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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이라 급발진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급발진의 원리는 "하늘의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라는 속담처럼 모든 사람은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급발진을 만들어내지 않는데 아무리 다급한 상황이라도 침착하게 대처하면 급발진은 발생하지 않는다.

급발진이 발생하는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사람이 평소와는 다른 정신적 상황에 처하면 사람의 뇌도 전기의 블랙아웃처럼 일시적으로 멍때리는 아무것도 생각 할수없는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순간에 급발진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있고 그 위기를 극복할수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차이는 간단하다. 사람이 뇌가 쇼크에 빠져서 아무런 판단을 내릴수없는 상태에서도

몸은 평소에 차량에서 더많이 반복해서했던 동작을 무의식적으로 하게되는데 그것은 브레이크를 밟는 동작보다 액셀레이터를 계속밟고있는 동작을 더 반복 오래하기에 차량이 움직이는걸 멈추는 동작을 하려고할때 뇌가 멍때리는 상태가되면 몸의반응은  액셀를 밟고 있으려는 무의식이 더 앞서 작동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뇌가 블랙아웃이 되었을때 급발진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되느냐 그렇지 않으냐는 차량을 멈추려는 어떠한 판단도하지말고 그순간에 브레이크든 엑셀레이터든 밟으려하지말고 발을 떼어버리는 자세를 해야하는 것이다.

평상시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급발진이 발생하지 않는데 뇌가 블랙아웃이 될정도인 상황은 예를 들어 범죄도망자가 경찰을 봤을때, 일방통행길에 역주행했을때등 몹시 당황스러운 상황에서는 머리가 하해지며 아무런 판단이 되지않는 뇌의 블랙아웃에 일시적으로 빠지게 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이때 공포나 당황스러움에 

급발진 현상이 생겨 차가 왜이렇지 반대로 차가 작동 하는것같으면, 브레이크나 엑셀 어느것도 밟아 제동하려하지 말고 발을 떼고 그대로 있어야한다는 평소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으면 급발진 상황에서 비극적 상황을 만들지 않을수가 있다.

급발진을 막을 유일한 방법은 차량 운행시 공포나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뇌가 블랙아웃상태에 일시적으로 빠져 차량이 생각과는 반대로 움직인다는 생각이들면  

엑셀이든 브레이크든 어떤것에도 발을 올려놓지말고 제어 하려하지말고 두발을 아무런 조작도 하지않겠다라는 평소마음가지고 명심하고 있으면 무의식중에도 의식이 완전히 멈춘상태는 아니기에 평소마음가짐이 무의식행동으로 발현되어 비극적인 상황으로 가는것을 막을수있는 길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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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설치하는 전등이 불은 들어오는데 뭔가 깜빡거리는 느낌이 들때 이것에 대한 원인은 등기구의 안정기나 컨버터 또는 칩이상이니 등기구를 새것으로 교체하라는 말을 하려는게 아니다.

물론 위에 나열된 원인으로 전등이 깜빡거리나거나 물결치는듯한 현상을 느껴지기도한다. 위에 나열한 원인을 아니라는 것이아니라 일반 가정집에서 저러한 현상이 나타났을때 스스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다.

전기가 정상적으로 통하니 전등에 불이 들어오는것은 당연한데 왜 깜빡거리는것 같은 미세한 현상이 생겨나는지 그원인은 의외로 엉뚱한 곳에 있었다.

과전압이나 기타 전선의 문제또는 등기구 불량 여러가지 원인을 찾을수있지만 그러한 현상이 해결된것은 의외로 너무 간단하였다

먼저 미세하게 깜박거리는게 항상 나타나는게 아니라 어떨때는 정상적으로 되었다가 어떨때는 미세하게 깜빡거리는 경우가 불특정하게 생기기에 등기구를 새것으로 바꾸어보기도 했는데도 같은 현상이 반복되기에 이것은 전등의 문제라기 보다는 다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여 이것 저것 만져보았는데

원인은 엉뚱하게도 피복을 벗긴 구리가 노출된 부분을 보통 예전에는 전기테이프로 등기구와 전선을 연결해주었는데 이런 경우는 문제가 없지만 요즘은 보통 등기구는 단자에 전선을 끼워넣는 방식으로 연결들을 한다.

그런데 전선은 십년이상 지나도 전등만 새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하는데 문제는 전선을 처음 벗겨서 노출된 부위인 구리부분을 단자에 습관적으로 그대로 찔러넣어 사용하는데 이것이 문제였다.

