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이 비키니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특정 여자만 벼락 맞아 죽은 이유가 “벼락 맞을 짓을 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과학이다.
똑같은 조건에서 똑같이 비키니를 입고 있는 상태에서 특정 여자만 벼락 맞아 죽은 이유가 “벼락 맞을 짓을 했기 때문이다.” 이것이 과학이다.
티브이나 만화영화 등에서 마법의 주문을 외울 때 구리구리 통통통,구리구리통통통이라는 말을 한다.
이러한 주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의성어 같지만 모든 주문에는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가 사용되어지는 것이고 아무런 뜻이 없는 의성어의 주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구리구리 통통통에서 구리라는 의미를 해석해보면 구리는 노가다나 막장일을 하는 인간을 의미하는 인도의 고유어인데, 근대화이후에는 유럽이나 미국등지에서 일하는 중국인 노동자들을 의미하는 의미로 인도어가 아닌 영어단어화가 되었다.
쿨리라는 영어단어를 인도어로 제대로 읽는다면 꾸리가 된다. 인도어의 자음과모음,자음과모음 조합으로 이루어진 2글자인데 꾸리꾸리 통통통,꾸리꾸리 통통통으로 발음이 원 발음에 해당하는데 우리나라는 첫마디에 된소리가 오는 경우 순화시켜 표기하고 발음하기에 구리로 읽혀진다.
구리, 구리라는 의미를 해석해보면 중국놈아,중국놈아 정도의 의미를 담은 주문이라고 볼 수가 있다. 통통통은 두더지게임에서 망치로 올라온 두더지를 내리치면 득점하여 성공을 의미하듯이 통통통은 머리를 내리치는 의미를 담은 의성어이다.
전체적으로 구리구리통통통 구리구리통통통에 담은 주문의 의미는 중국놈아,중국놈아 머리를 내밀면 몽둥이로 쳐주리라,쳐주리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주문임을 알 수가 있는데 왜 구리라는 단어가 근대화이후 우리나라 민족정서에 잘 융합되어졌는지는
역사적으로 중국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 때 정규군인 들이 아닌 일반백성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무기가 없는 경우에 몽둥이라도 들고 침략한 중국에 맞서 끝까지 항전해서 지켜내는 민족의식이 수천 년간 내포되어 왔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고려봉자에는 몽둥이를 들고 머리를 내리치는 민족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시류에 근대화되어 들어온 꾸리라는 인도어가 영어의 쿨리가 되고 그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구리가 되어 구리구리 통통통의 주문 속에는 끊임없이 침략하여 한민족을 괴롭혔던 중국에 대한 호국의식을 기원하는 의미를 내포하는 주문임을 알 수가 있다.
찜질방 계란 맛인데, 속이 알맞게 익으면 조개처럼 저절로 픽~소리 내며 갈라지며 벌려지기에 놀라지 말고 벌려지면 맛있게 먹을 것^^;;
알로에는 가을이 꽃피는 시기이나 온난화의 영향인지 요즘에는 겨울에도 솔방울 같은 붉은빛의 꽃을 볼 수가 있다.
알로에는 9월을 상징하는 꽃이면서 꽃말이 “꽃도 잎새도” 였다. 알로에대하여 글을 적어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 것은 알로에의 꽃말 때문인데
보통 꽃들의 꽃말은 들으면 이해하기 쉬운 간단한 의미의 사랑, 희망, 인내, 나를 잊지 말아요 등등인데 특이하게도 알로에의 꽃말은 들어도 뭔 의미인지도 모르는 상태인 “꽃도 잎새도” 이다.
알로에는 건강에 좋은 식물인 것은 널리 알려져 있어 다양한 건강식품과 화장품 등으로 만들어 진다.그러나 정확한 꽃말의 의미는 해설되어 져 있지가 않다. 이것의 의미를 알기위해서는 알로에 꽃을 본적이 없다면 이해할 수가 없다.
사진처럼 알로에 꽃은 소나무의 솔방울모양이면서 또한 소나무의 잎새와 같은 형태를 띠고 있다. 소나무는 늘 푸르러 지조의 상징으로 표현되는데 푸르른 부분은 소나무의 잎새인 솔잎이지 솔방울부분은 아니다.
소나무의 꽃이면서 열매인 솔방울과 솔잎은 별개이지만, 알로에의 꽃은 열매인 솔방울 모양이면서 소나무 솔잎처럼 잎새도 꽃에 일체로 붙어있다. 이것은 소나무처럼 열매와 잎새는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지지만
알로에는 열매와 잎새는 하나이며 푸른 게 아닌 붉음을 의미하기에 삶과 죽음, 고난과행복의 양쪽 면이 하나가 되려면 피의 대가나 어려움의 대가의 과정을 거쳐야함을 의미하는 소나무가 지조를 상징한다면
알로에 꽃은 극한에 다다를 만큼의 어떠한 어려움일지라도 이겨내고 반드시 성취를 이루어 낸다는 태양의 붉음을 의미하는 불굴의 의지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알로에 꽃말이 무엇인가라고 했을 “꽃도 잎새도”라는 모호한 개념을 알고 있을게 아니라, 알로에의 꽃말은 양극단을 극복하는 불굴의 의지라고 말해주면 알맞은 상식에 해당한다.
