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길고양이가 방문을 시작하더니 어느순간부터 먹을것을 내놔라는 자세로  밖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뭐라도 안주면 안될것같기에 냉동삼겹살을 던져주었더니 그이후로 정기방문을 하고는 하나씩 먹고간다.

사람이 집에있는지 없는지 귀신같이 알아서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먹이를 내놔라" 자세를 보여준다.

거북이가 폭포수 아래를 찾아가더니 사람처럼 그물을 등에 맞고있었다. 거북이도 등목의 시원함을 알아서 그렇게하는 것인지 아니면 거북이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거북이도 내리는 물을 맞을 잠시가 아닌 한참 오래동안 그자세로 폭포수를 등으로 맞고있었다.

어려운 가정형편에 보탬이 되라고 이런걸 가져다 준거냐?  햐~

길고양이들이 싸우길래 냥냥번치로 먼저 선빵을 칠줄알았는데 고양이들끼리 싸움에서 선빵은 그게아니었다.길고양이들은 서로 싸우려고 할때 고양이소리를 내면서 싸울건지 눈치보다가 이 고양이들은  으르렁거리는 것에 서로 지지않고 외치더니 서로가 싸우면 안될거 같은지 냥냥펀치 한대도 못치고 서로 물러서 가버렸다.

서로의 우열을 가질수 없는 상대로는 소리만 지르지 공격하지 않는 것을 알수가 있었는데 길고양이들은 어느 고양이가 목소리가 큰지 서로 으르렁거려보고 싸울까말까를 결정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결과를 지켜본봐 소리로 더 크게 위협했던 크림색 고양이보다는 끝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저렇게 엎드려있었던 검은고양이가 소리는 적게냈지만 더 강한 길고양이인거 같았다.

어둠속에서 야광으로 빛나는 선으로 졸라맨같은 스타일로 움직임을 표현할수 있는것이 7년전 유행이라고 한다.현재에 다시 재현해봐도 그림같으면서 보기에 나쁘지 않은 모양이다.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는데 바다위 표면에 길다란 무엇인가 꿈틀거리면 움직이고 있었다. 일반적인 물고기라면 바다밑에서 움직일텐데 이것은 알수없는 몸짓을 하면서 바다표면을 움직이고 있었다.

긴다란 몸체에 가끔 머리를 수면위로 벌리는것을 보았을때 숨을 들여 마시는 동작같기도했고 어떤 종류의 물체인지 확인할수가 없어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은 바다에 사는 뱀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타이머든 아날로그 해바라기 타이머든 상관없이 실전적으로 간판이나 전등의 자동으로 꺼지고 켜지는데 사용하는 원리는 똑같다. 지금부터 적는 글을 읽어두면 타이머를 설치하거나 사용함에있어 실수할부분이 없이 정상적으로 어떠한 곳이든 스스로 설치가 가능하다. 다만 타이머의 기능에대한 일반상식적인 개념을 알고 있어야 무슨 부가적인 소리를 하는지 이해할수가 있다.

타이머4단나 5단자에 대한 이해는 어려운 것이 아니기에 구분하여 선을 연결해주면 되고 쉬운 연결인 4단자 타이머를 예를들어 설치한다고 했을때

전등 3개가 일렬로 연결되어 하나의 스위치로 동시에 켜고 끈다고 했을때 아래의 그림처럼 되는데

첫전등에 연결된 두전선을  짜르면 중성선하나와 스위치에서 올라온 스위치선이 잘라진 형태가 되는데 두가닥을 짤랐기에4가닥이되는데 두가닥은 타이머의 출력에 단자에 하나씩꼽고 나머지 두가닥은 타이머의 입력단자에 넣으면 된다.

나머지는 스위치로 가서보면 스위치에는 핫선과 스위치선이 두가닥 꼽혀있는데 핫선아래에 스위치선을 꼽아넣던지 아니면 핫선과 스위치선을 하나의 선으로 꼬아서 테이프를 붙여버리면 4단자 타이머는 상시전원 상태가 되어 작동되게 된다

그러므로 간판이나 전등에  타이머를 설치하는 경우에 전등이나 간판에서 나오는 연결선에서 타이머 설치를 시작하는 것이 어디로 연결된 차단기에서 나온 선들인지 구별할 필요없이 정확하게 설치가 가능하고 구별할 필요도 없게된다.

