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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봄. 여름. 가을에 심은 것은 싹이 나서 감나무가 되는 것은 분명하다.그러나 겨울에 감 씨를 심어 넣으면 싹이 나서 자라는지 안자라 는 지는 본적이 없다.

감을 서로 먹다가 보니 씨들이 들어 있는 감 종류 였는데 지엄하신 무수리 상궁께서 이 씨앗은 그냥 쓰레기통에 버리지 말고, 흙속에 심어 놓아라. 하셔셔, 냉장고에 보관한지 한 달이다 지난 오늘, 흙을 파서 씨앗을 심었다.

 

15개정도 심은 것 같은데 과연 일반마트에서 사와서 먹고 난 후 속에 남아 있는 감 씨앗을 겨울 흙속에 심어 넣었을 때 싹을 피워 감나무로 자라는지 안자라는지 확인할 기회가 되었다.

 

무수리 상궁께서 이러한 말을 안했다면 겨울에 감나무 씨를 심는 것은 절대로 생각해서 실행할 경우에 수가 없었을 것이다. 만약에 싹을 피워 잘 자라 감나무로 성장한다면 후기로 멋진 감나무 사진을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올려놓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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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봇대의 전깃줄에 감전사한 멧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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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겉모양이 노랗기에 먹어보기 전에는 어떤 것이 맛있고 달콤한지 알 수가 없다. 그러나 먹지 않고 판단해도 아주 정확한 맛의 평가를 나타내 주게 하는 것이 지역의 차이다. 어디서 생산된 귤인가만 알고 사서 먹으면 달콤한 맛의 귤을 먹을 확률이 아주 높다.

 

 

 

 

귤은 기본적으로 박스에 담겨서 유통되는데 박스에는 생산지가 표시되는데 박스의 표지를 유심히 살펴보고, 다음과 같은 글자가 들어 있다면 대한민국의 넘버원인 달콤함을 머금은 감귤을 먹게 되는 행운에 해당한다.

제주 감귤이라고 해서 다 같은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지역편차에 따라 맛의 달콤함의 차이는 극과 극에 해당한다. 길거리에서 파는 귤이든 마트에서 파는 귤이든 감귤박스에 효돈 이라는 두글자 들어간 박스에 든 귤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살수 있을 때 많이많이 사면 좋다.

효돈 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귤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은 대한민국의 최고의 감귤 맛을 볼 수 있다는 뜻과 동일하기 때문이다.

지역이 아닌 감귤모양으로 맛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아래의 사진의 차이를 이해하면 금방 달콤한 맛의 감귤을 고를 수 있다.

 

 

감귤 뒷면에 주름이 진 귤이 그렇지 않은 모양에 비하여 더 달콤한 맛을 간직한 귤일 가능성이 높다. 일반 상식적으로 위에 2가지만 알아두면 맛 좋고 달콤한 귤을 기분 좋게 먹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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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얼굴을 통하여 타고난 색기를 파악 할 수 있는 7가지 특징이 있는데 아래그림을 통하여 판단할 수가 있다.

 

 

첫 번째: 입을 벌렸을 때 아래치아가 보이지 않고 그림처럼 위쪽의 치아만이 보이는 여자 가 좋은 속궁합을 가지고 있다.

두 번째: 검은 눈동자보다 흰자위가 더 많이 보이는 여자일수록 좋다.

세 번째: 뺨의 피부 색깔이 환경에 따라 분홍빛과 하얀 피부가 어우르는 여자가 좋다.

네 번째 :코 구멍의 모습은 동그란 모양이 아닌 반달모양인 여자가 속궁합이 좋다.

다섯 번째: 이마는 넓고 주름이 없는 모양의 여자가 좋다.

여섯 번째: 얼굴전체상은 가늠한 달걀상의 여자가 좋은 여자이다.

일곱 번째: 눈썹이 짙으면 짙을수록 좋은 속궁합을 가진 여자 이다.

 

 

7가지 특징을 이해하기 어렵다면 위에 그림에 나온 여자의 얼굴상을 계속 쳐다 보다보면 저절로 속궁합이 좋은 여자의 특징을 자연스럽게 눈에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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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퍼가 안 열려

 

 

 

                                                   가위로 자르는 중

 

 

 

                             안에 내용물이 겉 천쪼가리에 비해 괞잖은듯

 

 

 

 

 

      클로즈업 시켜서 찍어보니 자연 상태로 30년 지난 그릇이 상태가 이정도

 

