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요인이 무엇일가? 옆에 그림은,사람의 시각에대한 인지능력에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그려보았다.
사람은 누군가를 만날때,그사람의 모든부분을 기억하는게아니라,특징적인것을 기억하구 첫인상의 좋구,나쁨을 결정한다는것이다.
예를들어 옆에그림을보구,무엇을 닮은것일까? 물어봤을때 다양한대답이 나올수있다.그러나 봉긋한부분이있기에,남.녀중에 여자를 그리려구하지않았을까?
이렇게 생각이 떠오른다면,특징적인부분은 봉긋함에 인상되어져있다구볼수있다.
사람이 첫인상을 좋다,나쁘다라는것을 결정하구 기억하는부분에있어,그림으로 볼때는 외적인신체조건을 특징적으로기억하는것같지만, 그것보다는 그사람이한 말과내용이 사람의기억에는 첫인상이 좋으냐,나쁘냐를 결정하는 기억으로 회상된다는것이다.
아무리 잘생긴남자거나,한미모하는 여자를 처음으로 만난다해두,자신에게 4가지없는말을한 사람에게는
남들이 아무리 이쁘구,잘생겼다구해두,그사람에게는 완전꽝인 첫인상으로 바껴버린다는것이다.
사람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제1위요소는 말과언행이다.얼굴이 이쁘면 천냥빛을 갚는다? 아니다
말로써 천냥빛을 갚는것이다.물론 외모두 첫인상을 결정하는 판단요소이지만,결정적인 요소는
말과언행이다.그러므로 사람을 만날때,첫인상을 좋게하구싶으면 ,어떻게하면 잘꾸밀까?어떻게하면
이쁘게보일까? 이런것을 신경쓰는 절반만이라두 어떤말과행동을하는것이 좋을까?이것에 더세심한
신경을쓰는것이 더중요하다는것이다.
사람을 감동시키는것은 해골바가지가아니라,말과언행이다.사람의기억은 말과언행에 그사람의 인상을
대입하여 판단한다는것이다.언어단어의 미추가아니라,"야,밥처먹었냐?"라구 말해줄지라두,그말속에
담긴 의미속에담긴 따스함을 느낄수도있다.말과언행이 "오,아름다운 밤이예요"요따구 어투의말만
해야좋은것이다라는 의미는 아니다.
틀린것에대하여는,상대방이 누구든,제가 틀렸습라구 말할줄아는것,고마운것에대하여 뒤통수치는것이
아니라,일관되게 고맙다구하는것.그러한 말과언행이필요하다는것이다.
세상에서 가장나쁜인간은,말로써 상대방을 단죄하구,남을 단죄하므로서 자신의 선량함을 드높이려는 인간이다.이러한 인간군상들은 언제나 사기꾼이며,인류역사에 발전된가치를 남기는것을 본적이없다.인류역사를 발전시킨 모든선구자들은 주댕아리가아닌 결과론적인 행동으로 앞서나갔던사람들이었다.
실천함이없이 주댕아리로만 모든것을 다할수있구,다된다는 인간군상들.이런군상들을 통합하여 부른다면,궤변론자또는 사기꾼이라구 정의할수있다.실천이없는 이상은 망상일뿐이다.아직까지 사회각분야에는 능력은
쥐뿔두없으면서 실천은 다른사람이하구,결과는 내가알봐아니구식으로,주댕아리로만 쇼를해서 먹구사는 인간군상들이있다.이런 주댕아리들에대한 심판은 대선에이어, 총선에서두 확실하게 심판해야한다구본다.
이런인간들은 주댕아리로는 서민의삶,자유와정의,국민이 주인입다요 어쩌구하면서,뒤로는,한일두없이,오로지 주댕아리만 나불거리며, 자신들의배만 불려채운것들이기때문이다.
국민들이 그만하래두,제가 꼭해야합니다.국민들을 위한다니까요? 국민들이 그만하래두,국민을위해서는 내가꼭해먹어야한다니까요.국민들이 그만하래두,나를 안뽑으면 국민들은 정신병자요,국민을 위한다니까요?
그딴 주댕아리로만 위하는 국민, 실천없는 주댕아리들에 신물이난다니까,이젠싫다구,국민들이 그만하래두.......
kungmi생각
- 첫인상을 결정하는것은 2008.03.17 2
- 배추의 교훈 2008.03.15
- 행복해지구 싶으면 2008.03.10 2
- 티코와페라리 2008.03.03 2
- 좋은블로그와나쁜블로그 2008.03.01 8
- 약속에 대하여 2008.02.28
- 어디쯤가구있나 2008.02.24 4
- 블로그와 다음블로그뉴스 2008.02.24 7
- 첫경험에 대하여 2008.02.21 8
- 생애 꼭한번 가보구싶은 나라 2008.02.19
- 블로거의 로망 다음메인페이지 2008.02.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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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등록금과 대갈박정책 2008.01.31 2
- 맹서의 의미 2008.01.28
- 삶은 현실이다 2008.01.27
- 인생을 바꾸는 7가지 말 2008.01.24
- 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7사람의 말 2008.01.19
- 자유의 소중함과 의미를 생각해보며 2008.01.16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노래 2008.01.15
- 빗방울 떨어지는 2008.01.15
첫인상을 결정하는것은
배추의 교훈
어떤대상을볼때,사람의 눈으로보여지는 색깔과
동물의 눈으로보여지는 색깔이 차이가있다구한다.
인간의 눈에는 녹색으로 보이는 꽃이 진리라구할때
토끼의 눈에는 꽃의 색깔은 회색이 진리일수있다.
이럴경우,인간의 눈에보여지는 색깔만이 오직진실
이라구,사람이 토끼를보구,네눈까리에는 이꽃이 회색으로 보이냐라구 묻는다면,네,회색입니다라구 토끼는말할것이다.토끼가 거짓말하는게아니라,자연의 순리가 그렇게보도록 애시당초만들어졌다는것이다.
이런것을 배추의 색깔은 오직 진리라는 관점에서 주장한다면,토끼의 눈은 언제나 거짓일수밖에없다.
이처럼 가만히보면 진리일수없는것을 진리인냥 외치구 나자빠져있는 사람을 볼수가있다.
사람은 토끼의눈을 가지구있지는않지만,사람이 똑같은것을보더라두.토끼의 눈처럼보게될때가있는데,
자신의 가진 소신이나 가치관으로 객체를 보며 대상을 재단하려구할때이다.어떤생각과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수있는 사안에서는 똑같은것을 보아두 언제나 사람의눈으로 보던인간두,갑자기 토끼눈으로 보구
토끼눈만이 진실이라구 외친다.
자연과학이 아니한,논쟁있을수있는 사안에대하여,자신의 보는눈만이 오로지 진리라구 주장하는것들은
모두 사기꾼기질이 있는사람이라구볼수있다.그렇기에 어떠한 논쟁되는 사안이있을경우에,폭넓은 지식과경험을가진 사람의 조언을받아드리려는 자세를 늘가져야한다.세상은 넓구,인재는많구,전문가들두많구,하늘아래에는 무수히 뛰어난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에두 하늘에 별만큼많이있다.오직 자신의 눈까리만이 진실이구,다양한견해를 받아드리구,토론하려는 자세를가지지않으려는 인간이 주장하는 어떠한 논리나주장두 나는 사기꾼보다 더한피해를 주는 인간부류들이라구생각한다.
주장을하데,자신의 견해만이 절대적일수없음을 알구 겸손하자,그리구 자신의 주장이 틀려다구생각된다면,어린
아이한테라두,내가 틀렸네,너의 의견이 맞는것같다라구 할수있어야한다는것이다.오로지 토끼보구 야 이,간나이xx,네 눈까리에는 저꽃이 회색으로 보이냐,? 이렇게 다짜고짜 상대방을 인정하지않는 자세로 나온다면 토끼는 자신에 눈에보이는 그대루 이야기해줄수밖에없다."그래,내눈까리에는 회색이다.개xx꺄"
오늘의 kungmi생각 주장하데 겸손하자
행복해지구 싶으면
행복을 느끼구싶다면 시키는대로 해봐,감자2-3개,두부1개,대파1개,된장이거면 충분하다.
먼저,냄비에 물한바가지넣구,감자를 송송먹기좋게 썰어서놓구,두부두 적당한크기루 조각내서 넣구,대파를 송송썰어서 넣은다음,된장을 좀풀어넣구,아 뜨거워 할정도로,팔팔끊여서,식탁에 올려놓구 먹어봐,먹을때는 그 맛에 집중하구,
세상에 일어나는 꼴베기싫은일들과,걱정,근심다 팽개치구,만들어진 된장국의 맛에만 신경써,세상고민은 혼자 자기만 가진척 착각하지말거,사람사는세상에 별일이 다생겨 자신만이 그럴것이다,
자기가아니면 안된다는 4가지없는 생각버리구,그런 이기적인 생각하는 사람들 지구상에서 다사라진다구해두,세상은 잘돌아가게되있어.뭘해두 행복을 느끼지못한다면,평생죽을때까지 행복을 느낄수가 없을것이야.
된장국잘먹었으면,세상시름 다잊구,커피한잔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차한잔 퍼먹어.그시간이 기쁘면 그게 행복인것이야.
예수님이라는 성인이 그런말을했어,오늘,오늘일에 만족하는 삶을살라구,내일일은 내일일인것이구
대갈박 안돌아가는것이,예수님에게 다시물었어,내일시름에 잠길걸 생각하니,밥이 안넘어가구,도무지
행복을 느낄수가 없습니다.그러자 예수님이 그랬지,들에핀 백합을 봐,공중에 나는새를 봐봐,
인간이 그것들보다 못하냐? 오늘의 수고스로움에 만족하구,내일일은 내일다시 하면되는거야
부처님이 행복에대해서 말했을때,벼랑끝에서 동아줄이 삶의 유일한 길이라구 오로지 그따구 생각만이든다면
차라리 그 동아줄을 놓아버리는게 행복을 얻는길이라구 하셨어.
행복은 말이지,된장국의 맛을 알구,커피한잔에 어이쿠,감사합니다.부처님,예수님하면 그게 행복이야
옛날에 굴러가는 통나무에서 살아가는사람이 하도불쌍해뵈서,황제가 네소원이 무엇이냐,다 들어주마 그랬지,
그통나무 선인이 그랬데,거기좀 햇볏좀 가리지말구 비켜주는게 나에 행복이라구
감자두부된장국 진짜맛있어,먹어봐~ 쓸데없는 조미료팍팍쳐넣지말구,위에 요리법대루 해서 머거
행복은 별거없다.
티코와페라리
티코를 타구가다 여자가 옷을벗으면 막장이라구하구,페라리를 타구가다가 여자가 옷을벗으면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된다.
왜 갑자기 이런생각이 들었냐하면,사물이나 사람을보는 비이성적인 몰가치에대한 우둔함에대하여 글을적어보려구한다.
노무현대통령이 시골슈퍼에서 담배꼬나물구 담배피는 사진은 서민적으로 보여훌륭하십니다.
이런말을하구
버스운전기사가 세상사 시름에 겨워,버스에서 담배하나 꼬나물면 개막장이구,사회질서가 어떻다니,4가지가없다느니,비흡연자들의 권리가 어떻구 피대높여 외치던것들이,전혀딴판인 이론을 설파하는 우둔한것들이 많다.
물론 훌륭한직업과,잘난이력이있는사람과,일반서민을 어떻게 똑같은 수준으로 바라볼수있느냐,이렇게 말할수도있다.자신이 좋게생각하는 사람은 물해두,한없이 좋아보이구,자신이 안좋게생각하는 사람은,아무리 좋은것을해두 맘에 안들어보인다.
이러한 집단치매현상을 가진 부류들이 날뛰기 딱좋은곳이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사진이 비에젓는다구,울부짓는 국민"을가진 뽀그리나라가 아닐가생각한다.
우리가 뽀그리를 비판할수있는것은,자신의 생각위주로만 보는것이아니라 3자적 위치에서 객관성을 가지구보려는 가치관이정립되어있기때문이다.
우리눈에는 거짓되구,위선적으로 보일지모르는 북한주민의 그러한모습은 실제 북한주민에게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일수있구,그러한 행동을 자랑스러워 하구있을수도있다.하지만,그런 행동을하는 북한주민을 객관성면에서 나사가 빠지게만든것은 뽀그리 그자체였다는것이다.
어떤것을 볼때,자신의 가치관이 무조건옳구,타인의 가치관은 무조건 틀리다라구 생각하는 이런 얼빠진 인간부류가많아질수록 나라는 망쪼가들린다.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이말은,극단의 가치관을가지구,자신이 보구싶은것,자신이 원하는것,자신이 생각하는봐와 다르면,막장가치관이되는 모든사람에게 필요한 말이라구 생각되어진다.

