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것과 좋아한다는것,좋아하면 사랑하고 사랑하면 좋아하는것이지,무슨차이가 있을까싶지만,사랑한다는것과 좋아한다는것의 의미의 차이를 좀더 생각해보았다.
좋아한다는것은 자신의 감정의 표현이고,사랑한다는것은 이성의 표현이다.누구를 좋아한다는것은 자연스럽게 생기는 감정이기에,변화의 가능성은 상황과 환경에따라 바뀌게된다.
그러나 사랑한다는것은 이성의 표현이기에,본능에대하여 자신의 의지를 함께 판단하여 표현되어지기에,상황과 환경의 변화에 구속되지않는다.
인간의 사고는 한정되지않는다.지구 반대편에 멀리 떨어져있더라도,그리워하고,생각을 한다면,변하지않고 마음속에 남아있을뿐아니라,현실의 만남을 만들어내게된다.아무리 가까운 거리에 있다고해도,생각함이 없으면,지구반대편에 거리만큼 현실의 만남의 기회는 드물게된다.사람의 사고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결과를 만들어낸다.
좋아한다는것은 상황과환경에 변화되지만,사랑한다는것은 특별한 결과판단임을 알수가있다.좋아한다는것으로는 상황과환경에대한 포기나 결단이 드물며,사랑한다는것은 상황과환경에대한 포기와 결단이 강하다.그렇기에 좋아한다는것과 사랑한다는것은 엄밀하게 구별해보면,변화되지않음에대한 로망이 포함되어있느냐,없느냐의 차이임을 알수가있다.
부모의 자식에대한 사랑,인간의 신에대한 사랑,가족에대한 사랑,연인에대한 사랑 이러한것은 기본적으로 변화되지않음에대한 이성을 포함하고있음을 알수가있다.사랑한다는것은 죽음과같은 절대적상황에서도 변화되지않을려는 의지를 가지게된다.
좋아한다는것은 이성이 포함된 절대적 결단이 아니라,감성만이 나타내는표현이기에,자신의 희생을 포함하는 절대적상황에서는 현실의 상황에따라 변화되는 의지를 가지게된다.
사랑한다는것과 좋아한다는것,사랑한다는것의 의미는 과거와 오늘과 미래에 변하지않음을 내포한다.반면에 좋아한다는것은 오늘에대한 감정으로 남아있을뿐,과거와 미래의 변하지않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좋아한다는것을 사랑한다고 착각하거나,좋아하는 감정이 드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는것은 부끄러운 일이다,좋아한다는것은 아무나 시시때때로 변화되어 할수있으나,사랑한다는것은 아무나 할수가 없다.
kungmi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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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니 좋다,밥을 먹으니 사랑한다?
촛불의 의미를 되새기며
광우병쇠고기 촛불집회에 나타났던 모습들에 대하여 역사기록 측면에서 개인적 평가를 기록해둔다.
광우병 촛불집회의 가장 큰 역사의 죄인은 지식인과 방송인으로서,곡학아세하여 과학을 괴담이나 유언비어로 선동한 방송,그리고 관련 지식인이다.
이들은 근본적으로,목적을 위하여 수단의 왜곡을 선동하여,거짓이 진실을 왜곡할수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자들은 자유와 정의 그리고 인권에있어 부끄러운자들이다.
두번째는 한우와 외국산소는 광우병에있어 특별한 유전적 우월성이 전혀없었음에도,광기에 가까운 논리를 외국산소에만 적용하려고 하였다.식품안전이 걱정이 되었고,정말 광우병이 위험한다면 똑같은 잣대로 한우에도 그 광기의 논리를 적용을 했어야함에도,침묵했던 덜떨어진 일부 시민사회단체의 의식이었다.
세번째로 자신의 가치관이 정립되어있지않아,오로지 주위의 선동하는 방송영향이나 곡학아세했던 남의말을 그대로 믿고 그것이 진리인냥 가졌던 촛불좀비들이다.이들은 광우병이 뭔지,말해보라면 제대로 알지못하고,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뇌가 숭숭뚤리고 세월이 흐려면 다죽는다라는 식의 말만 되풀이하고,무조건 자신의 의견만이 옭고, 다른사람의 의견이나 말에는 극도의 혐오감과 공격성을 나타내었다.
좀비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닌 딱 알맞는 단어를 가진 대갈박 수준들이었다.광우병 촛불은 역사를 퇴보시킨,진실보다는 거짓이,과학보다는 왜곡된 선정.선동의 결과가 국가의 사회.문화적 의식에있어 얼마나 악영향주는지 보여주었다.
올바름을 위한 촛불은 그자체가 신성하고 민주주의 사회에서 꼭 필요하다.그러나 지금까지 있어왔던 촛불의 긍정적문화를 일순간에 국민의식 수준을 구렁텅이로 빠지게 만든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문화에있어서,가장 창피스러운 일이 광우병 촛불시위였다.
다시는 이러한 좀비들이 날뛰지못하도록,광우병쇠고기에대하여 방송이든 언론이든 왜곡과 곡학아세한 자들은,후세들의 올바른 자유.인권,정의의 민주주의 가치관 정립을 위해서라도 그기록을 보존하여 철저한 반성과 응징이 가해져야 할것이다.광우병촛불은 그 자체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믿음에대한 가치의 근본을 흔들고 퇴보시킨 역사에있어,부끄러움이었다.
다만 널
밤하늘의 별과 바다를 보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다운것은 언제나 그러한것처럼,사람이 원하는봐가 충족되면 행복할것이고,잘 할것이라고 생각하는것만큼 어리석은것도 없다.
행복은 오늘에 있지,조건이 있는 내일에 있지않다.바다를 볼때는 꾸부정한 자세가 아니라,당당한 자세로 노려보자.
밤하늘의 별을 볼때두 자빠져 누워서 보지말고,똑바로 서서 올려다보자.
뒷모습이 추한사람만큼 얼빵한 삶도없다.자신과의 약속을 소중히하고,바다를 노려보는 의지만있다면,세상에 부러울것은 없는것이다.변화는 약속에서 시작하고,약속은 무엇이 있어야 할수있는것이 아니라,스스로의 의지만이 필요할뿐이다.
다만 널 작시:kungmi
너무 긴 단어 인가봐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될까
빈자리에 이유는 없겠지
왜가 왜 필요해
모든 것은 그대로야
변할 것은 생각 일뿐
마음에 하고픈 말을 다하지 말라
삶에 있어 자신이 하고픈 말을 다하는 것이 진리가 아니다.
말을 다한다하여 바름이 아니고. 말을 다하지 않음이 바름이다.
할말을 다함은 모자람 이며,마음에서 나오는 소리를 다하는 것은 추함이다.
마음과 생각을 다 하여,말로써 자신을 낮추며 말로써 만족함을 얻으려하지 말라
말로써 지은 죄는 슬픔 과 후회이니 남에게 이득 되는 말을 하고, 스스로 살펴 정성을 다하라
깨침은 말에서 나오고 말로써 마무리 된다.하고픈 말을 다하는 것이 행복이 아니며 ,예로써 말을 하는 것이 삶의 근본이다.보라 사람의 변함은 말에서 시작되고 말로써 마무리된다.
브래지어는 백문의 불여일견이다
요즘에 브래지어또는 브라자라는 단어가 언론기사에 보인다.우리나라의 시위문화와 범죄자에대한 대처방법에대하여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케이블티브이에서 방송해주는 미국경찰의 실제범죄현장에대한 대처하는 프로그램을 보면서,의아하게 생각했던것은,도로나 고속도로에서 정지요구에 불응하여 폭주하여 도망가는 자동차나 오토바이등에대하여,순찰차로 고속으로 도망가는 차의 옆구리를 박아버리면서 멈추게하는것이었다,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옆이나 뒤에서 박아버리면,도망가는 자동차에 타고있던 사람이 장애물과 부디쳐서 죽을수도있고,
고가고속도로인경우는 땅아래에 떨어져죽을수도있는데,그러한것은 개의치않고,박아버리더라는것이다.첨에 생각한것은,범죄자의 인권과 생명이 중요한데,저렇게하면 될까? 좀더 생각을해봤더니,만약에 역주행하거나,폭주하는 자동차의 운전자의 생명이 귀중하므로,쫒아 가기만 한다면,엉뚱하게 질서를지키고 정상적으로 도로를 운행하던 사람이,그러한 자동차에의하여 부딪쳐 죽게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어느것이 더 현명한 자유와 인권에 맞는 대처인지 생각해보게되었다.자신의 생명과 자유가 중요한것처럼 타인의 자유와인권도 중요한것이다. 자유와인권은 그에 걸맞는 타인에대한 책임을 지키는 범위에서 보호받는것이다.타인에게 위협이나 곤란을주는경우 그에대한 불이익은 스스로 감수해야한다.
시위문화에있어서도,우리나라에서 툭하면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 하는사람들은,자유와인권이 높은 유럽이나 일본이나,미국등에 불법시위문화대한 대처방식을 직접 눈으로보고 배울수있게 유학을 모두 보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든다.
