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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날에 눈이아니라,비가오면 을씨년스럽다구하지요.눈이왔으면 더좋지만 비오는 풍경을 보는것두 기분이 나쁘지않다.생각나는대로 끄적여볼라구한다.예전에 성인이라는 예수라는분이 한말중에 하늘로든,땅으로든 맹서를하지말라구하셨습니다.

그만큼 맹서라는 의미가 가지는단어는 신적인 의미를가지는,결단을 의미합니다.자신의 목숨보다 더 상위에있는것이 맹서이기에,가볍게생각하지말라는 의미입니다.

세상에서 인간이 맹서를 했다면,자신의 목숨보다 더중하게 여겨야합니다.그렇기에 맹서는 함부러 장난으로 해서는 안되는 절대적무엇인가를 포함하구있습니다.




예전에 어떤분이,자신의 사업을하는데,실패하면 죽겠다는 맹서를했는데,사업에 실패하자
스스로 생을마감하셨죠.이런경우 맹서를하지않았다면,절대죽지않았겠죠.만약에 맹서를했는데
자신스스로한 맹세를 어기구,살아간다구해두,이분은 이미 인간으로서는 버림받은 사람일수
밖에없습니다.맹서를 했다면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두,지켜야합니다.

맹서는 강요나,누군가에의한 억압으로하는것은 어떠한경우도 맹서가 될수가 없습니다.
맹서는 스스로자신의 의지로하는 결단입니다.그런데 이러한결단을했다면,그것은 신적인 의미인
맹서이므로,결코되돌리려구하면 안됍니다.그러한 인간은 삶을살아갈 가치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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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나 다짐,결심이런것하구 맹서는 그의미가 전혀다릅니다.약속이나 다짐,결심은 상황에따라달라질수도있지만,맹서는 자신의 전적인 의지로하는 ,최종지향점의 결단이기에,목숨보다 더 고귀한삶에 가치입니다.맹서를 헌신짝처럼 버린인간은,백년을 산다해두,이미 신에게 버림받은 존재입니다.

비오는날에 이런글이냐하면,그러므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맹서를 하지말라는 의미입니다.
또한맹서를 스스로가했다면,자신의 목숨보다 더 고귀한가치이기에,목숨을버릴지언정 어떠한것과두  바꾸지말아야하는 절대자아라는것입니다.

맹서는 누가 져버렸다구말한다구 해서 그것이 맹세를 져버리는것두아닙니다.맹서는 스스로가

져버렸을때 그 맹세는 목숨보다 더중요한 가치를 버린것이므로,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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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돌아다니면,정감이느껴지구,무엇인가 생각해보게끔하는  글들이있는 블로그들이있다.
그러한 숨겨진 보석같은 블로그을 찾아서 글을 읽게되었을때 저절로 미소가 번진다.
댓글을 안달아놓지만,숨겨논 나만의 보물처럼 방문하여 어떻게 지내구있는지,무슨생각을하는지등등
종종걸음으로 살짝 살짝 둘러보구온다.

아는분이 이사한다구 이사짐을 나르는걸 도와달라구해서,가서 항아리두나르구,책장두 나르면서
마당쇠노릇하다가,문득 삶은 현실이다라는 생각이들었다.돈벌라구 이사짐나르라구한다면 과연 나를수
있을가? 해야될상황이라면 그게 일이냐 이런,주댕아리식말은 쉽게나오지만,마음속은 글쎄.......

삶은 현실이다라는 말에는 복합적인 의미가 담겨져있다.할수있을까가 아니라,해야만하는
상황이라는 의미를 담구있다는것이다.무엇인가를 까대는 글을 즐겨쓰는 쓰레기블로그나 언론기사들은
한번쯤 생각해보길 바란다.삶은 정형화되어있는 모델이아니다.살아온 환경두 다르구,지향하는 가치관두
모두 다르다.자신만의 주댕아리가 정의구진리이구 올바름이라구 믿는 그런썩어빠진 논리를
주장하기에는 우리나라의 사회문화의 수준이 높아졌다는것이다.

짧은 세치혀를 가지구,누굴을 이끌구,계도해야할 대상으로 여긴다면,현실을 몰라두 한참모르는
쓰레기들이라는것이다.사회가 이상한 방향으로간다면 젤먼저 도끼들구 때려잡을수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구있는것이 침묵하는 대다수 국민들이며,그만한 행동을 못할만큼 미련하구,우둔한
국민들의 수준두아니다.

국민들의 수준은 이제 무엇인가를 주장한다면,그이면을 읽어내구,환멸을 느낄수있는 수준까지
와있다는것이다.제일 불쌍한 인간들이,자신들의 교주로섬기는것들은,주댕아리 이미지루,이미
자식이구 자신이구 잘먹구 잘살만큼 혜택이며 이익을얻은반면에,자신은 거러지가되구,삶은 현실
입니다라는 명제에 짓눌리면서,교주님은 훌륭하십니다.이러는것들이다.


욕을하든,칭찬을하든 이미,그런족속들은 자식이구뭐구간에 그대들보다 나은삶을 살며 잘먹구
잘살아 갈것이라는점이다.교주님들,교주님들하기전에,지자식새끼,통닭한마리라두 사가서 먹일수있는
사람이 되라는것이다.교주님들은 안도와줘두,편안한 삶을살도록 혜택을 다얻었구 얻는다,교주님은 통닭두
못드실가 ,노심초사하지말구,시대정신인 삶은 현실입니다 이명제를 위하여,어떻게하면 더부강한 나라,
서민이 웃는나라가 될가,이런 잘되어야한다는 통합적인 글은없구,자기집단의 이익을위해서는,나라신용도가
박살나든,망가지든 상관없다는류의 주댕아리 까대는글이나 ,편가르기식의 글들에 환멸이 느껴진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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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이 앞서가는 사람과 뒤쳐지는사람의 차이다-스티븐 잡스
실망을 받아들일 준비는 하되,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는 마라
- 알베르트 슈바이쳐
네 머리로 남의 행복을 구상하라-유일한
진실로 마음을 견고하게 세워 한결같이 앞을 향해 나아간다면 태산이라도 옮길수있다
-정약용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야 한다-존 데이비슨
나는 신용하나로 주인으로부터 쌀가게를 물려받았다-정주영
돈에 절한다고 생각하면 화가 나지 않는다-이와사키 야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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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데루,느낌이닿는대루,글을적어볼가한다.귀엽다라는 단어는,내가 생각하기에,여자가 받을수있는 최고의 칭찬이 아닐가생각한다.우리나라의 연예인중에,귀엽다는 이미지를 느끼게하는 분이 누가 있나 생각해봤는데,이매리라는분하구 임성민이라는 2분이 귀여움하구 잘어울린다는 생각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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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라는 기준은 사람마다 생각마다 다다를수있기에,나의 생각에는
이분들이 귀여운 얼굴모습이 표준이라구 생각되어진다는것이다.


