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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나무에 가지들을 전정하고 주위를 보니 복숭아꽃이 만개하여 활짝피었다. 꽃이 많이 핀걸보면 올해 복숭아 열매는 수확이 많이 될거같다. 여름에 내가 제일좋아하는 과일이 자두와 복숭아인데 작년에는 복숭아 열매에 봉지쒸우기나 기타 아무것도 안해서 재배해서인지 새와 벌레들이 다 갈가먹어 버려 제대로 고운 복숭아를 수확하지 못했었다.

올해는 실패를 교훈삼아 열매가 나오기 시작하면 봉지도 씌우고 제대로 방어를 하여 물이 많고 달콤한   고운빛깔의 탐스러운 복숭아 열매를 수확해야겠다.

식물도 관심을 가지고 여러가지 신경써줘야 그에대한 보답으로 맛있는 열매를 주는데 자연적으로 알아서 잘 자라겠지하고 놔두면 사람보다 새나 벌레가 먼저 다 먹어버린다. 과일나무는 게을러서는 좋은열매를 얻을수가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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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편 18절

 

 

 

빡대가리 공수처,경찰,검찰은 주둥아리로 언론에 체포하겠다니 그런소리나 하구 자빠졌는데 귀가 막힌것인지 뇌가 아메바인지 이미 아스팔트 국민들이 국민저항권을 실행했는데 지금 상황이 뭔 상황인지 이해를 못하고 빡대가리 소리나하고 자빠졌으니


지금은 이미 거리에 휘발유가 뿌려져있는데 그것에 라이타불을 던지는걸 공수처가 할건지 경찰이 할건지 검찰이 할건지 나서봐라는 것이다. 부마사태에 차치철처럼 탱크로 밀어부셔야합니다 하던지, 김대중을 체포하면 그이후 다해결될거라고 실행하고 5.18를 맞이한 아메바세포 대응을 할것인지 알아서 해보라는데 

이미 아스팔트 국민들이 국민저항권을 실행한다고 선언했고 하고있는데 이 빡대가리들은 단순히 누구를 체포하면 다 될것이라는듯 언론에 주둥아리 놀리고있으니 지나가는 삶은 소대가리들이냐? 

 

첨가해서 살펴보야할 부분이 영장판사의 형사소송법 110조 예외적용이 위헌 위법한 상식적인 이유

독재국가인 중국마저도 예를들어 탈북민이 중국주재 미국대사관에 들어간 경우 아무리 공산당국가라도 미국대사관의 책임자의 동의없이는 수사기관이 들어가서 수색하거나 끌고 나올수가 없다.  그런데 교학아세하는 빡대가리 일부 법률가들이 우리나라는 가능하다는 이따구 주장을 한다는게 얼마나 위험하고 법치주의를 붕괴시킬수 있는 사례인지 단세포적으로 대처하려고 하기때문이다.

공산주의국가인 중국에서도 선진국에서도 안되는걸 우리나라는 일개 영장판사가 미국대사관에 비엔나협약은 예외적용이라고 영장에 시부려 기재해놓고 수사기관이 들어가서 수색하여 체포할수 있다라고 발부했다면 이게 일개 영장판사의 기재로 집행이 가능한 부분이냐 하는것이다. 

이정도 사안이면 국가의 중대사이기에 통치행위로 면책특권이 부여된 대통령이 판단할 사항을 일개 영장판사가 비엔나협약도 형사소송법같은 법률과 동일한 수준으로 판사마음대로 영장발부시 적용배제하는 법치주의 붕괴를 만들면 안된다는 것이다.


김정숙 여사의 옷값에대하여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그것조차 파악하는데도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아예 30년동안 볼수없도록 만들어 놓은게 우리나라의 대통령이 거주하는 군사보호시설1급인 대한민국 최고의 극비를 요하는 장소인데 일개 대사관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 고작 일개 영장판사 나부랭이의 영장에 기재로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법치주의를 파괴하려고 했다는 것이다.