과연,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를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체포를 당하고,어떤대처방식을 경험하게되는지,스스로 몸으로 배워오도록하게했으면 한다.외국에서 불법시위하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구가는데,그것을 경찰이 아예 손으로 밀어버려,빠르게 달리던 자전거에 타구있던 사람이 자전거와 함께 인도로 꽈당 넘어지는 영상도보았다.분명히 자전거를 타구가던 사람이 다칠건데,저래도 되는가? 그런생각이 들었지만,자전거를 타고 불법시위를하면,그 과정에서 생길수있는 불이익은 스스로가 감당하여야 한다는것이다.
불법도로점거나 폭력시위문화는 반드시 변화해야한다.이 과정에서 생기는 불이익은 일개인의 자유와인권문제가아니라,나라의 근본에대한 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하는것을 쉽게 생각하고,목적을 위하여 불법적수단은 정당하다라는 이러한 시위문화는 바껴야한다.이러한 시위문화가 바뀔려면 더욱 엄격하게 대처해야한다고생각한다.
수갑채우는것,소지품검사하는것같은 과정상의 철저함은 더욱 엄격하게하는것이 맞다.불법시위하는 사람은 일반범죄자에 비하여,온순하고,위해가능성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그런 대갈박이 바로문제이다.불법도로점거 시위자든,일반범죄자이든,규정에 따른 수갑을채우고,유치장에 넣을때 소지품검사를 하는것이지,어떤법에 걸린사람은 안전하니,규정을 덜하게 해야된다라는것은 법을 코메디화시키는짓이다.
자해하거나 도망갈 가망성이 있다고 현장의 경찰이 판단한다면,그판단은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저 사람은 도망갈것 같다든지,아니면 자해를할것같다라는 생각이든다면,화장실 문을 잠그지못하게하고,약간 여러둔채 감시하게하는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마음을 졸이며 화장실안에 들어가 자해하지않을까 그런걱정까지 해야하는 경찰들의 현실이 불쌍하게 생각된다,화장실에 들어가 자해해서 죽든 말든,차리리 규정상에 화장실에 들어가서 5분동안 똥을 싸지는않고,목메어 죽어도,엽기적인 피의자이므로,그러한것에는 관리의무에 대한 책임을 묻지않는다라고 한다면,아마도 우리나라경찰들이 더 편할것이고.확실하게 지켜질것이라고 생각한다.
브라자가 과연 목메어 죽을수있는 대체도구가 될수있는지,없는지는 알수없다.그러나 유치장에 같힌사람들은 별의별 종류의 사람들이 많기에,일반인이 생각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엽기적행동을 하는사람들이 있을것이고,브라자로 목메어 죽는사람이 나온다면,그 사람때문에 피의자의 상태에따라 브라자도 못차게되는 웃기는 현실이 발생하게 된다는것이다.
유치장 수감할때 사람이 바지가 흘러내리게 허리띠는 뭐하러푸나? 허리띠로 목메어 죽은사람이 생겼었기때문일것이다.주댕아리로만 외칠게아니라,역지사지하여,직접 자신이 수감된 범죄자를 관리한다구 생각해보면,왜 화장실에 가서 일을 보게하는데도,마음졸이며,문을 열어놓게했는지,브라자까지 걱정이되게하는 불법폭력시위자의 현실을 만들었는지 생각해볼일이다.
역사의 죄인 kbs사태
역사의 죄인 kbs사태에서,해임안을 처리한 6명의 실명이 비춰지며,버젓이 kbs방송으로 역사의죄인이라는식의 시사프로그램이 방송되는것을보면서,
나는 오히려,이사회의 다수결에 참여하여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밝힌사람보다는,아예 다수결에 참여도하지않고,퇴장해버린 4명이 역사의죄인이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의 기본은,참여와투표이다.선거때에 자신이 지지하는 사람에대해서는 주댕아리는 잘놀리면서,실제적으로는 투표를 하지않고 포기해버리는 사람들,이런사람들은 주댕아리 민주주의는 아주 잘되어있다.
여러가지 핑계는 있을것이다.질꺼뻔한데 들러리로,내가 투표해봐야 뭐하나,또는 투표날이 바빠서등,이런 사고방식을 가졌다면,차라리 민주주의에대한 주댕아리를 까지마라.질꺼뻔하다,다수결을해봐야 진다.그러므로 투표할필요있나? 이러한자세를 보인다는것이,얼마나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것인지 분명하게 알아야한다.
사회의 지도층이라는것들이,선거날에는 국민들에게 투표를 꼭하라고,그렇게 하면서,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면,참여도 안해버리는 모습,국민들에게 투표하라는 말은 잘나오나? 지난대선토론에서,상대방과 자리에 함께 앉아있는것조차 부끄럽다는식으로,극단적인 모습을 보인 후보가있었다.대선토론이 자신이 좋고,싫음을위한 자리인가? 국민의 선택을 받기위한 자리에서,그러한 몰상식한 극단적 tv토론언행을 보며, 우리나라의 토론문화가 망조라는 생각이들었었다.
민주주의는 다양성을 기본으로하고,모두를 만족시킬수있는 그러한제도는없다.어떠한 사안이든지,반대가있는것은 자연스러움이며,찬성과반대의 조화속에 도출된 의견을 따르는것이다.자신의 의견도있으면,타인의 의견도있다.나의 의견을 받아드리지않으면 참여도안하다.투표도안하다.그딴식의 행동으로 무슨 민주주주의를 말하는가,
선거때면,투표는하지않고,주댕아리만 실컷놀리고,투표날에는 어디가서 자빠져 뭐했는지 모르지만,결과가 나오면,투표하지않은 침묵한 대다수는 자신들의 편이다란식의 엉터리 대갈박이나 굴리고있고,그러한자세로,민주주의가 잘되길 바라나? 비겁한것들아,결과에대한 책임을 따라야하는게 민주주의다.행동은없고,주댕아리만있고,그결과에는 내가 투표도안했는데,내가 책임이없고,따를이유도없다란식으로 주댕아리나 까는분들,민주주주가 그렇게 만만해보이는가? 나와의견이 다르더라도,결과에대한 책임을 공유하여 따를수밖에없는게,민주주의 원리이다.
영국의 bbc나 일본의 nhk같은 모습을 지난 10년간 kbs가보여줘다면,언론장악음모라든지,언론탄압이라든지하는 논리에,박수로 응원해주겠지만,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지난시기 kbs는 일방적편향성이 강했다고 생각한다.현실에서 한겨레가 보수지고,조선일보가 진보지라고 스스로 우긴다면 국민이 그렇게 믿어주는가?
kbs의 모습은 자업자득이고,사필규정일뿐이다.정권이 바뀌더라도,흔들리지않을만큼 영국의 bbc나 일본의 nhk처럼 반에 반에 반만이라도,방송보도에있어서 객관성을 가졌었다면,이러한 결과가 있지도 않았을것이다.
kbs는 스스로 반성해라,국민이 어쩌구,언론공정성이 어떠구,언론탄압이 어쩌구,궤변으로 변명이나 하려하지말고,왜 국민들이,kbs에대하여 극단적가치관을 가지게되었고 평가하게됐는지,반성해라.계속하여 반성없이 언론의 공정성지키기,어쩌구하는 허울데기명분으로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벗어나지 못한다면,정권이 바뀔데마다,바뀌는게 당연하고,그것은,언론의 공정성이니,언론탄압이니하는 그런것하고는 전혀관계가없다.
독도와한국은행
10만원권에 대동여지도를 표기하구,독도가 표기되지않아있어,독도를 부가적으로 표시해놓는 화폐를만들겠다는 한국은행의 닭대가리같은짓을본다.
반만년역사에서 우리나라의 영토는 변해왔다.우리나라의 영토를 대표하는것이 조선시대를 기준으로하여 설정할필요가전혀없구,변화되어지는 영토를 화폐에다가표시해놓는 닭대가리같은짓을하는 나라가 세계어디에있는가?
독도뿐아니라,바다주변의 해저지형은 해저화산활동으로인하여 하루아침에 자고일어나니,없던 섬이 솟아올라있는경우도있는것처럼,없던섬이 생기면,그섬은 우리나라영토가 아닌가?
처음부터 고정된 조선시대의 영토표기를,그것도 조선시대에는 간도지역을 분명하게조선의 영토로 인식하구있었는데,달랑 독도를 부가표기하는식으로 조선시대에 영토개념은,대동여지도라는 상징을갖게해버리는 닭대가리같은짓을 한국은행이하구있는것이다.
근본적으로,영토표시를하는것을 화폐도안으로 사용하려는 그발상자체가,틀려먹었기때문에 독도를 부가적으로 표시해놓느니,않으니하는짓거리가 발생한것이다.우리나라의 선조가 살았던 고구려의영토가,지금은 중국으로 표시가되지만,고구려의역사가 중국것이아니듯이,고구려시대의 영토경계를 화폐도안으로 쓴다구해두,그것또한우리나라의 역사기록에서보면 고구려시대에도,봉역도라는 지도자체가있었음을 기록한 역사서가 많이있다.이처럼 화폐도안에 들어갈 영토표시지도는 꼭 조선시대에만 있었던게아니구,삼국시대에두 이미,지도개념이있었다.
