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위반 과태료는 20km이하까지는 과태료가 4만원이고 21km이상부터는 과태료가 7만원이 부과되는데 이러한 일반적인 기준은 많이 알려졌기에 문제는 단속기준인 속도에 대한 것이다.
보통은 무인단속카메라를 모르고 과속으로 지나가지만 지났을때 보통은 카메라에 찍힌것을 느끼게 되면서 자동차 계기판을 보게되는데 자동차에 나와있는 속도와 과태료 고지서에 나오는 위반킬로수가 어떤기준일지 궁금할수가 있기에 여기서 정확한 내용을 알려주려고 한다.
예를 들어 60km 제한속도를 가지는 도로에서 무인단속카메라에 걸렸을때 자신의 자동차의 속도계기판이나 네비속도 가 89km 정도 나와있었다면 어떤 속도위반에 해당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면
계기판에 나온 속도에서 마이너스 5km해준다. 그러면 84km로 실제 달렸다는 것이고 60km제한 속도 도로에서 위반했기에 이런경우 24km초과되었기에 과태료 7만원에 해당하는 고지서가 날아오느냐 하면 그러한 것은 아니다.
84km에서 다시 마이너스 5km를 해준 수치가 속도위반 고지서에 나오는 과태료 금액이다. 그렇다면 60킬로 제한속도 도로에서 89킬로 무인카메라를 지나갔다면 실제로 부과되는 과태료 속도는 10km를 마이너스한 79km가 위반속도가 되고 19km위반에 해당하는 과태료고지서를 발부하게 된다.
이러한 예를 계산을하면 70킬로이든 80킬로이든 100킬로이든 무인단속카메라에 단속시 얼마에 해당하느 속도위반으로 과태료가 나올지 예상을 할수가 있다. 더불어 과태료 사전납부제도라는 것이 있어 사전납부고지서를 받았을때 과태료를 납부하면 20% 감경을 적용받아 예를들면 20km이하 속도위반에 해당하는 4만원의 과태료중에 감경되어 3만2천원만 내면 된다.
단속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얼마에 해당하는 과태료 고지서가 나올것인지 위반속도기준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확실한 상식을 적었기에 궁금증이 해소될수 있을것이다.
날짜오류또는 메인보드의 오류 기타 바이오스셋업관련 오류등 다양한 원인으로 컴퓨터 전원을 켰는데도 모니터화면은 깜깜한 경우, 컴퓨터를 켰는데 컴퓨터에 표시되는 날짜가 틀리게 나오는 경우,컴퓨터의 모니터의 검은화면은 나오는데 윈도우 시작이 안되는 경우등 다양한 오류들이 영상처럼 컴퓨터 케이스를 열고 안을 요리조리 잘살펴보면 동그란 백원짜리처럼 생긴 2032쓰여진 은색의 배터리를 찾을수가 있다.
이것을 일자드라이버로 영상처럼 조금 나와있는 부분을 눌러주면 은색배터리가 자동으로 위로 들려나오고 이것을 꺼낸후 1-2분 정도 있다가 다시 원래처럼 끼워주고 컴퓨터 전원을 켜보면 심지어 메인보드 고장으로 생각했던 오류까지도 간단히 해결이되어 정상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할수가 있기에 초보자라도 알아두면 컴퓨터 고장시 간단히 활용해 볼수 있는 방법이다.
오늘은 아는분이 전화가 와서 현관문의 도어클로저가 나사가 헐렁해져서 빠졌는데 나사가 안빠지게 박아주십사 부탁을 하는 것이었다. 더불어 겸사겸사 센서등이 불이 안꺼지는 현상도 봐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하고는 쫄래쫄래 갔다.
남자라면 누구나 문짝 나사정도야 못박을리 없는거니 단순하게 생각하고 전동드릴하나 챙기고 가서 막상 아무리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모든 머리를 다 짜내서 나사빠진 도어클로저의 나사를 제대로 고정시켜려고 해봐도 안되었다.
이겨울에 몸에서는 땀이 날정도로 힘주어 나사를 박았는데도 안되었다. 이런 단순한 것에 한시간이상 시간을 소비하고 있으니 "여긴어디 나는 누구" 이렇게 간단한 것도 못할 정도라니 내가 바보가 아닐까?
