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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사서 먹으라고 할 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진정한 동맹인 것이다. 한국군의 차세대 전투기는 물고기 자체보다는 물고기를 잡는 법을 전수해주는 국가를 선택해야함은 순리이다.

 

일본은 이미 1930년대부터 자국산 전투기를 생산했고, 현재에도 물고기만을 구입한 것이 아니라, 일본자체 전투기모델을 생산하도록 미국이 전적으로 기술이전을 해주는데, 유독 우리나라만 스텔스기능뿐만 아니라 전투기의 핵심 기술들을 이전을 안 해줄 뿐 아니라 한국 자체의 기술로 자체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이전을 해주지 않고 있다.

항상 물고기만 사서 먹으라는 것인데, 이것은 진정한 의미의 차별이다. 우리나라의 경제력과 지정학적 위치상 최상의 자체 전투기를 생산 보유할 필요성이 반드시 필요한 국가에 해당한다.

일본,중국,러시아등 주변국가중에 자체 전투기를 생산하지 못하는 국가는 오로지 우리나라뿐인데, 후진국형 경제인 중국조차 자체 전투기를 개발하여 전투기 주권국가의 반열에 오르는데, 우리나라가 언제까지 물고기만을 사다가 먹어야하나, 우리나라도 이젠 자체개발하여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 충분한 환경이 되었다.

동맹이 기술이전을 해주지 않으면, 그렇지 않은 상대방이 기술이전을 해주겠다면 그러한 선택을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상식적이며 나라의 국익과 미래의 국력에 도움이 되는 현명한 선택이며 이치에 합당하다.

스텔스이든 뭐든, 전투기의 핵심기술을 자체개발하여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이전해주는 것을 사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우리나라가 외국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자주국방을 해야 할 때가 그리 얼마 남지 않았다. 반드시 도래할 이러한 상황이 멀지 않았는데 자체 전투기를 생산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스텔스기를 사온다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유로파이터를 구입하는 것이 가장 빠른 기간 내에 자체 전투기 생산국가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길이라는 것은 부연 설명한 필요 없는 진실이다. 어떤 이유가 됐든 자체 전투기 생산 반열에 오를 수 있는 정책방향으로 구입해 해나는 것은 애국이요, 아무리 좋은 기능과 성능을 가진 전투기라도 기술이전 없는 것을 선택하는 결정을 하는 것들은 국가의 향후 미래 안보 상황을 고려 했을 때 매국노라 할 만하다.

독일의 잠수함이나 미사일을 구입하여 결국 우리나라가 자체 개발 생산하여 수출까지 하게한 선택을 하게했던 선구자적 안목을 가진 정책결정자들이 있었던 것처럼 국가의 훗날을 위해서 차세대전투기 구입 시 선택에서도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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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싫으면 선거서 이겨라” 미합중국 대통령 오바마

김대중 비자금 사건에서 김영삼대통령이 검찰수사를 중단시키는 지시를 했다.이것에 대한 사실관계는 법적판단이 아닌 국가원수의 정치적 의지에 기인했다.수사대상 이었던 대선후보였던 이가 대통령이 된후 훗날 전임 김영삼 대통령은 편안한 생을 이어갔다.

bbk사건에서 검찰수사를 후보를 소환하면서 끝가지 수사하게 만들었고 사실관계는 오로지 검찰의 수사와 법원의 법적판단에 따르도록 했다.

대다수인 국민들은 이러한 형태에 분노했고 대선투표를 통하여 우리나라 대통령선거 역사상 앞으로 바뀔 가망성이 희박한 기네스적인 표차로 조사를 끝까지 받았던 대선후보를 열열이 응원하여 대통령이 되게 했고

그렇게 당선된 대통령은 훗날 전임 대통령에게 나한테 한 것처럼 임기동안 얼마나 정정당당했는지 끝까지 검찰수사를 통하여 법적판단을 받아보라 했지만, 전임 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없다 외치며 주위에 자신 및 자신과 관련된 인사들의 책임과 고난을 더 이상 볼 수 없어 혼자 짊어지고 스스로 생을 마감해버렸다.

“내가 싫으면 선거서 이겨라” 미합중국 대통령 오바마의 말을 들으니 생각나는 것이 국정원이든 검찰이든, 경찰이든, 군인이든 어떤 기관이든 상관없이 선거를 통하여 당선된 대통령을 모욕하든, 법으로 수사하든, 처벌하든, 시다바리 하든 어떠한 형태든지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한으로 어떻게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러한 기관은 법위에 존재하는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말의 최상의 주권의 개념을 망각한 것이다.

멍청한 국민이든 육갑할 국민이든 똑똑한 국민이든 멋진 국민이든 상관없이 선거를 통하여 당선된 대통령이 좋든 싫든 선거를 통하여 바꿀 방법밖에는 존재하지 않음을 알아야 하고, 헌법정신에 따라 대통령은 내란과 외란의 죄이외는 즉 우리나라에서는 나라를 팔아먹는 매국이 아닌한 대통령은 오로지 선거를 통해서만 국민주권의 심판대상이 될수 있을뿐임을

헌번재판소가 적법절차에따라 국회의 탄핵이 진행되었다해도, 대통령이 행한 행위가 위법일지라도 중대한 위법을 행하지 않은 경우는 아무리 헌법에 부여된 권한으로 국회가 탄핵을 했다해도 대통령은 탄핵되지 않는것이 헌법정신이라고 판단한 것을 보아도 분명하다.

노무현 대통령의 위대성은 자신이 충분히 적법하게 사용할수 있었던 권한과 권력을 이용하지 않았고, 전임 대통령신분으로 스스로 출석하여 검찰조사를 받을 만큼 그자신의 명예와특권보다는 법앞에서 사회 어떤 영역이든 성역을 인정할수 없다는 자세를 스스로 행한 점이었다.이러한 스타일이 아니었다면 검찰의 이명박 대선후보 조사라는 막나갈 때 국가원수의 지휘로서 수사를 중단시켜 김대중과 김영삼의 수사모델처럼 극단까지 가지 않고 남아 있을수도 있었다.

검사가 법률을 위반하여 불법으로 법집행을 하는것은 그 자체가 자신의 직위를 이용한 범죄에 해당하는 직권남용으로 반드시 교도소에서 일생을 보내게 해야하는 중대범죄에 해당한다.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일개 검사가 무시하고 절차적 정당성없이 마음대로 잡아다 조사하는 것과, 현행범인 아닌 국정원직원을 법규정을 위배하여 불법으로 잡아다 조사한 행위는 그 어떤 핑계를 되더라도 국가의 미래를 위하여 용서받지 못할 법치주의를 파괴한 범죄행위이다.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의 강행규정처럼 국정원직원을 체포 구금하려고 할때는 사전에 국정원장에게 알려야한다는 법규정은 임의규정이 아니라 필수적임을 요하는 강행규정이며, 위반해서는 불법에 해당하는 법절차에 해당한다.

