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지방중에 유독 전라도만이 민의와는 동떨어진 투표모습이 나타났다.
전국모든지역이 자신이 지역에태어나거나,연고를 가지구있다구,지역연고라는 이유만으로 찍어주는
몰표가 나온것이 없는데,정의라는것이 자기지역에 연고만있으면 몰표를 주는 그런 투표형태가 정의인가
전국 민심이 잘하든,못하든 그에대한 평가를 했는데,유독전라도지역은 언제나 항상이런모습을
보인다는게 언제변할지,한심하다는생각이든다.
행동은 맨날 그런모습을 보이면서,무슨 그보다 더거창한 정의를 외치는지,그게 정의의 민심인가
이제는 바뀔때두 되었것만,전국에서 민의의 왕따를 스스로자초하는 몰표투표행태를보면서,말이안나온다.
몰표? 언제나? 지역적문제를 해결하려면,이런투표형태또한 변하기전에는 전혀불가능하다구보구
그책임은 남탓만하지말구,스스로두 돌아봐야할 선거풍토라구 생각되어진다.
kungmi생각
- 대선결과를 바라보면서 2007.12.19
- 미완성 캐릭터 2007.12.16
- 이뭐꼬 2007.12.08
- 개인적으로 세계에서가장 아름다운 겨울사진 2007.12.07
- 강아지의 기억력 2007.12.07
- 메리크리스마스 2007.12.06
- 아맹해도 경허는게나쭈 2007.12.04
- 정정당당 코리아 2007.12.03
- 쇼를해라,쇼를....... 2007.12.02
- 민심은 천심이다 2007.11.29
- 배추 이솝이야기 2007.11.25
- 눈오는 날에는 아구찜을 2007.11.15
- 만종보다 더맘에들어 2007.11.13
- 글쓸때 알아두면 좋은기능 2007.11.10 2
- 붕어빵 아저씨 2007.11.07
- 차한잔 하실래요? 2007.11.05
- 세상에서 가장빠른 물체 2007.11.03 5
- 시대정신이란 무엇인가 2007.11.02
- 개를보며 인생의 교훈을 배운다. 2007.10.30
- 구덩이안에서 바라다본 하늘 2007.10.30
대선결과를 바라보면서
미완성 캐릭터
이뭐꼬
이뭐꼬?
"어차피 한 번밖에 없는 인생
그 외에 길은 없다.그렇다면 되든 안되든 걸어보겠어
그 엄청난 꿈같은 이야기에"-닥터노구찌
“열심히 하면 인정받는다. 정말이다”-닥터노구찌
"세상은 바꾸기 힘들고,하물며 자기의 과거는 바꿀수없지만,
바꿀수있는것이 2가지가있다.그것은 자기자신과 미래이다"-닥터노구찌
개인적으로 세계에서가장 아름다운 겨울사진
나는 아프리카라구하면,뜨거운태양과 끝없는 초원만이 있을거라는 생각이었는데
인터넷의 다른블로그들을 돌아다니다 하나의 사진을보니,아프리카에두 눈이오구,눈이쌓인다는걸
알수가 있었다.
일반화의 오류란것이 이처럼,고정관념이 있으면,그렇지도않은 개별적상황두 있을것이라는걸
생각하지못하는 오류라고볼수가있다.
난위에 사진이 카메라루찍은 사진인줄알았다.그런데 놀랍게두
사진처럼보이지만 사진의 속성을 봤는데, 만들기 소프트웨어: empasblog image editer
라구 나왔있는것이었다.
내가 잘몰라서인지 모르겠지만,사진을 자체로만들수도 있는 프로그램두있구나하는
생각이들었다.사진의 속성으로 보았을때,그렇다라는 나혼자의 생각이다^^
찍은사진이었든,만들어낸사진이었든 그게관심이 아니라
사진자체가 감동이다.
통도사에보면 저런다리모양의 멋있는 연못이 있는데,한때 이모티콘으로
그다리를 사용했던 kungmi ^^라서, 위에 겨울다리사진이 더 멋있게 보였는지두 모른다.
