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은 누군가 주장하거나 목소리만 더크다고 특히 대통령에관한 문제는 하늘의 뜻이 작동하기에 더욱더 그렇게만 이루어지지 않는다. 신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버리지 않았다면 개인적으로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의 권한으로 발령한 비상계엄은 내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분명한 소신을 가지고 있지만
내란죄를 주장하든 탄핵을 주장하든 자신과 의견이 다른사람은 정의가 아닌냥 하는 빡대가리는 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하고 이번 비상계엄이 내란죄유무는 헌법재판소의 법치에 맡기면 되고 민주시민은 그러한 결정에 따르면 된다고 생각한다.
배신자 한동훈은 보수의 가치관과 미래를 올바르게 정립하는데 전혀 도움이 안되는 역할을 위기상황하에서 보여주었기에 최고위원들의 사퇴로인한 자동적으로 국민의힘 대표직을 떠나게 하는게 좋고 그러한 과정에서 설혹 그를 따르는 무리가 있어 10명이되는 20명이든 되든 국회 탄핵이 가결이 될때 누구인지 보수의 지지자들이 알수있게되어 그에따른 책임을 질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보여주었으면 하는 자세는 한동훈이하 떨거지무리들이 탄핵에 찬성하여 헌법재판소에 판단을 받을지언정 그들을 붙자고 메달리려고 하지말고 당당하게 임해주었으면 좋겠다.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민이 한사람으로써 바라는것은 한동훈이하 몇명이 될지 모르는 떨거지들이 탄핵찬성으로 가결되는걸 두려워해서 위기상황에서 오히려 솔선수범 해왔던 보수의 가치관과 희생정신에 전혀 반대로 행하는 것들이라면 오히려 후세의 보수들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도 이번기회에 가려서
그러한 떨거지들과 분리되어지는게 그들에게 임시방편으로 탄핵이 가결안되게 설득하여 함께하는 것보다 오히려 보수의 미래를 위해서는 확실하게 정리하는 정당이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