알루미늄이 30년 정도면 녹이 슬게지 하는 생각은 틀린 개념으로 녹이 전혀 보이지 않았고, 휴대폰 메탈이 단언컨데라는 말처럼 단언컨대 핵전쟁이나 비상사태 시 산이나 지하로 들어갈 때 밥 짓고 요리하는데 챙겨가야할 것은 스댕이나 일반 그릇들이 아니라, 가볍고 녹슬지 않으며 열도전율이 좋은 알루미늄 그릇인 코펠세트가 최고임을 실증으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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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만 존재하는 특산종인 살미로 불리는 야생고양이 사람도 물리면 죽는 거대한 살모사조차 앞발로 머리를 치고는 단번에 물어 죽이는 고양이로

 

 

연약하고 작은 체격에 비해 순발력과 공격력이 극강인 고양이로 거대한 뱀도 단박에 잡아먹는 집에서는 기를 수 없고 야생에서만 생존하여 살아가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고양이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나 우리나라의 진돗개처럼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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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의 물을 내리는 레버를 돌려도 저항 없이 돌아가거나, 계속해서 물이 흐르는 소리가 나는 경우는 변기의 뚜껑을 열어보면 간단히 해결된다.

 

 

보통 뚜껑을 열면 보이는 것이 위에 사진이다. 여기에서 물을 저장하고 닫고의 역할을 하는 것이 변기고무마개인데 이것은 일정정도 사용하면 고무의 탄력이 무뎌져서 변기레버를 돌려도 고무마개가 닫히지 않아 물이 계속 흐르는 소리가 나타난다.

 

 

위에 그림의 명칭이 변기고무마개로 철물점이나 욕실 생활용품을 파는 곳에서 살 수 있고, 주변에 없다면 인터넷으로 쉽게 구입할 수가 있다. 오프라인인 철물점에서 산다고 해도 가격이 2,000원 이하를 받는다. 이것을 사다가 기존의 고무 탄력을 잃은 고무마개를 새로운 것으로 끼워 넣어주기만 하면 된다. 보이는 홈에 보이는 구멍을 끼워 넣어주기만 하는 것이기에 누구나 쉽게 할 수가 있다.

간혹 고무마개만 교체하면 될 것을 양변기의 전체를 분해해서 모든 부품을 다 싹 바꿔야 한다는 인간류를 만나기도 할 것인데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그렇게 작업하면 돈을 더 받아 가려는 상술에 불과하고, 고무마개만 교체하고 난후 이상이 있을 때 전체를 교체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이다. 고무마개가 비싼 부품이면 그렇지만 천원~이천 원 하는 부품을 사다가 스스로가 해보고 안 되면 기술자를 불러해도 전혀 늦지가 않다. 전체를 교체하는 부품도 철물점에서 소비자가격으로 파는 가격이 만원내외 이기에 전체부품의 가격도 비싼 것은 아니다. 단지 사람을 불렀기에 그에 따른 인건비용이 수리비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변기 고무마개 구입하고, 바꾸는 게 귀찮고 번거롭다 느낀다면, 위에 그림처럼 간단히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이런 것을 나처럼 해봐요 이렇게^^

 

 

낚시를 하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든 봉돌은 누구나 쉽게 주위에서 구할 수가 있고 개당 100원도 하지 않기에 낚싯줄을 물에 가라 앉히기 위하여 봉돌을 매다는데 봉돌을 변기고무마개의 줄과 연결된 고정 고리부위에 달아 놓는다. 봉돌에는 옷핀처럼 낚싯줄을 끼워 넣고 잠글 수 있는 핀이 달려있다. 이것을 변기고무마개와 줄을 연결해주는 고정부위에 끼워 넣고 잠가주면 된다. 단, 너무 큰 봉돌보다는 새끼손가락 한마디크기의 봉돌을 사다가 달아끼워주면 된다.

변기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계속 나는데도 가만히 두면 백 원이면 해결될 일을 한 달 뒤에 수도세가 30-40만원은 기본으로 청구되어짐을 알고 다른 것은 제쳐두고라도 변기에 물 흐르는 소리가 날 때는 귀찮다고 내버려두고 사용하려는 생각보다는 즉시 수리를 하는 것이 현명하다. 남자가 변기 고무마개 상식이 없어 수리하지 못할 정도의 대처 수준으로 집안일을 하며 살아간다면 장수왕의 아들 쪼다와 다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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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 음료수를 사러갔다가 귀여운 뽀로로 장난감이 있기에 사서 사용해보니 일주일 정도는 노래도 잘나오고 잘 걸어 다니더니 어느 순간부터 전원버튼을 여러 번 눌러야 노래가 나오더니 한 달이 못되어 아무런 반응이 없는 뽀로로가 되어 버렸다.

