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한 수행을 행한 사람의 몸에서 사리가 나오는것처럼,타이어에서도 사리가 나온다는것을 알고계신가요? 자동차의 타이어를 교체하려고
타이어안을 들여다보니,동글,동글한것들이 방울방울 들어있었다.
타이어의 마모상태가 마모한계점에 도달하지않아서,계속 타고다녔는데
자동차 출고이후 무려 햇수로 10년동안 타이어를 한번도 갈지 않았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운행시켜준 고마운 타이어,감사한 마음이 들었고,마모한계점에 도달하지않았더라도,새타이어로 교체해주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나라 자동차 타이어제품은 이렇게 오래동안 사용했는데도 멀쩡하고,안전하게 운행시켜준걸 보면 그 내구성이나 품질이 세계의 명품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타이어는 우리나라제품이 서양이나 유럽등 외국산보다 더 우수하고,품질이 좋다는것을 상식적으로 알고계신가요? 어째든 타이어속에 들어있는 사리들이 왜 생겼을가?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타이어전문점에 물어봤더니,모든 타이어에 그런것이 생기는것이아니라,먼지같은 이물질이 오래시간 타이어속에서 움직이다보면 뭉쳐서,동그란 모양의 사리같은것으로 만들어진다고 했다.
진주조개가 이물질을 오랜동안 몸속에 품어서 진주를 만들어내듯이,타이어도 그런것을 만들어내는것을 알수가있었다.처음에 타이어에들어있는 사리를 봤을때,타이어안에는 일부러 이런것을 집어넣는건데,모르고있었던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전문가의 말을들어보니,그런것은 아님을 알수가있었다.
타이어도 사람이나 진주처럼 사리가 생긴다? 오,엑스 정답은 오~
인연
- 타이어에도 사리가 나온다(?)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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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대통령 서거에대하여 고의적으로 조작하려고 했었다네요. 2009.05.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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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려 병사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200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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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성공단에 숨겨진 의미 "나가도 무방" 2009.05.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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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에도 사리가 나온다(?)
발행된글 제목수정후 확인해 보셨나요?
오늘 글을 쓰다가,내가 몰랐던 다음뷰의 오류인지 원래그러한 것인지 모르던것을 알게되었다.
글을 적어서 다음뷰에 보내기를 하고난후,제목을 봤더니 "골때리는 대통령은 누가 만들었나?"라고 제목을 써야했는데
발행된글을보니,"골때리를 대통령은 누가만들었나?"라고 되어있어서 골때리를->골때리는으로 글제목란을 수정했는데
아래부분인 절대주소제목은 바뀌지않아서,그곳의 제목도 다시 다시적어서,재발행했더니,
엉뚱한 화면이 나왔다.내가 로그인하여 관리자로 들어가서 내글을 봤을때는 정상적으로 글이 제대로 나오는데,다음뷰의 링크로 들어와서 쓰여진글을 봤더니,아래의 그림같은 엉뚱한 화면이 나타났다.
나의 블로그에 관리자로 봤을때는 정상적으로 발행되어 보여졌지만,다음뷰의 링크로 들어가봤을때는 "잘못된 주소이거나,비공개 또는 삭제된 글입니다."라고 표시되었다.
블로그에 정상적으로 나오니,다음뷰 링크로도 정상적으로 나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지나쳤으면,발행된글을 제목을 수정하여 재발행했을때 이러한 오류가 있는줄 몰랐을것이다.
이미 발행된 블로그의 포스팅제목을 바꾸려는 사람은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것같다.발행된 포스팅된 글의 절대주소제목을 바꿔서,재발행해버리면,다음뷰링크는 "잘못된 주소이거나,비공개또는 삭제된 글입니다"라는 화면이 블로그방문자에게 보이게된다.
절대주소제목을 고쳐도 관리자로 로그인한 자신의 블로그에 쓰여진글도 정상적으로 보여지므로,다음뷰 글링크로 들어오는 방문자들에게도 정상적으로 포스팅글이 보여지게지 착각할수도 있겠다 싶었다.아무튼 발행된 글제목 포스팅제목이 틀린글자가 있을경우,제목을 수정하려고 하는것보다,
다음뷰링크의 글주소등록 기능상 기존의 글을 삭제한후,다시 새로운 포스팅으로 글보내기하는것이 좋아보이며,발행된 글제목을 임의로 절대주소제목을 수정해서 쓰여진 포스팅그대로 재발행했을경우는,자신에게는 잘보이더라도 다음뷰의 링크를 타고 들어오는 방문자들에게 "잘못된 주소이거나,비공개또는 삭제된 글입니다"라고 나왔다.