그러므로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지도를바탕으로 할필요두없는것이다.조선시대에 간도지역이 우리나라땅이라구 표기된 지도를 찾아보려구하면,많이찾을수있다.그런데 왜 하필 간도에대한 표시가없는 지도를 나라를 대표하는 화폐도안에넣는 닭대가리같은짓을하려는지 이해할수가없다.이런 멍청한짓은 훗날,통일한반도의 영토의모습이 어떻게변할지도 모르는데,스스로 우리나라의 영토개념을 확정해버리는 상징성을 갖게한다.영토는 변한다.
나라의 지도는 역사시대마다 변해왔는데,어떤 특정시대에 만들어진 영토지도를 코리아의 상징으로 축소시키려구하는것은 잘못된짓이다.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가 살았던 그당시 조선시대는,광개토태왕비를 보면서두,금나라의 어떤눔의 비일것이다라구 생각하는그런,사대주의가치관을가지구있었고,울릉도를 우리나라땅이라구 일본막부에게 사사로이,주장하여 서계를 받아왔다구,안용복의 대가리짤라 참수시켜려고하다가 귀향보낼정도로,바다에대한 대갈박이 사고들이 사대주의적 자세를 가진 그당시 상황에서,무슨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가 독도를,대동여지도에 표기해놨다는것이냐,
이것은 스스로 대동여지도자체가 가지는 객관적역사성에,역사날조를 부가시키려는것이다.아무리 목적이좋다해두,역사적자료에 곡학아세하려는 짓거리는 하지말아야한다.이렇게된 근본적이유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화폐도안에 지도를 사용하려는 닭대가리같은 한국은행의 대갈박에 그원인이있다.
배는 산으로가구있는데,주댕아리들은 맞다구한다
"이렇게 살아서 뭐하겠어요"이렇게 말하구,열차에 뛰어들어 죽은 젊은회사원,그것을 읽다가,갑자기 대상을 찾지못하는 화가치밀었다.
무엇이 이렇게 극단적인 삶의방식을 만들어내는사회를 만들었는가,생각에 잠겨받는데,결론은 하나였다.지난 10년간의 주댕아리들때문이라는 생각에 도달했다.
칼로서 사람을 죽이는것만이 살인이 아니다.말로써,주댕아리들에 휘둘려 자살하구,죽어나간 서민들이 넘쳐났다.
인간의 생명은 고귀하다.바위틈 사이에 자라는 이름모를 풀한포기조차 나름이 의미가있기에 존재하는것이다.잘살아야만,복된삶을 살다간것두아니구,잘나게살다가 가는인생만이 의미가있는것은 아니다.가장용서받지 부류들이,주댕아리로 사람을 죽이구,대안과 실천없이 오로지,주댕아리로 지배때기를 채우는부류들이다.
북한에대하여,실망하구 분노하는것은,지난 10년간 민족애로서,중국같았으면,힘으로 국제무대에서 같은동포이면서,대만을 나라취급두안하구 고사시켜가는것과다르게,우리나라가 북한에대하여,보여준것은 선의와,민족애였다.그러나 돌아온것은,엉뚱한 자신들때문에 남한이 보호받는것이구,북한국기나 국가는 남한에 울려퍼져두,자신의 지역에서는 태국기와 애국가는 절대인정할수없다며 바닥에 내팽겨졌을뿐이다.
우리나라의 국력이 북한을 압도하구두,아예몰살시키구두 남을 국력차이를 가지구있었어두,선의의 민족정신으로 도와주었던것이다.중국이 북한처럼,우리나라보구 선군정치니,서울불바다 어쩌구했으면,우리나라가 힘이 모자랄지언정 국민들은 중국과일전불사를 했을것이다.지배때기만 채우는 뽀그리를 가만히 나둔건,그아래 굶어죽어가는 동포들에대한 인도주의적측면을 생각하구, 오만방자한짓거리를해두,지난 10년간 쿵쿵짝했던 대갈박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현상황에서,가장필요한것은 어찌되었든,주댕아리들에대한 청산이 있어야한다는점이다.이것을 제대루하지않구는,대안과 결과가없이 오직 주댕아리로만 앵무새가 흉내는 낼지라두,무슨의미인지 모르는 뭔가,뭔지모를 완전잡탕,짬뽕 카오스상태를 만들어내구,그러한 상태를 이용하여 지배때기들이나불리구,자신의 말때문에 남들이 죽던말던,전혀무감각한,이러한 냉혹한 인간들에대한 심판이없이는,우리나라의 앞날의미래를 어디에서찾겠는가
나라와 나라의 대결에서는 힘이없으면,어떻게대는지는 티벳트사태를보지않더라두,뻔하다.북한은 우리나라보다 힘이쎄지면,중국이 같은동포인 대만이나,티베트에대하여 가하는 탄압보다 더할 독재정권임이 지난 강산이변할 시간이흘러어두 전혀변하지않는 작태를보면 확실하게 판명되었다.
어찌되었든,주댕아리로 모든것이 잘될거라구,모든것을할수있다구,외쳐지만 현실에 보여진 결과는 정반대가되어지게했던, 주댕아리들은 단하나두 남기지말구 심판해야한다는것이다.이것에는 여,야가따로없다.지금까지 우리나라역사에서본 가장 철판깔구,지빼대기챙기는 주댕아리의 대가는 김정일뽀그리가 단연최고라구생각한다.
주댕아리가 얼마나 잘났던지,완전 인간들을쇄뇌시켜서,굶어죽어가면까지두,위대하신 아바지부르게할정도로,같은민족성을가졌는데,그렇게 비참하도록 백성들을 우중화시켜낸거보면,이보다 더한 주댕아리가 우리나라역사에 예전에두,이후루두 없을 전후후무한 주댕아리라구할수가있다.
일단,지난 10년간 주댕아리로만 서민이구,민족이구,어쩌구하면서 쇼한것들은 확실하게심판한후에,다시 이번정권도 제대루하지못하면,이것들또한 심판하면된다구본다.문제는,아직까지 기생하여 남아있는 주댕아리들에대한 심판이끝나지않았다는것이다.어떤명분,어떤것을 갇다놓더라두,이러한 주댕아리들에대한 심판을 끝낸후에 문제이지 선,후가 바뀔수는없다.
인간이 인간을 우상화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짓거리두없다.어떤사람을 존경할수는있을지언정,존경하는사람이하는 말이나행동은 무조건옳다라는 무비판적자세를가지는 얼빠진것들은 사람을 존경할자격두없다구 생각한다.이런얼빠진 우중의 선택은,그지역이 어디든,비판받아야하구,그것이 지역색이라구해두,그에대한 결과에대한 책임은 그지역자체가 불이익을 당연히 감수해야한다구 생각한다.
북한지역하구 통일해야한다면 통일되구난후,그지역이 위대하신 우리아바지,뽀그리이따구 작태를계속하면서,지역의 특수성이라구 그러한 가치관을 지역특성이라구 가만히 내버려둘수는없는것이다.잘못되어진 모습은 통일아니라,통일할애비지역이라구해두,정도로가게 교육시켜야하는것이 인간의이성이다.
통일한반도와중국
통일한반도의 위치를 생각해보면,6자회담을통하여 북한에게 핵무기를 폐기하도록하는것은 자가당착이 문제로보인다.중국은 끊임없는 국경분쟁을 만들었고,중국과 국경을 맞댄국가중 국경선때문에 전쟁을하지않은 국가가없었다.
인도와두 전쟁을했구,베트남하구두 전쟁을했구,러시아와두 국경충돌이있었다.중국과 국경을맞댄국가중, 못살든,잘사든 상관없이 핵무기를 개발하여 보유하구있음을 알수가있다.왜 이렇게 됬을까?
아시아국가중에 중국과의 국경선을 맞댄국가중 핵무기를 보유하지않은 국가는 베트남정도인데,
베트남은 미국과의 전쟁을치룬경험이있기에,중국과의 국경선전쟁에서두,승리할수있었기에 예외로본다면,통일한반도가 핵무기를 가지구있는것은,선택이아니라 필수적이라구 볼수가있다.객관적 전력에서 우리나라가 중국과 일전을한다면,국민성이나 군인수준등에있어서 하나두 밀리게없으며,힘으로 싸워두 이길수있다.
예외적인게 중국이 가진 핵무기인데,이또한 어찌되었던 북한은 우리나라이기에,통일한반도의 간도지역에대한 국경선분쟁시,중국이 재래식군사대결이 아니라 핵으로 위협시 우리나라또한,중국의 베이징을비롯하여,중국의 거점도시 7개정도는 완전히초토화 시켜버릴수있는 핵무기를 가지구있는것이좋다구본다.
