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중임제에대하여 여러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는데 국민의힘도 동의하고 사법리스크를 재임중 최대한 멀리 가져가야할 이재명의 민주당도 만족할수 있는 방법은 현시점에서 4년중임제 개헌을하고 동시에 국회의원들도 총사퇴하고 국회해산후 조기대선일에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다시 뽑는다면
이번 조기대선에서 당선되는 사람은 4년중임으로 8년을 할수도 있고, 국회의원들의 선거와 동시에 가능하여 선거혁명을 이룰수있기에 간단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큰 문제가 국회의원들의 정치영역이 제일 문제라는 말들이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데 국회의원들의 행태는 전혀 바뀌지 않았기에 나라의 국익에는 협치가 있어야함에도 오히려 자당의 집권을 위해서는 상대당은 박멸해야한다는식의 망조의 정치문화가 계속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
이번 개헌에있어 국회의원들이 조기대선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을 동시에 국민들에게 선택받아 87체제의 헌법을 개헌하여 더나은 7공화국을 만들수 있고 이러한 방법은 대한민국의 대의를 위하여 지금의 국회의원들이 기득권만 포기하면 쉽게 곧바로 이룰수 있는 문제이다.
국회의 탄핵과 행정부의 비상계엄으로 나라꼴을 이렇게 국민들을 분열되게 만들어 놓았다면 그책임에 지금의 국회의원들도 없다고 할수가 없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한다고 말로만 외칠게아니라 개헌절차를 국민투표 절차만 남기고 마무리한후 국회의원 총사퇴후 조기대선과 국회의원선거 그리고 개헌국민투표를 조기대선일에 한번에 해서 해결하는 것이 제일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이다.
이번 개헌은 대통령의 4년중임제와 국회의원선거를 동일한 날에 선거하는 것이 중요한 원포인트 개헌이기에 시간이 많이 걸리지도 않을것이고 여야 국회의원들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당연히 쉽게 풀릴 문제라는 것이다.
여야의 지금의 국회의원들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개헌이라는 대의에 희생할 생각이 없이 앵무새처럼 외칠려는 개헌은 진정성도없고 현시류에서 의미도 없기에 이러한 방법이 아니한 87체제 헌법그대로 선거를 하는것이 최선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