의뢰한분의 현관철문은 이제 구멍이 여러군데 생겨서 너덜너덜해진 상태가 되었는데 못한다고 포기하려니 그넘에 자존심이 뭔지 그래도 시간만 흘러가는데 고정될때까지 기다리시라 할수는 없기에
나사고정 제대로 하기 실패와 너덜너덜해진 구멍들에 대한 미안함으로 고개를 들수도 없었는데 현관센서등은 그나마 간단하게 손봐줄수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다.
집에와서 왜 도어클로저의 빠진 나사를 정상적으로 고정시키는게 어려웠는지 처음부터 다시 절차를 생각해보니 도어클로저가 브라켓으로 문에 고정된 상태로 헐렁해진 나사를 고정하려는 것은 미친 짓이라는 결론이었다.
도어클로저의 나사가 헐렁해져서 빠질 정도면 이미 문을 여닫는 무게에 감당이 안되어 나타난 현상이기에 고정된 상태로 기존 구멍에 나사만 박으려고 했으니 될리가 없는 것이다.
이런 경우는 도어클로저의 몸통을 분리하고 그리고 브라켓도 문에서 다 분리한후 원래 처음 설치하는 절차대로 다시 몸통부터 수평을 맞춘후 나사를 박은다음 다시 브라켓에 암들을 연결해야 튼튼하게 고정될수가 있다는 것이다.
실수를 통하여 경험을 얻을수 있다는 것인데 도어클로저의 빠진 나사를 제대로 고정시킬때 엉뚱한 소리들만 인터넷에 더큰나사로 박으라든지 옆에 조금옮겨서 박으면 된다든지같은 얼빠진 소리나 적어놨기에 그대로 따라하다가 현관철문에 구멍들이 숫자가 많아지고 너널너덜해질 뿐이었다.
도어클로저의 나사가 빠졌을때 나사를 제대로 고정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도어클로저를 초기 제품설치처럼 완전히 분해한후 위치를 새로정하여 처음제품을 설치하는 것과같이 순서에따라 몸통을 고정하여 나사를 박아야 한다는 것이다.
현관센서등이 없었으면 도와주러 갔다가 현관문 철문구멍 너덜너덜로 현관철문을 등에 지고 올뻔했다. 현관문 센서등은 센서스위치가 별도로 부착된 모델과 센서등에 자체 센서스위치가 함께 내장된 제품이 나오는데 자체로 내장된 센서등이 가격도 싸고 교체나 수리에도 좋기에 이러한 모델로 다는게 좋다.
센서등의 센서가 분리형은 센서스위치가 비싸고 이중으로 돈이 지출되지만 오래된 집의 모델들은 이렇게 설치된 경우가 있고 이 집도 분리형 센서등이었다.
분리형 센서등은 내장형 센서등이 단 2가닥 전선을 천장 전원선에 단순연결해주는 반면에 분리가 되어있기에 센서로 전원선 2가닥이 들어가고 다시 센서스위치에서 2가닥이 전등으로 나가게 만들어지기에 센서스위치는 4개의 전선을 가지는 4선식일수밖에 없다.
이런경우 4선식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이 센서가 내장된 센서등으로 바꿀경우는 전등으로 나가가는 2선이 사라지는 것뿐이기에 전등으로 나가는 2선만 없애버리고 천장으로 나오는 전원선 2가닥을 센서 내장된 센서등에 직결해주면 되는 것이다.
나사가 헐렁해져서 제대로 나사 고정을 못하는 굴욕은 첨 경험해봤다. 도어클로저를 우습게 봐서 나사가 고정이 안되면 앙카나 기타 잡다한 것으로 채워서 박아 넣으면 되겠지 단순하게 생각하고 간게 얼마나 황당한 구멍을 만들었는지 나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란다.
도어클로저 나사가 헐렁해저 빠졌다면 다 분해한후 처음 제품을 설치할때처럼 수평잡고 간격잡고 절차대로 한후 나사를 박아야한다.경험을 통하여 배우기 전에 이런글을 읽어보면 실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것이다.
건전지를 넣고 사용하는 도구들은 건전지를 계속 갈아주어야 하기에 제품에 따라서는 건전지보다는 일반전기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수가 있다.
건전지는 보통 1.5v이고 3개든 4개든 직렬연결해주면 볼트가 더해진다. 3개면 5v짜리 전원을 연결해서 사용할수가 있다.
연결은 건전지 처음부분과 나머지 끝부분에 각각 맞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연결해준다.직류는 교류와 달리 30v정도는 맨손으로 만져도 느낌이 없고 감전위험도 없다.