인터넷문화의 가장근본적인 진리는 공유의문화라는 생각이든다.폐쇄가 아닌공유,공유를 지향하면,더많은 사람들이 행복해지게되구,지식은 나눌수록 더풍요로와지는것이라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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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7사람의 인물들이있다.그중에 한명이 아인슈타인이다.이분이 한말중에 유명한말이 "신은 주사위 놀이를하지않는다"라는 말이다.인간이 보기에 불합리한것으로 보이구,우연처럼생각되는 그모든것은,우연인것이하나두없구,모든것이 애시당초 결정되어져 있었다는 의미를 담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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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징기스칸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 "세상을 얻는데 사준사구 8명이면 족하다"라는 말이다.8명의 사람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 끝까지 함께할수있는 사람으로 이끌수있는 지도력을 가진사람은 세계를 제패하구두 남는다는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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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도고헤이아치로의 말이다.이분이 한말은"황국의 흥패가 이일전에 달려있다."라는 말이다..차후 일본또한 제국주의식민지정책을 답습했지만,그것과는별도로,발틱함대의 괴멸을 부른 해전에서,한 이말은,일방적으로 당하던아시아와 근대화라는 명분으로 아시아의 식민착취지배를 당연히 여겼던 서양제국주의 국가의 구도가 깨지는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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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강이식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무례한 국서에는 글로써가아니라,칼로서 화답해야한다"라는 말이다.천하의 중심을 외치던 나라가 위협할지라두,한민족의 정체성을 지킬수있는 민족적 정신의 토대가 되었으며,이러한정신은 수많은외침과 항쟁속에서두,굿굿이 일어나,세계역사의 시류를 근본적으로 바뀌어놓게하는 한민족의 기상이되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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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나폴레옹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내 사전에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이다.현실에 불가능은 있을지언정,정신의 불가능은없다라는 의미를 가지는말로써,강인한 정신력이 세상을 바꿀수 있음을 실천적으로 보여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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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윈스턴처칠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 "중복된 곤란은 승리의 기회다"라는 말이다.사람의 일은 업친데에서,주저앉구싶을때,덮친데의 상황이 발생한다면,그때가 곧 전화위복의 기회가 생길수있다는의미로서,어줍짢게 넘어지는것보다,넘어지더라두 확실하게 데싸질만큼이면,그것이 곧기회가 될수가 있음을말해주고있다.이러한 처칠의 신념은,히틀러와의 싸움을 승리로이끌어 세계의 역사를 바꾸어놓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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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역사를 바뀌게한 인물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말이다.이분의 한말은 "울지않는 새는 울게만든다."라는말이다.역사를 새로쓰게 만드는 일들은,그것이 좋은일이든,나쁜일이든,가만히있어서는 아무런변화두 없다라는의미로서,이러한 말은,훗날 천하의 중심을 여진족이 차지하게되는 결과를만들어,세계의 역사를 바꾸어 놓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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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라는것의 의미에 대하여,생각해보았다.국민들의 누리는 자유의 권리는 천부적인권으로,그것을
부정하는것이, 헌법이라구해두,국민은 그에대하여,저항권을 행사하여,실제적 행동으로 괴멸시킬
천부적인 저항권을 가지구있다구 볼수가있다.

요즈음 판례를보면,박정희 대통령의 기념관을 국가보조를 해줘야한다는 입장인것같은데,박정희의
공과사는 분명히 집구넘어가야하며
,그분이 일으킨 산업화와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경제성장에 크나큰 공적이있는것은 사실이다.이분을 존경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이며,이부분에있어서는
마땅히 인정받아야한다구 생각한다.

그러나,이분은 민주주의 자유를 논하는관점에서는,죽어마땅한 행적을 보였다는점두,
확실하다구생각한다
.민주주의에있어,독재자는 그어떤 고귀한가치를 내놓았다구해두,
독재자에 대해서는 국민은 독재자를 죽일 자연적 권리를 가지구있다구 생각한다.

독재자의 권력은 절대권력이기에,절대권력아래에서는 모든 정상적인절차가 비정상적인 상태로
침묵하기에
국민의 자유와인권을 회복할수방법은,자연적권리인 실제행동으로 행사하는것은
당연한권리라구 생각한다.

독재자는 아무리 고귀한 명분과 업적을 이루었다구해두,정당한 법치주의방법이외로 국민을 죽였거나,
탄합했다면 국민은,그러한 독재자정권을 종식시키기위해 죽이는것은 죄가될수없다는점이다.

요즘의 판례는보면,이중적판례들이 많이나오구있다.독재자인 박정희가 사법적살인했던 사람에게는
무죄판결을하구,그러한 독재자 박정희의 기념관을 나라에서 해줘야한다는 이런 판단은 사법적정의
로봤을때,잘못되었다구본다.자유와 인권의 원천인 법치주의는 독재자에대하여는 당연히
일관된 입장을 가지구 판결하는것이 옳다는점이다.

성숙된 민주주의사회인 대한민국의 오늘날의 현실에서는,역사에 공과사는 엄격하게 구분되어
교육시키는것이,후세들이 자유와 인권에 확고한 가치관을 가지구 번영된 나라를 이끌어갈수
있다는 점이다.그러한 가장기본적이며,절대적기준은,독재자가 어떠한 명분과논리를 갇다붙였다해두,
국민은 독재자를 죽이고 독재정권을 종식시켜야하며,그것은 국민의 당연한권리라는 관점이라구본다.