나는 김대중이라는 인간두 싫어한다.그 이유는 잘못한것들에 대하여는"부끄러운줄 알아야지"이렇게 외치면서,왜? 비리를 저질러 교도소같다온 자신의 아들에게는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그소리를 외치지못하는가,아들이 하는일을 내가 뭔 힘이 있다구? 뭔힘이 있어야 외칠수있는 말이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인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말은 자신에게 이쁘구,사랑스러운것과는 상관없이 잘났건,못났건,잘못했으면 들어야하는말이라구 생각한다.
좋은블로그와나쁜블로그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미소가 번지게하구,운영하는 블로그주인의 마음과자세속에 나오는 지식이나, 교훈,경험을 간접적으로 얻게되었을때, 고마움이저절로 느껴지게하는 블로그가 있는반면에,
블로그에 들어가보면,차라리 읽지않음만 못하는 눈을베리게하는 블로그두있다.
눈을 베리게하는 이런 블로그는 공통적으로 상대방을 인정하려는 자세가 아니라,상대방은 잘못이구,그것을 논죄하는 자신의 가치관은 선이라는 생각으로 똘똘뭉쳐진 나사가빠진 광신도와 다름이 없다.
옛말에,"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한다"말이 있다.어떤분야이든지 바꾸고싶으면
민주화된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주댕아리놀리는것은 아무나할수있다.
서슬퍼런 독재체제하에서는 주댕아리놀리는것,그자체만으로도 값진보석의 의미가있었다.그러나 지금은 주댕아리는 아무나 놀릴수있다,그것이 덕목이 될수없는 시대에 접어들었다는것이다.그렇기에 ,자신이 그분야에들어가서 노력하든지,그분야에대한 공부를하든지해서 ,해결책까지두 제시할수있기를 바라는 사회수준으로까지 왔다는것이다.

