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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역할은 무엇이어야 하는가,이러한 물음에는 여러가지가 나올수가있다.그러나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대의를 위한문제에있어서는,일관된 기준을 가지구있어야한다는 점이다.

캐냐라는 나라는,대선결과를 불복하여,자신을 지지하는 후보가 나라의 정체성보다 우선이라는,얼빠진
부족이나 궤변론자들로인하여 국민들끼리 서로싸우다,내전상태루 빠졌구,캐냐뿐아니라,많은나라들이
국민들간의 참혹한 상태로 빠뜨리는것중에 하나가,권력싸움인 정권의 교체에 관련된문제들이,
가장근본적이라구할수가있다.

민주주의가 확고하게 정립된,미국에서조차두,권력싸움에있어서의 선거결과에 대하여는 엘고어는
국민들과 나라의 안녕을위하여,법적타툼으로 잔대가리를 부렸던게아니라 선거에대한 승복하는
모습을 보였던것이다.

우리나라인경우도,대의적 민주주의인 민의의 결과는,그어떤 상황에서두,그것을 바꾸거나,뭉개뜨리
려는 일체의 행위에대하여,또한 그러한 주장을하는 세력에게는,차라리 모두 사형에처해두,모자람이
없다구생각한다.

왜 이런결과가 도출이 되냐하면,선거라는것은,진사람이 승복하지않는 결과가 만들어진다면,그것은
어떠한 고귀한 명분으로 갇다붙여두,국민들간의 내전뿐만아니라,민주주의의 특성상,나라가 불행질수
밖에없는것이다.

언론이나 블로그에서보면,가장 위험한생각이,민의를 꺼꾸로,돌리구 분열시키려는,관점의 글들이
보이는데,이러한 자세는 아주나쁜짓이며,그러한 언론과 블로그는 존재가치가 없으며,그런류의 글을
쓰는 언론은 폐간이 합당하며,선거결과를 뒤집어야한다는 어떠한 고귀한명분을 가지구,블로그에
글을 쓰는 사람은,차라리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는,사형시키는것이 더합당하다구 생각한다.

그만큼,선거결과에 승복은,나라의 정체성 즉 민주주의라는 대의를 지키는 마지막보루이며,이것을
부정하는 어떠한시도에도,철저한 응징을가해야한다는점이다.권력싸움인 정권교체만큼,냉혹한것두
없는것이다.또한 민주주의 국가에서 민의로 탄생한정권은,그 대상이 7살먹은 아이를 국민이 선택
했다구해두,그결과는 존중되어야하며,기타 어떠한 고귀한명분과 이론을 갖다붙이구,선거결과에
불복하자라는류의 글을쓰거나,유도하려는 일체의것에 대하여는,사형이 합당하다구 생각한다.

선거에 나타난 민의를 부정하거나,왜곡하거나,바꾸려는 시도는,그것이 어떠한것이든지,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깡끄리,아주강력하게,싸그리 없애버려야하는것이다.이것에 대한것은 민주주의체제를
유지하는한 반드시 지켜져야할 룰이라구 생각한다.

헌법두,민의가 모이면,폐지하구,개정할수있는것이 민주주의 룰이며, 유일무일한 원천이다.
정권교체에 있어서 민의의 결과는 존중되어야하며,이것은 그어떠한 명분으루두,꺼꾸러
트릴수없는것이라는  확고한 원칙이 존재해야하는것이다.또한,화합을 위하여,이러한 원칙에 꺼꾸로
가려는 자세는 바르지않다.민의와 꺼꾸로간,급조된 법으로 이러한 결과를 뒤집을려구 시도했던
세력에게는,그에 합당한 엄정한 댓가를 치르게해줘야하는것은 당연하구,반드시 그래야한다구
생각한다.

선거도중에 나왔던,문제점에대하여는,반드시 집고넘어가야할일이지,화합을 명분으로 어물적
넘어가는것은,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문화가 한단계업그레이드되는 기회를 없애는것이며
이것은,국민이 바라는봐가 아닌것이다.언론이든,그어떤 세력이든,선거도중에 나타냈던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한 책임을 지워야하며 또한,선거결과를 승복하지말자는 류의 어떠한 고귀한 명분을 갇다붙여
주장한다구해두,이러한 세력에게는 국가의 정체성과 미래를 위하여 사약을 내려야함이 마땅하다구 생각한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유지되는한,지켜져야할 유일무일 한 룰이 근본이다.


선거가 공정하게 치러졌다면,민의는 존중되어야하며,그것은 헌법위에 존재하는,민의의 결정이므로
그보다 더한 결정은 하늘아래에 있을수없다.민심이 천심이라는 말이,존재하는 이유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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