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안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
내사랑아,내사랑아,나의 사랑 클레멘타인


외국의 노래나 문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나름대로,우리나라의 사회현실의 정서에
맞게 변화되는것을 보면,그때의 시대상을
옅볼수가 있음을 알수가 있다.

클레멘타인이라는 노래는 미국의 민요로서
광부인 아버지와 딸인 클레멘타인을 노래한
노래였는데,

우리나라에 전해진때가 조선후기인 1910년대
였는데
,사농공상이 엄격했던 신분제사회의 병폐가
남아있는 조선후기의 상황하에서,그시대에 미국에서는
금을 캐는 광부란 직업을 가진사람을 많이 볼수있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흔히볼수없어기에 우리나라가 그시대에 흔히
볼수있는 어부와 딸로 개사되어다구 볼수가 있다.


클레멘타인이라는 노래에 관심을 가진이유가
노래음률이 먼지모르지만,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하는 정이 느껴지기두해서이지만,

이노래가 우리나라에 전해져 불려질쯤,무능한 명목뿐인
조선황실과 일제의 압제와 굴곡을 벗어나,미국처럼 자유나
금을찾아떠난게 아니라 농사지을 땅을 찾거나,나라의 독립을
위하여 떠난 사람들사이에서 불려졌다는것이다.

다른나라의 민요이지만,우리선조들의 한과 설움을 함께
한 노래가 클레멘타인이기에,우리가 아리랑을 세계어디에서
듣던지,가슴이 울리는것처럼,클레멘타인이라는 노래또한
무엇인지 모를 가슴을 찡하게하는 느낌이 전해지는건

아마두 노래속에 담긴 우리나라의 역사의 아픔을 달래주던
노래였기에 그러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지금도 고려인이라
불리는 해외동포분들중에 연세많으신 노인분들이 그분들의
부모님들에게 배워서 부르고있다는걸 보면,

클레멘타인이라는 노래는 다른나라의 노래라구 할수없을만큼,
한국인의 한과설움의 역사를함께한 가슴을 울리는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클레멘타인을 들으면,왜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슴이 찡한 느낌이
드는지
, 너는 아느뇨?.......(づ ̄ ³ ̄)づ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국은행의 고액권화폐여성인물로
이황,이이에 이어서 또,유교적가부장제
모델인 조선시대에 살았던 신사임당을
화폐인물로,지정하려고하는것을 보았을때


고액화폐인물선정을하는 한국은행자문위원들
일반국민들의 여론에는 귀기울지않구
또다시,공자와맹자왈 썩어문들러진 유교적전통
모델들만 발굴하는데 얼빠져있는것같다.

우리나라의 화폐인물을 보면,이순신,이황,이이
,세종대왕인 이도,거기다가 이제는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까지,화폐인물은 온통 이씨성을 가진
인물만으로 도배를 했다.

이런 얼빠진선정이 어디있는가,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에 조선시대만이 있었구,이씨를 가진분들만
다 위대했는가?


그나라를 대표하는 화폐는 시대정신과 그나라의 가치관에
부합하는 인물을 골라야함에두
,아직두,얼빠진 공자왈맹자왈
유교적 왕조시대나 유교적인물만 그것두 특정성씨만을

대상으로 나라화폐를 만들려구하구있다.


고구려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훌륭한 선조들은 많았구
인물영정이 없어서 채택할수 없다는 그런 얼빠진소리나 하구
제대로된 인물영정이 있는건 사진기술이 있던 근세에나
할소리이지
,인물영정은 역사기록과 문헌을 참고하여 그릴수도
있는것이며, 중요한게 얼굴모양이냐?세종대왕인 이도는 어디에
사진이 있어서 그 영정이 실제냐? 그것두 그린그림이지
세종대왕의 진짜사진얼굴두 아닌것이다.


이번에 고액권화폐에 또다시 인물영정 어쩌구
헛소리,얼빠진핑계되지말구,국민의 여론에 따라
역사속에 인물은 역사기록이 존재한다면 인물영정은
역사기록에 근거하여 그려 낼수있는것이다.

유적지,사적지,국가문화제등에 가보면 역사기록을
근거하여 창조해낸 인물영정들이 수없이 많이 전시
되어있다.
사적지,유적지,국가유물등에 전시된 영정사진
들이 진짜 그인물의 얼굴이라서 그렇게 전시해논것이
아니듯,국가사적지에 전시된 영정사진은 그려냈는데
화폐에 인물영정은 뭔 핑계가 그리많냐

아무튼 자문위원이 뭐하는분들인지는 모르겠구
얼마나 고상한 과학적검증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또다시 유교적가부장적인 공자왈,맹자왈에 이씨와 관련된
인물을 선정했다가는
국민의 여론을 무시하구 선정한 그책임을
물어야한다구 kungmi는 생각하며,신사임당어쩌구 또다시
공자왈맹자왈에 추종한다는것에 분노한다.

광개토대왕,인물영정이 없는데,동상은 왜 국가가 세워냤냐?
국가가 광개토대왕 머리는 없이 몸뚱이만 세웠나?

단군의 영정이 없다는데,교과서에 실린 단군영정그림은
얼굴없는 몸뚱이만 의자에 앉아있냐?

