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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정의를 말하면서,법치주의를 부정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시민의식두 없는것이다.
우리나라가 선진세계일류국가로 나아가는데있어,가장획기적으로 바껴야할부분이
시위문화라구 생각한다
.

우리나라 일부국민의 시위문화의 이중성을 볼수있는게,다른나라에가서 시위하는 원정시위대의
행태를 보면,그차이를 알수가있다.

미국이나 선진화된 일류국가들의 시위문화를보면,폴리스라인을 넘어서,시위를하는 사람들은,엄격하게
바닥에 내팽개치구,곤봉으로 대갈박을 까거나 ,수갑을채우는 모습을 자주 볼수가있다.
또한 공공시설을 파괴하거나,버스등을 불태우는 시위자들에게는,공권력이 총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사살을하는것두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민의식을 가지구있다는것이다.

왜이런 시민의식이 생길수밖에 없는냐하면,나의 권리와이익이 중요하듯,타인의 자유와권리두 그만큼
중요하다는것이다.또한 공권력이 독재자나 정권유지를 위한목적이아닌,민주사회질서유지라는 대전제에
근거를 둔다는 시민의식이 바탕이되어있기에 가능한것이라구 생각한다.

우리나라또한 이제는 더이상 정권의 도구나 독재자를 보위하기위한 그러한 공권력행사를하는 사회단계는
이미 타파되었기에,그러한 명분으로,공권력을 무력화할수있는 근거가사라졌다구 볼수가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두 우리나라의 일부시위문화는,이중적인면을 보여주고있다.공권력을 엄정히 대응하는
미국에 우리나라 시위대가 원정시위를가서는,사물눌이,삼보일배이런식으로 합법시위를하면서,
정작 자신의 국가에서 시위를할때면,불법도로점거는 보통이구,죽창,쇠파이프,공공버스를 불태우는
그러한 이중적형태를 보여주고있는데,그러다가 곤봉을 맞았네,과잉진압이네하는식으로,선과후가
바뀐 시위책임문화로 변질된다는점이다.

민주화된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시위를 진압하는 사람들이나,공권력이 독재자를 보위하는 그런
역할을 하려구하지않는다.그러므로,시위에있어 불법을 자행하는경우에는,민주사회에 걸맞는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져야하며,그러한것이 당연하다라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라는점이다.

명목상 폴리스라인을 사용할게아니라,엄격하게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위하여,타인의 자유와권리에
피해를주는 시위자들에 대해서는,수갑,곤봉뿐만아니라,폭력시위에는 사살을할수도있게해야된다구
본다.사람을 죽인 살인자만이 나쁜사람이아니라,민주사회의 질서자체를 파괴하려는 시위자의 법경시
풍조는 살인자보다 더나쁜영향을 사회에 끼치게된다는것이다.

폴리스라인은 엄격하게 시행되어져야 한다구본다.또한 이익집단의 시위가,불법,폭력적시위일경우는
말로만 엄단이아니라,현실적으로 엄정하게 대처해야한다구 생각하며,공권력의 경시풍조는,어찌보면
그근본이 민주사회에서 한참뒤떨어진,불법.폭력시위에 기인하는바 크다구본다.

쇠파이프나,죽창을들거나,폭력시위를하는게,아무리 좋은 목적을위한 시위라구해두,독재정권을
위한 하수인의 공권력이아닌이상,그러한 공권력은 대한민국에서는 더이상 나타나지않을것이기에
이제는,그러한 시위에는 엄격하게 대처하구,말뿐이아니라,현실적인 희생이있다해두,엄격한
공권력이 행사가 필요하다구생각한다.

공권력이 독재자의 하수인의 역할을하는 대한민국이 아니다.민주사회의 본궤도에 올라간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뒤떨어진 시위문화에 대처하는방식인,눈가리구아웅식의 시위진압책임
어쩌구식으로 본말이 전도된 그러한 모습이아닌,민주사회에 걸맞는 시위문화에대한 공감대의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구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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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중에 누구든지 죄없는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성인의 말씀이 있습니다.누구나 아는 보통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죄지은 여자를 돌로 쳐죽여야할 상황에서,예수님이 그죄에 대하여 올바르다,환영한다라는 의미로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지말라구 한것은 아니라구봅니다.

법에는,정당방위두있구,고의와 과실을 구분하여 처벌하며,사람을 죽였다해두,교통사고로 실수로
사람을 치어죽게한경우와,강도짓하다가 사람을 죽게한경우,결과에있어서는" 사람이 죽었다"
라는것은 똑같지만,그 처벌이 똑같이 돌로 쳐죽어야하는 형벌을 내려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일률적인 결과만을가지구,돌을 던져 처죽인다면,그 사회는 제정신인 사회라구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동기,이유,상황등등,일반개개인이 판단하는것보다,더 많은 판단요소가 있게된다는
것입니다.그렇기에,판사두있구,사법기관이 있는것입니다.

일반개개인이,죄가있어,돌로 쳐죽어야해,이렇게 개인이 판단하여,실행하는것이 그러한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구 불린다면,얼빠진국가이며,그러한 나라가 자유와 정의가 넘쳐나느냐하면
정반대로 그러한사회는,인격이말살되구,억압된사회의 국가들이 그러한짓을 한다는것입니다.

"죄없는 자 먼저 돌을 던져라"라는 의미가,죄지은 사람을 처벌하지 말아라,이런 의미로 예수님이
말했다구 볼수가 없습니다.죄에 대한판단은,개개인의 사적판단으로 그렇다,아니다라구 판단하구
실행하지말라.
그러한 의미로 볼수가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는자신을 돌아보지않구,남의 티끌은 돌을쳐야한다구하구,자신의 들보는 괞잖다라구
하는 이중적인 인간의 마음을 꿰뚤어 질타했다구 볼수가있습니다.

죄가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하는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그러나 그러한 죄의판단은,설령 오류가
있다해두,사법기관이 판단한것을 따른것이 그래두 나은제도임을 알수가있습니다.