노무현 어록
조선 건국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어떤 불의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맞는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면서 살아라,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우리의 젊은 아이들에게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그만둬라.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노무현 어록-
노무현대통령 서거에대하여 고의적으로 조작하려고 했었다네요.
불교방송뉴스에 노무현대통령를 수행했던 경호관이 사건은폐를 위하여,
정토원관계자에게 들린적이 없다고 거짓진술을 해달라고 특종으로 단독 보도했네요.
이런 천인공노할 사실이 밝혀졌네요,이러한 사실관계를보면 노무현대통령의 죽음과정에대하여 실수가아니라 고의적으로 왜곡.은폐하려고했군요.
조직적으로 은폐모의를 했거나,묵인한 관련자들이 있다면 엄중한 조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서거과정까지 거짓조작하려했는데,누구를 믿어야하나요? "담배가 없느냐? 저기 사람이 누구지하고 시선을 돌리게하고,뛰어내려서 떨어지는 뒷모습을 봤다고 절절이 증언하고는" 이런 엉터리 쇼를 기획해서,국민들이 진심으로 담배를 올려 추모하게하여 국민을 바보웃음꺼리로 만드는 진풍경을 만들어내게하다니,
얼마나 간이 컸으면 이런 황당한 거짓조작을 하고,오히려 진술을 말할수있는 사람에게는 거짓진술를 해달라고 했다니,이게 제대로된 나라꼴입니까?
관련자들에대하여 엄중하게 조사하여,명명백백한 진실을 밝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대통령의 죽음과정까지 거짓조작할정도면,큰 문제가 아닐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경호관이 없었어? 거짓시나리오를 쓰다니
연합뉴스 속보인 "노전대통령 투신때 경호관 없었다"를 읽었는데 세상에,
"담배있나,사람이 지나가네,떨어지는 뒷모습을 봤다"의 마지막순간의 모습은 그럼다 거짓이었다는건데,역사로 기록될 상황을 왜곡하고,
국민들을 가지고 놀아도 유분수지,뭔 이런 벼락맞을 거짓시나리오를 만들어냈는지,죽으면서까지도 담배를 찾았다라는식으로 고인의 명예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국민들이 진심으로 담배를 올리게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게하여,완전웃음꺼리로 만들다니,
왜 이런 벼락맞을 거짓시나리오를 만들어냈고,거짓보고임을 알면서 묵인한건지,아니면 조사를 안한것인지,도대체 어떻게 대처했길래,저런 거짓시나리오가 태연하게 국민들에게 발표되게되었는지.철저하게 조사하여,거짓시나리오에 관련자들을 밝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구려 병사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고구려의 병사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고구려의 군인들은 평상시에는 자신의 주업을 영위하다가 나라가 위급해지면,군인의 모습으로 변했다.
평상시에 일반평민들의 모습이라고해도 몸에는 칼을 5자루를 차고다니며 사냥이나,일들을 하였다.
고구려병사의 완전한 모습은 알수가없지만,남겨진 기록으로 살펴보면 고구려병사들은 머리에는 2갈래의 깃이달린 모자를썼고,좌우옆구리와 등뒤로 4개의 칼을차고있었고,긴칼인 대도를 손에 들고 다녔다.
왜 고구려백성들이 평상시에도 칼을 5자루를 차고다녔을까 생각해보면
고구려의 마을들은 산이나 계곡같은 농사를 짓기에는 알맞지않는 주거환경속에,사냥이나 목축을 대다수가 영위하며 살았기에,여러종류의 칼이 필요했을수 있음을 알수가있다.사냥한 동물의 가죽을 벗기거나,요리,기타 싸울때 사용하는 칼등을 일률적으로 몸에 차고다녔다는 점이고,이러한 모습의 고구려백성은 언제,어디서든지 싸울수있는 상무의 상태를 유지했다.
고구려의 상무전통에는 신분상의 제약이없고,높은신분이든,미천한신분이든 누구나 무예와 무술을 교육받을수있었다.기록을 토대로 고구려 병사의 모습은 그려보았다.
