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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멋진 포토사진이 저절로 나오는 수천년을 이어온 절경을 간직한 강정의 구럼비해안가,

어떤이는 이러한 해안이 사라지는것에 눈물을 흘리고,어떤이는 촛불을 들고,어떤이는 트위터나 블로그등을 통하여 이러한 해안가를 지키자라는 글들을 적기도한다.

이런한 모습들이 맞는것인지,생각해봤다.제주도를 잘모르는 사람들이 얄팍한 술수를 붙여서 사람의 눈을 현혹시키는 명분을 만드는 것중에 구럼비인지,구렁이인지 해안가만이 제주도에서 특별한곳 인냥 한다는 점이다.



진실의 눈으로보면 제주도의 해안가는 어디를 가든 수천년 내려온 자연환경으로 아름답지 않고,보존되지 않아야 할 그러한 해안가는 단 한 곳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나마 구럼비인지 해안가는 제주도의 해안가를 차로 달릴때 보이는 일상적인 해안가중 한 곳일뿐이다.해안가를 보존한다는 명분이지만,이러한 눈속임용 명분을 잠재 울수있는 제주도의 해안가는 찾으라면 단 한곳도 없게되므로,결국 해군기지는 제주도에 절대 못짖게 하겠다는 것과 같고,붙일 명분만 있다면 모조리 같다붙여,해군기지건설을 영원히 못하게 만들겠다는 것에 불과함을 제주도해안가 환경을 잘 안다면 쉽게 알수가 있다.



제주도의 일에,육지에서 정체불명의 종교인들과 정치인들이 내려와 버리는
짓거리들은,수많은 대립과 혼란의 과정을 거치면서 도지사제명투표라는 전후후무한 결과까지 만들어내면서 분열을 봉합하여,

최종적으로 제주도민의 민의를 모아 찬성투표를 통하여,그결과에 따라 진행되는 제주해군기지를 ,다시 분열과 혼란으로 갖가지 명분을 갖다붙이며 제주도를 분열과 갈등으로 몰아 넣으려는 것들을 보면서 분노가 생긴다.

국가의 미래와 제주도의 발전을위하여,지금은 어떤명분을 붙이든,해군기지건설만 못짓게 분열과 혼란양상을 방조할때가 아니라,
다른 선진국들 항만처럼 군사항이면서 세계적인 아름다음 미항으로 만들 건설여건을 확충하고,기반여견을 마련해 나가야할 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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