저놈을 죽여야해,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판단하기에 죄가있어,그러니까 저눔은
나쁜눔이다.이러한 포퓰리즘적 선전.선동에 이용되는 인간만큼,어리석은자두 없는것입니다.

죄가 있다면 모든사람이,처벌을 받아야하는것은 마땅하며,당연합니다.이러한 자유와 정의의
기본이되는 원칙은 불멸의 진리입니다.그러나 그에 대한판단은,불완전하다하더라두,법치주의에
근거하여,그판단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는것입니다.

민주화된 사회에서는,예전처럼  더이상 목적을위해서는,수단의 불법은 상관없다라는 개념이
용서될수없다는것입니다.일반인두 죄없는 사람을 죄있다구 무고를하면,처벌을 받습니다.

수단이야, 어찌되든,목적만 얻으면 된다는,썩어빠지구,얼빠진것들이 더이상 사회에 발부치지
못하도록하게하는  사회적공감대가 일반상식적으로 존재하는 그러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구 봅니다.



p.s:조슬:"벼룩과 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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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승:세종대왕시기 영의정으로,600년이지난 오늘날까지두,존경받는
              위인으로  남아있다.성품이 강직.청렴했으며 사리에 밝고,유능한
              관리로서,때론 소신을 굽히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역사는
              기록하길,대왕세종과함께 나라의 중흥을 일으키는데,모범을 보인
              청백리로 기록하였다."세종이 있어,황의가있었구, 황희가있어
              세종이 있었다"라는 말로 요약평가 되어지구있다.

정운찬:성품이 강직.청렴하구,경제원리인 사리에 밝고,21c 선진대한민국의
           토대를 쌓아, 나라의 미래와 발전의 중흥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고.......


황희와 정운찬이 갑자기 왜 갑자기 오버랩되는지 나두 모르겠다.
뭔가 상서로운 대한민국의 기운이 오는것같은 느낌이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축복하구 예비해주는것같다는 생각이든다.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맨날 얻어터진 우리나라,역사의 고질적 병폐인
실용은없구 주댕아리들만 넘쳐나던시기는,주댕아리들은 잘살았을지모르지만,

백성들은 도탄에빠져다는것이다.언제나 나라의 위급시에는,주댕아리대가리들은
젤먼저 도망가구,끝까지 항전하여 나라의 국체를 지킨건,말없이 자신의 할일들을
했던 힘없는 백성들 덕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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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선진대한민국의 반듯한토대를 쌓구,훗날 대왕세종이라는 성군의 모태가 되는 모델인 태종에 관해서
살펴보고자한다.태종시대에,"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구 불리는 영의정이 어떤 스타일이 나라의 미래에
도움이 되었는지 찾아보자.구절이 의미하는것처럼,영의정은 오늘날의 총리와 동격이라구 볼수가있다.
이런 자리는 공직에서 올라갈수있는 최고의 수장이기에,가문의 영광일뿐만아니라,그시대의 공.과와
함께 역사에 기리남게된다.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서 국가의 반듯한 토대를 마련했던 태종시기에 그시대를 함께하여,대왕세종의
태평성대를 이룩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던 영의정인 유정현과 성석린의 인물을 분석해보자

유정현:매사에 무척꼼꼼하구,낭비하는 습관을 싫어하여 일면  인색한 모습으로 보여졌지만,
          시종일관 원리원칙을 존중하여,이러한 영의정의 습관은 훗날 대왕세종의 안정적 재정기반을
        펼질수있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성석린: 이분의 시를 보면 그 성품을 알수있는데 시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말이 충성되구,진실하며 행실이 돈독하구,조심스러우며,그른일 아니하면 내몸에
            해없구,남이 미워하지 않나니,행하구 여력이있거든,학문조차하리라"

강력한 지도자아래에서의 재상은 위에 모델처럼, 대제학 오늘날의 교육관련벼슬을 했던 사람들이
재상으로 나라를 풍요롭게만들었음을 알수가있다.

그러므로,순리알구,원리와 원칙을 중요하게 여겼던 교육자들이 태종시대의 재상이었음을 알수있는데
강력한 지도력은,조화를 이루어 발전되었음 알수가있다.즉 지도자가 강하구,재상또한 강한게 나라의
미래를 밝게했던게아니라,아이러니하게두,지도자의 성격과 재상의 성격은 서로상호보완되도록했을때
강력한 지도력이 나와,발전적 나라의 기틀과 토대가 되었다는것이다.

자유와 정의 그리구,세계일류국가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기틀과 토대를 반듯하게해야할,재상은
지도자를 보완하는 성품을 가지구있어야한다는것이다.

그러므로 나라의 미래와 번영된 세계일류국가의 모습을 만들어낼,총리의 자질은,유정현과 성석린
같은분들이 나와야함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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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에,블로그를 운영하려면 플래시정도는 배워둬야하지 않을가해서,플래시수강
한적이 있었다.배움을 통하여,웬만한 플래시작품을 만들수있는 기본기를 얻을수있었다.

플래시과정을 배우면서,실전처럼 직접연습하구,만들어보는것을 병행해서 배워서,플래시과정
과정마다에 흥미를 가지구 푹빠지는 매력을 느낄수가있었다.

내가 배우고싶어서,배운거였구,많은도움이되는 플래시과정이었는데,뜻밖에 엽서가 하나가
집으로 배달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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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를 열어보니,문화상품권이들어있었구,플래시과정을 열심히 잘수료하셨구,모범적으로 강의를
잘배운 수강생에 해당하여,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라는 편지가 함께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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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구,고마운건 나인걸,
플래시과정을 배움으로인하여
다양한 용도의 작품을 만들어
낼수있었구,블로그두 풍성해지는 플래시를 만들수있는 노하우도 배웠기때문에,오히려 내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구있었다.

오프라인 상품권을 선물로 받을때만큼 기분좋은일두 없다.

공짜루(?)받아서 좋은거 아니냐? 물론 그런면두있다^^

배움의 자세는,좋은결과를 만들어준다는것이다.