칼과 모자의 위치를 참고해 초고 그린 그림
초고그림에 색깔을 넣어본 고구려병사 모습
움직여본 고구려병사 모습
고구려 병사의 모습은 뿔난투구를 쓰는 모습은 맞지않고,머리에는 쇠로된 투구같은것을 쓴게아니라,천이나 면으로 만든 건이나 모자를 썼음을 알수가있고,오늘날에는 불편하게 보일지모르지만,다수의 칼을 일상생활에서 차고 다녔고,이러한 무기들은 나라가 위급할때,그자체가 고구려병사의 무기가되었다.
이민족이 침략했을때 고구려병사들이 강할수있었던것은 깊숙히 들어올수록,쳐들어온 적군이 되돌아 나갈수있는 안전한 길이 없었기때문이다.자체적으로 모든 고구려의 남성들은 자신이 사는지역에서,삶을 영위하는 성을근거로,자체무장이 생활화되어있었기에,한번에 붙어서 결정적 승리를 거두면 이길수있는게아니라,오늘날의 지역적 게릴라전술을 사용했기에,
한번 이긴곳을 지나가더라도 다시 되돌아 그곳을 지나갈려면,자체적으로 생활화된 상무전통을 유지한 고구려 일반백성이 군사로 변신하여 다시 싸웠기에 전지역의 활로를 확보한 상태가 아닌한 침략한 적군은 살아서 돌아갈 확률이 극히 드물었다.
무한도전에 어울리는 색깔은 어떤것일까?
무한도전의 색깔은 어떤것일까? 포탈지식인에 달린 질문들을 읽어보다가,뱀꼬리처럼 나타났다가 투명한듯이 사라지는 그림을 예시하고,이런거 어떻게 만드나요?에 답을 달아주려고
올려진 그림파일을 분해해보니,완전노가다방식으로 30장의 그림만들고난후 이어서 움직이게 해준것이었다.기능상으로 한두번 적용해서
만들어내는게아니라,이런 노가다방식으로 만들어진 파일들을보면,그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들면서,나같음 안만들고 말지^^;;
움직이는 파일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고,이왕이면 간단하고 쉽게 1-2분내로 만들수있는 그런 방법이 좋겠고,그렇게 만들수없고 노가다방식으로만 만들수있는거라면,만들생각이 안든다.무한도전이라는 글귀로 움직이는 파일을 간단히 만들어보다가,무한도전이 가지는 색깔은 어떤것이 제격일까하는 다소 엉뚱한 생각이들면서 무한도전에 어울리는 색깔을 찾아봤다.
며칠 굶은것처럼 힘없이 겨우 움직이는 무한도전
움직임은 있어보이나,단조로워보이는 무한도전
겉은 화려하지만,무당삘의 무한도전
촐삭되야 어울리는 무한도전
얌전하면 재미없는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역시 위험한 모험의 빨간느낌이 잘어울린다.
개성공단에 숨겨진 의미 "나가도 무방"
개성공단에대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나가도 무방"이라는 의미에대하여 여러가지 해석을하고있지만말그대로,
건물주인이 세입자에게 "월세나 전세를 올려줘,싫다고? 그럼 나가던지"라는 주종관계의 명확한 의미를 내포하여 표현하려는 단어가"나가도 무방" 이다
민족이고,끼리끼리고간에 개성공단은 그곳에 들어가 사업하는사람들이 돈을벌어 나라에다 바치려고 사업하는것도아니고,사업을 잘해서,스스로의 기업의 이익을 얻으려는 사적 영업행위 장소이다.
경제성의 논리대로,요구하는대로 들어줘서는 사업을해서 수익성을 낼수가 없다면 말그대로 나가면되는것이고,들어주고도 수익성을 낼수있다면,그곳에서 장사를하면 되는것이다.기업스스로가 알아서 판단하여 나가던지,말던지할 문제이고 문제는 개성공단의 지속여부가 중요한게아니라,북한이 2차핵실험을 할것은 분명하고,6월달경에 북한이 2차핵실험을 했을경우,한국의 입장이 실전 공격에 앞장서는게아니라,중립이나 삼자적 태도를 유지해주기를 원하는것이다.
북한이 두려운것은 미국도아니고,중국도아니고,러시아도아니고 한국이다.이민족과는 아무리 강대국이라해도 싸워서 질 한민족은 아니지만,같은 한민족인 한국에게는 싸웠다해도 이길수가 전혀없다.막상 한국과 북한이 싸우게된다면,북한의 수뇌부만이 덩그러니 고립되어남은채,국민들에게 얻어터지게 될것이 분명하다.
