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국민이 대통령으로 뽑은 윤석열을 취임시작부터 쓰레빠신고 질문하고 중단시키더니 그이후 외교문제에서도 바이든 날리면 만들어 국익에 문제를 만들고 취임이후부터 지금까지 위대한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홍어 젓으로 대우하는 방송태도를 일관되게 보여줘 왔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훌륭한 인물도 계속 까대기하면 만신창이가 될수있고 지금 국회의 인사청문회장을 보면 자신의 편이나 아닌 사람은 구국의 영웅인 이순신장군을 데려다 임명하려고해도 원균을 만들어버리는 그러한 마법을 보여주는게 당파국회의원들의 역할인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국민인 개인적인 생각으로 mbc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초기부터 국회의 청문회장의 국회의원들같은 행태를 보여줘왔다고 생각한다. 일반사람들도 어떤일에대하여 고소고발이든 비판이든 상대방을 파괴하려고 할때는 그에따른 반작용을 당연히 감수하고 자신의 행동과 그에따른 결과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어떤 사람의 위법이나 불법에 대하여 신고하고 처벌해달라고 하는 경우에 자신은 개판으로 부도덕과 위법을 일상으로 행하는 인간이 다른 사람의 티끌에는 크게분노하고 참지못하는 행동을 한다면 상대방이 티끌에대한 처벌을 받아야하는건 당연하지만 그에따른 자신의 잘못한 것들을 처벌받지 않는게 정의는 아니다.
인생사 누군가를 파괴하려고 할때 지혜로운 우리선조들이 속담인 " 똥뭍은게 겨뭍은걸 비판한다." 이런 수준이라면 당연히 똥뭍은 것도 반작용을 받아 파괴되는건 인생사 당연한 순리라 생각한다.
자신은 개판짓을하면서 상대방을 해코지해도 나에게는 어떠한 피해도 없을것이다라고 행동하는 인간이 있다며 인생을 잘못사는 망나니일뿐이다.
요즘은 ip티브시대라 채널만봐도 뉴스채널과 방송채널들이 수백개가 넘는 현실이고 일방적인 편파방송을 스스로 자초하고는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망한 tbs처럼 mbc같은 방송이 망해서 사라진다고해도 티끌도 국민들이 방송과 채널을 선택하여 보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지상파는 방송도 공영방송으로 1개 정도면 충분하고 지상파방송이 많아져야 국민이 좋아질 방송통신환경도 아니기에 mbc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초기부터 악다구니하고는 자신들에게는 아무런 반작용이 없을 것이라는 개념을 가진 구성원들의 머리만있다면 자유와 인권의 선진국인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라면 그방송사를 어떻게 했을까? 빡대가리라도 예측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부당한 공격에 가만히 가마니처럼 있는게 올바른 대처방법이 아니듯 윤석열 대통령도 자신이 가진 권한을 사용하여 대응하는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에따른 결과에 우린 잘못이 없다는 tbs처럼 끝까지 행동하길
일반국민으로써 mbc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이후 보여준 행태는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방송태도였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행태가 우리나라의 발전과 부강에 긍정적 역할을 했다기보다는 분열과 논쟁만으로 일반국민들이 피해가 긍정보다 더 많았다고 생각하기에 말그대로 mbc는 방문진같은 조직으로 관리할게아니라 민영화시켜서 알아서 자립해서 반작용의 성적표를 받아든 tbs처럼 망하든지 말던지 스스로의 책임하에 하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