군사보호시설1급인 곳에 수사기관들이 들어가서 어떤 경찰인지, 공수처인지 ,검찰수사관인지 그곳을 촬영하고 내부사항을 알수있게 해놓은 자체가 다른나라들에게는 극비의 내용으로 다 알고 싶은것들이기에 그것들을 지금 어떻게 보관하여 관리하는지 유출시 어떻게 할것인지

영부인 옷값도 대통령기록물이라고 법으로 못보게하는 그러한 우리나라 법개념에서 영장판사의 일개 영웅주의가 얼마나 대한민국의 안보와 미래를 망치는 짓거리를 한지를 알아야한다는 것이다.

문재인이 김정숙여사의 옷값 내역을 제출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있었음에도 옷값이 "국가 안보 등 민감 사항이 포함돼 국가 중대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 이렇게 주장하고 판결을 거부하고는 결국 대통령기록물로 봉인해버렸다는 것이다.

1급군사보호시설에 거주하는 여자의 옷값도 국가 중대 이익을 해친다고 영장보다 더 위에 수단인 법원판결마저도 거부했는데 이번에 서부지법 판사는 이런 경우에 영장에다가

김정숙 여사의 옷값은 국가 중대이익에 해당하지 않으니 대통령기록물관리 법조항 예외로 한다라고 해보지 그랬는가? 우리나라 법개념 가지고 이게 얼마나 황당한 문재인식 내로남불을 한것인지 알수가 있다는 것이다.

결론은 영장판사가 어떠한 법조항의 효력을 배제하거나 예외로 할수가 없는 것이고 그것은 헌법재판소의 법조항에대한 위헌판결이 아닌한 불가능한것이고 

김정숙여사의 옷값 출처조차도 국가 중대이익을 해친다고 주장하고 판결마져 무시하고 공개안하고 대통령기록물로 봉인해버린 법개념을 비추어보더라도 아무리 좌우의 뇌가 편향된 판사라해도 법조항을 일개 영장판사가 법조항을 임의로 효력의 적용을 배제하거나 예외로하는것은 위헌 위법한 법치주의를 붕괴시키는 아주 위험한 짓거리였다는 것이다.

 

 

 

바이 더 리버즈 오브 바빌론
데어 위 샛 다운
예,,,위 웹트
웬 위 리멤버드 자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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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위 샛 다운
예,,,위 웹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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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더 위키드 
캐리드 어스 어웨이 인 캡티비티
리콰이어드 프롬 어스 어 쏭
나우 하우 셀 위 씽 더 로드쏭
인 어 스트레인지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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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드 어스 어웨이 인 캡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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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 하우 셀 위 씽 더 로드쏭
인어 스테리인지 랜드

 

 

국민주권인 민주공화국에서 국민저항권은 헌법위에 권리이기에
국민의 대다수의 뜻이고 국민이 원한다면 국민주권으로 뽑은 대통령의 행위가
국민이 묻지말라고하면 그대로 따라야하는 것이고 

이것을 변경하려면 그러한 국민과
맞써 탱크이든 총이든 진압을 하겠다는 어리석은 생각이 아니라면 국민주권으로 뽑은
대통령의 보장된 임기는 그 어떠한 재판기관도 국민주권에 반하면 반역에 해당하고 반역에
무리들은 처단되어야한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생각한다.

국민 한사람도 뺨한대도 안맞고 다친사람 한 사람도 없는 비상계엄이 국민주권으로 뽑은 대통령의
임기를 찬탈할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그자체가 국민주권에대한 배신이라고 생각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신임이 그대로 존재하는한 임기를 빼앗으려는 그 모든 시도는 국민에대한 반역이고 

헌법위에 권리인 국민저항권을 부정하는 사상이기에 어떠한 법적 논리와 주장을 펴더라도
국민주권의 임기가 남은 대통령을 끌어내려는 그어떠한 기관이나 세력이든 반역의 무리들이라 생각하기에 반역의 무리들로 처단을 시키는것이 국민주권으로 뽑은 대통령제에 맞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생각한다.

 

국민주권으로 선택받은 무죄추정을 받는 현직대통령을 수사단계에서 일개 판사나부랭이의 명령인  체포영장으로 체포를 할수 있다는 생각을 할정도로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의 지위가 망가졌다는것은 세계에 대통령제를 시행하는 국가에 있어서 있을수 없는 해괴한 전례라는 것이다. 