가장 나쁜것이 해결책두없이 무조건 나는 옭소,믿어봐 천국이야,무조건이야,믿으면 천국간다
오로지 꼴통 광신도의 가치관을 가진부류들이다.이것들은 애시당초 개조가 불가능한 주댕아리로만 사는
것들이기에,바다에 빠져두 주댕아리만 동동뜰것이다.
교수입네,종교인이네 고상한척,풍월을 읍지말라는것이다.서당개 3년이면,강아지두 외우는걸,지난
민주화시기를 넘어 3년이뭐냐,강산이 두번바뀌구 남을시간이 흘렀는데, 서민들이 풍월을 읍구두 남아
넘칠만큼,이미 꼴같지않는 주댕아리놀리는것들이 하나를 말하면,그이면을 생각해볼정도가 될수있는
국민들이 수준이돼있다는것이다.오히려 노가다십장하는 서민이,그런광신도들보다 더 조리있게 정치를
이야기할수있는 지식과 소양을 가진 사회전반적 시스템이 레벨업된 국민성을 가진 우리나라이다.
때론 주댕아리로만 짱돌을 던져야하는경우도있을수있다.그럴경우에도 상대방을 인정하구,타협하는
가치관속에서 필요한것이지,공자왈 맹자왈,정의네,명분입네 요따구 고정화된 주댕아리로만으로
정의될수없는 세계화된 사회에 살구있다는것이다.세계초강대국 미국두,정의를 외치지만,따지고
보면,정의롭지않는 많은것들을 국가이익이라는 명분으로 행하여왔구,지금두 마찬가지다.
그렇다구해서,미국이라는 나라의 자유와인권이 다른나라보다 못하냐하면 그것두아니다.
걸뱅이같은민족의 기상을 갈가먹은 조선시대의 전통인 명분론주댕아리로 당리당략에 몰두하여,백성은 어육이되든,도탄에빠지든,유교경전에 기록된 공자왈맹자왈 정의만 읍조리다보니,반만년역사에 단한번두있지않았던,나라를 빼앗기는 설움까지 당했던것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토론과 타협이문화가 블로그에있어야지,오로지 나의 생각만이 천국으로가는 지름길이구,나라가 아름다워는지름길이구,요따구 광신도같은,쓰레기같은글들의 블로그를보면,
에라이, 짱돌이나 먹어라~
이노베이션은, 무엇인가 정의된 개념이아니라,바꿔서 시도할때 가능한것이지,고정적으로 정의되어 이렇게하는것이 성인군자이다라는 그런 썩어빠진 명분논리인 유교경전에나 쓰여져있을법한 극단의 가치관으로는 아무것두 제대루될것이없다.
인터넷이 간혹안될경우,집에서 점검해볼수있는부분이,위에그림처럼,컴퓨터의 바탕화면 내 네트워크환경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로컬영역연결-아이콘에 마우스우측버튼을 해보면,항목중에 인터넷이 연결이
끊어졌거나 이상하게되어있을경우는 사용 이라구표시되어있다.사용을 선택하면,사용안함으로 표시되는데
사용안함으로 표시된것이 정상이다.또한 사용안함으로 표시되어있는데,인터넷이 끊겼거나,연결이 제한
되었을경우는,복구라는 항목을 선택하여 인터넷이안되는 문제점을 해결할수도있다.
약속에 대하여

블로그에 글을쓰려다,약속이라는것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사람들의 가치관은 다양하기에,자신의 기준에서는 사소하다구 생각되는게,어떤사람에게는 큰가치일수가있다.
농담처럼 담긴 댓글하나의 약속에두 소중하게생각하는 가치관을가지구있는사람두있구,별것두 아닌데사소한 약속은 안지켜두돼지라구 대범하게 생각하는사람두 있을것이다.
중요한약속두있을것이구,사소한약속두있을것인데,
가장피해할 약속이,분위기상이라든지,마음과는
다른약속을 하게되는경우이다.
분위기상,상대방을 맞춰주려고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상대방이 그럼 토요일은 어떨가요?
이렇게 생각치두못한 구체적으로 정해져버리는 약속이되면,맞짱구로 무심코건넨 한마디가
나는왜 이모양이야,분위기상 쓸데없는말 하는거 고쳐야지,고쳐야지.......
아무리 분위기상으로라두,왜 내가 하지안해두 되는 쓸데없는 말을했을가,그런 약속을 한날은,
뭔핑계꺼리가 없나, 대갈박두 굴려보지만,주어담을수는 없기에,그리구 담부터는 절대 분위기에
이끌려 약속을 하지말아야지,말아야지.......
빈말이라두,약속과 관련되어지는말은,덜렁되지말구,한번더 생각해보구 말해야한다는것이다.
분위기에 덜렁거리는 kungmi "뮤지컬을 좋아하시나봐요? 저두 뮤지컬를 좋아합니다.하하하하"
좋아하기는 개뿔 ㅠ.ㅠ
어디쯤가구있나