새전등으로 갈아줄때 기존에 구리까지 벗겨진 전선이 천장에서 나와있기에 별도로 그것을 짤라서 새로 벗기고 체결할 생각을 하는 경우는 별로없고 귀찮기에 그냥 단자에 끼워주고 사용하니 전기가 통하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전선의 벗겨진 구리부분이 수분이나 기타 수십년이 지나면서 산화되거나 열화되는 현상이 구리겉표면에 생기게되고 그것이 새로운 전등을 갈때도 그대로 그냥 사용하고 반복되어져 결과적으로 표피저항을 높이게되고 불은 켜지는데 미세한 전등의 파랑같은것을 만들어 냈던것이다.

그러므로 해결책은 간단하다. 불은 켜지지만 미세한 파도같은 깜빡임이 느껴진다면 전등과 연결된 단자에 삽입된 두가닥 전선의 노출된 구리부분을 그대로 사용하지말고 싹뚝짜른후 피복을 벗겨 나온 구리부분을 단자에 새로 연결해주었더니 미세하게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던 깜빡거림 현상이 완전히 사라졌다.

전등이 완전이 꺼졌다가 켜졌다가 깜빡거리는 현상은 안정기문제이기에 이러한 것으로 해결이 되지 않고 불은 정상적으로 잘켜지고 환하지만 미세하게 울렁거리는 느낌의 깜빡거림이 나타는 경우는 어려운것이 아니기에 천장에서 나온 두개의 전선의 피복을 벗겨서 새로운 구리부분을 나타나게한후 기존 단자에 끼워넣어 사용해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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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식빵과 토마토캐찹 그리고 치즈를 준비한다.



준비한 식빵에 토마토캐찹을 바르고 치즈도 적당량 뿌려준후 샌드치처럼 포개준다.
이렇게 2~3개 만들어서 전자레인지에 사용가능한 용기에 담아 4분30초가 돌려준후
꺼내서 주면 아이들 누구나 좋아하는 간식을 간단하게 만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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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은 기존 방충망을 고무가스켓을 부분을 제거하고 철망을 제거한후 다시 철망을 씌우고 고무가스켓으로 고정해주는 간단한 작업이기에 누구나 집에서 교체를 할수가 있다.



고무가스켓이라는 고무줄같은 것을 맨 마지막부분에서 짜를때 2~3센치 정도 여유가 있게 잘라야 당겨지는 고무힘을 생각했을때 여유롭게 딱맞게 들어가 둘러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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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는 터키입니다. 터키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여성들로 유명합니다. 

9위는 네덜란드입니다. 네덜란드의 사람들은 키가 크고 아름다운 얼굴을 가졌습니다. 

8위는 이스라엘입니다. 이스라엘은 여군이 미인들이 많아 유명합니다. 

7위는 우크라이나입니다.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아름다운 금발외모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6위는 루마니아입니다. 루마니아의 여성들은 동양적이면서도 유럽적인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5위는 브라질입니다. 브라질의 아름다운 여성은 건강미인들로 유명합니다. 

4위는 미국입니다. 미국의 다양한 인종과 문화로 인해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습니다.

3위는 페루입니다. 페루의 여성들은 신비한 분위기의 아름다움을 가진 미인들이 많습니다.

2위는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랍 여성들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으로 유명합니다.

1위는 대한민국입니다. 한국의 여성들은 홍익인간을 이념으로 내면과 외면이 어울어진 진정한  아름다운 미인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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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목을 입력하면 동영상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ai기능이 있다길래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유튜브쇼츠 동영상을 만들어보았는데 ai가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동영상이라서 그런지

아주 편리하고 간단하게 누구나 쉽게 만들수가 있는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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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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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배달을 처음부터 여러개 잘할수는 없다. 가게나 고객들 지리와 장소에대한 일정 정도의 익숙함이 있어야하는데 이것은 하다보면 저절로 습득이 된다.

초보인 내가 경험을해본봐 당황스러웠던 것을 미리 읽어두면 도움이 될수가 있다. 쿠팡이츠에는 멀티배달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같은 경로상에 여러가게가 위치에  있어 픽업을 두군데 이상하고 그이후에 고객배달이 시작되는 것이다.



단건인 경우는 보통 매장에서 물건을 픽업하면 그이후에 자동으로 고객의 주소가 나오는데 멀티배달인 2건이 함께 되는 경우는 픽업이 2개가 다 되어야 나중에 고객주소가 차례대로 나온다는 점이다.