핵무기라는것이,개발기술과 핵실험 2가지의 경험이중요하지,나머지는 중요하지않다.어찌보면 우리나라역사상,핵실험을 완벽하게하여,핵무기를 보유한것은 단기적으로 남북의 대결상황하에서는 위협이될지모르지만,장기적으로보면 통일한국에있어서는 귀중한 가치를가지게된다는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가 선도적으로 북한에대하여 개발한 핵무기를 폐기하도록할 필요가 전혀없다구 생각한다.물론 우리나라 수준에서두 현재 자체로 핵개발을 하려구한다면,인도나 네팔같은 나라들이 핵무기를 개발하여 보유하는것을보면,충분히 핵무기를 만들어 보유할 기술수준은된다.그러나 막상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보유하구,핵실험까지해보려면,여러가지 난관이 앞에 부닥치게된다.그러나 북한의 보유한핵무기는,그자체로 이미 핵실험까지 성공하여 보유한 핵무기이기에 더이상,왈가불가한 단계가 이미지나버렸다.
우리민족은 역사이래루 다른나라를 침략하여 강제루 남의 나라를 빼앗는 그러한 일을한적이없는 민족이다.그렇기에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가진다해두,오늘날 핵무기를 가지구있는,그 어떠한 나라와 비교해두 월등하게,평화를 추구하는국가이다.
독일이나 일본,이탈리아등은,2차대전을 일으킨 원죄가 있기에,핵을보유못하지만,우리나라는 역사이래루 원죄가없는 국가이다.우리나라의 지정학적위치가,일반적인곳이라면,보복적핵무기보유가 필요없겠지만,통일한국의 주변에는,만만한 국가가없구,특히 통일한국은,중국과 국경선을 맞데야하며,핵을가진 중국의 부당한압력에는 핵무기로 맞서는수밖에없다.
우리나라는 6자회담에서 발을 빼야한다.북한이 중국군이나 중국민간인이 잘못하면,그자리에서 사살해버릴수있는 자존심은 어디서 나오는걸가?,통일한국이,조선시대처럼,짱개를 부모나라 어쩌구하는 그런염븅할 사대짓을하는 그런모습이라면,차라리 통일안되는게좋다.중국이 요즘 동북공정및 티베트,남사군도,이어도등에서 패권주의적모습을 보여주고있다.
중국이 우리나라보다 국민성이좋나,단결성이좋나,국가수준이 우리나라 높기나하나,모든분야에서 뒤쳐진,땅덩어리만크구,인구만 많은국가이지,핵무기를 보유한 통일한국은 중국에비하여 모든분야에서 뒤질게없다.
중국과 국경선을 맞데야하는 필연적인 우리나라로서는 ,핵무기보유는 선택이아닌 필수적일수밖에없다.중국과 우리나라는 고구려의 고토인 간도지역에대한 국경선이 확정되지않는 상태이다.언젠가는 부디칠수밖에없는 필연성을가지구있으며,국제사회의 특성상,국경선분쟁은 누가 개입해서 도와주지않으며,힘으로 부딪칠수밖에없다.
우리나라두 중국의 베이징을비롯하여 최소한 7개거점도시를 완전히 초토화시켜버릴수있는 핵무기는 보유하구있어야한다구생각한다.처음부터 우리나라가 북한이 핵을개발하구,핵실험을하지못하게 했으면 모를까,이미 핵을만들수있는기술과 보유한 핵무기는 통일한반도의 자산으로 남겨두는게좋다구본다.우리나라두,중국을 완전히 날려버릴수있는 핵무기보유는 필요하다.
중국의 차세대 지도자라는것이 북한에게가서 잘봐달랄구, 허리조아리며,아부를떠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북한의 핵실험을하여,핵보유를 선언했을때,중국유엔대사가 북한을 비난하자,북한의 외무상이라는 사람이 중국외교부장을 만났을때했던 말에대한 기사가 생각난다."너가 뭔데,이래,저래라 지롤이냐,너가 뭔 형님이여,핵무기문제는 중국 너희가 이래라,저래라해서,따라갈 우리가 아니다" 우리나라가 중국에대하여 필요한자세는,저러한 모습이다.
다른나라와의 처지와는 다르게 통일한반도는 중국과국경선을 맞데야하는것은 필연인데,그런면에있어서는 북한이 중국을 완전히 날려버릴수있는 핵무기를보유한것은,폐기할필요가 전혀없다구본다.어차피 통일한반도는 ,남의나라에 좌지우지되는 모습이되어서는안된다.군사력이나 경제력이나,중국이 건들면 중국도 초토화 시켜버릴수있는,군사력과 경제력 모두 자주적으로 가지구있어야 한다구생각한다.
내마음의 소리 7가지
어쩌면 처음그때 시간이멈춘듯이,미지의나라 그곳에서 날아온것처럼,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저녁에 반가운 눈처럼,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주우연히 만나,슬픔만주고간사람,내마음속에 작은 촛불이되어,보고싶어질때면,두눈을 감아버려요,소리질러,불러보고 싶지만
흰눈사이로 썰매를타구,달리는기분 상쾌도하다.종이울려서 장단맞추니,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이세상위에 내가있고,나를 사랑해주는 나의사람들과 나의길을 가고싶어,많이힘들고 외로웠지,그건 연습일뿐야,넘어지진않을거야 나는문제없어
아마도,그건사랑이었을거야,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다가와,떨리는가슴 나를 슬프게하네,차가운 내마음에남은 너의빈자리,열린문틈으로 너는내게 다가올것같아,한참을 멍하니만 바라보다,아침햇살에 눈을뜨구 말았네
J지난밤 꿈속에,J만났던모습은 내가슴속깊이,여울져 남았있네.J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두,J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J난너를 못잊여,J난너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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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이좋아,마이크로가좋아?
자신이 살았던곳이나 가봤던곳을 다른사람이 포스팅한 글을읽게되면 웬지 정감이느껴진다.
글쓰기라는것이,자신이 알거나,이해할수있는 수준의 글이 공감을 가장잘느끼게하는것같다.
허블망원경같은 큰스펙의 글보다는 마이크로 현미경같이,사소하지만,우리주위에 볼수있는 모습과 상황들을 잘이끌어낸다면,그만큼공감을주는 글들두없을것이다.
아무리 박식한글두,읽는사람이 공감이나 반응을전혀주지않는다면,읽은사람에게는 좋은글일리가없다.
거창함보다는 사소함이,위대함보다는 평범함이,허블블로거보다는 마이크로블로거가 더 공감이가는 글들을 쓴다는것이다.어떤것을 보면서,자신도 모르게 눈물이나구,감동을느끼게하는것은,특별한 단어나,말이나, 글을쓴게아니라,흔하지만,그럼에두불구하구 진실한마음이느껴질때이다.
남을 이해한다는것,이웃을둘러본다는것,다른사람의 아픔을함께 느끼는사람이 좋은것은,사람의 심리는 자신이 등따시구,배볼딱하면 나눠줄게 많으므로,더 나눔의 삶을살아갈것같지만 그러하지아니하구,바르게 살아가려는사람이 오히려 더많은 베품의 삶을 살아간다는것이다.
세상을 움직이는것은 눈에 화려하구,크게보이는 허블같지만,실제로는 마이크로가 움직인다.먼곳보다,가까운곳을보자.감동을주고,교훈을주었던 세계명작책들과 글들은,거창한내용을 다룬것이아니라,시대를 초월하여 일상생활에서 공감하구 느낄수있는것들에대한 글이었다는것이다.
블로그뉴스베스트와kungmi생각
블로그뉴스에 kungmi두 베스트에 처음으로 올랐습니다~^^ 베스트에 여러번뽑히신 분이보면 웃을지모르겠지만,저에게는 기쁜일입니다.
저의 블로그뉴스 첫베스트에 기회를주신,로몽토피님,감사합니다.
글솜씨가 없구,평범한 사람들일지라두,블로그뉴스 베스트에 오를수있는 경험상의도움이 될만한것을 적어놓으려합니다.
1.
저처럼 1년여기간동안에,베스트에 한번두 뽑히지않았었다면,먼저 자신의 글쓰기방식에대하여 생각해보아야합니다.글쓰기라는것은 사회적지위가높았던,잘살든,못살든상관없이,글을쓴다는것은,외변적인조건이 그사람의 글솜씨를 만들어주지않습니다
2.
블로그뉴스는 선물이다라는 생각을 가져야합니다.네이버가 포탈메인에 무엇을 배치시킬것인가의 선택은 네이버가합니다.메인에 보잘것없는 두꺼비사진한장만 들어있는사진을 배치하는 수준이라구해두,네이버에게 왜 메인배치를 너희들마음대로하는냐,말하지않는것처럼,블로그뉴스또한,다소간의 선정방식이 다르다해두,기본개념에있어서는 무엇을 선택하구 배치할것인가는 포탈의 선택에의한 선물의 개념이라는것입니다.인간관계에있어서,내가 관심이가서,어떤사람에게 좋은말을해주고,잘대해줬다구 그사람이 나에게 선물을해야되는것은 아닌것이구,선물을받기위해서 관심을 준것두아니기에,블로그뉴스베스트에 뽑히면,선물을받았구나 기쁘다로 이해해야합니다.
3.