일반벽면콘센트에서 쓰는 교류전기와 달리 직류에서 유의할 점은 교류 전기의 핫선은 플러스와 중성선에 해당하는 마이너스의 극을 아무렇게나 연결하면 제품이 쇼트가 나 고장이 날수가 있기에,두선중 아무것이나 교류처럼 연결하면 안되고 정확하게 찾아서 구분하여 연결 해주어야 한다.
겨울철이 다가오는데 잘사용되던 귀뚜라미 보일러 전원온도 조절기에 에러 72 또는 09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면서 보일러 가동이 되지 않았다. 무엇이 문제인지 조절기를 살펴보니
보통 우리가 보일러 온도조절기를 사용할때 사용하는 버튼만 상시 사용하고 그렇지 않은건 별로 사용하지 않기에 사진에서 보이는 빨간 원안에 버튼들이 고정화되어
어쩌다 한번 누르는 경우에 눌려진채로 나오지 않은 상태가 되는 현상이었다. 이러한 현상을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하였는데 귀뚜라미 보일러 전원온도조절기의 앞면 커버를 분리해서 재장착하는 것도 좋은 해결책이지만
커버분리가 어렵다면 앞면 커버사이,사이를 일자 드라이버같은 것으로 벗기려고 간격을 주면 눌려져있어 고정화되어 있던 누름버튼들이 제대로 앞으로 튀어 나와서
위에 나타나는 귀뚜라미 보일러의 72또는 09 에러코드를 해결할수 있었고 이러한 에러표시로 가동되지 않던 보일러가 정상적으로 잘 사용을 할수가 있었기에
보일러들이 이러한 에러코드가 뜨면서 가동이 안되는 경우에는 먼저 보일러 온도조절기의 누름버튼이 세월이 흐름에 고정화되어 눌려져 있는 상태가 아닌지 확인을 해보는것이 좋다. 겉으로만 봐서는 알수가 없기에 커버를 벗기거나 틈사이를 벌려서 눌려진부분이 회복되도록 해주면 된다.
스마트폰앱에 입금메세지가 하나 띠링하고 울렸다. 오늘 뭐 들어오는 날도 아닌데 뭐지하고 휴대폰 화면을 보니 어마어마한 돈이 입금이 되어 있었는데 공이 무려 4개인 10,000 이었다.
누가 나한테 이런 거금을 보냈는지 입금자명을 확인해보니 쿠팡이츠라고 표시되어 있었다.그래서 생각해보니 내가 3월달에 쿠팡이츠 경험을 해보고 올려논 글이 있었는데 그 글때문에 대박을 맞을수 있었다.
내글이 검색에 노출이 잘되도록 해줬는지 그 경험담을 보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나의 친구초대 번호로 가입을 하고 경험을 한분이 있었기에 이런 횡재를 할수가 있었다.
어른들이 예전에 "땅파봐라 10원이 나오나" 이런 소리도 있었는데 별거아닌 경험담을 올렸는데 무려 만원이라는 돈이 저절로 생긴것이다.
쿠팡이츠의 친구초대 이벤트는 진짜 친구가 가입해야 주는게 아닌, 인터넷이든 오프라인이든 상관없이 글이나 기타 방법으로 나의 친구초대 번호(68S0GS45)로 가입시키면 수수료를 주는 구조이고 이러한 이벤트는 그러한 번호로 가입한 사람도 만원을 추가 얻을수 있기에 가입하는 분이나 글을 쓴 나나 서로 감사할 일이다.
3월에 쓴 글내용은 아래와 같았는데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시에는 그냥 가입하는 것보다 친구초대 형식으로 가입하는 것이 첫배달에 만원을 더 플러스하여 받을수 있는 구조이기에 첫배달 수수료가 8천원이면 친구초대로 가입한 사람은 1만8천을 받는 것이고, 그렇지 않고 가입한 사람은 8천원만 나중에 정산받기에 친구초대 형식으로 첫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경험해보고 싶다면 가입시 친구초대 번호인 68S0GS45 넣고 가입하는 방식으로 해보세요.가입하고 7일안에 1건을 배달해야 생기는 혜택이기에 가입만 해놓고 경험을 안해보면 혜택이 사라지기에 가입했다면 저처럼 첫경험을 해보세요."