물건을 픽업했는데 고객주소가 안나온다고 나같은 경우는 고객센터에 전화까지 해보았는데 이런 과정은 배달시간을 늦게해주기에 고객주소가 안보이는 경우는 멀티배달이라는 제도로 인한 것이다 미리 알고 있는것이 당황하지 않게된다.

쿠팡이츠를 경험해보지 않았다면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확실한 것은 처음부터 익숙하거나 편한다는 느낌을 가질수있는 일은 아니지만 자유롭게 스스로가 하고싶은 시간에만 할수 있다는 그것만큼 확실한 우위에 있는 알바다.

쿠팡이츠를 뛰어보니 저절로 다이어트에 몸무게가 안줄수 없었는데 쿠팡이츠를 뛰는 분들중 뚱뚱한 분들이 없었는데 정상적으로 했다면 그럴수밖에 없겠다 저절로 느낄수 있었다. 아무리 자가 교통수단을 활용하여 배달한다고해도 만보걷기같은 것은 하찮은 것일만큼 전체 도보거리가 상당하다는 것이다.  배달하는 것의 무게가 한손에 들수있을만큼 모두 가벼운 것들이기에 남녀노소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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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는 수많은 배들이 침몰해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곳은 물고기들의 천국이 되어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바다의 산호초의 서식지도 되고, 문어나 연체동물들의 집으로도 서서히 변화되어갔다.

모든 세상의 이치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고 불교에서 이르는 깨끗한 것도 더러운 것도 같다는 것은 모양의 변화일뿐 결국 그자체가 내재한 작용과반작용은 50:50를 그대로 유지함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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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틀에 달린 샷시든 일반 나무 문이든 상관없이 그것이 움직이는 레일과 문짝자체에 이것을 뿌려주면
부드럽게 열고 닫히기에 

일반마트나 철물점에서 1-2천원에 팔기에 사다가 뿌려주면 사계절 다 유효하지만 
특히 겨울철 빡빡한  문에는 더 확실한 부드러운 담힘과 열림을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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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이머든 아날로그 해바라기 타이머든 상관없이 실전적으로 간판이나 전등의 자동으로 꺼지고 켜지는데 사용하는 원리는 똑같다. 지금부터 적는 글을 읽어두면 타이머를 설치하거나 사용함에있어 실수할부분이 없이 정상적으로 어떠한 곳이든 스스로 설치가 가능하다. 다만 타이머의 기능에대한 일반상식적인 개념을 알고 있어야 무슨 부가적인 소리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있다.

타이머4단나 5단자에 대한 이해는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구분하여 선을 연결해주면 되고 쉬운 연결인 4단자 타이머를 예를들어 설치한다고 했을때

전등 3개가 일렬로 연결되어 하나의 스위치로 동시에 켜고 끈다고 했을때 아래의 그림처럼 되는데

첫전등에 연결된 두전선을  짜르면 중성선하나와 스위치에서 올라온 스위치선이 잘라진 형태가 되는데 두가닥을 짤랐기에4가닥이되는데 두가닥은 타이머의 출력에 단자에 하나씩꼽고 나머지 두가닥은 타이머의 입력단자에 넣으면 된다.

나머지는 스위치로 가서보면 스위치에는 핫선과 스위치선이 두가닥 꼽혀있는데 핫선아래에 스위치선을 꼽아넣던지 아니면 핫선과 스위치선을 하나의 선으로 꼬아서 테이프를 붙여버리면 4단자 타이머는 상시전원 상태가 되어 작동되게 된다

그러므로 간판이나 전등에  타이머를 설치하는 경우에 전등이나 간판에서 나오는 연결선에서 타이머 설치를 시작하는 것이 어디로 연결된 차단기에서 나온 선들인지 구별할 필요없이 정확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구별할 필요도 없게된다.

타이머 4단자와 5단자의 차이는 5단자는 a,b접점을 수동으로 구성해 연결해준다는 것인데 5단자로 대용량 전류를 사용시 전자접촉기(mc)와 연결해주면 오래 사용이 가능한데 mc연결 기능뿐아니라 부가해서 알아둔다면

5단자는 a,b접점단자를 구성할수가 있기에  전원을 인가했을때 붙은 a단자에 전기가 통할수 있는 전선의 두선중에 하나를 a단자에 연결하고 나머지 하나의 전선은 직접 부하에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5단자에서 단자를 연결해주는 전압은 220볼트라도 a단자에 5볼트나 12볼트등 다양한 전압을 연결하여 부하를 구동시킬수도 있다는 장점을 4단자 타이머에 비하여 5단자 타이머가 가지고 있다.

