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문재인 정부시절에 자신을 지지하는 편만 믿고 그것에 반하는 행위를 한 사람은 무엇이라도 꼬투리를 잡아서 대놓고 보복을 가한 경우는 셀수가 없었다.

조국사건에서 동양대 총장이 불리한 진술을 했다는 것으로 털어도 털어도 안나오자 교육부를 통하여 학위에 대하여 문제를 삼아서 보복을 했었고,

김경수 트루킹사건에서 불리한 판결을 했다는 이유로 그에 관련한 재판장을 털고 털다 안되니 사법농단으로 몰아서 대놓고 보복을 했었고

원전이나 울산선거사건등 자신들에게 피해가 가는 사건을 주도한 검사들에 대하여 좌천성 인사를 가하여 보복을 했었다.

이런 것들이 일반상식적으로 국민들이 보고있는데 대놓고 보복을 할까했는데 반대편의 의견은 전혀 중요치 않고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만 지지해준다면 상관없다는 듯이 대놓고 즉각적으로 보복을 행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보복을 보여준 결과 대학들이나 재판등에있어 정권에 조금만 믿보이면 탈탈털려 보복을 분명히 받게될것이다를 심어준 결과 눈치보는 결과를 초래했고, 정권이 바뀌기전까지 자신들의 성향에 맞는 사람들을 사법이나 기타 권력기관에 요직에 등용하고 반대되는 것들은 대놓고 좌천시키고 보복하는 그러한 모습이 지속되었다.

문재인 전대통령은 이명박 전대통령을 비난하는 국회의원이 항의하자 90도 폴더인사하면서 자신은 보복을 하지않는 사람인척하더니 집권하자마자 정권이 2번바뀐후인데도 그이전까지 탈탈 털어서 보복을 가한것을 보면 얼마나 이중적인이지 알수가 있다.

이번 정권이 상대편 진영에대하여 관대하게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이러한 자세로 범죄들에 대하여 넘어가면 반드시 정권이 교체되는 만일의 수가 발생하면 이명박 전대통령보다 더한 보복을 받을것이 분명하기에 국민이 정권을 교체해준 의미는 전정권의 범죄나 그에 관련되어 범죄가 있는 것들은 처단하라는 확실한 시그널을 준것이기에 정권을 잡았을때 확실하게 처리하는게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 전정권과 그리고 그에 관련되거나 비리가 있는 사람들을 잡아넣어 나라의 근본을 확실하게 할때에 오히려 자중지란으로 상대편의 공격의 빌미만 만들어가는 것을보면 소대가리가 웃을일이고 더불어 정치영역까지 사법부가 개입하여 비상상황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웃기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다.

정치인은 법률적 책임이 전혀없더라도 도의적 책임만으로도 그 직책에서 물러날수있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나라이고, 그러한 예에 해당하는 것은 법률적으로 아무 책임이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책임을 받을수 있는 것이기에 법원이 그영역을 판단하여 비상상황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것은 삼권분립의 정신에있어 사법부 독선일뿐 나라의 미래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개입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개인적 의견이지만, 현정부는 주둥아리로만 올바른 소리하고  현실은 내로남불을 하는 편들의 주장을 고려할 필요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콩크리트처럼 지지해줄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믿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범죄나 기타 이상한 판결에 대하여는 전정권이 보여준 반에반이라도 확실하게 탈탈털어 어떠한 꼬투리던지 잡아서 보복을 가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건국70년 동안에 역대정권이 많았는데 그정권들이 70년걸려 진 나라빚을 5년임기동안에 2배로 만들어 놓은 것은 아무리 좋은판단을 해주려고해도 잘못된 정권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라의 곳간은 부유할수록 나라가 부강해지는것이고 나라의 곳간이 복지가 아무리 좋아져도 빚만 쌓여 텅텅비어 갈수록 나라는 망조로 가는건 분명한 순리이다.

이런 기조를 이번정권에서 처벌하고 재정비못하고 정권이 다시 교체되어 이전기조가 이어진다면 그리스꼴이 날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나라 빚이 불어나면서 그에따른 복지라면 올바른 리더의 선택이 절대아니란 것이다.



전정권이 사법부나 기타 검찰등 권력기관에 어떻게 대응과 보복을 했고 자신의 사람들을 우대하여 요직에 인사를 했는지 그게 오늘날의 비상상황이니, 아니니까지 사법부가 판단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나는 생각한다.

