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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없는 야채종류를 나물이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나뭇가지에 달린 잎을 나물이라 붙여 두릅나물이라고 부르는데, 나무와 나물 매치가 잘 안 된다. 요즘은 야산의 여기저기에 두릅나무의 새순이 돋아나는 제철이다.  

 

 

 

 

 

 

두릅나물이 지천에 널려 있어도 어떤 모양새인지 알아야 따서 먹을 것인데, 다른 것은 모른다고 해도 두릅나무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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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햇볕이 따스하니 시골길에 널려 있는 무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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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찍은 이 사진 한 장을 가지고 무엇을 만들어 볼까 하다가, 문득 예전에 지었던   벚꽃시가 생각나면서 영상을 만들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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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회사들이 넘쳐나고 수많은 피자집들이 많이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가 어떤 것일까? 라고 생각해보면, TV에서 연예인들이 나와서 하는 피자나 광고방송에 많이 나올수록 비례하여 맛있는 피자들일까? 진짜로 맛있는 피자는 마니아를 만드는 그런 피자라고 생각한다. 

 

 

 

이런 피자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맛볼 기회를 가진다면 그것도 하나의 행운이며 복이다. 대한민국을 통틀어 이러한 피자를 맛볼 수 있는 곳은 일반인이라면 부지런히 전국을 여행 다닌다 해도 평생에 1-2번 정도 맛볼 기회밖에 없겠고 전혀 맛보지 못할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런데 우연이라도 그런 기회를 잡았는데 먹어보지 못하고 지나치면 얼마나 허무할 것인가, 혹시나 여행이나 지나가다 이런 유의 모습을 한 피자가 보인다면 들어가서 배불리 먹어라. 그건 당신에게 주어진 또 하나의 피자 맛의 행운일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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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의 어느 날   바다가 만든 다양한 무늬들과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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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들이 감귤보다 더 크고 둥글어서 조선시대의 감귤도 그러했는가. 살펴보면 대한민국에서 재배되는 현대화된 감귤은

조선시대에 재배되어 먹었던 종의 감귤과는 전혀 다른 모습임을 알 수가 있다. 조선시대 원형감귤의 모습은 사과보다도 더 큰 것을 사진으로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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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꽃 노란꽃 꽃밭가득 피어도, 미싱은 잘도도네~라는 구절의 꽃다지꽃 

 

 

           화오샹 화얼 카이짜이 춘펑리 카이짜이 춘펑리~라는 구절의 첨밀밀꽃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라는 구절의 민들레꽃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매기야!~라는 구절의 금잔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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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이 희귀하게 취급되는 것은 지구이외에서 온 외계물질이라는 의미인데 운석 표면과 속에는 무엇이 묻어 있고 들어있는지도 모르는데  

 

일반적인 지구의 돌에도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눈으로 볼 수 없거나 보기 힘든 무수한 미생물과 특이한 종의 벌레들이 들어있다.  

 

지구의 모든 동식물의 기원논리 이론 중에 하나가 운석표면에 생명체의 원소가 지구로 들어와서 그것을 바탕으로 모든 종이 만들어 졌다는 가설이 있는 것만 봐도

일반인이 운석을 간직하는 것이 좋은 행운을 만들어 주는 물체일수도 있지만 거꾸로 개인의 병과 불행에 일조할 수도 있는 물체라는 상식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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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를 산책하다 보니 이상한 돌멩이가 보였다. 가만히 살펴보니 진주운석처럼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겉부분이 불에탄듯 검푸르고 무게가 무겁고 백 원짜리 동전을 붙여 넣으면 표면에 붙었다.  

 

 

 

 

요즘에 보면 운석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그것이 값어치가 엄청난 것으로 괴담수준이 상식이 퍼졌는데 실제로 우리주위에 보면 알게 모르게 떨어져 굴러다니는 돌멩이들 중에 운석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단지 그것이 운석이다라고 증명하기도 어렵고 분석할 기회를 얻을 수가 없기에 그냥 돌멩이로 지나치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점이다.