이러한점에서,김재규와 그와관련되어진 사람은,이제는사면복권시켜야하며,그후손들에게,정당한
평가를 받을수있게해줘야한다구 생각한다
.성공한 쿠테타는 처벌할수없다는 사법적 괴변을
국민들이 역사적심판으로,뒤엎어,후세의 교훈을위해 처벌했듯이,독재자 박정희의 공과사에
대하여는 일방적 찬양이나 ,일방적비판이 대상으로 나갈것이 아니라,공에대하여 올바른평가를 하되
민주적인 자유와정의의 관점에서는 죽어마땅한 독재자였기에,독재정권을 종식시키려구
국민이 죽인것은 죄가 될수없다는 확고한 사법적정의가 있어야한다구 생각된다.

유신의 망령이 되살아는 대한민국은 있을수없다.박정희가 아니라,그가 누구이든,독재자는
국민이 정당한권리루 죽일수있다는 천부적권리인 저항권은 헌법에 표시되어있지않더라두,
자유민주주의 제도가 영원히 존재하는한 헌법의 근원적 뿌리인 권리이다.

김재규라는분과 함께,역사적물줄기를 자유민주주의 본연의 대한민국으로 바꿔놓았던
박흥주라는 분의 유언을 오늘날에 되새겨봐야한다구본다,가슴이 닷는것은,
훗날 우리나라 국민이 이에대한 올바른평가를 해줄거라는 국민에대한 믿음과 신념을
가지구있었다는걸 느낄수있었다.


박흥주라는 분의 유언을 살펴보자.

부인에게

애들에겐 이 아빠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으며 그때 조건도 그러했다는 점을 잘 이해시켜
열등감에 빠지지 않도록 긍지를 불어넣어 주시오. 앞으로 살아갈 식구를 위해 할 말은 못하고
말았지만 세상이 다 알게 될겁니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죽지 않았다면 우리 가정을 그대로
놔두지는 않을 게요.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도와줄 것이라고 생각하오. 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의연하게 떳떳하게 살아가면 되지 않겠소.


두 딸에게

아빠가 없다고 절대로 기죽지 말고 전처럼 매사를 떳떳하게 지내라. 아빠는 조금도 부끄러움이
없는 사람이다. ...너희들은 자라는 동안 어머니와 친척 어른들의 지도를 받고 양육되겠지만
결국 너희 자신은 커서 독립하여 살아야 하는 것이다. 독립정신을 굳게 가져야 한다. ...
조금 더 철이 들 무렵이나 어른이 된 후에도 공연히 마음이 약해지거나 기죽지 말고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려는 강한 정신력을 가져야 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겠느냐. 자기 판단에 의해 선택하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은
지게 되어 있다.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

유언이라는것은,죽음앞에서 제일 진실한 마음의 표현이 대부분이다.위에 유언에서 느껴지는것은
신념이라는 단어가 느껴진다.

객관적으로 봤을때,독재자 박정희 1사람이 죽었지만,그와 맞서 저항권을 실행했던 많은목숨들이
그에 대한 댓가루 형장의 이슬로 살아졌다는점이다.사람의 목숨은 누구에게나 소중하다.독재자의
목숨만 소중하구,힘없이 사라져간 국민들의 사소한목숨은 소중하지않는것은 아니다.

독재자는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이라는 공으로 국립묘지에 뭍혀서 명예롭게누워있다.그러나
자유와정의의 대한민국이라면,이제는 독재자의 과에해당하는 자유와인권의 말살에 대한 독재자의 행적을
확실하게 조사하여,평가하구 자유와인권에대한 극악한 범죄를 저질렀던 독재자의 독재를
종식시켜던 분들에대한 정당한평가를 해야하며,죽었갔던 분들에대한 정당한 평가와 명예회복이 있어야,
자유와 정의라는 단어가 부끄럽지않는 대한민국이 된다는 점이다.

자유와정의를 외치기전에,묻고싶은것은 독재정권을 무너뜨릴권리는
국민의 당연한권리인가,아닌가에대한 물음부터 선행되어져야한다구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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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라는 분이 부른 "그대여"라는 노래는 1980년도 제1회 대학가요제 금상수상곡이다.
벌써 30년이넘는 노래이지만,노래가사에 담긴의미와 선율은 오늘날에두 좋은노래루 남아있다
현재 미국에서 살구있다구 전해진다(?).미국에서 살구있어서인지,"그대여"라는 노래속의 가수로만
남아있을뿐,이분에 대한 기사를 볼수가 없다.

kungmi가 생각하는 우리나라에서 여자가수가 부른 최고의 노래는 ,"당신은 모르실거야","그대여",
"숨어우는 바람소리"이다.3개의 노래는,어느자리에서나 어울리는 노래루,혼자불러두 좋구,여럿이
부르면 더좋은,노래가사와 선율이 마음에 와닫게하는 노래라구 생각한다.

좋은노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영원히 사람들에게 행복을주는것같다.30년아니라,300년이
지난후라두,"그대여"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노래중에 하나일것이다.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사랑받는 노래,그것이 가수의 영원한 로망이 아닐가? 이정희라는분이 누구인지 모르는 세대라두
"그대여"는 알수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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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고인 물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면,하나같이 빗방울이 떨어진
자리는 동그란 파장을 일으킨다.


지구도 둥글구,별두 둥글구,둥글다는것은
어찌보면 자연의 순리나 진리를 담구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은 직사각형이나,삼각형의 모난 모습이
아닌 둥근 원처럼,둥글게 살아가는것이 자연의
진리와 닮은 인생이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사랑두 어떻게보면,상대방의 모난 단점을
보는게 아니라,상대방을 포용하는 둥근 원같은
마음의 바탕에서 나오는것이라구 생각한다.


비가 내리는 거리는 모난것보다,둥글게 살아가는
것이 인생의 행복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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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파도가 높구,비가
억수로 내리는 바다가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자신이 좋아하는것은 날씨가 나쁘든
좋든,자신의 일을 하구싶은가보다.

그렇다면 좋아한다면 첫번째가
"핑계를 되지 않는다" 아닐가 생각해본다.

오늘은 비가와서,바쁜일이 많아서,
중요한 사람을 만나기루 해서,시간이 없어서
핑계거리는 많다.

그러나 좋아한다는것은
그러한 "핑계거리"보다 우선한다는것이다.