일개 검사가 국가의 공권력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행사하려는 그자체가 국가의 미래를 망조로 이끄는 행위이며, 상관이 자신의 주장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하여 법에 정해진 규정과 절차를 파괴하고 멋대로 직권을 남용하여 법집행을 하는 자세는 법의 파괴이며, 이러한 조직체계의 현상이 나타났다면 그러한 조직은 이미 자체개혁능력은 상실했음을 보여주기에,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자격으로 이번 기회에 완전히 개혁시켜야 함을 보여주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이 검찰을 향해 “이제 막가자는 거냐고” 할 정도로 재임 시 가장 독립적인 자율권을 행사하게 해준 대통령을 퇴임 후 전임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지켜주기는 커녕 모욕에 가까울 정도로 까 데며 뒤통수쳐 죽게 한 조직이 검찰인 것을 다 알고 있다. 이 말은 결과적으로 법을 집행하는 기관을 대통령이 재임 중 잘 대해줬다고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님을 증명했다. 그러므로 법을 집행하는 기관의 구성원을 다루는 방법은 가혹하리만치 엄격한 일벌백계의 지휘방법만이 올바름임을 알 수가 있다.

대통령에게 삼권분립적 고유 법치 판단이라도 통합하여 독자적 판단할수 있게 헌법에서 사면.복권의 권한을 부여한것은 국가원수의 역할에 해당한다. 이말은 검찰권의 행사에 대통령이 중단을 지시할수 있는것도 헌법적 권한이고, 삼권분립의 정신으로 독자적으로 확정한 사법적 판단을 한 법원의 법적 판결에 대하여 조차도 정반대로 사형을 판결한 것을 죄를 사하여 면제해 풀어 줄수도 있게하는 헌법에서 부여받은 대통령의 최종적인 고유권한의 판단을 부여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대통령은 오로지 법의 판단이 아니라 국민의 선거에의한 판단으로만 진퇴가 결정되어짐은 민심은 천심이다라는 말에 합당하며 이것은 국가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여 지켜져야할 반석이다. 국정원댓글이든 국정원 할애비 사건이든 재임하는 대통령을 대다수 국민이 지지하고 원한다면 그 어떤 기관이든 대통령의 진퇴와 관련되어 모욕주려는 것들은 그것이 법적으로 옳든 그르든 상관없이 최악의 상황에서는 국민저항권이 실제행사를 통하여 법치 어쩌구만 알고 법위에 존재하는 국민주권의 통합이 이미 행한 선택을 무효화 하려든다면 그러한 것들을 완전히 박살내 버릴수 있는 상황에 직면할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근래의 검찰의 일련의 돌출행동들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란 의문을 생각해보면 국민이나 국가의 미래를 위한다기보다는 더 공고한 검찰 성역화를 더 확대하고 국정원이든 뭐든 법이고 나발이고 검찰이 모든 것의 왕이다라는 걸 인정해 주라라고 국민에게 쇼하는 모습으로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국정원개혁이고 나발이고 간에 야당은 검찰조직 구성원자체를 외부에서 일상적으로 엄격하게 수사하고 감사하고 개혁 할 수 있는 견제장치 기관을 만들어 내는데 여당과 합심하여 성공한다면 국정원을 개혁하지 않아도 그리고 모든 것을 다 깽판 치더라도 나라의 미래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역발상을 해본다면 당리당략인 당파싸움에 벗어나 조금더 큰 관점에서 바라 본다면 근래가 야당도 여당도 가장 합심하여 일치되게 검찰 개혁 성공을 이끌어 낼수 있는 좋은 때 이다.

군이든 검찰이든 상명하복 관계를 준수하도록 하기위하여 법으로 엄격하게 정한 공권력의 조직에서 상명하복 관계를 파괴하여 항명하는 새끼를 처벌하지 못하는 나라 수준의 개판의 공권력 조직체계를 추구하는게 국가의 이상이라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논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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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이 2017년 이후에는 완전히 폐지되어진다. 법절차상 그렇게 정해지고 로스쿨이 진행되기에 사법시험이 폐지되는 것은 확정되어 졌지만 오로지 로스쿨을 통하여서만 변호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5천년 이래의 과거제의 전통을 말살하고 오로지 서구지향적인 가치관만 올바르다는 획일적인 조치라고 생각되어진다.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이제는 사라졌다는 의미로 돈 스쿨이 되어버린 절차만이 유일한 변호사취득길로 만들어서는 국가경쟁력이 뒤처지면 뒤쳐졌지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로스쿨이 아니라 법률공부를 열심히 한사람이 국가시험을 거쳐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은 예외적인 통로는 반드시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의 특별한 절차였던 군법무관시험처럼 군법무관시험에 합격하고 10년 복무하면 변호사 자격이 주어지는 것처럼 사범시험과는 다른 길이지만 예외적인 시험이 존재해야 한다.

그중에 가장 합리적으로 여겨지는 대안이 법원에서 뽑는 법원행정고시인데 이 시험은 법원고위공무원을 뽑는 절차이지만 이들의 실력은 로스쿨을 졸업하여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사람과 법률지식과 능력을 비교해봤을때 우월하지 못하지 않은 것을 검증 할 수가 있다.

사법시험이 폐지된다고 해도 일반인도 국가시험으로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봉쇄해 버리기보다 법원행정고시에 합격한 사람들이 그 직업에 10년 이상 근무하였을 때 변호사자격이 자동 부여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타 분야의 행정고시를 통하여 국가의 고위공무원을 뽑아 충원할 수 있는 조직과 오로지 돈스쿨출신만을 뽑은 변호사로 법원고위공무원을 구성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제일 경쟁력 없는 조직이 법원조직이 될 가망성이 높다.

사법시험이 폐지되는 대신에 법원조직 구성원이 타 조직에 비교하여 능력 있는 인물들을 구성할 수 있는 길인 법원행정고시에 대하여 보완적인 대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법조문에 공무원 중에 판사, 검사 2개만 명시할게 아니라 간단히 보완하여 사법시험과는 별도로 군법무관시험을 통한 10년 근무시 변호사 자격부여가 위헌이 아닌 합헌이었듯이 법원행정고시로 합격하여 10년 이상 근무한자에게 변호사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이러한 시험에 합격한 자의 법률적 소양이나 능력이 로스쿨졸업생보다 객관적이나 현실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이와 별도로 일반인에 대한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길의 통로를 극히 예외적으로 좀 더 확대 할 수 있다면, 판사에 대응하는 법원사무관과 검사에 대응하는 검찰사무관 행정고시는 10년근무를 정한 후 변호사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이러한 시험이 법률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능력을 평가하고 또한 그러한 조직에 근무하기에 타 분야 고시와 구별하여 변호사 자격을 부여한다고 해도 군법무관시험이 위헌이 아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합헌에 해당할 것이다.

