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좋은글을 잘쓰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가,생각해보구 글을쓸때 글의 배치와
배경의 조화등의 인터넷에서 글쓰기요령을 알아보자.


글이 배치와 테이블의 활용



글을 쓸경우 단조로운 배경색을 사용할게 아니라.글쓰기에 자체적으로
적용되는 테이블기능을 이용하여 글을적는것이 보기에 효과적이다
.


티스토리의 글쓰기자체기능에서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 표시된 아이콘들중,글쓰기활용에 알아야할 좋은기능은
글상자안에 배경색과 글을 넣어 사용할수있는T와T사이에
있는 B아이콘이다.


박스B아이콘을 먼저선택하면 글상자가 나타난다.
배경색을 선택해주고 나타난 글상자안에 글을 적어넣으면
보기좋은 글모양이 된다.아래처럼..


박스B아이콘을 먼저선택하면 글상자가 나타난다.
배경색을 선택해주고 나타난 글상자안에 글을 적어넣으면
보기좋은 글모양이 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글을써보자.


우리의 소원은 맨날밥먹구,입으로만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여,어쩌구.그런 노래만 불러된때는 노래와는정반대의
정치상황이 전개되었다는것이다.


우리나라의 분단이 하나되는 통일은 입으로만 노래부르는 것이아닌
실제루 분단의 상징을 하나씩 없애나가는 선구자적 행동이 더중요한것이다.


그런점에서,우리나라의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어간것은
세계를 향하여 분단의 비극을 하나씩 지워나가는 발자취라구 볼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역대대통령중에 통일에 있어,가장 실용적이며,실천적이었던분은
노무현대통령이라구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분단을 극복하구 통일을 이루는데 가장필요한 덕목은
불쌍한 북한주민들두,우리나라의 국민이라는 긍휼과화합의 정신이다.


모든 성인과현인들이 말한 환경을 변화시키는 가장중요한것은
강요와증오가아닌 사랑이라는 단어였다.



채찍과 회초리를 들어야 할경우도,그안에는 사랑이 있어야한다.



  (づ ̄ ³ ̄)づ     (*´∩`*)     (ノ^O^)ノ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점상하다가 자살하신 붕어빵아저씨가 20여일이 넘도록 아직두 장례를
못지내구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서로 적으로 싸우는 나라간 싸움에서두,적이 시체일지라도 죽음앞에서는
인간의 도리를 한다.


붕어빵아저씨가 생계를 위해서 불법으로 노점상을 했구,또한 적법한 단속을
하구있구,앞으루 철저한 단속을 해야하는것은 마땅하다.


그러나,선,후가 어찌되었든,인간의 도리가 사라지면 안되는것이다.
단속때문에 자살을 하셔던,아니면 생활고에 시달려 자살을 하셨던
우리사회의 현실이기에 죽은이의 장례를 치룰수 있게해줘야하는것이다.


붕어빵아저씨가 자살했다,그 원인이 무엇이든,우리사회가 이따구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구본다.


어째든,자빠져 놀면서 편안삶때문에 자살하게 된것은 아니지 않는가
불법은 분명하게 단속되어야하구,노점상정비는 해야한다는 전제는
올바름이다.


그러나,우리사회의 시각에있어서,없는분이 힘없는 외침인 붕어빵아저씨
자살에서 볼수있듯 20여일이 넘도록 장례를 못치루고있다는데
고작,불법노점상이 어쩌구,자살원인이 어쩌구,저쩌구
따지구 자빠졌다는것이다.



붕어빵아저씨의 자살은 우리사회의 현실의 모습이다.
고양시가 노점상단속을 계속 해야한다구 생각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일이 누가 옳고 누가그르다
가아닌,인간의 도리에있어,고양시가 장례를 치루도록
도와줘야하구,남겨진 유가족들이라두,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힘을 내구살아갈수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구 본다.



배터지게 쳐먹구난후,정의를 외치는 인간들이 득실되는
대한민국보다,난 붕어빵아저씨의 자살이 더 가슴에
와닷는다
.꼭 대갈박을 직접 몽둥이로쳐야 원인이 되는건
아닌것이다.


붕어빵아저씨의 장례가 더이상 지체되지않구
치러지길바라구,오늘날 대한민국의 서민경제 체감현실이
붕어빵아저씨죽음이란걸 정치인들이 느껴야 한다구본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양의 차를 마신다는 가벼운 의미 차와,다도라구 불려지는 우리나라의
차문화에 대하여 관심이 생겼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이전부터,불교의 고승들과 다도의 전통은
긴역사를 함께했다는 기록들이 많이 남겨져있다.


단지,차한잔 마시는것을 왜 깨우침을 뜻하는 도라는 말을
덧붙여 다도라구했을가.......


차를 마시는것속에 인생의 깨닮음을 얻을수있는
도가 들어있는것인지,kungmi두 궁금하구,그속에 담긴
도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알구싶어졌다.


내가 다도라는 단어에 관심을 가진 진짜이유는 요즘 즐겨듣는
숨어우는 바람소리라는 노래속에,"차한잔을,마주하구
앉으면,그사람 목소리인가"구절이 좋아서였다.


차는 마시는것이 도라는 의미를 가지는 다도가 될려면
차를 마시는 마음가짐에 달려있답니다.


그마음가짐이 무엇이냐면,"한 번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
차를 한잔마시더라두,그러한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자세랍니다.


두번째 마음가짐은 "화합와포용"
배타와이기가아닌,조화를 이루려는 마음가짐이랍니다.


차한잔 하실래요?
말로만이 아닌,마음가짐이 더중요하다는거.......


