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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란 작자의 리더쉽은 보수당의 대권 당선가능성은 전혀없음이 총선이나 탄핵위기 상황하에서 적나라하게 보여주었기에 이런 얼빠진 작자를 국민의힘에 대표직위를 박탈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대통령의 탄핵의 가결이 그자체가 탄핵이 되는것은 아니기에 설령 국회에서 대통령의 탄핵이 이번이나 차후에 가결되는 상황위협이 되고 설혹 되더라도 몇명이 될지모르지만 직무정지나 탄핵에 찬성표를 던진것들은

과실은 따먹고 위기의 상황에서는 제일먼저 국민 국민거리면서 진짜 자신들에게 표를 준 국민들은 누구였는지 숙고함이 없이 국민핑계로 제일먼저 자신들만 정의와 올바름의 사도인냥 튀는 행태는 보수당의 정체성과 전혀 안맞는 것들이기에 그러한 이념과 행태에 맞는 다른 당으로 가야지 국민의힘에 있을 필요가 없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한다.

유죄판결을 받고 그러한 것을 감추고 없던것으로 하려고  무고탄핵과 방탄입법독재를 하는데 추종하는 대다수 국회의원들에게 왜 그리 철판깔고 "그게 정의고 올바름이냐?" 아무리 물어도 "쇠귀에 경읽기"인지 한동훈은 정답을 말할수 있다면 얼마나 지금 민주당이 개인비리가 전혀없는 대통령을

대통령의 고유권한인 계엄령을 내란죄라는 법을 배우지 않은 일반인도 성립이 안되는걸 아는데 덮어씌우는 작태에 문제의식이 없다는 그자체가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국민들에대한 빡대가리 배신임을 알아야한다.

민주노총에 간첩이 들어가 북한의 지령을 받아서 활동하다 잡혀서 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아도 지금 일반국민들이 아무런 위기의식을 못느끼고 있다면 큰문제가 아닐수 없다. 

자신들의 조직에 간첩이 침투해서 활동했다면 일반조직이라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반성을 표하는게 맞을건데 민주노총이란 조직이 그이후에 벌이는 행동은 대통령을 퇴진시키는 일에 몰두하는 국헌문란행위만 하고 있다는 것이고 일부 국회의원이란 작자들도 자신들의 신분을 망각한채 

그들의 선동에 동참하여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을 단체시위나 폭동등 불법적인 방법으로 퇴진시키려는 발언과 시도들을 하는 그러한 조직과 구성원들이 민주당의 주장대로라면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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