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경 연대장의 취임식에서 폭동사건을 진압하기 위해서는 제주도민 30만을 모두 희생시켜도 된다는 논리를 편 인간에대하여 그당시 제주도 전체인구가 30만이 되지도 않았을건데 무고한 제주도민들도 다 희생시켜도 된다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유공자증서를 수여하며 애국정신의 귀감으로 삼아 항구적으로 기린다는 증서를 수여한이재명은 무슨 정신상태로 이러한 증서를 수여했는지
수여할때 어떤의미와 파장이 생길지 분명히 인식할수 있는 4.3관련문제인데 역대 보수정권에서도 하지 않은 이런짓거리를 했다는것은 4.3과 제주도에대한 대통령의 인식을 분명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전기자전거의 뒷타이어 교체는 단순분해와 조립에 불과하기에 일자드라이버와 전동드릴만 있으면 누구나 새타이어로 쉽게 교체를 할수가 있다. 교체할수 있는 사람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단지 나사를 푸는 행동을 시작할수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뿐 전기자전거의 뒷타이어교체는 기술이라고 할수가 없는 단순분해와 조립에 해당했다.
만원짜리 타이어를 교체해주면서 십만원 넘게받는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가 없는 수준이라는것이다. 전기자전거 타이어교체가 기술에 속한다면 그런가보다 할수있지만 단순히 분해하고 분해의 역순으로 조립만하는 그런 작업에 대하여 타이어 원가의 10배를 공임비로 챙기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필자도 단한번도 전기자전거의 뒷타이어 교체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나사를 풀고 다시 잠그고하는 단순작업이다보니 별다른 기계에대한 어떠한 지식이 없어도 있는 그대로 분해하고 분해한 반대로 다시 조립하면되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는 부분이었다.
전기차의 회생제동은 단계별로 설정을 할수가 있는데 평소에는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는 부분이기에 신경을 안쓰다가 후진기어를 넣으면 간혹 뒷부분에서 쿵쿵거리는 소리를 듣게되었는데 이것이 회생제동과 관련이 있었다.
먼저 회생제동을 어떻게 설정해야할지도 자동차책자에서도 제대로 알수가없었는데 일단 설정 기본세팅은 드라이브모드라는 터치화면에서 찾아보면 나와있다. 회생제동의 설정은 이항목에서 하는게 아니라
기어를 D부분에 있는상태에서 신호를 대기구간에 정차해 있는것처럼 그상태에서 운전대아래의 패들쉬프트라는 양쪽에 달린것으로 조정을 하면 계기판의 속도계화면에 회생제동의 설정구간이 밧데리 모양이든 글자든 나타나는데 패들쉬프트 오른쪽 왼쪽을 누를때마다 단계가 증가하거나 감소하게 된다.
회생제동이 브레이크와 관련되어 있다는 기본적인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회생제동으로 인하여 브레이크를 덜사용하고 자연감속이 더 강해지게 사용할수는 운전상태가 되어진다는 것이다.
회생제동이 0단계는 브레이크 감속이 없는 순수 상태가 되지만 1단계부터 올라갈수록 엔진브레이크같은 기능이 조금씩 더 올라간다고 생각하면 회생제동이 브레이크 자연감속에도 관련되어지는 부분임을 알수가 있다.
어째든 회생제동의 단계별설정은 P나 N등 이러한 기어모드가 아닌 D모드에서만 운전대아래 패들쉬프트가 설정이 되고 계기판 속도계에 회생제동 단계가 표시가 된다는 것이다. 이것을 몰라서 한참 해매었다는 것이다.
회생제동으로 브레이크 패드등 사용이 오래 사용이 가능한 장점도 있지만 위에 써진 후진기어시 쿵쿵거리는 소리를 들을수도 있기에 이러한 소리가 날때는 회생제동을 0단계로 하루이틀 운전을 하면 정상적으로 소리없는 전기차 사용을 할수가 있다.
회생제동없는 순수 브레이크상태로 사용하면 녹슨부위라던지 하는것들이 원활하게 청소가되어 잡음이 사라지게된다는 것이다. 전기차를 사용한다면 회생제동 설정단계는 어떻게해야하는지는 기본적으로 알고있어야 좋다는 것인데 그렇지 못하다면 유튜브든 검색이든 한참을 헤메면서 회생제동의 설정은 어떻게해야하는지 삽질을 하게된다.