블로그를 하면서,한번쯤 뒤돌아보구, 별꼴같지않는 내블로그는 어디쯤가구있는지 확인해보구싶을때,작은것같은부분이지만 kungmi가 찾아보는곳이,다음의 디렉토리검색이라는 부분입니다.
처음에 블로그를 시작할때,블로그순위 100위안에 들어가는것을 목표로잡구 걸어가구있었는데,
오늘 궁금해서,다음의 디렉토리검색에서 블로그순위를 찾아보게되었는데,내가 목표했던,순위를
이루었기에,기념포스팅으로 간직해두려합니다.
개인블로그 순위는 25위였구
전체블로그 순위는 목표로했던 100위를 뛰어넘어 53위였습니다.
잘못된것아닌가하구,내블로그는 ,댓글두 별루없구,왁자지껄
한분위기두 없어서,유배당한 고도에 벽보구 나혼자 위안삼으며 글쓰구있는줄알구있어서
잘못나와나 싶은생각두 들어서 세부부분을 들여다보니,
어느덧,거북이처럼,뚜벅,뚜벅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쓰다보니,어느새에 신문에두 글두나오구,다음까페,블로그메인에 글두올라보구,목표로했던 블로그 100위진입두 달성하구,얼쑤~^^
거북이의 모토루 쭈욱가다보면,혹시 1위까지 갈수가?^^ 택두없는 잠꼬대 고만해야지 ㅋ.ㅋ
kungmi가 생각해본봐,일반인이라구해두 누구나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하면,누구에게나
가능하다라는 결론에 도달했다.블로그는 누구나,빠르면 빠를수록 운영해나가는것이,전체적으로
보면 자신의 삶에 유의미한 퀄러티가될수도있겠다는 생각이든다.
자신의 넉두리라구해두,자신이 만들어나가는글과 컨텐츠들이,하나의 작품이될수도있는 시대변화
인걸보면 블로그가 가지는 의미는,개인적이면서두,그파급력이 개인에게만 머물지않는,미디어성격두
결합되어있는 요상,방통한 블로그----------------------------블로그를 무엇으로 정의해야할지?
블로그와 다음블로그뉴스
생각나는대로,키보드자판이 쓰여지는데루 글을적어보려구합니다.오늘의 양념은 블로그와 그에부가되는현상들에대하여,나름껏 비판해보고자합니다.
노랑색이 의미하는것은,근본적으로 다른색과함께있으면,칙칙함을만들며,홀로 유아독존으로 있을때 그색은돋보이지,다른것과 융화나 화합을 이루지못하는 색깔입니다.노랑색깔이 의미하는것은 배신,분열,이중성,싸움을 근본적으로 의미한다.
제가 처음에 블로그시작했을때,그때두 인기블로거들은있었습니다.
글만쓰면,다음블로그뉴스에 헤드라인을 꼭차지하는사람들이었죠.그런데 그런인기블로거들을보면서 공통적으로 발견했던부분이,어느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이나관념을 표현한 블로거의 글들이 블로거메인에 주로 자리잡구있었으며,그러한 현상은 변함없이 다음블로그뉴스에 이어지구있다구 생각합니다.
이러한현상은,다음블로거뉴스의 편집진의 생각이나 가치관에따라 다음블로그뉴스의 인기글코너에
선택되어지는 막강한(?)눈에 보이지않는 판단기준 권력의 행사이기에 그에 발맞춰 나가는글을 쓰는
블로거들이 인기가있다보니,눈치빠른 블로거들은,이미 다음블로그뉴스의 편집진의 경향에 맞춰서
글을써야 좋은글로 뽑인다는것은 말안해줘두,스스로 인기글에 뽑히는 글들을 통하여 알수가있기에
블로거들이 그러한 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이나 가치관에 일치하는글들이 넘쳐났구,지금두 변함이없다구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지극히두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과 가치관에 동조하는 일방적이구,
편향적방향의쪽만에 치우친 글들을 선호하며 메인글에 블로그뉴스편집진들이 선정한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블로거들에게는 다음블로그뉴스가 좋은기회두 제공해주는 통로이기에,다음블로그뉴스 편집진이
경향이 어떻게되었든 그런가부다생각할수도있겠지만,어째든 블로거들에게는 다음블로그뉴스의 편집진
들의 글을 선정하는 기준에 종속될필요가 없다는것입니다.
블로거들의 글들은,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편향된 시각만 있는게아니라,다양한 시각과 가치관을가진
사람들두 많이 읽는다는것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다음블로그뉴스를 이용하지만,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편향적시각의
메인글선정기준들을 보아왔기에,오래전부터 kungmi는 다음블로그뉴스에 메인글목록에 올라가는것은
"그대 아직두 꿈꾸고있는가"라는 푸념섞인 글까지 써던적이 있었습니다.
다음블로그뉴스가 위력이있네,없네하지만,저에게는 뜬구름같은이야기이구,전혀,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철저하게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의 생각과 동떨어진 글들만 써와서인지 나의 블로그는
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을보내던지,안보내던지,상관없는 나에게는 그저그런 메타사이트중 하나가
다음블로그뉴스라구 할수가있습니다.
블로거글의 장점은 다음블로그뉴스만이 있는게아니라,블로거들의 글은 수많은 사이트로 퍼지기에
블로거는 특정블로그뉴스에 종속되려구할 필요가 전혀없다는것입니다.또한 블로거는 자신의 생각이나
가치관을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에맞춰 종속하려구 할필요가 없다구봅니다.
웃기는이야기지만,지금에와서보면,처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할때 블로거뉴스의 특정경향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메인단골을했던 블로거들이 블로그를 방문했을때,그들이 블로거가 하루에 수만명의 방문자가 가는걸보구
참 부러운눈으로 봐라보면서,내 블로그는 왜 이모양이야,그렇게생각했었지만,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써가다보니,하루에 수만명 방문하던 그런블로그의 방문자수와 꾸준히 일정방문자수를 유지하는 제블로그의
방문자숫자가 지금에와서는 도토리키재기 차이밖에 안나는현상이 나타났다는것입니다.
다음블로그뉴스로 제가 블로그를 시작하며,지금까지 총 얻은 방문자수는 1,800명입니다.
작년부터 운영한 블로그운영기간을 생각해보구,다른여러경로에서 방문하는 비율을 본다면
하루방문자수에두 못미치는 있으나 마나한 영향력입니다.
왜 이렇게 하루 수만명이오던 블로거와 제블로그가 동일한 방문자가 되어버렸는지,그이유를
찾아보니,다음블로그뉴스에 종속되어 움직이는 블로그는,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을쓸때 그날만
방문객들이 넘쳐나구,다음블로그뉴스에 글이 걸리지않는 날에는,형편없는 방문자수를 유지하더라
는것입니다.반대루,다음블로그뉴스가있던,없던,꾸준히 글을써나간 제블로그에는,꾸준한 글쓰기
덕분에,고정적으로 방문하는 일정방문자가 날들에 차이가별루없이 지금까지온결과,수만명이 방문자가
한번에 방문하는것이 부러웠던,그 블로그의 방문자숫자나 제 블로그의 방문자숫자나 한번 힘껏 달음박질하는
토끼가 앞서던게아니라,뚜벅,뚜벅 자신의 생각대로 걸어간 거북이가 앞지르더라는것입니다.
블로그는 단기간경주가아닌,마라톤인것입니다.그 도중에 다음블로그뉴스는 하나의 기회는
될지언정,그것만이 방문자수를 만들어주는것이아니라는것입니다.다음블로그뉴스보다는 제생각에는
다음에서 블로그를 대표하는곳,어디냐하면,다음메인에서 카페,블로그로 표시된부분,이곳에 노출
되도록 노력하는것이,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는것보다,훨씬더 의미있구,좋은결과를 블로그에게
준다구 생각합니다.
다음블로그뉴스에 노출되봐야,블로그뉴스편집진이 생각과 가치관에 부합되는 글이어야하구,
대부분 글쓰는 사람이 99%의 글이 1-200정도방문자를 얻구 블로그뉴스편집진의 알수없는 컷트행사기준에따라 글이사라진다면,다음메인의 카페,블로그로 표시된부분에 블로그글로 소개되면 기본이 1만명이상이 방문한다는것입니다.
이곳은 다음블로그뉴스와는 다르게 블로그나 까페의 글 자체에 대한 소개이기에 편집자의 생각이나
이념,가치관등에 일방적편향성이 종속되거나 나타나지 않는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가장중요한것은,블로그의 방문자수는,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에게 외면받았다구,
외면안받을라구 노력하는 글을 쓸필요가없다는것이다.왜냐하면,다음블로그뉴스가 아니더라두,
블로그에 쓰는글들은,아무런 매체가 없다해두,검색이라는 막강한 기능이있으며,또한 우리나라에
블로그글을 소개하는곳이,다음블로그뉴스만이 아니라,크게보면 다음블로그뉴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1%라면,
99%는 다른매체가 담당한다는것이다.그러므로 좋은글을 블로글에 써나갈수만있다면,어느한쪽에
목메어 종속되어질필요가 전혀없는게 블로그라는것이다.
다음블로그뉴스는 지극히 작은것중 하나일뿐이라는것입니다.블로그뉴스메인글에 선정되면 좋은것이구,
안된다해두,그것은 다음블로그뉴스편집진이라는 일부의 판단결과이기에,자신의 쓰는글들이 쓸데기없는것들인가 움츠려들필요가 전혀없다구 생각합니다.여러분의 블로그에 쓴글을 방문하여 읽는 지역의 아이피를
한번이라두 어느나라인가 찾아 살펴보면 놀라게될것입니다.
미국,중국,러시아 심지어 부탄이라는 나라에사는 사람까지두,인터넷이된다면 읽구간다는것입니다.그만큼
인터넷에 쓰여진글들은,자기가 생각하지두못하는곳에 사는사람들조차 관심있는글이면 방문하여 읽는다는
것입니다.다음블로그뉴스에 메인글에 채택되지못하는 많은분들,저와함께 요렇게 외치며 웃어봅시다
"에이 짜리몽땅한것들" 하하하
첫경험에 대하여
오늘은 저의 첫경험에대하여 적어볼게요. 어떤일이든지,첫경험은 나름대로의 느낌을 간직한채,다른기억보다 더 또렷하게 추억속에 남아있게됩니다.
추억은 만들어간다는말처럼,첫경험또한 블로그를 거북이처럼 뚜벅,뚜벅 만들어가는중에 여러가지 다양한첫경험을 하게되었는데,그중에 개인적으로 기념할만한 첫경험이기에 기록해놓구 대대손손 자랑할라구합니다.
그런것두 자랑거리냐,이렇게생각하실분두 있겠지만,자랑할게 없는 저에게는 대단히 의미있구,기쁜일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나두 한번해보구싶은 로망들중에,포탈메인페이지에 내글이 오르는것,이 첫경험두
이루어졌구,블로거가 쓴글들이 일반신문에나오는것들두 종종보아왔기에,나에게두 그런기회가 올까?
참 부럽다,그런생각만하구있었지,나에게두 그런기회가 올줄은 생각하지못했었는데,블로그의 글이
일반신문에 나오는 첫경험의 로망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블로그을 운영하면서 받았던 첫경험의 기쁨들은 모두 적어놓으려구합니다.오늘은 블로거의
두번째로망인 일반신문에 나의글이 뉴스로 기사화된것에대한 기록입니다.
네이버뉴스,미디어다음,엠파스,일간스포츠에 올려진 뉴스란에 올려진 증명샸~
블로거의 두번째 로망,일반뉴스로 자신의 블로그글이 나오는것,첫경험의 로망두 이루어졌습니다.
감사하구,기쁩니다.토끼의 모토가아닌,거북이모토로 꾸준히 블로그활동을하면,누구에게나 기회는
주어지는곳이 블로그라는것을 보여주고있습니다.
일반인들두 얼마든지,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한다면,저처럼 뉴스란에두 자신의 블로그글이 소개가될수있구,
첫경험의 기쁨두 얻을수있다는것입니다.
지금까지 kungmi의 두번째 로망,일반뉴스란에 자신의글 기사화되기에대한 첫경험으로 대대손손(?)
전하고픈 가문의 영광인 기록이었습니다(^^*)
생애 꼭한번 가보구싶은 나라

