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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식 장군: 이런 무례함에는,주댕아리글로써가 아니라,칼로서 화답해야한다.
을지문덕장군:글로서 조롱해두,교만하였으니,한눔도 살려주지않구 전멸시키겠다.
이중하 토문감계사:나의 목을 가져갈지언정.우리나라의 영토인 간도는 한치두 가져갈수없다
남이장군:백두산에서 칼을갈구,두만강물은 말에게 다먹이리라.
광개토태왕:주댕아리가아닌 행동으로 움직인 태왕으로,태왕의 위명은 사해에 다다랐다.
모택동을 존경하신 다던분들,잘가세요~ 잘가세요~
그 한마디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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