낚시하는데두,날씨핑계는 안되면서
사람을 만나는데 날씨핑계를 된다면
사람이 물고기보다 못하단 말인가?

사람이 물고기보다 못하지 않는데
이런모습이 나타나는것은 좋아한다는것
그것이 차이라는 생각이든다.

물고기가 똑똑하거나,잘났거나해서
비오는날에두 사람들이 낚시를
하는것은 아닐것이다.

좋아하는 대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한가지 분명한것은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게하는것은 겉모습이 아니라 어떤느낌으로
상대방에게 인식이 되어지는가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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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정의를 말하면서,법치주의를 부정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시민의식두 없는것이다.
우리나라가 선진세계일류국가로 나아가는데있어,가장획기적으로 바껴야할부분이
시위문화라구 생각한다
.

우리나라 일부국민의 시위문화의 이중성을 볼수있는게,다른나라에가서 시위하는 원정시위대의
행태를 보면,그차이를 알수가있다.

미국이나 선진화된 일류국가들의 시위문화를보면,폴리스라인을 넘어서,시위를하는 사람들은,엄격하게
바닥에 내팽개치구,곤봉으로 대갈박을 까거나 ,수갑을채우는 모습을 자주 볼수가있다.
또한 공공시설을 파괴하거나,버스등을 불태우는 시위자들에게는,공권력이 총을 사용하여 현장에서
사살을하는것두 당연하게 여겨지는 시민의식을 가지구있다는것이다.

왜이런 시민의식이 생길수밖에 없는냐하면,나의 권리와이익이 중요하듯,타인의 자유와권리두 그만큼
중요하다는것이다.또한 공권력이 독재자나 정권유지를 위한목적이아닌,민주사회질서유지라는 대전제에
근거를 둔다는 시민의식이 바탕이되어있기에 가능한것이라구 생각한다.

우리나라또한 이제는 더이상 정권의 도구나 독재자를 보위하기위한 그러한 공권력행사를하는 사회단계는
이미 타파되었기에,그러한 명분으로,공권력을 무력화할수있는 근거가사라졌다구 볼수가있다.

그러나 아직까지두 우리나라의 일부시위문화는,이중적인면을 보여주고있다.공권력을 엄정히 대응하는
미국에 우리나라 시위대가 원정시위를가서는,사물눌이,삼보일배이런식으로 합법시위를하면서,
정작 자신의 국가에서 시위를할때면,불법도로점거는 보통이구,죽창,쇠파이프,공공버스를 불태우는
그러한 이중적형태를 보여주고있는데,그러다가 곤봉을 맞았네,과잉진압이네하는식으로,선과후가
바뀐 시위책임문화로 변질된다는점이다.

민주화된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 시위를 진압하는 사람들이나,공권력이 독재자를 보위하는 그런
역할을 하려구하지않는다.그러므로,시위에있어 불법을 자행하는경우에는,민주사회에 걸맞는 엄정한
법집행이 이루어져야하며,그러한것이 당연하다라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라는점이다.

명목상 폴리스라인을 사용할게아니라,엄격하게 자신의 이익과 권리를 위하여,타인의 자유와권리에
피해를주는 시위자들에 대해서는,수갑,곤봉뿐만아니라,폭력시위에는 사살을할수도있게해야된다구
본다.사람을 죽인 살인자만이 나쁜사람이아니라,민주사회의 질서자체를 파괴하려는 시위자의 법경시
풍조는 살인자보다 더나쁜영향을 사회에 끼치게된다는것이다.

폴리스라인은 엄격하게 시행되어져야 한다구본다.또한 이익집단의 시위가,불법,폭력적시위일경우는
말로만 엄단이아니라,현실적으로 엄정하게 대처해야한다구 생각하며,공권력의 경시풍조는,어찌보면
그근본이 민주사회에서 한참뒤떨어진,불법.폭력시위에 기인하는바 크다구본다.

쇠파이프나,죽창을들거나,폭력시위를하는게,아무리 좋은 목적을위한 시위라구해두,독재정권을
위한 하수인의 공권력이아닌이상,그러한 공권력은 대한민국에서는 더이상 나타나지않을것이기에
이제는,그러한 시위에는 엄격하게 대처하구,말뿐이아니라,현실적인 희생이있다해두,엄격한
공권력이 행사가 필요하다구생각한다.

공권력이 독재자의 하수인의 역할을하는 대한민국이 아니다.민주사회의 본궤도에 올라간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뒤떨어진 시위문화에 대처하는방식인,눈가리구아웅식의 시위진압책임
어쩌구식으로 본말이 전도된 그러한 모습이아닌,민주사회에 걸맞는 시위문화에대한 공감대의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구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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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중에 누구든지 죄없는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성인의 말씀이 있습니다.누구나 아는 보통
 상식적인 이야기입니다.

죄지은 여자를 돌로 쳐죽여야할 상황에서,예수님이 그죄에 대하여 올바르다,환영한다라는 의미로
그 여인에게 돌을 던지지말라구 한것은 아니라구봅니다.

법에는,정당방위두있구,고의와 과실을 구분하여 처벌하며,사람을 죽였다해두,교통사고로 실수로
사람을 치어죽게한경우와,강도짓하다가 사람을 죽게한경우,결과에있어서는" 사람이 죽었다"
라는것은 똑같지만,그 처벌이 똑같이 돌로 쳐죽어야하는 형벌을 내려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일률적인 결과만을가지구,돌을 던져 처죽인다면,그 사회는 제정신인 사회라구 볼수가 없는것입니다.
사람에게는 동기,이유,상황등등,일반개개인이 판단하는것보다,더 많은 판단요소가 있게된다는
것입니다.그렇기에,판사두있구,사법기관이 있는것입니다.

일반개개인이,죄가있어,돌로 쳐죽어야해,이렇게 개인이 판단하여,실행하는것이 그러한 사회가
정의로운 사회라구 불린다면,얼빠진국가이며,그러한 나라가 자유와 정의가 넘쳐나느냐하면
정반대로 그러한사회는,인격이말살되구,억압된사회의 국가들이 그러한짓을 한다는것입니다.