필요한 사람이있으면  선물해줘야겠다.문화상품권의 유통기한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었다.
문화상품권은 선물받아서 기분좋구,또 그걸 다시 필요한사람에게 선물해주는 기쁨두,쏠쏠하다^^

무엇인가 받은것을 자랑하는걸 난 좋아하지않는다.그런데 문화상품권을 받으면,난 만사 기분이좋아진다
^^, 문화상품권에 담긴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크리스탈도장,usb,티셔스,선풍기,온라인상품권,달력등등 블로그를 운영하며 받은건 많지만,
포스트를 잘하지않는건,못받는분들두있을건데,구지 자신만 받아다구 좋아라 히히덕거리는
포스트들이 좋지않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문화상품권은 그럼 왜 자랑하느냐? 모르겠다.그냥 문화상품권만 선물받으면,웬지 기분이 좋아진다.
옜날 공책에 참잘했어요라는 스템프를 받는 그런느낌이 들어서일수도있구,무엇보다 제일값진 선물
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구있어서인지두 모르겠다.

고마운분,감사한분들에게,문화상품권을 선물하자!!.그것만큼 상대방에게 정감을 주는것두 없다~
나만의 생각일수도있지만,암튼 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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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식 장군: 이런 무례함에는,주댕아리글로써가 아니라,칼로서 화답해야한다.

을지문덕장군:글로서 조롱해두,교만하였으니,한눔도 살려주지않구 전멸시키겠다.

이중하 토문감계사:나의 목을 가져갈지언정.우리나라의 영토인 간도는 한치두 가져갈수없다

남이장군:백두산에서 칼을갈구,두만강물은 말에게 다먹이리라.

광개토태왕:주댕아리가아닌 행동으로 움직인 태왕으로,태왕의 위명은 사해에 다다랐다.



모택동을 존경하신 다던분들,잘가세요~ 잘가세요~
그 한마디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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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이러한 물음에는 여러가지가 나올수가있다.그러나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대의를 위한문제에있어서는,일관된 기준을 가지구있어야한다는 점이다.

캐냐라는 나라는,대선결과를 불복하여,자신을 지지하는 후보가 나라의 정체성보다 우선이라는,얼빠진
부족이나 궤변론자들로인하여 국민들끼리 서로싸우다,내전상태루 빠졌구,캐냐뿐아니라,많은나라들이
국민들간의 참혹한 상태로 빠뜨리는것중에 하나가,권력싸움인 정권의 교체에 관련된문제들이,
가장근본적이라구할수가있다.

민주주의가 확고하게 정립된,미국에서조차두,권력싸움에있어서의 선거결과에 대하여는 엘고어는
국민들과 나라의 안녕을위하여,법적타툼으로 잔대가리를 부렸던게아니라 선거에대한 승복하는
모습을 보였던것이다.

우리나라인경우도,대의적 민주주의인 민의의 결과는,그어떤 상황에서두,그것을 바꾸거나,뭉개뜨리
려는 일체의 행위에대하여,또한 그러한 주장을하는 세력에게는,차라리 모두 사형에처해두,모자람이
없다구생각한다.

왜 이런결과가 도출이 되냐하면,선거라는것은,진사람이 승복하지않는 결과가 만들어진다면,그것은
어떠한 고귀한 명분으로 갇다붙여두,국민들간의 내전뿐만아니라,민주주의의 특성상,나라가 불행질수
밖에없는것이다.

언론이나 블로그에서보면,가장 위험한생각이,민의를 꺼꾸로,돌리구 분열시키려는,관점의 글들이
보이는데,이러한 자세는 아주나쁜짓이며,그러한 언론과 블로그는 존재가치가 없으며,그런류의 글을
쓰는 언론은 폐간이 합당하며,선거결과를 뒤집어야한다는 어떠한 고귀한명분을 가지구,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은,차라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사형시키는것이 더합당하다구 생각한다.

그만큼,선거결과에 승복은,나라의 정체성 즉 민주주의라는 대의를 지키는 마지막보루이며,이것을
부정하는 어떠한시도에도,철저한 응징을가해야한다는점이다.권력싸움인 정권교체만큼,냉혹한것두
없는것이다.또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의로 탄생한정권은,그 대상이 7살먹은 아이를 국민이 선택
했다구해두,그결과는 존중되어야하며,기타 어떠한 고귀한명분과 이론을 갖다붙이구,선거결과에
불복하자라는류의 글을쓰거나,유도하려는 일체의것에 대하여는,사형이 합당하다구 생각한다.

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부정하거나,왜곡하거나,바꾸려는 시도는,그것이 어떠한것이든지,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깡끄리,아주강력하게,싸그리 없애버려야하는것이다.이것에 대한것은 민주주의체제를
유지하는한 반드시 지켜져야할 룰이라구 생각한다.

헌법두,민의가 모이면,폐지하구,개정할수있는것이 민주주의 룰이며, 유일무일한 원천이다.
정권교체에 있어서 민의의 결과는 존중되어야하며,이것은 그어떠한 명분으루두,꺼꾸러
트릴수없는것이라는  확고한 원칙이 존재해야하는것이다.또한,화합을 위하여,이러한 원칙에 꺼꾸로
가려는 자세는 바르지않다.민의와 꺼꾸로간,급조된 법으로 이러한 결과를 뒤집을려구 시도했던
세력에게는,그에 합당한 엄정한 댓가를 치르게해줘야하는것은 당연하구,반드시 그래야한다구
생각한다.

선거도중에 나왔던,문제점에대하여는,반드시 집고넘어가야할일이지,화합을 명분으로 어물적
넘어가는것은,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문화가 한단계업그레이드되는 기회를 없애는것이며
이것은,국민이 바라는봐가 아닌것이다.언론이든,그어떤 세력이든,선거도중에 나타냈던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한 책임을 지워야하며 또한,선거결과를 승복하지말자는 류의 어떠한 고귀한 명분을 갇다붙여
주장한다구해두,이러한 세력에게는 국가의 정체성과 미래를 위하여 사약을 내려야함이 마땅하다구 생각한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유지되는한,지켜져야할 유일무일 한 룰이 근본이다.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졌다면,민의는 존중되어야하며,그것은 헌법위에 존재하는,민의의 결정이므로
그보다 더한 결정은 하늘아래에 있을수없다.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존재하는 이유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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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우리나라땅이아니다,역사적으로나,문화적으로나,이념적으로나 북한은 같은말을쓰는 언어적
동일성만이있을뿐,그문화나 체질및 풍속및 이념등이 중국과 유사하며,중국의 일부로서 편입되는게
좋다라는 관점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좋다구 볼수가있다.


