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쇼를해라,쇼를해.......요즘 선거기간이라 그런지,쇼하는 후보연설들을
많이본다.그런데,우리나라의 선거문화는 왜 항상 이따구인지,한심하다는 생각을한다.


자신은 어렵게 살았구,찌어지게 가난하게살았구,어려운가정이었구
그러니 서민,없는사람들을 가장잘 이해하는 후보입니다,어쩌구,저쩌구 저만이 대한민국을
업그레이드 시킬수있다는,진부하구 짜증나는 쇼를하는 후보연설을 보면 진절머리가난다.


대통령후보가 될정도면,그집안에 최소한 진짜어려운 세대를 살았던 가정들보다
부모님의 사랑이 남달랐든지,어째든 그자신들의 말하는 어려운사람들보다
더나은삶을 살았다구본다.그런데 진부하게,가난이 어쩌구,찌어지게 고생했다구
그런 감정에 호소하는 후보연설을 보면, 주댕아리를 샷다마우스시키구싶다.


좋은가정에서,좋은교육을받구,열심히 살았습니다.이렇게 말하면 아직두
이해가 안되는 대한민국인줄아나? 세대가 바뀌었는데,고무신부터 쭈욱
하는이야기는 자신은 어려운가정에서,찌어지는 가정에서 눈물나는 빵으로
자란 사람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될 자격이 있는가? 아직두 쇼를하면
넘어갈거라구보는 그 대갈박들이 진부하다.


이미 세대는 한단계 업그레이드되어 나갔는데,후보연설들을보면
주댕아리뿐인 감성에만호소하려는 꼴들을보면,넌덜머리가 난다.


대한민국의 필요한것은 주댕아리의 감성이아니라,경험과 실용
그리고 실천력을가진 대통령을 국민이 원하구있다.


언제까지 계속,감성에 호소하여 쇼를할건지,지겹다.
얼른 투표일이 다가왔으면 좋겠다.쇼를 보는것두 지겹구,
국민의 민심을 아직두 읽지못하는 쇼~하는것들 보기두 진절머리난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