블로그뉴스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메타사이트가있구,온라인,오프라인언론들이있습니다.블로그뉴스에 선택받지못한글이,메타사이트에 메인으로올라갈수도있구,메타사이트의메인이나 블로그뉴스에 아무곳에두 선택받지못한 글일지라두,글이 좋으면,언론사에의해선택되어질수도있습니다.글이라는것은 나름의 선택기준으로 사이트나 언론사의 선택에의하여,어떤곳에서는 인기글일수도있구,그렇지않을수도있는 글선택기준이 더큰요인이되기에,자신의글이 어느한곳에 관심을 받지못한다구,실망할필요는없습니다.
4.
블로그뉴스서비스를 네이버나 다른포탈이한다구해서,글에대한 지면의 배치나 편집권을 블로거가 바라는그런상태로,가질수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않습니다.블로그뉴스가 선물이라는 개념에서보면, 다음이 다른포탈의 폐쇄적편집권과 비교하면,블로거에게참여와선택의 기회를주는 편집시스템을 지향하구 있다구 볼수있습니다.
5.
글이라는것은 "계급장을 떼구 경쟁하는분야입니다" 초등학교만나왔든,박사학위를 가지구있든 사회적지위가높든,낮든,나이가많은,적든상관없이 근본적으로 글쓰기능력에 달린것입니다.글쓰기능력은 처음부터 천재적소양을가지구태어난 사람이아닌한,대부분의 사람은 한걸음씩이라두 차근,차근 글쓰는능력을 키워나갈수밖에없습니다.저처럼,블로그뉴스글쓰기에 참가한지 1년이 다 되어서야,첫베스트뉴스에 오르는 덜떨어진 글쓰기솜씨의 시행착오를 줄이구,남보다 더빨리,인기글두 많이쓰구,관심받는글을 쓰구싶다면,그만한 글쓰기능력을 배워나가는 시간을투자하는방법밖에 없다구 생각합니다.평범한 거북이같은 저두 1년정도 참가하다보니,베스트기사를 쓴것을보면 처음부터 일정한 글솜씨를가지구 참여하는분들은,더 빨리 사회에도움이되구,관심을받는 유익한글들을 써서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오를기회가 많다구 생각합니다.
6.
어떤사람이글은 자신의글보다 형편없구,읽을만한것두없는것같은데,블로그뉴스베스트에자주오르구,자신의 글은 올려주지않는다라는 생각두 부질없습니다."로마는 하루아침에이루어지지 않았다"라는 말처럼,그분또한 시간과열정을내어,부단한 글쓰기노력을 기울였을것입니다.설혹 진짜루 글쓰기능력이 모자람에두,특혜를입은것이라면,단기적으로는 몰라두,장기적으로보면, 자연스럽게 독자들이 외면을받거나,비판을받아 사라질것입니다.언제나그러하듯,순리가 역천을 이기는것입니다.
7.
누구나 한번쯤해봤을 블로그뉴스베스트 1번올라가본것가지구,오도방정이냐구 생각하는분두 계시겠지만,제가 말해주고싶은 요점은,비록 1년이걸리지라두,꾸준히 블로그에 글쓰는습관을가진다면,아무리 평범한사람이라두 누구나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오를수있다는것입니다.문제는 장기적으로보구 나가느냐,단기적으로 1-2달해보구,"난 안돼나봐","난 글솜씨가 없어"등등"나 비뚤어 질거야"하구는 포기해버리냐의 문제일뿐,저같이 글쓰기 능력을 시간내 배운적없는 평범한 사람두,꾸준히 블로그에 글을쓰다보니,어느순간엔가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오르는글두 쓸만큼이 되더라는것입니다.사회의 모든분야가 그렇듯,천재가 아니한 평범한사람은 꾸준이,한걸음,한걸음씩 나가려는자세로 글을써보는길밖에 왕도가 없을것같습니다.
사회에 널리퍼진 암적인 존재들에대한 쇄신이우선이다
에이즈걸린사람과의 데이트,흉악한범죄자와 만나식사하는 이벤트,누가 저런이벤트에 돈내구참가할가라는 생각이들었는데,이러한 특이한생각으로 성공한사이트들에는 저런목록들두있었다.
자신의 가치관에서 이해할수없는 없는그런것일지라두,나와는 다른생각을가지구있는 그상태를 다양성으로 인정할줄알아야지 자신이 이해할수없는 생각들을 가지구있다구,그쉑퀴들은 없애버려야하구, 말살해버려야한다는 생각은 위험하다
다양성속에는 종교,삶에방식등의 차이를 인정하구 포용하는것이다.
북한의 성화봉송을보면,개미한마리두 "난 반대일세"하는 사람이없이 수십만명이 로보트처럼,오성홍기를흔들며 오로지환영이라는 한가지생각만을표현하구 행동하라는것에 맞춰움직이는걸모면,국가라는 명목하에,획일한정신은 얼마나 병적인 사회체제를만들어내는지 느낄수있었다.여론이 100%일치된 사회인데두,나라가발전못하구 300만명넘게 굶어죽는 사회를 만들어가는거보면,여론이 획일화되야,좋은나라가 된다는건 얼빵한논리임을 알수가있다.
우리나라는 민주화된사회이며,국민의 주권을가지구,그주권에따라 정당한선거를 통하여 자신의의견을표현하며,나라를 이끌어가도록한다.이렇게 고도히 민주화된 우리나라의 상태에서는,어느한쪽의 의견이나생각을 적대시하거나,없어지게하여,오로지 자신의 가치관에맞는 획일적 인간형의 국민을 바라지도,바랠수도없다.그렇기에 통합이니,지역감정이니 어쩌구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허울데기 형식에집착할게아니라,있는그대루,다양성 그대루 인정하구 나아가야하며,사회여론이 일치되어 한가지로 이루어져야 평화롭구,선진화된국가로간다는 생각은 잘못된것이다.광우병이든,그어떤사안이든 자신의 이해관계가걸린 이슈들에는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수있으며,국민여론의 분열이니,어쩌구할필요가 없다.
언론들의 논조들이 어떤목소리를 대변하든 그것이 보수든 진보든 국민통합어쩌구라니,민의가 제대루전달이 안되구 어쩌구 이런 대갈박굴리는 소리는 집어치워라.광우병아니라 광우병 할아버지가 나타나서쇼를한다구해두,여론의 왜곡되어 일부의 선동의결과라구해두,그것에대한 결과는 국민의 다수의 의견에따라 움직일것이구,어쩌구,저쩌구안해두 침묵했던 국민들이 일어날때즘되면,가만히있으라구해두 행동으로 일어난다.그것이 민주주의 여론이다.어찌되었든 중요한것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어떤이슈이든그것에대하여 반대하거나 찬성하거나,시위하거나하는것들은 아주정상이구,사회가 건전하다는 증거이다.
여론이 어느한쪽으로 집약되어 똘똘뭉쳐야할상황이면,선동하지않는다해두,자발적으로 슬기롭게 너와나구분없이 잘뭉치는 민족성을 가지구있었기에, 5,000년역사속의 수많은 침략과외침에두,다른나라들처럼 국체자체가 말살되어 사라지지않구 오늘날까지이어진것이다.여론의 민의는 분명하다.사회전반에 퍼진 지난 10년간 잘못되었던 북한에대한 좌파적인 얼치기정책과세력들에대한 쇄신을하라는것이다.광우병이슈로 나라가 시끄러워지구,여론간의 대립이있는것은 아주정상적인것인데,이것을 나라가 망한다드니, 집권세력을 교체해야한다느니,민의가 제대로 전달안되구있다느니,이따구,정신빠진 소리하는것들은 정치인으로 부르기도 부끄러운것들이다.
사대적 매국주의 조선왕조에서 사는것두아니구,백성의 민의를 한개올리는데두 상소장계를 말타구 3일걸려서,올리거나,왕이 궁궐에만 쳐박혀 계집질이나하며 공자왈맹자왈만하면서 신하들하구만 얼굴대하는 그러한시대두아닌,10초두 안걸려 인터넷을보기만해두,다양한의견을 알수있는 고도의 민주화된 우리나라상황에서 ,뭔 대갈박굴리는 민의의전달이 어쩌구,이딴소리나하구 자빠졌는지 모르겠다.또한 언론이나 포탈이나 뭔 이슈가생기면 그이슈에대하여 돈벌어가는건 역시 언론과 포털들뿐인것같다."이것이 안좋습니다" 기사논조와 배치글들 위에는 언론이나 포탈이,젤먼저 "이것은 좋습니다"라는 광고를 싣구,돈버는거보면 광고로 들어오는 돈은돈이구,논조는 논조인가부다.꿩먹구 알먹구(?)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다양한여론이 장점이며,또한 자신의의견이나 주장을 실행하려면,직접 밖으로나가외치구,행동해서 여론을 얻어내는사회이지,자빠져 조용히있으면,해결해주는 사회는아니다.그러므로 다양한 의견충돌이나타나는것은 당연하구,지극히 정상적인모습이다.침묵하는 국민여론을 얻는쪽이 이기는것이구,아무리지롤발광해두,침묵하는여론이 아니다하면,여론이 자신의편에 기울어질때까지 백년이 걸릴지라두 노력하는수밖에없다.