우리나라가,북한과 평범한방식으로 통일이 될경우,우리선조들의 고토인 간도지역을 중국으로부터
얻어내는것이,더 많은시간이 걸리게된다는점이다.

중국은 동북공정과 조.중 군사동맹등으로,북한정권 내부붕괴시 간도와 북한에대한 야심을,공공연히
나타내구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보면,이러한 일련의 사기.날조의 정책들은,우리나라에 부정적영향을
주겠지만,운명적으로보면,어쩌면,더좋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예비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있다구 볼수가있다.

예전에 을지문덕장군이,수나라 30만대군을 전멸시켰을때,써떤 전법이,적국이 단계적으로,승리한것처럼
보이도록,죽는쉬늉을하면서,무서워요,살려주세요하면서 ,몸을수그리구,연전연패하는것처럼 보이게하구
여수장우중문시를 남기며,통괘하게 대반전으로 수군의 전멸과 함께 수제국의 패망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여수장 우중문시는 요약해보면,"그대의 신기한 잔대가리(동북공정)는 하늘에 다았구,북한내부붕괴시
중국령화의 신비한 작전은 사방에 알려졌네,잔대가리와 신비한작전마다 족족이겨,그공이 높았으니,
만족함을 알구 그만두는게 어떠한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중국이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도록,우리같이 힘없는 나라가 어쩌겠어요
하는식으로,수구리는 자세로 나아가,중국이 제멋대로 하도록 지켜보다가
결정적 순간에,궤멸을 시켜야,우리나라에 고토회복이 가망성이 그만큼 높아지는것이다.

간도는 중국꺼야 이러면, 아, 그러셨쎄요. 북한두 중국꺼야 이러면, 아,그러셨쎄요.을지문덕장군처럼
결정적순간에 궤멸적타격을 가하기위해서는,겉으로는 아 그러셨쎄요라는척해주고,마음속으로는 칼을
가는방식이 제일좋다구본다.

그러므로,중국측이 만들어내는 날조와,신비한 작전들에 대하여,아~ 그러셨쎄요,모르는척,
모자란척,하면서 한계에 도달하도록.이것만이,결정적순간에 오판한 중국을 궤멸시키구,고토를 찾아올수있는
가장빠른길이라구 생각한다.을지문덕장군이 전술은 역사에 길이남는 교훈을 보여주고있는것이다.

"아~ 그러셨에요.그리고 깊숙히 들어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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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잎은 감차로 만들어 먹을수 있고
감나무의 열매는 곶감이나 과일루 먹을수 있으며
감으로 만든 식초를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구 한다.


 

오랜 옛날의 마을을 부르는것을 보면
밤나무골,감나무골,복사골 이렇게 지명을
부르는게 많이 보이는데, 소나무골,단풍나무골,
등 이런식으로 부른것은 안보이는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마을을 대표하는것중 하나로 옛조상님들은
과일나무를 특별하게 생각하셔나보다


 

나무라는 존재는 단순히 나무라는 생각보다는
마을의 역사와 함께하는 나무는 나라에서
벼슬까지 임금님이 내려서 보호하도록했을정도이니
나무를 대하는 태도는 사믓진지하다.



살기 좋은환경은 푸른숲과 맑은물로 표현할수있기에
나무의 푸르름은 모든환경이 기본인것이다.



무더운 여름날,에어컨바람보다는 오히려 큰나무밑
그늘에있으면 잔잔히 불어오는 자연바람이 더
상쾌하구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에어컨을 17도 맞춰놓아봐,그래두 나무그늘이
더 시원할가? 아무리 에어컨으로 온도를 낮춘다
한들,자연의 주는 나무그늘의 시원함과 편안함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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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dette Soubirous 라는 수녀분이
있었는데,사후에 1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생전시의 모습에서 하나두 변하지 않은채
육체가 존재하구 있답니다.


자연의 순리로는 모든생물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야하는데,무슨일이 벌어진것인지
과학적으로도 알수가 없다는군요.


우리는 과학적으로 설명될수없는 현상을
보았을때 기적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즉 과학의 분야는 아직도 풀지못한 자연의 진리
들이 무궁무진하다는것이겠죠


Bernadette Soubirous 이분의 동정녀마리아를
보았다구 했을때 진짜인지 검증하러온 조사위원들이 이분에게 물어
보았답니다." 어째서 유독 당신에게 나타나셨다구 생각하나요?"
Bernadette Soubirous가 답하길 "저보다 더 못배우고 미천한 사람이 없어서겠죠"


가장큰 놀라운 기적앞에 가장낮은 자신을 표현했다는것인데요
기적을 바라시는분들은,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조 어머니들이 정한수떠놓구 새벽마다 기원하던
그 바램은 비과학적이라구 할지라도,하늘의 순리는 그러한
단순함속에 기적을 만든다는것입니다.


기적을 바라시나요? 그렇다면 오늘부터라두 당장
술잔에 술을 부울게 아니라, 정한수라두 한사발
떠놓고,기원하시길 바랍니다.


기적은 특별한 형식이나
특별한것을 가져다놓구하는것이 아니죠.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담은 소망의 반복된 기원속에서 이루어지는것이겠죠.


인간은 신과 교류할수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그교류는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구 있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에 교류할수있는 공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만들어져
있죠.


기독교의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며,유대교의 하나님두
하나님이 아니며,모든종교의 하나님두 하나님은 아닙니다.


신은 하나뿐이라는 유일신을 주장하려면,신자체를
이미 하나인지,둘인지 나눌수있다는 사고관념을
가진것이므로,그렇게 묘사되는 신은 신이 아니겠죠.


