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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곽도 이렇게 재활용될수 있구나 그런생각이 들었다.처음에 보았을때

이것의 정체가 무엇인지 잘몰랐는데 자세히보다보니,
수백개의 우유팩을 겹겹이 포개어 만들어진 것이었다.

우유팩들이 모여있길래,처음에 무엇을 나타내는것인지 몰라,이것이 무엇인가요? 의자, 의자라고해서 다시보니 그제서야 의자처럼 생겨보였다.이것에 시트만 쉬우면 보기좋아,네^^;;

앉으면 찌그러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살짝~^^ 들기도했지만


종이 한장을 찟는것은 쉽지만 100장을 포개어 놓으면 탄력이 강해지듯이 우유곽도 그런강도를 유지할수있기에 이러한 재활용품이 나올수있는것 같다.우유팩으로 의자도 만드는데,우유곽을 활용하려고 한다면 다양한 모양의 재활용품을 만들수도 있게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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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곽을 세밀하게 겹쳐포개어 모아둬서,첨봤을때 우유팩을 모아서 세워뒀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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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자라는 말을듣고,조금 떨어져서보니,의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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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다 의자시트만 씌우면 우유팩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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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떠오르는 교통수단이 기차와 비행기이다.종착지에 흘러나오는 로고송의 이미지는 여행이 끝나도 맘속에 머문다.


기차하면 이용의 "10월의 마지막밤" 비행기하면 대한항공 어니타거의"welcome to my world  아시아나하면 "꿈과 희망 찾아~ 미래로 날아가는~" 제주항공의 로고송은 들어본적이 없지만 이미지가 혜은이의 "감수광"이 젤 어울릴거같다*^^*


비행기와 기차를 일반인수준에서보면 참 많이도 타본거같다.




기차하면 "추억",아시아나하면 "친절"함이 떠오르고,대한항공하면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할때나 탈생각이 드는 느낌 별로인 항공사이고,제주항공하면 "감귤이 뭐길래"느낌 정도(?),내가 생각하는 여행을할때 비행기표를 이용한다면 아시아나->제주항공->대한항공순으로 구입하는것이 좋은 느낌의 여행을 할수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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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인가, 5호관 뒷산 오솔길 계단옆에는 항상 노란가로등이 켜있었다.

무슨 느낌인지는 몰라두,살다보면 노란가로등이 켜져있던 오솔길 계단이 떠오른다.특별한  일이 있었던것두 아니구,


그렇다구 별 고상한 느낌두 없는 못생긴 그저 그렇게 생긴 계단의 오솔길이었지만 노란가로등 불빛이 비추는 풍경은 또렷이 기억이 난다.
 
거이 매일 계단을 오르내리면서,그때의 고민했던 생각들이 떠올라서 그런지두 모르겠다.



왜 나만 이따구인거야,어떤 삶이 행복일가등등 -_- 꼴값에 어울리지 않는 생각들..  그래두,시간이 지나니,것두 추억이 되구,혼자 빙그레 웃을수 있는 느낌두 되어준다,오늘 로또 1,000억이 당첨되구,담날은 비행기사고로 하늘나라에 올라가는 삶이 있다면,이런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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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트라의 마이웨이를 들으면,삶의 행복은 주위의 환경조건이 아니라 오늘 내가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구 있는가,그게 더 중요한것이 아닐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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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치우는 청소부를 하든,대기업의 ceo를 하든,삶은 누구도 대신해 줄수없는 자신의 길이기에 누가 뭐라하든,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삶을 행복이라 생각할수 있는 삶을 살아가는것이 행복이 아니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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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바둑게임이라는것이 있는줄 처음알았다.바둑을 한수 해볼까하고 다음바둑에 들어가서 두어봤는데,


전문적인 바둑사이트보다 포탈바둑은 수준이 낮게지 생각했는데,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두는 족족 나의 전적은 패,패,패,패,패,그리고 겨우 1승을 건졌다.혹시 바둑게임을 둘수있는분은 다음바둑을 둬보길 권한다.전문바둑사이트보다 수준이 더 높은느낌이었다.




패,패,패,패,패로 연전연패를 당하다가 내가 운좋게 1승을 챙긴 바둑이 있었으니,그것이 아래의 대국이다.이 바둑의 교훈은 "죽어도 죽은게아니고,살아도 산게아니야"로 볼수가있다.완전히 만방으로 진바둑이었지만,이겼다는것이다.상대방은 어이가 없었을것이고 나는 운이 좋다라고할때 운이 무엇인지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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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는 조선의 최악의 임금중 하나로 뽑히는 인물입니다.인조는 반역을 통하여 정권을 획득하였기에,그를 지지하는 사대부들의 모토인 소중화를 자처하며,대중화인 부모의 나라로 섬기고 받드는것에 인조의 생각이 어떻했든,

자신의 왕권과 부귀영화를 누리고 지키기위해서는 그런척 행세를하고 살아야 했습니다.