국민의 정당한주권을 행사한결과는 정당한방법과행동을 통하지않구 엎어버리자는식은 침묵하는 국민들은 용서할수가없다.그런식이되면 민주주의 특성상 세력간에 행동대행동으로 여론을모아 붙어보는방법에없구, 이것은 사회혼란두아니구,이상함두아니다.진쪽은 인정하구,더노력해서,여론을얻구 이기면된다.국민주권에의하여 정당하게 탄생한정권을 엉뚱한방법으로 바꿔볼려거나,좌파적얼뜨기 사기정책인 햇볕정책을 살아남게하려구 정정당당하게 앞에서외치는게아니라,뒤에 숨어서 쥐새끼처럼 이슈에뭍여 의도하려는것은, 궤변의우두머리 김정일같은눔에게나 어울리는논리이구 비난받아마땅한 행태이다.
블로그와마케팅
블로그와 마케팅이란 주제로 글을써보려니,어느관점에서,어떤것으로 적어볼까 잘떠오르지 않지만,생각나는데루 적어보려구한다.
블로그는.소비의주체이면서 동시에 블로그또한 평범한개인,누구에게나 열린공간이다.
기업들이 블로그에대한 마켓팅에서 통제되지않는성향을보인다구하지만,시대환경이변화에는 예전의 특정매체에 통일되어 전달되는방식은 다양화되어지는 사회현실에서,통제되지않음이 장점이되어가는 현실이다.
블로그는 제품에대한 호불호에대하여,직접적이며,감성적인면을보여준다.이러한것은 단점인면일수도있지만
기존광고형식의 관점에서볼수없었던,느끼는바가 있게하는면에서는 가장좋은전달방식이다.블로거들은
제품소비의 최전방에위치한주체들이라구볼수있으며,다양화된 사회에서는 예전의방식인 위에서 전달되어
아래로내려오는 형태의모습두있지만,꺼구로 아래에서 위로올가는 경향을나타내기두한다.
소비자들이 똑똑해지구있다구볼수있으며,그곳의 최정점에 위치하는게 블로그이다.소비자들이 다양한 목소리들을 예전에는 신문이나 기존매체에 글을쓰거나,올리는기회를 얻지않구는 소비자들의 목소리들의 전달방식이
넓지않았다구볼수있다.그러나 블로그라는 툴이생기면서,평범한 사람들이라구할지라두,자신들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낼수있게됬으며,소비자들이 제품에대한 정보를얻는곳이 블로그를 방문하여찾는경우도 많아지게되었다.블로그를 외면하구는,다양화가 가속화되는 사회현실에서는,기업의 마켓팅적인입장에서 마이너스라구생각한다.
기업의 이미지광고라든지,미담활동등에있어서두,연예인들의 미담이 주위사람들에의하여 자연스럽게 알려질때
더 좋은효과를 얻는것처럼,블로그는 개인들이기에,"주었다.받았다,했다"같이 규격화된 단어속에서는 절제미는느낄수있을지몰라두,감성에호소하는 감동면에서는 블로그를 따라올수가없다." 연예인을 봤는데,우왕 진짜멋있더라"와 "연예인을 봤는데 멋있다라구 아무개는 말했습니다" 같은의미인것같지만,뭔가다르다.
마켓팅에있어서두,블로그는 실전지향적이기에,"이런기능이 있다"가아닌,"이거 이런기능을 써보니 존낙좋더라"라든지,"이런 쑤레기제품을 팔다니,망해라"등등 사람은 직접경험한사람의 평가에 더관심이가지,그냥 "아름다운밤이예요"이따구 통로만애용하기에는 소비자들이 무척똑똑해지구,다양한매체를 통한 정보습득을 하구있다는것이다.
구글이 아무볼품없는 소비의 주체인 블로거들이 운영하는 블로그에두,관심을가지구,전세계에 영향력을
미치며,블로그들에게 좋은스폰서적위치를가지구,블로그와 구글둘다 윈윈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내어 성공했다는것은,블로그또한 사용하기에따라 현실적으로 유용한 광고툴의기능을 가지구있다는것이다.
구글에 반에,반에,반만큼이라두 널리세상을 이롭게하는 그런생각으로, 기업들이 블로그에 관심을가지구,마케팅에두 관심을가져라.좋은블로그가 스폰서가있어야 꼭좋은블로그가되는것은 아니지만,평범한 개인들에게는,더좋은 이야기와 정보를 만들어내는 동기부여의 하나가 될수있기때문이다.
어찌되었든,세계제 1위인 it강국인 우리나라에서,블로그툴에대한 기업의 생각과수준이 뒤쳐지구있는것은 문제라구본다.소비자들은 다양화구 세분화되어진 여러경로에서 정보를 습득해가구있는데,오로지 "아름다운밤이예요"식의 마케팅통로만 이용하겠다는생각은,기업이 소비자들의 구입과소비패턴에대하여,뒤떨어지구있다는것이다.
내가 쇼킹하게 봤던 마케팅기사에서, 미국에서 어떤블로거에게,블로그에 자신의 기업에 제품에대하여 리뷰글을써주면 2천5백달러인가를 준다구했는데,거절했다는-.-기사였다.기업들이 블로그에 적극적으로 다가가구있음에놀라웠구,망조인제품을 좋다구할수없기에 거절하는 블로거자세또한 부러웠다.
좋으면 좋다,싫으면 싫다가 아니라 그제품이 좋은지,나쁜지 상관없이 "아름다운밤이예요"식의 마케팅모습만봐왔던 현실에서,주관을 확실하게가지구 실전지향적인 블로거의 자세또한 부러웠다.나같으면 리뷰글 한개에 2백5십만원주겠다구했으면,제품이 덜떨어지건 안좋건상관없이, 얼씨구나~하구는,"존낙좋아요,굿입니다요" 이렇게 했을것인데.......요따구 자세를 내가 가지구있어서인지 2백5십만원이 아니라,2만5천원짜리 리뷰글두 나에게 써달라는 기업이없다.(*^^*)
백두산은우리땅
10.4선언과 백두산의 관계는 핵심이다.백두산직항로관광은,관광이라는 단순의미보다,더중요한 관점이포함된것이다.
그렇기에,10.4선언에서 약속된 백두산관광을 반드시지켜져야하구,쌀50만톤이아니라,500만톤을북한에 매년도와준다구해두,백두산관광을할수있다면,그것은 아까울게없다.
만약에 이명박대통령이 10.4선언중에 백두산직항로관광을 어떠한이유에서든,제대로처리못한다면,그책임이있다.
백두산직항로관광은,대운하아니,대대운하 100개를한다구해두,백두산직항로를 못한다면,그것만큼 어리석은짓두없다.중국을 통하여,우리나라 국민이사용하는 백두산관광비용만해두,막대하구,우리나라의 성지인 백두산을가면서,오히려 중국에다 돈을갖다바치구있는 상황이다.여기에 소비되는 막대한 비용을,차라리 같은동포인북한이,쥐를잡아먹든,고기를구어먹던,어차피 중국이 어부지리얻어 가져가는돈이기에,북한이 얻게하는것이좋다구본다.또한 백두산은 우리나라의 성지로서,우리나라국민이 우리나라국토를 통하여,갈수있다는것은 그어떠한것보다,의미가있다.
좌파든,우파든 그딴명분론을 다필요없구,우리나라의 미래를위해서는 백두산직항로관광은,10.4선언에따라,꼭이루어져야한다구본다.개성공단,뭐이런 스잘데기없는,아무도움두안돼는 쇼같은 이런것과는 질적으로 다른향후 우리나라의 미래를 열어주는것이,바로 백두산직항로관광이다.
핵무기든,뭐든간에 그것과는 전혀별개루,10.4선언에 나타난 백두산직항로관광은,우리민족의 미래를 위해꼭필요한것이기에,외변적인문제가 어떻게되었든,그결과와 상관없이,꼭이루어져야한다구생각한다.
경제가 살아나구,좀더좋아지는것두좋다.그러나 그것보다,우리나라의 미래를 봤을때 더 유익한것이,백두산직항로관광이다.10.4선언에 나타난 백두산직항로 실현시켜라.내.외적인 조건 그딴거 필요없다.백두산직항로관광은 환경과는별개루,이룰만한 가치가있는일이다.
올해내루 한다구했던,백두산직항로관광 실현시켜라.다른민족이 가질수두,이해할수도없는 아리랑같은,
우리나라의 성지인 백두산이다.백두산직항로관광이 실현되지않는다면,그것에대한 책임은,북한두,이명박
대통령두,둘다 책임이있다.,어떠한 명분을 갖다붙인다해두,10.4선언에 합의된 백두산직항로관광을 파토내는쪽은 어느쪽이든,개xx이구,천하의 용서받지못할 민족의 치욕이다.
비와철판그리고언론
비가 내려서인지,기분이 묘해지는날이다.묘해지는 기분에맞춰,"무한의 인연"이라는 곡명을 붙이구하나만들어봤다.
요즘보면, 얼굴에 철판을 얼마나 뚭껍게 많이 잘깔수록 잘나가구,잘처먹는 인간말종들이 많아지는것같다.신은 도대체있는가,그것이 의문이생긴다.오늘두 여지없이,바른소리하면 그것에 시비를걸구,위험수준이니뭐니 이따구기사를 쓰는언론들이 어김없이보인다.