 

일반인도 예외적으로 국가고시를 통하여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국가나 서민들에게 좋은 길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로스쿨이 생긴 이상 사범시험처럼 대규모 시험절차는 존재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극히 전문적인 법조인에 대한 예외적인 국가고시에 한하여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은 부여되어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상대방 당에 꼬투리만 찾아서 서민의 삶과 국가의 경쟁력과는 무관한 엔 엘엘 어쩌고 사초 지롤이니, 뉘 집 자식이 있느니 없으니 유전자지롤들만 하며 서로 싸우지만 말고 국가와 국민의 행복과 경쟁력에 관련된 사법시험폐지 보완방향의 법률에 대하여 눈에 불을 켜고 고민좀하는 국회의원들이 단 한분이라도 우리나라에도 존재하는 것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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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은 공과 사를 논하기 이전에 독일의 나치즘과 동격인 개인숭배주의 사상인 주체사상을 만들어 냈으며 그와 함께 천만 명의 넘는 국민을 전쟁과 기아로 죽게 한 장본인이다. 이러한 사람의 묘에 참배하는 것이 동방예의지국에서 인정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인간이 국가의 공무원으로 그것도 판사로 활동할 수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는 존재 할 수가 없다.

어느 누구도 나치즘을 만들어 낸 히틀러를 참배하는 것을 예의로 봐서는 안 되는 것은 그가 일으킨 학살과 전쟁범죄는 인류의 적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어떠한 참배나 예의도 인정되어지지도 그러한 정당이나 연합도 깡그리 불법에 해당하여 존재하지 못하도록 못을 박아 놓는 것이다.

나치즘의 히틀러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은 한민족과 국제사회에 해악을 끼친 인간을 참배하는 것이 동방예의지국에 인정되어 질수 있는 것이라니 나라가 망조가 들어도 이따구 식은 올바른 길의 제시라고 볼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5000년역사에 투영되어지는 동방예의지국을 김일성참배에 같다 붙인다는 것 자체가 문제이고, 반드시 타도하고 멸망시키켜 한민족의 역사 속에서 히틀러와 동격으로 심판받고 규정되야할 인간의 묘소를 참배하는 것을 인정되어질 수 있다는 사고를 가진 국가공무원인 판사는 대한민국의 판사가 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

한반도 통일이후 주체사상으로 수백만 명의 정치범을 만들어 내어 국민의 자유와 인권을 반세기 이상 탄압하고 학살하였으며, 민족 앞에 전쟁을 벌여 국민을 전쟁의 참화로 수백만의 인명을 살상했으며, 또한 개인의 안위와 부귀를 위하여 수백만의 국민을 굶겨죽게 만들고 수천만의 국민을 기아에 허덕이게 만들어 지구상에서 인권과 자유가 없는 최악의 민족참화를 만들어낸 인물에 해당하는 평가를 받게 될 것은 분명하다.

이러한 히틀러와 동격인 인물로 규정되어질 인간의 묘를 참배하는 것이 인정되어질 수 있는 동방예의지국 어쩌구하는 가치관을 가졌다면 대한민국의 국가 공무원 중 하물며 대한민국의 정통성인 법을 수호해야할 판사의 자리에 있다는 것은 문제로 생각되어진다.

국민들이 다른 분야는 모르겠지만 대북정책만은 이명박정권에이어 박근혜정부를 선택한 이유는 대북 가치관에 있어서는 보수적이어야 한다는 강렬한 염원을 표현한 대선의 선택인데 이따구 김일성묘 참배가 동방예의지국 하는 꼴을 보려했던 국민의 염원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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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kungmi

노을 지는 석양빛에 뒤보니 어둠, 한치 앞이 빛이구나.

같이 걷던 걸음 속에 남아있는 추억뿐, 어딘들 그립지 않겠는가.

걷다보면 알게 될까 그 마음을, 한눈 들어 바라보니 쌓여가는 바람소리

겨울한철 흩날리는 눈꽃처럼, 차가움이 덮여가네

한치 앞이 빛인 인생 새겨두어 무엇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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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호는 3차례이상 발사되거나 연기되거나하는 방식으로 모두 실패했는데, 그 원인에 대하여 분석하는데도 몇 달이 걸리고, 단순히 기립하는데도 일주일이상이 걸린다고 하고, 사소한 고장인지,큰고장인지 전혀 알 수도 없고 북한의 로켓을 분석할 때도 전혀 엉터리수준의 기간과 예측만을 내놓는 것이 지금까지의 언론에 나타난 현실이었다.

북한의 로켓을 당일 해체하고 다음날 곧바로 쏘아올리고도 성공했는데 이것에 대한 나로 호에 관련된 우리나라의 전문가의 분석은 다시 조립하여 기립하는데도 최소 일주일이상 걸린다는 헛소리나 해되고 나로 호의 수차례실패와 수차례연기에서도 다음날 발사는 전혀 기대할 수 없는 수준이고, 연기되었다하면 몇 달은 기본으로 정비하는 그런 썩어빠진 점검카운트다운과 정비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나로호에 관련된 참가한 우리나라의 로켓관련 과학자들을 그동안의 수차례 실패와 연기등에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퇴직시키고, 새로운 로켓관련 과학자들을 외국에서 영입하여 새롭게 만들어 연구 개발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나로호의 발사시 고장이나 이상에서 보여준 국내 로켓과학자들의 대처수준과 당일 해체하여 다시 조립하여 다음날 성공시키는 북한의 대처수준을 비교해봤을때 어떠한 수준인지 어렵지 않게 유추 할 수 있다.

이러한 나로호 관련 로켓과학자들의 기술수준은 완전히 웃음거리 수준임을 알 수가 있는데 이러한 수준의 로켓과학자들에게 계속 연구와 개발을 맡기는 것은 개발기간과 투자대비 비용을 생각해보면, 기존의 관련자들을 모두 자르고 새로운 개발진을 영입하여 새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북한의 로켓기술의 원천은 러시아 로켓기술이기에 우리나라도 국익을 위해서는 나로 호처럼 엉터리방식의 기술이전이 아니라 강대국들이 신기술을 받아올 때 다른 나라의 핵심기술을 정상적인 방법으로 습득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모방하거나 빼내오거나 지하에서 얻어내는 방법으로 기술수준을 높였음을 보았을 때 정상적으로 로켓기술을 이전해줄 그러한 나라는 국제사회에서 존재하지 않기에

국익적 측면에서 떠버리는 겉으로 보여주는 기술이전이 아니라 뒤에서 얻어낼 수 있는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더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러시아가 자신들의 로켓기술을 중국이나 북한에게 합법적으로 이전 전수해 줘을리는 없고 그들나라들은 모방이나 비합법적인 형태로 기술을 습득하거나 모방하여 완성시켰음을 알수가 있다.