홀로 조용히 차한잔을 끊여서 마시는 시간두 가져보세요.
차한잔을 마시는 시간속에서두 깨우침이 있다는것을,
그리구 삶을 더 가치있게 살수있게 해준다는것을 .......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빠른 물체는 무엇일가? 그것이 궁금해졌다.
그래서,세상에서 가장빠른 물체에 대하여 공부해보았다.



먼저 보통 우리가 초음속전투기라는 용어로 사용하는데
음속이라는 의미가 뭔지 알아야 그 빠르기를 생각해볼수있다.



음속은 마하라는 말과같은 의미로,마하는 오스트리아 물리학자 마하의
이름에서 유래된 속도의 단위이다.



마하1=음속1은 같은의미라두,정확한 속도단위를 나타내는것은
마하다.



마하는 어느정도빠르기냐하면,초당 340m를 날아갈수있다는것이다.
1분이면 20.4km를 갈수있다는것이구,10분이면 204km를 갈수있으며
1시간을 뜻하는 시속으로는 1,224km를 날아가는 속도를 의미한다.



마하1는 한시간에 1,224km의 거리를 날아갈수있는 속도이다.
음속을 돌파했다라구 했을때의 의미는 마하1의 속도를 넘어섰다는
의미와 같다.



기본개념을 파악했으므로,지구의 둘레는 4만킬로미터이다.
지구의 반지름은 2만킬로미터라구 볼수있으므로,만약에
전투기의 속도가 마하10을 낼수있다면 1시간당 1만2천2백40킬로
미터를 날아갈수있다는 의미이구 대략 마하 15정도 날아갈수 있는 전투기가
있다면 지구한바퀴도는데 2시간이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현실적으로 가장빠른속도를 낸 전투기는 마하 10이구
이론적으로 만들어진 전투기는 마하 15까지 속도를 낼수있다.



일반여객기는 시속 1,000km로 날라다니므로,일반여객기는
음속으로 날아가는것인가? 아닌가?



당연히 음속과 마하의 개념을 위에서 상식으로 배웠다면
시간당 1,224km넘지 못했으므로,일반여객비행기는 음속을
돌파하여 날아다니는 비행기가
아님을 알수가 있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속도는 어느정도일까?
시속 8,000km이다.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로켓의 속도는?
시속 2만9천km이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빠른 물체는
인공위성로켓이냐 하면,그것은 아니다.



무인태양  우주탐사선인 헬리오스가 있었는데
속도가 무려 시속 25만2천8백km였다.



HELLIOS의 의미는 그리스어로 태양을 의미하며
그리스신화에서는 태양신을 의미한다.



세계에서 가장빠른 물체는?
헬리오스(HELLIOS)이다.



지구둘레가 4만킬로인데,1시간에 25만2천8백킬로의 속도라면
상상이 가나요?



그러므로 어떤사람이 나는 헬리오스야라구 말했다면
어떤분야든지 자신의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빠른 사람이다.
그런의미로 사용되어질수도 있겠죠?^^;;



헬~헬~ 헬리오스~ 헬리오스 대단하죠^^;;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늘은 푸르고
바다의 물결은 높다.

나무의 잔가지는 싹둑잘라버리는것이
나무를 위해서는 더좋다.


포용과통합은 잔가지나 잡초들을
함께 키우는것이 아니다.


쓸데없는 모양과 양분만 분산시키는
잔가지들은 베어내어 불태워버려야한다.


강물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해야한다.
더이상 꺼구로 흐르게 막아놔서는 안된다.


결과와원칙을 밥먹듯 거짓과 주둥아리 명분으로
뒤바꾸려는 인간들은 같은나무에 난 잔가지라
할지라두
포용과 통합이아니라 냉혹하게
잘라내어버려야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한명회와같은
사람이 나타나야한다.


잡초와 잔가지를 그냥두고 나무가 잘자라길
바라고,포용과 통합으로 가는것만큼 어리석은 짓두 없다.


잡초는 뽑아버려야하구,쓸데없이 모양만 차지
하는 잔가지들은 싹둑잘라버리는것이 지혜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바라는 시대정신은
유언비어나 흑색선전등 그옛날 공자왈 맹자왈
명분론으로 나라의 백성들은 어육이되구 피폐
하던말던
고통을 외면하구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망쳐던 그러한 모습은 사라져야한다.


대한민국의 필요한 시대정신은 명분과 주둥아리로만
외치는 당파싸움으로 백성들을 고통과 파탄속에
이끈 당파세력과 그우두머리 인조가 아니라
세조나 광해군같은 실용적인 인물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전진을 위해서두
이러한 시대정신은 공자왈맹자왈 주둥아리로만
외치는 패거리들에게 무너지면 안됀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의 반려동물인 개를 보면 인생의 교훈을 얻을수있다.
개는 자신을 길러준 주인을 절대물지않는다.



자신이 죽음에 처하게될 상황이라구해두,자신을 길러준 주인을
개는 물지않는다.개장수가 와서 팔려가더라두,개장수는 물지몰라도
주인이 개장수에게 팔기위해서 잡으려할때두 자신을 길러준 주인을
버리고 도망가지 않으며,잡는주인을 물지않는다,


요즘 우리사회를보면 개만도 못한인간들이 많아짐을 본다.
그러한 사회현실이 되가는것이 슬프다.



뒤통수치는 인간은 kungmi는 개만도 못한 사람이라구 생각한다.
개는 그래두,정이라두 느끼지만,뒤통수치는 인간들을 보면
처음에 좋았던 인연은 오히려,거짓과 위선으로느껴지기에
더한 실망감이 생기게된다.