누군가에겐 만원짜리 한장에 호들갑떤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내가 기여한 것도 별로 없는데 만원이 수수료로 입금됬다는게 대박이고 신기하지 않을수 없었다.
만원이면 빠리바게트가서 신선한 샌드위치에 아메리카노 한잔 사먹어도 거스름 돈을 받을수 있는 그런게 그냥 생긴거나 다를봐 없으니 이아니 좋은가~!!! 누군지 모르지만 친구초대로 가입해주고 쿠팡이츠 경험까지 진짜로 해보신분 존경하고 감사합니다.꾸벅
어떠한 말이나 단어를 이상하게 적용하면 외국어인 영어나 프랑스어로 부른 노래도 일부분이 왜곡하면 한국어처럼 들리게 곡해를 할수도 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들어보면 전혀 바이든하고 연결해서
바이든에게 욕설을 한것으로 왜곡시킬 이유가 전혀없는 것인데 어떻게 "승인안해주면 날리믄 쪽팔려서" 이러한 말이 바이든이 들어가게 해석하고 찌라시 방송도 아니고 지상파 공영방송이 "바이든"이라고 교체해서 넣은건지 일반국민으로서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었다. 내귀가 잘못된건지 여러번 저속으로 반복해서 들어봐도 어떠한 경우도 바이든으로 들리지 않았다.
사람을 웃길려고 외국어 팝송이나 노래에서 한국말처럼 들리는 부분을 한국어로 비슷하게 드립쳐 웃기는 경우는 있지만 외국인이라면 모를수도 있다고하지만 한국인이 "날리믄"을 바이든으로 들어 해석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왜곡이고 이것은 특정세력에 아부하는 곡학아세의 전형이라고 생각한다.
지상파방송에서 어떤이득을 얻으려고 또는 국민들에게 어떤 코메디쇼를 보여주려고 바이든이라는 단어를 대체해 놓았는지 그 의도를 전혀 이해할수가 없다.
왜곡하고 억지로 꿰맞추는 이러한 짓거리가 언론의 자유라면 그러한 자유는 철퇴를 맞아야한다고 생각한다.보도를 하려면 단어의 사용이 애매하고 다의적으로 들릴수있는 상태라면 사실확인은 발언한 사람에게 직접확인하고 그러한 단어가 맞는지 확인하고 보도하는게 찌라시와 일반 공영방송의 차이라고 할수가 있다.
어떤 단어가 비판하려는 목적을 가진 사람의 뇌에게는 비슷한 단어가 왜곡하기 좋은 단어로 들리고, 객관적으로 듣는 사람에게는 또 보통사람의 단어로 들리게 되는게 인간의 오류라 할수가 있는데 문제는 애매하게 들리는 단어를 특정한 사람으로 대체하는 것은 큰 범죄에 해당하는 왜곡이라는 점이다.
분명히 주변의 누군가에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이고 당사자인 외교장관도 그 소리를 들었고 자연스럽게 그 인과관계가 바이든이 아님을 알수가 있는데 일반단어를 특정인으로 대체하여 왜곡시킨것은 사자성어로 "곡학아세"의 전형이고 왜 유독 mbc만 광우병쇼도 그렇고 윤석열 정부에서도 그렇고 보수정권이 잡았을때만 이러한 왜곡을 만들어 내는걸 보면 한번은 실수라고 할수가 있지만 반복되는것은 그 자체의 시스템의 문제일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권에서 자신과 반대되는 측을 죽창을 들어야한다는지,또 반대측 국민의 눈치는 전혀 보지않고 꺼리낌없이 즉시 인사나 사법적인 절차로 반대되는 세력에게 보복을 가한 사례는 많다. 보수정권이 성직자도아니고 잘못된 것은 오히려 문재인 정권보다 반대측 여론에 개념치말고 법적보복을 가하는것에 꺼리낌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정의라고 생각한다.
문재인 정부시절에 자신을 지지하는 편만 믿고 그것에 반하는 행위를 한 사람은 무엇이라도 꼬투리를 잡아서 대놓고 보복을 가한 경우는 셀수가 없었다.
조국사건에서 동양대 총장이 불리한 진술을 했다는 것으로 털어도 털어도 안나오자 교육부를 통하여 학위에 대하여 문제를 삼아서 보복을 했었고,
김경수 트루킹사건에서 불리한 판결을 했다는 이유로 그에 관련한 재판장을 털고 털다 안되니 사법농단으로 몰아서 대놓고 보복을 했었고
원전이나 울산선거사건등 자신들에게 피해가 가는 사건을 주도한 검사들에 대하여 좌천성 인사를 가하여 보복을 했었다.