 

 

건전지가 다 된 것인가 하고 aaa건전지를 3개씩이나 사서 끼워 버튼을 아무리 눌러봐도 깜깜이었다. 고장 난줄 알았으면 건전지도 사지 않았을 텐데, 이왕 이렇게 된 거 망가지더라도 분해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해를 해보니 너무나 간단하고 조잡하게 선을 연결해 놓았는데 먼저 불빛 선을 잘라버려서 시험해보니 아무런 반응이 없다. 움직이는 바퀴 선을 잘라서 다시해도 반응이 없다. 마지막으로 버튼을 연결한 단자의 선을 잘라내어 두선을 마주 접선해보니 노랫소리가 나왔다.

 

 

결과적으로 고장원인은 장난감의 전원 버튼인 기판버튼이 불량이었다. 왜 이런 불량이 생기나보니 장난감의 노래를 듣기위하여 버튼을 자주 누르게 되는데 그 버튼이 눌렀을 때 올라오는 복원력이 점차 불량이 되어서 결국에는 아무리 버튼을 눌러봐도 깜깜히 된 것이었다. 마데인 차이나 장난감의 전형적인 특징인 많이 사용하는 부분을 신경 써 더 튼튼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다른 부위와 동일하여 더 빨리 고장 나는 품질스타일이라는 점이다.

 

 

 

인두가 옆에 없었기에 납땜을 할 수가 없어, 구리선이 들어있는 스피커 선을 잘라다 버튼 작용하는 양극선을 이어 붙여 밖으로 빼내었다. 버튼을 누르는 게 아니라 노래를 들으려면 수동으로 선을 접선시키면서 들어야하는 장난감스타일이 되게 하는 역시 메이드인 차이나가 아니라 마데인차이나의 전형을 잘 보여줬다.

편의점에서 가서 이런 뽀로로가 있거든 명심해라, 사지마라, 정 사고 싶으면 선을 양손으로 잡고 접붙이기하면서 장난감을 갖고 놀게 됨을 기억하라.

 

                                버튼대용 선으로 접선해서 듣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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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ricted area

authorized person only

 

restricted area:제한구역

authorized person only: 권한이 부여된 사람만 오직  

 

 

 

관계자외 출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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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똥참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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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조의 줄기에서 조이삭 만을 잘라내어 펴서 말린다.

 

 

 

 

기다란 나무 몽둥이를 손으로 잡고 반복해서 내리 친다.

 

 

날 알갱이들이 밑에 수북이 쌓여있게 되는데 이것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을 모두 한데 모아서 바람에 불리면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쭉정이라 하여 버리고 밑에 떨어지는 것은 좁쌀이라 하여 거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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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일컬을 때 솔롱고스라고 한다. 몽골어 솔롱고스를 몽골어의 설렁거스와 발음이 유사하여 무지개의 나라는 뜻이다라고 날조하는 것은 우리나라말의 사랑해와 싫어해를 발음이 비슷하다고 정반대의 뜻을 같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똑같다.

사랑해와 싫어해를 한국 사람은 누구나 구별할 수 있는 것처럼 몽골인 들도 솔롱고스와 설렁거스를 구별할 수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한국을 지칭할 때 고려에 기원을 둔 코리아라고 다 부르는데 유독 유일하게 세계적으로 몽골에서는 한국이라는 나라의 명칭을 솔롱고스라고 표기하고 말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점이다.

 

 

한국에서 옛날의 고어와 몽골어의 특징이 오늘날의 현실 속에서도 많이 남아있는 지방어가 제주어이다. 제주어의 일정낱말은 몽골어와 일맥상통하고 그 의미가 통하기에 솔롱고스라는 단어를 풀이할 열쇠를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다.

솔롱고스를 구별하여 풀이해보면 다음과 같다. 솔은 동물이나 사람의 피부를 말하는데 살이 빠졌다라고 말할 때 제주어의 솔 빠져저와 같은 의미이다. 이때의 솔은 살=피부를 의미한다.

롱은 제주어의 아래아 보존에 따라 한자어 랑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는데 제주의 오름이나 산에 랑을 붙여서 월랑봉이라든지하는 다랑쉬라든지 하는 랑자가 조합되어 불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의 랑의 의미는 아름답다,훌륭하다라는 것이다.