"죄없는 자 먼저 돌을 던져라"라는 의미가,죄지은 사람을 처벌하지 말아라,이런 의미로 예수님이
말했다구 볼수가 없습니다.죄에 대한판단은,개개인의 사적판단으로 그렇다,아니다라구 판단하구
실행하지말라.
그러한 의미로 볼수가있습니다.

이러한 의미는자신을 돌아보지않구,남의 티끌은 돌을쳐야한다구하구,자신의 들보는 괞잖다라구
하는 이중적인 인간의 마음을 꿰뚤어 질타했다구 볼수가있습니다.

죄가 있으면 처벌을 받아야하는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그러나 그러한 죄의판단은,설령 오류가
있다해두,사법기관이 판단한것을 따른것이 그래두 나은제도임을 알수가있습니다.

저놈을 죽여야해,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내가 판단하기에 죄가있어,그러니까 저눔은
나쁜눔이다.이러한 포퓰리즘적 선전.선동에 이용되는 인간만큼,어리석은자두 없는것입니다.

죄가 있다면 모든사람이,처벌을 받아야하는것은 마땅하며,당연합니다.이러한 자유와 정의의
기본이되는 원칙은 불멸의 진리입니다.그러나 그에 대한판단은,불완전하다하더라두,법치주의에
근거하여,그판단을 존중하는 자세를 가져야한다는것입니다.

민주화된 사회에서는,예전처럼  더이상 목적을위해서는,수단의 불법은 상관없다라는 개념이
용서될수없다는것입니다.일반인두 죄없는 사람을 죄있다구 무고를하면,처벌을 받습니다.

수단이야, 어찌되든,목적만 얻으면 된다는,썩어빠지구,얼빠진것들이 더이상 사회에 발부치지
못하도록하게하는  사회적공감대가 일반상식적으로 존재하는 그러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구 봅니다.



p.s:조슬:"벼룩과 이"를 이르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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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정승:세종대왕시기 영의정으로,600년이지난 오늘날까지두,존경받는
              위인으로  남아있다.성품이 강직.청렴했으며 사리에 밝고,유능한
              관리로서,때론 소신을 굽히지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지만,역사는
              기록하길,대왕세종과함께 나라의 중흥을 일으키는데,모범을 보인
              청백리로 기록하였다."세종이 있어,황의가있었구, 황희가있어
              세종이 있었다"라는 말로 요약평가 되어지구있다.

정운찬:성품이 강직.청렴하구,경제원리인 사리에 밝고,21c 선진대한민국의
           토대를 쌓아, 나라의 미래와 발전의 중흥을 이룩하는데 이바지하고.......


황희와 정운찬이 갑자기 왜 갑자기 오버랩되는지 나두 모르겠다.
뭔가 상서로운 대한민국의 기운이 오는것같은 느낌이다.
하늘이 우리나라를 축복하구 예비해주는것같다는 생각이든다.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맨날 얻어터진 우리나라,역사의 고질적 병폐인
실용은없구 주댕아리들만 넘쳐나던시기는,주댕아리들은 잘살았을지모르지만,

백성들은 도탄에빠져다는것이다.언제나 나라의 위급시에는,주댕아리대가리들은
젤먼저 도망가구,끝까지 항전하여 나라의 국체를 지킨건,말없이 자신의 할일들을
했던 힘없는 백성들 덕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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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선진대한민국의 반듯한토대를 쌓구,훗날 대왕세종이라는 성군의 모태가 되는 모델인 태종에 관해서
살펴보고자한다.태종시대에,"일인지하 만인지상"이라구 불리는 영의정이 어떤 스타일이 나라의 미래에
도움이 되었는지 찾아보자.구절이 의미하는것처럼,영의정은 오늘날의 총리와 동격이라구 볼수가있다.
이런 자리는 공직에서 올라갈수있는 최고의 수장이기에,가문의 영광일뿐만아니라,그시대의 공.과와
함께 역사에 기리남게된다.

강력한 지도력을 발휘해서 국가의 반듯한 토대를 마련했던 태종시기에 그시대를 함께하여,대왕세종의
태평성대를 이룩하게 만드는데 일조했던 영의정인 유정현과 성석린의 인물을 분석해보자

유정현:매사에 무척꼼꼼하구,낭비하는 습관을 싫어하여 일면  인색한 모습으로 보여졌지만,
          시종일관 원리원칙을 존중하여,이러한 영의정의 습관은 훗날 대왕세종의 안정적 재정기반을
        펼질수있는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

성석린: 이분의 시를 보면 그 성품을 알수있는데 시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말이 충성되구,진실하며 행실이 돈독하구,조심스러우며,그른일 아니하면 내몸에
            해없구,남이 미워하지 않나니,행하구 여력이있거든,학문조차하리라"

강력한 지도자아래에서의 재상은 위에 모델처럼, 대제학 오늘날의 교육관련벼슬을 했던 사람들이
재상으로 나라를 풍요롭게만들었음을 알수가있다.

그러므로,순리알구,원리와 원칙을 중요하게 여겼던 교육자들이 태종시대의 재상이었음을 알수있는데
강력한 지도력은,조화를 이루어 발전되었음 알수가있다.즉 지도자가 강하구,재상또한 강한게 나라의
미래를 밝게했던게아니라,아이러니하게두,지도자의 성격과 재상의 성격은 서로상호보완되도록했을때
강력한 지도력이 나와,발전적 나라의 기틀과 토대가 되었다는것이다.

자유와 정의 그리구,세계일류국가로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기틀과 토대를 반듯하게해야할,재상은
지도자를 보완하는 성품을 가지구있어야한다는것이다.

그러므로 나라의 미래와 번영된 세계일류국가의 모습을 만들어낼,총리의 자질은,유정현과 성석린
같은분들이 나와야함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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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에,블로그를 운영하려면 플래시정도는 배워둬야하지 않을가해서,플래시수강
한적이 있었다.배움을 통하여,웬만한 플래시작품을 만들수있는 기본기를 얻을수있었다.

플래시과정을 배우면서,실전처럼 직접연습하구,만들어보는것을 병행해서 배워서,플래시과정
과정마다에 흥미를 가지구 푹빠지는 매력을 느낄수가있었다.