이결과 백성들은 2번의 전란으로 삶은 피폐해지고 어육이되어갔습니다.이러함에도 인조는 자신의 목숨을 부지하기위하여 공덕비를 세우며,대갈박을 땅바닥에 박으면서 살려달라고 구걸하며,자신의 영달을 이어가고,자신의 큰아들이 자신을 대신하여


볼모로 청나라에가서 고생했음에도 냉담하다못해,인간으로서는 저지르지 말아야할 큰아들일가전체를 멸해버리는 비정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인조는 믿었습니다.자신이 사대부들의 대의명분에따라 부모의 나라 어쩌구하면,자신을 지지해주는 집단들이 전란중에도 자신을 구하고 도와줄것을,그러나 현실에 그렇게 외치며 명분논리주장을 했던 사람들이,인조가 남한산성에 고립되어 촌각을 다투며 죽을둥,말둥했을때 청나라의 세력이 너무크다고,아무도 자신을 구원을하러 남한산성에 오지를 않게됩니다.

인조는 생각하길,자신을 왕위에 올려주고,자신의 부귀영화를 보장해주던 사대부 집단세력들이 얼마나 전란에서는 나약한지를 깨닫게됩니다.남한산성에서의 마지막상황에 이르러서는 성안의 백성들과 군사들은,이러한 사대부들에게 대놓고 말합니다."너희가 입으로만 나불대지말고 직접 창과칼을 들고,엄동설한에서 먹을것이 없어서 추위와 배고픔으로 굶어죽으면서 직접 싸워봐라"하며 신분질서가 엄했던 그당시 시대상이었지만 사대부들을 공격하는 지경에 이르자 인조는 사대부들을 버리고,자신의 목숨을 구할방도를 찾아서,대갈박을 땅에 박으며,자신의 아들들을 볼모로 보내어 고생시키는것으로 자신의 목숨을 유지하게됩니다.

한국의 지롤댓글 네티즌문화는 그사람 속이 어떠했든지 상관없이 자신이 보고싶은것,듣고싶은것만을 말하는 사람에게 솔깃하며 열열이 반응하는 막장 사대부같은 한국네티즌들입니다.이런류의 네티즌들은 그 사람이 어떠한 생각이나 가치관을 가지고있든 그 진실이 중요한게아니라 겉으로 보여지는 말과행동이 자신들이 좋아하는 말과행동이냐 아니냐가 중요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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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덜떨어진 자신이 보고싶은것,듣고싶은것만 들으려는 막장 사대부같은 네티즌문화가 잘표현된게 어느 연예인의 학원광고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그분은 이러한 네티즌들을 향하여 "엿먹어라"라는 표시의 사진으로 대응했는데 모습은 다소 거칠었지만,속이 어떤지 제대로 알지도못하면 겉으로만 환호하는 비정상적인 무뇌아수준의 욕설댓글문화의 네티즌들을 가장잘 파악하고 느끼고 있었기에,그렇게 대처할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인조는 전란이 지나고난후,사대부들이 얼마나 위급상황에서는 제일먼저 도망가버리고,나약해지는지 그 교훈을 잊어버리고 앵무새 사대부들을 향하여 "뻑큐"를 외친게아니라 자신의 왕권과 부귀영화를 지키려면 자신의생각이나 가치관의 진실에 상관없이 사대부들이 보고싶은것,듣고싶은것만을 말하고 행동하는것이 제일 편한길임을 알기에,그런척을 하며 일생을 살아갑니다.만약에 인조가 전란후라도 자신의 왕권과 부귀영화의 위험을 무릎쓰고 나라를 위하여 사대부들을 향하여"뻑큐"라는 행동을 보여줬다면,조선후기의 모습은 좀더 다른 모습의 우리역사를 가지게 되었을것입니다.

자신의 가치관이나 생각이 어떻했든 자신을 지지해주는 네티즌들이 듣기원하고 보길원하는 포장되어진 모습과 행동만을 원하는 막장수준의 네티즌들에게는 과감히 "퍽큐"를 표시해주는것이 가장 통렬한 진실이라고 생각됩니다.인조가 븅신육갑질을 하게한 요인들중에 가장큰 요인중 하나가 사대부들이었음도 틀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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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이 피어 있습니다.지극히 흔한 벚꽃 한잎조차도 사람은 닮을수가 없습니다.