신을 야훼로부르든,알라로 부르든,부처님이라구
부르든,예수님이라구 부르든,신은 일반명사로
표현한다면 유일한 단어 "사랑"


인간의 눈으로 본 신의 모습을 표현한다는것은
장님이 코끼리의 일부분을 만져보구는 그부분만을
코끼리의 전부로 묘사하는것하구 똑같은것입니다.


자신들의 보는신은 자신들의 종교서에 써진 모습대로
사람에게 보이는걸보면,얼마나 웃긴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도는 어찌 맨날 꿈속에 나타나는 신의 모습이
예수비스므리한 형태의 신으로만 나타나는가,
불상의 모습으로 나타나면 그건 신이 아닌가요?


마찬가지루,불교의 꿈속에서 나타나는 신의
모습은 언제나 부처님비스므리한 형태로만 나타나는가?
예수님같은 모습으로 십자가를 진채 나타나면 그건 신이 아닌가요?


모든것은 종교서문자구절에 묘사된 정형화된 신만이
자신의 종교에 맞게 그런 모습으로 자신의 기도속에 나타나는거보며,
이 얼마나 황당하구,어처구니없구,웃기는 쇼가 아닐수없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모습의 신의 모습을 인간이 만들구
그러한 모습으로 나타날거다라구 고정된 형상으로
나타나는것,그자체가 신이 아닌것입니다.


신의 모습은 정형화될수없으며,그릴수도 없으며
자신의 종교서에 표현된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길
바라고 그렇게 표현하는짓 또한 인간의 망상일뿐입니다.


가장 바른진실은 "신의 모습은 알수가 없다"
라는 자세이다.짬봉같은 형상의 신을 꿈속에서
꾸지 말아라,그것이 자신의 망상으로 만든 형상이지
그것이 어찌 신의 모습인가?


어떤 종교적 입장을 가지던지,Bernadette Soubirous
에게 나타난 기적과 사후의 모습은 종교적 관점을
떠나 인간에게는 존재할수없는 신의영역이 존재한다는것을 느낄수있다.


만약에 내가 종교를 가진다면 Bernadette Soubirous
이분에게 나타난 그 신을 믿구싶다.

그 기적은 ,자연의 순리를 반대로 돌려논 신의영역이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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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이다.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는것과 교만과는
구별되어져야한다.


자신의 신체를 사랑한다는것은 있는 그대로
남이 무엇이라구 했던 사랑하려는 자세이지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라는 생각에서 자신을
사랑하는것은 교만일뿐이다.


우리가 곰을 보면서 귀엽다구 느낀다든지
들에핀 잡초조차두 아름답게 느끼는것은
실제루 곰이나 잡초가 좋은역할을 하기때문이
아니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에 가식없는 모습
그것을 보기에 사람두 귀엽다던지,아름답게
느껴지는것이다.


잡초나 동물두 아름답게 보이는데,인간이
동물보다 못난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길이라는
것은 유명한 철학자나,정신분석가들이 입에 발린소리루
하는것이 아니라,자연의 진리를 이야기하는것이다.


눈,코,입,얼굴, 어느한곳두 자신이 마음에 드는곳이
없다구 하더라두,눈,코,입,얼굴이 다 마음에 드는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없는 사람이라면,아무것도 아닌
것이며,사랑받기는 애시당초 그른것이다.


아무리 못생긴 동물의 케릭터라두 미소짓는 모습은
주위를 환하게 해주는것이다.반대루 아무리 잘생긴
사람이라두 미소가 없는 얼음조각같은 사람이
사랑받길 기대하느니,차라리 들에 뛰어다니는 돼지가
그보다는 더 사랑받을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라,그것이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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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동전이 액면가 100만 달러주화가 있다,미국두 1달러지폐두있지만,1달러동전주화두있다.
우리나라는 동전의 액면가는 반드시 지폐보다 낮게만들어져있음을 알수가있다.생각해보니,꼭주화가
지폐보다 액면가가 낮아야할 이유가있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돈의 액면가의 체계상,지폐로만들어진 액면가는,같은동전인 주화액면가로 이중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안되는지는 모르지만,어째든 그런것이야 정책의문제이니,그런가보다한다.

10만원짜리 고액권지폐를 발행하려는것으로 알구있다.국민여론조사 1위를한 광개토태왕은 어디가구,
그런것두 어째든 집권정부정책결정의 문제였으니,그런가보다한다.

그렇지만,국민여론조사 1위인 광개토태왕은 어떤식으로든 10만원고액권지폐가 발행될때를 기념하여
기념주화루라두,10만원권 주화의 화폐인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기념주화형식인 한정수량으로라두,10만원권의 실질적 1위인물인 광개토태왕을 모델루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동전주화이기에 그것을 소장하려는 국민들은 많은것으로 생각한다.

100개든,1,000개든,아니면 21c 선진대한민국의 위용을알리는 2,008개를 만들든지,국민들이 염원했던
광개토태왕의 상징성을,살리는 기념주화가 고액권지폐발행과함께 이루어지는것,국민들도 기쁘구
동전애호가들두 소장가치가있기에,기쁠것이구,모두가 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하구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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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지원선진화방향을 폐지하구,부처별 기자실을 원상복구하는게,뭔 국민의 뜻이냐
부처별 기자실폐지할때,기자들이 별희한한,쇼같은기사들을 쏫아냈지만,국민들이 냉담하게
반응했던건,"발로 뛰는 기자가 정도라구 생각해서였지",나라세금으로 운영되는 부처별기자실 운영하라는
의미가 아니었다.

뭔 개풀뜨더먹는 짓거리들을 하려는건지,시행두해보기두전에,폐지하구,원상복구한다라니,정부정책의
연속성은, 제도가 악기능이 더많다면 수정하는건 이해가돼두,해보지두않구,폐지하구 복구라니
국민세금으로 그러한 제도를 시행하려구 들어간 예산들은뭐며,뭔 나쁜결과가 도출되었다구
시행두하기전에 폐지를 한다는것인가

부처별 기자실이 없어서,뭐가 나빠졌나,옛날 언론기능이 한정되었을때는 모르지만,요즘은 시민기자
들뿐만아리,수만,수십만명이 발로뛰는 현장을 전하는 기사들을 넘쳐나게볼수가 있다.다양한 언론기능이
생겨났다는것이구,부처별 기자실에 죽치구 앉아있을 사람들이 누구냐?