난 대한민국이 아무리 좋은나라가 된다해두,뒤통수치는 인간들이
잘사는 나라가된다면
,차라리 못사는 후진국에서 살구싶다.


인간의 정이 개만두 못한 취급으로 돌아오는 뒤통수치는
나라가 살기좋은나라라면 kungmi는 그런나라는 싫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을 지나가다 우연히본 굴, 사람이 들어가기에 딱 알맞은 크기의 자연덩쿨이 있었다.
호기심많은 kungmi 저안에 무엇이있을까,한번들어가 바야지하구,들어가자
눈앞에 나타난건.......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굴안에는 모양이 요상하게 생긴 고구마비슷한것이 데롱,데롱달려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측구석에 햇빛이 들어오는곳이 kungmi가 들어온 구멍이다.커다란 나무뿌리가
수백년을 살아왔는지,뿌리사이에 돌과함께 엉켜져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구덩이(?)안에서본 하늘은 온갖 나무줄기들이 치렁,치렁
달려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커다란 나무뿌리를 자세히 살펴보니,산에서의 로또라는 산삼처럼 생긴녀석이
엄청난뿌리와함께 붙어있었다.저게 무엇일가,자세히 들여다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산삼처럼 양쪽으로 다리가나구 수염뿌리들두 많이 달려있네,근데 산삼이라면
꽃두없구,왜 몸이 나무뿌리속에 들어가있나,더자세히 살펴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에 있는 돌멩이는 조약돌(?)처럼 작아보이네,,처음 들어올때 보였던,고구마처럼
데롱,데롱달려있던거하구 사촌인가부다.구멍안에 무엇이 들어있나 궁금해서 들어
와본 kungmi 보는것으로 만족하구,다시 나왔다.아마두 나무뿌리가 변형이되어
저렇게 된것같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은이:kungmi


눈내린 날 한쪽공터구석에 완전히익은
오뎅과 국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만들어낸
퍼져버린 붕어빵


오뎅아,붕어야.......ㅜ.ㅡ


이런시를 작성하구 아래의
"숨어우는 바람소리"라는
노래를 들을라니,,,,,,,


누가 작사.작곡해서 불러는지
모르지만 진짜 잘만들어진 곡이라
열심히 연습해서,잘부를수 있게
됬는데
,불러달라는 사람이 암두없다ㅡ.ㅡ;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kungmi가 초등생들을 가르치는 학원에
볼일이 있어가게되었다가.자존심이 와르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되었으니........


내가 평소 안면이 있던,원장선생님이 잠시 밖에 다녀올일이
있다구,10분정도만 초등생들수학채점풀이를 봐주라구 부탁해서
어떨결에 초등생들과 대면하게 되었다.



kungmi두 배울만큼 배운사람이다^^,그러나 이후에 일어나는일은
쥐구멍에 들어가구싶은 심정이었다.



초등생이 초등수학을푼 문제지를 가지구 와서 나에게
정답이 맞는지 채점해달라구 했다.......



문제지에 출제되어있던 초등수학문제는
이러했다.


"아래의 큰수를 작은수로 나눈 목과 합의값은?"
 4 ▥  5과7분의 1 =?



나는 외국어를 전공했다.그렇다해두,초등생수학을
못풀정도로 산수를 못하지는 않했는데.......



큰수는 뭐구,작은수는 뭔가...5과7분의 1... 이걸
나누는건 또 뭔가?



5과7분의1이라는 단어두 낫설구,분수를 임의의숫자로
나누는것두 배운것은같은데 희미하구 낫설게 느껴졌다.



어째든 원장선생님이 돌아올때까지,최소한 맞았는지
틀렸는지 어떻게든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아,어쩌란 말이냐,
초등생산수를 모른다구 할수도 없구, 이무슨 굴욕이란 말인가,오마이 갓,



풀이과정은 다음과 같다.
5과7분의1 나누기 4= 과분수를 일반분수로 만든다.
5곱하기7=35플러스 분자 1 그러므로 5과7분의 1은
7분에 36이다. 36을 7로나누면,5.1정도가 되므로
4보다는 큰수이다. 큰수는 5과7분의1이구 작은수는
4이다.



큰수를 작은수로 나누라구 했으니 7분에 36을 4로 나누어
야하기에,여기서 kungmi는 나에게 초등생시절이 있긴있어나
왜,생각이 안날가?ㅜ.ㅡ



분수인 7분에 36을 숫자 4로 나누는건 그 옛날 어떻게
풀어더라?


7분에 36 곱하기 4분에 1  어렴풋이 기억이 나기시작
했다.분자 36을 4로 나누면 9가 되므로,결국 7분에9가
되구,이것을 다시 1과7분 2로 표현.


생각이 나서,이걸 설명해주려고 했을때는 이미
시간은 어느덧 10분이 다지나서야 그옜날 초등시절
과분수 나누기들이 생각이 났던것이다.


만약 10분짜리 시험이었다면,난 초등수학 1문제두
어떻게 푸나,기억살려내느라,빵점을 맞았을것이다.


kungmi는 오늘 알게되었다.초등생을 물로 보지말아야
함을
,그리고 그까이거,대충으로 봐주려다가는 나처럼
꿀먹을 벙어리루 10분간 앞이 깜깜하다는걸,물론 미리몇개
풀어봤다면,낫설게 느껴지지않았을지두 모른다.



그러나 기억저너머에 있는 산수를,다시 끌어내는데
적응시간이 필요했다.


