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중국의 쿤밍사건에 대하여 중국지도부에 애도와 위구르족이 행한 폭력행위에 규탄한다는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한다. 도대체 이 인간을 외교부수장으로 임명한 분이나 이런 전문을 보내도록 한 외교부장관이나 “개구리가 올챙잇적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는 속담과 다른바 없는 아주 사악한 짓이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국격을 논하는 집단에서 세계 속에서 한국이 중국의 속방 아니냐는 의구심을 주기에 충분한 짓이다. 사살되거나 잡힌 위구르족 사람이 개인의 부귀와 영달을 위하여 그러한 일을 행한 것이 아님은 분명한 것이고, 만약에 중국이 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을 탄합했을때 그들이 들고 일어나 중국정부에 대항하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조선족의 폭력행위를 규탄하고 탄압하는 중국지도부의 심경을 헤아려 애도한다는 것과 다를 바가 아니다.

중국의 소수민족중 신장과 티베트는 자발적으로 중국의 일부가 된 것이 아니라 그 나라 국민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힘으로 강제로 식민지를 삼은 지역에 해당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지역에 주민들이 중국의 지배에 항거하여 일으키는 어떠한 행동도 정당한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인데 이성을 가진 세계의 민주주주의 국가 중에 어떤 나라가 쿤밍사건에 대하여 위로전문을 보낸 국가가 있는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북한이 쿤밍사건에 중국 편을 들며 위로전문을 보냈다는 것은 들었지만, 우리나라 외교부장관이 위로전문을 보냈다는 것에 분노한다.

백범김구 선생이 민간인인 일본인을 죽이고 대한독립을 외쳐 상하이로 간 것은 폭력행위가 되는 것이냐? 대한민국이 프리티벳트 프리신장을 외치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그러한 민족이 행한 행위를 폭력행위로 규탄한다는 전문을 보내는 심뽀는 도대체 어떠한 인류양심에서 나온 것이냐?

고대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티베트와 신장은 역사이래. 중국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아야할 하등이 이유가 없는 국가지역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만약에 이들 나라들이 중국의 직접적인 식민 지배를 받아야할 지역이라는 논리인

청나라시대를 예로 든다면, 청나라군 이 직접 투입되어 외교에는 청나라의 지배하에 속방이 되었던 조선이라는 나라도 중국의 지배를 받아도 된다는 논리의 비이성적 확장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이다.

외교부장관이 저러한 양심을 보여주는 것은 독단적으로 행한 것이기보다는 박근혜대통령이 중국에 밀착하고 잘 보이려는 행동에 기인한것이라는것을 아주 쉽게 유추할 수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구한말 자국민을 어육 화시키기 위하여 청나라군 을 끌어들인 민비처럼 양심 없는 짓을 한다면 아무리 대통령의 결단이라고 해도 역사에 있어 그 비난과 책임을 벗어날 수가 없다.

티베트와 신장에 관련된 일은 제발 우리나라가 그 민족을 응원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 중립적 위치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라. 북한처럼 양심 없는 짓거리로 위로전문을 보내는 짓거리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진속의 16세 소녀의 눈동자가 개인의 부귀영화와 영달을 위해서 행한 눈빛으로 보이냐? 이 소녀는 자신이 행한 행위에 책임지고 자신의 목숨을 당당히 내놓을 것이고 위구르족의 고난을 세계가 알아주길 바란다는 간절한 눈빛이 보이지 않는가?

그러한 사람에게 폭력행위를 규탄한다라고 하는 국가적 양심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일이냐? 

만약에 우리나라가  이민족의 침략으로 식민지배를 강압적으로 받아야 한다면 나부터라도 이민족의 어떠한 민간이든 군인이든 외교관이든 상관없이 물러날때까지 칼이아니라 그것보다 더한 것으로라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지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공격할 것이다. 그러한 행위를 후세들이 폭력행위로 규탄하면......슬플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화랑정신의 기원과 염원이 태동한 성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바다와 비행기를 타면 도착할 수 있는 곳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몰래 찍은 사진이나 영상들이라며 수없이 있지만 실제로 몰카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아래의 사진을 보면 “느낌아니까~” 알 수가 있다.  