타이머 4단자와 5단자의 차이는 5단자는 a,b접점을 수동으로 구성해 연결해준다는 것인데 5단자로 대용량 전류를 사용시 전자접촉기(mc)와 연결해주면 오래 사용이 가능한데 mc연결 기능뿐아니라 부가해서 알아둔다면

5단자는 a,b접점단자를 구성할수가 있기에  전원을 인가했을때 붙은 a단자에 전기가 통할수 있는 전선의 두선중에 하나를 a단자에 연결하고 나머지 하나의 전선은 직접 부하에  연결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5단자에서 단자를 연결해주는 전압은 220볼트라도 a단자에 5볼트나 12볼트등 다양한 전압을 연결하여 부하를 구동시킬수도 있다는 장점을 4단자 타이머에 비하여 5단자 타이머가 가지고 있다.

타이머 설치시 어느 차단기에 온 중성선인지 스위치선인지 찾아다닐 필요없이 그대로 등기구나 간판에 연결된 두선을 짤라버리고 짤라버린 등에서 나오는 두선은 출력에 등과 분리된 두선은 타이머의 입력에 연결한후 등이나 간판을 켜고 껐던 스위치로 가서 핫선과 스위치선을 하나로 꼬아서 연결하던지 아니면 스위치는 위아래 구멍이 있는데 위에 핫선이 꼽혀있는 곳아래에 스위치선을 꼽아주면 된다는 것이다.

전자접촉기(mc)를 구동시키는 전압이 220볼트라면 그위에 a또는 b단자에 5볼트 두개의 전선을 공급하면 a,b단자 아래에 연결된 부하는 5볼트로 작동하거나 끌수있는데

타이머 5단자는 이렇게도 기능을 할수가 있다는 것이고, 전자접촉기 개념을 이해한다면 5단자 타이머가 220볼트와는 다른 전압도 접점기능으로 부하를 가동시킬수 있음을 알면 퍼펙트한 개념이해가 된다는 것이다.

날씨가 좋은날에는 육지의 섬들이 선명하게 제주에서도 볼수가 있는데 제주에서 볼수가 있다면 청산이나 보길 추자도에서도 제주도를 맑은날에는 볼수가 있다는 것이다.

전선의 터미널단자의 압착은 영상에서는 단심에 하는데 터미널단자는 심이 여러개인 경우나 연선에 달아서 쓰는 것으로 단심의 전선은 터미널단자로 압착하여 쓸필요가 없습니다.

터미널단자의 압착에서 여러가지 예시를 영상에서 보여주는데 압착시 여러번 압착하는건 튼튼한 결합을 만들지 못하기에 압착은 딱한번 한곳에 해주는게 좋고, 압착기가 없다고 뻰찌로 그대로 찝는것도 결합이 튼튼하지 못한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압착시 터미널단자는 벌려지는 부분이 있는 곳을 눌러주는 것이 올바르고 터미널단자의 압착뿐아니라 전기를 만진다면 자신이 무심코하는 것들도 왜 또는 이러한 방법이 맞는것일까하는 의구심을 항상가져서 공부하는 자세를 가져야 마스터가 될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습관적으로 행하던 것들이 틀린줄도 모르고 반복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고 그것을 깨닭는 길이 전문가의 길입니다. 터미널단자의 압착도구에 있어서도 넣은후 눌러준다는 단순한 생각이 아니라 어느방향에서 어떻게 눌러주는게 더 단단한지같은 의문점을 가지고 행하는 자세가 가장 좋은 단자의 압착을 만들어줍니다.