나의 블로그의 이미지이모티콘으루 사용해야겠다.(ノ^O^)ノ

강아지의 기억력
두달전쯤에,집에오늘길에,길잃은 강아지인지,주인있는 강아지인지 모르지만,강아지의
모습이 찡해서,먹을것을 구해서 준적이 있었다.
오늘 집에 걸어오는데,어떤강아지 2마리가 아는척하며,다가오는것이었다.
난 2마리중에,전에 내가 먹을것을 주었던 강아지얼굴을 구별할수도없었구,아마 전에 먹이를
얻어먹었던 강아지가,가족을 데려온지 모르겠지만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
2마리가 길에서 다가왔다.
강아지의 행색이 들개(?)처럼 보일정도루,그랬는데,아무것두 줄게없어서,집으로 그냥들어왔다.
집에 국을만들어서 먹다남은 돼지뼈다귀가 있길래,혹시나하구 밖에 다시 나가봤더니,
암것두 안보였다.거리를 조금더 걸어나가니,2마리가 깡총,깡총뛰며 달려왔다.들고간 뼈다귀는
1개구,전에 본강아지는 어떤것인지 구별할수도 없구해서 그냥 아무나 먹으라구 던져주고
다시 집에돌아왔다.
들어와서 생각해보니,한마리가 잽싸게 물고사라졌지만,나머지는 어떻게됬을까?하구
혹시 못얻어먹은 강아지가 전에봤던 강아지가 아닐가?그런생각이 들어서 뼈다귀 1개를
다시들구 집문밖을 걸어서나가보니,역시나 1마리가 혼자 부처님처럼 앉아있었다.
도움을 준사람은 기억못해두,몇달전일이라두해두
강아지는 사람을기억하는구나.......
메리크리스마스
메리크리스마스,새해 복많이받으세요.
성탄절이 다가오네요.기념으로 못그리는 그림이지만,성탄엽서를
만들어봤어요^^
새해에는 하얀눈처럼,온세상 하얗게 좋은일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c 한국의 미래두,활짝웃는 좋은나라가 되기를 기원해보구여
모든분야에서 선의의 경쟁을 통하여,이기려는 정정당당한 우리나라가
되으면하구여,질거같으면,열심히 달리는 사람 다리걸어넘어뜨리거나,남을 헐뜻구
죽여서라두 이기기만하면 된다는 그런 3류정치문화두 새해는 사라졌으면하구여
어깨가 축쳐진 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그런 지도자가 나오길 기원해봅니다.
너무많은 헛소리와 주둥아리들의 외침은 있었지만,정작 서민들의
마음을 행복해주게하는 일들은 없었던것같구여,맨날 핵무기가 터졌네,
선군정치가 보호해줬네,이런언론기사들만이 도배하다가 강산이 변할시간이
지난것같구여,북한의 집권층은 행복했을지몰라두,서민들은 눈물만이 나왔습니다.
매리크리스마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맹해도 경허는게나쭈
잊혀져가는 우리말에 대한 풀이에 관심이 갔다.
"아맹해도 경허는게나쭈"에대한 kungmi나름대로의 해석에 들어가봤다.
"아맹해도 경허는게나쭈"
먼저 "아맹해도"의 의미분석을해보면
"아맹해도"의 아는 자기자신인 "아"를 의미한다구보구
"맹"은 상대방에 대한 겸손의 의미로 맹하다,덜떨어졌다의
자신을 낮추는의미라구보구 그러면 풀이하면" 내가 좀 생각이 짧아도",이렇게 풀이하구
"경허는게나쭈"
"경"은 "공경하여 그처럼"를 의미한다구보구,"허는게"는
"하다"라는 의미로 해석하구."나쭈" 더좋다,너낫다의
의미라구보면 "경허는게나쭈"는 공경하여 그처럼행하는게 좋다라는 뜻으로
풀이할수있다.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풀이해보면
"아맹해도 경허는게나쭈"는 "내가봤을때두,그렇게하는것이
더 좋아보입니다"라는 상대방의 의견에 존경과 동의를
뜻하는 의미임을 알수가있다.