 

 

솔롱의 고대의미는 살갗이 아름답다, 피부가 아름답다, 또는 살가죽이 훌륭하다는 뜻에 해당함을 알 수가 있다. 이어지는 단어인 고는 성씨인 고 씨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둥글다는 원의 의미로 담아둔다라는 뜻의 고대어 의미를 가지고

스는 솔롱고가 한 개가 아닌 복수의 여러 개를 의미하여 솔롱고스는 몽골어와 제주어의 고대의미가 통한다며 다음과 같은 의미가 된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것들의 몸에서 아름답거나 훌륭한 피부나 가죽을 벗겨내어 담아두는 사람이나 민족을 말하는 것임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몽골어에서 말하는 솔롱고스의 고대의미는 무지개 어쩌구하는 아름답게 날조된 의미가 절대 아니라는 것이고, 이러한 솔롱고스의 사용 또한 코리아로 불린 고려시대보다 앞선 삼국시대이전부터 사용되었음을 원나라의 기황후의 숙양합씨 기록을 근거하여 날조되어지는 무지개의 나라에서 온 황후의 어원보다 정확함을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오천년전통중에 솔롱고스의 의미를 알 수 있게 해주는 풍습이 현대까지도 존재했던 것이 왕이나 권력자나 우두머리 등이 자신의 신분의 위엄을 강조하기위하여 호랑이나 표범 등의 가죽을 벗겨 의자에 걸쳐두거나 발아래에 깔아 놓아 외교사신이나 사람들을 만나는 의식을 치루는 행태로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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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오토바이 밧데리를 교체할 수 있으면 자동차 밧데리도 교환 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다. 일반 상식적으로 밧데리를 바꾸는 기능을 누구나 배워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밧데리를 교환하는 것은 형광등에 전구를 교체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시행해 할수 있는 동격의 행위라는 점이다.

형광등 전구를 교체 할 수 있는데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의 밧데리를 교체 할 수 없다는 것은 낫놓고 기역자를 모른다는 속담과 같은 의미이기에 일반 상식적으로 밧데리 교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와 교체할시 생기는 의문점에 대한 상식을 제시하는 글이다.

먼저 밧데리를 갈다가 감전되어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은 전혀 근거가 없는 얼토당토않은 생각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가정용 콘센트 에서 나오는 전기에 감전 되었을 때 220v인데 보통의 정상적인 남자라면 잠깐 전기를 느껴을때 별 이상은 없다

하물며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표준의 볼트는 12v이기에 이정도로는 배터리를 갈다가 감전사했다는 상황이 황당에 해당한다. 작업하다가 실수 했다고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베터리 교체를 할 때 마이너스 극부터 해체하고 플러스극을 해제한다는 식의 절차들은 사람의 감전사에 대한 기우가 아니라 장착된 전기계통의 기계들이 고장확률이 생길수도 있기 때문이다.

밧데리 교체시 12v만 맞으면 뒤에 암페어용량은 상관이 없는가라는 점은 암페어용량은 크면 클수록 오래사용할수 있고, 시동능력이 좋기에 배터리 장착할 공간이 암페어용량이 큰 배터리를 장착 할 수 있는 크기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장착하여 사용하면 전혀 이상이 없다.

단 허용한도는 12v라는 전압은 일치해야하며 뒤에 암페어용량은 크면 클수록 좋기에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기존에 장착했던 배터리 공간과 크기가 맞는 상황이면 암페어는 크면 클수록 좋은 것이기에 그렇게 골라서 장착한다. 제너레이터나 레귤레이터 기타 배선 어쩌고저쩌고 하는 것은 다 헛소리일뿐이다.

 

기본적으로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같은 전압일 때 뒤에 암페어 용량차이는 크게보면 도토리 키재기차이를 가지는 사이즈이기에 5a-100a사이에 위치한 암페어는 기본적으로 배선이든,제네레이터이든 어떤 부품이든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지고 만들어 졌다. 그러므로 자동차 배터리를 오토바이에 달아서 사용해도 되나요? 된다. 다만 그렇게 무겁고 큰 밧데리를 어디에 장착할지 생각해보면 비효율적임을 알 수가 있다.

자동차 밧데리나 기타 트랙타등 암페어가 큰 밧데리를 오토바이의 시동불량일때 점프해서 사용해도 되는가? 12v규격만 맞는다면 아무런 문제없이 사용가능하다.베터리를 교환할 때 마이너스 극부터 해제하고 장착할 때는 플러스극부터 장착하는데 깜빡하거나 몰라서 반대수순으로 해제나 장착을 했을 때 어떻게 되나?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최악의 상황은 쇼트가 나서 전기 계통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이런 상황이 되려면 배터리 교환 작업을 할 때 맨손이거나 드라이버나 작업도구의 모든 부분이 금속으로만 이루어져 있고,

더불어 배터리의 플러스극 단자와 작업도구가 전기가 통하는 차대 금속부분에 동시에 닿았을 경우이므로 이런 요건을 무의식적으로 모두 충족시켜 쇼트시키는게 더 확률적으로 로또 수준이기에 배터리 교체작업을 할 때 장갑을 끼고 있다면 어느 쪽의 극성이든 먼저 풀어서 해제하거나 설치 한다고해도 문제가 없음.그렇다해도 희박하지만 로또 수준의 무의식의 모든 조건이 일치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으므로 되도록 마이너스 극부터 해제, 플러스극부터 장착은 상식적으로 해야함.