민심은 천심이라구했는데,뭔 개풀뜨더먹는 민심과 거꾸로가는 쇼맨쉽을 하려는건지,민심이 원하는건
쇼맨쉽이 아니라,실용성을 원했는데,부처별 기자실복구하는게 뭔 국민을 위한 실용이냐?

취재지원선진화방향과 부처별기자실폐지,이건 올바른 정책과제도라구 생각한다.공약이구,어쩌구간에
국민들이 그런 쇼맨쉽하라구,뽑아준것은아니다.공약이라구 백프로 다 실행하라건 말두안돼구, 현실성이
순기능이 더많다면 공약두 폐지.수정할수있는것이다.

부처별 기자실복원이라든지,폐지라든지,이딴짓거리하지말라.정부정책과 제도는 실행후에 평가하구
수정해야지,순기능이 더많은지,그렇지않은지 시행두해보기전에,주댕아리루 불필요하다라는 그런정책과
자세는 망조의 길이라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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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볼에는 버튼,무비,그래픽이있다.이중에 심볼편집으로 들어갈경우,프레임을 이용하여 움직임을
만들수있는게,무비와 그래픽심볼이다.

그래픽과 무비클립의 차이점은,그래픽심볼이 할수있는거 다포함하구,더많은 기능을 가진 심볼이
무비클립이라구 생각하면 쉽다.

그래픽심볼은,심볼편집으로 들어가 프레임설정을해준다구해두,레이어상에 존재하는 프레임을
넘어서 움직일수가없다.그러나 무비클립은,레이어상의 프레임과는 별개루,심볼편집프레임에서
설정해준대로,움직이게된다.

무비클립은 액션과 사운드를 가질수있으나,그래픽심볼은 액션과 사운드를 가질수없다.
그러므로,심볼을 만들경우,그래픽심볼로 만들것인가,무비클립심볼로 만들것인가,이럴경우
당연히 그래픽심볼기능이 할수있는거 다포함하구,더 확장성기능이 많은 무비클립심볼을
선택한다.


플래시기초에있어,쉽게 활용하기위해서는,복잡함보다는 단순함의 정의를 아는것이 중요하다.
레이어가 무엇인가? 이럴경우 레이어는 하나의 밑바탕그림이라구 생각할수있다.

레이어위에 추가되는 레이어는 투명한 비닐을 밑바탕그림에 올려놓구 다시 그림을 그리는것으로
볼수있다.그러므로,추가되는 레이어는 투명하므로,레이어생성순서에 당연히 영향을 받는다.

밑바탕배경인 레이어을 벗어날려면,신(장면)이라는것을 추가하여,만들어주면된다.
장면은,인서트(삽입)항목에서 추가해줄수가있다.

마스크는 무엇인가? 가려주는 심볼을 이용하여,심볼이 움직이는 부분을 보여주고,
안보여주는부분은 안나타나게해주는기능이다.쉽게생각하면,밑바탕배경레이어를 하나만들어주고,
그레이어위에 레이어를 추가해준후 추가된레이어에서 밑바탕을 가려서 보여주게하는 심볼을 만들어준후,
추가된레이어에 첫프레임과 끝프레임에 키프레임이 존재하게하구,모션튀이닝을 해준후,추가된레이어에
마스크기능을 선택해주면 되는것이다.그러므로,일반모션튀이닝하는 과정과똑같으나,
다른점은 마스크기능을 모션튀이닝후 부가선택해준다는것뿐인것이다.



플래시는 전문가가 8분이면 뚝딱만들어내는것두,초보는 8시간을 생각해야한다.이러한 차이가
생기는것은,개념정의가 전문가는 다되어있기에,빠르게 만들어낼수있지만,초보자는 개념을 파악하여
만들어내느라,그차이가 큰것이다.나또한 플래시의 초보이기에,개념정립을위하여,허접한 플래시를
만들어보구있다.처음부터 잘만든사람 없다~,뭔가 거지같은 플래시가 처음의 시작인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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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만들어본다는것은,단순함의 미학이다.2008년을 맞이하며,새해복많이 받으
세요.

2007년12월31일은 하얀 함박눈이 곱게 내리면서,새해를 맞이할수있는 복된날입니다.

흰눈싸이로~썰매를타구~ 달리는기분 상괘도하다.종이울려서 장단맞추니,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부르자~헤이~

좋은책과 만화는,사람의 마음을 살찌우는요소라구 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꾸벅



새해에는 좋은덕담을 서로 나누잖아요.덕담에 대해서 좋은말이 어떤것이 있을까,찾아보다가
좋은글귀가 있었는데, 덕담은"현재미완료 과거형"이라는 구절이었다.

무슨말인가 읽어봤더니,하구싶은거나,소원하는바를 해주세요라구 기원하는것보다,그렇게되어서
고맙습니다란식으로,이루어지지않았지만,이루어진것처럼 기원하는것이 더효과적이란 것이다.

새해소망이 "얼굴이 이뻐지게 해주세요"라면,"얼굴이 이뻐지게되어서 감사합니다"란 긍정의
마음을
담은 기원이 오히려 더좋은 결과를 만들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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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상품권은,구두상품권처럼 한정된 품목만 구입할수있는것이 아니라,도서를 비롯하여,다양한물건을 구입할수있는 현금과똑같은 기능을가지는 상품권입니다.

문화상품권에 대한 일반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것은 어떤점이 있나요?

문화상품권은 1만원이하는 액면가의 80%이상 물건을 구입했을경우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수가 있습니다.예를들어 책1권을 8천원주고 산다면,문화상품권 1만원짜리를 내면
2천원은 현금으로 돌려받을수가 있습니다.

문화상품권이 액면가 1만원을 초과하는경우는 액면가의 60%이상 물건을 구입했을경우 현금으로
잔액을 돌려받을수가 있습니다.

문화상품권이 직원들에 대한 선물이나,기념일등에 사용하기 좋은이유가 무엇인가요?