10분동안 난 단 한아이의 초등수학문제두 해설해주지 못했구
돌아온 원장선생님에게 꼴에 자존심은 있어가지구,
kungmi왈,"영어를 가르쳐어야했는데,영어를.......ㅜ.ㅡ"


오늘 kungmi가
얻은교훈은~
몰래 초등생수학책 읽어본다음에,초등생불러야 합니다.
무턱대구,초등생보구 수학책가지구와봐 이랬다가는 kungmi
꼴납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충사 단어가 나타내주듯 나라와 관련된 인물을 기리는 곳인듯한데
누구일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념탑이 높이가 예사롭지 않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박정희 대통령두 모충사에 글을 남기셨구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념식수 그아래를 보니 김대중단어두보이네,대통령 김대중인가
했더니, 총재 김대중이라는 분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충사안에 3001년 1월1일에 개봉될 타임갭슐이 뭍여있다는 안내판두
보이네,3001년에두 묘충사의 인물은 영원한 귀감이 될정도 훌륭한 인물이라는
자부심의 표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커다란 돌무더기 아래,590개에 이르는 품목이 들어있다.개봉시기는
3001년1월1일,사람은 유한하나,기록은 영원할것임을 말해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사 김정희선생님두 모충사의 이분을 기리기 위하여 은광연세라는 글을
남기셨다."은혜로운 빛이 세상에 널리퍼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속동판조각으로 이분의 일대기가 그려져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임금님이 조선의 왕인 정조, 티브이 드라마 이산에 나오는 그분,
모충사의 이분이 누구시길래,정조대왕두 친히 불러 이분을 기려 후세에
모범이라구 하셨는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충사의 이분, 바로 의녀반수 김만덕이라는 분이다.
조선시대 철저한 신분제사회하에서,여성으로 자신의 신분을 극복하구,
성공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던져,종교,신분을 넘어 인류공영과 박애정신을 실천하신분

유고슬라비아의 마더데레사수녀님이 있었다면,우리나라에는
의녀반수 김만덕님이 계셨습니다.

"은혜로운 빛이 세상에 널리퍼진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을하늘이 높구 푸르다.
이렇게 청명한 날은 시한수를 울퍼야한다.ㅎㅎ


벗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극히 흔한 벗꽃 한잎조차도
사람은 닮을수가 없습니다.


고운얼굴두 우아한 미소두
그 한 꽃잎조차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꽃을 꺽음보다
바람에 날리어 사라짐이
세심의 마음을 주나니......


사라진다는것이 기다림이라
할지라도 꺽음의 완성보다
아름다우리......


하루를 벗꽃의 날리움으로
여는 모든이에게 참 행복이
있으리니.......................


이는 사람이 벗꽃 한꽃잎보다도
못남이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일교차가 커서 그랬는지,안걸리던 감기에 걸렸다.
한쪽코가 막혀서,맹맹한 기분이 들었는데,귤10개정도 까서
먹었더니,갑자기 코가 시원해지구,막혀던 코감기가 금방
나았다.


귤의 어떤성분이 이렇게 빨리 막힌코감기에 금방효과를
내게하는지 궁금했다.


우연한 효과일가하구,생각두해봤지만
그런것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감기는 열이나지만,코감기는 걸리면 코가막히구
콧물과함께
기분을 별루로 만들어버린다.


귤10개정도 까서먹었더니,단10분두 안걸려서
막혔던코가 뚤리구 시원해졌다.자연산 코감기 약이
귤이 아닐가
,그런생각이 들정도로 효과가 금방나타났다.


난 귤을 코감기치료하는것으로 먹은게 아니라
과일루 먹었는데,귤이 어떤성분인지는 모르지만
코물,기침,코감기를 낳게해주는걸 알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물,기침,코가막히는 코감기에 걸린분이라면
귤을 먹어보는것두 생활의 지혜라구 생각한다.

내가 귤에 대해서 연구할 위치가 아니기에
잘은 모르지만,암튼 개인적경험으로 봤을때,
귤에 감기를 치료하는 성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들어있는게 확실해보인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점상을 단속해야하나,노점상의 의미를 살펴보면,사람들이 다니는 인도나,휴식공간
으로 남겨둔 공유지에 개인적이익을 위하여 점유하여 사용하는것이라구 볼수가
있다.


노점상들의 법의식에 대하여 살펴보면,일단 법을 어기는일인것을 알구있으며
법을 어기는 이유는 생계문제가 먼저이기에,법을 어겨서 점유해서 노점을 해두
된다는 생각이 있으므로,노점상을 하는것은 분명하다.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두 목좋은곳에서 장사를 하구싶어하는건 장사를
하는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그러나,그러한곳은 가게세두 비싸구,
영업승인신고
절차두 한정되구,까다롭다.


그러나 노점상일경우는 정상적인 규정으로 안되는곳두 끼어들 틈새가 있다.
애시당초 법규정은 무시되구,정상적인 영업활동으로 나라에 세금이나 기타
영업신고를 할필요가 없기에,힘좋은 사람이 먼저차지하면 무엇을팔든간에,
개인의 힘이 작용관계에 따라 마음대로라는것이다.


이렇게 장사가 되는 목좋은곳에 노점상을하는 사람들이  생계의 정의를
외치려면
누구나 그자리에 최소한 노점상을 하구싶은사람이면,아침일찍
온사람에게
,그자리에 장사하게 해주는 인간의 도리가 먼저이다.


그러나,생계를 외치면서 노점상을하는 사람또한,자신보다 더 어려운 생계
환경에 놓여있는사람이,자신보다 아침일찍나와 그사람이 노점상하는 장소
에서 장사를하면,과연  그걸을 받아드리구 인정해주고있는가?