정치인이 법률적 책임만 지면 만사땡인 나라가 과연 올바른 나라인가? 세월호때 라면 처먹었었다고 완전 나쁜놈 된 정치인도 있는데 국민이 법률적으로 잘못이 있어 책임지라고 그렇게 한것은 아니지 않는가? 정치인은 도의적인 부분으로도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할 비상상황일수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시계가 시간이 안맞는 경우가 생기는데 건전지를 안갈아서 안맞는것은 오류가 아니라 새건전지로 갈아주면 되는 것이고 이러한 경우가 아니라 새건전지를 갈아주었는데도 시간이 나중에보면 십분이든 한시간이든 늦어지게 돌아가는 시계가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고치는 방법입니다.

벽시계나 탁상시계나 상관없이 건전지를 새것으로 갈아도 시간이 오류가 생기는 시계들이 있는데 이런경우 안맞는다고 버릴게 아니라 영상에서 가르쳐주는 방법을 시도해보면 간단하게 시간오류를 해결하여 정상적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비와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야외에 설치된 전기차충전기를 사용해서 전기차를 충전하면 잘되는지 테스트를 해봤는데 마침 힌남노라는 태풍으로 인한 비와바람이 불고있는 상황이기에 테스트를 해본결과

전기차 충전기는 비와 바람에 상관없이 충전이 가능하기에 야외에 비나 바람이 분다고 충전못하는게 아니므로 충전을 해서 사용 할수가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바둑이나 인생이나 자신이 모든 것을 이루어 낸거 같아도 그것은 자만일뿐이라는 것을 보여주는게 아래의 대국 승률그래프이다. 인공지능은 지금 단 0.01%도 흑의 승리 가능성이 없다고 단정했는데 결과는 흑승이 되었다.

왜 이렇게 되었는지 두개의 캡처사진이 보여주는데 상대방은 확신이 없었기에 이겼음에도 좀더 욕심을 낸 순간에 그대로 운이 바뀌어버리고 백프로 승률이 필패가 되었다.

인생에서 절대라는 것은 단 한가지도 없다는 것이고 인공지능이 단 0.01%도 안된다는 것이 바뀔수있기에 최고의 지성이나 지혜로 판단한 것도 흔들리는 마음앞에는 바뀔수가 있다는 것이다.

최고라고 해도, 최저가 될수있고 최선이라도해도 최악이 될수가 있는게 사람이 가는 길, 인생이기에 성공한 인생이든 그렇지 못한 인생이든 최고이면 어떻고 최악이면 어떠한가? 최고일때 멈추고, 최악일때 한번더 인내할수 있다면 분명히 다른 길이 펼쳐지는게 인생임을 바둑이 보여주고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고무통이나 플라스틱 기타 다양한 구멍이 생겨서 물이 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그러한 구멍을 물이 흐르지 않게 막을수 있는 방법은 

먼저 구멍의 깊에 맞는 고무같은 것을 구멍이 난 깊이만큼 대강 밀착되게 넣어주고 앞뒤 나온부분을 짤라준후 여기에 주변부분과 구멍사이에 강한 밀봉이 필요한데 이것은 열에 의하여 가능하다.

구멍에 열을 쉽게 가연성 물질로 조금만 불을 붙여도 잘타게 하는 성질을 가진것이 접착제 성분이다. 구멍사이에 접착제를 360도 잘발라준후 라이터를 활용하여 그 부분에 불을 붙이면 금방 잘타면서 주변부분을 녹이는데

어느정도 녹아 흘러내리는 모습이 보이면 장갑이나 수건등으로 그주변을 뭉개준다는 개념으로 밀어준다.1-2번정도 열기가 남아있을때 해야지 여러번 뭉개주면 오히려 밀봉에 안좋기에 한번에 딱 뭉개주는게 좋고 안되면 한번더 뭉개준다는 생각으로 해야한다.

이렇게 해준후 물을 받아서 새는지 여부를 테스트해보면 일반적이라면 물이 새지않고 구멍이 없던것과 같은 상태를 유지하여 사용을 할수가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포터 전기차를 운행해본 결과 포터의 실제주행거리는 최소 3백킬로에서 최대 350킬로까지 운행이 가능했고 에어콘을 키고 운행했을때 에어컨이 킬로수에 미치는 영향은 전체킬로수에서  20km 이내로 에어컨을 켜고 운행하나 그렇지 않고 운행하나 킬로수에는 큰영향이 없었습니다.



연비는 킬로와트당 공차시 5.3~6km 정도를 보여주고 있기에 실제 주행거리나 연비는 책자에 표기된 것보다 훨씬 좋은것을 경험할수가 있었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자동차에는 usb를 꼽는 단자가 있는데 이곳에 음악이 들어있는 메모리스틱을 꼽으면 자동으로 노래가 재생이 된다.