상대방이 자신보다 더좋은의견이나 생각을 말했을때
good,데끼리,따봉 이런말만 알게아니라,한단계 더 업그레이
된 고유어인"아맹해도 경허는게나쭈"두 알아두자.......(づ ̄ ³ ̄)づ
정정당당 코리아
세상에서 가장어리석은 사람은 어떤사람일가 생각해보았다.
평소에,차가운 아침공기와,저녁의 별을보며 열심히 공부한 사람이 주어진 시험날에
겸손해하는것과,평소에는 놀기좋아하구,주둥아리만 놀리다가,시험이 다가오자,
남들은 100일을 땀흘리며 노력해서 시험에 임하는데,시험기간에만 열심히 하는척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수있다는.몽상속에 살아가는 사람
하늘이 과연 어떤사람의 편을 들어주겠는가
가치관이란,한방을 꿈꾸거나,요행을바라는개념이 아니다.
제일 꼴불견인 사람이,자신의 주관두 가치관두없이
주변이 이렇더래,아니면 저렇더래라면 무리에 휩쓸려 자신의 가치관은
내팽개치구 우왕좌왕하는 스타일이다.
대한민국의 시대정신은 실천하는 대통령의 모델이다.
국민의 자유와인권을 위대하게 생각하는 대통령
주둥아리보다,경험과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통령
우리나라는 행복한국민이라구본다.전세계를 향하여
포효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수있는 후보가있다는것이
정정당한한 선의의 경쟁이아니라,열심히 해보려구
달리는 경쟁자를,자신두 열심히 뛰어서 앞지르려는 선의의 경쟁이
아니라,잘달리는 사람이라면,이길수없을거 같으면 달리는 상대방의 발이라두 걸어서
자빠뜨리구,승리만해보자는 패거리정치문화를 증오한다.
그딴식으로 집권을하든,정권을잡든,그옛날 백성의 안위와 삶이 아니라
자신들의 당의 이익만을 위하여 고질적인 명분싸움만해서,백성들이 어육이
되든,피폐하든,상대방만 죽이면 된다는 당파싸움만 해될데,좋은나라였던
때는 단 한번두 없었다는걸 우리나라역사가 증명해주고있다.
역사의 흐름을 거슬리는 사람은,역사의 죄인일뿐이다.
정정당당하게 민심의 심판을 받는것,그것의 역사의 정의며 진리이다.
이에대한 국민의 심판은 자신의 주관과가치관에 따라,냉정하게
해야지,강산이 변할세월을 눈으로 지켜봤는데,며칠만에 주위에서 이랬데,저랬데 이따구에
흔들릴정도면,애초에 자신이 가치관이 없는 무뇌아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쇼를해라,쇼를.......
쇼를해라,쇼를해.......요즘 선거기간이라 그런지,쇼하는 후보연설들을
많이본다.그런데,우리나라의 선거문화는 왜 항상 이따구인지,한심하다는 생각을한다.
자신은 어렵게 살았구,찌어지게 가난하게살았구,어려운가정이었구
그러니 서민,없는사람들을 가장잘 이해하는 후보입니다,어쩌구,저쩌구 저만이 대한민국을
업그레이드 시킬수있다는,진부하구 짜증나는 쇼를하는 후보연설을 보면 진절머리가난다.
대통령후보가 될정도면,그집안에 최소한 진짜어려운 세대를 살았던 가정들보다
부모님의 사랑이 남달랐든지,어째든 그자신들의 말하는 어려운사람들보다
더나은삶을 살았다구본다.그런데 진부하게,가난이 어쩌구,찌어지게 고생했다구
그런 감정에 호소하는 후보연설을 보면, 주댕아리를 샷다마우스시키구싶다.