시대정신을 나타낸다면,인류공영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진취적이며,박애정신을 표현하는 여성인물을 선정해야한다
.

반만년 역사에서 인물영정타령만한다면,화폐인물은 근세나
조선시대만가능하구,그이전인물은 영원히 그나라를 대표할수
없다는 얼빠진소리인데
,그런식으로 국민의 여론에 핑계되지말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삶은 무엇입니까?
삶은 슬픔입니다-마더테레사

삶은 무엇입니까?
산은산이요,물은 물이다-성철스님

삶은 무엇입니까?
봄날에 꾸는 긴꿈이다-김만중

삶은 무엇입니까?
삶은 사랑이다-이윤형

삶은 무엇입니까?
들에핀 백합화이다-예수님

삶은 무엇입니까?
인연의 결과이다-부처님


삶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철학자 키에르 케고르
3단계로 나누어 설명을 하였다.

1.미적단계
2.윤리적단계

3.종교적단계

미적단계의 사람은 겉모습과 감각적쾌락만을
추구하며,그에 대한결과는 권태와 절망이 남는다.

윤리적단계의 사람은 인류보편적가치와 이념에
따라 ,참된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언제가는
죽음에 이른다는 불안은 끊임없이 나타나므로
죽으면 그뿐이 아닌가에 대한 삶이 허무가 느껴진다.


종교적단계의 사람에 와서야 비로소
완전한 참된삶의 단계에 이르게 된다구하였다.

각단계에 있어 선택과결단은 개인의 주체성이
가장중요하며,삶에 있어 주위의 판단이 아닌
신과 마주선 자신의 모습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에 최선을
다하여 삶을 살아가는것이 삶의 의미라구 하였다.


kungmi는 위에 어떤분이 말한것이 제일 가슴에 와 닿으세요?
마더데레사님이 "삶은 슬픔입니다"란 말입니다.
데레사님은 삶은 슬픔입니다와 함께 하신말이 overcom it
그리고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달팽이가 기어갔다.
달팽이는 몸으로 울었다.(기어가다를 추상적으로 표현,관심을 더가짐)


아무개 정치인 좋다.(표현된 특정인만 관심을 가짐)
감동을주는 정치인두 있었네.......(혹시 자기는 아닐까,한번쯤 읽어보게됨)


이처럼,기사나 글의 제목은 단순한건같지만,수많은 글중에
자신의 글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가장중요한선택이 될수있습니다.


이런것이 지나치면,낚이게되는거구여,그러나 기사의 제목을
같은글내용이라두 어떻게 정하느냐에따라,관심의 차이나 효과가
확실하게 차이가 나므로,좋은글내용과 함께,글제목에두 신경을
쓰는게 좋다는것입니다.


다음블로그뉴스에 kungmi두 기사를 보내지만,kungmi가 약한부분이
정치인이나 연예인든 어떤분야이든지간에  마른오징어씹듯이 비난,
비판하는 글을 쓰는데 별능력이 없다는점입니다.


블로그뉴스를 보면,그 분야가 어떤것이든간에 뭔가라두,비난하거나
비판하는기사를
써야 좋은호응과 추천을 받는걸 자주 봅니다.

어느정치인,어떤연예인,어떤사람등이 뭐라구했네라구,기존언론기사가 쓰면
그내용에 첨가하여 더 적나라하게 비난해주면 인기기사가 되구,
관심을 많이 받는걸 알수있습니다.

그렇다구,기존언론기사보다 뭔 특별한
내용이 있나살펴보면,그것두 아니구,그냥 잘근,잘근 더 거친표현으로
비난하는 문장만 첨가할뿐 새로운사실이나 별내용은 없더군요.

실제루 kungmi가 블로그뉴스에 기사를 보내면,대부분 어김없이 조회수
2-3회,추천수0 이렇습니다.평범한글에는 추천수두,조회수두 없어
불따구난 kungmi두 비난하거나 비판하는글을 쓰면,정말루 효과가
있을가 하구 비판, 비난하는 글을 딱한번 보내봤는데,추천수 106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누구를 칭찬하거나,괞잖다라는글보다는 인기글을 쓰구 싶은사람은
비난하구,비판하는글을 쓰는게 좋다구 봅니다.똑같은 kungmi가 쓴글두
비난하거나 비판하는글을 쓰면 인기가 좋은걸보면 비난하거나
비판하는데 무슨 특별한 능력이 필요없다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동네북인 정부,정치인,연예인,재벌등에 관련된 비난,비판하는기사,
위에 동네북중에,자신이 기사를 찾을수없으면,기존언론기사가
쓴 기사를 참고하여,더 원색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비난해주면
효과가 좋은 인기글이 되겠죠.

kungmi가 다음블로그뉴스에서 인기글이 되는 길을 생각해봤는데

1.제목을 추상적으로 적어라.

마트에 화장지를 사러가서 가격을 비교하는 글내용이라면
"마트에 화장지를 사러가보니",이런제목보다는
"마트에서 여자가 화장지를 들구있던 이유는......."

2.어떤분야든 비난,비판하는글을 적어라.

자신이 기사거리를 찾을수없으면,기존언론기사내용중에
동네북을 골라 별새로운내용두 없더라두, 그냥 원색적인 단어를
첨가하여 비난해주는 능력만 있으면 됩니다.