이렇게 하려면 맨처음 usb메모리스틱을 포멧해야하는데 포멧방식은 fat32 방식으로 해야한다. 팻32방식으로 포멧을 한후 자신이 듣고싶은 노래들을 파일명은 임의로 정하고 파일형식은 mp3로 만들어 메모리스틱에 저장을 해야한다.



이렇게 만들어진 usb메모리스틱을 자동차의 usb단자에 꼽으면 자동으로 노래리스트가 읽기가 시작되어 미디어로 자동재생이 되게된다.

예전같으면 시디나 테이프로 들을수 있었지만 요즘의 자동차는 그런것들이 없이 usb형식으로 꼽아서 들을수 있게 나오기에 그에 맞추어 usb에 음악을 넣고 재생하여 듣는 방식은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다양하고 신비로운 생물들이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봤다. 거북이부터 모래속에 사는 생물들 그리고 모양이 이상하게 생긴 물고기들까지 제주도에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는걸 한곳에서 볼수있어서 좋았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블럭에 시멘트를 미장하는 방법은 첫째 시멘트와 모래를 1:1 비율로 섞어 준비하는데 물의 배합은 좀더 넣어서 약간 물기가 있어 비가온후 진흙같은 상태로 만들어

벽에 바를때는 중력에 의해서 일반적으로 잘안붙고 떨어져버리기에 뚜껍게 한번에 바르려고하면 안되고 얍게 살짝 발라준다는 생각의 양으로 블럭에 칠해준다.

전체적으로 칠한후 물기를 머금을수있는 스펀지를 이용하여 물에 적셔서 표면을 전체적으로 붓처럼 메끄럽게 다듬어 준다. 좀더 튼튼하게 할경우 벽면에 모래가 썪이지 않은 원본 시멘트를 뿌려주는 것도 블럭에 잘붙어있게 해준다. 처음한다면 미장하는 도구들을 이용하는 것보다 장갑을 두개씩 손에 끼고 손으로 전체적으로 발라주는 방법도 쉽게 벽체를 미장하는 방법이다.

"내가 미장을 할수있다니, 올레~"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마켓비나 기타 조립가구인 공간박스나 서랍장등등 이런것을 기성품보다 개성적이라는 이유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고 있는것 같은데 문제는 여자들이 분해된 이런것을 조립하는 것을 대충 생각하고 주문한후  조립설명서를 보고는 멘붕이 오는지 당근에 "조립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올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이다

내가 무엇이 그렇게 어려워서 조립을 못하는지 그런 글들중에 도와주러 가봤는데 눈앞에 쉬운 조립 설명서가 절차대로 있는데도 해놓은 상태를 보니 "악" 소리가 나오게 만들어 놓고는 조립이 안된다고 해달라는 것이었다.

전동드릴이 좋은건 아는지 사용도 잘 안해본 사람이 전동드릴로 얼마나 막 돌려버렸는지 나사부분 나무구멍이 나사보다 2배이상 커져 있었다. 이렇게 해놓고는 하는 소리가 나사를 박는데 헐렁해서 빠져버린다는 것이었다. 

십자나 일자 드라이버만 봐와서인지 암나사나 숫나사 타입이라든지 연결부분이 나사모양이 조금만 달라지면 멘붕이 오는지 어떻게 체결해야하는지 조차 모르고 있었다. 그냥 단순히 나사는 일자나 십자로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줄 알고 있었다.

5분이면 조립이 가능한 정도인걸 1시간이상 조립을 해도 안되서 사람을 구하고 있었다고하니 설명서가 차례로 조립하라고 순서대로 표시되고 있었는데 설명서는 제대로 안보고 유튜브 영상 완성품만 작동되는걸보고 그것만 참고하고 있었다.



조립은 기본단계부터 차례대로 해야 이해가 되고 완성이 되는데 완성된걸 보고 그것만 생각하니 중간단계가 제대로 진행이 될일이 없다. 

내가 구멍을 왜 이렇게 나사가 들어가도 고정이 안될 정도로 뚜러 놨냐고하니 한다는 소리가 "그래서 도와달라고 올린거예요" 이런말을 하는데 말이 안나왔다. 구멍에 이쑤시개를 넣고 어찌 어찌 나사를 넣고 체결을 했다.

조립가구를 인터넷에 주문하는건 잘하는데 뒷감당이 안되서 도와달라는 케이스를 여러번 본 나로써는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여자는 평면에 입체적으로 세우고 조립하는 공감각능력이 남자보다 떨어지는가?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병뚜껑이든 기타 다양한 용기에 달린 뚜껑이 손의 힘만으로 열기가 힘들때 확실하게 같은 손힘을 사용했는데도 열리는게하는 생활의 지혜는 수세미로 사용되는 철수세미로 뚜껑을 감싸서 돌리면 쉽게 열리는 것을 알수가 있다.