좋은가정에서,좋은교육을받구,열심히 살았습니다.이렇게 말하면 아직두
이해가 안되는 대한민국인줄아나? 세대가 바뀌었는데,고무신부터 쭈욱
하는이야기는 자신은 어려운가정에서,찌어지는 가정에서 눈물나는 빵으로
자란 사람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될 자격이 있는가? 아직두 쇼를하면
넘어갈거라구보는 그 대갈박들이 진부하다.
이미 세대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나갔는데,후보연설들을보면
주댕아리뿐인 감성에만호소하려는 꼴들을보면,넌덜머리가 난다.
대한민국의 필요한것은 주댕아리의 감성이아니라,경험과 실용
그리고 실천력을가진 대통령을 국민이 원하구있다.
언제까지 계속,감성에 호소하여 쇼를할건지,지겹다.
얼른 투표일이 다가왔으면 좋겠다.쇼를 보는것두 지겹구,
국민의 민심을 아직두 읽지못하는 쇼~하는것들 보기두 진절머리난다.
민심은 천심이다
플릇으로 연주하는 엘콘도르 파사라는곡은 언제들어두 좋은느낌이다.
초등학생이 플롯으로 연주해서 준다구했으니.......얻게되면 연주음을
올려볼생각이다.
요즘은 선거기간이라 그런지,자기는 완전 깨끗하구 잘났구,상대방후보는
못났다는 식의 흑백선전을 보면,그옛날 조선시대의 백성의 삶은 뒤전이구,당쟁만을
일삼아,백성들의 삶은 피골이 상접하구,외적의 침입으로 어육이되두,명분만
을 외치던 공자왈 맹자왈,도덕이 어쩌구,성인군자가 어쩌구,주댕아리로만
외치던것들이 생각이난다.
우리나라의 지금까지의 역사를보면,중흥의 시대를 열어나갔던 군주나
왕,대통령은 모두 개인적허물은 있었지만 카리스마가 있던사람이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태종의 카리스마는 그아들 세종의 태평성대의 토대가 되었다.
태종의 없었다면,인자한 모습의 세종두,무능한 임금의 소리를
들었을지 모른다.태종의 충신 정몽주를 죽이면서까지 나라의
기틀을 잡았기에 도덕적비난을 받을지 모르지만,
그러한 태종의 악업이 있었기에,공자왈,맹자왈 성인군자 어쩌구하는
당파싸움에 몰두하여,왕조차 무능하게 만들어버리는 되풀이 되는
역사의 고질적문제인 신하들이 없게하여 성군세종이 될수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었다고 볼수있다.
요즘 선거철인데,정치인들에게 나는 묻고싶다.지금까지 뭐했는가?
뭐하다가 이제야 고작 상대방의 약점을 캐내어 어케한방역전
명분싸움만 하려고만 하는가.......
국민들이 눈멀구,귀먹은 멍청이로 보이는가?
지난세월 다보았구,다알구,어떻게했는지 다 느끼구있다.
명분이 밥매여주지 않았다는걸,성인군자가 국민을
행복해주게하지못했다는걸,그러기에 국민들이 묻는것이다.
경험과 실용성 그리고 국민을 이끌어갈 정책이 뭐냐구
묻는데,맨날 하는스토리는 저새끼는 나쁜눔이구,나는
좋은사람입니다 이따구 싸움짓거리만 하구자빠졌냐.......
투표날가서 투표만 할것이다.더볼것두 없구
더들을것두 없다구 생각되어지기에
뭘 더들어야하는데,저눔은 나쁜눔이고,나는 좋은사람입니다
그런 명분론을듣구 투표하라는거냐? 국민들이 초등생으로 보이냐?
선거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그것이 곧 국민의 심판이니
겸허히 받는것,그것이 정치인의 자세이다.
배추 이솝이야기
배추라는것은,한국인을 상징하는 세계적인 김치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밑바탕입니다.배추를 보다가 문득.......배추이솝이야기가 생각이 났습니다.
배추가 다자라 수확할때,2사람이 있었습니다.
갑돌이는 칼을들구,밑둥을 잘라서 수확해야한다구 했구
을돌이는 삽으로 배추를 파서 수확해야한다했습니다.