내가,다음블로그뉴스에 기사를 보낸 대부분이 글이,
조회수0회 추천수0인 그런글들만 보내구,인기없는
글만 쓴건,999999,9%는 kungmi의 글내용과 제목이
현실과 동떨어진 글쓰기 능력부족임을 진심으로 인정합니다.

글을 보내는 입장에서,읽는사람의 성향과 현실성향을
발맞춰 나가지 못하는 글만 적어서 보내니,조회수0회
추천수0회는 당연하다구 스스로 느낍니다.

kungmi두 기사작성능력을 높여서,언젠가는
다음블로그뉴스의 인기글이 되어,메인에 노출되는
영광(?)을 얻기까지, kungmi의 성격상 그러한 날이 올까
싶지만, 계속 도전해볼것이다.

제목을 뭘루 정할가 한번 시험하는 의미에서
추상적으로 정해야하므로.......^^;;

"좋은블로그 뉴스 인기글", 이렇게 정해보았습니다.
둘리같은 kungmi 제목선정 1단계가 효과를 볼가~(づ ̄ ³ ̄)づ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컴퓨터나 인터넷을 하면서 먹을수있는 과일중
제일편한것은? kungmi생각은 귤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과일들이 칼로 깍아서 먹어야하거나,잘라서
먹어야하는데,귤은 쉽게 손으로 귤껍질을 벗길수
있기에,별다른 손질없어두,바구니에 담아만두면
알아서 먹을수가 있죠.

옛선조들이 귤림추색이라하여 들판에 가을에 노랗게 황금빛으로
물든 귤열매의 모습이,너무멋있다라는 의미로 아름답다구 했습니다.

한미fta타결로,오렌지등이 수입이 많아질텐데,경치뿐만아니라
우리나라가 생산하는 과일중에 생산원가에두 못미쳐 귤이 사라지구,
오렌지만이 넘쳐 날지두 모릅니다.

귤이냐 오렌지냐,선택의 문제지만,kungmi가 생각하기에
오렌지보다는 귤이 더 맛있구,좋은것같습니다.

태풍피해에다,비피해까지 겹쳐서,어려워진 곳을 위해서도
올가을에는 귤을 많이 사서먹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미 퍼먹어" 이것의 의미는 "즐쳐드셈","너나 쳐먹어" 그렇다면
 얼굴이 개미같이 생긴  사람에게는 "개미 퍼먹어",
 토끼같이 생긴사람에게는 "토끼퍼먹어(?)"

 주식시장에서 소액투자하는 사람을 개미라구하구,소액투자하는 사람들을
 통칭하여 개미군단이라구 한다.이와는 달리,투신,펀드등  대규모자금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기관이라구한다.

 "개미 퍼먹어"라는 말을 처음들었을때,kungmi는 신기술발명되었네,유명
  한사람이 투자를 했네
,특허를 획득했네,엄청난 자금을 외국에서 조달햇네,
  등등 투자에 도움이  되는 고급정보들이 마지막단계가,개미들에게까지 전해지면,
  그러한 정보들을 접하구,주식을 개미들이,달려들어 살때쯤이면,

  고급정보를   미리알구 물량을 선취매해둔 기자,언론인,감독인,경영관련자의
  사돈에 팔촌등등의  물량을 개미들이  물량받이루 퍼먹게되어 결국 맨날 당하는게
  개미라는 자조섞인 비꼬움의 의미가 개미퍼먹어인줄 알았는데, 얼굴이 개미같이
  생겼다구 나온말이  "개미 퍼먹어(?)"라니.......

  우연히,진짜개미들이 사는 개미집을 핸드폰카메로 찍은게 위에 사진입니다.
  개미집을 자세히 살펴보니,모래알보다 더작은 주위에 흙하구는 전혀
  다른 고운흙이 깨알처럼 쌓아올려져 있었다.

  고운흙을 어떻게 만들어냈을가? 그렇게 생각이 들정도로 개미들은
  부지런히 기존의 흙들속에서 부드러운 흙알갱이만을 찾아내어 수만,수십만번
  운반하여,쌓아 놓았을것입니다.

  왜 개미들은 모래알보다 작은 흙알갱이를 산처럼 쌓아 놓을가
  라는 궁금중이 생겨는데,나름대로 생각한건,개미들이 자신의 집앞에
  쌓아놓은 고운흙을 퍼먹는 나름대로의 영양분섭취할려구 쌓아놓은게
  아닐가?
그런생각이 들어지만,조상님들의 남긴 지혜서에는 개미들이
  흙을 쌓아놓으면 "비나,장마가 내릴것을  예시하는 징조"라네요.