철수세미는 수세미역할뿐아니라 그것으로 감싸는 물질뚜껑을 미끌리거나 노치는 일없게 탄력이 좋기에 완벽하게 감싸주면서 쉽게 뚜껑을 열게해주는 도구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병뚜껑이든 플라스틱 병뚜껑이든 안열리는게 있으면 감싸서 열어보면 이렇게 쉽게 열릴수 있다는걸 경험 할수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엘지 v10 스마트폰에 유심을 서로 바꿔서 사용하려는데 비밀번호가 걸려버렸다. 비밀번호가 걸려있기에 그화면에서 비밀번호를 통과하지 못하면 사용을 할수가 없기에 방법을 생각해보다가

 

전원버튼과 음량하향버튼을 동시에 눌러준후 나타나는 항목에서 yes를 음량 상하버튼으로 선택한후 전원버튼을 눌러주면 새로운 초기화과정의 화면이 나타나는데 이렇게하면 비밀번호가 있던 화면이 사라지고 정상적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세계적인 국제적인 관광지 지역은 독일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일부지역을 예를들어 라스베가스처럼 특정금지된 것을 그지역에만 허용하는 정책을 시행을 하고 있다. 그 나라에서 이러한 예외적 허용은 관광수입과 부수적인 일자리등 경제적 효과가 폭발적증가로 이어지는게 현실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강원도 정선지역에 카지노를 합법화한 예와 다르지 않은데, 독일이나 미국같은 선진국들이 도덕이나 머리가 나쁜 리더들이 있어서  특정지역을 성매매 합법화를 시킨 것이 아니었다.

왕조시대인 조선시대에도 특정지역에 위치한 기생집은 남녀칠세 부동석일 정도로 유교적인 남녀 규범을 어기면 엄중하게 처벌하는 시대였더라도 허용을 해주었던 이유도 성의 문제는 오로지 규제만으로 해결할수가 없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 

오늘날의 선진국인 나라들이 그나라의 일부지역들은 예외지역으로 합법화하여 그지역에 긍정적 관광지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도는 특별자치도이기에 이러한 예외지역을 인정하고 시행하는데 어느지역보다 국제적인 관광지의 입지가 뛰어나기에 별도의 법을 만들지 않더라도 제주에한 한 특별법이 존재하기에 시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은 지역이다.

세상에 가장 나쁜 것이 도박인데 도박을 일정지역에 허용할 정도로 우리나라 사회가 사고의 다양성이 발전되어 가고있었는데, 성매매의 일부지역 합법화에 대해서는 오히려 소대가리 정권시대에는 성인이 야한 동영상을 보는것조차 사이트를 차단하고 범죄화하는 현실까지 만들고 전국민이 중국몽을 찬양하라더니 공산주의의 시대로 돌아가게 성의식 다양성을 법적으로 퇴보시켰다고 할수가 있다.



제주도는 국제적인 관광지일뿐아니라 앞으로도 선진적으로 모든 사고의 다양성과 발전을 우리나라에서 이끌어 갈수있는 특별한 위치와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에 제주도 지역에서만큼은 독일이나 미국처럼 전체지역의 금지가 아니라 일부지역에서는 성매매가 합법화시켜주는 정책이 시행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정책이 득과실이 분명이 있지만, 지금 강원도 정선지역에 사는 분들에게 도박이 나쁘다는걸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그렇다고 해도 그지역을 특별하게 허용한 정책을 폐기 시켜달라는 입장은 현재까지 들어보지도 못했고 

오히려 연장해서 지속시켜달라는 의견이 대세인것은 그지역에 도박으로 인한 실도있지만 경제적이든 지역일자리이든 좀더 더 다양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에 도박이 나쁘다라는것보다 그러한 측면을 더 높게 평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소대가리 정권이 이루어놓은 다양한 적폐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성에 대한 다양한 사고를 규제와 범죄화로 정부정책을 이끌어갔다는 점에있어서 그자체만으로 소대가리소리 충분히 들을만한 시대문화의 역행의 시기로 불리만 했다는 것이다.