장착되어진 배터리의 마이너스극과 플러스 단자가 고무로 덮여 있는게 아니라도 상관없는가?  그렇지 않다.배터리 단자 보호 캡이 없는 경우는 검정절연테이프로 단자부분을 모두 감싸놓던지, 아니면 고무보호캡을 반드시 덮어 놓아야 한다.

오토바이든 자동차이든 배터리가 장착되어 있다면 기본적으로 자동차의 금속부분에는 마이너스극의 전류가 흐르고 있기에 동물에 의하든 바람에 의하든 빗물에 의하든 수많은 상황에서 배터리의 플러스 단자와 합선이 될 가능성은 무궁하기에, 반드시 차대에 장착된 배터리의 플러스단자는 고무보호캡이 덮여져 있어야 한다.

 

일반 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은 오토바이 자동차 상식은 시동을 걸었을 때 전기계통의 모든 기기가 작동하지 않으면서 아무런 반응이 없을 때 밧데리 휴즈가 나갔다 휴즈를 갈아야한다.유리휴즈의 극성은 앞뒤 구별이 없기에 휴즈를 끼워 넣을 때는 아무방향으로든 끼워 넣어주면 된다.

휴즈가 어디 있는가? 오토바이에 장착된 밧데리를 찾고 밧데리의 플러스극단자에서 별도로 연결된 선에 열고 닫을 수 있는 것으로 감싸져 담겨 있다.밧데리만 찾으면 휴즈는 동거하기에 찾기 쉽다.

오토바이 시동시 전기 계통이 작동은 하며 스타트 키를 눌렀을 때 약간의 반응 소리라도 들리는 경우는 밧데리의 방전이기에 충전해서 사용해라.충전시 실비용은 200-300원정도 들어간다. 오토바이 가게에서 충전하는 것이 번거로우면 인터넷으로 오토바이 밧데리 충전기를 산 다음, 밧데리에 표시되어진 극단자 표시에 맞게 충전기의 집게를 물려준 후 충전해주면 된다.

이럴때 밧데리를 탈부착 하는 번거로움이 예상되는데 오토바이에 장착된 밧데리를 탈거를 할 필요는 없기에 장착되어진 채 충전을 하면 된다. 이때도 반드시 밧데리의 단자에 접촉되어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 배선은 분리한 후 충전을 하는것이고,

단지 밧데리 자체를 차대에서 완전히 분리하여 충전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위에 글은 카센터나 오토바이수리 전문가의 글인가? 아니다.과학에 근거한 상식적인 경험에 의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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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이 2017년 이후에는 완전히 폐지되어진다. 법절차상 그렇게 정해지고 로스쿨이 진행되기에 사법시험이 폐지되는 것은 확정되어 졌지만 오로지 로스쿨을 통하여서만 변호사자격을 취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5천년 이래의 과거제의 전통을 말살하고 오로지 서구지향적인 가치관만 올바르다는 획일적인 조치라고 생각되어진다.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이제는 사라졌다는 의미로 돈 스쿨이 되어버린 절차만이 유일한 변호사취득길로 만들어서는 국가경쟁력이 뒤처지면 뒤쳐졌지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로스쿨이 아니라 법률공부를 열심히 한사람이 국가시험을 거쳐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은 예외적인 통로는 반드시 존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예전의 특별한 절차였던 군법무관시험처럼 군법무관시험에 합격하고 10년 복무하면 변호사 자격이 주어지는 것처럼 사범시험과는 다른 길이지만 예외적인 시험이 존재해야 한다.

그중에 가장 합리적으로 여겨지는 대안이 법원에서 뽑는 법원행정고시인데 이 시험은 법원고위공무원을 뽑는 절차이지만 이들의 실력은 로스쿨을 졸업하여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사람과 법률지식과 능력을 비교해봤을때 우월하지 못하지 않은 것을 검증 할 수가 있다.

사법시험이 폐지된다고 해도 일반인도 국가시험으로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완전히 봉쇄해 버리기보다 법원행정고시에 합격한 사람들이 그 직업에 10년 이상 근무하였을 때 변호사자격이 자동 부여되도록 하는 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한다.

타 분야의 행정고시를 통하여 국가의 고위공무원을 뽑아 충원할 수 있는 조직과 오로지 돈스쿨출신만을 뽑은 변호사로 법원고위공무원을 구성하는 것은 결과적으로 제일 경쟁력 없는 조직이 법원조직이 될 가망성이 높다.