전기자전거의 타이어에 바람이 자꾸 빠지는 경우에 일반적으로 타이어를 교체하려면 공임비포함 12만원이상을 달라고 하기에 집에서 쉽게 2~3천원만 투자하면 쉽게 고칠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글이다.
타이어를 바퀴에서 빼내지 않고 할수가 있는 작업이기에 기술이 필요없고 준비물인 바람넣는 부분인 구찌부분을 인터넷에서 자신에 맞는 전기자전거 타이어에 장착된 같은걸로 구입하면 되는데 2천원 내외면 구찌를 5개정도 구입할수가 있다. 인터넷에서 구할수 없다면 알리에서 찾아보면 싼가격에 쉽게 구입을 할수도 있다.
바람빠진 타이어를 휠에서 일부분 분리하다보면 바람넣는 부분이 보이는데 그것을 뺀찌등으로 잡아서 당기면 고무부분이라 빠진다 집어 넣을때도 역순으로 집어넣은후 지렛대 원리를 잘활용하여 잡아당기면 고무가 잘 장착이 된다.
자전거 바람넣는 기구로 바람을 넣어주면 몇일에 한번 바람이 다 빠져버리는 현상을 타이어 교체없이도 만원이내의 비용으로 자가수리를 할수가 있다.
유의할점은 타이어에 빵구난 곳이 없거나 빵구를 때웠는데도 몇일이따가 바람이 타이어바퀴에서 다 빠지는 경우에 바람넣는 부분만 교체해도 짱짱하고 빵빵한 바람 안빠지는 타이어로 사용할수가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 대통령이 서울중앙지법이든 지방에 법원장들이든간에 그곳에서 나오는 판결이 마음에 안들면 법률로 지방판관부로 이름만 바꾸고 자동면직시키면 되는 세상이 되었구나 삼권분립이라는 말은 안드로메다로 보내는 민주주의 나라를 만드는것이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국체에 맞는가 하는것이다.
국민의 이름으로 인민재판을 하는 나라의 사법부가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삼권분립의 사법부라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그런 정치권력은 일찍 퇴진시키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통일한국의 국기는 태극기가 사용되지 않을것은 분명하고 통일된 한국의 국기는 중국의 공자왈 맹자왈의 주자학에서 나온 4쾌를 사용하지 않은것이 통일한국의 위대함에 맞기에 어떠한 국기가 전세계에서 가장 미국과 중국을 뛰어 넘어 멋있는 의미를 가지는 대한국인의 기개를 담아내는 국기가 될것인가하고 만들어 봤다.
우리나라의 대륙의 기개를 상징하는 삼족오와 단군신화에서 나온 마늘과 쑥을 삼칠일 먹고 우리나라 민족이 탄생했다는 시조기원에 근거하여 만들어본 국기 모습은 아래와 같다.
2026년에는 국제정세는 큰변화가 오는 해이기에 북중러 3국중에 가장 큰 머리를 가진 지도자가 더이상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해로 나오기에 우리나라도 그에따라 통일이 될것이라는 것이다.
먼저 전선피복은 뺀찌로 벗기는게 아니라 스트리퍼로 벗기는게 제일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이기에 전공노가다 몇십년 뺀찌로 했네 어쩌네해도 FM은 스트리퍼로 전선피복을 벗기는 것입니다.
다만 스트리퍼가 없는 경우에 뻰찌로 전선피복을 벗길수는데 까는 방법에대하여 자세히 글자와 영상으로 가르쳐주는것이 없기에 초보자도 글과 영상을보면서 따라하면 1분만에 20년이상 뻰찌로 전선피복을 깐 전공정도의 실력을 가질수 있게 해줍니다.