이러한 개념이라면 헌법상 대통령이 저지른 범죄대상에 내란.외환이 아니더라도 소추는 못하지만 수사는 할수있다는 전례들을 가지고 있기에 예를들어 현직대통령을 소추는 못하지만 

직권남용같은 죄로도 수사단계에서 일개 판사의 명령장으로 체포하라고 체포영장을 발부해도 수사기관이 체포해가서 소추는 못하지만 수사할수 있다는 개념을 가진 국가로 간다는것인데 얼마나 헌법정신을 훼손하는 것인지 알수가 있다.

대한민국의 국가원수의 지위가 망조가 들어다해도 기소가되도 무죄추청의 원칙이 적용되는데 기소도 안된상태인 현직대통령을 수사단계에서 체포해서 조사하겠다는 생각자체가 국민주권으로 뽑힌 현직대통령의 지지자들은 홍어좃으로 생각할만큼 고려를 안했다는 것인데 그자체가 빡대가리 판단이라는 것이다.  

국민들이 일개 판사나부랭이의 명령장을 승복하고 현직대통령의 지지를 포기할거라고 생각하는 소갈머리가 삶은 소대가리 수준이 아니면 나올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분명한것은 대통령의 변호인단이 주장하듯이 현직대통령에 위법무효인 체포영장에 참가하는 수사기관의 사람은 수행중 현직대통령에대한 국민인 지지자들 단 한명이라도 사상자를 발생시킨다면 그것에 대하여 개개인이 책임이 분명하게 있고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생각한다.

일개 판사나부랭이의 적용에 있어 법적 해석의 논란이 있는 명령장만 믿고 국민의 지지자들을 고려하지 않고 집행과정에서 사상자를 발생시킨다면 국민주권의 원리상 그 책임이 분명하게 있다고 생각하고 그 책임은 누구도 대신 져주지 않을 것이라는것을 똑바로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

 

 

 

이의민은 고려 의종을 폐위하는데 가담하여 의종을 시해한 최후는 새로운 정권이 생겼을때 화려한 삶으로 천수를 누렸냐하면 정반대로 제명에 못죽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는 것이다.

우범선은 조선후기 고종시대에 박영효와 쿠테타에 가담하고 명성황후 시해를 완성시켜서 새로운 질서가 되었을때 부귀영화를 누릴줄 알았지만 정반대로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는 것이다.

역사에서 국가원수를 참절하는데 그것이  올바른 대의를 가졌든 그렇지 않던간에 직접실행했던 아래사람들이 제대로된 편안한 노후로 생을 마감한 적이 없었다. 있었다해도 후에 부관참시라는 형벌이 그나마 나은정도였다는 것이다.


이렇게되는 이유는 한나라의 국가원수에대하여 어떠한 대의와 명분을 붙여 정권탈환에 성공했다고해도 윗대가리들은 모르지만 직접실행에 참가한 무리들은 순리가 아니라 하늘의 뜻에 반하는 역천으로 바꾸어버렸을때 역사는 그러한 사람과 세력들을 올바른 인물로 기록한적이 었다라는 것이다.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같은 의인이 핍박받는게 사법부의 정의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망조가 될것이다. 박종준 대통령경호처장이하 경호처직원은 법에따른 정당한 공무수행을 했을뿐 그것을 포기하는것이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추운 겨울날 아스팔트위에서 맨몸으로 앉아서 밤을 지새며 외치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정의롭고 자유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일조하는데 사법부도 너나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사법부의 우리법연구회가 국군의 하나회처럼 하나의 세력화되어 핵심요직을 차지하는 루트가 되었다면 그자체가 문제이고 삼권분립의 정신에 기반하는게 아니라 입법독재아래에 기생하여 사법부의 이권을 챙기려고한다면 그 책임을 지게될것이라 생각한다.