사법시험이 폐지되는 대신에 법원조직 구성원이 타 조직에 비교하여 능력 있는 인물들을 구성할 수 있는 길인 법원행정고시에 대하여 보완적인 대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법조문에 공무원 중에 판사, 검사 2개만 명시할게 아니라 간단히 보완하여 사법시험과는 별도로 군법무관시험을 통한 10년 근무시 변호사 자격부여가 위헌이 아닌 합헌이었듯이 법원행정고시로 합격하여 10년 이상 근무한자에게 변호사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이러한 시험에 합격한 자의 법률적 소양이나 능력이 로스쿨졸업생보다 객관적이나 현실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이와 별도로 일반인에 대한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길의 통로를 극히 예외적으로 좀 더 확대 할 수 있다면, 판사에 대응하는 법원사무관과 검사에 대응하는 검찰사무관 행정고시는 10년근무를 정한 후 변호사 자격을 부여하는 것은 이러한 시험이 법률분야의 전문적 지식과 능력을 평가하고 또한 그러한 조직에 근무하기에 타 분야 고시와 구별하여 변호사 자격을 부여한다고 해도 군법무관시험이 위헌이 아니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합헌에 해당할 것이다.

 

일반인도 예외적으로 국가고시를 통하여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 국가나 서민들에게 좋은 길임에 틀림이 없다고 생각한다. 로스쿨이 생긴 이상 사범시험처럼 대규모 시험절차는 존재하지 못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극히 전문적인 법조인에 대한 예외적인 국가고시에 한하여 변호사가 될 수 있는 길은 부여되어 져야한다고 생각한다.

항상 상대방 당에 꼬투리만 찾아서 서민의 삶과 국가의 경쟁력과는 무관한 엔 엘엘 어쩌고 사초 지롤이니, 뉘 집 자식이 있느니 없으니 유전자지롤들만 하며 서로 싸우지만 말고 국가와 국민의 행복과 경쟁력에 관련된 사법시험폐지 보완방향의 법률에 대하여 눈에 불을 켜고 고민좀하는 국회의원들이 단 한분이라도 우리나라에도 존재하는 것을 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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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미,광어,홍어,우럭.숭어등 바다 밑바닥을 헤쳐 기생하며 살아가는 생선들은 방사능유출시 방사능 함유량이 높은 생선종류에 해당한다는 것은 일반 상식적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해안가에 떼죽음해 밀려온 멸치들은 바다 밑바닥에 기생하는 생선종류가 아닌데 왜 이렇게 많이 죽어서 널려져 있을까?

 

 

 

 

현실적 모습을 봤을 때 방사능 유출시 위에 열거한 생선종류보다 훨씬 더 멸치가 방사능함유량에 있어서 가장 취약한 넘버원 물고기 종류에 해당 할 수 있는 생선임을 미루어 추정 할 수가 있다.

 

 

 

오늘 언론기사에서 우리나라 원전주변에 숭어들이 세슘의 방사능함유량이 기타 지역에 있는 숭어들보다 엄청나게 차이나는 방사능함유량을 보유하고 있다는 기사가 났는데, 현실에 떼죽음하는 멸치모습을 봤을 때 숭어 보다 훨씬 더 방사능취약종목 물고기로 멸치를 일반 상식적으로 알아 두는 것이 현명함임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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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사라지려면 수만 년이 걸린다드니 하지만 현실에서 보면 히로시마의 원자탄이후 몇 십 년도 안돼서 그 도시에 사람들이 잘만 살고 있고, 강대국들이 핵실험을 한 장소들이 사막 같은 지하에서만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후쿠시마의 원전의 방사능량의 100배 이상을 분출시키는 핵실험을 바다위에서나 섬위에서 거리낌 없이 실시했었다.

프랑스혁명으로 인권의 선두주자인 프랑스 같은 나라도 바다위에 섬에서 방사능이 넘쳐 나오는 핵실험을 자국의 주권적 권리라는 식으로 당연하다는 듯이 행하였다. 이렇게 대 놓고 바다나 지상에서 벌어진 핵실험으로 내뿜은 방사능량은 후쿠시마원전사고의 방사능량에 100배 이상에 해당하는데 그러한 실험이 행하여진 바다나 섬주변이 불과 40-5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바다와 섬주위로 수십 킬로 떨어지지는 않은 곳에서도 고기를 잡으며 어업활동을 전개하는 현실이다.

 

솔직하게 바다 위나 바다위의 섬에서 인위적으로 핵실험한 미국이나 프랑스 그리고 소련 같은 국가가 해양에 쏱아낸 방사능량에 비해 후쿠시마의 사고로 바다에 유출되거나 앞으로 유출되어질 방사능을 비교하면 새발의 피정도도 안 된다.

