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흰눈사이로~썰매를타구,달리는기분~ 상쾌도하다.차타구가다가 미끄러져두 좋구,거북이가되어두좋단다
눈만많이 와다오,눈만많이 오면 좋아라하는 kungmi이기에,올해는 1m가넘게(?) 함박눈이 펑펑내리는 성탄절이되길.......

눈이많이오면 오곡백과가 풍성해지구,나라가 태평성대가 된다구 선조들은 이야기해왔는데.......
겨울은 눈이안오면,앙꼬빠진 붕어빵이다.

"하늘에는 영광,땅위에는 평화"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merry chrismas,happy new year)
영어를 적어논는건,내가 메리크리스마스카드를 만들어 글을 적은적이 있었는데,검색 유입기록을 살펴보니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영어로"-이런 검색기록이 보였다.어떤분인지 모르겠지만,단1사람일지라두
어째든 전에 메리크리스마스 한글로만 적어놨었는데,해답(?)을 못찾구가셨을것이기에,부가하여 적습니다.

이글을 적고나면,"하늘에는영광,땅위에는평화 영어로"이런 검색유입경로가 나의 블로그에(?)그걸대비하여
아예 특별한날에 쓰이는 유명한 구절은 아예 적어놓아야겠다."Glory to God,peace on earth "

플래시는 태그를 이용하여,음악이나 사진등을 링크를 시켜서,이용할수있듯이,플래시또한 초보자라구
할지라도,누구나 쉽게 플래시에 사이트의주소나,이미지들을 링크시켜 새로운팝업창으로 나타나게
할수있다.이러한 기능들은 태그를 이용하여,음악이나 사진을 올리는것을 아는정도면 누구나 쉽게
플래시에두 적용할수가있다.


플래시가 움직이는 물체의 제어나,이동을 액션스크립트명령을이용하여 할수있게해주는데,이번에 배운것은
블로그운영자들에게는 다알아야하는기능인,보여지는 화면에서 주소를링크시키는법이다.플래시에서 주소를
링크는 액션명령어를 이용하여 만들어주는,그에대한 명령어가 on (release) {
 getURL("링크하길원하는 주소", "_blank");}라는 정형화된구문이다.

getURL를 이용하여 움직이는 배너나  기타 플래시로 제작된 파일에 주소를 링크시킬수가있다.
이때에 쓰여지는것은 버튼기능인데,세부적으로 버튼기능을 만들어둘수도있구,보여주는 부분이 세부부분
이외의 전체의부분을 getURL버튼부분으로 만들어줄수도있다.

위에 플래시가 첫번째 getURL예제와 다른것은 보여지는부분 전체가 하나의 주소링크버튼이되구,
세부사항은 세부주소링크가 적용되어졌다.이러한 getURL기능은 초보자라두구해두,쉽게이해되구,배울수있기에,배워두는것이좋다구 생각한다.

구글,엠파스등 세부적인버튼은,구글이나 엠파스등의 사이트로 이동하게되며,그이외의 전체부분은
티스토리로 이동하게되어지는 getURL예제이다.


전체적인부분이 특정주소로이동하는방법은,전체를 하나의 버튼심벌로만들어주고,적용하면되기에
간단하다,전체를선택해줬기에,화면상에 버튼심볼을 가져다배치해주는게아니라 보이지는않지만,
플래시안에 라이브러리에는 별도의 심볼버튼이 남아있게된다.


무개념으로 만들어가는 플래시들이기에 이러한 방법의 정석인지는 알수가없다.단지 만들어진
플래시에 전체부분에 특정주소를 링크시킬수는 없을까?생각하다가,두번째의 플래시가 나타난것이기에
원래그렇게만드는것이냐 물어본다면,나는 모른다.플래시가 작동되는걸보면,그렇게해두 된다는
개념을가지구있을 뿐.......

플래쉬의 기초부분을 배워나가는데,액션기능에대한 이해를 위한 플래시부분을 배웠다.개념없이 만들면서
배워나가기에,만드는데있어,궁금증이생겼던 문제에 대하여 적어보려고한다.