300만명을 죽이구두,만면에 웃음을띄구,주댕아리로만,민족이니,이상을외치면서 잘처먹구,얼굴에 철판깐 김정일은 오늘두,배가볼딱될정도 부귀영화누리면서 잘처먹구있는데,그런인간보구,궤멸시키겠다는말이 무슨 위험발언이란말인가,신이있다면 가장먼저 쳐죽어야할 인간부류들 집단에 굴복하구,굽신거리며,눈치보는것이 오히려 안전한 발언인가? 그런식으로 살아가는 언론들이 베떼기를 갈라버리구싶은날이다.
아무리 역사가 뒤쳐져간다구해두,얼굴에 철판깐 인간에게 할말하는것을 안좋게 말하구,그런인간들에게 굽신거리는것이 민족의 장래와 평화를 좋게한다는 궤변을 늘어놓은 일부언론의 자세에는,그들이 말하는 일관된논조인,부정의에대하여,피를흘리는한이있더라두,투쟁하여야 한다는 자세는,어찌하여 300만명을 죽인 김정일집단에게는 예외적인 논조로,그런인간들이 시비걸면 무조건 저자세로가는게 평화구,민족화합이라구하는 궤변만을 늘어놓구자빠졌는가?
핵무기를가지구,힘을가진 집단이니,알아서 굽혀야되구,대항하구,할말하자면,민족의 평화와 장래를
망친다는 논리는,힘있는눔이 아무리 지달해두,나에게 피해가올것같으면 조용히,지내자는 논리와
다를바아니다.그런논리를 사팔뜨기로 다른관점으로 보이기위해,고상한논리를 덕지,덕지포장해서
덧붙인다구해두,궁극에 똑같은짓거리일뿐이다.
나라의 국기두 애국가두 울리지못하구,바닥에 내팽겨친현실에서,대만을보라,중국의 위협에 숨죽이구
고분,고분할수록 오히려 국제사회에서 아주왕따가되구,결국 나라라는 명분만져사라져,올림픽에 나가두
자신의 나라의 국기두,애국가두사용하지못하구,메달딴대만선수가 서러움의 눈물을 펑펑흘리는지경의
상태로가버렸다.
무엇을위한 화해구,평화인가? 우리가 피해를 당하는것을막으려면,철판깐눔얼굴에 만세천세라두
웃음띠며,늙어천수를 다누릴때까지 비위맞쳐줘야하는것이 그게정의구,평화냐?
철판깐얼굴에 개기름이흐르게 천년만년 잘먹구,배터지게잘처먹는 김정일집단을보면
신은 있는가?,그런물음이 안들수없구,그런인간말종집단을 평화니 어쩌구논리구 맞서지말자는 궤변적
기사를 써대는 기자눔들하구 일부언론들의 뇌를분해해보구싶다.
어떻게 그렇게 이중적가치관을 가지구있는지,티베트사태에대하여 나쁘면,나쁘다말해하는것이 올바름이듯이,이건 철판깐 김정일집단이 중국을위하여 티베트사태는 아주정당하다구 외쳐주는꼴하구
다름이없는짓이다.
국기와 국가가 내팽겨치는 평화는 부정의에대한 굴종이지,평화가아니다.그런상태를 평화라구한다면,어떠한 부조리와 모순에두,자신에게 피해가있을거같으면 숨죽이고 주댕아리만 평화만외치는꼬라지하구 다를바없는이중적가치관을가진것들이다.싸우지않는것이 평화라는 궤변을설파하려면,모든인간의 천부적인권이 말살되어두 평화만있다면,모든것을 다포기하자는것하구 하나두 다르지않다.
"무한의 인연"
비오는거릴 걸었어
사진이나 그림이나 음악이나 전문가들이 좋은것이요하면,그런가부다하구,그런것을 제대로 못느끼는 내눈까리가 한심했소.
이그림은 세계최고요하드라두,나는 피카추가 더좋아소,이런 클래식음악이 최고요하드라두,난 세상은 요지경~ 이런트로트가 더좋았소.
사진이나 그림이나 음악이나 명작들이라는것들이있기에,뚜러지게 보구,듣다보면 일반상식적 조예라두
얻을수있을까하는 막연이,대갈박 빈눈으로 옆에있는 그림을 쳐다보구있소.
서양의 장미가 아름다움의 상징이라구 말한다면,동양의 아름다움의 상징은 매화,우리선조들은 매화를 ,군자의 꽃이라구했소.매화가 가진 꽃말이 기품,절개,미인인것으로보아,미인에게 ,매화꽃같이 아름답구려하는것두 베스트오브베스트(?) 생각이 들었소
허접하지만 나름대로 만들어가는 그림,사진들은 나에게는 명작못지않는 즐거움을 얻게해주고있소.아무리
좋은것두,직접만들어보는것만하겠소?
요즈음은 음악분야에 관심이가기에,음악파일2개를 만들어보았소.좋다구생각되면,널리퍼가 사용하구픈곳에 배경음악으로 사용들하시오.요즘은 음악만드는것이,이렇게 쉬운것인줄 예전에 미처몰라소.
틈틈히 만들어 올리겠소.
위에음악은 꼬맹이적 회상하는 그런글에 어울릴것같아 만들어봤소
위에것은 비오는날 우산두없이 비쳐맞구 걷구싶을때 어울릴것같소
그들과우리
"그들과우리" 나라는 개념으로보면,"그들"이라는말과,"우리"라는말이 나보다는 더큰개념이기에 비슷해보이긴한다.
그들이라는 개념이 지향해야할바는 우리라는 개념이다.나-그들-우리 3단계루 나누어진다면,"그들"이라는단계두 "나"라는 개념의 발전단계에서 필요한것일수있다.
그러나"그들"이라는 단계에서 고정화되어,"우리"라는단계로 발전해나가지못한다면,어떠한분야이든,문제점을 발생시킨다.
감성적으로좋구,느낌두좋구하지만 "그들"단계에서 머물러있구,고착화되어 우리라는 단계로 나아가지못한다면 가장비이성성을가지게되며,일정기간의 긍정적효과조차두,전체적면에서는 더나쁜결과를 만들어내게된다.
강금실과 나경원을 예를들어보자. 강금실을 좋아하는 사람들두있을것이구,나경원을 좋아하는 사람들두
있을것이다.자신이 어떠한 생각을 가졌던,좋아하는 정치인에대하여,주관을 가질수있다.
그러나,두분을 어떤이유로 좋아하던지 주관적인 단계인 나에서 좀더나아가보면 강금실빠가있구,나경원빠가있다면,이상태는 "그들"이라는 단계이다.여기서 고정화되버리면 그뒤에있는,공공의 이익,더크게보면,우리나라에 더보탬이되는 그러한관점에서는,공통적인 분모가존재하는 우리라는개념이 사라지게된다.
어떤것이든,일단 나-그들-우리라는 단계에서 그들이란단계가없다면,좀더나은 단계로나아가는 추진력과 단결력을 얻을수없기에.어떤것을 좋아하구 따르든,궁극적인 단계로 나아간다는 큰원칙을 모두가지구있다면,"그들"단계두 좋은과정의 한단계일수있다.
꼭 정치분야의 예가아니드라두 나-그들-우리라는 단계에서,나에서 우리라는 단계로 곧바루
뛰어넘구 왜가지않느냐구,타박만하구,비판할것만은 아니다라는 생각이들었다.느리더라두, 합을향하여
나아가는것이라면,기다려주고,박수도처줘야한다는 생각이든다.
내가 글을써두 내가 뭔말인지 모르겠다. --;;
암튼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않았다"(?) 이말이 아닐까,또,,,,,,,삼천포로 빠진것같다,
대갈박이 딸리니,쓰다가 논점들이 요리,저리왔다갔다,,,,,,,뭐가뭔지 나조차 모르겠다~
파워블로거와허접블로거
주옥같은 50개의 글을가진 블로그와,5만개의 글을가진 그저그런블로그의 가치를 웹2.0의 개념에 대비해서 생각해보면,소량일지라두 주옥같은글만을 만들어내는 블로그가 오히려,경쟁력면에서는 뒤쳐진다는 생각한다.
일반언론이 100개의 기사중,10개정도를 골라서 90개가 기사거리로 뽑히지못해서 뭍여진다면 블로그는 1,000개의 시잘대기없는글을 발행하구,단1개의 주옥같은글이 그속에 있었다구해두.의미가 있다는 생각이든다.
예전의 역사기록은,일반인들에의한 기록들은 거이없구,왕명에의한 편찬이라든지,일부의 선구자들이
기록해놓은 역사기록책,몇개만을 기준으로 그시대의 상황과 업적평가가 이루어졌구,그러한것이 유일한
역사평가의 기준이었다면,오늘날에는 다방면에 걸쳐,그시대상황에서 벌어졌던 일들이,웹이라는 환경속
에서,블로그라는 환경속에서 일상적인 기록으로 수많은기록들이 남겨지구있다.
이러한 기록들은 훗날 그시대상황을 평가하구,참조하는데있어,소중한기록들이 될것이라는것이다.