터미널단자의 압착후 터미널 머리단자를 잡아서 전선에서 당겼을때 빠지는 그러한 연결은 오히려 그대로 전선만 연결해준것보다 더 안좋은 접촉불량을 만들어 내기에 단자압착후 터미널 단자를 잡아당겨 빠지지 않는 상태로 만들려는 압착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삶과 죽음에 대하여 돌팔이들이 어렵게 표현을 하는데 삶은 종교에 쓰여있듯이 "생육하고 번성하라" 애초에 생성될때에 주어진 것이고, 죽음은 반대로 생육하고 번성함이 없으면 죽음이라고 할수가 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불교에서는 색즉시공,공즉시색으로 표현되었는데 형상이 있는것이나 형상이 없는 것이나 본류는 같은 것이다는 개념으로 주어진 역할이 없는 생명체는 없고 그 역할에 충실치 못한 것은 죽은봐와 다를봐 없다는 것이다.

삶을 거창하게 볼필요도 없고, 죽음을 삶과 대비시켜 별종으로 생각할 필요없는 것이 생육하고 번성하지도 못하는 삶이라면 이미 죽었다할수 있고 본래의 역할이 없다라 할수 있겠다.

개복숭아 나무 뿌리에 왕복숭아 나무를 접목시켰는데 접목한 가지가 고사해서 죽은줄 알았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접목한 나무가지가 죽었는데도 뿌리에서 자체 줄기를 내어서 자라나고 있었다.

뿌리가 줄기의 광합성을 받지 못하면 나무는 죽을것인데 나무몸통이 고사했는데 그것을 이겨내고 자체뿌리만으로 새로운 줄기를 만들어내어 부활해버렸다.

이런 경우는 접목한 왕복숭아가 열리지는 않고 아마도 개복숭아만 주렁주렁 열릴것같다.

포터전기차의 배터리 성능은 2년이 지나도 짱짱하게 좋은 연비를 보여주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책자에 나온 연비보다 훨씬더 나은 주행연비를 보여주는데 공식책자에는 kwh당3.1km로 표시되고 주행은 211km로 표시되고 있지만

아마도 극한 조건에 기준을 적어 놓은것같고 실제로 2년이 지난 배터리인데도 주행해보면 kwh당 2배인 보통 5~6km정도의 연비를 보여주고 있고 주행거리는 211킬로미터보다 1.5배이상 더 좋은 336km를 여름철에는 보통 갈수있다.

2년이 지난 배터리상태가 이정도이기에 포터전기차에 장착된 배터리는 책자에 비하여 1.5배이상 시간이 지나도 더 좋은 배터리가 장착되고 있음을 경험할수가 있었다.

3로 스위치는 1구스위치와 같은 모양으로 생겼기에 의외로 3로스위치를 1구스위치로 교체하여
문제가 발생하게하는 현장들을 볼수가 있었다.

같은 모양으로 생긴 스위치라도 3로스위치와 1구스위치는 그기능이 다르기에 각각의 역할에 맞는
곳에 써야지 서로 호환이 되는 스위치가 아니다.

3로스위치도 스위치이기에 방식은 일반스위치와 다르지 않다. 다만 연락선이라는 전선이 추가되는데
이것에 대한 이해는 접점개념으로 받아 들이면 되는데 전기를 배웠다면 a접점,b접점을 배우게 되는데
연락선은 이러한 개념에 해당하는 간단한 논리이다.

전기가 통하려면 회로가 만들어 져야하는데 두개의 스위치가 하나의 회로상태에서는 불이 들어오고 하나가
안되는 경우는 불이 들어오지 않게 된다.

또한 연락선의 개념에서 이론만을 공부한사람은 연락선의 숫자를 1은1과 3은3과 똑같이 일치되게 연결해줘야한다고
헛소리를 하지만 실험을 통하여 알수있는 것은 1은3과 3은1과 이렇게 연결해도 3로스위치 역할은 정상적으로 된다는 것이다.

아래의 실험영상을 보면 쉽게 이해를 할수가 있을 것이다. 이실험을 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3로스위치에 대한 실무에서 직접 실험해보는 것은 귀찮고 누군가 실험한 영상을 보고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냉온수를 손으로 잡았을때 뜨거움이 안느껴지고 이중스텐처럼 소리나는 것도 없는 컵이 없을까 찾다 다이소에서 이중내열유리컵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런것이 있는것을 처음부터 알았다면 도자기컵부터 스텐컵등 뜨거운 커피를 타마실때 단점들이 보이던것이 이컵하나로 다 해결이 가능했고 가격도 삼천원 참으로 해자다.