후쿠시마사고로 인한 원전 오염 수는 계속 보관할게 아니라 한 번에 바다에 방출해버리는게 정상적이었는데 이것을 계속 보유하고 저장하는 짓거리가 더 황당한 예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인위적인 핵실험으로 바닷물에 후쿠시마원전의 100배 이상의 방사능을 뿜어내어 오염시킨 실험장소 주변들은 현재 평온한 채 고기잡이를 하는 현실이다. 사고도 아니고 일부러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청정한 바다와 섬들에서 핵실험을 하여 수백 배의 방사능을 만들어냈던 핵실험의 오염된 바닷물을 저장해둔 국가가 존재한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

 그대로 방치하여 바다가 스스로 자연정화 하도록 내버려 둔 것뿐이다. 그 기간도 수만년 어쩌구하는 것은 다 헛소리였고, 현실적으로 30-40년도 안돼서 그러한 방사능이 뿌려졌던 바다는 일상의 바다처럼 고기잡이를 하는 현실이다. 이것이 시사 하는 바는 바다위에 뿌려진 방사능으로 오염된 바닷물은 저장하거나 가두어 둘게 아니라 바다자체의 정화능력에 맡겨 이동시켜버리는게 가장 빠른 치유책이라는 점이다.

 

강대국들이 바다 위나 바다위에 섬에서 행하여 졌던 핵실험에 의하여 오염된 바닷물들이 해류를 따라 전 세계로 이동했을 것인데 불과 반세기도 되기 전에 행하여 져 오염되었던 방사능 오염 수들은 이미 전 세계의 바닷물에 농축되어 흘러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핵실험으로인 한 바닷물 오염 방사능량이 후쿠시마원전사고의 방사능량의 100배 이상이라는 점이다. 따지고 보면 이미 반세기 이전부터 방사능물고기를 전 세계 사람들이 먹었다는 것이고 이러한 원인이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한 인위적 바다위에서 행한 핵실험 탓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바다 위나 바다위의 섬에서 핵실험을 행한 프랑스,미국,소련등은 전 세계 바다와 근접한 국가들에게 방사능오염을 시켜서 죄송하다고 사죄나 배상을 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나라들한테 바다위에 방사능오염수가 돌아다닌 책임을 물으면 액션은 달라질 것이다. 일부지역의 바닷물을 핵실험으로 오염시켜 는데 그게 어째서 전 세계의 바닷물에 영향을 미쳤겠는 가라든지 암튼 과학적으로 어쩌구하면서 영향이 미미하다느니 어쩌고 할 것임이 틀림없다.

후쿠시마원전사고로 인하여 오염된 원전수를 일시에 모두 바다에 배출되었다해도 그것이 주변바다에 미치는 영향은 인위적으로 바다위에서 1번의 핵실험하여 바닷물을 오염시킨 바닷물 오염수의 방사능량에 비하여 새 발의 피도 안 된다는 것이기에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방사능 어쩌구하는 괴담으로 만들어 벌벌 떠는 모습을 연출하려는 것은 웃기는 짓이라는 점이다.

 

이런식이라면 프랑스나 미국.소련등이 자국관할의 바다위에서 대놓고 1번의 핵실험으로 인위적으로 후쿠시마원전의 100배 이상의 방사능을 만들어내어 바닷물을 오염시킨 핵실험을 실시했었기에 그것이 30-40년 전이라고해도 그러한 나라가 그러한 해역에서 잡아서 수출하는 수산물은 방사능반감기가 수만 년이라면 수입금지조치를 현재라도 각나라들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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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역 장군인 국방대학원장인 주성호 소장은 2021년 이내에 중국은 일본에 핵공격을 하게 될것이다라고 계획되어져 있다는 내부회의가 알져졌다는 뉴스를 보며, 중국의 핵사용에 대한 대갈박이 이정도 일 줄이야,

현역 고위직 군인이 대 놓고 일본에 핵공격을 하겠다는 정신머리를 가졌다니 핵은 방어용이 아닌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기본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이러한 추세라면 이어도에 대하여 틈만 나면 시비를 거는 중국이 우리나라가 말을 잘 안 들면 우리나라한테도 핵공격 위협을 가할 것은 확실하기에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자체보유 해야 한다는 명분은 한반도통일이후를 내다보다더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임이 분명해 졌다.

중국과 일본이 센카쿠에서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벌이는 것은 통일 후 간도와 이어도등의 문제가 걸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굿이나 보다가 떡이나 먹는다.” 속담처럼 나쁠 것이 전혀 없기에 이런 뉴스거리는 많이 알려 질수록 좋다고 생각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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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조선에서 발생하였던 자주적 민중개혁의 원동력인 동학혁명과 자주적 정치개혁의 근본인 갑신정변을 외세와 결탁하여 국민과 백성들을 탄압하고 어육 화시켜 천세 만세 이씨왕조의 영원한 부귀영화만을 추구하였던 민비이하 고종을 비롯한 이 씨 왕족 집권세력이었다.