내가 배우고싶어서,배운거였구,많은도움이되는 플래시과정이었는데,뜻밖에 엽서가 하나가
집으로 배달되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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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를 열어보니,문화상품권이들어있었구,플래시과정을 열심히 잘수료하셨구,모범적으로 강의를
잘배운 수강생에 해당하여,문화상품권을 보내드립니다라는 편지가 함께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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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구,고마운건 나인걸,
플래시과정을 배움으로인하여
다양한 용도의 작품을 만들어
낼수있었구,블로그두 풍성해지는 플래시를 만들수있는 노하우도 배웠기때문에,오히려 내가
감사한 마음을 가지구있었다.

오프라인 상품권을 선물로 받을때만큼 기분좋은일두 없다.

공짜루(?)받아서 좋은거 아니냐? 물론 그런면두있다^^

배움의 자세는,좋은결과를 만들어준다는것이다.




필요한 사람이있으면  선물해줘야겠다.문화상품권의 유통기한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었다.
문화상품권은 선물받아서 기분좋구,또 그걸 다시 필요한사람에게 선물해주는 기쁨두,쏠쏠하다^^

무엇인가 받은것을 자랑하는걸 난 좋아하지않는다.그런데 문화상품권을 받으면,난 만사 기분이좋아진다
^^, 문화상품권에 담긴마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크리스탈도장,usb,티셔스,선풍기,온라인상품권,달력등등 블로그를 운영하며 받은건 많지만,
포스트를 잘하지않는건,못받는분들두있을건데,구지 자신만 받아다구 좋아라 히히덕거리는
포스트들이 좋지않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문화상품권은 그럼 왜 자랑하느냐? 모르겠다.그냥 문화상품권만 선물받으면,웬지 기분이 좋아진다.
옜날 공책에 참잘했어요라는 스템프를 받는 그런느낌이 들어서일수도있구,무엇보다 제일값진 선물
이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구있어서인지두 모르겠다.

고마운분,감사한분들에게,문화상품권을 선물하자!!.그것만큼 상대방에게 정감을 주는것두 없다~
나만의 생각일수도있지만,암튼 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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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식 장군: 이런 무례함에는,주댕아리글로써가 아니라,칼로서 화답해야한다.

을지문덕장군:글로서 조롱해두,교만하였으니,한눔도 살려주지않구 전멸시키겠다.

이중하 토문감계사:나의 목을 가져갈지언정.우리나라의 영토인 간도는 한치두 가져갈수없다

남이장군:백두산에서 칼을갈구,두만강물은 말에게 다먹이리라.

광개토태왕:주댕아리가아닌 행동으로 움직인 태왕으로,태왕의 위명은 사해에 다다랐다.



모택동을 존경하신 다던분들,잘가세요~ 잘가세요~
그 한마디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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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이러한 물음에는 여러가지가 나올수가있다.그러나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대의를 위한문제에있어서는,일관된 기준을 가지구있어야한다는 점이다.

캐냐라는 나라는,대선결과를 불복하여,자신을 지지하는 후보가 나라의 정체성보다 우선이라는,얼빠진
부족이나 궤변론자들로인하여 국민들끼리 서로싸우다,내전상태루 빠졌구,캐냐뿐아니라,많은나라들이
국민들간의 참혹한 상태로 빠뜨리는것중에 하나가,권력싸움인 정권의 교체에 관련된문제들이,
가장근본적이라구할수가있다.

민주주의가 확고하게 정립된,미국에서조차두,권력싸움에있어서의 선거결과에 대하여는 엘고어는
국민들과 나라의 안녕을위하여,법적타툼으로 잔대가리를 부렸던게아니라 선거에대한 승복하는
모습을 보였던것이다.

우리나라인경우도,대의적 민주주의인 민의의 결과는,그어떤 상황에서두,그것을 바꾸거나,뭉개뜨리
려는 일체의 행위에대하여,또한 그러한 주장을하는 세력에게는,차라리 모두 사형에처해두,모자람이
없다구생각한다.

왜 이런결과가 도출이 되냐하면,선거라는것은,진사람이 승복하지않는 결과가 만들어진다면,그것은
어떠한 고귀한 명분으로 갇다붙여두,국민들간의 내전뿐만아니라,민주주의의 특성상,나라가 불행질수
밖에없는것이다.

언론이나 블로그에서보면,가장 위험한생각이,민의를 꺼꾸로,돌리구 분열시키려는,관점의 글들이
보이는데,이러한 자세는 아주나쁜짓이며,그러한 언론과 블로그는 존재가치가 없으며,그런류의 글을
쓰는 언론은 폐간이 합당하며,선거결과를 뒤집어야한다는 어떠한 고귀한명분을 가지구,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은,차라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사형시키는것이 더합당하다구 생각한다.

그만큼,선거결과에 승복은,나라의 정체성 즉 민주주의라는 대의를 지키는 마지막보루이며,이것을
부정하는 어떠한시도에도,철저한 응징을가해야한다는점이다.권력싸움인 정권교체만큼,냉혹한것두
없는것이다.또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의로 탄생한정권은,그 대상이 7살먹은 아이를 국민이 선택
했다구해두,그결과는 존중되어야하며,기타 어떠한 고귀한명분과 이론을 갖다붙이구,선거결과에
불복하자라는류의 글을쓰거나,유도하려는 일체의것에 대하여는,사형이 합당하다구 생각한다.

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부정하거나,왜곡하거나,바꾸려는 시도는,그것이 어떠한것이든지,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깡끄리,아주강력하게,싸그리 없애버려야하는것이다.이것에 대한것은 민주주의체제를
유지하는한 반드시 지켜져야할 룰이라구 생각한다.

헌법두,민의가 모이면,폐지하구,개정할수있는것이 민주주의 룰이며, 유일무일한 원천이다.
정권교체에 있어서 민의의 결과는 존중되어야하며,이것은 그어떠한 명분으루두,꺼꾸러
트릴수없는것이라는  확고한 원칙이 존재해야하는것이다.또한,화합을 위하여,이러한 원칙에 꺼꾸로
가려는 자세는 바르지않다.민의와 꺼꾸로간,급조된 법으로 이러한 결과를 뒤집을려구 시도했던
세력에게는,그에 합당한 엄정한 댓가를 치르게해줘야하는것은 당연하구,반드시 그래야한다구
생각한다.