삶의 의미를 찾으려면,여행만한것이 없을것이다.인생두 어쩌면 한편의 여행인지두 모르기때문이다.무엇을 알구,무엇을배우고 태어나지않았구, 알수없는상태에서 세상에 인생의 첫발이 시작되었구,알수없는정해진 시간으로 인생이마감되는것이다.
여행이라는것또한,자신이 알지못하는,그러한곳을가보구,그곳의 아름다움이나,삶등을 통해 무엇인지모를 추억과감동을 가슴에남기게된다.
요즘은 해외여행을 다니는것이 일상화되었는데,유럽이나 선진국같은나라를 돌아보는것두 나름의의미가있지만,뭔가 가슴에남는 여행은,자연과전통이 잘보존된나라들이다.
내가 꼭한번 여행하구싶은나라는,스리랑카이다.홍차의 나라라구 예전에 불려서 실론이라는 국가
명을가지구두있었던 스리랑카는,불교든,기독교이든 많은종교들이 잘어우러진나라루,섬나라이지만
크기는 작지않은,한반도의 절반정도되는 크기를가진 나라이다.불교의 3가지 보물이라는 불,법,승 3보중
법에해당하는 부처님의 말씀을담은 경전을 제일먼저 만들어낸나라이다보니,불교역사유적과 불교적인
전통이 잘보존된나라이다.
인도나 방글라데시,파키스탄,스리랑카는 남아시아지역으로 불리는지역으로,영국의 지배를 오랬동안
받았기에,어느나라보다두,영어가 대중화되어있는나라이기에,몇마디 영어단어만알구있다해두,여행중
언어로인한 불편은 없을것이라구 생각한다.
스리랑카의 국가명을살펴보면,스리라는 존칭어와,랑카는 고유명사가 결합된나라이다.
랑카는,우리나라의 제주도가 궬파트라는 다른명칭이있듯이 그러한 고유명사라구볼수가있다.

스리,라자,구루,마하트마 이런단어들은,대부분 존경의 의미를가지는 언어단어들이다.
마하트마 간디라구하면,마하트마는 간디라는 사람의 이름이아니라,위대한이라는 뜻을가진 존칭어이다
라자는 우리나라로보면 왕,구루는 스승,스리는 어떤대상을 높여주는 님이라는 단어와같다.
이들 남아시아지역국가는,영어들을 공용어로하구,자체언어들두 사용하기에,나마스떼라구인사해두
통하구,굿모닝해두 다알아들을수있는 문화적언어의 다양성을가진 국가라구볼수있다.
그러므로 언어에있어서는 영어를 조금이라두할수있다면,그나라의 언어를 모른다해두,불편함이
없다는것이다.
스리랑카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불교정신문화가 잘보존되어있는국가이기에,스리랑카
뿐만아니라 불교전통문화를 간직하구있는나라들은,순박함과 포용의 문화를 가지구있기에,광신도들이
일으키는 종교분쟁면에서는 평화롭다구 볼수있다.
불교를 보기위해서 인도나,태국를가는것보다는,스리랑카를가보는것이 더의미가있다.부처님의
말씀인 경전을 이르는 법을 대표하는 국가이기때문이다.여행을 통하여,삶의 교훈을 배울수있는나라,
무엇을 가르쳐주거나,말해주지않아두,스리랑카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을보는것만으로루,삶에 대한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기회를가질수있다구 생각한다.
나의 여행로망,스리랑카,다른곳은 못가보더라두,생애 꼭한번은 가보구싶은 나라,스리랑카
스리랑카 쁘리이까르따훙? love sriranka
블로거의 로망 다음메인페이지

아프리카초원을 누비는 배경음악과 어울어진,마지막장면의 dslr의 승리의 표현처럼,거북이처럼,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해가던중,
오늘 바로 it분야글에 1만명의 방문자가 내가쓴글을읽어주는,블로그를 운영하면서,다른블로거글들이
다음메인페이지를 노출되는걸보구,부러운눈으로
보기만했었는데,
사소한것일지도 모르는 it관련글이 다음카페,블로그를 대표하는 메인페이지 글중 하나로 올라가있었다.밖에 일때문에 돌아다니다가,조금전 들어와서보니,블로거의 로망 메인페이지를 내글이 장식하구있었다.
아,진짜 눈물날뻔했다.오늘같은날을 예고를하듯,어제는 인터넷정보통신뉴스 1위사이트운영자가
자신들의 사이트에 내블로그를 링크해주겠다는 댓글이달렸었다.나의 블로그가 내세울건 꾸준히 글을
올린것뿐,별거없었는데,나의 블로그에 하루 1만명이 방문하다니,기쁘다~ 만세 삼창이 저절로 나온다^^
어떤것이든 첫경험이 젤 기억에남듯이,메인의 첫경험은 내가 블로그운영하면서 꼭한번 이루고싶은
로망이었는데,오늘이루어졌다~dslr의 승리처럼,거북이모토인 kungmi의 승리~~~~~~^^~
첫경험을 기념하며,증명샷 한컷~
그냥 아무내용없이 자축만 적어놓는것두,그래서,카드체크기에대한 일반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글을적구 마무리~
요즘은 카드체크기가 일반화되어서,장소에 구애됨이없이,어느곳에서든지,카드체크기를 들구 다니면서
결제를 할수있다.카드체크기사용법은 간단하다.핸드폰크기처럼생겼구,카드를 체크기아래부분에
긋으면 카드번호가 나타나며,입력버튼을 선택하면,할부개월수가나오며,01,02,03이런식의 두자리수로
할부개월수를 숫자키로 적어준후 다시 입력버튼을 누르면,결제금액화면이나오구,카드결제금액을
숫자키로 입력해준후,다시 입력버튼을 누르면,카드결제단계가 마무리되며,서명할수있는 종이가
인쇄되어나온다.
전자제품이나,기타물품을살때,그러한것을 파는곳에 직접카드를 가지구가서 결제해두되겠지만,
자신의 집에 제품을 부른후,집에서 카드결제를해줄수있기에,제품을 사야하는데 깜박잊구 카드를
매장에안가지구갔을경우 다시 카드를 가지러 집으로 갈게아니라,제품을 배달을 집에서받구,카드는
집에서 결제하겠다구해두 된다는것이다.요즘은 어떤제품을 파는 매장이든지,이동식카드체크기를 다
가지구있기에,카드를 깜박했을경우는 제품이 배달된후,집에서 결제해주겠다구하면된다
사랑한다면