핵무기를 무기로써 실전배치하려는 국가가 핵실험을 1번만한 경우는 전혀없었다.당연히 2차핵실험은 필연적으로 예정되어왔는데,북한이 핵실험을 한경우를 뒤돌아보면,오히려 남북한이 극도의 적대적인 상황하에서가 아니라,남북한의 정권이 사이좋게 밀월관계를 유지할때,핵실험이라든지 같은 극단적전술이 나왔다.
개성공단을 폐쇄하면,북한은 오히려 2차핵실험을 하지않을것이고,개성공단을 계속유지하면,북한은 반드시 2차핵실험을 실시할것이다.그렇다면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우리나라의 입장은 북한의 2차핵실험이 성공적으로 되어질수있도록,개성공단을 계속유지시킬 필요가있다.
우리나라가 개성공단을 폐쇄하는상황에서는 북한은 2차핵실험을 절대하지 못한다.이것이 아이러니하게 들리지 모르겠지만,현실관계가 그렇다.개성공단은 북한이 예정하는 2차핵실험의 가늠자역할을 하고있고,어떤대처방식을 하는지 판단하는 전주곡일뿐,개성공단자체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수없다.
"나가도 무방"에는 2차핵실험에대한 자신감에서 나오는것이고,진짜로 짐싸고 우리나라가 나가버리면 개성공단은 폐쇄가되겠지만,북한으로서는 2차핵실험을 할수있는 자신감을 얻을수 없게된다.핵실험은 남북한간에 좋은분위기가 이루어졌을때만 가능한 카드이다.
우리나라에서 "개성공단,개성,개성"하면서 큰의미를 두는것처럼 호들갑떨고있지만,북한수뇌부들에게있어 개성공단은 볼모나,무엇을 하고싶을때 우리나라의 자세를 떠볼수있는 가늠자역할을하는 도구일뿐이다.
마음을 만들어주는 장미그림
겨울이 엇그제같더니,어느새 봄이왔었는지도 모르게 여름이 다가왔음을,송이송이 메달린 빨간 장미꽃봉우리를 보니 느낄수 있었다.
장미잎이 너무 곱길래,따다가 무엇을 만들까?생각하다가,장미향이나는 향수를 만들어볼까하고 장미잎과 물,소주를 부어서 믹서기에 갈았다.
빨간 보라색의 물빛아래,갈아진 물과 사용하는 스킨을 섞었더니,투명했던 스킨이 불그스름한 뿌연색으로 보였다.
다 쓴 향수병에 만들어진것을 넣고 살짝 뿌려봤더니,풀내음향기가 났다.
가끔은 스킨도 바르는게아니라 뿌려야겠다.빨간장미 그림을 보다가,세이프트이닝을 이리저리하다보니,엉뚱한 7송이 세포분열하는 장미그림이 생겨버렸다.
그림제목을 "마음을 만들어주는 장미그림"이라고 붙여보았다.그림을 뚜러지게보면,없던 잠도 스르르 감기며 졸리게 될것같다.
남녀관계시 만족감을 알수있는 몸짓의미
남녀간의 사랑표현에서 대상이 누군지를 모르겠지만 위로해주기위하여 으레적인 멘트로 남자의 상징이 작아도 느낌이 좋으면 된다느니,
여자의 가슴의 크기는 매력과는 상관없다느니,관계시간 5분이내면 충분하다느니하면서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상론만 말을하는 돌팔이 부류들이있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인터뷰한 내용을보면,남자의 상징은 작은남자가 아무리 느낌이 좋다해도,이왕이면 큰남자가 좋다고하고,남자들에게있어서도,이왕이면 여자의 가슴은 납작한 여자보다 풍만한 여자가 좋다고 말한다.
진화론에대하여 내가 잘아는것은 없는데,여자가슴에대한 진화론적 관점인 나의글에 어떤분이 남긴댓글에 "여자의 가슴의 크기는 필요에의한 것이아닌 남자나여자의 "의식적유도"에의하여 일반포유류보다 큰형태로 진화론적입장에서는 진화되어왔다고 댓글을 남긴것을 봤다" 이말은 남자나 여자가 가슴에대하여 매력적으로 보는 눈의 관점이 작은가슴에 더 높은의미를 두게되면 진화론적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변화된다는것으로 이해할수있는데,말로는 거짓부렁을 말할수는 있어도,몸의 진화와변화의 모습은 현실환경을 나타내고주고 있음을 알수가있다.