 

 

방송사에서 몰카를 찍어 방송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러한 것에도 동일한 느낌을 알 수가 있다.진짜 몰카사진이나 영상은 흔들리거나 화질이 나쁠 수밖에 없다. 화질이 완벽하거나 좋은 것이 몰카라면 사람이 아닌 로봇이나 기계가 스스로 찍는 경우일 뿐.......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일주일이 넘도록 현재까지 문화누리카드의 홈페이지를 정상화시키지 못하는 것, 과연 청와대홈페이지나 국회홈페이지였다면 일주일이 아니라 하루 만에 널찍하게 정상화시켰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렇다면 왜 일주일이 넘도록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정상화시지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이유는 없는 것들이 사용하는 홈페이지는 인적.물적관심이나 대처능력수준에서 그만큼 제외시키는 문화복지수준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기를 기회로 대통령이 소극장에 찾아가서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를 즐기시라 쇼할 시간은 있어도  

 

그러한 문화를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게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가 비정상상태로 복구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요즘 정치에서 야합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어짐을 볼 수가 있다.

야합이라는 말의 역사적 근원을 살펴보면 야합이 없었다면 한민족이라는 개념조차 없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삼국시대에 신라의 골품제의 공고한 기득권 속에서 가야세력의 우두머리인 김유신장군의 부친이 성골인 만명 부인과 야합을 하여 김유신을 낳았다고 당대의 기득권세력들은 그렇게 야합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비난했지만 역사는 결과적으로 그러한 행위가 없었다면

삼한일통의 개념을 통합하여 한민족의 개념을 확립한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은 없었을 것이며, 반만년 역사의 한민족의 근원은 여진, 거란, 선비, 흉노 기타 무수한 민족들이 생성 소멸되었던 것처럼 그렇게 역사 속에서 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정치현실은 야합이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후세들의 미래를 위하여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정치권이 이러한 복지정책의 무관심을 빗댄 고구려의 일화가 실제로 존재하는데 창조리와 봉상왕의 기록이다. 

국상 창조리: 지금은 사방에 돌아다니며 화려한 옷을 입고 이벤트를 진행할 때가 아니라 내치를 살펴 국민들의 경제와 복지를 살펴야 할 때입니다.

봉상왕:(얼굴에 핏대를 세우며) 임금은 마땅히 국민들이 존경을 해야만 하는 존재이다. 옷을 다양하고 화려하게 입는 것은 임금의 위엄을 세우는 길인데 국상은 나를 비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으려는 것인가?

국상 창조리: 왕이 국민을 긍휼이 여기지 않는 것은 어진 것이 아니듯 신하가 왕에게 충언을 하지 않는 것은 충성이 아닙니다. 국상의 자리에 있기에 마땅히 진언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 어찌 감히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말하겠습니까.

봉상왕: 네가 국민에게 인기를 얻기 전에 내가 먼저 너를 육실할놈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걸 모르느냐? 두 번 다시 이런 무례한 말을 하지 마라.

국상 창조리:(퇴실하여 신하들끼리 모여) 더 말해 무엇 하겠소, 이미 글러먹은걸 여러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사퇴시킵시다.

봉상왕: 저 많은 내가 뽑은 신하들 가운데 단 한명도 나보고 사퇴하지 말라고 하는 이가 없다니, 우울증이 와서 살기조차 싫으니 나 스스로 가련다.~ 캑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러시아의 바다흔적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녹두새싹은 이렇게 생겼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바둑과 소금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럭셔리 화장품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마우나 리조트인지 뭔지 건물지붕이 무너져 대학생 100여명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YTN뉴스속보가 전하고 있는데 이게 먼일이냐  

도대체 경주시에서는 건물안전 검사를 어떻게 했기에 이런 대참사가 발생했는지 이해가 안 되고 100여명이 대학생들이 사상자가 발생했다는데 대통령은 어디서 뭘하구 있는지 설마 이런 큰일이 일어났는데 밤 시간이라고 꿈꾸며 자고 있는 건지

엄청난 일이 발생했는데, 직접 내려가서 이런 엄청난 참사가 왜 난건지 뛰어다녀도 모자랄 천인공노할 사건이 발생했다고 생각한다.  