차가운 겨울바람이 불어서인지,마음까지 감성적이되는 날이네요.거리에 움직이는 차들에 뒤에는
좋은의미를 가지는 구절들을 적구다니는 차들을 자주볼수있다."혼을 담은 노력을 결코 자신을 배반하지않는다"-학원차구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꽃은 특별함입니다"-꽃가게구나-이처럼 어떤것을 표현하는 작은문구에서두,전체의 의미를 알수가있다.
요즘보면,무엇은 된다,안된다루 나눠서 오직 자신의 주장만이 옳은냥 주장하는 인간들의 글을보노라면,눈쌀이 찌부려지게된다.어딜가나,그게 되겠나,해볼필요가 뭐있나,안돼는것이야 등등 무슨일을해보기두전에 안된다라는 인간들이 꼭있다.
이런 인간들의 부류는 그조직이나 사회에 이로움을 주기보다는해볼려구 노력하는사람들까지,
패배주의를 심어주는 인간군상들이라는점이다.
조직과 사회의 발전은 안된다는것을 된다구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발전되어왔다.가장 사회에 쓰레기들이시도해보지두않구,안된다구하는것들이다.이런부류들은 남이 무슨 제안을 내놓으면 무슨대안을 내놓기는커녕.오히려,자신만 안된다구하는게아니라,열심히 해볼려구하는 사람에게까지 안될거라구,좌절시킨다
가장나쁜쓰레기들이,어떤분야이든,시도두해보기전에 포기하도록하는 인간들이다.뻔한데 뭐하러
해보냐 이런주장하는 사람을보면 왜 밥은 삼시새끼 처먹는지 묻구싶다,시도해보는것과,아예 애시당초
아무것두안하는것과는 결과가 실패라구해두,사회를 발전시키는 기상으로 남는다.
도전정신이라는것은.결과가 좋을때만 시도하는것이아니다.결과가 좋을지,안좋을지는 아무리
자신의 주장이 최고인냥 주장해두,정해져있는것이아니다.그렇기에 상대방의 의견을 아예 뭉개뜨리려는
일방적인주장은 교만한것이다
인류의 역사는 안되다구하는 쓰레기들에의하여 발전되어온게아니라,그럼에도불구하구 도전해보자
라는 사람들에의하여 발전되어왔다.
에베레스트을 오르는 사람에게 왜 당신은 저산을 오르느냐 물었을때 "거기에 산이 있기때문에"
라구했던 사람이있었다.이것을 의미없다구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비난받지않는 가장좋은
방법은 아예 에베레스트를 인간이 오를필요없이 가만히있는것이다.인간이 산을오르면서 버리게
되는 장비나 쓰레기들이 에베레스트를 오염시키는데,왜 올라가냐 가만히 보기만하는것이
정상이라는 논리가 어쩌면 현실에 맞는것같기두하다.그러나 사회를 발전시키고 문명을 발전
시킨원동력은,무언가를 해보자,할수있다라는 도전정신이었다는것이다.
대학등록금과 대갈박정책

공중에 연기로 살아지는 담배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흡연인구를 전체국민의 10%로 가정한다면
500만명정도이구,하루한갑의 담배값을 평균2,000원으로 계산하면,1인당 연 66만원,전체적으로는 3조3천억원,건강문제비용을 제외하더라두 공중에 단순히 담배연기로 살아지는 비용이라 구볼수가있다.
3조3천억원이면,우리나라대학생 33만명이 연1,000만원이 등록금을 낼수있는돈이다.매년 담배연기로 공중에 날아가는 비용만으로도,우리나라 대학교과정을 무상교육을 시킬수있다는것이다.
북한에 10년간 공식적으로 퍼준돈 10조면,비공식적민간분야를 합치면 상상초월인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대학생 전부를 대학교등록금문제는 대학교무상교육을 시키구두 남는돈이다.
미국은 인권문제인 노예제도로인하여,남북전쟁을할만큼 인간의 천부적권리인 인권을 최우선으로
두었음을 알수가있다.
그러나,우리나라의 지난 10년간의 정책은 폐암말기환자에게 영양제만 투여하면,잘될것이라는
근시안적 대갈박들에의하여,완전히 실패한정책을했다는것이다.서울불바다니,전쟁하자는것이냐
라는등의 구호앞에,북한동포들이 가져야할 인간의 천부적권리인 인권보다,영양제를 투여해서라두
우리나라만 잘먹구,잘사면된다는 극단적이기주의로인하여,인권문제는 눈감았다라는것이다.
우리나라의 자유와정의는 거저얻은게아니라 싸움을 통하여 얻어낸결과였다.인권보다 더 우선인
것은 있을수없다.그것이 남북간의 대결로 종지부를 찍는다해두,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두
충분히 싸울만한 가치가있다는것이다.
전쟁하자는것이냐,불바다당할래,이런 위협에 굴복하느니 싸우는게 더낫다.미국의 남북전쟁은
왜 일어났는가? 왜 미국의 번영된 국가가 되었는가?북한동포들이 누려야할 천부적권리인
인권에 대하여는 어떠한 명분으로 갖다붙이더라두 그보다 우선순위는 없다.
북한동포들의 인권말살에대하여,근본적인 수술을하려구하지않구,영양제만 투여해서는
50년아니라 500년이지나두,병이 치유될수없다.미국이 평화롭게살자구,노예제도를 지속하여
싸우지않았다면,지금의 번영된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두 없었을것이다.
정신나간 대갈박들이 북한에 퍼다준 10조는,과연무엇에 쓰여는가라는점이다.북한동포의 인권의
향상을위하여 쓰여졌는가? 오히려 인권말살독재자의 손에 핵무기를 갖게해주었으며,
북한동포의 인권말살독재자의 영웅화나 집권을 더견고하게 도와주었을뿐이다.
공중에 담배연기로 살아지는 돈보다,더악독하게 쓰여진돈이 북한에 퍼준 돈이라구본다.
폐암말기환자에게,영양제를 아무리 투여해줘두,근본적인 수술이되지않구는,병이치유
될수없구,고통은 멈추지않는다는것이다.북한동포의 인권말살에는 눈감구,전쟁을 막는
영양제라는 구실로,독재자에게 퍼다주는돈은 죄악이다.차라리 싸워서 깨부셔버리는것이
인권의 정의에 부합된다구볼수가있다.
배고프구,인간이하의 생활을하는 북한동포에게,빵을줘야한다.맞는말이다.배고파죽는 사람에게
먼저 빵을주고 구호해줘야하는것은 무엇보다 우선적이어야하는 진리이다.그러나 그것과 타파
해야할 인권말살독재자를 유지시켜줘야하는문제는 전혀다른문제루,공개적으로,적극적으로
궤멸시켜야하는 정책을 써야하며,그것이 정의와 자유에 근거한 대한민국의 나아갈 가치이다.
인권말살독재자와 제도를 궤멸시키는데,싸움과 대결이필요하다면,싸워야한다는것이구
그것으로인하여 발생하는 피해가있다해두,그것이 단기적으로 나라를 20년후퇴시킨다해두
결과적으로 더강력한 번영을하게하는 바탕이되기에 당연히 감내해야할 가치가있는
자유와인권이라는것이다.국민이 누려야할 천부적권리인 자유와인권보다 더우선적인
민족적이익은 없다.
맹서의 의미
그만큼 맹서라는 의미가 가지는단어는 신적인 의미를가지는,결단을 의미합니다.자신의 목숨보다 더 상위에있는것이 맹서이기에,가볍게생각하지말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에서 인간이 맹서를 했다면,자신의 목숨보다 더중하게 여겨야합니다.그렇기에 맹서는 함부러 장난으로 해서는 안되는 절대적무엇인가를 포함하구있습니다.
예전에 어떤분이,자신의 사업을하는데,실패하면 죽겠다는 맹서를했는데,사업에 실패하자
스스로 생을마감하셨죠.이런경우 맹서를하지않았다면,절대죽지않았겠죠.만약에 맹서를했는데
자신스스로한 맹세를 어기구,살아간다구해두,이분은 이미 인간으로서는 버림받은 사람일수
밖에없습니다.맹서를 했다면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두,지켜야합니다.
맹서는 강요나,누군가에의한 억압으로하는것은 어떠한경우도 맹서가 될수가 없습니다.
맹서는 스스로자신의 의지로하는 결단입니다.그런데 이러한결단을했다면,그것은 신적인 의미인
맹서이므로,결코되돌리려구하면 안됍니다.그러한 인간은 삶을살아갈 가치가없습니다.
비오는날에 이런글이냐하면,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맹서를 하지말라는 의미입니다.
또한맹서를 스스로가했다면,자신의 목숨보다 더 고귀한가치이기에,목숨을버릴지언정 어떠한것과두 바꾸지말아야하는 절대자아라는것입니다.
맹서는 누가 져버렸다구말한다구 해서 그것이 맹세를 져버리는것두아닙니다.맹서는 스스로가
져버렸을때 그 맹세는 목숨보다 더중요한 가치를 버린것이므로,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삶은 현실이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면,정감이느껴지구,무엇인가 생각해보게끔하는 글들이있는 블로그들이있다.
그러한 숨겨진 보석같은 블로그을 찾아서 글을 읽게되었을때 저절로 미소가 번진다.
댓글을 안달아놓지만,숨겨논 나만의 보물처럼 방문하여 어떻게 지내구있는지,무슨생각을하는지등등
종종걸음으로 살짝 살짝 둘러보구온다.
아는분이 이사한다구 이사짐을 나르는걸 도와달라구해서,가서 항아리두나르구,책장두 나르면서
마당쇠노릇하다가,문득 삶은 현실이다라는 생각이들었다.돈벌라구 이사짐나르라구한다면 과연 나를수
있을가? 해야될상황이라면 그게 일이냐 이런,주댕아리식말은 쉽게나오지만,마음속은 글쎄.......
삶은 현실이다라는 말에는 복합적인 의미가 담겨져있다.할수있을까가 아니라,해야만하는
상황이라는 의미를 담구있다는것이다.무엇인가를 까대는 글을 즐겨쓰는 쓰레기블로그나 언론기사들은
한번쯤 생각해보길 바란다.삶은 정형화되어있는 모델이아니다.살아온 환경두 다르구,지향하는 가치관두
모두 다르다.자신만의 주댕아리가 정의구진리이구 올바름이라구 믿는 그런썩어빠진 논리를
주장하기에는 우리나라의 사회문화의 수준이 높아졌다는것이다.
짧은 세치혀를 가지구,누굴을 이끌구,계도해야할 대상으로 여긴다면,현실을 몰라두 한참모르는
쓰레기들이라는것이다.사회가 이상한 방향으로간다면 젤먼저 도끼들구 때려잡을수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구있는것이 침묵하는 대다수 국민들이며,그만한 행동을 못할만큼 미련하구,우둔한
국민들의 수준두아니다.
국민들의 수준은 이제 무엇인가를 주장한다면,그이면을 읽어내구,환멸을 느낄수있는 수준까지
와있다는것이다.제일 불쌍한 인간들이,자신들의 교주로섬기는것들은,주댕아리 이미지루,이미
자식이구 자신이구 잘먹구 잘살만큼 혜택이며 이익을얻은반면에,자신은 거러지가되구,삶은 현실
입니다라는 명제에 짓눌리면서,교주님은 훌륭하십니다.이러는것들이다.
욕을하든,칭찬을하든 이미,그런족속들은 자식이구뭐구간에 그대들보다 나은삶을 살며 잘먹구
잘살아 갈것이라는점이다.교주님들,교주님들하기전에,지자식새끼,통닭한마리라두 사가서 먹일수있는
사람이 되라는것이다.교주님들은 안도와줘두,편안한 삶을살도록 혜택을 다얻었구 얻는다,교주님은 통닭두
못드실가 ,노심초사하지말구,시대정신인 삶은 현실입니다 이명제를 위하여,어떻게하면 더부강한 나라,
서민이 웃는나라가 될가,이런 잘되어야한다는 통합적인 글은없구,자기집단의 이익을위해서는,나라신용도가
박살나든,망가지든 상관없다는류의 주댕아리 까대는글이나 ,편가르기식의 글들에 환멸이 느껴진다는것이다.
인생을 바꾸는 7가지 말

