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부가 형식상 권한이 있다고 무고탄핵을 남발하여 헌법재판소에서 결과는 100% 기각,10번중에 하나만 인용되도 성공이란식으로 무고탄핵을 남발을 하면서 내세운 논리가 탄핵은 헌법이 부여한 국회의 권한만 들먹였고 헌법재판소로부터 기각되는 모든 탄핵에 모래알만큼도 문제의식을 가지지 않고 남발을 했다.
더불어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탄핵청문회에 한 내로남불 명언이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탄핵청문회절차가 불법이라고 생각하면 참여하지 말아야지 왜 불법절차에 참여하면서 불법이라 주장하느냐 이런식의 훈계를 티브이에서 국민의 한사람으로 잘보았다. 똑같이 내로남불 반사로 들어라 " 헌법이 대통령에게 부여한 비상계엄이 불법이라고 생각했으면 뭐하러 계엄해제요구라는 절차에 의원들이 참여하나 ?"
더불어 국민이 정상적으로 뽑은 대통령을 자신의 당과 다르다고 헌법과 법률에 위반한 일을 한것도 없는데 탄핵이니 퇴진이니 외치며 국민을 선동한게 진정한 국회의 내란죄아니냐? 정상적인 국가원수의 통치권력을 불법적인 방법으로 빼앗으려는게 내란이지, 정상적인 국가수반이 헌법상 부여한 권한을 발동한게 내란이면 국회가 더큰 책임이 있는 내란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들은 헌법 규정에 탄핵규정이 있다고 막 남용해도 정당한 권리이고, 대통령은 헌법에 규정된 권한을 사용하면 내란이냐? 이번기회에 그런 내로남불논리를 하려면 국회도 대통령과함께 해산하는게 도리와 순리에 맞다. 자신들은 다수당의 입법독재 정치를 해놓고 이러한 결과에 자신들은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자세 그게 비상계엄보다 더한 국민에대한 내란이요 배신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