제주도지역을 성매매 합법화지역을 만들었을때 득과실이 분명하게 존재하겠지만, 발전적 측면에서 오히려 실의 측면보다 득인 측면이 계속 유지되게 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다면 미국이나 독일등이 시행한 지역들이 이미 예전으로 돌아가려고 했을것인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강원지역만 보더라도 되돌리려 하지 않는것만봐도 "무엇은 나쁘다"라는 윤리적인 측면으로만 회귀하여 오로지 규제할수만 있는 시대가 현명한 것이 아님을 알수가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어제의 연이 결과가 오늘이고, 오늘의 연의 결과가 내일이다가 자연의 순리인데 어떠한 일의 생기고 변화하고 나아지게하려면 결국은 오늘, 바로 오늘이 내일을 바꿀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는 것이다. 오늘만 살자라는 모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오늘이 그만큼 중요한 의미라는 것이다.

세상의 이치를 깨우친 어떤 스님이 남긴 말씀이 " 오늘을 잘살면 내일도 잘살것이고 오늘을 게을리 살면 내일도 게을리 살것입니다" 



좋은사람을 만나는 것도, 나쁜사람을 만나는 것도 단지 우연일뿐이 전혀 아니란 것이기에 우연도 하나의 연이 이어질 결과로, 오늘 어떠한 연을 만들어 내는 일상을 하는 가에따라 내일의 운명또한 변화될수 있기에 오늘의 의미는 하루 만의 간단한 의미가 아니라 모든 연속성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날이다.

오늘을 성실하고,성의를 가지고 사는것 ,그것이 여러가지 복잡한 일들을 단순화하여 해결책을 만들어 내는 최선의 순리, 그것일뿐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가정에서 이사를 가거나 가구등을 버리려고 하는 경우에 주민센터등을 방문하여 스티커를 구입하여 대형폐기물에 붙여서 배출해야 한다는것은 일반적으로 알고있을 것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대략적인 폐기비용이 얼마인지는 감이 안잡히는 경우가 있는데 실례를 가지고 알아두면 가정내 대형폐기물을 버릴때 도움이 된다.

가장 흔한게 쓰다가 오래된 장농을 폐기해야하는 경우, 이게 생각만큼 스티커 가격이 절대로 싸지 않다는 것이다. 장농 한개가 보통 2-3개의 수납장으로 서로 연결되어 한세트가 되는데 연결된 각각 붙박이장 한개마다 2만원이 훨씬 더 넘는 스티커를 붙여야하기에 일반적으로 3개정도 수납칸이 붙여진 장농이라면  장농한개를 버리는데 7만원이상이 들어가게 된다. 장농한개에  2만원이 넘는 스티커 3개를 사서 붙여서 배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만이면 좋겠지만 그외 더 많은 수고로움이 들어가게 되는데 예를 들어 집앞에 배출할수 있는 곳은 극히 제한적이라 거이 클린하우스까지 옮겨 놓아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5톤이상의 차가 원할하게 진출입할수 있는 장소를 배출장소로 해야하기에 대도로변에 위치한 집이 아니고서야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주택에서는 집앞에 내놓다는 건 불가능하기에 대개 원목으로 만들어진 장농을 클린하우스까지 옮겨 놓으려면 성인남자 2명은 있어야 들어서 옴겨야 하는데 가정에 성인남자 2인이 없는 집은 남자 2인을 시간제 알바로 구해서 쓰는데도 스티커붙이는 가격이상이 들어가게 된다.

결국 폐기할 장농 한개를 합법적으로 버리기위해서는 15만원정도 비용이 지불되어야 함을 알수가 있다. 그런데 15만원은 1층인 집에 해당하고 2층이나 기타 고층 아파트에 사는 경우는 지상까지 다시 운반해야하는 비용의 인건비까지 추가해야하기에 폐기할 장농하나 버리는데 아파트라면 족히 20만원 이상을 써야 겨우 하나 버릴수가 있다는 것이다.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어가는 장농폐기를 돈안들이고 경제적으로 하는제일 좋은 방법이 바로 당근이라는 곳에 나눔을 하면 재수가 좋은 경우 가져가서 쓰겠다는 사람이 나타나는 경우이다. "제발 무료이니 가져가 사용해주세요"  정말 이런 마음이 들만큼 장농하나 폐기하려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락스뿌릴때 사용하는 앞부분 연결튜브를 잘라다가 통안에 잘들어가게 넣어 기존것에 확장 연결해주면 된다.

이천원짜리 분무기에 달린것을 재활용해서 변기의 연결튜브를 확장해서 잘 넣어주면 변기물이 적게 나오는 현상을 한번에 쉽고 간편하게 물이 많이 고이는 변기로 만들수가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사람이 상호작용을 하지 않으면 어떠한 일도 발생하지 않게된다. 행운이든 불행이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게된다. 복을 받으려는 사람은 많아도 복은 도전함에서 나온다는 것을 깨우치는데는 사람에따라 많은 시간이 필요 할수가 있다.