문화상품권은 현금과 똑같이 물건을 구입할수는있지만,맥주를 산다든지,소주를산다든지에는
사용할수없기에,자신이 필요한물건을 사서,사용하기에 ,무엇이라두 받은상품권으로,기념할만한
물건을 사둔다는점이 좋다구 볼수있습니다.

문화상품권에 대하여 인간적인면에서 일반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점이 무엇이 있나요?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상식은 위에부분이면 족합니다.구지 더 부가하여 설명하자면
문화상품권을 주위에서 선물로 많이받는사람은,복된사람이라구 볼수있으며,주위에서 인정받구
있는 사람일경우가 많다구 볼수있습니다.문화상품권은 감사나 고마움의 의미로 상대방에게
선물해주는
것이므로 ,그런선물을 많이받는다는건 좋은의미라구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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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음블로그 뉴스의 기자단을 탈퇴한 이유에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구한다.개인적인 생각이기에
나의 관점이 틀렸을수도 있을것이기에,자신의 의견과 다르면,그냥 개인이 주절거린걸루 생각하면 되는
것이라구본다.


다음블로그 뉴스에 신뢰할수없는 이유는,기자단 4만명이 넘어가지만,베스트기자인지,뭔지모르지만
그러한 관점에 신뢰성이 느껴지지 않았기때문이다.베스트블로거기자 100명이라구 본다면,4만명 기자들중
0.25%의 수준이다.그러나 동영상베스트이든.일반기사 베스트든 선택되는 기준은,0.25%풀에서 챗바귀 돌듯
선정되는것을보며,구색맞추기 들러리루 구지,함께해야할 필요성을 느낄수없었다.


다음은 애드클릭스라는 독창적 광고프로그램을 개발하여,사용하구있다.블로그 운영자에게 트래픽을
주어 광고효과가좋구,효율성이있다면,다음 애드클릭스에  그광고효과를 얻게하는게 바람직할거라구
보는데,몇백만원 벌었네,몇천만원 벌었네하는 블로그에 트래픽을준곳을보면,이율배반적이랄가,
구글 애드센스를 단 블러그였다는것이다.다음블로그뉴스가 그렇게 좋은광고효과를 준다면 트랙픽을
다음애드클릭스가 가져야, 뭔가 앞뒤가 맞을거같구 그렇게 되도록 노력해야할거같은데,블로그뉴스
트래픽맞아서 수백만원 수천만원 벌었네하는 블로그는 구글애드센스달구있었다는것이다.


난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광고효과가 좋은 다음블로그뉴스라면,나같으면,자신이 사용하는 광고프로그램이
많이 활성화되게할거같은데,다음블로그뉴스에 트래픽을 잘맞는 베스트블로그기자들은,오히려 티스토리로
이동하여,구글애드센스를 다는걸,그리구 베스트기자에 트래픽폭탄을 맞게하는건,자체 광고프로그램이
없으면 모를까,있는데두 그렇게 가도록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는건,나만의 개인적 느낌일지 모르지만
그런생각이든다.


그래서 나는 생각한다.다음블로그뉴스로 트래픽폭탄을 맞는블로그에 대하여,구글에서,그 효과를 체크하여
광고효과없는 트랙픽폭탄만 맞는 그런 블로그에 대해서는,그 효과에 걸맞는 효과가 좋으면 좋은데루,
높여주고,효과가 나쁘면,계정박탈뿐만아리라,엄격한 불이익두 주어야한다구 생각한다.


다음블로그뉴스가,기존언론에서 기사로되지않을 기사거리라두,개인들의 알콩달콩한 정감있는
블로그뉴스기사두 많아지길 기대했었다.밥벌이루 하는 전문기자의 세련된 그런기사를 원했다면,
차라리 전문기자를 뽑아운영하는것이 낫지않겠는가,다음블로그 뉴스의 객관성과신뢰성은
개인의 가치관에따라,다 다르기에,그기준이 뭐냐구하면,스펙트럼이 다양하기에,어떻게선정하는게
객관성이구,신뢰성이냐구한다면,할말이없다.


그러나,0.25%의 잔치를 위하여,나머지 무수한 아마추어의 글들이,조회수0으로 쉽게 뭍혀져 사라지는걸
보면서,다음블로그뉴스의 베스트기사의 기준을 무엇에 두고있는지 궁금하다.


난 그래서 생각한다."그대 아직두 꿈꾸고 있는가".조회수0에 읽어주지도 않는기사를 뭐하러 그렇게
기사라는 이름으로 개인의 수고로움을 하려하는가,그냥 기사라는 명분이 아니더라두,얼마든지
좋은글이라면,각포탈이 검색엔진들이 찾아오지말라구해두,찾아와 다읽어준다.0.25%잔치에,
구지 불평불만을 하면서,들러리루,기자라는 허울데기명분으로 기사를 보내려하는가 하는가말이다.


블로그 뉴스기사로 써서 내보낸글들은,명예홰손이라든지,저작권침해라든지에 저촉되면,다음이
해결해주거나,보상해주거나하지않는다,오직 법적문제가 발생하면 기자라는 허울데기 명분으로
기사를 송고한,개인이 책임을지는것이다.밥벌어먹는 전문기자는,문제가 생겼을때,회사에서 책임
져준다.그러나 이름뿐인,블로그기자는,문제가 발생하면,뉴스기사라구 보낸,개인이 다책임져야한다.
왜 그런 수고로움을 하려구하는가? 조회수0,추천수0 그런대접받을라구, 기자라는 타이틀이 달려
뉴스기사로 내보내면,더많이 관심을 가질거라구 생각해서인가,그건 완전한 착각이라구 본다.
좋은글은 위에서두 말했지만,찾아와 봐주지말래두,검색엔진이 찾아와 수많은 사람이 보게되어있다.
기자니,뉴스이니 그런 타이틀이 붙여있다구,더많은 사람이 봐주는 블로그베스트뉴스 선정기준은
아니라구 보기에,꿈에서 일찍깨어나라구 하구싶다.