먼저 지렛대원리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중요한것은 지렛대원리가 작동하는 개념입니다. 먼저 전선피복을 벗기고자하는 전선을 뻰찌에 물려줍니다. 이때에 뻰찌가 날이 좋던지 무디던지 싸구려 뻰찌인지 좋은 뺀찌인지는 전선피복을 까는데 아무런 영향이 없기에 뻰찌면 됩니다. 전선피복을 뺀찌 날의 날카로움이나 무딘으로 까는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뻰찌의 날에 전선을 잡아주다는 개념으로, 전선의 피복을 뻰찌날로 벗기기 쉽게 상처를 내어 피복에 홈이 파이게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데 예를들어 엄지를 제외한 4개의손가락 중간에 전선을 넣어주어주고 전선의 피복을 벗길때
받침대 역할을하는 아래의 두손가락이나 위에 전선을 잡아주는 두손가락에 아픈정도의 느낌이 들면서 전선피복을 벗기고 있다면 잘못된것으로 뻰찌의 날이 전선을 잡아준다는 개념이 아니라 피복에 흠집을 낼정도로 뻰찌를 눌러주고있다는 것이에 왜 난 동영상처럼 전선이 잘 안벗겨지지 할게아니라 내가 전선을 너무 홈이 파일정도로 눌러주고 있구나 생각하고 뻰지를 잡아누르는 힘을 빼야합니다.
위에것을 지식으로 습득했으면 다음번은 엄지의 역할과 4손가락의 역할을 지식으로 습득하면 됩니다. 영상에서 보듯이 엄지의 역할은 전선이 뻰찌로 당겼을때 뻰찌를 따라 앞으로 나가지 않게 눌러주는 역할을 해야합니다.
4손가락의 역할은 영상을보면 알수있듯이 전선을 4손가락 사이에 넣고 중요한 것은 엄지옆에 손가락을 제외한 나머지 3개의 손가락의 굽혀진 면에 뻰찌의 앞대가리의 옆면과 일직선상에 맞다아 위치하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손모양과 자세를 유지한후 뻰찌를 당겨주면 피복이 쉽게 벗겨지게 됩니다. 이때에 아래의 두손가락이 전선때문에 아프거나 위에 두손가락에서 전선이 고정되지않고 앞으로 당겨져버리는 경우는
뻰지의 날에 걸쳐둔 전선피복에 홈이 파일정도로 뻰지를 힘주어 눌러주고 있다는것으로 뻰찌로 전선을 잡는힘이 잘못 됬다는것이기에 걸쳐둔다는 정도로만 벤찌를 잡고 앞으로 당기면 쉽게 전선피복이 벗겨지게 됩니다.
바다게는 염분이 많은 바다에서 살아야하는데 어느날보니 거북이가 살고있는 물에 바다게가 자신이 주인인냥 들어가 있었다.바다게를 잡아서 저기에다 넣은적도 없는데 바다게가 스스로 하늘에서 뚝 떨어졌는지 저기로 들어가 있다는 것이다.
바다가 근처라 바다게가 마당에 돌아다니는 것을 가끔 보긴했지만 저렇게 멍청하게 스스로 깨끗한 바다로 찾아서 간게 아니라 염분이 전혀없는 민물인 통으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바다게는 민물에 살수가 없을텐데 며칠동안 들어갔으면 스스로 빠져나갈수도 있을것인데 그자리에 그대로 자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덕분에 거북이가 물밖에서 쉬는 바위가 바다게가 차지하여 거북이가 제대로 쉬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난 이해가 안되는게 바다게가 왜 하필 바다로 가지않고 염분도 전혀없는 민물통에서 서식하려고 들어가 있는지 황당하고 저 수조는 보통은 아무것도 들어가서 살수가 없는 구조인데 어떻게 저기로 들어갔는지도 미스테리하다.
다만 바다게가 보기에 물이 고여있으니 저기가 천국인가하고 다이빙한거 같은데 설혹 착각을 했다고해도 민물이기에 살수가 없을것 같은데 잘살고 있다는 것이다. 바다게가 먹을 먹이도 없는데 무엇을 먹고 살아가는지도 의문이다. 거북이가 먹는걸 나눠먹고 있는가
미스테리한 사건이라 아니할수가 없다. 바다에서 살아야하는 바다게가 민물에서 살아가고 스스로 폐쇠된 구조에 어떻게 올라가서 들어갔는지도 의문이고 저정도를 기어올라가서 수조통에 들어갈정도면 빠져나가는 것도 가능할건데 어디로 가지도 않고 애꿎은 거북이자리만 주인인냥 차지하고 서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같아서는 인위적으로 잡아서 꺼낼까 생각도 들었지만 내가 저기다 집어 넣은것도 아닌데 바다게가 무슨 생각이 있어서 저러고있겠지하고 나두고 있다.