남녀가 관계시에 서로에게 궁금해하는것이 상대방이 만족이나 좋아함을 느꼈을까?일것이다.좀 생각이 모라자란 남자는 직접 말로써,"좋았어?"라고 상대방의 느낌을 알려고하는데,어떤남녀가 서로가 사랑의 관계를 나누는사이에,느낌이 별로였다해도 " 안좋았어"라고 말하겠는가,남녀간의 관계에서 만족감을 느껴는지,안느꼈는지는 관계시 몸의 상징표현으로 알수가있는데,상대방에게 물어보지 않더라도,여자가 만족이나 좋은느낌을 느꼈을때 나타는 몸의 변화로 남자가 어느정도 알수있다.이런글은 찾으려고해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드물기에.말로 여자에게 물어보려고 하지말고 여자의 몸의 변화로 캐취하면 될일이다.
첫번째:만족이나 좋은느낌을 가진 여자는 눈에 수분이 촉촉해진다.(눈이 마음의 창이라는 의미가 괜히 생긴것이 아니다)
두번째:다리나 히프가 떨리거나,더 가깝게 압박.밀착되어진다.(다리나 히프가 아무런 떨림이없는 상태라면 아무런느낌을 못느꼈다는 의미이다)
세번째:얼굴의 전체적 피부는 부드러워지고,습기를 머금은것처럼 촉촉해진다.(얼굴피부가 아무런변화가 없고,수분으로인한 변화없이 메마르고 건조한듯이 보인다면,좋은느낌을 상대방이 느낀것이 없다는 표시이다)
네번째:코맹맹이 하이 소프라노 신음(이런것은 대부분 거짓된 교태로 상대방이 거짓일지라도 자신감을 느끼라고 만족한듯 보여주려고 속이는것일 뿐이다 )아니라,아주깊은 짧은 저음의 사람들이 긴한숨을 쉴때 나오는것같은 신음을 낸다.
다섯번째:만족감이나 좋은느낌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남자의 입술을 찾고 키스하고 싶어한다.(키스가 남녀의 관계시 별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애시당초 "좋았어?"이따구 궁금한듯 물어볼 필요조차없다)
노트북을 산다면,어떤것을 사야할까? 고려해 봤다면
가전제품들을 살때 현명한 구입습관은,그 제품을 써본사람이나,제품분야에대하여 잘아는 사람의 조언을 듣고사는것이 좋다.
요즘에보면 어떤 노트북을 사야 좋을까요?라고 묻는분들이 많다.그래서 kungmi가 바라다본 좋은노트북은 어떤모델인지,어떤점에 신경써서 노트북을 구입하는것이 좋은지에대한 글이다.
신경써야할 노트북을 구입시 사항 첫번째:운영체제부분이다.비스타 or 윈도우xp,대부분에 노트북에 비스타가 깔려있는데,그런것을 사봐야,얼마못가 진절머리가나서,결국 xp로 다운그레이드하려는 마음이 굴뚝 같아지게된다.
그러므로 노트북을 살때,처음부터 xp운영체제가 깔린것을 사거나,비스타가 깔린 노트북을사서 xp로 다운그레이드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면 아예 운영체제가 안들어있는 상태의 노트북을 구입한후 xp를 깔아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두번째:그래픽과 램부분이다.노트북은 데스크탑pc에 비하여,한번사면 업그레이드가 불편한게 그래픽부분이다,그러므로 처음선택할때 성능이 괞잖은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모델을 구입하는것이좋고,램은 최소한 2기가 이상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입하는것이 좋다.요즘에 넷북이라고해서 메모리 1기가로 장착된 모양만 이쁘고 성능은 허접한 미니노트북을 사는것은,데스탑과 노트북의 성능이 비슷해지는 상황에서,노트북만으로도 데스크탑이 없어도되는 현실에서는 오래 사용할것이라면 넷북이아니라 원래의 노트북기능을 가지는 일반노트북을 구입하는것이 좋다.