실망을 받아들일 준비는 하되,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는 마라 - 알베르트 슈바이쳐
네 머리로 남의 행복을 구상하라-유일한
진실로 마음을 견고하게 세워 한결같이 앞을 향해 나아간다면 태산이라도 옮길수있다-정약용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존 데이비슨
나는 신용하나로 주인으로부터 쌀가게를 물려받았다-정주영
돈에 절한다고 생각하면 화가 나지 않는다-이와사키 야타로
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7사람의 말


귀엽다라는 기준은 사람마다 생각마다 다다를수있기에,나의 생각에는
이분들이 귀여운 얼굴모습이 표준이라구 생각되어진다는것이다.
인터넷문화의 가장근본적인 진리는 공유의문화라는 생각이든다.폐쇄가 아닌공유,공유를 지향하면,더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게되구,지식은 나눌수록 더풍요로와지는것이라는걸

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7사람의 인물들이있다.그중에 한명이 아인슈타인이다.이분이 한말중에 유명한말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하지않는다"라는 말이다.인간이 보기에 불합리한것으로 보이구,우연처럼생각되는 그모든것은,우연인것이하나두없구,모든것이 애시당초 결정되어져 있었다는 의미를 담구있다.

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징기스칸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 "세상을 얻는데 사준사구 8명이면 족하다"라는 말이다.8명의 사람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끝까지 함께할수있는 사람으로 이끌수있는 지도력을 가진사람은 세계를 제패하구두 남는다는의미이다.


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강이식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무례한 국서에는 글로써가아니라,칼로서 화답해야한다"라는 말이다.천하의 중심을 외치던 나라가 위협할지라두,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킬수있는 민족적 정신의 토대가 되었으며,이러한정신은 수많은외침과 항쟁속에서두,굿굿이 일어나,세계역사의 시류를 근본적으로 바뀌어놓게하는 한민족의 기상이되게하였다.

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나폴레옹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이다.현실에 불가능은 있을지언정,정신의 불가능은없다라는 의미를 가지는말로써,강인한 정신력이 세상을 바꿀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말이다.

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윈스턴처칠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 "중복된 곤란은 승리의 기회다"라는 말이다.사람의 일은 업친데에서,주저앉구싶을때,덮친데의 상황이 발생한다면,그때가 곧 전화위복의 기회가 생길수있다는의미로서,어줍짢게 넘어지는것보다,넘어지더라두 확실하게 데싸질만큼이면,그것이 곧기회가 될수가 있음을말해주고있다.이러한 처칠의 신념은,히틀러와의 싸움을 승리로이끌어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놓게된다.