나라호방식으로 로켓기술을 습득하거나 이전받을 수 있다는 생각은 지금까지 나로 호의 발사실패와 고장이 대처방법을 봤을 때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방식이었음을 알 수가 있다.나로호방식의 엉터리 기술이전방식은 습득해봤자 로켓개발기관과 투자비용만 더 증가시키는 방식임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고 러시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주지 않는 한 발사되봐야 반드시 실패할 나로 호는 이제 폐기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방식으로 로켓기술을 이전받거나 경험을 축적하여 성공하겠다고 목표를 설정한 그 자체가 실패작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 참여하여 수차례 실패와 연기로 국민들을 우롱한 관련 정책관련자와 과학자들은 그 책임을 지고 이러한 방식으로 엉터리 기술축적이 가능하다고한 인간군들도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에서 로켓기술을 단기간 내에 축적하여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러시아의 로켓기술자들을 최고의 대우를 해주더라도 초청하여 습득하는 방법이다. 특히 이러한 과정은 공개적으로 할 필요가 전혀 없는 방법이고,나로호처럼 엉터리 공개적인 방식의 기술이전은 애초부터 러시아가 해줄 리가 없었다.

 

마지막 남은 나로 호는 몇 번을 연기하든 왜 고장인지 어떤대처방법인지 해석조차 제대로 못하는 나로호관련 우리나라 로켓 기술진의 관리능력을 봤을 때 성공한다고해도 그것은 전적으로 러시아의 판단과 능력에 오로지 달린 것이기에 해봤자 쓸데기 없고 필요없는방식임을 알 수가 있다.

애초부터 나라호방식의 합법적로켓기술이전 방식으로는 얻을게 없음이 분명한데 이러한 방식으로 기술경험과 로켓기술을 얻을 수 있다고 목표를 설정하여 국민들을 우롱한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지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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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달이 큰 인물이 되는 제일의 기회를 말이라는 동물을 선택하는 내조로 이루어내느데 그 내용은 이러했다.

“말을 사오데, 시장에서 파는 말을 사지 말고, 나라에서 병들고 수척해져 쓸모가 없다고 다시 백성들에게 내다파는 말을 사오세요”

이 말의 의미를 되새겨보면 근본이 좋은 말은 여하한 상황이 비록 생기더라도 다시 명마가 될 수 있다는 뜻으로, 왕조시대 하에서 궁중에 들어가는 물건의 진상은 초기부터 최고의 것들만을 바치게 되므로,상황에따라 병들어 쓸모없이 되는 상황이 되더라도 그 근본은 최고라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임을 알 수가 있다.

 

이 결과 평강공주의 성심으로 말은 건강을 되찾고 명마로 재탄생하여 온달이 크게 될 수 있는 사냥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고위직에 있었다면, 퇴임 후라도 관련기관들에 그 빽줄로 한자리 다시 해먹는 것이 떡고물인 냥 즐거워하는 인간 군상들에서 홀연히 히말라야로 떠난 남자.

사법고시의 합격. 불합격에 목숨을 버리기도 했던 시류에서 자신의 신념과 다른 대답이 불합격 요인이 될것을 알면서도 스스로의 가치관을 당당히 이야기 했던 남자.

 

국회의원의 사퇴에 있어 대통령 당선의 유불리 포퓰리즘보다 지역구민과의 약속을 먼저 생각하며 소신을 이야기하는 남자.

국가의 일인자로부터 나의 친구 아무개가 아닌 아무개의 친구가 바로 접니다라는 평생 신뢰를 얻을수 있었던 남자.

정치를 시대적 운명으로 받아들인 남자. 

국민의 정치개혁에대한 열망이 모인 안철수의 생각을 누군가 대신 실현할 수 있다면 꼭 그자신이 아니더라도 되는것이다.시류는 안철수 대통령이었다면, 그러한 시류를 가장 잘 실천할 인물에게 양보하는 눈도 대단한 안목이다.

정치에서 병들고 야위어져 초야에 묻힌 사람을 정치개혁에 불러들어 들인 것은 그 누구도 아닌 국민의 정치개혁에대한 열망이고 명마를 고를 수 있는 눈을 선택할 수 있게 역할을 한 것은 안철수이기에 평강과 온달처럼 정치개혁에있어 서로가 일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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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의 반석을 굳건히 하여 대제국을 만든 전성기 황제를 강건성세라하여 강희제와 건륭제의 치세를 이른다. 이 황제들의 중간에 옹정제라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우리나라의 대선에 있어 옹정제의 역할을 할 인물을 뽑아야 후일의 통일한반도의 융성을 위하여 필요하다.

뛰어난 황제인 강희제의 아들 옹정제 그리고 훌륭한 할아버지의 재위기간보다 더 오래 할 수 없다고 하여 스스로 물러나 존경을 표시한 건륭제. 청나라의 황위는 장자계승의 원칙이 아니라, 처음부터 멸망 시까지 황자들 중에 가장 뛰어난 사람을 황태자로 삼아 황위를 물려받게 하였다. 이러한 전통이 있었기에 정복왕조 중에 가장 긴 중원제국을 다스릴 수가 있었다.

옹정제는 스스로가 경험한 권력에 대한 골육상잔의 비극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기에 자신의 친아들을 자결하게 만들면서까지 건륭제가 최번성기를 누릴 수 있도록 생전에 교통정리를 하였다. 옹정제는 스스로가 강희제의 개혁을 마무리할 가교역할이 자신의 운명으로 받아드렸고 자신의 아들중 그 역할을 가장 잘 마무리할 인물로 건륭제를 미리 교육시겼다.

2012년의 대선은 재임 중 통일한반도를 만들어낼 인물이고, 이어질 통일한반도의 번영을 만들 인물을 만들어낼 가교역할을 할 인물이 필요하다.

옹정제의 첫 번째 특징은 무엇보다 국가의 치세에는 국가의 재정이 풍부해져야함을 밤낮으로 고민하고 실천한 인물이었기에 옹정제 즉위초의 국가재정을 옹정제가 건륭제에게 물려줄 때의 국가재정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확충시켜 놓았다. 이러한 국부의 비축은 훗날 중국 최대영토와 번영을 만들 수 있었던 건륭제의 치세에 든든한 밑바탕으로 작용을 했다.

두번째 옹정제는 만주족만 잘 먹고 잘살아야한다는 특정층만이 특혜를 받는 제도와 의식을 국가를 이루는 모든 백성은 평등하게 골고루 혜택을 받아야한다는 제도와 개혁에 힘을 쏟았다.

세번째 옹정제는 자신의 명성을 높여줄 인물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하고 개혁하고자하는 정치를 바르게 마무리할 인물을 후계자로 교육시키고, 이러한 것에 반기를 드는 세력은 친아들조차도 용서치 않았다.

