처먹는 스타일은 할 필요 없이 후진들에게 양보해도 충분히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중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 국가대표로 뽑히지 못하는 중국의 탁구선수들은 다른 나라로 귀화하여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더 이상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만큼 탁구종목에서 수많은 타국에 귀화하는 선수들을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의 양궁에서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는 선수들이 타국에 귀화하여 선수로 출전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어왔다. 우리나라의 쇼트트랙에 있어서도 특정신동에 기대어 계속해서 올림픽에 출전해야할 만큼 시스템이 인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종목에 해당되지 않았기에 중국탁구처럼 아무리 천하에 신동이든 뭐든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면 알아서 사라져 주는 관례에 해당하는 종목이었다는 생각이다.

빅토르 안이라는 인간을 보면 쇼트트랙을 사랑하느니 뭐니 어쩌고 말을 해도 개인적인 느낌은 돈 때문에 러시아를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피겨의 김연아의 광고 하나 단가가 10억에 이른다는 100개중에 한개 광고라도 하나 찍어줬으면

아니면 수영의 박태환의 찍었던 광고들의 10개중의 한 개 라도 찍게 후원해 줬더라면 러시아에 귀화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다.

요즘 빅트로안에 대한 달린 댓글들을 읽다보면 박태환 선수가 광고가 끊기고 기업들의 지원금도 끊기니 훈련비용을 걱정할 상태 어쩌구 지롤 하는 댓글들이 달리는 것도 볼 수가 있다.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비하면 수영의 박태환정도면 우리나라에서 광고든 기업의 지원금 이든 뭐든 비인기종목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들보다 그만큼 받았으면 광고나 지원금등을 못 받은 것도 아니겠고,

빅토르 안에게 박태환의 절반정도만이라도 10억짜리 단 하나 광고라도 국가나 기업들의 후원이 있었더라도 빅토르안이라는 인간이 러시아귀화까지 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다.

지금의 우리나라국민들이 빅토르안을 응원하는데 진짜 안현수를 내쳐던 과거를 반성하고그러한 응원이 힘이 되려면 김연아처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광고나 지원금 등을 후원해서 년수입이 1천5백만 달러에 이른다는데

수십 개 넘는 광고 기회중에 그중에 10억짜리 광고하나 찍게 후원해주게 한다면 국민들이 응원이 진실한 마음을 담은 응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에 빅토르안이 우리나라 대기업 광고의 후원을 1개라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응원해주고 그러한 제품을 잘 팔리게 응원해 줄까하면? 아닐 것 같다. 빅토르 안이 한국에 와서 그러한 상황이 닥치면 싸늘하게 180도 여론이 변할게 될 것은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연패한 이상화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나이가 빅토르안보다 더 적은 28살이 될 것인데 이러한 선수는 비인기종목의 선수라도 기업의 광고나 지원금을 충분히 지원해서 일반기업이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러시아보다 더 크니

산업은행이나 포스코,기타 수많은 정부의 입김으로 임명되는 공기업적 기업들이 많으니 그러한 기업들에서 후원해 줄 수도 있다고 본다. 평창올림픽까지 선수로써 활동한다면 그만큼 더 많은 금전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강력한 후원을 보여준다면 평창올림픽에서 소치의 기쁨을 또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도 든다.

솔직한 개인적 느낌은 김연아가 지겹도록 힘든 피겨선수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가 국위선양이니, 피겨에 대한 사랑등 다양 하겠지만 선수생활을 지속한다면 얻을 수 있는 국가나 기업들의 광고나 지원금 등의 혜택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빅토르안이 쇼트트랙에 대한 사랑이니 열정이니 어쩌구해도 결과적으로 그러한 선택을 한 이유는 다른 것들은 다 개솔 이고 돈 때문이 가장 큰 영향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로 안현수가 올림픽금메달 3개를 따개 해줬는데도 광고하나 못주던 국민성이 러시아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땄는데 광고하나를 따게 밀어줄까?