타이머 설치시 어느 차단기에 온 중성선인지 스위치선인지 찾아다닐 필요없이 그대로 등기구나 간판에 연결된 두선을 짤라버리고 짤라버린 등에서 나오는 두선은 출력에 등과 분리된 두선은 타이머의 입력에 연결한후 등이나 간판을 켜고 껐던 스위치로 가서 핫선과 스위치선을 하나로 꼬아서 연결하던지 아니면 스위치는 위아래 구멍이 있는데 위에 핫선이 꼽혀있는 곳아래에 스위치선을 꼽아주면 된다는 것이다.

전자접촉기(mc)를 구동시키는 전압이 220볼트라면 그위에 a또는 b단자에 5볼트 두개의 전선을 공급하면 a,b단자 아래에 연결된 부하는 5볼트로 작동하거나 끌수있는데

타이머 5단자는 이렇게도 기능을 할수가 있다는 것이고, 전자접촉기 개념을 이해한다면 5단자 타이머가 220볼트와는 다른 전압도 접점기능으로 부하를 가동시킬수 있음을 알면 퍼펙트한 개념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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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날에는 육지의 섬들이 선명하게 제주에서도 볼수가 있는데 제주에서 볼수가 있다면 청산이나 보길 추자도에서도 제주도를 맑은날에는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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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는분이 전화가 와서 현관문의 도어클로저가 나사가 헐렁해져서 빠졌는데 나사가 안빠지게 박아주십사 부탁을 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겸사겸사 센서등이 불이 안꺼지는 현상도 봐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는 쫄래쫄래 갔다.

남자라면 누구나 문짝 나사정도야 못박을리 없는거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전동드릴하나 챙기고 가서 막상 아무리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모든 머리를 다 짜내서 나사빠진 도어클로저의 나사를 제대로  고정시켜려고 해봐도 안되었다.

이겨울에 몸에서는 땀이 날정도로 힘주어 나사를 박았는데도 안되었다. 이런 단순한 것에 한시간이상 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니 "여긴어디 나는 누구" 이렇게 간단한 것도 못할 정도라니 내가 바보가 아닐까?

의뢰한분의 현관철문은 이제 구멍이 여러군데 생겨서 너덜너덜해진 상태가 되었는데 못한다고 포기하려니 그넘에 자존심이 뭔지 그래도 시간만 흘러가는데 고정될때까지 기다리시라 할수는 없기에

나사고정 제대로 하기 실패와 너덜너덜해진 구멍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고개를 들수도 없었는데 현관센서등은 그나마 간단하게 손봐줄수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집에와서 왜 도어클로저의 빠진 나사를 정상적으로 고정시키는게 어려웠는지 처음부터 다시 절차를 생각해보니 도어클로저가 브라켓으로 문에 고정된 상태로 헐렁해진 나사를 고정하려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결론이었다.

도어클로저의 나사가 헐렁해져서 빠질 정도면 이미 문을 여닫는 무게에 감당이 안되어 나타난 현상이기에 고정된 상태로 기존 구멍에 나사만 박으려고 했으니 될리가 없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도어클로저의 몸통을 분리하고 그리고 브라켓도 문에서 다 분리한후 원래 처음 설치하는 절차대로 다시 몸통부터 수평을 맞춘후 나사를 박은다음 다시 브라켓에 암들을 연결해야 튼튼하게 고정될수가 있다는 것이다.

실수를 통하여 경험을 얻을수 있다는 것인데 도어클로저의 빠진 나사를 제대로 고정시킬때 엉뚱한 소리들만 인터넷에  더큰나사로 박으라든지 옆에 조금옮겨서 박으면 된다든지같은 얼빠진 소리나 적어놨기에 그대로 따라하다가 현관철문에 구멍들이 숫자가 많아지고 너널너덜해질 뿐이었다.

도어클로저의 나사가 빠졌을때 나사를 제대로 고정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도어클로저를 초기 제품설치처럼 완전히 분해한후 위치를 새로정하여 처음제품을 설치하는 것과같이 순서에따라 몸통을 고정하여 나사를 박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관센서등이 없었으면 도와주러 갔다가 현관문 철문구멍 너덜너덜로 현관철문을 등에 지고 올뻔했다. 현관문 센서등은 센서스위치가 별도로 부착된 모델과 센서등에 자체 센서스위치가 함께 내장된 제품이 나오는데 자체로 내장된 센서등이 가격도 싸고 교체나 수리에도 좋기에 이러한 모델로 다는게 좋다.