고운얼굴두 우아한 미소두 그 한 꽃잎조차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꽃을 꺽음보다 바람에 날리어 사라짐이 세심의 마음을 주나니......사라진다는것이 기다림이라 할지라도 꺽음의 완성보다 아름다우리......

하루를 벚꽃의 날리움으로 여는 모든이에게 참 행복이있으리니.......................이는 사람이 벚꽃 한꽃잎보다도 못남이라.............................kungmi의  자작시


[Flash] http://kungmi.tistory.com/attachment/cfile1.uf@1423270E49ABF68B35DBB9.swf



kungmi의 곡

시의 느낌과 곡느낌에 대하여 평가좀 해주세요 ∠(-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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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관련법문제로 언론이 파업을하는것에대하여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5개국어로 외국에 한국의 언론상황에대하여 항의해주세요라는 패러디를 만드는 쇼를보면서 아마도 그러한 것을보는 외국에서는 "쇼하고 자빠졋네"라는 평가를 할거같다.

명분패러다임을 언제까지 되풀이하고,반복하고 쇼로 이어가려는지 이해할수가 없다.이제는 바뀌어야할 시기에,

낡은 패러다임속에 갇혀 허울데기명분을 덕지,덕지붙이고는

흐르는 시대의 강물을 가두어 둘수있다고 생각하는것 같다.언론파업이 오로지,백성과 서민을 위한것이라는 둥,어리석고 족같은 국민들이 선거를 잘못해서 이렇게 된것이라 ,그런분들에게 개인적으로 해주고 싶은 기도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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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저새퀴들을 용서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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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외나로도에 위치한 우주발사기지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자력 위성발사 로켓미사일인

KSLV-1(Korea Space Launch Vehicle-1)을 이용하여,인공위성을 우주공간에 안착시킨다고 합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우주비행사의 탄생에이어,인공위성을 쏘아올릴수있는 자체기술력을 확보하고 과학강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게 되었습니다.


2009년 5월 날씨좋은 어느날 발사될  KSLV-1의 모습을 미리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운드다운에 들어간 우리나라의 반만년역사에 기념비적인 위성로켓추진체 KSLV-1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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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SAT-2인 인공위성을 장착한 KSLV-1 위성로켓이 무사히 우주궤도에 진입,미리 만세!!!  o(^-^)o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핵원자력기술 강국이면서,반만년역사에 기념비적인 우주공간을 자력으로 진입할수있는
위성로켓기술을 확보함으로써,우주과학역사에서도 당당히 코리아의 이름을 남기게 되었습니다.위성로켓발사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만세!,만세!,만세!!! 꿈이냐고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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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톡톡의 승무원헌팅 관련글을 읽어보다가 생각난것이 비행기를 타고 다니다보면 귀여운 캐빈크루들을 볼수가 있다.


남자승무원이든 여자승무원이든 귀엽거나 잘생긴분들이 많다.일반적으로 그런분들과 이야기 나눌수말은 "뭘 드시겠습니까? 좋은여행 되세요"같은 단조로운 대화뿐이다.


별관심이 가지않는 사람인경우는 상관없겠고 자신이 마음에드는 스타일이 객실승무원이라면 어떻게 자연스럽게 "인연"를 만들것인가에 대한 내용과



톡톡되신분이 아름다운 별사진이라고 올려논 위에사진이 내컴퓨터에서는 검은색밖에 안보였기에,별빛을 움직여 몇개의 파일을 만들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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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스타일:아저씨스타일 "명함을 건네준다('⌒') "  젊은이스타일 "저기요,(づ_-) 핸드폰을 건네준다" 삼룡이스타일"저..저..(づ'0')づ 쪽지를 건네준다"


비행기를 타면 특이하게 생각드는게 자리가 많이 남아있는데도 빈자리에 앉아서 졸고있는 객실승무원을 본적이 없다는 것이다.승객좌석과 나란이 앉아서 이야기할수 있는 경우도 없겠는데,유일하게 마주앉아서 대화할수도 있는좌석이 "비상구좌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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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착륙시 비상구는 스탠바이상태 일수밖에없다.비행기를 타게 될경우,비상구좌석을 배정받았다고 분노하거나 화낼 필요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비상구 여는 그림책을 조콤 읽어봐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하지만,귀여운 캐빈크루 얼굴을 마주앉아 볼수도 있고,고객님은  할머니,할아버지 대우를 받으실 연세는 아니시다라는 표시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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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바다를 볼까하고 가까운 근처로 나가보았더니,휴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많았고,놀이기구나 아기자기한 인형을 얻을수있는 게임들을하는 가게들이 많았다.