우리나라의 역사에 있어 식민지 지배와 식민지 근대화론을 동류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거나 보는 세력들이 존재하는데 이들은 매국노에 해당할 뿐이다. 두 가지 관점은 전혀 다른 역사적 인식을 포함하고 판단하는 것으로 식민지 지배라는 불행한 역사를 통하여 교훈과 가치를 얻고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르치는 역사를 만들어가는 관점이 식민지 근대화론이라는 점이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부정하고 근세조선의 역사를 가르치려는 것은 곡학아세하려는 학문을 가르치려는 망조의 역사학자들이라는 것은 분명하다.두리뭉실 식민지 지배라는 명분으로 모든 관점을 서술하려는 역사 판단의식은 결국 그 당시 지배세력인 이씨왕조에 대한 면죄부를 확대하고, 식민지배의 책임을 외세에게만 돌려, 자체 지배세력의 무능과 극악함과 일신과일족의 영화와영속이 국민과 국가보다 위에 존재하려고 했던 집권세력에 대한 비판을 봉쇄해버리고, 어떻게든 엉터리 미화나 미담을 만들어 내려는 역사적 왜곡과 관점을 만들어 내게 된다.

조선시대의 3대 암군 중에 하나인 고종과 백성을 외세를 빌려 도륙한 민비를 미화하려는 시도 등이 식민지 지배는 전체가 악이라는 관점에서 그에 관련된 왜곡 측면을 가진 것이라도 악이란 관점을 상승 승화시킬 수 있다면 어떤 것이든 미화. 왜곡하려는 역사적 왜곡을 자행하고 실행하게 된다. 식민지 지배의 부당성과 책임을 논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지극히 당연한 것을 위하여 지배세력의 악행과 실정으로 인한 백성들이 고통과 피눈물을 오로지 식민지 지배의 결과라는 식으로 포장하여 왜곡해버리는 모든 역사적 관점은 역사를 통하여 교훈을 얻는다는 역사교육의 가치를 부정하는 매국노들인 것은 틀림이 없다.

역사에 대한 진실을 가르치고, 역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교훈을 후세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부정하거나 왜곡하거나 매장시키려는 세력과 시도들에 대하여 단호하게 대처해야한다. 식민지 근대화론은 역사적 사실과 관점에서 진실에 부합하고, 이를 통하여 백성과 국가보다는 일신과 일족의 부귀영화만을 추구하여 백성들을 도탄과 피눈물 속에 살아가도록 만든 장본인들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처단을 올바르게 할 수가 있다. 식민지 지배라는 명분으로 모든 것을 덮어버리거나 결과를 조작하거나 역사를 왜곡하거나 그 당시 현실의 상황을 거짓으로 곡학아세하는 학문을 가르치거나 선전하려는 그 자체가 후세에 역사를 가르치는 것에 있어 죄이다.

얼마나 역사를 웃기게 만들었으면 이 씨 왕족의 부활 어쩌구하는 짓거리에 이른 현실이란 말인가, 근세조선인 조선말기의 상황에 있어 그 어떤 사람들보다 이 씨 왕족의 처신과 행위는 매국적이었으면 영원히 매국노로 처단평가된다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집권세력들이었다. 이들을 황실복원이니 어쩌구하는 자체가 먹혀든다는 게 얼마나 역사왜곡을 자행하고 이들에 대한 책임과 처단을 미루거나 조작 미화시켜는 지 반성하고 되돌려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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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기록에 근거하여 일치하는 얼굴모습은 이러한 얼굴이다.

폐비윤씨의 얼굴이 그 당시 얼마나 예뻤으면 피부가 백옥 같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은 얼굴이다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조선시대 여자가 미인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눈 까리가 오이 눈같이 올라간 모습은 중국의 미인도이고 조선 미인의 전형적인 모습은 이러한 얼굴유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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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기보다 주위를 10배 더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에어컨이 아닌 냉풍기를 살거면 차라리 이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더운 공기는 위로가고 찬 공기는 아래로 흐르는 대류현상을 이용하면 간단히 응용해 볼 수가 있다.

준비물은 선풍기와 냉장고의 얼음 그리고 얼음을 담아 놓을 바가지 그리고 선풍기의 회전날개 아랫부분에 일직선이 될 정도의 높이의 받침대나 책상

이렇게 하여 선풍기를 돌리면 주위에 온도는 급감하고, 또한 주위에 문을 에어컨처럼 닫아둘 필요 없이 활짝 열려 있을수록 더 시원해진다.

얼음이 다 녹으면 냉장고의 얼린 얼음을 다시 바가지에 담아 놓아주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선풍기 옆에 있을 경우 추위를 느낄 정도로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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