요즘은 쿠팡이츠도 뛰어서 총계 몇 만원이지만 벌어도보고, 당근마켓에서 나오는 소소한 알바도 체험삶의 현장처럼 다양한 종류의 알바도 경험을 해보고 있다.

그런데 사람은 알바도 자신이 아는 것에는 자신있어 하려고 하지만 모르는 알바는 내가 할수있을까 싶어서 아예 도전도 안해보는 경우도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아는 것을 계속하는 것은 큰변화를 만들어 낼수가 없기에 자신이 모르고 경험해보지 않았던 분야를 배우고 해보는 것이 더 의미가 있을수 있다. 이것을 복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복은 새로움에 도전하는 것에 더 가까운 것을 알수있다. 오늘의 작은 경험을 통해서 교훈을 남겨두려고 한다.

당근에서 알바의 종류는 다양하고 많다. 이런 것들중에  알바가 올라오면 10분도 안되서 지원자가 넘치는 알바가 있는 반면에 30분이 넘도록 한건이 지원자도 없는 알바도 있다.

그런데 지원자가 없는 알바를 보면 구인하는 사람이 당근온도가 36.5보다 낮은 경우이거나 어떤 일을 여러가지 섞어서 다양하게 요구하는 경우등인데 당근에서 표시되는 온도가 꼭 맞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온도를 가진 사람과 거래시 안좋은 경험을 받게될 가망성이 많은 것은 나의 경험상은 사실이다. 

머피의 법칙처럼 좋은 알바인가하고 고른게 그날 최악의 알바였을수도 있고, 이건 진상의 구인자의 알바인가 하는 것이 최고의 알바일수도 있다.

여러가지 알바에게 요구하는 일인 경우 보통 알바 구인자의 경제적 사정이 좋지않아 한번에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아 열에 아홉은 진상일 경우가 많기에 경험 해본 사람들은 알아서 피하게 되는 심리를 가지게 된다.

오늘은 어떤 알바 경험을 해볼까하고 내가 전문적으로 할수 있는 것이 아니더라도 경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여 도전해보려는데 딱 위에 조건에 부합하는 지원자도 없고, 일은 복합적으로 요구하는 알바구인을 보게 되었다.

내생각은 위에 적은 대로 알바구인자의 경제환경과 알바일의 강도를 미리 예상하고 지원을 해서 갔다. 그런데 웬걸, 무슨조화인지 분명히 힘들고 어려운 알바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하고 간일이 전혀 아닌 기분 좋은 알바였던 것이다.

우리집의 주차장은 허름하게 대나무 울타리로 만들어졌는데 알바구인자의 집에 들어서니 tv에서나 봤던 동굴같은 지붕을 가진 주차장이었다. 현관문 안에 거실은 우리집 마당과 텃밭을 합친 것보다 더 넓어서 이곳이 정말 집맞는가 싶은 큰곳이었다.

알바구인조건을 봤을때 후즐그레하고 다닥다닥 붙은 집이겠지 생각했는데 내눈앞에 보이는 것은 예상한 일반화가 틀렸음을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었다.

알바 구인한 분의 얼굴은 연예인보다 더 고운  미인이었고, 사람을 대하는 심성또한 반듯한 분이셨다. 알바일을 마치고 가려는데 가면서 드시라고 스타벅스커피와 간식거리를 내주기까지 하셨는데 " 고마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었다.

두서없는 글이 되었는데 오늘의 교훈을 요약하면 " 복은 남들과 다르게 도전하는 머피의 법칙 일수도 있다"이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자신이 원하는 여유시간에 언제든 참여할수가 있기에 회사퇴근 시간이나 기타 휴일이나 공휴일등 시간이 남을때 활용하여 부수입을 올릴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구조로 얼마만큼 편리하게 가입하여 활용할수가 있는지 경험을 해보았다.

구글플레이에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절차에 따라 완료해주면 누구나 할수있기에 이력서나 기타 잡다한 지원절차가 필요없는 장점



배달수단을 걸어서 다니든 자동차로 다니든 스스로가 정해서 가입하면 되는 것이기에 나 같은 경우는 자동차로 이용을 해보았기에 도보나 오토바이인 경우와 수수료의 차이가 있을수 있음을 감안해서 보면 됩니다.