입구부터 들어가면서 재미삼아 해보는데,먼저 청개구리를 물위에 회전접시에 오려놓는 게임에서 운좋게 청개구리가 올라가서 인형을 한개 얻었다^^*


옆에 가게를보니,풍선을 맞추는 다트게임이 있었는데,풍선을 터트려 맞춘갯수에따라 조금만 인형에서부터 큰인형까지 준다기에,다트게임하면 좀 소질이 있는 나로서는 얼씨구하고는


5개 화살에 2천원,10개화살에 3천원만 내면 할수있다고해서 10개를 선택하고 풍선10개를 모두 맞췄다^^  생각하길 많이 맞춰으니 쪼메 큰인형을 주지않을까하고 맞춘갯수에 맞는 당첨인형을 달라고했더니 하트처럼 생긴 손바닥크기보다 작은 상품을 주었다.

몇개를 맞추면 뭘준다는 표시가없어 알수가 없었기에,맞게 준것이라고 당연히 믿고,더 안쪽으로 가다보니,많은 풍선 게임가게들이 있었는데,그 가게들에서는 맞춘갯수표시에 맞는 인형을 얼렁둥땅 안보이게하거나 숨겨놓는게 아니라 정확히 표시해놓고 있었는데 해당하는 인형상품들을보니,10개만 맞춰도 손바닥크기보다는 훨씬 큰 곰인형이나,개벼다귀 배게를 주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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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맞춰서 인형을 얻는 게임가게에서 다트게임을할때,맞춘갯수에 해당하는 인형이 표시되지 않는 입구가게는 주인이 엿장수맘대로 그때,그때 사람을보면서 당첨인형을 달리 주었던것이다,풍선게임을할때는 맞춘갯수와 당첨인형이 정확히 표시된 가게를 이용하는것이 현명할것 같았고,유원지나 놀이공원같은데서  인형당첨게임을 한다면 입구쪽보다는 훨씬 안쪽으로 들어가서 둘러보고 하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면서 고작 2천원에 양심을 팔고사는 분들이 있구나 그런 씁쓸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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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도보고,주말에 외식도하고,잘놀다가 밖으로 걸어 나오다보니,요상한 한문글자들과 중국풍의 건물들이 밀집된 거리가보여서,겸사겸사 들어가서 구경해보았는데,중국인들이 장사를해봐야 그저 그렇겠지하는 마음한편의 생각을 가지면서,차이나타운을 거닐어보았는데,유원지에서의 비양심적인 풍선생각과,차이타타운에서 물건파는 사람이 비교되는 판매자세를 경험하게 되었는데,내가 한국인이지만,내가 추천하라면 바다가보이는 유원지가아니라,차라리 차이나타운을 구경하고 그곳에서 외식하는것을 추천하고 싶다.


차이타타운의 거리를 걸어가다가,복받는 대추나무로 도장을 만들어주는 길거리노점이 있었는데,대추나무의 복을 한번 받아볼까라는 생각으로 도장은 있었지만 하나 새로 만들어 보고싶어서,이것 저것이야기를 하는데,한국말이 조금 서툴고,중국인같았고,일한지 얼마안되어 보였는데,복받는 도장이 어떤 동물이 새겨진 도장으로 만들어야하는가? 물어봤더니 잘 모르는것 같았다.사장에게 전화를하면서 자신의 잘모르는것에대하여 질문을하면서,친철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사람이 모를때는 부끄럽다 생각지않고 물어보는것이 모습이 좋게 보였다.거꾸로 생각해봤다.만약에 버젓이 눈뜨고 알면서도 정해진 당첨인형조차 손님에따라 엿장수 바꾸듯 얼렁둥땅하려는 마음자세를 가진 풍선가게였다면,자신도 모르고,손님도 모르기에 얼렁뚱당 아무거나 이것이 복받는 동물모양이다라는 대갈박모드로 대처하는것은 아무것도 아니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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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중국인들에 대하여 별로 좋은느낌을 가지고 있지않지만,그런 중국인들보다 더 후지고 비양심적인 행동을 꺼리김없이 하는 우리나라 상인을 보았을때,눈을 뜨고보는데도,당당하게 거짓말하는 그자세는 어디서 흘러 들어온 문화를 배운것인지 한심하다는 생각뿐이 안들었다.