일반인들이 생소했던 석질운석이니 철질운석이 운석종류의 상식들도 많아졌는데 솔직하게 우리나라에 운석을 분석하는 전문가 인간 분들도 운석인지 아닌지 분석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이 안 간다. 단지 실제로 운석이 떨어지는 경로 상에 발견되어진 것은 완전한 구별법이 아닌 특징패턴으로 꿰맞춰 운석이라고 말하고, 

 

 

 

 

 

 

 

그 외에 그러한 운석이 실제로 떨어지는 장면이나 기록이 없는 운석들은 그냥 돌멩이로 분석되어 말하는 것이라는 그런 느낌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진주운석이나 두원 운석처럼 돌 성분이 많은 석질운석은 우리나라에 수만개 널려져 굴러다니는 것을 찾아도 이것이 운석이다라고 증명받는것이 더 어렵고 힘들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운석의 특정패턴을 보여주는 돌멩이가 발견된 과거사례가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것이 운석이다라고 판정받은 것이 단 한 개도 없다는 점이 우리나라에서 운석분석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인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돌멩이도 함부로 집안에 들여 놓는 것이 아닌데 특히 운석같은것은 소유하는 사람과 기운이 맞는 것이면 길할지 모르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오히려 불운과 불행만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 돌이기에 제일 좋은 것은 일반인은 행과불행의 기운을 줄 수 있는 이상한 돌멩이는 차라리 보관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행복과 불행에 더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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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무가 밭에 그대로 방치된 것을 볼 수가 있다. 주위에 차를 타고 가다가 무가 심어져 있는 밭이 보이면 내려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무를 뽑아서 가져가도 누가 뭐라고 하지 않는다.  

 

무가격이 너무 내려가서 무를 캐어서 작업할 인부 값이 더 나오기에 아예 밭에다 버린 무들이기에 오히려 농부들 입장에서는 지나가던 사람들이 무를 뽑아서 가져가면 밭이 깨끗해지므로 그대로 방치해두는 것보다 더 낫기 때문이다.

오늘도 지나가다 무밭이 있기에 무려 7개나 뽑아왔다. 밭주인 왈 “ 묻지도 따지지 말고 그냥 가져가세요.”  

 

무뿐만이 기타 농작물들이 대부분이 이러한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효과 있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의 행정력에 대하여 농민들이 열렬한 지지를 보낼 한계가 얼마 남지 않은 듯 한 현실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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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 그리고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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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봄~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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돋보기를 활용했을 경우 휴대폰카메라의 선명도의 차이를 확실하게 느낄 수 있도록 둥그런 손잡이의 돋보기의 초점이 모아진 부분과 그렇지 않은 외곽부분이 일부러 구분되게 하여 찍은 휴대폰카메라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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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사진도 카메라처럼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휴대폰사진을 이렇게 찍기 위해서 준비해야할 것은

나이 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사용하는 돋보기가 필요한데 1000원짜리 균일가 파는 곳에 가보면 손에 들 수 있는 돋보기를 1000원에 판다.

이것만 있으면 폴더 폰의 휴대폰카메라이든 저급의 스마트폰의 카메라이든 상관없이 일반디카에 비하여 떨어지지 않는 사진을 찍을 수가 있다.

1000원짜리 돋보기 너머로 휴대폰사진을 찍으면 어떠한 느낌이 사진이 탄생하는지 아래의 사진들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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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고양이가 배추꽃무리 속에 누워있는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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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개한 배추꽃 무리들

 

작년 가을에 큰 유성이 떨어지고 누가 죽을까 궁금했었는데 얼마 안 있어 장성택이가 뒤졌는데, 이번에는 유성이 떨어지면서 운석이 함께 떨어진 것을 보면 운석이 떨어지고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는 역사상 그러한 예가 없다.

우리나라 역사에 실존하는 두원 운석이나 러시아에 근래에 떨어진 운석들이 발생한 년도를 조합해보면 그러한 운석들이 떨어지고 얼마 안 있어 큰 일이 반드시 벌어졌다는 점이다. 크림반도문제나 일본의 2차대전같은 흉악한 일들이 발생했다.