 

우리나라의 2012대선에 있어 옹정제가 필요한 이유도 옹정제가 준비했던 3가지를 잘 할 인물이 필요한 시대이기 때문이다.

첫 번째로 통일한반도이 탄생은 필연인데, 이것을 위해서는 현재 한국의 국가재정보다 10배 이상 확충시킬 수 있는 국가경제발전의 능력이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한민족의 통일과 번영을 위해서는 박정희가 16년 동안 국가재정규모를 100배를 확충했다면 대통령의 임기가 5년으로 줄었지만 나눠본다면 국가재정규모를 10배로 확충시키기 불가능한 것은 아니기에, 무엇보다도 통일한반도의 번영을 위해서는 국가경제발전에 능력이 있는 인물이 필요한 시기이다.

두번째 통일한반도의 탄생은 남북한의 단절로 인한 지역적 차별이 존재 할 수 있기에 이러한 것을 제도적 문화적으로 잘 통합시킬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

세번째 이러한 것을 꾸준히 이어 국가를 번영시킬 차세대 인물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될 성싶은 싹은 초기에 발바 죽여 버리는 망조의 조선 600백년의 전통이 아닌 환경과 문화의 토대를 만들어낼 인물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의 정치문화에 있어 고질적인 작폐인 아무리 훌륭한 인물이 나오더라도 협력하고 상생하는 게 아니라, 국가의 발전보다는 자신들이 속한 정파에 잘 보이는 인물이냐 아니냐에 따라, 추겨세우던지 아니면 헐뜯고,반대만을 위한 반대명분 다툼에 치고 박아 상대방을 절명시키는 악습이 아니라  상생과 타협의 새로운 정치문화의 첫 발자국을 남길 인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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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뽑아도 똑같다는 형태라면 전혀 다른 모습의 선택결과가 필요하다.

당파싸움으로 대화와 타협보다는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명분만을 고집하고 주장하는 정치현실을 바꾸는 개혁은 국민주권의 새로운 모델을 선택하여 바꿀 때이다.

정당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국민주권을 실행할 형태의 인물을 선택하는 것이 오늘날의 정치현실에서 맞이해야할 시대정신이라고 할 수 있다.

 

 

혼란이나 비상시국의 국가에서 나타났던 극단적 형태의 모습이 아닌 정상적인 국가형태에서 나타난 세계최초의 국민에 의한 밑으로부터의 정치개혁을 이룩한 국가.

그러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기회, 그러한 인물이 오천년 역사이래. 처음으로 나타났으니 국가의 국운융성의 대운이 다가왔음을 알 수가 있다.

安이라는 글자는 여자를 편안하게 한다는 의미를 가진 성씨인데, 사람은 각각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 존재하는데 여자의 역할이 집안을 가장 편안하게 한다는 의미로 만들어진 단어이다.

사람들 개개인이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을 잘해나가는 사회, 다른 의미로는 자신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장인정신과 맞다 있는데 이러한 사회가 멋진 국가이다.

우리나라만큼 고학력화가 평준화된 나라는 찾아보기 힘든데 이러한 사회구조 속에서는 상하관념이 아닌 누구나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사회가 지향점이 되어야 한다.

국민만을 바라고보고, 국민만을 섬기겠다면서 나타났던 대통령들이 대화와 타협의 정치문화를 만들어내는데 결국에는 모두 실패한 이유도 대통령이 아무리 좋은 의견과 계획을 추진하더라도 시비걸기,딴짓거리,반대명분찾기등 국민의 편안함보다는 자신의 속한 정당에 이득이 되는 명분이 어떠한 것이냐에 따라 반대를 위한 명분에 골몰하는 정치현실 때문이었다.

계속 이어져왔던 이러한 정치문화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완전히 다른 방법의 국민주권의 선택이 실행되어야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것이 결과적으로 좋은 쪽의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다해도, 실행하여 본 것과 그렇지 않았던 것과는 정치문화에 있어 전혀 다른 역사이기에, 결과뿐만이 아니라 과정 속에서 나왔던 장점들이 확실하게 긍정적인 교훈으로 영향을 줄 것이 명백하기에 올바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이번 대통령선거는 여성대통령이 나올 운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安이라는 성씨를 풀이해보면 여성의 역할을 가장 잘하는 것을 표현하기에 겉모습이 여성이 아닌 성씨에 나타난 의미였구나 생각한다.

컴퓨터에 상식이 있는 입장에서 백신으로 v3을 평가하는데 있어서는 공짜로 쓰라 고해도 깔아서 사용할 생각이 없을 만큼의 백신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나라의 보안 분야에 선구자적인 길을 개척한 시대정신은 좋은 본보기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으로 시대적 운명을 누가 타고 났을까 분석해보다 길가의 벽면에 붙은 담쟁이넝쿨을 보니, 안이라는 글자가 보였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했지만, 이것은 안이라는 성씨를 의미하는 것이라는 생각뿐이 안 들었다.

 

안철수라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는 전혀 모르지만, 이 시대에 이러한 정치현실에서 세계최초의 안정적인 국가에서 국민주권이 밑으로부터의 정치개혁을 이룩할 인물로 선도되어 나타났다는 점에 있어서 국민의 복이고, 국가의 자랑이 될수 있다라는 생각이다.

우리나라의 국민은 슬기롭고 현명하다는 의지의 국민임을 보여줄 정치혁신의 길이 반드시 성공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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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무엇일까?  한번쯤 생각이 들때....... 인생을 노래한 제일의 곡으로 기억되는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지막이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해에 사라져간 내 인생아~"

 

                                         곡명:인생  가수:류계영

 

                                                  노래가사

 

운명이 나를 안고 살았나. 내가 운명을 안고 살았나. 굽이굽이 살아온 자국마다 가시밭길 서러운 내 인생 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 아~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다시 가라하면 나는 못가네 마디마디 서러워서 나는 못가네

지는 해에 실려 버린 내 사랑아 바람처럼 사라져간 내 인생아 아~  사랑이여 눈물이여 묻어버린 내 청춘이여(어머니)  사랑은 다시 오라 나를 부르고  인생은 눈물 되어 나를 떠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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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의 박사학위 논문수준은 어떤가요?라는 지식인질문이 나올법도한 요즘의 시류이다.내가 이슈가 있을때 이슈단어를 참조해 보는 곳중에 하나가 위키피디아라는 위키백과인데,이곳에 인물이나 기관명등에 대한 기록 평가등이 등재 되어진다는 것은

인터넷이 존재하는한 영원히 기록되어지는 온라인 백과사전이기 때문이다.어떤 교수의 인물명을 적어넣고 검색해보니,그 중심에 국민대 박사학위논문 표절기록이 등재 되어 있었다.