분명히 자신이 행동을 잘못했음을 깨닭았을때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사과하는게 인간의 도리이다.그것은 부끄러운것이 아니다.오히려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위하여 거짓말을하거나,오히려 큰소리치려는 마음자세가 더 부끄러움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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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에빠진 일상의 비상구는 여행일것이다.이처럼 삶의 요소중에는 가끔은 비상구가 필요하다.

일상적인 음식에서 비상구는 무엇일까?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식물인 부추이다.

선조들이 속담에서" 봄부추는 누구도 안주고 가장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준다"는것처럼,부추는 일상음식들속에 특별한 맛과영양을 사람에게 공급해준다.

부추는 화분에 심어서 스스로 무공해로 재배하여 먹기에 좋은 식물이고,화분에서도 아주 잘자라며,다년생이기에,부추를 짤라서먹어도,어김없이 다시 새로운 푸르는잎이 돋아난다.

부추가 첨가되어질수 있는 음식은 무궁무진하기에,김치로먹든,전을부쳐서먹든,탕이나 국으로 곁들여먹든 일상생활음식에 입맛을 잃은경우,부추는 음식의 맛을 새롭게 해줄뿐만아니라,사람의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좋은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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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봄이 왔다.봄부추로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기에 딱좋은 계절이다.집에만 오면 자빠져 자는 남편,화분에 심은 부추를 짤라다 부추전에 술한잔 메겨봐~ 활력이 넘치다못해 방방을 뛰어다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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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사람의 활력과정력을 강화시켜주는 식물이라 절에서 사시는 스님들은 먹고싶어도 계율로서 먹지못하도록 정해진 오신채중에 하나로 오래동안 전해 내려온걸보면,부추의 역사는 수천년 이어져 그 효능이 민간생활속에서 속담으로 전해질만큼 그 효과가 현실적이었음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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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와 피곤에 찌든 모습일때,멀리서 찾을 필요없이 비상구는 화분에 심겨진 봄부추에 있다.부추는 몇가닥을 화분에 이식해도 무성하게 잘자라며,사철 푸르름을 유지해주기에 보기에도 좋다.화분에서 재배하는것이 귀찮은 경우에는 시장에 나가면 제철을 맞은 봄부추가 상콤하게 팔리고 있기에 사다가 먹으면 된다.봄부추는 입맛과 활력을 잃은 사람들에게 메너리즘에 바진 일상생활에서의 여행과같은 몸에 활력을 주는 비상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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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영리하면 개줄을 스스로 풀수가 있을까? 개의 목에 맞게 둥글게 잘 매어두었는데

개가 종종 스스로 개줄을 풀고 돌아다니는것을 보았다.

개줄을 물어 뜯어서 풀려진것도아니고,동그랑땡 개줄 모양만이 덩그러니 남겨진채 개가 머리만 쏘옥빼어 내어 돌아다닌다.


개의 목크기에 맞게 개줄단계를 조절해서 묶어놓았고 개의 머리가 확실히 개의 목부분보다 더큰데,어떻게 빠져 나오는 것일까?


개가 앞발을 이용하여 사람처럼 모자를 벗듯이 밀어내어서 벗기는지,아니면 개가 마법으로 머리를 축소해서 빠져 나오는 것인지 그 순간을 본적이 없어서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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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가  개줄에 묶어놓으면 머리만 쏘옥빼내는 습관을  교정시켜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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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켜고 기도하면 해결방법이 떠오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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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이 묶어놓았을때 제멋대로 개가 목줄을 풀고 돌아 다니는 습관을 고치기위하여 떠오른 방법

첫번째:잘못된 습관에는 몽둥이가 약이다.그런모습을 보일때마다 매를 든다 (나 삐뚤어 질거야~)
두번째:개가 숨쉬기 곤란할 정도로 개줄을 아주 꽉조여 버린다(개버릇 고치려다 죽을수도~)
세번째:
개머리를 좀더 크게 만들기위하여 겨울벙거지 모자를 씌워둔다.(벙거지는 못벗길까?)

                                            촛불키고 떠오른 생각은 모두 "꽝"

덧에 걸린 동물은 다리에 걸려도 못빠져 나온다는데,개줄에 걸린 개는 어떻게 개머리보다 작은 개줄구멍을 쉽게 빠져오는지 촛불이 곡할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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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만큼 다양한 꽃말의미와 교훈을 간직한 꽃도 드물다.