유혈사태가 발생하는 국민저항권아래에서 그책임을 만들게 국회가 역할을 했다면 국회조차도 해산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것이고  국민주권의 원리상 국민을 이길수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국민여론은 헌법위에 존재할수밖에 없고 수사기관이든 법원이든 국회이든 국민앞에 이길수는 없고 민심은 천심에  반하는 역할을 하는경우 결과는 정해져 있다는것이다.

앞날은 이미 정해져있고  역사적시류에 막상 쳐맞게 되었다고 느낄쯤은 앞잪이 역할을 했던 기관이나 사람들은 되돌리기에는 이미 늦었기에 국민들의 심판을 받게될것이다. 이번에 국민저항권이 승리할수 밖에없는 것은 역사적인 운명적 시류는 앞날에 정해져 있었다는 것이다.

 

 

 

 

 

 

이번에 운명적시류에 인간의 역천으로 지게된다면 대한민국이 반공을 이념으로한 이승만, 박정희를 계승하여 70년을 발전해왔다면  70년을 쇠퇴하는 나라의 미래를 후손들이 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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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세에는 신념과주장이 확고한 돌파형 인물이 맞는다.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그러한 관점에서최적화한 인물을 국민의힘에서 찾아보니 입법독재가 나라를 망조로 이끌고있는 상황에서는 국회의원이라는 직책을 가진 인물이 비상대책위원장에 더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첫번째: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자신의 신념과 주장을 굽히지 않을수 있는 인물

두번째: 입법독재에 대항하여 국회의원으로써 맞서 싸울수있는 인물

세번째: 상황을보며 간잽이 역할이 아닌 상황을 이끌어가는데 자신의 희생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나설수 있는 인물

이러한 조건에 맞는 인물이 국민의힘 국회의원중에 어떤분이 있을가 살펴보니 있었다. 유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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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잡범 조국에게 실천이 없는 주댕이로만 외친 공정과정의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무엇인지 보여준 대법원의 판결을 힘없는 가재와 붕어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조희대 대법원장님 만세~!!!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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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나 카메라등에 들어있는 메모리카드들을 컴퓨터와 연결하여 보려면 별도의 카드리더기라는
것이 필요하다. 그래서 직구로 무료배송으로 650원~천원대로 파는 usb형태의 카드리더기를 구입해보았다.



모양만 카드리더기처럼 만들어진 모조품일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왜냐하면 보통 카드리더기 사려면 배송비포함
만원은 훨씬넘기에 천원짜리 한장으로 무료배송으로 살수 있다고하니 의심이 들수밖에 없었고 천원짜리 한장 
버리는셈치고 구입해보았는데



결과는 인식하는것도 잘되고 카드리더기 역할을 훌륭하게 잘하는 제품이었다. 중국산이 싸다고 다 안좋은게 아니라 
그중에는 이처럼 놀라울정도로 싸면서 정상적으로 되는 제품들도 있다는 것이다.

만약 직구로 산다면 영상에 나온 usb형 카드리더기 잘작동하니 필요하신분들은 믿고 구입하셔도 되고, 더불어
후크메타(클렘프 미터) 제품들도 시중에 일본산 후크메타는 십만원대이지만 중국산 후크메타 만원이하에 구입해서
테스트해보고 사용해봤는데 싸도 품질은 좋았기에 이 2가지는 직구로 구입해서 사용해도 믿을만하다는 것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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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은 구도에서 어떤게 짝퉁일까 궁금해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구글에서 베트남 공안이 현재도 사용한다는 무기로 나옴

 

위에 구글링사진 구도와 똑같이 코스프레를 해봄( 똑같은거 같은데 내눈만 그런가?)

  혹시나 오해하는분이 있을까봐  내꺼는 합법적인 소지허가증을 보유한 진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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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이 넘은 동광정밀에서 생산되었던 dkr-747s가스분사기로 가스분사기중에는 골동품수준에 해당하는 제품이다.

소지허가받은 사람만이 가지고 있을수 있기에 말그대로 국가가 신원을 보증한"법없이도 살사람정도"가 아니면 소지허가를 받을수 없는 모델이다.

보는것으로 만족해야지 구하기도 소지허가 받는것도 어렵기에 소장하려고 애시당초 생각하지 않는게 좋다.