위에 플래쉬는 심벌기능중 버튼기능을 따로만들어서,라이브러리에 모아두었다가,적용해야하는데,
심벌버튼기능은 새로운 플래시파일열기를한상태에서,버튼심벌기능을 만들기한후,다시 배경화면이
있는 새로운 플래시파일을 열구난후,문서와 문서의 라이브러리에 들어있는 버튼아이콘을 드래그하여
옮겨주는방법으로,만들었다.무개념으로 만들어나가는것이기에,이러한방법이 정석인지는 알수가없다.


두번째의 궁금증은,배경그림과 버튼기능의 레이어의 위치가 바뀌면,전혀움직이지않았는데 인터넷
예제순서가 틀린것인지,플래시툴이문제인지,레이어의 순서를 바꾸는게아니라 생성된순서대로 그대로 만들어야 정상적으로 구현이되었다.

액션기능인 gotoandstop,stop();,on(release){_root,nextframe();}등등에 있어서의 구문오류등이
예제들에서 많이생겼다.이러한 구문오류에 대하여,플레시툴의 자동서식과 스크립트오류검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보였다.


플래시의 변수기능이 딱마음에 들었다.플래시의 매력은,쉽게,그리고편리하게,움직임과 물체의
제어가,쉽구,즉시눈으로 확인하면서 실시간테스트하면서 볼수있기에,따분하지않게,배울수있다는 매력이있다


플래시에 대한 상식적인배움이 마무리되어가구있다,세련됨이나 숙련도를 원한것이 아니었기에
만들어내는 플래시의 배경이나 그림들이,허접한건 어쩔수없었다.예제에서 주어진 파일들을 그대로이용하면,
좀더 더멋있는모양이었겠지만,기본원리를 배우는것이 더우선이었기에.......

플래시에 대한개념없이 만들어가면서 배우는중이라,이것저것 궁금점이 많이생겼다.위에 플래시는 만들면서
생겼던 의문은,움직이는 대상이 문제였다.움직이는 대상물은 무엇으로 저장되었든지,그모양이 백그라운드
를 가진 네모난형태의 캐릭터만있구,캐릭터자체모양만있는것을 찾을수가 없었다.


어떠한 예쁜모양의 나비그림이 있다구했을때,나비부분과 뒷배경부분이 함께저장된 파일이 있다면,움직이는
대상을 첨가하려면,나비부분만 불러와서 놓아야하는데,사각형모양그대로,둥실,둥실떠다니게 된다는점
이었다.어떻게 그림중에 나비부분만 오려내어,뒷배경이없는 캐릭터를 만들수있을가라는 의문점이 생겼다.


인터넷검색을 통해서 찾아봐두,초보인 내가 알기에는 무슨말인지 알수없는것들만있구,해결책을 찾을수
없었다.개념없이배워가구있기에,이것저것 만져보다가,방법을 알게되었는데,그것은 플래쉬의 선택툴인 검은색
화살표를 선택한후 원하는 특정부분을 선택하여,마우스오른쪽버튼으로 복사한후,자신이 사용하려는 배경에 붙여넣기해준후,심벌만들기기능을 이용하여만들어주면,특정그림부분만 배경그림에 적용되어 움직이는
대상물을 만들수있었다.위그림에서 대갈박부분이 배경모습을 그대로 투영하게해야한다는점,쉽게표현하면
그부분에대한 궁금증이 해결이었다.


위에 허접한 플래쉬를 만들어내는데 초보라서,황당한했던것은 플래시툴에있어서 아더페널부분에
버튼에서 스탑과플레이버튼을 찾아서 적용하려는데,써클버튼이름부분이 보이기는하는데 아무리선택해두
열리지가않았다.폴더부분아이콘을 선택하지않구,써클버튼이라는 이름부분만 열심히 선택
하구있었던것이었다.폴더아이콘을 선택해야지,이름아무리선택해두 열리지 않는건 당연(?)