내가 다음블로그뉴스를 스스로 탈퇴한이유는,꿈에서 깨어났기 때문이다.일말이 희망을 가져었지만
그나물에 그밥이 트래픽폭탄을맞구,베스트기사로 선정되어진다구 느껴졌기에 스스로 블로그뉴스를
탈퇴하였다.나만의 개인적관점이기에,내생각이나 느낌만이 올바른관점이라구 생각치는 않는다.
공정하다,신뢰성이 느껴진다가 대다수일수도 있기에,단지 나의느낌을 적을뿐이다.


다음블로그뉴스를 탈퇴하였지만,항상 블로그뉴스찾아가서 기사들을 살펴보구 읽는것은
변하지 않을것이다.다음블로그뉴스가  베스트나,트랙픽폭탄을 맞는 블로그가
아니더라도 뭍혀진속에두 알콩달콩한 기사거리들을 찾아볼수있기에.......


다음블로그뉴스가 개인적관점에서,변화되어구나 느낄때까지,기자단 재가입을하지 않을
생각이다.욕심두 맞지,그런때는 영원히 없다.그럼 구지 나두 허울데기 기자타이틀로
뉴스라는 명칭으로,뉴스나 기자라는 타이틀로 글을보내면 더많은 사람이 읽어줄거라는
환상속의 다음블로그뉴스베스트가 아니라는걸 깨닳았기에,나또한 기자타이틀로
송고해서 만들어내구픈 생각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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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어울리는 노래가 무엇이 있을가요

회식때,"눈물젓은 두만강"을 부르는 분두 있는데요,이러면(?)
모여서 놀때는 분위기 경쾌하구,신나는 음악을 부르는게,축처진 노래보다두,낫죠.
즐거운 모임에서,주책바가지를 떠는분들이 꼭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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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노래의 대표곡은 무엇일가요.

모임에서 마음이 가는사람이있다,또는 웬지 끌리는사람이 있다.이럴경우에 부르면 인연이 될수있게
해주는 노래,"눈물 젓은 두만강" vs"화려한 싱글" ,자신이 모임에서 왜 인기가 없을까? 부르는 노래
스타일이 영향을 미치죠."눈물 젓은 두만강"보다 더한 스타일로,모임에서 분위기 딱깨는 스타일
"젓은 손이 애처로워,살며시" 인간아,인간아~


노래방에서 꼴불견인 인간은 어떤유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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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있다구,그사람만을 쳐다보며
"우리 만남은 우연히 아니야~" 인간아,인간아~ 
자신이 믿음이 깊은척,"주는 나를 기르시는 목자요
나는 주님의 귀한어린양~"인간아,인간아~
정의로운척,"찟기는 가슴안고 사라졌던,이땅에
부둥긴 두팔에~"인간아,인간아~



모임에서 지켜야할 가장 중요한 노래애티켓은 무엇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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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서는,이왕이면,신나구,경쾌한,즐거운 노래를 불러야겠죠.
인간아,인간아~ 소리를들을 그런노래들은,둘이있을때나,개인적으로 불러야해요
보면,꼭 분위기를 확~깨게하는 분들이 있습니다.노래는 잘부르는것보다,더 중요한게
자리에 맞는 노래를 부를수있는 에티켓을 갖추는 마음의자세입니다.잘부르는 노래가 딱1개라구
어느자리에서나 그노래만 부르는분,노래는배우라구있는것이지,하나를 부여잡구,어느자리에서든지
그것만이 내세상하면,듣는사람들은,인간아,인간아~소리가 절로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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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의 대의가 모여 탄생한 진정한 21c 경제강국 대한민국으로 나아가는 날
국민들은 한마음으로,대한민국의 전진과발전을 기원합니다.

선거가 끝났다구 화합이니,어쩌구하며,두리뭉실 넘어가라는 국민의 뜻이아니라,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흑색선전,무책임폭로등에 관련된 사람들에 대하여 엄격한 처벌을하여,
더이상 쇼나 주댕아리루 당선만되면 된다는 그런생각을 못하도록,그런문제에는 확실히 처벌을해야
대한민국의 더나은 선거문화를 업그레이드시킬수있는 길이라구 봅니다.

민주주의 선거의 정의는,국민주권에 의하여 탄생한정권이 반대파에 이끌려,다니라는
의미가 아니라,국민주권의 선거로 위임받은 힘으로,기존의 잔재를 청소하구,왜곡되어던 부분이
있다면,강력하게 바꾸라는 국민의 염원이 담겨있는것입니다.

대통령이 부하들의 무능력에 휘둘리거나,끌려가는 모습이아니라,카리스마적 지도력으로
나라를 이끌어가라는것입니다.

민주선거제도는,대한민국의 정무직이나 임명직에 대한 주요모든기관수장에대한 물갈이가
정권의 교체와 함께하는것이 선거제도에 부가된 정의입니다.21c 정정당당한 코리아,세계속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능력하구 주댕아리가 뛰어난사람이아닌 능력있는 인사정책을 펼치라는 염원인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제2의 중흥을 맞이할 대통령의 탄생,대한민국의 역사적인날입니다.
대한민국,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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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지방중에 유독 전라도만이 민의와는 동떨어진 투표모습이 나타났다.
전국모든지역이 자신이 지역에태어나거나,연고를 가지구있다구,지역연고라는 이유만으로 찍어주는
몰표가 나온것이 없는데,정의라는것이 자기지역에 연고만있으면 몰표를 주는 그런 투표형태가 정의인가

전국 민심이 잘하든,못하든 그에대한 평가를 했는데,유독전라도지역은 언제나 항상이런모습을
보인다는게 언제변할지,한심하다는생각이든다.

행동은 맨날 그런모습을 보이면서,무슨 그보다  더거창한 정의를 외치는지,그게 정의의 민심인가
이제는 바뀔때두 되었것만,전국에서 민의의 왕따를 스스로자초하는 몰표투표행태를보면서,말이안나온다.

몰표? 언제나? 지역적문제를 해결하려면,이런투표형태또한 변하기전에는 전혀불가능하다구보구
그책임은 남탓만하지말구,스스로두 돌아봐야할 선거풍토라구 생각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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