  우리나라의 선조들은 또한 개미를 복을 상징한다구 생각했기에,정원이나
  마당에 나무를 심을때,개미들이 싫어하는 관중나무나 박하나무를
  심지 않았다구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연히 개미집앞에 고운흙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것을 보았을때는
kungmi처럼 개미가 영양분으로 퍼먹으려구 쌓아놓았을거라는 황당한
생각을 하지 마시구여,
"비나,장마등 큰비가 오기전에 ,개미들은 미리
자연현상을 느끼구 홍수나,물의 피해로부터 개미집을 지키위한 행동이라는걸 아시구여,
기상청보다 더 정확한 우리선조들이 개미의 행동을 보구 얻은 삶의 지혜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이 둥그렇게 환하게 빛나는것이 꼭 눈내린 겨울날
이른 아침같이
주위를 비추고 있어 핸드폰을 가지구 방금
휘황찬 달빛을 찍어봤는데 130만화소 핸드폰카메라는
달빛만 표현해주고 주위의 별들은 하나두 안찍히네요.

그런데 유심히 살펴봤는데,핸드폰이 별이 안찍히는게
미안했는지
,별비스무리한 점이 달과함께 직혔네요
4장을 찍었는데,별비스무리한 점이 이동하는것이
찍혀있길래 조각으로 작게 나누어 올려봤습니다.

kungmi가 생각하기로는 저 파란점은 달과 함께
비추는 새벽별아니면,핸드폰카메라 초점이 흐려져서
나타난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추석보름달을 볼때면,생각나는게 세상에 태어날
장소가 없어서,말구유에서 태어난 어떤분이 생각납니다.

kungmi는 무교이지만,세상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긴분조차두,비단금침에,좋은곳에 나신게
아니라,마굿간에 태어난걸 생각한다면
자신의 어떤상황에 있든,무엇인가 마음속에서
떠오르는 마음가짐과 삶의 교훈이 생길것이라구 봅니다.

세상 모든사람들의 소원을 간직하구 높이 떠있는
달님처럼,성실한 삶을 살다보면,보이지는 않지만
핸드폰에 찍히는 새벽별비스무리한 점처럼,
누군가는 그와 함께 하는 존재가 반드시 있다는것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커피와 노트북컴퓨터가 나오면서
시작되는 티스토리동영상은,1분29초이지만
잘만들어진 동영상인거 같다.


무한대의 표시인 로봇이 잡아 던지자
나타나는 my real identity.......

트랜스포머와 잘어울러지며,성장해나가는
티스토리의 힘을 잘보여주는 동영상이네요.

구지,정식오픈예고편을 티스토리홈에서 보면될걸
개인블로그에 포스팅할 필요가 있게나
생각하는분두 있겠지만,10년후 아니 5년후만되드라도,
tistory의 기록을 알수있는 발자취 찾는 사람들은,검색
자료로서 찾아 볼것이구
,이런 잘만든 동영상은 개인적으로 
포스팅해서 저장해두는것두 의미가 있을거 같네요.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TISTORY뜻이 무엇인가?
검색엔진,구글,엠파스,네이버등을
찾아보았으나 무슨뜻인지 알려주는
글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유추해서
적용을 해봤더니,TI=TATTER&MEDIA
태터와미디어의 한자씩 따와서 TI가
된것같구,STORY는 이야기라는뜻인것
누구나 알수가 있겠죠.

TATTER는 찢어진조각,
넝마,또는 누더기  TATTING은 뜨개질,
태터의 의미는 기존의 완성품을 말하는게
아니라,조각,조각 맞춰나가 완성한다는
뜨개질의미가 있다구 보여지구여.

MEDIA=매체또는 언론기관이라구 볼수있으므로
전부 조합을 해보면,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자신의 매체 이야기.

TISTORY뜻을 요약하면,"스스로만들어나가는
1인 미디어 블로그"

그회사를 볼때는 어떤 모토로 만들어졌냐를
살펴보는게 kungmi의 탐색시작이므로
티스토리를 만든회사의 모토를 살펴봤더니

'Brand Yourself' 이것을 어떻게 풀이해야할가?
스스로를 명품화시켜라?,스스로를 나아지게 한다?
자신의 특성화?,자신을 자유롭게하라?

kungmi나름대로 해석해버리면,"블로그로 자신을 한단계
더 나아가라"

또는 "개인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어
나아갈수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준다"

단순하게 생각하자,티스토리는 개인미디어로서의 블로그의
가치를 인정하구,그러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블로그
라는것을 의미한다구 생각한다.


지향하는 가치관이 한국에서만 통할수있는게 아니라
그 모토는 전세계에 인류보편으로 통할수있는 가치관이기에
티스토리의 성장은 어찌보면 올바른 모토에 비례한
당연한 결과인지두 모른다.


"처음처럼"의 마음의 자세를 버리지않구,꾸준히 나아간다면
한국을 넘어,세계에서두 통하는 블로그하면 TISTORY가 될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구글도 검색엔진하나가지구,나중에
애드센스라는 수익모델을 찾아내어 전세계로 나아갔듯이

좋은모토를 가지구 시작한 티스토리이기에,수익모델은
구글처럼 검색엔진은 공정하게 그대로 독립적으로 나두고
발전시키구 그힘을 바탕으로 수익모델인 애드센스를 결합해듯이,
티스토리또한 개인미디어로서의 블로그의 가치를 앞장서 나아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하구있으므로 그에 부가되어 결합될
좋은 수익모델이 나오게되길 기대한다.