선거도중에 나왔던,문제점에대하여는,반드시 집고넘어가야할일이지,화합을 명분으로 어물적
넘어가는것은,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문화가 한단계업그레이드되는 기회를 없애는것이며
이것은,국민이 바라는봐가 아닌것이다.언론이든,그어떤 세력이든,선거도중에 나타냈던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한 책임을 지워야하며 또한,선거결과를 승복하지말자는 류의 어떠한 고귀한 명분을 갇다붙여
주장한다구해두,이러한 세력에게는 국가의 정체성과 미래를 위하여 사약을 내려야함이 마땅하다구 생각한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유지되는한,지켜져야할 유일무일 한 룰이 근본이다.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졌다면,민의는 존중되어야하며,그것은 헌법위에 존재하는,민의의 결정이므로
그보다 더한 결정은 하늘아래에 있을수없다.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존재하는 이유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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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우리나라땅이아니다,역사적으로나,문화적으로나,이념적으로나 북한은 같은말을쓰는 언어적
동일성만이있을뿐,그문화나 체질및 풍속및 이념등이 중국과 유사하며,중국의 일부로서 편입되는게
좋다라는 관점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가장좋다구 볼수가있다.


우리나라가,북한과 평범한방식으로 통일이 될경우,우리선조들의 고토인 간도지역을 중국으로부터
얻어내는것이,더 많은시간이 걸리게된다는점이다.

중국은 동북공정과 조.중 군사동맹등으로,북한정권 내부붕괴시 간도와 북한에대한 야심을,공공연히
나타내구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 보면,이러한 일련의 사기.날조의 정책들은,우리나라에 부정적영향을
주겠지만,운명적으로보면,어쩌면,더좋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예비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있다구 볼수가있다.

예전에 을지문덕장군이,수나라 30만대군을 전멸시켰을때,써떤 전법이,적국이 단계적으로,승리한것처럼
보이도록,죽는쉬늉을하면서,무서워요,살려주세요하면서 ,몸을수그리구,연전연패하는것처럼 보이게하구
여수장우중문시를 남기며,통괘하게 대반전으로 수군의 전멸과 함께 수제국의 패망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여수장 우중문시는 요약해보면,"그대의 신기한 잔대가리(동북공정)는 하늘에 다았구,북한내부붕괴시
중국령화의 신비한 작전은 사방에 알려졌네,잔대가리와 신비한작전마다 족족이겨,그공이 높았으니,
만족함을 알구 그만두는게 어떠한가"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중국이 자기꾀에 자기가 넘어가도록,우리같이 힘없는 나라가 어쩌겠어요
하는식으로,수구리는 자세로 나아가,중국이 제멋대로 하도록 지켜보다가
결정적 순간에,궤멸을 시켜야,우리나라에 고토회복이 가망성이 그만큼 높아지는것이다.

간도는 중국꺼야 이러면, 아, 그러셨쎄요. 북한두 중국꺼야 이러면, 아,그러셨쎄요.을지문덕장군처럼
결정적순간에 궤멸적타격을 가하기위해서는,겉으로는 아 그러셨쎄요라는척해주고,마음속으로는 칼을
가는방식이 제일좋다구본다.

그러므로,중국측이 만들어내는 날조와,신비한 작전들에 대하여,아~ 그러셨쎄요,모르는척,
모자란척,하면서 한계에 도달하도록.이것만이,결정적순간에 오판한 중국을 궤멸시키구,고토를 찾아올수있는
가장빠른길이라구 생각한다.을지문덕장군이 전술은 역사에 길이남는 교훈을 보여주고있는것이다.

"아~ 그러셨에요.그리고 깊숙히 들어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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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의 잎은 감차로 만들어 먹을수 있고
감나무의 열매는 곶감이나 과일루 먹을수 있으며
감으로 만든 식초를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구 한다.


 

오랜 옛날의 마을을 부르는것을 보면
밤나무골,감나무골,복사골 이렇게 지명을
부르는게 많이 보이는데, 소나무골,단풍나무골,
등 이런식으로 부른것은 안보이는것을 보면 우리나라는
마을을 대표하는것중 하나로 옛조상님들은
과일나무를 특별하게 생각하셔나보다


 

나무라는 존재는 단순히 나무라는 생각보다는
마을의 역사와 함께하는 나무는 나라에서
벼슬까지 임금님이 내려서 보호하도록했을정도이니
나무를 대하는 태도는 사믓진지하다.



살기 좋은환경은 푸른숲과 맑은물로 표현할수있기에
나무의 푸르름은 모든환경이 기본인것이다.



무더운 여름날,에어컨바람보다는 오히려 큰나무밑
그늘에있으면 잔잔히 불어오는 자연바람이 더
상쾌하구 시원한 느낌을 준다.



에어컨을 17도 맞춰놓아봐,그래두 나무그늘이
더 시원할가? 아무리 에어컨으로 온도를 낮춘다
한들,자연의 주는 나무그늘의 시원함과 편안함만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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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nadette Soubirous 라는 수녀분이
있었는데,사후에 13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생전시의 모습에서 하나두 변하지 않은채
육체가 존재하구 있답니다.


자연의 순리로는 모든생물은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야하는데,무슨일이 벌어진것인지
과학적으로도 알수가 없다는군요.


우리는 과학적으로 설명될수없는 현상을
보았을때 기적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즉 과학의 분야는 아직도 풀지못한 자연의 진리
들이 무궁무진하다는것이겠죠


Bernadette Soubirous 이분의 동정녀마리아를
보았다구 했을때 진짜인지 검증하러온 조사위원들이 이분에게 물어
보았답니다." 어째서 유독 당신에게 나타나셨다구 생각하나요?"
Bernadette Soubirous가 답하길 "저보다 더 못배우고 미천한 사람이 없어서겠죠"


가장큰 놀라운 기적앞에 가장낮은 자신을 표현했다는것인데요
기적을 바라시는분들은,겸손한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선조 어머니들이 정한수떠놓구 새벽마다 기원하던
그 바램은 비과학적이라구 할지라도,하늘의 순리는 그러한
단순함속에 기적을 만든다는것입니다.


기적을 바라시나요? 그렇다면 오늘부터라두 당장
술잔에 술을 부울게 아니라, 정한수라두 한사발
떠놓고,기원하시길 바랍니다.