허접한 플래쉬이지만,플레시의 기본원리를 상식으로 배워둘려는 kungmi이기에,허접하면 좀
어떤가.......(づ￣ ³￣)づ

플래쉬의 기본개념중 디스트리뷰트 레이어를 이용한 텍스트만들기에 대하여 공부하였다.디스트리뷰트레이어기능을 배움으로써,자연스럽게,플래쉬파일인 fla를 임의로 수정하거나,배경그림를 수정할수가있는단계가되었다.

디스트리뷰트레이어의 기능을이용하여,텍스트의 여러가지 효과와 애니메이션을 쉽게사용할수가있었다.
원본fla파일을 가지구있다면,fla파일을 불러온후,라이브러리에 저장되어있는 배경사진이나,글자텍스트등을
임의로 쉽게수정하여 재사용할수있다는점에서 플래쉬를 배우는것은,기초적상식으로 필요하다는것을
알수가있었다.


플래쉬는 시간이많이걸리는 작업을 쉽고,빠르게응용하구 만들어 낼수있는 장점이있기에,블로그와 홈페이지운영자는 플래쉬를 기본적으로 배우고 활용할수있는것이,필수적인 상식이라구 생각되어졌다.


플래쉬기초를 배우면서느끼는것은,아는게중요한게아니라,배운것을 어떻게 잘활용할수있느냐는,숙련도의
차이라는것이었다.숙련도는 전문가의 영역이기에,그런것을 바랄게아니라 상식선에서 배우고,알더라두 매우쓸모가있기에,플레쉬를 배우는것은 필수~(ノ^O^)ノ

플래쉬 기초개념을 배워나가다가,글자가 타임라인의 시간차로 나왔다가 사라지는 플래쉬기본개념을 읽어보구,한번 나두만들어볼가해서,만들었는데,플래쉬의 과정을 기초부분을 읽는중이라,전혀엉뚱한 플래쉬가 만들어졌다.

정확하게 예제대로 했으면,글자의 타임라인시간차 방법이 잘구현되었을건데,만들다 갑자기 플래쉬도구는
그림판처럼 네모난모양판만있구,그위에 랙탱글로 사각형모서리를 둥글게그려다해두,바깥부분이 그림판
자체가 네모난모양이라,밑바탕이 짜투리가 남았다.


어떤방법으로해야,뒤부분 사각형그림판이 구현하려는 플래쉬모양과 같아질가 생각해다가,
사각형인그림판을 작게만들구,그위에 랙탱글로 둥근원을 그리고 그림판보다 더크게 덮어버리는 방법을
사용해는데 그방법이 적용이되었다.이것이 원래 그렇게해결되는기능인지 기본개념을 안배우고 만들어가기
때문에 알수가없지만,


암튼,플래쉬기초를 배우는분은 그린모양과 판데기의 일치가 안되는경우는,그린모양을 그림판보다
더크게 덮어버리면 된다는거(?)


두번째는,글자를 선택해서 심벌기능을 적용하려구 선택하면 제멋대루,이리,저리움직여서
저렇게 이상한 모양이 된것인데,플래쉬무비테스트결과 움직이는걸보면,황당(?) 암튼 실패작이지만
타임라인의 시간차를 이용한 텍스트표현은 생각보다,무개념으로 적용해도,움직임을 알수가
있었다.


그라디언트기능이 쓸모있어보였는데,어떠한 물체의 표현에 3색이상을 사용자가 잘설정하여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수있었고.그라디언트의 짝꿍인 필트랜스폼기능두 편리한기능이었다.

플래쉬에 대한 기본개념이 하나두없는 상태에서,플래쉬를 만들구 사용하려는 저와비슷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수있는내용입니다.플래쉬는 복잡한 용어가 중요한게아니라,어떻게 쓰여지는것인가에 대한 실행을해보면서
배우는게 제일쉽게 익힐수있는 방법이라구 생각합니다.