티스토리가 잘되야하구,잘되길 바라며,잘될걸 같다.
다음에 인수되어지만 ,포탈블로그내로 흡수되어리는게 아니라
티스토리는 티스토리의 장점을 계속살려나가는 다음내에서
독립부분으로 남아 발전해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째든,티스토리는 블로그에서 한국최고뿐만아니라 세계에서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 "처음처럼"계속 가는거야,가는거지? 갈거지?(づ ̄ ³ ̄)づ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젓은 편지
하아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알아내구 나는 그만 울어
버렸네.......




옛날 도를 깨친 분이 "진실은 알면 슬픈것이다"
라구 했다구 한다.

진실을 알면 슬프다니,뭔말이 그런가?
극단을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들은 이걸 꼬투리잡아
그럼 거짓을 알면 기쁘다라는 말이네? 이런식으로
남을 아프케하구,상처받게하구, 비꼬기를 좋아한다.

kungmi가 생각하는것은 "극단에는 진리가 없다"
라는 뜻을 저렇게 표현한것이  아닌가
나름대로 해석해본다.(づ ̄ ³ ̄)づ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바른일을 하면 후회할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옳바른 일이 거창하거나,큰것일필요는 없겠구요
사소한것이라두,자신의 삶에 맞는 판단의 선택에서 하면 되겠죠.


담배를 끊는것은 어려운것중에 하나입니다.
그러나,담배가 모든해악의 근본이라는것은 누구나 알구
있으나,그것을 끊는것은 머뭇거리거나,나만은 괞잖겠지라는
자만심에 있지 않으세요.

옛날에 코메디언 이주일이라는분두,죽는순간까지두
tv에 나와,담배로 인한 폐암을 경고하는 켐페인을
하셔죠.......

담배는 건강에 나쁘다 그러므로 피우지 말아야한다는
그런 이분법적 논리를 kungmi가 말하는려는것이 아니구여,

담배가 나쁘구,모든해악의 근본임을 알면서두
금연할수없는 그 삶의자세는
"오늘 바른일을 하면
후회할일이 생기지 않습니다."라는 구절속에 담긴
가장기초적인 것두 할수없음을 의미합니다.

담배를 피면 위에 유머스러운 사진에서처럼,
담배와 맞다는것은 주위에 있는 어떤 물체나신체장기
이든지
시커먼것,해로운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오늘 옳바른 일을 하면 후회할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큰업적,위대한일을
하는것만이 삶에 행복이 아니라
개인에게 있어,가장큰 결심과 결단이 필요한 담배를
끊는 금연,이것은 자신자신은 물론,더 나아가 주변사람들에게
행복과 더나은 삶을 얻을수있게하는 누구나 실천할수 가장큰
옳바른일 중에 하나입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또다이조라는 분은 교육심리학자인데요
무엇인지는 모르지만,젊은날 꼭한번은 읽어본다면
세월이 흘러두,자신의 마음속에 생각나는 책이
되어지게하는 교훈를 주는책을  쓰셨습니다.


그분이 책들속에, 나온글들

우리는 미래를 상실해서는 안됩니다.만일 미래가 부여되지 않는다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 봐야 할것입니다.부여된 미래가 아니라 자기자신의 미래를
자기자신에게 적합한 자기자신의 땀과 눈물과 노력으루,


꿈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러나 그것을 실현하고자 노력하지는 않는다.
실현에 이르는 피와땀과눈물로 얼룩진듯한 고통은
피하고 싶지만,그 실현의 기쁨은 맛보고 싶은것이다.


좋아한다는것과 사랑한다는것의 차이는
사랑한다는것은 자신의 모든것 그것이 전부라
할지라두 던질수 있는것이다.이런 내용이었던것
같은데,확실한 구절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


이분이 쓰신 책들의 제목

사랑한다는것과 좋아한다는것,
젊은이여 무엇을위해 사는가,
대학생활 어떻게 할까,
스스로 깨닫는 심리학,


가또다이조라는분은 38년생이신데,옛날이나
현재나,좋은책은 시간과공간을 초월하여 읽혀질수
있다구 kungmi는 생각합니다.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구 하잖아요

대학생이라면,한번쯤은 자신의 삶과 인생에 대하여
어떻게 살아갈것인가 그 물음에 대한,고민거리를
주는 책두 읽어보는것두 좋지 않을가요.

이분의 쓰신책들은 아주 오래전에 출판되어기에
시중의 웬만큼 큰서점이 아니구서는 찾기가 어려울거라는거
그래두,찾아보면 어딘가에는 있겠죠(?)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거리의 과일나무에 대하여,어떤사람이 기사를 쓴다구
해보자.거리의 과일나무의 열매를 모아서팔아,불우이웃들에게
좋은일에 쓰려고했는데,시민들이 열매를 따먹어서 양심이 어쩌구하는
내용의 기사가 있다구 치자.

이것은 현실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얼치기나,현실성이 없는
거짓말밖에 되지 않는다.


거리의 과일열매를 수확하려면,과일을 따고 수확하는데
드는 비용
,다른업무를 하는 공무원들을 쉬는날 과일따는거
시키면,잘두 안할것이다.(?) 설령,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거리에있는 과일열매를 따게한다구해두,하루종일 과일따는데,
식사나 교통비등 기본적인것을 제공을 해줘야하기에,이비용이면
오히려 품질좋은 사과를 시장에서사다가 불우이웃에게 주는게
더나을지도 모른다.