러시아에서는 푸틴이 페이스북에까지 올려놓고 관심을 보이니 아마도 석유기업들을 동원해서라도 광고 몇 개는 찍도록 후원할 가망성이라도 존재하니 아무리 봐도 풍족함에서는 러시아에서 더 좋을지도.......

빅토르안에게는 한국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보다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쇼트트랙 선수를 지속함으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돈에 더 관심이 많은 선수,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닌 딱 그것 뿐인 것이고 만약에 러시아에서 돈에서 찬밥신세를 주면  그보다 더 좋은 환경이나 기회를 주는 국가로 수십 번 바꿀 수 있다는 거.......

러시아 푸틴 긴장해라,ㅎㅎㅎ 제대로 대우안해주면 러시아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은 다른 나라로 또 귀화하여 발바닥의 때보다 못한 것으로 버려질지도 모르니.......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悟知實覺

         "깨달음을 알아야 깨우침을 행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알로에줄기를 상징하는 녹색의 직사각형위에 알로에의 붉은 꽃모양을 그려 넣어 불굴의 의지를 상징하는 알로에 꽃을 형상화한 로고로써 안중근 의사처럼 국가를 위하여 죽음 앞에서도 물러섬이 없었던 것처럼 불굴의 의지를 담은 정당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원을 담은 그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영웅이나 백성들이 살기 좋게 했다는 성군으로 평가받는 광개토대왕이나 세종대왕의 시대로 오늘날이 한국인이 돌아가 살고 싶다는 사람이 있을까?

분명히 역사적으로 위대하고 백성을 사랑하던 태평성대의 왕으로 칭송받는 시대인데도 그 시대로 타임머신을 타고 가서 살고 싶은 사람하고 손들라하고 보내준다면 누가 가서 일평생 살려고 하겠는가 말이다.  

이 말은 전제정치라는 그 시대 상황에서 역사에서 그나마 좋은 왕의 시대라는 것이지, 오늘날의 현대화된 한국의 서민들이 돌아가서 살만한 국가형태는 전혀 아니라는 말이다.

우리나라 역사라는 관점에서 국가나 인물은 더 나은 정치체계와 가치체계를 이루어 진보해 나아갔고, 진보된 관점에서 과거의 시대를 논하게 된다면 단 1%만이 쓸 만하고 나머지 99%는 개쓰레기 짓거리를 한 정치체계가 되버릴 뿐이다.  

그러므로 올바른 역사관점은 국가와 사회 공익적 가치체계를 중흥과 도약시키는 인물과 현상은 그 당시 정치체계의 형태로 구속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역사교육이 국제화에 아주 덜떨어진 결과 우물 안 개구리식의 역사왜곡 교육만을 전문적으로 했기에, 다양한 관점이 지극히 정상적인 역사교과서의 모습인데,

특정교과서만을 매도하려는 떨거지 교사나 시민들을 보았을 때 돼지의 목에 진주목거리를 걸어준 형식이기에 차라리 이러한 떨거지들에게는 오로지 하나의 관점을 제시하는 국정교과서체계를 주면, 개나 돼지처럼 획일적으로 편안하게 느낄지 모른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역사교과서는 더 많은 다양한 관점과 논쟁이 필요하고 그러한 방향으로 진보되어 나아가야지 식민지가 어떻고 친일이 어떻고 하는 식으로 가이드라인으로 정해서 그러한 논조를 벗어난 교과서는 역사교과서가 아니라는 개떨거지 교육을 할 것이라면 국가의 미래와 후손들을 위해서도 그러한 역사교육은 차라리 하지 않고 역사과목자체를 없애버리는 것이 더 낫다.  

역사를 논할 때 정치체계의 형태로 구속시키고 그러한 관점에서 인물이나 현상의 공과를 논하려는 자세는 개돼지만도 못한 역사인식관점이고 그러한 역사교육은 미래의 거울로써의 교훈을 얻을 수 없기에 하나마나이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