바다게가 보는 환경은 저기가 자신이 서식해야할 최적의 곳으로 보였나본데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가 되질 않는 미스테리한 현상이라는 것이다. 바다게도 들어가보면 민물인지 바닷물인지 곧바로 알수있을텐데 바다게가 민물인데도 좋다고 저렇게 살고 있다니 황당할 뿐이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산 마끼다배터리가 30cm정도 높이에서 떨어진적이 있었는데 잘사용되다가 어느날 작동시켜보니 충전이 안되고 배터리잔량에도 불이 들어오지 않았다.
버릴까하다가 그래도 나름 전기를 배웠다는 사람이기에 안에 구조라도 살펴보자라고 쿠팡에서 4천원짜리 별렌치를 구입해서 배터리 케이스를 분해해보니 영상속에서 나오는 빨간 전선이 허무하게 떨어져 있었다.(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인두기와 구리선은 일반마트에서도 팔고 만원이내에 쉽게 구입이 가능하기에 사면되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기에 별렌치 구입하는 4천원정도만 들었다.
떨어진 빨간전선 납땜하고 충전기에 꼽아보니 정상적으로 충전이 가능했고 이미 충전은 80% 이상 남아있는 상태였는데 전선이 떨어져서 충전기에서 충전도안되고 작동이 되지 않았던 것이다.
납땜이나 전선연결이 위험한가라는 생각이 들수있는 분들을 위하여 내용을 첨가하면 전기는 애당초 플러스 마이너스가 연결되지 않으면 전기가 통할수가 없기에 빨간색인 플러스 전선이 떨어져있다면 당연히 연결해줘야하는 것이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것이다. 다만 왜 저렇게 납땜이 쉽게 떨어지게 부착되었느냐에 대하여는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생각을 할수가 있다.
인두기사용으로 납땜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시도를 해보지 않는건만큼 어리석은것도 없다. 인두기는 아무런 지식이 없어도 납땜을 누구나 할수가 있다. 생각해보라 이거 너무한거 아니냐고 정도의 납땜을 해놓았는데 저것보다 더 못할 납땜방법이 어디에 있겠는가 인두기 한번 안해본 사람이 납땜해도 저것보다 단단하게 붙게할수 있다는 것이다.
구옥수리중 계량기와 분전함사이에 부하전선이 cv 2.5sq 전선으로 연결이 되어있었다 기본적인 전기상식으로는 20a 사용시 2.5sq인데 가정마다 기본적으로 메인은 30a가 사용되기에 전기상식과는 맞지 않지만
현실은 cv 2.5sq 전선으로 30a를 옛날에는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던거 같다. 그러나 시대에 맞추어 전기를 많이 쓰는 제품들을 많이 사용되어지기에 분전함 차단기에 나가는 전선용량뿐만아니라 계량기와 뚜거비집 사이에 연결되는
부하 메인전선용량도 그에 맞게 바꾸어주는게 올바르고 구옥이라 접지개념도 없이 전선이 연결되어있었는데 바꾸는김에 접지봉을 박고 접지도 같이 만들었다.
기존 계량기에서 나온 전선을 그대로 써도 될수가 있지만 가스없이 인덕션과 건조기등을 사용할 생각이기에 귀찮더라도 정석대로 안전한 전기사용을 위해 더 굵은 전선으로 천장을 뜯었을때 교체하는것이 낫고 이기회에 안바꾸면 업자들이 귀찮기에 아무도 바꾸어줄 생각을 안할것이고 바꾸어 준다고해도 비용을 높게 부를것이 분명하기때문이다.
23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28년 4월12일이면 앞으로 3년이 안되는 기간이 남아있다. 이재명정권이 수명은 3년이 채 넘기지 못하고 중도퇴진할 가망성이 높은이유는 우리나라 국민들의 특성상 2~3년 정도는 기다려주지만 그이후에는 호랑이보다 무서운 심판을 집권세력에게하는 반복된 역사를 보여주고 있기때문이다.
의회권력과 행정권력을 다 가진 이재명정부가 독선과 불통으로 어떠한 나라를 만들든 그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재명과 불통의 다수당의 책임이 될것이다.