자원봉사자라구해서 아무런 비용이 안들어간다구 생각하면
어처구니없는 개념이다.올림픽이든,어떤것이든,자원봉사자를
쓴다구해두,기본적인 비용은 그일을 시키는 사람은 경비가
지출되게 되어있다..

거리의 과일열매를 다 따서,이걸 팔려고 해보자.
서울시내 한복판에서,제대로 영양분을 흡수하지못하구
공해만 처먹은 열매와 농부들이 정성들여,만든 과일하구
어떤것을 소비자가 사먹겠는가? 농산물은 원산지 표시가
기본인데,"서울시내 한복판을 누빈 가로수열매입니다"
(?)누가 제값주고 사먹겠는가?


그렇다면,거리의 과실수의 과일열매를 팔아서 불우이웃돕기한다는
그런 뉘앙스의 언론기사가 얼마나 현실에서 효과를 볼수있는 내용인지
각자가 판단할수 있을리라 생각한다.^^;;

관리가 부실한 사과나무열매를 팔아서는 열매를 따는
자원봉사자 식사비두 나오지 못하구,그 사과열매를
불우이웃에게 직접 무료로 나눠준다면? 이때두 문제다.

무료급식을 받는 저소득층가정에 도시락논란이 있었다.
일반인들이 사먹을수있을 만큼이 아닌걸,저소득층이라구
무료루준다구 다 좋아라하는 시대가 아닌 어느정도의 수준이냐로
변해있는 한국사회에,

일반인들이 사먹지두 않는상태의 과일을(?) 무료라는 이름으로
저소득층에 준다면
나중에 그것두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다.
아무리 안좋은 도시락이라해두,못사는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없어서 못먹겠지만,한국은 이제 무료루 주니,그저먹어라,
이런개념으루 접근했다가는 박살(?)이 나는 시민의식을 갖추고있는
국가라는 것이다.

누군가는,가로수 과일열매가 왜 품질이 떨어질거라구 단정하냐구
의문을 제기하느분이 있을수 있다.그러나 자동차등 온갓 공해물질들이
지나다니는 시내한복판이 가로수과일열매가 맛도좋구 품질두 좋다면
,그렇게 쉽게 농산물이 만들어진다면 농사짓는분들은 다 부자가 될것이다 ~~~~

언론의 기사는 이처럼,현실적이지 못하면서두,그러한것이 현실이
되면 어떤것이 도움이되구 나아질가에 대한 대안은 전혀없구
문제만 제기하구,대안이 없는 엉터리 논리를 주장할때가 있다.

이런기사뿐아니라,언론이 보도하는 기사나 방송이면에는
보여주기식 감정적호소 내용속에는,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었을때,
현실적 효과가 있을가? 이부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구,

기사내용과는 180도 다른 반대적 시각을 볼수없게 만드는 기사들이 많다.

그러므로,언론기사를 볼때는,주관과 그이면을 볼수있는
가치관이 필요하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방안에 고추잠자리가 들어왔었는데,
모기를 잡기위해서 에프킬라를 뿌려는데
고추잠자리가 어느틈엔가 하늘나라에 가있었다.

그런데,에프킬라에 잠자리가 하늘나라간게
이상한게 아니라,그후에 고추잠자리가 박제
상태가 자연적으로 되어버렸다.

이것이 무슨작용으로 박제상태가 되버렸는지
알수가 없다.

에프킬라와 곤충박제 무슨관계가 있길래
한달이 다지난 고추잠자리가 원상태 그대로
보존되는지 신기하다.

에프킬라와 곤충박제,우연인가 아니면 과학인가
에프킬라와 고추잠자리의 미스터리.......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누군가 호박꽃을 너무 사랑한나머지
호박열매를 위한 받침대로 의자를 가져다논건지,
아니면 쓰레기루 던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호박줄기가 의자를 온통 감싸안았다.
호박꽃이 피구,열매가 맺히면 큰 호박열매의
받침대가 될수도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아마두 저 의자를 던져버린사람은 의자의 상태가
좋은걸 봤을때
,호박열매의 받침대루 놓은게 아니라,
쓸모가 없어진 물건이라 쓰레기루 버린듯해보였다.

자연의 순리는 아무짝에두 필요없다구 생각해서 내다버린
의자조차두 호박의 열매의 받침대가 자연적으로 되어버린거
보면,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새삼느끼게 된다.

무개념의 의자는 단지 버려진 자리 그곳을 묵묵히 지킨것뿐인데두,
시간의 흐름속에서 쓰임새가 있게 되어듯이,자유의지로 판단할수있는
인간이 의자보다,쓰임새가 없을리야 있겠어요

자연의 순리는 시간의 흐름속에서,아무리 하잖은 인간이라두 보람있는
쓰임새로
쓰여질 때가 반드시 살아가면 생긴다는걸, 버려진 의자로부터
얻을수 있는 교훈이었어요.(づ ̄ ³ ̄)づ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태어남과 죽음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결정되어졌다는거.......


차를 몰구 가다가,"이쪽은 길이 없습니다.
진입하지 마세요" 이런표시가 있다구 했을때
단 한사람두,그곳을 가보지 않는다면,막다른
길이 분명할지라두,무슨문제때문에 길이 막혀있는지
알수없는것이다.