세번째:어디서,어떤제품을 구입할것인가? 노트북은 오프라인보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는것이 좋고,어떤제품을 구입하는것이 좋은가에서,kungmi의 쇼핑몰과 연결되어있는 20개이상의 노트북을 파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며,노트북의 성능과 가격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서,컴퓨터의 초보자이든,전문가이든 이정도의 노트북이라면 "눈썰미있게 노트북구입을 잘했다"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노트북을 선택해봤다.
kungmi가 추천하는 잘구입했다라는 만족감을 느낄수있는 노트북모델,아래의 그림를보면,어떠한 모델이고,쇼핑몰마다 다른 노트북가격들을 어떻게 한눈에 비교하여 구입할수있는지 알수있다.
kungmi추천 노트북모델 둘러보기 ☜ 여기를 선택하여 들어가보면,위에그림처럼 나오는데,쇼핑몰검색과 가격비교 두가지중에,가격비교를 선택한후,검색할 항목란에 vr430x-004kr이라고 적어준후 검색을하면 아래부분에 인터넷에서 노트북을파는 쇼핑몰들속에 추천한 노트북모델이 일렬로 정렬되어 나타나는데,노트북모델에대한 가격제시가 더 싼곳을 선택하면 된다.
kungmi가 평소 좋은노트북을 구입시 고려하는 사항에 알맞은 노트북모델 스펙이다.노트북가격은 77-82만원사이에 위치하고 있었고,이정도의 좋은 노트북성능을 가지고있으면서,저렇게 참한 가격으로 노트북이 나올수있다니,노트북은 시간을 들여 비교해서 골라서 선택할 이유가 있는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노트북모델중,가격과성능에서 메이커제품의 노트북이든,그렇지않든간에 통틀어 비교해봐도 저정도 가격에,저런 좋은 성능과 호환안정성을가진 노트북을 선택하여 사용할수있는 노트북사용자라면 현명하게 잘구입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졸린 눈꺼풀,이거면 잠이 단번에 날아가
눈꺼풀이 감기고,나른하고 졸려,감기는 눈을 도저히 어찌할수없을때,잠을 단 1초만에 확 날아나게하는 방법이 있었으니,그것은 다름아님 등산용버너속에 들어있었다.
언제 구석에 쳐박혀 있었는지 까마득한 20년이 넘은 등산용버너를 꺼내서,사용이 가능한가 살펴보다가,부탄가스를 집어넣고 버너손잡이를 돌렸더니 사용이 가능했다.
구석에 쳐박혀 20년 넘은 버너가 어떻게 불꽃을 일으켰지하고 궁금해서 내부를 들여다보니,가느다란 선이 달려있었는데,건전지도없고,전기도없는데,
선에달린 똑딱이만 눌러주면 스파크가 일어나고있었다.부싯돌도아니고,20년넘게 구석에 박혀있던 물건이 불꽃을 생성하다니,신기해보여서,그부분만을 분리해서 꺼내서,장난하다가 눈물이 찔끔날만큼 온몸이 부르르 떨릴정도의 강한느낌이 손에 퍼져서,정신이 번뜩해졌다.사람이 졸릴때,똑딱한번 해주면,깊은잠에 빠졌던 사람도 벌떡일어날 정도의 느낌이었다.
산에서 라면끊여먹기 딱좋은 크기의 이동용버너인데,우리나라의 중소기업제품들의 품질은 세계적임을 느낄수있었는데,저 버너가 보기에 얼마안되보여도 20년이넘게 구석에 쳐박혀있었다.그런데도 잘 사용이 되었는데,사진속에 회사가 아직도 존재하는지,망했는지는 알수가 없다.88이라고 적혀있는걸보면 그시기쯤 생산된것같다.
어떻게 그렇게 오랜시간이 지났어도,부탄가스에 스파크를 일으켜 불꽃을 만들어주는지 궁금해서 안을 분해해서 들여다 봤더니,가느다란 선이 달려있었다.
가는선을 꺼내서 보니,불꽃을 일으키는것은 단지 똑딱이처럼된 부분을 눌러주기만하면,불꽃이 생겼다.20년동안 전기충전이나 건전지도없이,불꽃을 일으키는걸보면,100년이 넘어도 부싯돌기능은 잘할거같다.