아주 오래전 지혜의 신을 스승으로 모시던 제자가 60년을 수행한후,하산하게 되었을때


제자가 스승에게 물었다.세상에는 많은 삶의 진리들이 있는데,그중에서
인생에 있어 가장 명심하여 새겨야할 진리가 무엇입니까?

지혜의 신이 말하길
삶에있어 가장 악독하고,어리석은자는 자신이 하고싶은 말을 모두 뱉어내는 인간이다.


제자가 묻길 "정직하게 자신의 마음속에 생각나는 말들을 모두 이야기하는 것이 어떻게 가장 최악의 인간이라 하십니까?" 지혜의 신이 이르길
"저기 수선화를 보아라,너는 꽃의 향기를 말로써 맡을수 있느냐? 정직과진실은 말이아니라 행동에서 나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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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의 향기는 아카시아와 민트향이 어울어진 독특한 진한 향기가 난다.추운겨울을 이겨내고 2월에 꽃이피는 겨울꽃인 수선화는 삶의교훈을 간직하고 있는 꽃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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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논리가 이러했다.처음에 가슴성형에관한 글을 보다가 왜 여자들은 위험을 무릎쓰고 가슴을 크게하려고 할까?라고 생각이들면서

남자들의 심리는 어떤가 생각해보았다.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가슴이 작다고 사랑이 없어지고,커졌다고 없던 사랑이 생기는것은 아니다.


남자들은 시각적으로 가슴이 큰 여자에게 매력을 느끼는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이다.가슴의 크기가 남자에게있어 여자에대한 사랑을 의미하지않는다.


겉으로 보여주는 매력이 목적이라면,구지 성형수술을 하지않더라도,뽕브라라는 것도 있었다.여자들이 현실적으로 가슴을 벗은 모습을 보여줄 남자는 특정되어진다.자신이 사랑하는 여자가 뽕브라를 한 모습을만을 보다가 실제로 가슴을보니 작아 사랑이 없어져? 그렇지는 않다.

겉매력을 보여주고 싶을때는 뽕브라가 더 낫을거 같다.여기까지 생각을하다가 일반적인 개념으로 뽕브라는 말은 알겠는데,실제 어떻게 사용되는지는 모르기에,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우연히 뽕브라와 관련된 블로그글을 들어가 읽다보니 블로그주인이 착용한 사진들이 있었다.

사진의 모습은,청바지와 티를 입고 잔디위에 하늘을 보고 누워있는 포즈였는데 뽕브라 하나만으로도 여자의 가슴라인 모습이 이렇게 매력적일수도 있구나하는 그런 느낌이 저절로 들었다.

저작권이 있는 사진이라 무단으로 가져올수는 없기에 글로 표현하자면,티와 청바지를 입은상태에서 푸른잔디와 어우러져 가슴이 봉긋한 모양을 유지하고있는 자연스러운 사진이었다.티와 청바지 그리고 푸른잔디,누워서도 봉긋한 가슴선을 남기는 뽕브라,이렇게 조합이되면 남자의 눈에는 매력적으로 보여지게됨을 느낄수 있었다.

글을 적다보니,푸른잔디위에 티와 청바지를 입고 누워있는 매력적인 모습을 한 저작권을 포기하여,누구나 글을쓸때 활용할수있도록 배포된 사진은없나하고 찾아보았지만,그런설정의 모습을한 사진은 찾기가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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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을 포기한 사진들중에서  꿩대신 닭이라고 티와봉긋한 가슴라인을 보여주는 비슷한것이라도 찾아보려고 하다가 찾았는데,묘한(?) 영어단어가 적혀있었다.쉬운 단어들이기에 직역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는데,
"은어"인가,뭔지 알수가없다.직역하면 "나쁜남자 맞지?,내방으로 와"  가슴부위에 적혀있는걸보면 큰가슴을 좋아하면 나쁜남자니 고투더헬 의미를 패러디한것 같기도하고,직역의미 그대로는 뭔가 의미가 안통하고,알수가 없다.뭔 딴듯이 있는것인지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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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를하든,회사ceo를 하든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살아가는 세계에서
블로그만큼 다양성을 가지는 툴도 없다.

현실적으로보면  이상적인 관념속에서만 나오는 평등의 개념이 잘 조화되어진 공간이라고 볼수가 있다.

높은지위를 가진분이나 잘사는 사람의 글이라고 좋은글로 대접받고,밑바닥 삶을 살아가는분들이 적은 글이라고 글이 의미가 없는것도 아니다.