센서등의 센서가 분리형은 센서스위치가 비싸고 이중으로 돈이 지출되지만 오래된 집의 모델들은 이렇게 설치된 경우가 있고 이 집도 분리형 센서등이었다.

분리형 센서등은 내장형 센서등이 단 2가닥 전선을 천장 전원선에 단순연결해주는 반면에 분리가 되어있기에 센서로 전원선 2가닥이 들어가고 다시 센서스위치에서 2가닥이 전등으로 나가게 만들어지기에 센서스위치는 4개의 전선을 가지는 4선식일수밖에 없다.

이런경우 4선식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이 센서가 내장된 센서등으로 바꿀경우는 전등으로 나가가는 2선이 사라지는 것뿐이기에 전등으로 나가는 2선만 없애버리고 천장으로 나오는 전원선 2가닥을 센서 내장된 센서등에 직결해주면 되는 것이다.

나사가 헐렁해져서 제대로 나사 고정을 못하는 굴욕은 첨 경험해봤다. 도어클로저를 우습게 봐서 나사가 고정이 안되면 앙카나 기타 잡다한 것으로 채워서 박아 넣으면 되겠지 단순하게 생각하고 간게 얼마나 황당한 구멍을 만들었는지 나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란다.

도어클로저 나사가 헐렁해저 빠졌다면 다 분해한후 처음 제품을 설치할때처럼 수평잡고 간격잡고 절차대로 한후 나사를 박아야한다.경험을 통하여 배우기 전에 이런글을 읽어보면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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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이 다가오는데 잘사용되던 귀뚜라미 보일러 전원온도 조절기에 에러 72  또는 09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면서 보일러 가동이 되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인지 조절기를 살펴보니

보통 우리가 보일러 온도조절기를 사용할때 사용하는 버튼만 상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건 별로 사용하지 않기에 사진에서 보이는 빨간 원안에 버튼들이 고정화되어

어쩌다 한번 누르는 경우에 눌려진채로 나오지 않은 상태가 되는 현상이었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였는데 귀뚜라미 보일러 전원온도조절기의 앞면 커버를 분리해서 재장착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지만

커버분리가 어렵다면 앞면 커버사이,사이를 일자 드라이버같은 것으로 벗기려고 간격을 주면 눌려져있어 고정화되어 있던 누름버튼들이 제대로 앞으로 튀어 나와서

위에 나타나는 귀뚜라미 보일러의 72또는 09 에러코드를 해결할수 있었고 이러한 에러표시로 가동되지 않던 보일러가 정상적으로 잘 사용을 할수가 있었기에 

보일러들이 이러한 에러코드가 뜨면서 가동이 안되는 경우에는 먼저 보일러 온도조절기의 누름버튼이 세월이 흐름에 고정화되어 눌려져 있는 상태가 아닌지 확인을 해보는것이 좋다. 겉으로만 봐서는 알수가 없기에 커버를 벗기거나 틈사이를 벌려서 눌려진부분이 회복되도록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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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앱에 입금메세지가 하나 띠링하고 울렸다. 오늘 뭐 들어오는 날도 아닌데 뭐지하고 휴대폰 화면을 보니 어마어마한 돈이 입금이 되어 있었는데 공이 무려 4개인 10,000 이었다.

누가 나한테 이런 거금을 보냈는지 입금자명을 확인해보니 쿠팡이츠라고 표시되어 있었다.그래서 생각해보니 내가 3월달에 쿠팡이츠 경험을 해보고 올려논 글이 있었는데 그 글때문에 대박을 맞을수 있었다.



내글이 검색에 노출이 잘되도록 해줬는지 그 경험담을 보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나의 친구초대 번호로 가입을 하고 경험을 한분이 있었기에 이런 횡재를 할수가 있었다.

어른들이 예전에 "땅파봐라 10원이 나오나" 이런 소리도 있었는데 별거아닌  경험담을 올렸는데 무려 만원이라는 돈이 저절로 생긴것이다.