아무개념이 없는상태에서,플레쉬2일째 기초를 배우고있는 kungmi,그렇기에,어떤점이 궁금증이
생기는지,초보자로서,첨배우는 사람들이 가지는 궁금점이,자연스럽게 알수있으리구 생각됩니다.

kungmi의 좌충우돌 플레쉬배우기 2일째에서 나타나는 궁금점에 대하여,배워두면,그만큼
빠르게 배울수있다구 생각되어집니다.

모션가이드니,오리엔트니,이런개념하나두 모릅니다.실제루 몰라두 직접응용해보면
무엇을 의미하는기능인지,자연스럽게 알게됩니다.

움직이는 물체를 만들려구했을경우,그 움직임은 요리저리 곡선을 이루며 움직이기에
그궤적을 그려준후,움질일 물체를정해주면,자동적으로 물체는 이미그려진 선에따라
움직임을 보이게한다.그리고 오리엔트는 물체를 더부드럽게 움직이게해준다.

예제는 이미 만들어진것을 가지구 불러오기를 하여 연습하지만,예제를 배우면서,동시에
자신이 예제상황을 만들면서,익혀나가는것이 개념파악이 쉽다는점입니다.

예제를 응용하여 만드는데,첫번째부닥친 궁금점은,예제는 이미지를 모아두는 창고인
라이브러리에 들어있는것을 가지구 사용할수있지만 응용을하려면 라이브러리는 텅빈상태이기에,
일단 비슷한이미지를 만든후,어떻게 라이브러리로 가져다놓는가하는점.

파일-가져오기(임포턴트)에서 라이브러리로가져오기로,쉽게 예제를 대신할 이미지를
저장할수가있었습니다.

두번째궁금점은,만들어진 플레쉬파일이,스타트하구난후,종착점에서 멈추는게아니라
계속 빙글,빙글 무한반복으로 돌아다닌다는점이었다.

예제가,만드는방법까지만 적용되구,그이후는 다음단계개념으로 넘어가버려서,
내가응용한 케릭터는 계속뱅글,뱅글돌기만하니,학원에서 가서 배우는것두아니기에,
인터넷검색의 도움을 받을수밖에 없었는데,액숀에 stop();를 첨가하면된다.간단히 적혀있는데,
플레쉬 2일째 초보가액숀개념두없는상태인데,텍스트문서두아니구 어디가서 삽입하라는지,데굴,데굴
그런데,이 액숀이개념두,전혀몰라두 플레쉬의 멈추는문제는 해결할수있었다.


플레쉬파일 프레임이끝나는지점을 선택한후,f9를선택한후,나오는 액숀속성창에
타임프레임부분 옆텍스트창에 stop();를 적어놓고,무비테스트를해보니,계속반복되어
돌아가는 플레쉬가 멈췄다.


어색한모양의 플레쉬지만,어째든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물체를 쉽게 궤적을 만들어
적용할수있게되었다는점이 오늘의 배움이며,빙글,빙글도는 플레쉬의 멈춤기능도
알수있었다.


어떤것이든,관심만가지면 누구나 만들고,활용할수있는것이다.
중요한것은 배우면서,바꿔보는 응용의자세가아닐가 생각한다.예제만 그대로 따라하는것보다
예제를 한번응용해보는것이,가장쉽구,빠르게 플레쉬를 배우는방법이 아닐가 그런 허접한
생각이(?)든다.(ノ^O^)ノ

플레쉬에 대하여 기초적인 학습(?)에 들어갔다.
도대체 플레쉬가 어떻게 구현되구,활용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인터넷에서 기본적인 개념파악을 하구있다.


오늘은 도장이 튀어오르는 플래쉬교본을 활용하여,플레쉬의 기본개념을
배웠다.플레쉬를 이용하여 화려하구,멋진배너들을 만들어내는것이 기본이기에,
배워두면,좋지않을가라는 막연한 생각(?)


사랑은 서로가 같은방향을 보는것이라는 의미에서 응용하여 만든첫
플래쉬작품이다.기본개념조차 제대로 파악하지못한 상태여서,케릭터만
바꾸어서 활용해본 플레쉬이지만,첫작품에 만족한다.


응용한다는것은,배움에 첫걸음이 아니겠는가.......(ノ^O^)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