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을 잘하고 자신의 범죄에는 꼬리짜르기 전문이신분이 대선주자 선호도가 높다는 이유로 국회의원이든 기타 자리를 하나주면 충성을 다하겠다는 나라보다 사익이 더 우선으로 일하겠다는 집단이 나라를 제대로 부강하게 만들수있다고 믿는것보다 어리석은 판단도 드물다.
무술을 배운사람과 일반인이 싸우면 법상식으로 무술을 배운사람에게 더 엄격하게 판단하고 화이트칼라범죄는 일반적인 범죄보다 더 세밀하게 들여봐야 하는것이 법의 정의이다.
법꾸라지앞에다가 법을 잘모르는 사람이 행한것과 같은 기준으로 그러한 행위를 했다고 판단하는건 어리석다는것이고 ufc선수와 일반인이 싸움을 평등한 조건으로 선행판단하는것만큼 어리석음도 드물다.
자신의 범죄를 수사한다고 권력을 이용하여 수사한 검사를 탄핵하고 자신의 범죄를 감추기위하여 다른사람을 탓하거나 수족도 모르는 사람이되는 그러한 파렴치한 잡범이 선호도가 높다는 이유로 뭉쳐서 국회권력을 이용하여 사회정의에 온갖 폐악을 끼치는 방탄을하고 그를 따라 똘똘뭉쳐서 얼굴처들고 자신들은 정의가 어쩌구 상식이 어쩌구
이런부류의 집단이 나라의 권력을 잡는다면 나라보다는 자신의 밥벌이전문으로 온갖 떨거지들이 정권의 비위나 맟추고 자신의 돈도 아니니 국고야 펑펑쓰면서 나라의 미래보다는 인기와 지지율만 높게 나오는것이라면 펑펑 국고를 탕진하는 짓거리에
무슨 대가리가 필요하고 지식이 필요한가 세상사 돈을 주겠다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나? 한자리 얻을 먹을수있는 자리 주겠다는데 싫어할 사람이 있는가? 그렇게 문재인 정부가 해놓은 꼬라지가 지지율은 높았지만 나라의 국고는 부를 쌓아놓은게아니라 빚잔치로 거덜나게 했다는것이고
그만큼 비례하여 평생 제대로 일다운 일은 안해본것들이 정권에 빌붙어서 입으로만 정의와 공평을 외치며 기생충처럼 평생 제대로 일해서 벌어본적이 없는 전문떨거지들의 주머니로 들어갔다는 것이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그아래에서 뭔가 한자리 얻어먹자, 사람도 동물인 이상 그러한 챙겨먹을것들이 없는 자리면 그러한 권력을 위하여 너죽고 나죽자식으로 할필요도 없기는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아무리 황금이나 이익앞에서도 하지말아야할것과 해야할것을 구분할줄 아는 사람들의 집단이 리더그룹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입법독재를 누구를 위하여 하고있는가? 국민을 위하여 하고있는가? 권력을 잡게되면 자신이 모시는 주군과 자신의 부귀를 위하여 입에 개기름 좔좔 흘리며 하고있는가? 그러기위해서는 철판을 깔고 양심도없이 무고탄핵을 남발하는것이 올바른가?
국민의힘이 모자라는 부분이 정치는 권력을 획득하기위하여 피비린내가 진동하기에 그에따른 전리품도 많은부분이다. 간단히 이성적인 판단으로만 해결되는곳이 정치영역이라면 그 파이가 클리없지않은가?
상대방은 철판을 깔고 집단으로 개인의 범죄를 방탄하기위하여 똘똘뭉쳐서 온갖것들을 남발을하고 있는데 봄날 새색시같은 한동훈의 마인드로 저렇게하면 수준높은 국민은 그들을 안선택하고 우리를 지지해줄것이다 이런 유토피아 국민만 그려내고 있으니 제대로 그들을 상대할수가 있느냐 말이다.
우리나라는 구국의 영웅 이순신장군이 출마해도 자신의 지지하는 당이아니면 원균을 만들어버리는 지역이 존재하고있는게 현실이고 아무리 말을해도 쇠귀에 경읽기인 국민들도 있는것이 현실이기에 그러한 국민도 우리나라 국민이기에 그에맞는 대처를 해야지 그런 국민들이 없을것입니다. 이런 유토피아국민만 있다고 판단하고 정치를 하려니 될턱이 없는 것이다.
이런류의 국민들의 지지는 철판을 깔고 내몸에 뭍은 똥은 감추고 상대방의 티끌은 똥덩어리로 부풀려 공격해줄수록 인기를 얻는것이 우리나라 정치현실이다.
정치는 나라이든 집단이든 자신들의 목표나 꿈을 실현시켜보기위하여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자세로 했던 사람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정치를 잘한 리더로 평가받는 이유를 국민의 힘은 생각해보고
봄날 새색시같은 논리와 이성적으로 모든것이 납득되고 평가받는곳이 정치라는 생각은 집어치우고 그러한것은 대권을 잡았을때 실행해도 늦지않기에 그이전까지 진흙탕싸움도 마다하지말아야하고 온갖 잡소리에도 쇠귀에 경읽기로 지나가고 상대당을 공격하는데 최선을 상대방의 바늘을 봤으면 절구통의 절구를 봤다는식으로 공격을해야 하는곳이라는 것이다.
입법부의 헌법상 권력인 100% 기각되는 무고탄핵의 남발도 정당하다고 주장하면 정당한게되고 무고탄핵이 국회의 헌법권력을 문란시키는 평가도 받을수 있는 국헌문란에 해당하는 문제가 될수도 있다.
입법부가 주장하는 절차에따라 의결만하면 정당한 탄핵이라는 자세라면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인 계엄이 절차에따라 발령되었기에 정당한 것이다. 상대방당은 무고탄핵에 모래알만한 반성도 안하는데 국민의힘은 봄날 새색시처럼 얼굴만 붉히면서 부끄러워 빙그레 웃기만하는 대응이나하려니 바늘을 절구통의 절구인 내란이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나같은 일반국민들은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또 누가 대권을 잡아서 나라를 이끌어가든 티끌만한 사사로운 덕도 볼생각이 없기에 마음껏 이야기를 할수가 있고 객관적으로 볼수도 있는 것이다.
대사관에 화염병던지고 폭력으로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했던것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상대하면서 이성적으로 평화롭게만으로도 그들을 이길수있다고 생각하는 자세를 버려야하고 그러한것들이 작은 완장에도 이처럼 광분하는데 대권을 얻으면 그 피해는 누가 받겠냐 하는것이다.
국민의힘이 지금필요한 자세는 "쇠귀에 경읽기"를 배워야 할때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구국의 영웅 충무공 이순신이 출마해도 원균을 만들어 버릴수 있는 국민들도 많다는 것이 현실임을 자각해서
제발 봄날 새색시처럼 상대방이 바늘을 절구공의 절구라고 주장하는데 부끄러워 베시시 웃기만하는 철딱서니 없는 단순한 대응을하면 안되고 보수가 더이상은 물러날 곳이 없는 배수진을 쳤다생각하고
여기서 물러나면 분명하게 "쭉써서 개준다"는 것을 새기고 5년도 그렇게 온갖곳을 들쑤셔 깽판쳐놓아 힘들었는데 보수가 완전히 불임정당으로 20년을 문재인2 데쟈뷰를 볼생각이 아니라면 최선이아니면 철판을 깔더라도 차선이라도 선택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