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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자신이 원하는 여유시간에 언제든 참여할수가 있기에 회사퇴근 시간이나 기타 휴일이나 공휴일등 시간이 남을때 활용하여 부수입을 올릴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어떤구조로 얼마만큼 편리하게 가입하여 활용할수가 있는지 경험을 해보았다.

구글플레이에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을 절차에 따라 완료해주면 누구나 할수있기에 이력서나 기타 잡다한 지원절차가 필요없는 장점



배달수단을 걸어서 다니든 자동차로 다니든 스스로가 정해서 가입하면 되는 것이기에 나 같은 경우는 자동차로 이용을 해보았기에 도보나 오토바이인 경우와 수수료의 차이가 있을수 있음을 감안해서 보면 됩니다.

제주도인 경우 주문이 많은 지역인 제주시1지역, 그리고 제주시 2지역, 서귀포지역 이렇게 3군대로 나누어져 있기에 시골이나 읍면에 사는 분들은 일이나 기타 업무로  시내근처에 가게 될 경우에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켜 놓고 있으면 많은 주문이 들어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첫경험이 어려운 것인데, 미리 이글을 읽어 본 사람은 좀더 편안한 첫배달을 해볼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앱화면에 배달을 시작해보세요를 오른쪽으로 이동시켜 활성화 시키면 자신이 위치한 주변에 음식주문 내용 아이콘들이 그것들중에 임의로 선택해보면  배달 가격이랑 가게 위치등이 표시가 되는데 그것을 선택하여 매장에 도착하면 매장도착 버튼을 누르고, 

조리된 음식물을 받으면 매장픽업 버튼을 눌러주면 주문한 고객의 주소가 나오기에 그곳으로 배달을 해주면 됩니다. 배달완료시 사진찍어서 전송해달라는 경우에는 배달파트너 자체앱의 사진버튼을 눌러서 찍어서 올리면되고 그런 사항이 없다면 배달완료만 해주면 됩니다. 

저의 첫주문은 무슨 호텔에 몇동 몇호에서 주문한 건이었는데 제주도에서 살고 있지만 이런 호텔이 있는지 전혀 알수없는 그런 곳이어서 여기가 어딘지 당황했었습니다.그러나 네비게이션이 자동으로 찾아주기에 검색하여 찾으면 다 찾아갈수 있기에 길치라도 배달장소를 못찾아갈까 걱정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배달수수료는 1건에 8천원이 넘었는데 첫 배달이고 어딘지 모르는 건물이라 시간이 너무 늦으면 안될거 같아서 서두르는 마음이 생겼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장점은 비대면에 현금이나 기타 계산을 준비할 필요가 없이 이미 다 결제가 완료된 것만 배달하기에 현장에서 결재해주고 거스럼돈을 받거나하는 그러한 일이 전혀없기에 음식물만 배달장소에 비대면으로 놓고와주면 됩니다.

첫 배달이기에 여기가 정확히 배달한 사람의 것이 맞는것인지 주소는 확실하게 맞지만 알쏭달쏭하여 익숙해졌으면 그냥 놓고 휙 가버릴 것을 다시 주소를 보고 호수를 보고 이렇게 신중하게 확인을 하다보니 아뿔싸 음식을 가지러 나온 사람과 마주쳐 버려서 "음식주문한거 맞으시죠?"라고 확인까지하고 배달을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이글을 읽는  첫경험을 하는 분들은 주소에 맞게 배달했다면 놓고만 가면 됩니다.

1건을 무사히 배달완료하니 뭐이렇게 간단하고 쉽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너무 편리한 시스템에 더 한번 놀라게 되어, 시간날때마다 앱을 활성화시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경험을 완료했으니 이제 집에가야지하고 가는데 아뿔싸 스마트폰이 진동과 불빛이 번쩍거리면서 다시 배달주문건이 막 들어왔다. 

이건 스스로가 선택해서 오는 것이아니라 임의적으로 배정되는 주문같은데 스마트폰 화면을 보니 이렇게 들어오는 주문건은 거절하면 별로 좋을게 없습니다라는 표시가 있었다. 이런 상황을 안만들려면 자신이 배달하는 것을 마치고 싶을때는 앱의 배달을 시작해보세요를 비활성화 상태로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유롭게 언제 어디서든 시간 여유가 있는 틈이 있다면 부수입을 올릴수가 있기에 이렇게 진동과 불빛이 켜지면서 하는 배달건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1건을 더 주문받아서 배달을 해보았다. 이번건은 햄버거류인 인스턴트 식품이었는데 아파트 몇동 몇호로 배달을 하는 것이었다. 

자동차로 아파트를 한바퀴 돌았는데 저녁이라 그런지 아파트내에는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없어서 대충 몇동 몇호가 어디쯤인지 자동차에서 확인한후 아파트 밖으로 나와서 주변에 주차시키고 도보로 이동하여 배달을 했는데 하면서 드는 생각은 일부러 건강을 위해서 저녁에 걷기운동도 하는데 부수입도 생기면서 걷기운동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배달건은 거리가 가까워서인지 7천원 조금 넘는 수수료가 주어졌다.


총2건을 완료 경험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는 시간이 틈틈이 비는 경우 정말 편리하고 신뢰할수 있는 부수입을 안전하게 올릴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것을 경험할수가 있었고 결제가 이미 다 된 것들을 배달만 해주는 것이고 비대면으로 모든 것이 진행되기에 사람을 직접 마주하는 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없기에 여자나 나이든 분들도 충분히 안전하게 할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있었다.


제주도에 살면서 부수입이 필요한 분들에 적극추천할만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하고, 시내권에 위치해 있을때 주문건수나 양은 처음하는 저에도 이렇게 주문이 많이 잡히고 할수가 있었기에 배달건이 없어서 못하지 않을까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하기에따라서는 부수입정도가 아니라 훨씬더 많은 금액을 적립하여 받을수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시에는 그냥 가입하는 것보다 친구초대 형식으로 가입하는 것이 첫배달에 만원을 더 플러스하여 받을수 있는 구조이기에 첫배달 수수료가 8천원이면 친구초대로 가입한 사람은 1만8천을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가입한 사람은 8천원만 나중에 정산받기에 친구초대 형식으로 첫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가입시 친구초대 번호인  68S0GS45  넣고 가입하는 방식으로 해보세요.가입하고 7일안에 1건을 배달해야 생기는 혜택이기에 가입만 해놓고 경험을 안해보면 혜택이 사라지기에 가입했다면 저처럼 첫경험을 해보세요. 


이상으로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제주도 경험담 마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키글로 첫 경험 배달했을때 매장 업주분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면 "매장픽업 버튼을 눌러 주어야 하나요?" 물어 어리둥절하게 만들어서 죄송했습니다. 매장픽업 버튼을 누르는 것은 스스로가 하는 것이지 업주에게 물어보고 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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