기적은 특별한 형식이나
특별한것을 가져다놓구하는것이 아니죠.오직 진실된
마음으로 담은 소망의 반복된 기원속에서 이루어지는것이겠죠.


인간은 신과 교류할수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그교류는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구 있는 자신의 뇌의
일부분에 교류할수있는 공간이 태어나면서부터 만들어져
있죠.


기독교의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며,유대교의 하나님두
하나님이 아니며,모든종교의 하나님두 하나님은 아닙니다.


신은 하나뿐이라는 유일신을 주장하려면,신자체를
이미 하나인지,둘인지 나눌수있다는 사고관념을
가진것이므로,그렇게 묘사되는 신은 신이 아니겠죠.


신을 야훼로부르든,알라로 부르든,부처님이라구
부르든,예수님이라구 부르든,신은 일반명사로
표현한다면 유일한 단어 "사랑"


인간의 눈으로 본 신의 모습을 표현한다는것은
장님이 코끼리의 일부분을 만져보구는 그부분만을
코끼리의 전부로 묘사하는것하구 똑같은것입니다.


자신들의 보는신은 자신들의 종교서에 써진 모습대로
사람에게 보이는걸보면,얼마나 웃긴일인지 모르겠습니다.


기독교도는 어찌 맨날 꿈속에 나타나는 신의 모습이
예수비스므리한 형태의 신으로만 나타나는가,
불상의 모습으로 나타나면 그건 신이 아닌가요?


마찬가지루,불교의 꿈속에서 나타나는 신의
모습은 언제나 부처님비스므리한 형태로만 나타나는가?
예수님같은 모습으로 십자가를 진채 나타나면 그건 신이 아닌가요?


모든것은 종교서문자구절에 묘사된 정형화된 신만이
자신의 종교에 맞게 그런 모습으로 자신의 기도속에 나타나는거보며,
이 얼마나 황당하구,어처구니없구,웃기는 쇼가 아닐수없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모습의 신의 모습을 인간이 만들구
그러한 모습으로 나타날거다라구 고정된 형상으로
나타나는것,그자체가 신이 아닌것입니다.


신의 모습은 정형화될수없으며,그릴수도 없으며
자신의 종교서에 표현된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나길
바라고 그렇게 표현하는짓 또한 인간의 망상일뿐입니다.


가장 바른진실은 "신의 모습은 알수가 없다"
라는 자세이다.짬봉같은 형상의 신을 꿈속에서
꾸지 말아라,그것이 자신의 망상으로 만든 형상이지
그것이 어찌 신의 모습인가?


어떤 종교적 입장을 가지던지,Bernadette Soubirous
에게 나타난 기적과 사후의 모습은 종교적 관점을
떠나 인간에게는 존재할수없는 신의영역이 존재한다는것을 느낄수있다.


만약에 내가 종교를 가진다면 Bernadette Soubirous
이분에게 나타난 그 신을 믿구싶다.

그 기적은 ,자연의 순리를 반대로 돌려논 신의영역이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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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이다.
자기자신을 사랑한다는것과 교만과는
구별되어져야한다.


자신의 신체를 사랑한다는것은 있는 그대로
남이 무엇이라구 했던 사랑하려는 자세이지
자신이 남보다 우월하다라는 생각에서 자신을
사랑하는것은 교만일뿐이다.


우리가 곰을 보면서 귀엽다구 느낀다든지
들에핀 잡초조차두 아름답게 느끼는것은
실제루 곰이나 잡초가 좋은역할을 하기때문이
아니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삶에 가식없는 모습
그것을 보기에 사람두 귀엽다던지,아름답게
느껴지는것이다.


잡초나 동물두 아름답게 보이는데,인간이
동물보다 못난사람이 어디있겠는가?


자신을 사랑하는것이 사랑받는 사람이 되는길이라는
것은 유명한 철학자나,정신분석가들이 입에 발린소리루
하는것이 아니라,자연의 진리를 이야기하는것이다.


눈,코,입,얼굴, 어느한곳두 자신이 마음에 드는곳이
없다구 하더라두,눈,코,입,얼굴이 다 마음에 드는
사람의 얼굴에 미소가 없는 사람이라면,아무것도 아닌
것이며,사랑받기는 애시당초 그른것이다.


아무리 못생긴 동물의 케릭터라두 미소짓는 모습은
주위를 환하게 해주는것이다.반대루 아무리 잘생긴
사람이라두 미소가 없는 얼음조각같은 사람이
사랑받길 기대하느니,차라리 들에 뛰어다니는 돼지가
그보다는 더 사랑받을 것이다.


자신을 사랑하라,그것이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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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는 동전이 액면가 100만 달러주화가 있다,미국두 1달러지폐두있지만,1달러동전주화두있다.
우리나라는 동전의 액면가는 반드시 지폐보다 낮게만들어져있음을 알수가있다.생각해보니,꼭주화가
지폐보다 액면가가 낮아야할 이유가있어야 하는지 궁금해졌다.

돈의 액면가의 체계상,지폐로만들어진 액면가는,같은동전인 주화액면가로 이중으로 만들어서
사용하면 안되는지는 모르지만,어째든 그런것이야 정책의문제이니,그런가보다한다.

10만원짜리 고액권지폐를 발행하려는것으로 알구있다.국민여론조사 1위를한 광개토태왕은 어디가구,
그런것두 어째든 집권정부정책결정의 문제였으니,그런가보다한다.

그렇지만,국민여론조사 1위인 광개토태왕은 어떤식으로든 10만원고액권지폐가 발행될때를 기념하여
기념주화루라두,10만원권 주화의 화폐인물로 만들어주면 좋겠다.
기념주화형식인 한정수량으로라두,10만원권의 실질적 1위인물인 광개토태왕을 모델루하여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는 동전주화이기에 그것을 소장하려는 국민들은 많은것으로 생각한다.

100개든,1,000개든,아니면 21c 선진대한민국의 위용을알리는 2,008개를 만들든지,국민들이 염원했던
광개토태왕의 상징성을,살리는 기념주화가 고액권지폐발행과함께 이루어지는것,국민들도 기쁘구
동전애호가들두 소장가치가있기에,기쁠것이구,모두가 다좋은 일이 아니겠는가하구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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