쿠팡이츠의 친구초대 이벤트는 진짜 친구가 가입해야 주는게 아닌,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상관없이 글이나 기타 방법으로 나의 친구초대 번호(68S0GS45)로 가입시키면 수수료를 주는 구조이고 이러한 이벤트는 그러한 번호로 가입한 사람도 만원을 추가 얻을수 있기에 가입하는 분이나 글을 쓴 나나 서로 감사할 일이다.

3월에 쓴 글내용은 아래와 같았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시에는 그냥 가입하는 것보다 친구초대 형식으로 가입하는 것이 첫배달에 만원을 더 플러스하여 받을수 있는 구조이기에 첫배달 수수료가 8천원이면 친구초대로 가입한 사람은 1만8천을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가입한 사람은 8천원만 나중에 정산받기에 친구초대 형식으로 첫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가입시 친구초대 번호인  68S0GS45  넣고 가입하는 방식으로 해보세요.가입하고 7일안에 1건을 배달해야 생기는 혜택이기에 가입만 해놓고 경험을 안해보면 혜택이 사라지기에 가입했다면 저처럼 첫경험을 해보세요."

누군가에겐 만원짜리 한장에 호들갑떤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가 기여한 것도 별로 없는데 만원이 수수료로 입금됬다는게 대박이고 신기하지 않을수 없었다.

만원이면 빠리바게트가서 신선한 샌드위치에 아메리카노 한잔 사먹어도 거스름 돈을 받을수 있는 그런게 그냥 생긴거나 다를봐 없으니 이아니 좋은가~!!! 누군지 모르지만 친구초대로 가입해주고 쿠팡이츠 경험까지 진짜로 해보신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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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야외에 설치된 전기차충전기를 사용해서 전기차를 충전하면 잘되는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마침 힌남노라는 태풍으로 인한 비와바람이 불고있는 상황이기에 테스트를 해본결과

전기차 충전기는 비와 바람에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하기에 야외에 비나 바람이 분다고 충전못하는게 아니므로 충전을 해서 사용 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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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전기차를 운행해본 결과 포터의 실제주행거리는 최소 3백킬로에서 최대 350킬로까지 운행이 가능했고 에어콘을 키고 운행했을때 에어컨이 킬로수에 미치는 영향은 전체킬로수에서  20km 이내로 에어컨을 켜고 운행하나 그렇지 않고 운행하나 킬로수에는 큰영향이 없었습니다.



연비는 킬로와트당 공차시 5.3~6km 정도를 보여주고 있기에 실제 주행거리나 연비는 책자에 표기된 것보다 훨씬 좋은것을 경험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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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신비로운 생물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거북이부터 모래속에 사는 생물들 그리고 모양이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들까지 제주도에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걸 한곳에서 볼수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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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럭에 시멘트를 미장하는 방법은 첫째 시멘트와 모래를 1:1 비율로 섞어 준비하는데 물의 배합은 좀더 넣어서 약간 물기가 있어 비가온후 진흙같은 상태로 만들어

벽에 바를때는 중력에 의해서 일반적으로 잘안붙고 떨어져버리기에 뚜껍게 한번에 바르려고하면 안되고 얍게 살짝 발라준다는 생각의 양으로 블럭에 칠해준다.

전체적으로 칠한후 물기를 머금을수있는 스펀지를 이용하여 물에 적셔서 표면을 전체적으로 붓처럼 메끄럽게 다듬어 준다. 좀더 튼튼하게 할경우 벽면에 모래가 썪이지 않은 원본 시멘트를 뿌려주는 것도 블럭에 잘붙어있게 해준다. 처음한다면 미장하는 도구들을 이용하는 것보다 장갑을 두개씩 손에 끼고 손으로 전체적으로 발라주는 방법도 쉽게 벽체를 미장하는 방법이다.

"내가 미장을 할수있다니,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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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뚜껑이든 기타 다양한 용기에 달린 뚜껑이 손의 힘만으로 열기가 힘들때 확실하게 같은 손힘을 사용했는데도 열리는게하는 생활의 지혜는 수세미로 사용되는 철수세미로 뚜껑을 감싸서 돌리면 쉽게 열리는 것을 알수가 있다.

철수세미는 수세미역할뿐아니라 그것으로 감싸는 물질뚜껑을 미끌리거나 노치는 일없게 탄력이 좋기에 완벽하게 감싸주면서 쉽게 뚜껑을 열게해주는 도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병뚜껑이든 플라스틱 병뚜껑이든 안열리는게 있으면 감싸서 열어보면 이렇게 쉽게 열릴수 있다는걸 경험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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