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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있어 기표된 표를 바꾸는 방법은 참가자나 보관등 너무많은 증거들이 남기에 오늘날 불가능하고 기표된 표 그대로 오로지 전산상으로 바꿀수 있는 방법이 어떤 경우가 가능할지에대한 예를 생각해보고 그럴 가능성이 존재할수가 있는가에대한 추론일뿐 이러한 것이 사실이라는것은 전혀 아니다.

본투표만으로 선거를 진행하는 경우에는 불가능하고 선거가 사전투표와 본투표 2가지로 시행되는 경우는 전산상으로 조작이 가능할거같다. 사전관외투표가 가능한 사람이 조선족이든 아니면 본인이 한국인이든 주민증을 위조하여 천명정도가 사전투표기간 일주일 내내 각지역을 돌아 다니며 사전투표를 해 놓는다.

그리고 본투표시에는 원래지역에 도용당한 사람이나 또는 본인이 맞는사람이 재차 투표를 다시한다. 이럴경우에 투표용지는 어떤 사람이 투표한 투표용지인지 표시해 놓은것이 없기에 사전투표한 사람이나 자신이 도용당한 사람이나 진짜 이중투표한 사람이나 본투표에서 투표가 가능하기에 의심을 전혀 안하게 된다.

이렇게되면 기표한 투표용지는 한사람이 2번 투표한것이 되지만 물적증거에 있어서는 투표용지든 투표한 사람이든 문제가 전혀 발견되지 않기에 사후에 검표에서도 100%  가려낼수가 없게된다.

그럼 전산상 프로그램에서 디폴트값을 사전투표한 사람과 다시 본투표에  투표자가 다시 참가해도 투표가 가능하도록 사전투표와 본투표시 교차검증 부분과 지문대조부분 디폴트값을 해커나 일부관리자가 초기화시킨후 투표가 가능하게 해 놓고 복수라도 투표용지만으로는 누가 투표한 용지인지 전혀 알수가 없기에

사전투표인수와 본투표인수를 통합하여 총투표자수로 설정하면 투표용지수는 일치하게되고 전산프로그램만으로 선거결과로는 아무런 문제제기없이 완벽한 부정을 만들어 낼 가능성은 존재하는데 특정인들이 관외 사전투표기간에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면서 여러번했다면 착오로인한 총투표한 사람보다 투표용지가 더 많이 나오는 지역이 나타난다면 이러한 부정한 방법으로 만들어 냈을수는 있다.

사전투표를 해보면 알지만  본투표는 그지역에 사람이 하기에 누가 누군지 대부분 꼼꼼히 보지만 사전투표인 관외투표시는 자신의 지역도 아닌 사람들이 투표하기에 비슷한 연령대에 위조된 주민등록증을가지고
투표를해도 자세히 보지도 않고, 

해커나 일부사람이 지문부분도 인터넷상으로 검증하기에 전지역이 하나로 연결된 전산관리자나 해커가 전체 디폴트을 해제하고 실시해버렸다면 투표현장관리자들은 기계가 아무런 오류를 내보내지 않기에 정상적으로 인식하게 될수 있다는 것이다.

하도 황당한 부정선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기에 상식적으로 전산상으로 투표결과를 왜곡할수있는 방법은 존재할수 있을까 추론을 해봤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했다면 가능할수도 있고 관련자들이 소수라도
가능하기에 노출되지 않고 가능은 하기는 할거같다.

물론 이런짓거리들은 사후에 서버의 디폴트값을 조사해보면 수정하거나 위변조했는지 확인이 가능하지만, 현실에서 나온 투표지들은 모두 진실하기에 선거후나 선거기간내내 이러한 해커나 기타 조력자가 이러한 짓을 하지 못하도록 실시간 감시하고 

전산상 서버에대한 사후검증을 그곳에 근무하는 사람이 아닌 외부에 전문가들로부터 다시 재차 검증을 받는 방식은 필요하다고 본다. 왜냐면 인터넷으로 전산상으로 만들어진 대조 프로그램과 기계를 사용할수밖에 없는 사전투표에 있어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교차투표와 지문대조등의 검증부분은 프로그램 디폴트값 변경만으로 얼마든지 조작할수가 있기때문에 선거후 서버관리부분은 다시 재차 검증받는 절차를 필수적으로 하는 절차가 필요하고 그러한 것을 지금까지 안해왔다면 더 높은 신뢰를 위해서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프로그램과 지문대조기계가 아무런 오류를 보여주지않으면 정상적으로 인식하지만 그것은 프로그램의 설정값이 만드는 부분이라 얼마든지 인터넷에 연결되어 사용되는 검증시스템이라면 해커나 프로그래머가 현장관리자들은 전혀 의심하지 못하게 선거가 진행되게 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본투표는 인터넷에 연결된 프로그램으로 대조하지도 않고, 인터넷으로 연결된 투표용지로 투표도 하지않기에 애당초 프로그램에대한 해커의 개입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사전투표는 시스템상 대조든 투표용지 발급이든 그러하지 못하다는것이다.

본투표와 사전투표 다 경험해본봐 본투표에서는 관리관의 도장찍어준 투표용지를 받고, 주민등록증만으로 본인확인과 도장이나 지장으로 투표자에 표시한후 투표를 하기에 인터넷으로 대조하거나 발급받는 부분이 전혀없기에 문제가 없지만, 

사전투표는 보면 투표용지발행이나 지문대조방법등은 그기계 자체가 오프라인 상태로 발행이나 대조할수는 없고 인프라넷이든 인터넷이든 별도 선으로 연결되어야만 사용이 가능한것으로 보였기에 물론 설마 진짜로 선거가 마무리된후 서버와 프로그램에 대한 검증을 다시 안했다고 생각치않지만 

기우일지 모르지만 내부가 검증하는 방식으로 마무리했다면 그건 큰 잘못이고 반드시 사전투표관련 대조든 발급에 관한 프로그램의 서버결과는 외부전문가들에게 다시 검증을 받아서 해커나 기타 수정또는 위변조가 없었음을 확인받아 마무리 했을것이라고 믿어 의심치않고 만약에 그렇게 하지않았다면 부정선거가 아니었다고해도 앞으로의 선거들에 있어서도 검증의 신뢰문제가 생길수 있기에 반드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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