제주도인 경우 주문이 많은 지역인 제주시1지역, 그리고 제주시 2지역, 서귀포지역 이렇게 3군대로 나누어져 있기에 시골이나 읍면에 사는 분들은 일이나 기타 업무로  시내근처에 가게 될 경우에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켜 놓고 있으면 많은 주문이 들어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첫경험이 어려운 것인데, 미리 이글을 읽어 본 사람은 좀더 편안한 첫배달을 해볼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앱화면에 배달을 시작해보세요를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활성화 시키면 자신이 위치한 주변에 음식주문 내용 아이콘들이 그것들중에 임의로 선택해보면  배달 가격이랑 가게 위치등이 표시가 되는데 그것을 선택하여 매장에 도착하면 매장도착 버튼을 누르고, 

조리된 음식물을 받으면 매장픽업 버튼을 눌러주면 주문한 고객의 주소가 나오기에 그곳으로 배달을 해주면 됩니다. 배달완료시 사진찍어서 전송해달라는 경우에는 배달파트너 자체앱의 사진버튼을 눌러서 찍어서 올리면되고 그런 사항이 없다면 배달완료만 해주면 됩니다. 

저의 첫주문은 무슨 호텔에 몇동 몇호에서 주문한 건이었는데 제주도에서 살고 있지만 이런 호텔이 있는지 전혀 알수없는 그런 곳이어서 여기가 어딘지 당황했었습니다.그러나 네비게이션이 자동으로 찾아주기에 검색하여 찾으면 다 찾아갈수 있기에 길치라도 배달장소를 못찾아갈까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배달수수료는 1건에 8천원이 넘었는데 첫 배달이고 어딘지 모르는 건물이라 시간이 너무 늦으면 안될거 같아서 서두르는 마음이 생겼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장점은 비대면에 현금이나 기타 계산을 준비할 필요가 없이 이미 다 결제가 완료된 것만 배달하기에 현장에서 결재해주고 거스럼돈을 받거나하는 그러한 일이 전혀없기에 음식물만 배달장소에 비대면으로 놓고와주면 됩니다.

첫 배달이기에 여기가 정확히 배달한 사람의 것이 맞는것인지 주소는 확실하게 맞지만 알쏭달쏭하여 익숙해졌으면 그냥 놓고 휙 가버릴 것을 다시 주소를 보고 호수를 보고 이렇게 신중하게 확인을 하다보니 아뿔싸 음식을 가지러 나온 사람과 마주쳐 버려서 "음식주문한거 맞으시죠?"라고 확인까지하고 배달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이글을 읽는  첫경험을 하는 분들은 주소에 맞게 배달했다면 놓고만 가면 됩니다.

1건을 무사히 배달완료하니 뭐이렇게 간단하고 쉽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편리한 시스템에 더 한번 놀라게 되어, 시간날때마다 앱을 활성화시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경험을 완료했으니 이제 집에가야지하고 가는데 아뿔싸 스마트폰이 진동과 불빛이 번쩍거리면서 다시 배달주문건이 막 들어왔다. 

이건 스스로가 선택해서 오는 것이아니라 임의적으로 배정되는 주문같은데 스마트폰 화면을 보니 이렇게 들어오는 주문건은 거절하면 별로 좋을게 없습니다라는 표시가 있었다. 이런 상황을 안만들려면 자신이 배달하는 것을 마치고 싶을때는 앱의 배달을 시작해보세요를 비활성화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롭게 언제 어디서든 시간 여유가 있는 틈이 있다면 부수입을 올릴수가 있기에 이렇게 진동과 불빛이 켜지면서 하는 배달건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1건을 더 주문받아서 배달을 해보았다. 이번건은 햄버거류인 인스턴트 식품이었는데 아파트 몇동 몇호로 배달을 하는 것이었다. 

자동차로 아파트를 한바퀴 돌았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아파트내에는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대충 몇동 몇호가 어디쯤인지 자동차에서 확인한후 아파트 밖으로 나와서 주변에 주차시키고 도보로 이동하여 배달을 했는데 하면서 드는 생각은 일부러 건강을 위해서 저녁에 걷기운동도 하는데 부수입도 생기면서 걷기운동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배달건은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7천원 조금 넘는 수수료가 주어졌다.


총2건을 완료 경험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시간이 틈틈이 비는 경우 정말 편리하고 신뢰할수 있는 부수입을 안전하게 올릴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경험할수가 있었고 결제가 이미 다 된 것들을 배달만 해주는 것이고 비대면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기에 사람을 직접 마주하는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기에 여자나 나이든 분들도 충분히 안전하게 할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제주도에 살면서 부수입이 필요한 분들에 적극추천할만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시내권에 위치해 있을때 주문건수나 양은 처음하는 저에도 이렇게 주문이 많이 잡히고 할수가 있었기에 배달건이 없어서 못하지 않을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기에따라서는 부수입정도가 아니라 훨씬더 많은 금액을 적립하여 받을수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시에는 그냥 가입하는 것보다 친구초대 형식으로 가입하는 것이 첫배달에 만원을 더 플러스하여 받을수 있는 구조이기에 첫배달 수수료가 8천원이면 친구초대로 가입한 사람은 1만8천을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가입한 사람은 8천원만 나중에 정산받기에 친구초대 형식으로 첫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가입시 친구초대 번호인  68S0GS45  넣고 가입하는 방식으로 해보세요.가입하고 7일안에 1건을 배달해야 생기는 혜택이기에 가입만 해놓고 경험을 안해보면 혜택이 사라지기에 가입했다면 저처럼 첫경험을 해보세요. 