눈이 무게에 눌려 건물이 무너졌다니 시골의 비닐하우스를 지어 놓은 것도 아니고  이런 황당한 붕괴로 꽃다운 청춘들을 죽음에 이르게 한 관계자들은 건물관련 회사 관계자뿐아니라 그러한 건물을 시공 감리한 사람들과 공무원뿐 아니라

조금이라도 책임이 있는 것들은 일벌백계로 아예 평생을 감옥 속에서 살게 만들어도 못자랄 분노할 참사가 일어났다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보릿고개(3.4.5월)를 버티지 못할 경제 상황에 도달하여 북한국민들의 배고픔의 아우성이 극에 달한 상태. 남한에 쌀과 비료, 돈을 강탈하지 못하고는 정권유지가 어려운 상황.

박근혜대통령이 북한의 대화 쇼에 속아 넘어가 쌀과 비료를 강탈당한다면, 북한의 붕괴할 정권을 생명유지장치 호수에 유동식을 공급하여 20-30년이고 식물인간 경제 상태인 북한정권의 유지에 협조하겠다는 뜻과 의지와 다를 바 없음.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벌과 나비가 꽃의 꿀을 따먹는 것은 자연스럽게 생각하지만 파리가 꽃의 꿀을 먹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없어

자연스럽지 않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벌과 나비뿐 아니라 파리도 꿀벅지를 좋아한다는 거.......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산야에서 본 산삼은 처음 본 사람이 임자이고, 들에 핀 들꽃은 먼저 취한 사람이 임자인 것처럼 들에 핀 수선화 무리를 봤는데 그중에 일부를 채취해서 집에 옮겨 심었다. 

 

 

 

 

 

 

올해는 멋진 꽃을 보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내년에는 겨울 꽃의 아름다운 봉오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밤에 피는 꽃 야화(夜花)

야화라는 단어는 아무리 찾아봐도 국어사전에 나오지 않는다. 야생화란 뜻의 야화는 단어로 찾을 수 있지만 밤의 꽃이라는 의미의 야화는 단어로 찾을 수 없었다. (밤에 피어나는 꽃의 진실한 의미인 야화에 어울리는 사진은 위에 것이다.) 왜일까?

실생활에서 쓰이는 단어이고 창녀를 빗대어 말하는 노류장화와 같은 의미인 단어로도 사용되어지는 이중적 의미인 야화라는 한단어로 된 설명이 없다. 

예부터 창녀를 일컫는 말인 길가에 버드나무 가지와 담장 밑의 꽃은 누구라도 꺾어 가질 수 있다라하여 노류장화라고 하여 누구나 취할 수 있느냐 기준의 이중적 의미인 야화의 개념이었다. 

야화가 관능적이고 본능적인 감정을 이끌어 내는 모습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현무암은 비를 맞으면 비가 현무암 돌덩이를 통과하여 물을 흐르게 하는지 비를 한참 맞은 현무암의 반대편을 찍어 보았다.

 

 

3줄기의 물길이 흐르고 있는 흔적을 찾을 수가 있었는데 이러한 현상을 토대로 알 수 있는 것은 일반적인 돌덩이들은 물을 통과시키지 못하지만 유독 현무암은 물을 일정기간 머금고 일정시간이 지나면 흐르게 하는 특징을 가진 돌의 종류임을 알 수가 있다.

 

물중에 우리나라 최고의 품질인 암반수의 물이 현무암을 통과한 물맛인 것은 이러한 자연현상에 기인함을 알 수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비 오는 날 피어난 수선화 꽃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한잔의 계: 각금시이작비(覺今是而昨非): (어제까지 옳지 않아도 지금 올바름이 옳다.)

두잔의 계: 색즉시공(色卽是空):(색은 실행할 것이 아니면 생각도 말라)

세잔의 계: 계영기원(戒盈祈願):(극단에 이르기 전에 멈춤이 시작의 출발점이다)

네잔의 계: 남아당자강(男兒當自强):(남자는 홀로 강해짐이 근본이다)

오잔의 계: 무념무상(無念無想):(껍데기는 가라)

육잔의 계: 행복본미소(幸福本美笑):(웃음은 행복을 만들어내는 근본이다)

칠잔의 계: 인간당음청하(人間當飮靑河):(사람의 올바름은 마땅히 청하를 마심에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복숭아에 벌레 그려 넣기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꽃에는 다양한 색깔이 있다. 배추꽃은 노란색이다. 왜 노란색이지?

           온통 눈으로 뒤덮인 설산을 올라본 사람만이 그 느낌을 알 수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여름

 

                                                        가을

 

                                                        겨울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