그 교수가 향후 진로가 어떻게 되든지 상관없이,이것에 대한 해당논문 대학교가 어떻게 처리했냐라는 정당성여부에 따라 국민대 박사 학위수준은 위키백과가 전하는 수준에 벗어날수 없을 것으로 생각 되어진다.

 

 

 

                                            위키백과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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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다를 바라다 봤는데,바닷물속에는 난초같은 잎줄기를 가진 모습을 한 식물이 무리지어 자라나고 있었다.그것을 보면서 든 생각이,인간의 앎에는 예외가 없는것이 있을수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짠 소금물은 식물들을 죽이기에 바다에서는 식물이 살수가 없다는 상식이지만,그런 짠 소금물인 바다속에서 자라는 나무도있고,난초식물도 있는 것을보면,인간이 상식으로 안다고하는 지식이 얼마나 제한적인 앎인지 느낄수 있었다.


상식과는 정반대로 짠 소금물속에서 번창해서 잘자라는 맹갈로브 나무도있고,정체가 뭔지 모르지만,난초처럼 긴다란 잎을 가지고 바다속에서 자라는 식물도 있었다.

앎에는 겸손해야한다는 의미가 그래서 나온 말인지도 모른다."이것은 절대기준이고,예외는 없습니다." 라고 말할수 있는 그러한 인간의 앎이 있기는 한건가?


어떤사람이 어떤 것을 하든 "절대 예외없는 삶,법칙,행동을 살아왔고,절대 그럴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인간이 존재한다면,난 내가 제일 먼저 돌을 던질 생각이다.인간의 앎이 절대적이지 않는데,어떻게 예외없는 삶을 살아왔다고 주장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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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우리나라 의회정치의 역사기록 살펴볼때 어떤 정치구도가 19대 총선에서 나타 나는것이 토론과타협의 정치문화로 나아갈수 있을까 생각해봤다.


19대 총선은 누구를 심판하자라는 관점은 있으나 마나고,가슴한 곳에 남아있는 빚진것같은 먹먹한 감정,그래서 1표지만 줘야겠다는 생각,그분의 뜻을 이어받은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 적장자가 속한 정당을보니,통합민주당이니 비례정당투표는 그곳에 해야겠고,


지역의 일꾼은 정당과는 상관없이 인물을 보고 선택해야 겠다는 생각이다.지금까지 정당구조를 보면,국민들이 거대여당을 만들어주면,거대여당이기에,싸움질이고,독점적야당을 만들어주면 또 그렇게 만들어준 것이 국민의 뜻이니 어쩌구하고 싸움질이고,



결과적으로보면 우리나라의 정치문화상 양당구도에서는 타협과 토론의 문화가 실종되버린다는 것을 의회정치의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기에,어쩔수 없이 정당들끼리 연합해서 타협과토론을 하지않는한 일처리가 되어지기 힘든 여러 정당이 나타나는 정치문화시기가 필요할때라고 생각되어진다.

새누리당은 분열되어야하고,통합민주당도 분열되어,고만 고만한 정당들이 많아져야,나중에 대선에서도 다양한 능력있는 인물들을 국민들이 선택할수 있기에 좋아보이고,어느 한쪽에 치우쳐,"그나물에 그밥"처럼 예정된 후보자들만 나오는 꼴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흘러가는 강물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지 않고 넓은 바다로 흘러 가듯이,구지 물의 흐름을 꺼구로 돌리는 인물로,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궤변을 선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런 다극정당체제로 가려면,새누리당은 분열되어 국민생각이라는 정당이 총선에서 일정지분을 확보 해야하고,통합민주당도 분열되어 통합진보나 신당등이 일정지분을 유지하고,자유선진당또한 좋은구도를 이루어 다극정당체제로 나아가야,우리나라 정치현실이 나아질 것으로 보여진다.


그동안 매번 국민들은 속았다.어느한쪽에 힘을 모아주고 거대정당이 되었을때,정치가 잘되어질 것이라고,그러나 여당일때든,야당일때든 거대정당을 만들어 줬을때 해놓는 행동들을 보면,의회막장이라는 단어가 어울릴 쇼킹한 언론기사들 뿐이었다.토론과타협의 정치문화를 행하지 않고는,어떤 일처리도 제대로 안되는 다극정당체제가 좋아보이고,훗날 대선에서 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좋은 다양한 대선후보군들이 나타 나는데도 좋은 토대가 될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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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안보정상회의에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참석할것인데,다 중요한 인물들이지만 그중에 어떤 나라의 국가수반에 대하여 한민족이 보여줄수 있는 진심으로 최선을 다한 정성이 필요한 환대를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미래 앞날에 긍정적인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중국이나 러시아등의 나라의 국가수반들은 현직에서 물러난다고해도 막후에서 여전히 현실정치에  큰 영향력을 끼치는 국가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있다.그중에서 특히 중국의 정치체제의 속성상 후진타오,원자바오같은 인물들은 물러난다고 해도 오히려 현실권력의 뒤에서 여전히 큰 영향력을 끼치게 될것 이라는것은 덩샤오핑,장쩌민등의 예에서 충분히 예측할수가 있다.


향후 우리나라의 통일한반도의 필연적 탄생에있어 그시기상 현직에서 물러 난다고해도 가장큰 영향력을 미치게 될 인물이 후진타오가 될 것임은 분명하다.한국과 중국간에는 우리나라입장에서 중국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들도 있고,우리나라입장에서 중국에 협조해 줘야할 사항들도 있을것이다.국가간의 외교라는것이 일방적으로 주기만하는것도 받기만하는것도 아니기에,도움을 받을 것은 받고,도와줄건 도와주면서,서로의 나라를 배려하여 단 시각적인 눈이 아닌 미래의 눈으로 바라보며 긍정적인 것도 할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진심은 통하는 법이다.이번에 핵안보정상회의에 후진타오가 방문한다면 진심으로 환대하고,최선을 다해,한민족의 미래에있어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수있게 진심이 담긴 한민족의 정을 느낄수있게,한민족이 보여줄수 있는 지극한 정성을 다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지금의 한반도의 시계는 아주 중요한 때이다.후진타오가 한민족에대하여 긍정적인 마음을 느낄수만 있다면,광화문사거리에서 동작동 국립묘지까지라도  오성홍기를 흔들며 목이 메이도록 외칠것이다."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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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한국이 되었을때 통일한국을 상징하는 국기가 만들어 지겠고,그에 맞게 대양해군이 만들어진다면 세계의 대부분 모든 나라의 해군들이 국기에 특별한 모양을 첨가하여 만들어 사용하는 군함에 다는 군함기도 만들어질 것이라는 예상을 해볼수가 있다.