아무런,규제없이 마음대로,어떠한 댓가없이,인도나,휴식공간으로 나둔
공유지에서 노점상을 하구있으므로,당연히 아침에 먼저온사람이 자신이 장사
하던곳에서 장사해두 되어야,그것이 생계의 정의에 맞는것이다.

하지만,현실은 엄연히,시민들이 다니는 인도나,휴식공간을,하나의 영업점
으로 기득권을 주장하구,아마두 목좋은 곳은,힘좋은 사람들이 다차지하구는
그런곳에 장사하려면,자리세니,영업권이니하며,끼리끼리 뭉쳐서 챙기구
있을것이다.


우리가 학교도서관에 가보면 젤 얄미운존재들이,자신의 책이며,기물들을
잔뜩쌓아놓구 허구헌날 고정석인냥 늦게나오든,빨리나오든,자신의 책과
기물이 놓여져있어으니 당연히 나의 권리가 있는 좌석이라는식으로 행동
하는 사람이다.


생계라는 문제로인하여,노점상들이 생겨나는것이지만,기본적인 개념은
갖추고 살아야한다.노점상들이 점거하여 사용하는자리는,어떤명분을
갖다붙이든,고정되게해서는 안되며,고정화가 될정도로 단속을 하지
않는다면,편법과 불법이 정의가 되는 더큰문제가 발생하게 되어있는것이다.


노점상문제는 인도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남겨둔
공지에 대하여,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게될정도까지 방치하면 안된다.



노점상들이 생계의 정의를 외치기전에,자신들 스스로는 자신이
아무런영업신고두 없이 마음대로 점유한곳이기에,자신보다 더한
불쌍한 사람이 아침일찍나와서 자신이 장사하던자리에 장사해두
괞잖다구 행동할수있을 마음가짐을 가졌을때,그것이 순수한
생계의 정의를 외치는 노점상이라구 볼수있다.



위와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지않구,자신의 권리가 당연히 있는
것인냥,거래되거나,자리세이든지 뭐든지
,개인끼리 알아서 뭉쳐
챙기는 그런 노점상형태로 운영되는 지역은,강력한 공권력으로
엄정한 단속을 해야한다구 생각한다.



kungmi는 기본적으로 길거리에서 오뎅이나,떡복이,호떡
등 맛있는걸 계속사먹구 싶다.그런 노점상들이 모두 없어져야한다구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그자리에서 장사하는 노점상은


정말 어렵고,힘든 생계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이
해야지,권리와 기득권이있는냥, 나라가 세금을 챙기는게 아니라
힘좋은 사람이 자리세챙기는 그런노점상들이 하구있다면
,철퇴를 내려서,
강력한 철거를 해야한다구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왕사신기가 뭐하는 드라마인지,요즘이해가 안간다.무슨 중국무협영화시리즈
보다 더황당한 시츄에이션을 보여지구있구,
내용마다,써먹었던 장면들 끊이없이
나타나구,매회마다,과거회상신이 안나온적이 없어보인다.

가우리검인지 뭔지두,황당함그자체구,차라리 중국무협영화의 아류라구 해라
가우리검만 필요하겠냐,장풍에다가 손한번 휘두리면 주위에 바위들이 다 박살
나는 그런 장면두 만들지 그렇냐

광개토대제의 인간적인면과 역사적인면을 보려구했는데,이건 뭐 전지전능한
무협지인간을 만들어내니,점점 시청하구픈 생각이 안들게 만드는 진행이다.

드라마이면서,무협영화인척하는 꼴불견,뭔 광개토대제가 그따구냐
10회정도가 넘었으면,제대로된 모습이 나와야지,이건 맨날,두여자사이에
왔다,갔다,브루스모드만 나타나구,24부작이라면서,광개토대제의 웅장한기상과
모습은 언제나오는거냐,절반이 다지나가구있느데,아직두,두여자 사이에
멜로만 헤메이는 광개토대제모습만 보여주고,이게 드라마냐,무협영화냐

초반줄거리에서 써먹었던 장면신들 고만좀 반복해라,회마다,똑같은
장면신보느나,초반에 좋아다구 생각했던 장면마져두,지루한 장면으로
보이게만든다.

가우리구,가오리구간에,그런장면들 무협체널틀면,사람이 하늘날아
다니구,수백개 칼,화살이 날아와두 손한번 휘두르면 다 막아낸다
.
그게 광개토대제냐,장편중국무협영화에 나오는 도딱는 마왕이나
무협지존영화인물로 딱이지

역사적사건과 진행과정등이 절반이 지나가두,단한개두 보이지않어
뭐하는 드라마냐, 다시보기두 이용하는것두 제한
하는걸보면,영화인척하는 무협지영화구나.

이딴식의 광개토대제라면 앞으루 드라마로 이런 황당한 드라마는
안봤음 좋겠다.

초반스토리에서 하나두 진행된게없구,회마다 똑같은 회상신에
회마다 똑같은 황당모드,초반에야 단군신화을 표현하니까
판타지적요소가 멋있게보인다구해두,작품이 중반에 다접어
들었는데두,역사적인부분은 아직두 한개두 안보이구,오로지
가오리인지,고따구 두여자 멜로스토리만 초반부터 주욱
이어지니,이따구 광개토대제가 어디냐

광개토대제냐 무협영화냐? 계속그런식의 스토리진행할거면
드라마루 방송하지 말구,무협영화로 개봉해라,광개토대제를
보구싶다니까,뭔 멜로물만 그리구,무협영화스토리만 줄기차게
이어가냐.....