서로가 배추수확은 자신의 방식이 맞다며,서로 말꼬리물기식
논쟁을 했습니다.
서로자신의 수확방식만이 옳다라구 상대방을 비난하구,무조건
자신의 주장이 옳다구만 주장합니다.
어느방식의 옳은지,그른지 그것은 동전의 양면과같은 옳고
그름을 판단할수없기에,애초에 틀려먹은 쓰잘데없는 논쟁입니다.
한마디루 웃기는 코메디일뿐,누가 옳은지는 시장에 배추사러온
소비자가 판단하는것입니다.배추의 밑뿌리가 인기가 있으면 밑뿌리채
수확하는게 맞고,배추의 밑둥이 없는게 인기가 있으면,그렇게 수확
하게 되는것입니다.
배추수확에서 2사람의 서로다른주장을 하게된 근본적인 이유는
경험과 실용성입니다.자신의 전에 배추에 관해 어떤일을 했는지,
그러한 경험과,소비자들의 마음을아는 실용성인것입니다.
그런데,경험두없구,실용성두없는 인간이 항상문제입니다.
이론적으로 책과상식만으로 배운 대갈박을 가지구있기에
듣기에는 그럴듯하구,논리적으로 보이지만,
항상 논쟁만을만들어내구,상대방을 인정하지않으려구 하기에 애굿은
소비자만,다시 배추밑둥을 잘라서 김장을 담게하는 이중의
수고를 하게만듭니다.
-노만 메일러
눈오는 날에는 아구찜을
온세상 하얗게 눈이오네요.
눈이 오는날은 날씨는 추운데 마음은 오히려 따스해집니다.
눈사람두 생각이나구여,이번 겨울에는 꼭 눈사람을 만들어 보려구합니다
눈이 소복히 쌓인 아침에는 눈위에 발자국을 내어서
핸드폰카메라루 사진두 한장 찰칵^^
왜냐하면 그것은 오직 이해되도록 기다리고 있을 뿐이기 때문이다-퀴리부인
만종보다 더맘에들어
내가 찍은사진중에,가장 맘에드는 2장
개인적으로 참좋다라는 생각이 들지만,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죠
첫번째 사진
열매가 딱 1개만 달려있던 감나무.
감나무주인은 나머지감은 다따서 가져갔는데,한개는
남겨둔 감나무모습입니다.......
사소한것 하나이지만,누군가를 위한 "배려"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누군가를 위한 "배려"는 거창함이 아니라,사소함이 만드네요.......
두번째 사진
지는해를 볼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었음에 감사하며.......
글쓸때 알아두면 좋은기능
좋은글을 잘쓰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가,생각해보구 글을쓸때 글의 배치와
배경의 조화등의 인터넷에서 글쓰기요령을 알아보자.
글이 배치와 테이블의 활용
글을 쓸경우 단조로운 배경색을 사용할게 아니라.글쓰기에 자체적으로
적용되는 테이블기능을 이용하여 글을적는것이 보기에 효과적이다.
티스토리의 글쓰기자체기능에서 보면
글상자안에 배경색과 글을 넣어 사용할수있는T와T사이에
있는 B아이콘이다.
박스B아이콘을 먼저선택하면 글상자가 나타난다.
배경색을 선택해주고 나타난 글상자안에 글을 적어넣으면
보기좋은 글모양이 된다.아래처럼..
배경색을 선택해주고 나타난 글상자안에 글을 적어넣으면
보기좋은 글모양이 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주제에 대하여 글을써보자.
우리의 소원은 맨날밥먹구,입으로만 불렀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여,어쩌구.그런 노래만 불러된때는 노래와는정반대의
정치상황이 전개되었다는것이다.
실제루 분단의 상징을 하나씩 없애나가는 선구자적 행동이 더중요한것이다.