오늘 인터넷을 돌아 다니다보니,일제가 한국을 강제점령하여 그것을 기념하여 만든 식민국기가 있었다는것을 알게되었는데,그 명칭은 조선총독부기(조선통감부기)였다.그모습은 아래의 사진과 같다.




설마,통일한국의 국기나 통일한국 해군의 군함기를 만들면서,조선총독부기를 바탕으로 만들어 낼것이라고 꿈에도 생각치 않는다.조선총독부의 깃발인 조선총독부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를리는 없기에,그모양을 본떠 국기나 군함기를 만들일은  절대없을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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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신의 이념과 생각이 다르다해도,한민족이라면 버리지 말아야 가치가 있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을 욕하고,비판하는것은 주기적으로 교체되는 개인들이기에,권력을 사용하는 동안에 국민들의 그러한 소리가 듣기싫다면 권력을 내놓으면 된다.

그러나 한민족으로서 수많은 외침과 침략속에서도 백성들이 지켜왔던,위정자들이 잘하든 못하든,한민족의 국체를 지키는데 피흘리기를 주저않고 침략에 맞서 지켜왔던 가치를 유지했기에
,수많은 나라들이 생겨나고 역사속에서 흔적없이 사라져 갔지만 한민족의 국체는 오늘날까지 이어졌다.



제주해군기지가 개인집단의 사사로운 이익을 위하여 바다위에서 사람들을 죽이고,재물을 약탈하려 해적소굴의 거처를 만드는것이 아님에도,

한민족의 국체를 지키기위한 국가의 미래와 관련되어 건설어지는 곳을 해적기지라고 말하는것은,영원히 자손들에게 물려줄,한민족의 국체를 폄하하고 욕되게 한것과 똑같다.

제주해군기지가 해적기지라면,진해에 사는 주민들은 해적기지를 보호하고 근거를 둬 살아가는 사람에 해당하는가? 제주해군기지가 해적기지라면,찬성하는 대부분의 제주도민들머리가 백치들이라서 건설하는데 가만히 있는 줄 아는가?

나라가 위급할때,굿건히 지킨  무적해병,귀신잡는 해병혼을 만든 토대가 제주도민과 제주도가 없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고.해병대창설에 있어 제주도를 빼버리면,해병혼도 없는것이고,

이번에 건설하는 제주해군기지도 해군이 한민족의 국체를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튼튼히 수호하겠다는 결의고,다른것은 몰라도,주변대국이라고 할지라도 한민족을 업신여기며 바다영토의 국체를 건드린다면 일전을 불사 하겠다는 것을 말이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곳이다.

이러한곳을 해적기지라고 부르면,피흘려가며 굿굿히 한민족의 국체를 지켜왔던 선조와 미래의 후손들은 해적기지라고 불리우는 곳을 지키는것이 되는것인데, 어따데고,해적기지냐,잘못했으면 무릎을꿇고 잘못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그것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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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멋진 포토사진이 저절로 나오는 수천년을 이어온 절경을 간직한 강정의 구럼비해안가,

어떤이는 이러한 해안이 사라지는것에 눈물을 흘리고,어떤이는 촛불을 들고,어떤이는 트위터나 블로그등을 통하여 이러한 해안가를 지키자라는 글들을 적기도한다.

이런한 모습들이 맞는것인지,생각해봤다.제주도를 잘모르는 사람들이 얄팍한 술수를 붙여서 사람의 눈을 현혹시키는 명분을 만드는 것중에 구럼비인지,구렁이인지 해안가만이 제주도에서 특별한곳 인냥 한다는 점이다.



진실의 눈으로보면 제주도의 해안가는 어디를 가든 수천년 내려온 자연환경으로 아름답지 않고,보존되지 않아야 할 그러한 해안가는 단 한 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구럼비인지 해안가는 제주도의 해안가를 차로 달릴때 보이는 일상적인 해안가중 한 곳일뿐이다.해안가를 보존한다는 명분이지만,이러한 눈속임용 명분을 잠재 울수있는 제주도의 해안가는 찾으라면 단 한곳도 없게되므로,결국 해군기지는 제주도에 절대 못짖게 하겠다는 것과 같고,붙일 명분만 있다면 모조리 같다붙여,해군기지건설을 영원히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에 불과함을 제주도해안가 환경을 잘 안다면 쉽게 알수가 있다.



제주도의 일에,육지에서 정체불명의 종교인들과 정치인들이 내려와 버리는
짓거리들은,수많은 대립과 혼란의 과정을 거치면서 도지사제명투표라는 전후후무한 결과까지 만들어내면서 분열을 봉합하여,

최종적으로 제주도민의 민의를 모아 찬성투표를 통하여,그결과에 따라 진행되는 제주해군기지를 ,다시 분열과 혼란으로 갖가지 명분을 갖다붙이며 제주도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 넣으려는 것들을 보면서 분노가 생긴다.

국가의 미래와 제주도의 발전을위하여,지금은 어떤명분을 붙이든,해군기지건설만 못짓게 분열과 혼란양상을 방조할때가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 항만처럼 군사항이면서 세계적인 아름다음 미항으로 만들 건설여건을 확충하고,기반여견을 마련해 나가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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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무엇일가?,가장 기본이 되는게 수천년간 이어져 온 지혜의 원천이라는 바이블을 보면 사랑은 온유하고,성내지아니하며....... 주절,주절 이따구 단어가 계속되다가,

사랑의 장황된 단어들의 마지막 결론적 구절은 "사랑은 모든것을 견디느니라."

사람이 살다보면 섭섭할때도 있고,화가날때도 있고,우울할때도 있고 그렇다.

요즘보면 패륜적인 범죄들에대한 기사들이 넘쳐나는데,그 이유를 들여다보면 가지각색의 변명과 자신들의 살아온 환경들을 원인이라고 주장하는 경우들을 본다.이러한 핑계들의 이면을 살펴보면 사랑의 정의에대한 마지막 결과에 들어가서는 사랑하는 대상에 대한 "견디느니라"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의 옛 선조들이 얼마나 삶의 무게들이 무거웠으면 "한 많은 이세상......."라고 해겠는가,슬픔이 쌓이고 쌓여 "한"맻히는 세상을 살아왔다는 뜻인데,오늘날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삶에 대하여 누구에대한 원망을 하기전에 사랑이 뭔지 생각해봤으면 한다.그리고 그렇게 생각해봤는데,그 누구인가에 대한 섭섭함이나,원망등이 남았다면 자신의 가슴에 손을 얻고 진정으로 생각해볼일이다."누군가를 단 한사람이라도 진짜로 사랑하는 삶을 살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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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글자인 한글은 한자어와의 구분을 위하여 쓸데기없고 불필요한 규정들을 어거지로 만들어내는데 이러한 잘못된 한글맞춤법 규정들은 지양 되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실생활에서 사용되는 언어의 현상을 자연스럽게 맞춤법규정을 만들어가야지,억지로 한자어의 의미를 강조하거나 구별하기위해서 만들어내는 규정들은 폐기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상생활의 표기와 동떨어지게 일부러만들어가는 한글맞춤법규정은 그렇게 만들어 규정해놓은 참여학자나 인간들만 사용하게함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새배와 세베,세배,새배돈,세벳돈,세뱃돈,하나의 한글로 쉽게 통일되어 표현되어질 새배라는 단어를 한자를 의식하다보니 여러가지 혼란한 일상생활의 표현이 어려움을 만들어낸다.