진급이나 기타 시험공부 등을 할 경우에 방안에 넣어두며 합격을 도와주는 생물과 식물이 금붕어나 알로에를 포함하는 선인장종류가 월등이 우수함은
금붕어와 알로에는 그자체가 긍정적 에너지를 상호작용하게 하여 합격에 도움을 주는 특이한 생물들에 해당하기 때문인데 알로에하면 불굴의 의지를 떠오르면 가장 올바른 꽃말에 합치되는 개념이다.
강서대묘의 석실은 이미 도굴되어 텅 빈 상태이기에 그 안에 누가 안치되어 있었는지 알 길은 없어졌다. 그러나 강서대묘의 위치는 커다란 벌판위에 주위에 다른 커다란 봉분들이 혼재하여 있지 않은 특이한 의미 없는 봉분 3개만이 존재하는 형태로 시사 하는 바가 존재한다.
고구려 특정 왕릉의 고분군이라면 여러 개의 무덤이 혼재해야 하나, 그 넓은 들판에 딱 지름이 50m에 이르는 강서대묘가 홀로 우뚝 솟아 있다는 것은 이 무덤자체가 평범한 형태로 만들어지지 않았을 가망성이 상당히 높고 왕이 아닌 왕보다 더 우월한 힘을 가졌던 사람이 생전에 축조하여 사후에 묻힌 곳임을 알 수가 있다.
강서대묘의 지상부분인 석실은 텅 빈 형태이지만 구조적 형태를 보았을 때 주인공과 부장품은 지상부분 석실에 매장된 게 아니라, 지하2층 규모로 지상석실아래에 2개의 다른 석실로 이루어 졌음을 추정해 볼 수가 있다.
전체적으로 보면 지하2층 지상1층으로 이루어진 무덤형태로 조관해 볼 수가 있는데 중요한 것은 지상부분 석실바닥을 들어내 3m아래에 파보면 똑같은 형태의 석실이 존재하고, 다시 그 아래에 최종적인 석실이 위치함을 가르쳐주는 의미로 3이라는 허위인 봉분이 지상에 만들어졌을 수 있다는 점이다.
강서대묘의 지상석실은 도굴에 대비하여 만들어졌고, 실제적으로는 그 아래에 수많은 부장품이 매장되었을 가망성을 강서대묘의 위치와 의미 없는 나머지 봉분이 조성된 이유일수가 있다는 점이다.
만약에 강서대묘의 지하에 도굴되지 않는 석실이 존재하고 매장 주체가 연개소문 같은 사람으로 그 주체와 부장품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면
(연못과 관련 있는 인물을 의미하는 강서대묘 사신도)
오늘날 파편적으로 남아있는 고구려유물 들에 있어 그 존재만으로 획기적이며, 강서대묘의 거대한 크기와 위치를 고려해보면 출토될 고구려유물들의 가치는 자기, 세공품, 서적. 일상용품 등을 합하여 30조원이상의 가치도 모자랄 만큼에 해당한다.
통일이 된 후에 강서대묘의 텅 빈 지상석실 바닥 평면돌 부분들을 모두 들어낸 후 지하를 재 발굴할 가치가 충분한 유물이 강서대묘임을 알 수 있다.
눈비 맞은 신발
눈비 맞은 옷
눈비 맞은 정신
시립구나.......
한치 앞과 눈비
인하여 낫나니
휘모는 북소리
드높구나.......
작은 걸음 내딛어
뒷발자국 지우니
나아감이 눈물인데
쌍십에 이름에야.......
맑은 종소리, 넘치는 빛, 흐르는 강물 찰나의 순간, 아름다움과 영원함의 근원
작곡:kungmi 작시:kungmi 사진:kungmi 제작:kungmi
장미꽃,무꽃,양귀비꽃,선인장꽃,해국,민들레꽃,수선화꽃
김정일 2주기 추도식에서 김정은의 머리카락과 음양이 생긴 얼굴모양에 대한 원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추측이 있었는데,
머리카락이 들쑥날쑥하고 얼굴이 음험한 원인은 이 꽃을 즐겨하여 피는 사람들이 피고 난후의 공통적인 모습임을 알 수가 있다. 아마도 로비에서 한 대 빨고 들어간 모습임.
인간의 가꿈없이 야생으로 자라나는 귤의 모습은 어떨까? 겨울에 산야에 여기저기서 자생하여 피어나는 향기가 매혹적인 들국화 꽃무리들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가 있다.
8개의 고구마가 어떤 이유에서인지 합체하여 하나의 거대한 슈퍼 고구마로 자라났다.엄청난 크기로 하나의 몸체에 8개가 결합되어진 고구마는
살아온 이후로 본적도 들어본 적도 없는데 사진만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생생한 모습은 위에 동영상으로 확인 할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