그런점에서,우리나라의 대통령이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어간것은
세계를 향하여 분단의 비극을 하나씩 지워나가는 발자취라구 볼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역대대통령중에 통일에 있어,가장 실용적이며,실천적이었던분은
노무현대통령이라구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분단을 극복하구 통일을 이루는데 가장필요한 덕목은
불쌍한 북한주민들두,우리나라의 국민이라는 긍휼과화합의 정신이다.
모든 성인과현인들이 말한 환경을 변화시키는 가장중요한것은
강요와증오가아닌 사랑이라는 단어였다.
채찍과 회초리를 들어야 할경우도,그안에는 사랑이 있어야한다.
붕어빵 아저씨
노점상하다가 자살하신 붕어빵아저씨가 20여일이 넘도록 아직두 장례를
못지내구 있다는 기사를 보았다.
서로 적으로 싸우는 나라간 싸움에서두,적이 시체일지라도 죽음앞에서는
인간의 도리를 한다.
붕어빵아저씨가 생계를 위해서 불법으로 노점상을 했구,또한 적법한 단속을
하구있구,앞으루 철저한 단속을 해야하는것은 마땅하다.
그러나,선,후가 어찌되었든,인간의 도리가 사라지면 안되는것이다.
단속때문에 자살을 하셔던,아니면 생활고에 시달려 자살을 하셨던
우리사회의 현실이기에 죽은이의 장례를 치룰수 있게해줘야하는것이다.
붕어빵아저씨가 자살했다,그 원인이 무엇이든,우리사회가 이따구
모습을 보이면 안된다구본다.
어째든,자빠져 놀면서 편안삶때문에 자살하게 된것은 아니지 않는가
불법은 분명하게 단속되어야하구,노점상정비는 해야한다는 전제는
올바름이다.
그러나,우리사회의 시각에있어서,없는분이 힘없는 외침인 붕어빵아저씨
자살에서 볼수있듯 20여일이 넘도록 장례를 못치루고있다는데
고작,불법노점상이 어쩌구,자살원인이 어쩌구,저쩌구
따지구 자빠졌다는것이다.
붕어빵아저씨의 자살은 우리사회의 현실의 모습이다.
고양시가 노점상단속을 계속 해야한다구 생각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일이 누가 옳고 누가그르다
가아닌,인간의 도리에있어,고양시가 장례를 치루도록
도와줘야하구,남겨진 유가족들이라두,대한민국의 국민으로
힘을 내구살아갈수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구 본다.
배터지게 쳐먹구난후,정의를 외치는 인간들이 득실되는
대한민국보다,난 붕어빵아저씨의 자살이 더 가슴에
와닷는다.꼭 대갈박을 직접 몽둥이로쳐야 원인이 되는건
아닌것이다.
붕어빵아저씨의 장례가 더이상 지체되지않구
치러지길바라구,오늘날 대한민국의 서민경제 체감현실이
붕어빵아저씨죽음이란걸 정치인들이 느껴야 한다구본다.
차한잔 하실래요?
서양의 차를 마신다는 가벼운 의미 차와,다도라구 불려지는 우리나라의
차문화에 대하여 관심이 생겼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이전부터,불교의 고승들과 다도의 전통은
긴역사를 함께했다는 기록들이 많이 남겨져있다.
단지,차한잔 마시는것을 왜 깨우침을 뜻하는 도라는 말을
덧붙여 다도라구했을가.......
차를 마시는것속에 인생의 깨닮음을 얻을수있는
도가 들어있는것인지,kungmi두 궁금하구,그속에 담긴
도는 무엇인가에 대하여 알구싶어졌다.
내가 다도라는 단어에 관심을 가진 진짜이유는 요즘 즐겨듣는
숨어우는 바람소리라는 노래속에,"차한잔을,마주하구
앉으면,그사람 목소리인가"구절이 좋아서였다.
차는 마시는것이 도라는 의미를 가지는 다도가 될려면
차를 마시는 마음가짐에 달려있답니다.
그마음가짐이 무엇이냐면,"한 번의 만남을 소중히 하라"
차를 한잔마시더라두,그러한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는 자세랍니다.