큰 유성이 떨어짐은 큰 인물이 하나가 죽는 사건이지만, 큰 유성과 함께 운석이 낙하되어진 때는 큰 일이 생긴다는 예고라고 유추할 수가 있다. 우리나라로 인한 여 생기는 세계적인 이슈가 될 큰 문제가 무엇이 있을까?

진주와 고창....... 장소만 놓고 보면 동학 농민항쟁이 시발점이 된 지역임을 역사기록을 통하여 알 수가 있는데, 이게 무슨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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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멸치 그리고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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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면 그 결과를 알 수 있는데, 소화기는 헤어스프레이,부탄까스같은 밀폐용기들은 불속에 들어가면 터지지만, 소화기는 활활 타는 불속에서 넣어나도 절대 터지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같은 밀폐용기인데도 왜 소화기는 터지지 않을까? 이유는 나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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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사탕, 허브비누, 허브향초등등 많은 것을 만들어내는 허브식물의 새싹이 어린배추하고 모양이 비슷하게 자라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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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 년 전에 황제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진시황도 역사상 가장 큰 대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즈칸도 후세에 다시 세계를 리드해갈 인물이 태어날 곳으로 한라산이라는 영산을 주목하여 진시황의 불로초기록과

칭기스칸제국의 최후의 칭기즈칸 황족일원들은 마지막순간에 북원으로 가기도 했지만 제주도를 마지막선택지로 정착하여 살다가 후손이 이어지게 하고 죽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제주도는 진시황과 칭기즈칸이라는 역사에 있어 전후후무한 기록을 세운 인물과 연관이 상당히 깊은 곳이다.

한라산은 세계를 이끌 인물이 태어날 것이라고 하여 오백장군이 기립하여 옹위하는 형상을 가진 산으로 2천년이전보다 훨씬 오래된 기원전의 역사기록에서도 세계적으로 신령스러운 산으로 기록되어져왔고 현실적으로도 그러하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력을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갈수 있는 미래는 중국에 속하면서도 나라의 다양한 규제와 제한에 예외적인 지역으로 부강을 누리는 홍콩 같은 지역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홍콩처럼 우리나라에서 규제나 제한에 특혜를 주더라도 여론의 큰 분란 없이 국민적 공감대로 특별한 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는 최적지는 제주도라고 볼 수가 있다.

 

 

홍콩은 제주도면적의 절반보다 조금 큰 면적이지만 그러한 면적에 인구는 8백만 명이 사는 도시가 세워졌다는 것이다. 홍콩기준으로보면 제주도의 면적은 천육백만 명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크기이고, 적게 잡아도 홍콩과 비교했을 때 최소한 천만 명이상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크기를 제주도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지방에서도 서울과 같은 인구와 경제력을 가진 도시를 단 1곳이라도 더 탄생시킬 수만 있다면 국가의 경제력에 있어서나 미래에 있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드해날갈수 있는 조건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진다는 점이다.

역사기록이래 영산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의 역사이래. 후지 산이 영적으로 큰 인물의 근본이지만 한라산은 후지 산보다 더 넓고 더 높은 영적이면서 신령스러운 제주도의 별칭인 신의 나라의 정점인 산이다.

기원전부터 세계를 리드할 위대한 인물이 탄생할 후보지로 한라산이 끊임없이 기록되어져 왔는데 아무런 체계 없이 이러한 의식이 수천 년간 전승되어질 까닭이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오천년 역사이래. 전후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세계사에 기록하게 할 인물일 것은 분명하다.

짱깨들의 영주권 이민정착지로 제주도의 인구와 경제를 확대하는 방식도 일부분 필요하겠지만, 국가적으로 그러한 현상을 방치하여 마냥 놔둘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중국인의 엘도라도인 제주도가 아닌 한민족의 이상향인 정착지가 되도록 홍콩보다 규제와 제한을 더 풀어서 홍콩보다 더 큰 경제와 인구의 확대를 만들어 놓아 발전시키는 것이 국가와 한민족의 미래에 훨씬 더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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