이런 것들이 일반상식적으로 국민들이 보고있는데 대놓고 보복을 할까했는데 반대편의 의견은 전혀 중요치 않고 자신을 지지하는 세력만 지지해준다면 상관없다는 듯이 대놓고 즉각적으로 보복을 행하였던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보복을 보여준 결과 대학들이나 재판등에있어 정권에 조금만 믿보이면 탈탈털려 보복을 분명히 받게될것이다를 심어준 결과 눈치보는 결과를 초래했고, 정권이 바뀌기전까지 자신들의 성향에 맞는 사람들을 사법이나 기타 권력기관에 요직에 등용하고 반대되는 것들은 대놓고 좌천시키고 보복하는 그러한 모습이 지속되었다.
문재인 전대통령은 이명박 전대통령을 비난하는 국회의원이 항의하자 90도 폴더인사하면서 자신은 보복을 하지않는 사람인척하더니 집권하자마자 정권이 2번바뀐후인데도 그이전까지 탈탈 털어서 보복을 가한것을 보면 얼마나 이중적인이지 알수가 있다.
이번 정권이 상대편 진영에대하여 관대하게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이러한 자세로 범죄들에 대하여 넘어가면 반드시 정권이 교체되는 만일의 수가 발생하면 이명박 전대통령보다 더한 보복을 받을것이 분명하기에 국민이 정권을 교체해준 의미는 전정권의 범죄나 그에 관련되어 범죄가 있는 것들은 처단하라는 확실한 시그널을 준것이기에 정권을 잡았을때 확실하게 처리하는게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 전정권과 그리고 그에 관련되거나 비리가 있는 사람들을 잡아넣어 나라의 근본을 확실하게 할때에 오히려 자중지란으로 상대편의 공격의 빌미만 만들어가는 것을보면 소대가리가 웃을일이고 더불어 정치영역까지 사법부가 개입하여 비상상황이냐 아니냐를 판단하는 웃기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이다.
정치인은 법률적 책임이 전혀없더라도 도의적 책임만으로도 그 직책에서 물러날수있어야 하는 것이 올바른 나라이고, 그러한 예에 해당하는 것은 법률적으로 아무 책임이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책임을 받을수 있는 것이기에 법원이 그영역을 판단하여 비상상황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것은 삼권분립의 정신에있어 사법부 독선일뿐 나라의 미래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개입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개인적 의견이지만, 현정부는 주둥아리로만 올바른 소리하고 현실은 내로남불을 하는 편들의 주장을 고려할 필요없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콩크리트처럼 지지해줄 국민들이 있다는 것을 믿고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범죄나 기타 이상한 판결에 대하여는 전정권이 보여준 반에반이라도 확실하게 탈탈털어 어떠한 꼬투리던지 잡아서 보복을 가하는 모습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건국70년 동안에 역대정권이 많았는데 그정권들이 70년걸려 진 나라빚을 5년임기동안에 2배로 만들어 놓은 것은 아무리 좋은판단을 해주려고해도 잘못된 정권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라의 곳간은 부유할수록 나라가 부강해지는것이고 나라의 곳간이 복지가 아무리 좋아져도 빚만 쌓여 텅텅비어 갈수록 나라는 망조로 가는건 분명한 순리이다.
이런 기조를 이번정권에서 처벌하고 재정비못하고 정권이 다시 교체되어 이전기조가 이어진다면 그리스꼴이 날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나라 빚이 불어나면서 그에따른 복지라면 올바른 리더의 선택이 절대아니란 것이다.
전정권이 사법부나 기타 검찰등 권력기관에 어떻게 대응과 보복을 했고 자신의 사람들을 우대하여 요직에 인사를 했는지 그게 오늘날의 비상상황이니, 아니니까지 사법부가 판단하는 지경에까지 이르게 했다고 국민의 한사람으로 나는 생각한다.
정치인이 법률적 책임만 지면 만사땡인 나라가 과연 올바른 나라인가? 세월호때 라면 처먹었었다고 완전 나쁜놈 된 정치인도 있는데 국민이 법률적으로 잘못이 있어 책임지라고 그렇게 한것은 아니지 않는가? 정치인은 도의적인 부분으로도 책임을 지고 물러나야할 비상상황일수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