두번째 마음가짐은 "화합와포용"
배타와이기가아닌,조화를 이루려는 마음가짐이랍니다.
차한잔 하실래요?
말로만이 아닌,마음가짐이 더중요하다는거.......
홀로 조용히 차한잔을 끊여서 마시는 시간두 가져보세요.
차한잔을 마시는 시간속에서두 깨우침이 있다는것을,
그리구 삶을 더 가치있게 살수있게 해준다는것을 .......
세상에서 가장빠른 물체
세상에서 가장빠른 물체는 무엇일가? 그것이 궁금해졌다.
그래서,세상에서 가장빠른 물체에 대하여 공부해보았다.
먼저 보통 우리가 초음속전투기라는 용어로 사용하는데
음속이라는 의미가 뭔지 알아야 그 빠르기를 생각해볼수있다.
음속은 마하라는 말과같은 의미로,마하는 오스트리아 물리학자 마하의
이름에서 유래된 속도의 단위이다.
마하1=음속1은 같은의미라두,정확한 속도단위를 나타내는것은
마하다.
마하는 어느정도빠르기냐하면,초당 340m를 날아갈수있다는것이다.
1분이면 20.4km를 갈수있다는것이구,10분이면 204km를 갈수있으며
1시간을 뜻하는 시속으로는 1,224km를 날아가는 속도를 의미한다.
마하1는 한시간에 1,224km의 거리를 날아갈수있는 속도이다.
음속을 돌파했다라구 했을때의 의미는 마하1의 속도를 넘어섰다는
의미와 같다.
기본개념을 파악했으므로,지구의 둘레는 4만킬로미터이다.
지구의 반지름은 2만킬로미터라구 볼수있으므로,만약에
전투기의 속도가 마하10을 낼수있다면 1시간당 1만2천2백40킬로
미터를 날아갈수있다는 의미이구 대략 마하 15정도 날아갈수 있는 전투기가
있다면 지구한바퀴도는데 2시간이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현실적으로 가장빠른속도를 낸 전투기는 마하 10이구
이론적으로 만들어진 전투기는 마하 15까지 속도를 낼수있다.
일반여객기는 시속 1,000km로 날라다니므로,일반여객기는
음속으로 날아가는것인가? 아닌가?
당연히 음속과 마하의 개념을 위에서 상식으로 배웠다면
시간당 1,224km넘지 못했으므로,일반여객비행기는 음속을
돌파하여 날아다니는 비행기가 아님을 알수가 있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속도는 어느정도일까?
시속 8,000km이다.
인공위성을 쏘아올리는 로켓의 속도는?
시속 2만9천km이다.
그렇다면 세계에서 가장빠른 물체는
인공위성로켓이냐 하면,그것은 아니다.
무인태양 우주탐사선인 헬리오스가 있었는데
속도가 무려 시속 25만2천8백km였다.
HELLIOS의 의미는 그리스어로 태양을 의미하며
그리스신화에서는 태양신을 의미한다.
세계에서 가장빠른 물체는?
헬리오스(HELLIOS)이다.
지구둘레가 4만킬로인데,1시간에 25만2천8백킬로의 속도라면
상상이 가나요?
그러므로 어떤사람이 나는 헬리오스야라구 말했다면
어떤분야든지 자신의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빠른 사람이다.
그런의미로 사용되어질수도 있겠죠?^^;;
헬~헬~ 헬리오스~ 헬리오스 대단하죠^^;;
시대정신이란 무엇인가
하늘은 푸르고
바다의 물결은 높다.
나무의 잔가지는 싹둑잘라버리는것이
나무를 위해서는 더좋다.
포용과통합은 잔가지나 잡초들을
함께 키우는것이 아니다.
쓸데없는 모양과 양분만 분산시키는
잔가지들은 베어내어 불태워버려야한다.
강물은 자연스럽게 흐르도록해야한다.
더이상 꺼구로 흐르게 막아놔서는 안된다.
