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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하면 떠오르는 교통수단이 기차와 비행기이다.종착지에 흘러나오는 로고송의 이미지는 여행이 끝나도 맘속에 머문다.
기차하면 이용의 "10월의 마지막밤" 비행기하면 대한항공 어니타거의"welcome to my world 아시아나하면 "꿈과 희망 찾아~ 미래로 날아가는~" 제주항공의 로고송은 들어본적이 없지만 이미지가 혜은이의 "감수광"이 젤 어울릴거같다*^^*
비행기와 기차를 일반인수준에서보면 참 많이도 타본거같다.
기차하면 "추억",아시아나하면 "친절"함이 떠오르고,대한항공하면 비행기 표를 구하지 못할때나 탈생각이 드는 느낌 별로인 항공사이고,제주항공하면 "감귤이 뭐길래"느낌 정도(?),내가 생각하는 여행을할때 비행기표를 이용한다면 아시아나->제주항공->대한항공순으로 구입하는것이 좋은 느낌의 여행을 할수있었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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