중반이 다지나가는데두,아직두,두여인사이에서 헤롱,헤롱하는
광개토대제라면,
그런 광개토대제 꼴두 보기싫다.

광개토대제는 우리나라의 반만년역사를 우뚝솟은 위인인데
웅장함과 묵직함은 전혀안보이구,완전 촐싹되구,전지전능한 중국
무협지영화에서 나오면 딱인 그런부류의 인간으로 그려놓냐?

완전실망인 광개토대제 드라마진행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통제는 아주불평등하며,우리나라에서 존재하는 사라져야할
악법이기에
폐지되어야 마땅한 법이라구 볼수있다.

간통제는 왜 폐지되어야하는지에 대하여 살펴보자.

간통제는 그죄의 처벌유무가 오로지 고소인의 마음에 달려있는
이상한 형태를 가진 법이다.또한 간통제는 처벌 되기두하두
안되기두하는 엉뚱한결과를 만들어낸다.

간통제는 그전제조건이 이혼소송이 전제되어야하구 반드시
이혼을해야만 죄를 처벌할수가 있다
.간통제로 처벌중 중간에
이혼소송이 취하되어버리면,성립되었던죄조차,죄를 처벌할수없는상태로
되어버리는,왜곡이 발생한다.

이법은 불평등함에두 문제가 있다.대통령이 혼외자식들이나
재벌들이 혼외자식들문제가 많이 언론에 나온적이 많다.
그러나 기사들에 나온 권력층이나,재벌중 간통죄로
처벌되어 교도소에 갑니다
.이런기사가 없더라.......

분명히 혼외자식들이 있다면 간통이 분명하구 간통죄를
저지른것이 확실한 증거인데,간통죄로 재벌이나,권력층이
교도소갔다는 기사는 보기힘들다.
 
힘없는 서민들에게는 간통죄라는 범조항은 재벌이나
권력층들의 행태와는 전혀다르게
,실제로 교도소에가서
실형을 사는사람들이 많다.

간통죄는 부와 권력에는 예외인가?이렇게 된 근본이유가
간통죄라는 죄자체가 법이 개입하여 교도소를 보내구
이런논리가 개입되었기에 문제가 발생하는것이다.

간통죄가 악법이 되버린이유는,이혼소송이없거나
도중에 이혼소송이 취하되버리면 없던일루 되버리구
이혼소송이 없이는 간통죄자체가 고소할수가 없다.

결국 이혼은 반드시해야한다는 것이구,이혼을
반드시해야한다는 명제에 부가하여 성립하는
간통죄처벌이기에,두사람은 이미 남남이 되는
이혼과정에서
부모어느쪽이 되었던,자식은

자신의 부모를 교도소로 보내는 과정에 참여
하게된다.이혼을 해야하는 상황에서 부가적으로
이러한 형식을 만들어낸다는것은 법이 오히려
부모와 자식간의 불신과 훗날에 양육관계를 더 악화
시키는 측면이 있다고 볼수있다.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부모가 잘못을했더라두
변할수없는 관계인것이기에,이혼을 한다하더라두
그 관계는 유지되어지게 된다.고소한 일방의 배우자
와의 관계는 이혼으로 끝난다하더라두,남아있는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부모를 교도소를 보내야
좋아지게 되는것은 없다.

간통죄는 그어떤 명분과 이유를 되더라도,이제는
폐지되어야할 법이다
.부부간의 신뢰를 잃었다면
이혼이라는 과정으로 해결할문제이지,법이 개입하여
교도소에 보내는방법으로 해결할문제가 아니다.
간통으로 처벌하여 이혼하든,서로의 합의에 의하여
이혼을하든 결과는 똑같이 이혼인것이다.

이혼으로 해결되어야할 문제에 법이 개입하여
교도소를 보내식으로는 이혼의 근본문제를 단
하나두 해결해주지 않으며
,오히려 반드시 이혼
하여야한다라는 간통죄처벌의 명제를 만들어줄뿐이다.

서로의 신뢰와 사랑이 떠난상태의 부부관계를
간통죄처벌이라는 형식으로 유지하려구하는 관계라면
그 가정의 삶은 이미,같이사는게 불행이며,지옥일뿐인것이다.

부부관계는 법으로 붙들어주고,관계를 유지시켜줄수
없는것이며
,두사람의 결정에 맡겨둬야할 문제가 분명하다.
간통죄는 도덕적인 비판이 대상은 될지라도,법이 개입하는
것은 이제사라져야할 악법이기에 폐지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넓은 바다에는 바다의 제왕이라는 범고래가 산다.범고래의 영상중
특이한 장면을 봤는데.......

범고래새끼와 어미루 이루어진 범고래무리가,300kg이 넘는 바다사자를
공격하는 모습이었다.

범고래의 모습이 보이자, 바다사자는 그모습을 촬영하는 사람들이
탄 배쪽으로 다가오더니,배위 갑판으로 뛰어오르려구 필사적이었다.

보통상황이었으면,바다사자는 인간이 탄배가 접근하면 도망가려구
하는데,위급상황에서는 오히려,인간의 탄배 갑판위로 올라가려구
사력을 다하는 모습이 아이러니하게 생각되어졌다.

인간의 선.악의 관념으로 보면,가만히 바다에서 놀구있는 바다사자를
공격하여,잡아먹는 범고래는 악인이구,바다사자는 피해자에 해당할것이다.

그런데,범고래의 새끼를 먹여살리는 범고래입장에서는 바다사자는
생명을 유지하기위한 먹이일뿐이지,선.악의 개념으로 접근할수가 없는
문제이다.