다양한 인간군상들이 자신들의 생각과 의미를 적어나가기에 사회에서 좋은대접을 받는사람의 글이든,무시를 받는 사람의 글이든


가치를 가지는것은 블로그 글속에 담겨진 "진정성"이다.
사회에서 힘깨나 쓰는데라는 외형적조건을 강조하거나,자신에게 존재하지도 않는 거짓외투를입고 가식적인 글쓰기를 해봐야 반응은 "족까라"일수 밖에없다.블로그세계는 계급장을 떼어놓고 자신의 생각과삶을 진솔하게 담아 나가는 "진정성"에 그 가치기준이 부여된다.

글에서도 향기를 느낄수가 있다.다양한 사람들의 쓴 글을 읽다보면 "시골집 아궁이속의 잘익은 군고마같은 맛의 향기가 느껴지기도하고,상콤한 오렌지향이 느껴지기도한다" 블로그의 아름다움은
미완성속에 담겨진 진정성에 의미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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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쓰기가 언론기사와같은 형태로 규정 되어진다면 "망조"일뿐이고,오만가지를 다 고려하여 제약속에 쓰여지는 언론기사를 모델로 할필요가 없다.자신이 생각과 경험을 적는것과 누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라고 적는 글의 차이는 기본틀 자체가 다른것이다.

자신의 생각하여 적은 글이,틀렸을지도 있지만  "진정성"이 있었다면 가치가 있는것이다.진정성은 "진리나 완전성"과 니콜개념을 의미하지 않는다.그렇다고 스스로 잘못된것임을 알면서 사기나 거짓된 글을 쓰고 이것이 진정성이라고 하는것은 부끄러운 짓이다.

세상을 이롭게하는 삶의 교훈은 성공한 사람의 글속에서만 얻을수있는게아니라 실패한 사람의 글속에서도 얻을수 있다.블로그는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그냥 적어나가면 될뿐이고,기준을 어디에두어라,어느수준으로 글을 적어라등등 온갖 잡소리는 다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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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쓰기에 시작과끝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생각과느낌이지,누군가의 눈으로 바라다본 세상을 적으라는게 아니다.그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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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감자로 만든 요리를 해보고 싶어져서 감자 3개를 칼로 깍았더니 사과만하던게 귤만해졌다.


껍질이 벗겨진 감자를 보기좋게 채썰려고해도 잘안되서,반으로 가른후 일직선으로 몇번쪼개준후,

듬성듬성 썰어줘는데 채썰어진 감자크기가 제각각이다.


감자채썰기를 다한후,후라이펜에 참기름 왕창,검은깨 조콤,간장,설탕한숟가락을 넣은 다음,썰어진 감자를 집어넣어서 잘익을때까지 뽁아준다.




감자가 다 익을때쯤 먹다남은 배추김치를 넣어서,눌러붙지않게 감자와 잘비벼준후,다시 밥통의 밥을 먹을만큼 퍼다가 섞어준후,다시 버무린다.


잘 버무려졌으면,마지막으로 계란 2개를 까서,넣어준후 다시 비벼준다.완성된후 먹어보면 고소하면서 담백한 맛이나지만,심심한 맛이 느껴지기에,무우를 통으로 잘썰어담은 무우김치를 반찬삼아 함께먹는다.비빈것은 다른 사발에 옮겨담아서 먹으면 맛이없다.후라이판에 비벼진 그상태로 먹는게 맛있다.


누군가 나에게 맛있는 요리는 어떻게 만드나요? 묻는다면(이런 허접한 요리를 누가 해먹으려고,전수받게다고 물어볼 사람은 전혀 없을것 같고^^ 내가 할줄 아는 요리라고는 버무리는것밖에 모르기에) 모르면 버무리는것이다 라고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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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것하면 토끼인데,예쁜토끼 캐릭터를 만들어보려니,그림솜씨가 허접해가지고 귀여운 토끼는 안나오구,붕딱같은 토끼캐릭터만 그려졌다.

그렇다고 계속해봐야 솜씨가 갑자기 나아질거같지도않고,귀여운 토끼캐릭터는 만들어보고싶고,

내가 그림만 잘그렸어도 조콤은 귀여운 느낌이라도 났을건데 그런가보다한다.


원래는 "사랑을 그대 품안에"라는 토끼를 만들려고 했더니,완성된 토끼는 "붕딱을 그대 품안에"가 딱 어울린 토끼모양이 만들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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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끼손을 그리려니 그림솜씨가 없어서 그지같은 손모양이라 약간의 움직임을 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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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자연스러워진것 같기는한데 손까락이 낙엽도 아니구,손가락을 제대로 못그려서 뭉뜨그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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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완성한 붕딱같은 토끼 " 붕딱을 그대 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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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맛있게 끊여서 먹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것이다.