블로그에서 발행되는글들은,블로그사이트가 없어진다구해두,발행되었던글들은,전세계 네트워크상에
문서들이 남아있구,기록들이 보존되어지기에,발행된사이트가 없어진다구할지라두,블로그에서 발행
되었던 글은 전세계의 수많은사이트에 남아있게된다.
블로거가,주옥같은 좋은글만쓰려구 할필요가없다는점이다.블로거는 언론기사를 작성하는것이아니다.
의미있구,가치있는 글만을 선택하여,발행할필요가없으며,구지 블로거들이 그러한 양식을 따를필요두
없다구생각한다.자신이 생각하는봐,자신이 기록한 글들중에 1,000개중에 1개의 글이 가치가있다해두
의미가 있다는것이다.
간혹보면,블로그에 쓸글주제가 없다든지,뭔글을 적어야할지 막막하다든지 그런류의 글들이보인다.
블로그가 쇼킹하구,화제거리있는 그러한글들만 써야한다구 생각한다면,차라리 기자가 되라.블로그는
"나오늘 어디가서,햄버가먹었더니,맛있었다"단 한줄의 글이라구해두 블로그글로서는 훌륭하다.어떤
특별한글만이 블로그글에 합당하구,좋다라는 생각자체를 버린다면,블로그 글쓰기는데 있어서,뭘써야지,
글쓸게없다라는 말이 안나올것이다.블로그의 글쓰기대상은 좁은 규격화된스펙트럼이아니라,기존미디어보다
훨씬큰 시야각을포함하는 소재거리에대한 글을 쓸수가있다는것이다.
블로그의 경쟁력은 고상한척,우아한척,글잘쓰는척하며,주옥같은 50개의 글을 만들어내는 블로거보다
나름대로의 아무의미없기록들이라두해두,5만개의 콘덴츠를 만들어내는 블로거가 더 훌륭하다구 생각한다.
역사기록에있어서두,사관에의하여 기록된 한권의 역사서가 나올려면,그밑바탕에는 수많은 자잘한 메모나 기록들을 참고하여 전체적인 역사서 1권이 나왔다는것이다.블로거가 밑바탕의 기록을 쉽게생각하구,단지
보여지는 완성된 1권의 역사서같은 글만을 만들어내겠다구 생각한다면,이미 뛰어보기두전에,제풀에
도중에 자빠질것이라는점이다.
꾸준히,틈틈히,남이 별거아니네,이런것들이 무슨필요냐,그런글쓰기라구해두,글쓰기를 하는습관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이다.아무런의 의미가없구,세상에 쇼킹한꺼리를 제공해주는글이 아니더라구
5만개가 넘는글을 썼다면,지나가던,서당개가 글을쓰는 블로그라구해두,그블로그는 가치와 의미가
있다는것이다.
정보는 미래를 위한정보두 중요하지만,기록적측면에서의 후세들에게 남겨지는정보두 중요하다.
"오늘 어느곳에갔더니 봄꽃이 화창하게 피어있더라", "오늘 정치인중에 주댕아리가 우리지역에와서
쇼를하는데 이런말을 하구있더라" 아무런 의미가없는 오늘에 기록같아두,몇백년이 흐른후,그기록들은
하나의 글과기록으로 남아 참고사항이 된다는것이다.그러므로,옛날의 지배자나 집권자의 시각편향으로,기록되어진 왜곡되어진 그시대의 평가나기록은 웹이 일반화된기록이 일상화된 현실에는 불가능하다는점이다.
5백만개의 글을 만들어내겠다는 생각이들었다.그중에 단 100개의 글만이 의미가있는글이라할지라두
블로그운영에있어,의미가있다구 생각한다.블로거는 주옥같은글로만 승부하려면,기존의 쟁쟁한 언론기관들
을 따라잡을수없으며,언제나 뒷북만이 될수밖에없다.블로거의 장점은 기존미디어에서 뭍혀지는글두,글로서 가치를가기구 남길수있다는것이다.
아무리 대갈박이 없는 블로거라구할지라두,일상생활이든,어떤것이든 꾸준히 글콘덴츠를 남겨보라,그 글내용이 어떤분야 글이던지 다양한사람들에게 의미있는 글들이될수있을것이다.주옥같은글만을 만들어내려구 할게아니라,꾸준히 글쓰기해나가는 자세를가질때,블로그의 글은 자신뿐아니라,타인에게두 유의미한결과를 만들게된다.
일부 자신의 대갈박은 고정화되었으면서, 남들에게는 왜 고정화된 생각을 버리지못하느냐 ,내생각만이 맞다
라구,편가르기씩글을 외치면서,쓰레기 정치글로써 주댕아리들을위한 논리를설파하구, 옹호하는 글을쓰는 연병,지달하는 소히 일부파워브로커,이들은 아무리인기있는 파워브로커라구해두,브로커뉴스의 영향력아래에서만 파워브로커일뿐,거기에서 외면당하면 하루아침에 블로그아이텐티가 없어지는 이런류의 블로그들은 하나두 kungmi는 존경하지않는다.
첫인상을 결정하는것은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일가? 옆에 그림은,사람의 시각에대한 인지능력에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그려보았다.
사람은 누군가를 만날때,그사람의 모든부분을 기억하는게아니라,특징적인것을 기억하구 첫인상의 좋구,나쁨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예를들어 옆에그림을보구,무엇을 닮은것일까? 물어봤을때 다양한대답이 나올수있다.그러나 봉긋한부분이있기에,남.녀중에 여자를 그리려구하지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이 떠오른다면,특징적인부분은 봉긋함에 인상되어져있다구볼수있다.
사람이 첫인상을 좋다,나쁘다라는것을 결정하구 기억하는부분에있어,그림으로 볼때는 외적인신체조건을 특징적으로기억하는것같지만, 그것보다는 그사람이한 말과내용이 사람의기억에는 첫인상이 좋으냐,나쁘냐를 결정하는 기억으로 회상된다는것이다.
아무리 잘생긴남자거나,한미모하는 여자를 처음으로 만난다해두,자신에게 4가지없는말을한 사람에게는
남들이 아무리 이쁘구,잘생겼다구해두,그사람에게는 완전꽝인 첫인상으로 바껴버린다는것이다.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제1위요소는 말과언행이다.얼굴이 이쁘면 천냥빛을 갚는다? 아니다
말로써 천냥빛을 갚는것이다.물론 외모두 첫인상을 결정하는 판단요소이지만,결정적인 요소는
말과언행이다.그러므로 사람을 만날때,첫인상을 좋게하구싶으면 ,어떻게하면 잘꾸밀까?어떻게하면
이쁘게보일까? 이런것을 신경쓰는 절반만이라두 어떤말과행동을하는것이 좋을까?이것에 더세심한
신경을쓰는것이 더중요하다는것이다.
사람을 감동시키는것은 해골바가지가아니라,말과언행이다.사람의기억은 말과언행에 그사람의 인상을
대입하여 판단한다는것이다.언어단어의 미추가아니라,"야,밥처먹었냐?"라구 말해줄지라두,그말속에
담긴 의미속에담긴 따스함을 느낄수도있다.말과언행이 "오,아름다운 밤이예요"요따구 어투의말만
해야좋은것이다라는 의미는 아니다.
틀린것에대하여는,상대방이 누구든,제가 틀렸습라구 말할줄아는것,고마운것에대하여 뒤통수치는것이
아니라,일관되게 고맙다구하는것.그러한 말과언행이필요하다는것이다.
세상에서 가장나쁜인간은,말로써 상대방을 단죄하구,남을 단죄하므로서 자신의 선량함을 드높이려는 인간이다.이러한 인간군상들은 언제나 사기꾼이며,인류역사에 발전된가치를 남기는것을 본적이없다.인류역사를 발전시킨 모든선구자들은 주댕아리가아닌 결과론적인 행동으로 앞서나갔던사람들이었다.
실천함이없이 주댕아리로만 모든것을 다할수있구,다된다는 인간군상들.이런군상들을 통합하여 부른다면,궤변론자또는 사기꾼이라구 정의할수있다.실천이없는 이상은 망상일뿐이다.아직까지 사회각분야에는 능력은
쥐뿔두없으면서 실천은 다른사람이하구,결과는 내가알봐아니구식으로,주댕아리로만 쇼를해서 먹구사는 인간군상들이있다.이런 주댕아리들에대한 심판은 대선에이어, 총선에서두 확실하게 심판해야한다구본다.
이런인간들은 주댕아리로는 서민의삶,자유와정의,국민이 주인입다요 어쩌구하면서,뒤로는,한일두없이,오로지 주댕아리만 나불거리며, 자신들의배만 불려채운것들이기때문이다.
국민들이 그만하래두,제가 꼭해야합니다.국민들을 위한다니까요? 국민들이 그만하래두,국민을위해서는 내가꼭해먹어야한다니까요.국민들이 그만하래두,나를 안뽑으면 국민들은 정신병자요,국민을 위한다니까요?
그딴 주댕아리로만 위하는 국민, 실천없는 주댕아리들에 신물이난다니까,이젠싫다구,국민들이 그만하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