두개의 표지판이 있구,왼쪽으로 가면 천국으로 가는길이구
오른쪽으로 가면 지옥으로 가는길이라구 쓰여져 있는경우
모든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길로 가려구할것인데요,

모든사람들이 천국이 실제로는 어떤곳인지는
모르지만,무조건 좋은곳이라는 사람의 기준으로 주입이
되어있기에,그곳이 진짜어떤곳인지는 스스로의 판단이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이야기할때 콜롬버스의
달걀을
예로 많이 듭니다.계란은 세울수는 없지만,밑부분을
까버리구,세우면 세울수가 있었다는것인데요.

인류공영에 이바지한 위대한 발견이나 발명품들은
기존에 개념을 무시할수있는 우연과 실수속에서
나타난것이 많다는것입니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두
 이때의 우연과 실수는 아무에게나 나타날수있는 것이 아닌
 필연적인 결과라는 점입니다.

사람이 궁극적인 지향점은,부자집에서 태어나거나
좋은집안에 태어나는거나,천국에 가거나,부활하거나
하는것이아니라,사람으로나 짐승으로나 식물이거나,부활이거나
어떤것이든, 다시는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상태가 되는것입니다.
kungmi두 이런상태가 될길 기원합니다,나무아미타불,아멘 (づ ̄ ³ ̄)づ

성경에 나온 "너희는 먼저 그나라와 그의를 구하라,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불교에서 나온 "모든 현상의 근원은 스스로의 업보에 의한것이다"
인과법칙과 연기론

글이 길어지면 삼천포로 잘가는 kungmi이기에 여기서
결론을 지어야겠죠^^;;

발상의 전환에 필요한요소는

자신의 안위나 복을 위한 자세가 아닌,"그나라와 그의"
이것은 다른말루,홍익인간의 이념이 첫번째요소이며,

두번째 요소는 아무리 좋은 홍익인간의 이념을 가지구 움직일지라도,
그러한 일을 할 사람의 "업보" 이것을 행하는사람이 근본과근원이
바르지 않다면 발상의 전환이라구 불릴수있는 위대한 작품은
생겨날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발상의전환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1.그의를 구하라
2.바르게 살라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길이 없으면 만들면서 가면 되는것이기에,처음부터 길이없느니,
길이 안보인다느니 할필요가 없을것 같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모두가,남들이 안된다거나,길이 아니라구
주장할때 발상의 전환으로 용감하게 도전하구 나간사람들이다.

처음처럼이란 의미가 얼마나 소중했으면,소주에까지 나왔겠는가?^^;;
길을 나아가다보면 여러가지 부가적인 거추장스러운것들이 함께
나타나구 적용해보지만,역시 제일좋은것은 처음처럼인 마음자세인것같다.

인기글목록이나 조회수 기타,이런것들을 만들어 블로그운영을
해보았으나,효과는 (?) ....... 그래서 처음처럼의 모드로 돌아왔다.

블로그마다 자신에게 맞는 색깔과 특징이 있기에 어떤것이
좋다,나쁘다라구 판단할수는 없지만,중요한것은 자신의 색깔과
특징에 맞지않다면,아무리 좋은기능두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날쌘 토끼가 되어,한걸음에 달음박질하여 앞서가다가,자신의 뜀박질
재주만 믿구
중간에 낮잠자면서 놀다가, 결국 결승점에는  묵묵히
뚜벅,뚜벅 처음처럼 성실하게 걸어갔던 거북이가 1등을 했던것처럼
모든일의 최고의 지름길은  느리지만 뚜벅,뚜벅 묵묵히 나아가는
처음처럼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거 .......(づ ̄ ³ ̄)づ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애드센스를 하면 누구나가 기다리구,설레임을 주는
첫수표의 기쁨  kungmi에게도 도착했어요.
 
구글의 "착하게 살자"의 모토를 생각하며라는 글을 쓰며
시작했던 구글 애드센스

발신인 주소가 버팔로,ny라구 된걸보면,미국의 뉴욕주 버팔로
에서 보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kungmi가 생각하는 살기좋은 나라는,세탁소를 하든,청소부를 하든,펜대를 굴리든
열심히 하면 나은 삶을 살수있는 체계가 갖추어진 나라라구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잘살아서 부러워하는게 아니라,개인이 노력한만큼 성공의
기회를 주는시민의식과 체계를 부러워합니다.

우리나라에서두 많은 광고시스템들이 나타나구,사라졌지만,가장 근본인
믿음과 신뢰측면에서 이용자나 광고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지못했구,
그렇기에 대부분은 깜짝한번 눈에 띄구 다 사라졌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모토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한순간에 생긴것이 아닌
그회사가 추구하는 정신과 가치관이 이용자나 광고주에게
현실생활속에서 믿음과 신뢰를 얻어 왔기때문이라구 봅니다.

구글이라는 회사는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는것입니다.무엇인가 나아질수있는 기회를 제공받을수
있다는것만큼 값진것두 없는것입니다.

