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모토

kungmi생각 2024. 4. 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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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대통령이 대선 선거모토가 "굴복하느니 차라리 서서 죽겠다." 이러한 결기로 국민의 선택을 받았던 것이다.
내로남불의 대명사가된 문재인에게도 그러한 자세로 이겨냈기에 국민의 신망을 얻었던 것이고 청와대 파견 수사관의 죽음과 울산선거사건이든 기타 부정부패한 위법에 대해서는 그결기로 척결해 줄것을 믿고 선택받았던 것이다.

2년 가까이 그정점이나 그측근들에 대하여 도대체 잡아서 처벌한게 아무도것도 없고, 재판만 길게하고 자빠졌으니 무엇을 하든 비판만하는 세력에 휘둘리게 된것이고, 그들에게 있어 대파나 채상병 사건 이런것들은 하나의 꺼리일뿐 그러한 자신들의 비리를 처벌받지 않으려고 온갖 것을 찾아 망하라고 비판을 했을 것이라는 점이다.

사람 좋다는 문재인도 이명박이 실권을 가지고 있을때는 허리를 90도 굽히면서 보복은 없을것처럼 하더니 대권을 얻자 180도 다른 모습으로 전정권에대한 부패를 청소한다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제명대로 못살게 하늘나라로 보내게 한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재명이나 조국도 지금은 대화를 하자고 만나자고 하지만 결국 이들도 대권이라는 실권을 잡으면 자신들이 당한것들이 있기에 사람좋다던 문재인보다 더한 보복을하면 했지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믿는 것은 지나가던 개머리로도 그런 예측을 할수가 없다. 



죄를 지은것이 있다면 문재인이든 그 측근이든 이재명이든 조국이든 좌고우면하지 말고 잡아들여서 처벌을 하는것이 올바른 판단이라는 것이다. 그과정에서 탄핵이든 기타 어떠한 위협에도 굴복하지 말아야하고 서서 죽겠다는 자세로 대권을 잡았다면 그게 올바른 행동이 맞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경북.부산등 야권의 대선주자들이라는 사람들이 고향인 경상도에서는 오히려 이전 선거때보다 윤석렬 대통령으로 뭉쳐 지키겠다는 결기를 보여주었기에 

지지율이 단 1%라도 나라와 국민을 위한 개혁이라면 하겠다는 박정희 대통령은 "자신의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결기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산업화의 토대를 만들었던  반공에 있어 6.25때에도 그렇고 우리나라의 최후의 보루인 그지역에서 나타난 민의도 아무렇게나 무시해도될 만한 지표는 아닌것이다.

성공한 역대 대통령들의 비서실장은 자신의 이념과 철학에 맞는 사람을 임명하지 여론의 눈치를 보려고 임명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더불어 국무총리도 경제를 우선하는 사람이 현시류에 맞다.이러한 측면에서보면 비서실장은 원희룡, 국무총리는 윤희숙 이런 스타일이 " 굴복하느니 차라리 서서 죽겠다"라는 결기로 당선된 사람이 보여줄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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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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