어떻게 만들어 먹었을때가 가장 맛있는 커피맛을 느낄수있었는지 나의 경험을 적어보려고한다.


옛어른들이 밥을 먹고난 밥사발에 물을 부어서 슝늉처럼 마시면,오히려 깨끗한 사발에있는 물을 마시는것보다 더 좋은맛 느낌으로 드셔듯이,


커피도 액체이기에 어떠한 용기에 담겨진상태로 마시느냐에따라 맛의 느낌이 달라진다.



커피는 종이컵이나 스텐인레스컵에 담아서 마시는것이 제일맛이 없고,커피물의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머그컵이나 보온기능이 있는 스티로폴로만들어진 컵라면 컵같은것에 담겨진 커피가 맛이 제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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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자주마시다보니,어느날 우연히 소주와커피를 썩어먹어보게됬는데,소주 그자체를 마시라면 난 아주 젬벵인데,커피와 결합된 소주는 거뜬이 마실수가있었고 맛이 괞잖았다.그이후 가끔식 커피를 타서 마실때,소주를 넣는게아니라 소주에 담가두었던 스푼을 활용하여 커피를 타서 마셔봤는데 맛의 느낌이
뒷맛이 깔금하면서,시원하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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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정도의 소주가 커피의 맛을 전혀 색다른 느낌으로 만들어,느낌좋은 커피맛을 만들어주었다.개인에 따라 차이가있겠지만 색다른 커피맛을 느끼고 싶다면,커피에 소주를 한방울정도 첨가해서 마셔보는것도 좋을거같다.음식요리에도 알게모르게 소주를 한두방울정도 곁들어 넣어주면 특히 맛이 더좋아지는 음식들이 있듯이,커피또한 그러한 조합을 만들어주는 궁합을 가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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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찾으려면 수수료가 건당 1,000원에서~1200원이 나왔었는데 현금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했는데도 수수료가 0원이었다.

무슨일로 수수료가 공짜일까? 원인을 분석해보니 구글때문이었다.


평소 구글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환전할때마다 별로 쓸데도없기에 한 은행계좌를 이용하여 계속 예치해서 쌓아두었더니,그것이 생각외로 많아졌다.

결국 나의 신용등급이 탑클래스상태로 환전하는 은행에서 등급이 부여 되어진것이었다.



이것으로 유추보았을때 은행신용등급에서 중요한게 월평균 통장잔액이 얼마를 유지하는지가 등급부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음을 알수가 있었다.

아무리 많은거래를 하더라도 평균 월통장잔고기준이 마이너스이거나 빠듯하면 신용등급부여에서는 안좋음을 알수가있었고.나같은 경우는 외환환전을할때마다 수익금을 딴곳에 사용안하고 통장에 쌓아두기만하다보니 저절로 신용등급이 올라갔다.이것은 모두 구글덕분이라고 볼수가있다.구글아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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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지급기의 수수료를 면제받는1,000원,사소한것이지만 웬지 기분이 좋다.꼭 횡재한 기분이다^^ 작으만한것도 쌓아놓으면 혜택으로 돌아옴을 느낄수 있었다.거래하는 은행에서 신용등급이 상향되면 외화환전에서도 환전수수료의 우대를 받을수있었는데.일반사람들이 미국달러를 환전할 일이 별로없는데,나같은 경우 구글덕택에 외화환전하는 일이 생겼기에 더불어 혜택을 받을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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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환전하러 은행에가면 이쁜처자가 번호대기표를 뽑아 기다릴 필요도없이,먼저 익스프레스로 처리해주고 살갑게 인사도해준다.다 구글덕분이다.구글이 거래은행의 은행신용등급도 높여줄수있는가? 나의 경험으로는 "그렇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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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 강에 서식하는 물고기들중에도 잘생긴 물고기도있고 못생긴 물고기들도있다.

우리나라에서 서식하는 물고기들중 가장 못생긴 물고기 순위는 어떻게 될까?

못생긴 물고기들의 특징은 그 모습자체가 우락부락,울퉁부퉁하여 못생긴모양을하지만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맛에서는 인기가 좋은 물고기들도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추어 물고기순위 5위는 메기가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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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 물고기 4위는 가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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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 물고기 3위는 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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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어 물고기 2위는 아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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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못생겼다고 생각하는  최정상에 위치한  추어 물고기 1위는 삼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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