새해,새배 이렇게 한글로 쉽게 설정한다면 될것을 한자어를 구별하기위해서 새해,세배이렇게 표현하는것은 잘못되었고,이러한 규정을 따를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마찬가지로 새배돈인지,새뱃돈이지하는 사이시옷의 규정또한 한글의 쓰임과는 무관한 잘못된 규정이다.한자어를 생각해서 사이시옷을 사용한다는 규정,지나가는 소대가리가웃을 규정이고,이러한 규정을 만들어낸 몇몇 사람들,그들만 그렇게 쓰도록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한글의 새라는 말은 한단어로 한자어의 다양한 의미를 하나로 표현할수있기에 새해,새배라고 규정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세배라고 특별히 구별할 필요가 없다.

순수한글을 사랑하는 입장이라면,새배라고해야하며,사이시옷규정도 폐기시켜야한다.한글사용에있어 북한의 엄격한 한글맞춤법 규정도 융통성이 없어 보이지만,우리나라의 한자를 의식한 누더기 한글맞춤법규정안도 일상생활의 표기를 혼동스럽게 유도하고있다.

한자어와 고유어가 결합되었을때 의식적으로 사이시옷을 넣는 규정은 폐기시켜야하고,본래의 한글의 쓰임새에서 보더라도 부자유스럽고,한자어를 의식한 잡다한 누더기 규정들은 새 맞춤법규정에서는 삭제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새해,새배,새배돈 이처럼 통일시키는게 일상생활에서 혼동을 시키지않고 순수국어의 쓰임새에 잘맞는다.억지로 한자어의 의미와 쓰임새를 구별한다고 세배라고 표시한다든지,새뱃돈으로 소리음과 다르게 사이시옷을 첨가하는 규정들은 한글을 망조로 만드는 악의 축적인 사용법규정이기에 폐지시켜야하고,이러한 쓸데기없는 실생활과는 동떨어진 혼동만 주는 규정은 언론이나 방송등에서도 따라서 사용할 필요가 전혀없다고 생각한다.새해,새배,새배돈 이렇게 사용하도록하는것이 한글창제의 의미에 맞는 한글사랑이라고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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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역사를 통하여 알수있는 10대 인물의 기록을 통하여,오천년 한민족의 역사가 어떻게 세계역사속에서 사라지거나

사멸하지않고 독립되어 유지될수있는 근원이 되었는지 알수가있다.

마지막 10번째 인물은 베일에 가려져있지만 조만간에 나타날것을 믿어 의심치않는다.


무엇이 한민족을 오늘날까지 유지하게하고,이어져오게 할수 있었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자.


고담덕:"사해에 나의 은혜가 넘쳤다"
한민족의 독자적 연호를 사용하여,한민족 중심의 세계관을 세상에 표방하고,실제적으로 실행한 인물

김유신:"삼한일통,일백성으로 뭉쳐 조국이 부강해진다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
분단된 한민족을 하나의 백성,하나의 국가로 만들어 오늘날 한민족의 근원을 만들어낸 인물

강이식:"무례한 국서에는 붓이아니라 칼로써 답해야"
나라가 위급할때,오히려 더강하게 뭉쳐단결하여 대결하는 민족성을 이끌어낸 인물

박서:"이민족에게는 죽어도 어명없이는 항복없다"
세계최강의 몽골기마병단을 상대로 30여년을 넘게 맞써 싸워온 고려,이민족의 강압된 힘에는 절대 굴복하지않는다는 민족성을 보여준 인물

이중하:"내목을 잘라도 간도는 조국의 땅이다"
국가의 영토는 개인의 목숨이나 국제정세와 무관하게 주장해야하며,후세에게 온전히 물려줄 책임이 있음을 실행한 인물

김정일:"한민족이 망하느니 지구를 깨버리겠다"
한민족의 역사에있어,강대국의 전유물이었던 핵무기와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실제로 만들고 실행한 인물

지구를 깨버릴정도의 유효한 핵무기기 개수를 역산하면 1700기정도가 필요한것이고,이것은 미국과 러시아에
이은 세계 3위의 핵전력을 보유했다는 자신감의 선언임을 추정해 볼수있음.

핵실험을 한 장소가 남북한의 대치한 군사분계선근처가 아니라 중국과의 국경선부근에서 모두 이루어진것으로 보아,핵무기의 격납고등은 북.중 국경선근처에 산재해 있을것이 상식적으로 보이며 핵무기에 미리 세팅되어진 타격목표는 북경,상해등을 위시한 중국의 대도시를 겨냥하고 있을것을 어렵지않게 추정할수있고,

중국군의 북한주둔은 역사상 핵무기를 보유한 국가에 타국가의 군대가 주둔한 예가 전후후무하기에 가망성은 제로에 가깝고,통일한반도의 탄생시 주변의 4대강국이 먼저 한반도에 군대를 진군하려고 할경우는 한민족에대한 이민족의 침략에 해당하기에 진군할시 최후의 상황에서는 핵무기를 맞을 가망성이 있음.북한에 유일하게 군대를 진군할수있는 군대는 이민족에 해당하지 않는 한민족의 군대인 한국군뿐임.

박정희:"이한몸 다할때까지 나라를 위하여"
한민족의 역사에있어 지도자의 역할이 국가부강의 운명을 결정한다는것을 실제로 보여준 인물
누가 되었어도 한국이 경제적,군사적으로 부강했을것이라는것은 한민족의 역사를 통하여봤을때 궤변임을 알수가 있고,선진한국의 토대를 만든 지도자

노무현:"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아니겠는가"
한민족의 역사에있어,지도자로서 권력과 부귀영화의 편안함보다는 국민에 대한 지도자의  명예가 더 중요함을 실제로 보여준 인물.

김재규:"민주화를 위하여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대통령과국가,선택의 기로에서 대통령을 따르고 위했지만 선택의 순간에는 보장된 개인적인 영달과 부귀영화의 영속보다  korea를 더 사랑해야함을 실제로 보여준 인물

000:"통일한반도를 위하여 야수의 심정으로 삼대왕조세습을 쏘았다"
아직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실체가 나타날 마지막 10번째 인물은 역례를 살펴보면,"장군출신으로,부하에게 일부분 절대적카리스마를 가지고있고,검은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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