결과와원칙을 밥먹듯 거짓과 주둥아리 명분으로
뒤바꾸려는 인간들은 같은나무에 난 잔가지라
할지라두 포용과 통합이아니라 냉혹하게
잘라내어버려야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한명회와같은
사람이 나타나야한다.
잡초와 잔가지를 그냥두고 나무가 잘자라길
바라고,포용과 통합으로 가는것만큼 어리석은 짓두 없다.
잡초는 뽑아버려야하구,쓸데없이 모양만 차지
하는 잔가지들은 싹둑잘라버리는것이 지혜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바라는 시대정신은
유언비어나 흑색선전등 그옛날 공자왈 맹자왈
명분론으로 나라의 백성들은 어육이되구 피폐
하던말던 고통을 외면하구 당파싸움으로 나라를
망쳐던 그러한 모습은 사라져야한다.
대한민국의 필요한 시대정신은 명분과 주둥아리로만
외치는 당파싸움으로 백성들을 고통과 파탄속에
이끈 당파세력과 그우두머리 인조가 아니라
세조나 광해군같은 실용적인 인물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전진을 위해서두
이러한 시대정신은 공자왈맹자왈 주둥아리로만
외치는 패거리들에게 무너지면 안됀다.
개를보며 인생의 교훈을 배운다.
사람의 반려동물인 개를 보면 인생의 교훈을 얻을수있다.
개는 자신을 길러준 주인을 절대물지않는다.
자신이 죽음에 처하게될 상황이라구해두,자신을 길러준 주인을
개는 물지않는다.개장수가 와서 팔려가더라두,개장수는 물지몰라도
주인이 개장수에게 팔기위해서 잡으려할때두 자신을 길러준 주인을
버리고 도망가지 않으며,잡는주인을 물지않는다,
요즘 우리사회를보면 개만도 못한인간들이 많아짐을 본다.
그러한 사회현실이 되가는것이 슬프다.
뒤통수치는 인간은 kungmi는 개만도 못한 사람이라구 생각한다.
개는 그래두,정이라두 느끼지만,뒤통수치는 인간들을 보면
처음에 좋았던 인연은 오히려,거짓과 위선으로느껴지기에
더한 실망감이 생기게된다.
난 대한민국이 아무리 좋은나라가 된다해두,뒤통수치는 인간들이
잘사는 나라가된다면,차라리 못사는 후진국에서 살구싶다.
인간의 정이 개만두 못한 취급으로 돌아오는 뒤통수치는
나라가 살기좋은나라라면 kungmi는 그런나라는 싫다.
구덩이안에서 바라다본 하늘
산을 지나가다 우연히본 굴, 사람이 들어가기에 딱 알맞은 크기의 자연덩쿨이 있었다.
호기심많은 kungmi 저안에 무엇이있을까,한번들어가 바야지하구,들어가자
눈앞에 나타난건.......
굴안에는 모양이 요상하게 생긴 고구마비슷한것이 데롱,데롱달려있었다.
우측구석에 햇빛이 들어오는곳이 kungmi가 들어온 구멍이다.커다란 나무뿌리가
수백년을 살아왔는지,뿌리사이에 돌과함께 엉켜져있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구덩이(?)안에서본 하늘은 온갖 나무줄기들이 치렁,치렁
달려있었다.
커다란 나무뿌리를 자세히 살펴보니,산에서의 로또라는 산삼처럼 생긴녀석이
엄청난뿌리와함께 붙어있었다.저게 무엇일가,자세히 들여다보자.
산삼처럼 양쪽으로 다리가나구 수염뿌리들두 많이 달려있네,근데 산삼이라면
꽃두없구,왜 몸이 나무뿌리속에 들어가있나,더자세히 살펴봐야지.......
옆에 있는 돌멩이는 조약돌(?)처럼 작아보이네,,처음 들어올때 보였던,고구마처럼
데롱,데롱달려있던거하구 사촌인가부다.구멍안에 무엇이 들어있나 궁금해서 들어
와본 kungmi 보는것으로 만족하구,다시 나왔다.아마두 나무뿌리가 변형이되어
저렇게 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