인간은 이러한 상황에 동물들의 입장에서보면 신같은 상황변화를
만들수가 있는 능력을 가지구 있다.

범고래가 공격하는 바다사자가 두려움에 떨며,인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상황에서,인간이 중간에 끼어들어 살려주고,인간의 관점에서
생명을 살려줬다느니,좋은일을 해줬다느니,쫒기는 동물 구해
주었으니,선한일을 한거라느니,복짓는 덕을 행한거라니,
이런식의 논리와 잣대를 가진사람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없다구 생각한다.

인간이 중간에 끼어들어,바다사자를 구해주는,인간이 적용
하려는 선.악의 개념을 무한확대하여
,야생동물들의 삶에두 적용해버리면
덕분에 범고래 새끼와 그무리는 배고픔에 죽게된다.

이것은 하나의 교훈을 던져주고있다.
인간의 선.악의 개념은 인간의 기준에 맞는 상황일때
적용하는것이지,아무때나 공통적으로 적용하면 그것은
자연의 순리를 역행하는  잘못이라는것이다.

종교인들의 문제점중에서,야생에서 위급한 상황에 처한 동물이
자신에게 도움을 요청하려구 도망왔을때,그것을 도와주는것이
선이라구 주장하구
,복을 쌓는일이라구 주장한다면,과연 그것이
그들이 믿는 신이 원하구 바라는 진리라고 말할수가 있는가?

만약에 그렇다라구 대답하는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면
아주 지독한 인간이기주의자이다.세상에 그런식의 신적 가치관을
가지구있다면,인간만이 의롭게 존재할 가치가 있구,풀을먹는
동물이외는 전부멸종되어야 선이라는 가치관과 합당하게 된다.

야생에서 육식을하는 동물들은,다른 동물들을 잡아먹지않구는
살아갈수없게 이미 만들어진것이기에,그곳에조차두 인간의
기준인 선.악의개념을 대입해버리면,그 동물들의 존재자체가
악이되는것이다.

일화나 미담에 나오는,늑대에게 쪼기는 사슴을 구해줬다.
또는 독수리에게 쪼기는 귀여운 거북이를 구해줬다.
등등,인간이 개입하여,도와준게 복을지어서,훗날 도움을
받은 동물이 은혜를 갚아줬다.이런식의 논리는 인간의
아집과 이기주의가 만들어낸 독선일수밖에 없다.

신의 뜻이 그 상황에 개입하는것이 선이라구 주장
하는 종교가 있다면,이또한 허깨비 신일것이다.

인간이 자신의 판단에 의하여,야생의 동물들의
상황에 개입하는것은 그것은 오로지,자신의 만족과
자신의 기준일뿐이지,그것이 복되구,덕을짓는 개념을
가진일이 될수는 없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돼지갈비 10대면,4인가족기준으로,푸짐하게 먹을수가 있다.
갈비집에 주문해놓구,퇴근할때 가져가면,하루가 행복해진다.
보통 돼지갈비 10대를 사보아야,3만원정도면 충분하다.

갑자기,글을 쓰구싶어진건,덤프화물차 뒷부분에 어떤가수의 신작앨범
광고가 나온사진을 봤는데,참 특이한 광고로 보였다.나두 모르게 어떤가수길래,
하구 가수와 노래제목을 저절로 검색 하게 되었다.

버스광고는 일반적으로 생각할수가 있겠지만,화물차뒷부분에두
광고라니(?), 노래제목이 더 재미었었다. "딱걸렸어" ^^ 가수이름은
오선녀였다.

낚인건가하구 생각했지만 노래를 들어보니,트로트풍에 경괘한
리듬의 노래였다.

발상을 조금만 바꿔시도해보면,이렇게 다른효과가 나타났다는거,암튼
기획자가 누군인지 모르겠지만,기발하게,홍보를 잘한거같다.

화물트럭과 노래신곡광고라(?),kungmi두 딱걸렸어 ㅎㅎ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블로그뉴스는 누구에게나 참여할수 있게 개방되어
서민들의 생각과 의견을 기사로 보낼수 있는 유용한 기능이라구 생각한다.

일반서민들의 느끼는 가장진솔한 생각과 의견을 볼수있는곳은
글잘쓰구,잘편집된 기존언론기사가 아니라,다음블로그뉴스에
오히려 더자세히,알수가 있다.

블로그뉴스로 기사를 보내면 메인에 노출되는 영광(?)을 얻는
글들은 수많은 글중에서 몇개뿐이구,당첨되는것은 아주 어렵다.
나를 기준으로 보면 아주 어렵다는 의미이다.

30개의 블로그뉴스글을 송고했지만,단,,,,1개두 당첨이 안된걸
보면,나처럼 글을쓰면 안된다는 본보기이다.

내글은 하나두 선택이 안됐지만 그래두 다음블로그뉴스가  좋다.
정감있는 일반사람들의 각분야의 글들을 읽을수 있기에 .......

다음블로그뉴스좋아하는곳이라면,다음의 한메일은 반대루
안좋아한다.
네이버이메일은 한동안 쓰다가,다음한메일을
쓰고있었다.네이버이메일은 사용하다가 안사용하니 쌓이는건
메일뿐이다.1년이 넘게 쌓여있지만,메일용량이 부족하다는
그런 메세지는 본적이 없었다.

다음의 한메일을 안좋아하는 이유는 일반사용자에게
100mb 한도를 주고있다는것이다.컴퓨터에 하드 2-3기가
달아 사용할때나 있을법한 이메일용량을 아직까지 유지하구
있다는것이다.