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 "울지않는 새는 울게만든다."라는말이다.역사를 새로쓰게 만드는 일들은,그것이 좋은일이든,나쁜일이든,가만히있어서는 아무런변화두 없다라는의미로서,이러한 말은,훗날 천하의 중심을 여진족이 차지하게되는 결과를만들어,세계의 역사를 바꾸어 놓게된다.
자유의 소중함과 의미를 생각해보며

자유라는것의 의미에 대하여,생각해보았다.국민들의 누리는 자유의 권리는 천부적인권으로,그것을
부정하는것이, 헌법이라구해두,국민은 그에대하여,저항권을 행사하여,실제적 행동으로 괴멸시킬
천부적인 저항권을 가지구있다구 볼수가있다.
요즈음 판례를보면,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을 국가보조를 해줘야한다는 입장인것같은데,박정희의
공과사는 분명히 집구넘어가야하며,그분이 일으킨 산업화와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경제성장에 크나큰 공적이있는것은 사실이다.이분을 존경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이며,이부분에있어서는
마땅히 인정받아야한다구 생각한다.
그러나,이분은 민주주의 자유를 논하는관점에서는,죽어마땅한 행적을 보였다는점두,
확실하다구생각한다.민주주의에있어,독재자는 그어떤 고귀한가치를 내놓았다구해두,
독재자에 대해서는 국민은 독재자를 죽일 자연적 권리를 가지구있다구 생각한다.
독재자의 권력은 절대권력이기에,절대권력아래에서는 모든 정상적인절차가 비정상적인 상태로
침묵하기에 국민의 자유와인권을 회복할수방법은,자연적권리인 실제행동으로 행사하는것은
당연한권리라구 생각한다.
독재자는 아무리 고귀한 명분과 업적을 이루었다구해두,정당한 법치주의방법이외로 국민을 죽였거나,
탄합했다면 국민은,그러한 독재자정권을 종식시키기위해 죽이는것은 죄가될수없다는점이다.
요즘의 판례는보면,이중적판례들이 많이나오구있다.독재자인 박정희가 사법적살인했던 사람에게는
무죄판결을하구,그러한 독재자 박정희의 기념관을 나라에서 해줘야한다는 이런 판단은 사법적정의
로봤을때,잘못되었다구본다.자유와 인권의 원천인 법치주의는 독재자에대하여는 당연히
일관된 입장을 가지구 판결하는것이 옳다는점이다.
성숙된 민주주의사회인 대한민국의 오늘날의 현실에서는,역사에 공과사는 엄격하게 구분되어
교육시키는것이,후세들이 자유와 인권에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구 번영된 나라를 이끌어갈수
있다는 점이다.그러한 가장기본적이며,절대적기준은,독재자가 어떠한 명분과논리를 갇다붙였다해두,
국민은 독재자를 죽이고 독재정권을 종식시켜야하며,그것은 국민의 당연한권리라는 관점이라구본다.
이러한점에서,김재규와 그와관련되어진 사람은,이제는사면복권시켜야하며,그후손들에게,정당한
평가를 받을수있게해줘야한다구 생각한다.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수없다는 사법적 괴변을
국민들이 역사적심판으로,뒤엎어,후세의 교훈을위해 처벌했듯이,독재자 박정희의 공과사에
대하여는 일방적 찬양이나 ,일방적비판이 대상으로 나갈것이 아니라,공에대하여 올바른평가를 하되
민주적인 자유와정의의 관점에서는 죽어마땅한 독재자였기에,독재정권을 종식시키려구
국민이 죽인것은 죄가 될수없다는 확고한 사법적정의가 있어야한다구 생각된다.
유신의 망령이 되살아는 대한민국은 있을수없다.박정희가 아니라,그가 누구이든,독재자는
국민이 정당한권리루 죽일수있다는 천부적권리인 저항권은 헌법에 표시되어있지않더라두,
자유민주주의 제도가 영원히 존재하는한 헌법의 근원적 뿌리인 권리이다.
김재규라는분과 함께,역사적물줄기를 자유민주주의 본연의 대한민국으로 바꿔놓았던
박흥주라는 분의 유언을 오늘날에 되새겨봐야한다구본다,가슴이 닷는것은,
훗날 우리나라 국민이 이에대한 올바른평가를 해줄거라는 국민에대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구있었다는걸 느낄수있었다.
박흥주라는 분의 유언을 살펴보자.
부인에게
애들에겐 이 아빠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으며 그때 조건도 그러했다는 점을 잘 이해시켜
열등감에 빠지지 않도록 긍지를 불어넣어 주시오. 앞으로 살아갈 식구를 위해 할 말은 못하고
말았지만 세상이 다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죽지 않았다면 우리 가정을 그대로
놔두지는 않을 게요.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오. 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의연하게 떳떳하게 살아가면 되지 않겠소.
두 딸에게
아빠가 없다고 절대로 기죽지 말고 전처럼 매사를 떳떳하게 지내라. 아빠는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다. ...너희들은 자라는 동안 어머니와 친척 어른들의 지도를 받고 양육되겠지만
결국 너희 자신은 커서 독립하여 살아야 하는 것이다. 독립정신을 굳게 가져야 한다. ...
조금 더 철이 들 무렵이나 어른이 된 후에도 공연히 마음이 약해지거나 기죽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려는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겠느냐. 자기 판단에 의해 선택하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게 되어 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
유언이라는것은,죽음앞에서 제일 진실한 마음의 표현이 대부분이다.위에 유언에서 느껴지는것은
신념이라는 단어가 느껴진다.
객관적으로 봤을때,독재자 박정희 1사람이 죽었지만,그와 맞서 저항권을 실행했던 많은목숨들이
그에 대한 댓가루 형장의 이슬로 살아졌다는점이다.사람의 목숨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독재자의
목숨만 소중하구,힘없이 사라져간 국민들의 사소한목숨은 소중하지않는것은 아니다.
독재자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이라는 공으로 국립묘지에 뭍혀서 명예롭게누워있다.그러나
자유와정의의 대한민국이라면,이제는 독재자의 과에해당하는 자유와인권의 말살에 대한 독재자의 행적을
확실하게 조사하여,평가하구 자유와인권에대한 극악한 범죄를 저질렀던 독재자의 독재를
종식시켜던 분들에대한 정당한평가를 해야하며,죽었갔던 분들에대한 정당한 평가와 명예회복이 있어야,
자유와 정의라는 단어가 부끄럽지않는 대한민국이 된다는 점이다.
자유와정의를 외치기전에,묻고싶은것은 독재정권을 무너뜨릴권리는
국민의 당연한권리인가,아닌가에대한 물음부터 선행되어져야한다구 생각한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노래

벌써 30년이넘는 노래이지만,노래가사에 담긴의미와 선율은 오늘날에두 좋은노래루 남아있다
현재 미국에서 살구있다구 전해진다(?).미국에서 살구있어서인지,"그대여"라는 노래속의 가수로만
남아있을뿐,이분에 대한 기사를 볼수가 없다.
kungmi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 여자가수가 부른 최고의 노래는 ,"당신은 모르실거야","그대여",
"숨어우는 바람소리"이다.3개의 노래는,어느자리에서나 어울리는 노래루,혼자불러두 좋구,여럿이
부르면 더좋은,노래가사와 선율이 마음에 와닫게하는 노래라구 생각한다.
좋은노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영원히 사람들에게 행복을주는것같다.30년아니라,300년이
지난후라두,"그대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일것이다.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노래,그것이 가수의 영원한 로망이 아닐가? 이정희라는분이 누구인지 모르는 세대라두
"그대여"는 알수있다는거.......
빗방울 떨어지는

비가 내려 고인 물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하나같이 빗방울이 떨어진
자리는 동그란 파장을 일으킨다.
지구도 둥글구,별두 둥글구,둥글다는것은
어찌보면 자연의 순리나 진리를 담구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직사각형이나,삼각형의 모난 모습이
아닌 둥근 원처럼,둥글게 살아가는것이 자연의
진리와 닮은 인생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사랑두 어떻게보면,상대방의 모난 단점을
보는게 아니라,상대방을 포용하는 둥근 원같은
마음의 바탕에서 나오는것이라구 생각한다.
비가 내리는 거리는 모난것보다,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