이러한때에는 김종인이 국민의힘으로 당명을 바꾸고 보수가 어쩌구하면서 국민의힘 당명으로 총선을 연거푸 참패를 만든 원흉 이름 당명이 국민의힘이기에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당명으로 헤쳐모여야하고 일찍이 이야기해온대로 이재명 정부가 독선과 불통의 상징이 되는데있어 국민의힘은 무력한 존재로 거부권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숫자가 많아봐야 아무런 의미가 없기에 한동훈계의 의원들을 다쳐내고 정통보수의 당명과 당으로 거듭나야한다고 생각한다.
윤석열은 만고의 역적이자 죄인으로 21대 대선에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는데 일등공신이 분명한데 그이유는 계엄만 없었으면 대법원의 유죄판결을 봤을때 시간이 이재명과 민주당편이 아니었는데 뜬끔없는 계엄으로 보수정권을 한번에 궤멸이 되게하였고 그이후 그래도 보수가 망하면 안된다고 국민들이 추운겨울날 내내 아스팔트위에서 외쳐서 그나마 21대 대선을 해볼만한 구도로 만들었는데
뜬끔없이 한덕수를 밀어서 역학구도상 홍준표와 이준석이 단일화구도로 21대 대선을 치뤘으면 충분히 해볼만한 투표구도였음을 알수가 있었는데 이것또한 한번에 망하게 만든 근본이 윤석열이라고 할수가 있다.
2번이나 보수정권을 망조로 이끈 대역죄인 윤석열은 큰 리더로써 너무나 잘못된 판단을 2번이나 했고 망조의 결과를 만들었다면 당연히 그책임은 그것을 결정한 사람이 제일크다는 것은 자명하다.
이승만-박정희-이명박을 잇는 정통보수의 정당을 이끌어 갈 인재는 이제 홍준표,김문수,이준석 3명이 될것이고 이들은 시절인연만 맞는다면 운명적으로 대통령이 될수있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특히 홍준표는 윤석열의 잘못된 선택만 아니었다면 21대 대통령이 될 운명이었는데 결과적으로 당내분이 일어나게 한덕수를 밀어서 망조를 만든 장본인이 윤석열이기에 이보다 더 보수정권의 탄생을 방해하여 망조를 들게한 사람을 찾기도 힘들다.
김문수는 이번대선기간에 보여준 대인배로써의 행동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게 할정도였고 멋있었고 충분한 리더의 자질을 가지고 있음을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느낄수 있었기에 정통보수당의 새로운 리더그룹에 반드시 필요한 인재임을 알수가 있었다.
어찌되었든 국민의힘이 망하게된 이유에 주된 책임이 한동훈과 그아류들의 민주당논리에 사분오열되게하여 보수정권을 망하게 하는 윤석열의 선택에 큰역할을 한것은 분명하기에 이들을 제일먼저 쳐내야함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홍준표는 대인배 김문수에게 무릎을 끊고 대선기간에대하여 도움을 주지않았음 반성하고 김문수, 이준석과 함께 새롭게 정통보수당의 당명을 바꾸고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세계적인 대한민국을 만든 근본은 이승만-박정희-이명박으로 이어진 당이 적통임을 보여주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재명정권이 3년도 길다는 것은 자명할것이고 23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우리나라의 국민의 특성상 지금의 국회구도를 유지할수있는 길은 낙타가 바늘길을 지나갈정도로 희망이 없기에, 중도퇴진할것이라 생각하고 이재명과 다수당인 민주당이 좋아하는 각종 경제법률과 민생법률들을 마음대로 고집과 불통으로 하도록 내버려두고 그결과 경제와 민생에 필현적으로 나타나는 부작용에대한 책임을 그들이 모두 지게하는것이 제일빠른 정권이 침몰이 지름길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홍준표,김문수,이준석 3명이 대한민국의 역사에있어 새롭게 리모델링되는 정통보수당의 중시조격인 역할을 할것이고 3사람만 뭉치면 국민의 큰지지를 얻는 당이 될것을 믿어 의심치 않고
21대 대선에서 눈에 띄는 인물은 안철수의원이었고 김문수에대한 지지와 열정을 보았을때 감동적이었고 리모델링되는 새로운 보수정당에 리더그룹으로써 충분한 현인이고 보수의 날개가 완전히 부러지면 안된다는 안철수 국회의원의 진심도 느낄수있어 존경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