1기가 한메일용량을 사용하구있지만
어떤분이 메일사용하는것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100mb가 다차서
유료이메일을 사용하겠습니까? 이런메세지가 뜨는걸
보았다.

당연히,무엇이라구 말해주겠는가? 100mb주는 한메일이
좋으니,유료가입해서 쓰라구 하겠는가? 절대 아니다.
다른이메일들은 1기가 기본으로 일반사용자들에게
제공해주는데,바꿔서 사용하라구 말해줬다.

용량문제뿐아니라,한메일의 황당함은 이메일수신과
발신에 있어서두 있었다. 블로그사이트에 일반블로그
배너모집광고가 있어서 한메일로 응모를 했는데
발신된 이메일이 2-3일이 지나도 읽지않음상태로
계속되어있었다.

이메일 응모를 했으면,최소한 읽어는 보는게 기본이 아닌가
라구생각하며,배너모집하는 주체에 대하여 불신을
가지는 마음이 생겨는데,혹시나하구 엠파스의 이메일로
응모이메일을 다시보내봤는데
,한시간두 안걸려 답신 이메일이
오는것이었다.

이런경험이 생기게되면,당연히 한메일을  이용하구 싶을가?
이메일 발,수신에서 어떤제약이 있는지 모르지만 이건 아니다.
그래서,엠파스이메일인 엠팔로 옮겼다.


쓸내용은 많았으나,너무 길어지면 삼천포로 잘빠지는
둘리같은 kungmi이기에,나머지는 다시또 새로운 페이지로
써야겠다.(づ ̄ ³ ̄)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 심어졌던,장미나무에서 꽃이 피어있었다.핸펀으로 한컷찍어 보았다.
가을인데,이때두 장미꽃이 피는 시기인가(?) 넌 장미꽃 맞는거니.......?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백두산은 반만년역사의 한민족의 영산으로,우리나라의 역사와함께
하여온 산이다.남북정상회담에서 눈에 뜨는 구절이 있는데,다른것보다
kungmi눈에는 6조가 제일관심이 가구,역시북한두 ,한민족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했다
.

6조를 살펴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문은

남과북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우수한 문화를 빛내기 위해 역사,언어,교육,과학기술
,문화,예술,체육등 사회문화 분야의 교류의 협력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다.

남과북은 백두산관광을 실시하여 이를 위해 백두산-서울직항로를 개설하기로 하였다.
남과북은 2008년 북경올림픽경기대회에 남북응원단이 경의선 열차를 처음으로 이용하여
참가하기로 하였다.

-----------------------------------------------------------------------------
민족의 유구한 역사를 처음에 언급하구,또한 실행방법으로 서울-백두산 직항로를
개설한다구 하였다.이것은 중국의 고구려역사왜곡과 백두산을 중국땅
장백산이라구 역사날조를 하는데 대하여,강력한 남.북한정상의 의지표명으로 볼수가 있다.

문맥의 강조단어는 역사라는 말을 2번사용하었구,나머지는 분야는 1번 나열되는
것을보아두,6조의 의미는 한민족의 역사를 강조하구있음을 알수있으며,이것은
중국의 고구려역사를 자신들의 역사라구 왜곡하는데 대한 남.북한의 강력한 의지
표명으로 해석될수있다.

중국의 백두산을 자국의 명산에 포함시키구 장백산으로 바꿔표기하도록하였으며
우리나라의 쇼트트랙선수들이 "백두산은 우리땅"이라는 당연한 구호에 대하여
외교적시비를 거는 적반하장식 행동을 보인 이유가,중국의 백두산을 개발하여
한민족의 영산으로 느끼는 한국인들이 해마다 알아서 수십만명이 방문하여 막대한
관광수입을 올리게되었기에
,막대한 관광개발수입적 측면도 일정부분 고려되었으며
근본적으로는 동북공정을 통한 고구려역사왜곡에 기인한다고 볼수있다.

이러한 왜곡과 날조에 가장큰 현실적 위력을 발휘하게 되는것이 서울-백두산
직항로라구 볼수가 있다
.얼빠진 한국인이 아니라면,장백산이라구 부르는
산코스로 오를것인지,아니면 같은민족이 부르는 백두산이라 부르는 산으로
올라갈것인지는 확연하게 알수가 있다.

아울러 원문을 보면,중국이 주장하는것처럼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고
고구려의 역사가 전개되었던 평양이북의 땅에 대하여 연고권을 주장하려는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항하여,한민족은 하나의 국가,하나의 민족이며 중국의 개최하는
북경올림픽을 명시하여, 그것에 대한 표현으로 경의선 열차를 통한 남북단일응원단
이라는 현실적으로 실행가능한 실천의지를 표명했다구 볼수가 있다.


10.4일에 만들어진 남북정상의 합의사항중 6조의 위력은 통일한국의
염원과,미래를 생각하는
,한민족의 기상을 표현한 조항이라구 생각한다.

장백산은 어디에 있는 산인지 모르지만 중국너네나 퍼먹구
백두산은 우리땅이다.(づ ̄ ³ ̄)づ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밤하늘에 유독히 크고 밝게 빛나는
별인 새벽별(the morning star)이라고도
하고 샛별(Venus)이라구두 부르는 금성이다.

세상의 모든 만물은 그나름대로의  배움과 지혜를
배울수있는 대상이된다.


나름대로,kungmi는 새벽별을 볼때마다 마음속에
배우고,느끼는점이 있었다.


세월의 변화와 상관없이 언제나 밤하늘에 빛나는
새벽별처럼.......


인간의삶속에서두 forever and ever ,새벽별같은
글들을
많이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