도자기컵인 머그컵으로 뜨거운 커피를 마시면 뜨거움이 전달되고 이중스텐컵은 오래사용하다보면 특유의 텅거리는 소리가 듣기가 싫고 좋은 커피잔이 없을까 찾다가 발견한 이중내열유리컵 이런 정보를 처음에 알았더라도 진작에 여러가지 커피잔을 사용하지 않고 이것을 바로 선택했을 것이다.

거북이가 어떤소리에 반응하는지 관찰해 보려고 사랑해라는 말을 해주었더니 눈을 멀뚱멀뚱하다가 알아들었다는 듯이 방향을 바꾸어 애정을 표현하는데 멀리 있던 거북이도

말을 알아들었다는 듯이 재빨리 다가와 서로 경쟁하듯이 애교를 부리는 것을 보았을때 거북이도 사랑해라는 단어를 이해하고 좋아할수 있는 지능은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거북이에게 밥을 많이 먹게한후 어떠한 행동을 하는지 지켜봤는데 많이 먹었으니 운동도하면서 더 활발하게 움직이면서 물속을 헤엄쳐 다닐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로 관찰해보니 행복하면 오히려 만사가 귀찮은지 짱박혀 멍때리는 것을 관찰할수가 있었다.

거북이도 햇빛을 맞으면 좋아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는데 느리게 움직이는 거북이도 기분이 좋으면 4발을 열심히 움직이며좋아라 하는 것을 알수있다. 무언가를 좋아한다면 몸이 먼저 반응한다는 것은 사실임을 알수가 있고 거북이는 좋아하는 감정을 이러한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을 볼수가 있었다.

느려진 스마트폰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스마트폰은 전화를 사용하기에 365일 항상 켜두려는 심리가 스마트폰을 느려지게하는 주요원인에 해당한다.

스마트폰을 정기적으로 배터리를 분리하여 모든 앱들이나 사용하던 것들을 정지시키고 새롭게 스마트폰을 시작하게하는게 빠른 스마트폰을 만드는 좋은 습관에 해당한다.

이때에 아에 배터리를 스마트폰에서 분리하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는 모델들도 많기에 이런경우는 스마트폰의 전원을 1시간정도 꺼두었다가 다시 켜고 사용하면 된다.

스마트폰도 하나의 전자제품이기에 다양한 앱들과 찌꺼기들이 스마트폰에 백그라운드로 남아서 다양한 자원을 차지하면서 느려지게하는데 이런경우에 이러한 현상을 초기화 시키는 것이 스마트폰의 전원을 꺼주는 것이다.

잠깐 껐다가 다시 켜주는 정도는 별효과가 없는게 배터리도 열을 발산하기에 뜨거워지면 스마트폰을 느려지게하는 요인이 되기에 1시간 정도면 이러한 현상이 해결되기에 충분한 시간이 되므로 느려진 스마트폰이 있다면 전원을 꺼두고 1시간 있다가 다시켜서 일상생활을 하면 빨라진 스마트폰을 사용할수가 있다.

혼자걸었지 그리움 삭이며
내리는 빗물처럼 잊어야지 잊어지겠지

세월이 흘러 아무소식 없는
널위해 남겨둔  기억도 이젠 나만의 것이지만
따스한 그대의 미소가 떠올라 슬프게하네

혼자남아 이별은 언제나 남았어도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어, 정말

혼자남아 이별은 언제나 남았어도
가슴은 아프지만 잊을수 있어,정말


작사:kungmi

거북이를 보면 지능이 높은 동물임을 알수가 있는 영상으로 물고기들은 물밖에 움직임에 대하여 둔하게 반응하여 낚시줄을 드리우고 있어도 그것이 위험을 생각치 않는데 거북이는 물속에 있어도 물밖에 있는 주인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같이 반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에 물고기보다 뛰어난 지능을 가지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거북이는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애완동물로 적합한 동물임을 알수가 있고,아이들의 인성과 발달에 도움을 줄수가 있는 동물이기에 집에 키우고 싶다면 적극 기를수 있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