이상으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제주도 경험담 마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글로 첫 경험 배달했을때 매장 업주분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매장픽업 버튼을 눌러 주어야 하나요?" 물어 어리둥절하게 만들어서 죄송했습니다. 매장픽업 버튼을 누르는 것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지 업주에게 물어보고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고용량 멀티탭을 만들려면 차단기의 허용전류와 전선의 길이의 연장에따른 전압강하현상을 낮추기위한 저항을 적게하기위해서 전선의 굵기를 더 높게할 필요가 있다.



고용량 멀티탭은 기본적으로 배선형차단기또는 누전차단기를 부가 사용하여 과전압이나 누전이 발생할때 차단시켜 기기나 사고를 방지할수 있게 만들어 진다.



전선의 허용전류는 차단기의 정격허용전류보다 크면 안되기에 이러한 것을 고려 전선의 굶기를 선택해야 하는데 기본적으로 시중에 파는 멀티탭들은 1.5sq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규정에 얽매이지 않고 

벽콘센트에 가장 기초인 전선 규격인 2.5sq이상을 사용하고, 전선의 길이도 5m내외가 아닌 20m정도 이내는 충분히 커버할수 있는 고용량 멀티탭을 만들어 사용을 할수가 있다.



전기에 대한 지식이 없더라도 영상을 따라서 비슷한 배치와 모양으로 만들어 사용하면 되기에 벽면콘센트를 사용하기에는 거리가 먼 경우는 벽면 콘센트에 꼽는것과 동일한 사용이 가능한 영상같이 고용량 멀티탭을 길게 필요한 곳까지 고려하여 만들어 사용하면 된다.



영상에서 만드는 절차와 기구의 배치를 따라 만들면 무난하고 안전하게 고용량 멀티탭으로 사용할수 있다.

 

728x90
반응형
728x90
반응형

전기기능사 실기에 사용된 재료들은 수험자에게 지급되지 않기에 개인이 시험이 끝난후에 가져갈수 없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실기문제는 18개의 시퀀스 회로도중에 리미트 스위치가 해당하는 9가지 문제중 b-2 입니다. 



넘버링은 개인마다 번호가 정해져 있지 않는 기구에는 별도의 표시로 특색 있게 사용할수 있지만 한번에 실수없이 무난하게 합격하려면 시험장에서 실제로 적어서 사용한 영상 도면에 표시된 넘버링처럼 숫자를 적어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실기 시험지는 a4지 두개를 합쳐놓은 크기인 b4사이즈 4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앞뒷면을 다 사용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어 페이지 번호로는 11페이지로 표시가 되어집니다.



시퀀스회로도에 넘버링하기전에 미리 배관도를 참조하여 공통을 잡을 단자번호를 생각한후 넘버링을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공통을 잡는 경우는 배관도에 공통으로 기구가 들어 가는 경우 이외는 릴레이등에 있어 되도록 실수를 줄이기 위해서는 공통을 안잡고 넘버링하는 습관을 연습하는것이 좋습니다.

플렉시블 전선관 커넥터는 회로도 요구대로 다 사용해도 1개가 남기에 커넥터가 남았다고 당황해 할필요가 없습니다.

시험장의 여건에따라서 나사를 박는 합판등이 많이 사용되어져 안좋은 경우도 있기에 새들을 고정하기 위해서 나사를 박는데 다 안들어 가거나 나사 머리가 뭉개졌다고  다시 빼내서 박으려고 할필요가 없습니다.  

시험은 실격사유가 없이 60점이상만 맞으면 합격하는 것이기에 감점요인들에 쿨하게 넘어가고 아까운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완성을 못해서 떨어지는 경우는 있지만 부분적인 감점을 먹었다고 떨어지는 경우는 없습니다. 

60점으로 합격하든 100점으로 합격하든 아무런 의미가 없이 다 똑같은 합격일 뿐이기에 멋있게 잘만들어봐야 완성 못하면 동작시험도 못해보고 탈락대상이 되기에 시간내 완성에 더 유의해야 하는 시험입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