지금은 구할수도 일반적으로 소지할수도 없는 가스분사기이기에 구해서 소지하는것이 불가능한 수준에 이른, 이런 모델도 있다는 정도로 기록으로 남겨둘만한 가치가있다고 생각되어 1999년산 제품으로 허가받고 보유중인 가스총이다.



소지가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하는 이유는 이것의 성능은 시중에 판매되는 허가나 무허가 기준으로 판매되는 일반적인 가스분사기와는 다른 개념수준으로 알면 깜짝 놀랄정도의 사용가능한 레벨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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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구름을 내뿝으면서 날아가는 비행기가 보였는데 국적표시가 없는 항공기로 아무런 회사로고 표시가 없었다.저렇게 구름을 만들며 날아가는 이유를 알수가 없는 항공기여서 영상을 촬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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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깔린 5장이 패는 이미 플러시가 완성되어있고 양쪽 선수가 가진 2장의 패는 2.7과 6.a일때 텍사스홀덤 규칙에 따르면 다이아A를 가진 사람이 이긴거 같지만 결과는 5장으로 승부가 나기에 무승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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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가 열매를 만들기전에 꽃형태가 궁금해서 자세히 접근하여 접사촬영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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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봤을때 하얀솜같은 것이 바람에 날아와 상추 잎사귀에 붙어있나하고 자세히 받더니 솜이 아니라

거품같은 것인데 비료가 거품이 된건가 자세히 보니 눈같은 결정체가 보이고 가느다란 선모양도 무수히 보이는데 

이것이 무엇인지 궁금했지만 비오는 날이라 비가 지나면 사라지겠지하고 가만히 나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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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봄이 되니 생각할 것들이 많은지 봄꽃앞에서 멍때리는 모습이다. 봄은 동물이든 식물이든 모든 것들을 활성화시키기에 봄만큼 사계절중에 아름다운 계절도 드물다.

봄봄봄봄 봄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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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오래되면 기이해진다.

나무의 나이테가 아주 많을거같은 기이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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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라 먹을거리가 부족한지 밥을 내놓지 않으면 안가겠다는 자세로 지키고 서있는 길고양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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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새가 무엇인가를 잡아먹는 것같은데 부리로 잡아먹는줄 알았는데 얼굴전체가 하얀 동그란것을 달고 먹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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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가 없다하나, 생사 없는곳이 없구나
더이상 구할것이없으니,인연또한 사라지는구나"

생사가 없다하나: 삶과죽음이 다르지 않다고 중생들이 말은 잘하는데
생사 없는곳이 없구나: 행동이 없는 빈수레만 요란한 중생들이 많아지니 어찌할것인가
더이상 구할것이 없으니: 아무리 좋은말을 포교해도 쇠귀에 경읽기에 이르렀으니
인연또한 사라지는구나: 중생들을 위한 공함을 발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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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집게에 삼겹살을 들고 있었는데 눈깜짝사이에 채간후 남겨진 것까지 싹드심
고양이는 친분관계보다 처음봐도 먹이앞에는 두려움도 없어지고 물불을 안가리고 다가 오는것을 알수가 있다.
동물들은 먹이로 교육시키는게 어떤것보다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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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집에 가면 맛있는거 준데라고 서로 전파하는 것같음"
벌써부터 삼겹살 맛을 알고 전파를 해?  좋은건 혼자먹지 떼로 데려오면 난 어떡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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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방문을 시작하더니 어느순간부터 먹을것을 내놔라는 자세로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뭐라도 안주면 안될것같기에 냉동삼겹살을 던져주었더니 그이후로 정기방문을 하고는 하나씩 먹고간다.

사람이 집에있는지 없는지 귀신같이 알아서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먹이를 내놔라" 자세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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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가 폭포수 아래를 찾아가더니 사람처럼 그물을 등에 맞고있었다. 거북이도 등목의 시원함을 알아서 그렇게하는 것인지 아니면 거북이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거북이도 내리는 물을 맞을 잠시가 아닌 한참 오래동안 그자세로 폭포수를 등으로 맞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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