기자나,문필가 기타 능력있구,잘난사람들만이 쓰는 글이 가치가
있는것이 아니라,일반인들이 사소한 생각이나 글들두 하나의 가치를
가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평범하구,일반적인 사람들에게두 기회준다는것
그래서 노력하면 더 좋아질수있는 기회를 뒤받침해주는것,그것두
누구나가 그러한 기회를 제공받을수있다는것,

기회는 없는것보다,있는것이 더 좋은것이듯,블로그에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적는것은 기회가 제공되지 않는다구 해두
누구나 글을 씁니다.평범한 일반인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기회와 그것을 뒤받침해주는 구글 애드센스의 모토는 
kungmi가 생각하는 살기좋은 나라의 개념과 맞닫아
있기에 믿음과 신뢰를 구글애드센스에 보내구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구글수표를 환전하기 위하여 인터넷에 환전글들을 미리찾아 읽어보구,
kungmi두 매입과 추심 그중에 매입이 좋은것이라는 글이 많으므로
매입해주는 은행을 찾아 순례(?)하기 위하여 나섰습니다.

이마트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구,첫번째루 나만의 마음속의 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을 찾아가려구하는데, 비가 추적,추적내리구 있어,
할수없이 이마트 2층에 올라가 3,800원짜리 우산을 사구
밖으로 나와 신한은행을 찾아 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행에있는 커피한잔 타서마시며, 외국환전표가 보이길래
휴대폰으로 한장찍구,은행직원에게 가니, 무엇을 도와 드릴가요?

"환전 하려구하는데요", 구글수표를 제시하구,은행직원이
무슨말을 하기전에,미리 겸손한 모습으로 (_ _) "매입해 주시면 안될가요"
 
이수표는 개인의 당좌수표와 비슷해서,지급거절이나,부도가 날수있어서
원칙이 추심입니다.

"구글 검색,구글 모르세요.......  부도날 회사가 아니거든요-_-;"

저희 은행과 거래가 있으세요?

"신용카드두 여기서 만들었구여,계좌두 신한은행통장 사용하구 있습니다"

신분증 줘 보실래요

은행직원이 신분증으로 조회를 하더니,매입해 드리겠습니다

비가오는 오늘 매입안해주면,비를 추적,추적맞으며  매입해
주는 은행을 찾아 순례를 다녀야하는데,역시 별 도움이 안되는
고객인 kungmi일지라두,신한은행은 마음속으로 주거래은행
으로 신뢰하는 생각이 있어서인지,신뢰를 배반하지 않는 신한은행이었다.
신한은행이 광고하는 믿음과 신뢰가 빈말이 아님을 느낄수 있었다.


처음으로 글수표를 환전해본 결과,자신이 거래가 있는은행이구
신용에 이상이 없다면,구글수표매입환전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다는걸 알수 있었다.
어려움이 없다는 의미는,어느정도
신용이 있구,거래내역이 있는 상태를 말하는것이구여,

신한은행직원두 말했지만,아무런 거래내역두 없는데 무턱대구
찾아와서 매입주라구 하면 신한은행에서는 추심이외는 해주지
않는다구 합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전영수증

환전하는데  10분정도두 안걸렸구요.
kungmi는 운이좋아,첫수표,첫은행,첫환전매입 무사히 되었어요.

부족하구,보잘것없는 블로그지만,나같은 평범한 서민에게두
자그만 기쁨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준 구글애드센스

딱 한마디루 요약해서 "너 맘에 든다"

이상으로, kungmi의 첫수표 환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づ ̄ ³ ̄)づ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오늘처럼 비가 많이 내리는 날에는
아무생각없이 멍하니,장윤정이라는 가수가
부른 비와외로움이라는 노래를 듣구있어요.

사람이 비가오면 이성적이되기보다는
감성적이 된다는 말이 과학인지는 모르지만

kungmi두 비가오는 날은 감성적인
마음에 빠지는것 같아요

영화에서 보면 젊은연인들이 만남이나
헤어짐이
나오는 장면에는 대부분 비가 내리는
것을 보아서두,비는 감성적인 면을 부추기는
것은 맞는거 같아요.

비는 마음의 젊음과 늙음을 판단할수있는 요소
같아요. 비오는거리를 보며,"비가 오네"
집에서 "파전이나 붙여먹어야겠네" 이런
마음이 드는분은 늙음으로 가구있는분이구,
"저 비속을 걸어볼까"는 젊음을 간직하구
있다는 의미같아요.

어중간한 kungmi는 휴대폰 달랑,달랑들구
비오는 모습을 찍어죠 ~ (*´∩`*)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비오는 바다

바다에 비가 억수로 내리는데
비소리가 우박떨어지는 소리처럼 들린만큼
엄청난 비가 오구있어요.

딱 알맞은 단어가 폭우가 적당할만큼
온 천지가 다 물에 잠길것처럼 많은 양이
비가 내리네요.

이러다 온통 잠기는거 아닌지 걱정될만큼
차의 시야가 2-3m앞두 볼수없을 만큼
엄청난 기습폭우가 퍼부어지구 있어요

비가온 다음날은 세상이 더 맑구깨끗하게
보이듯이
,여름의 더위를 말끔하게 물러가게
하는 비같기는 한데,지금보다 더많이 내리면
낭만보다,물난리가 날듯 ..(づ ̄ ³ ̄)づ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