위에 그림처럼 선의 양쪽똑딱이를 잡고 스파크을 일으키는곳의 쇠를 잡아주고,똑딱해봤더니,정신이 번뜩해졌다.한마디로 자동 정전기 발생장치라고나할까,어떤느낌이냐하면 문손잡이나,옷에의하여 순간적인 정전기가 생겼을때 몸으로 느낄수있는 그런느낌이기에,0.0001초의 느낌일지라도,깊은잠에 들었던 사람도,"똑딱"한번이면 벌떡일어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않는다.
배에 눈이달린 정체불명의 물고기
배에 눈이 달린 정체불명의 물고기,처음봤을때,쥐치가 아닌가생각했는데,쥐치하고는 다르게 긴수염이 달려있었고 배에는 눈모양이 달려있었다.
쥐치는 오징어와함께,구워먹기에 알맞은 어류들이지만,이것은 정체를 알수없는 물고기이기에는 쥐포로 만들어 먹을수없는 물고기인듯하다.
입은 주걱턱만큼 길다랗고,등뼈에는 괴기스러운 길다란 수염이 달려있다.
입은 명태를 닮았고,배는 쥐치를 닮았고,전체적으로는 납짝한 광어모양을 하고있다.
바다속 깊은곳에서 튀어나온 물고기인듯한데,이름은 모르기에,명태,쥐치,광어를 혼합한 ,"명쥐광"이란 이름으로 일단 붙여본다.
구워먹어야하는지,말려먹어야하는지,회로먹는것인지 알수없다,정체를 모르는 잡어는 "매운탕"으로 먹어야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따라,매운탕용으로 먹어야겠다.
명쥐광을 쥐치와 비교해보면,쥐치는 입이 쪼메하고,머리에 뿔이달리고,지느러미가 수염같지않은데,명쥐광은 입은 명태만하고,지느러미는 수염처럼 길게 자라있고,배에는 눈모양이 동그란것이 달려있다.명쥐광은 나혼자만의 생각이고,저 물고기의 정체를 아시는분 있나요?
개고기는 전통음식인가?
무더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가장 몸조심하는 동물이 개들인데,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음식문화에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역사적으로보면 개고기문화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이라고 할만큼 널리 민간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수천년동안 이어져 기록되어진 식용고기이다.
개고기를 먹는것을 반대하는사람들의 논리는 인간과 친밀하게 키우던 동물을 잡아먹는것은 "야만"이다라는 논리가 주인데,
개고기문제는 이러한 감정적문제로 바라다볼게아니라 문화라는 입장에서 바라보지않는한,해결될수가없는 문제이다.중동국가에서 돼지를 먹지않는것,이것은 그들 나라의 음식전통이고,돼지를 먹는 나라들이 "야만"국가는 아니다. 인도에서는 소고기를 먹지않는다고,인도가 소고기를 먹는 유럽이나 미국사람들을 "야만인"들이다라고 하지않는것은 나라마다 먹거나,먹지않는 수천년동안 내려온 나라마다의 전통음식문화에 기반한다.
우리나라는 개고기를 먹는것은 불법도아니고,그렇다고 합법도아니고 어정쩡한 위치에 놓여있다.이러한 결과 개고기를 합법적으로 위생적환경에서 도축하여,먹을수있는 환경이 되지않고,바다나 산,사람들이 잘보지않는 은밀한 장소에서 개를 도축하여 유통되어지는 현실인데,이러한 국가의 눈가리고 아옹식의 대처때문에,개고기를 먹는사람도 비싸게먹고,위생환경또한 별유쾌하지 않는 모습이 지속되어지고있다.
개고기가 병원에서 오래입원했던 환자들처럼 체력적으로 약해진사람들에 보양식으로 효과가 있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졌고,개고기가 사람의 몸에 먹어서 해로울게없는 안전한 돼지,닭,소같은종류의 고기라는것은 분명하다.
개고기를 먹는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속에는 음식의 개념을 자신들의 기호에맞게 규정하려는 무책임함이 존재하고있다.인간과 친밀하고,감정적교류가 되어지는 개를 잡아먹는것은 안된다라고하지만,이러한 주장이 모순이 생기는게,인간과 동물은 개만이아니라,돼지나 닭,고양이도 감정교류가되어지고,개가 인간과의 감정교류가 인간이 보기에,좀더 순응적일뿐 개는 인간이아닌 가축동물의 일종일뿐이다.
이것을 고기로 먹거나,먹지않거나는 나라마다의 수천년간 내려온 전통음식개념에 따르면 되는것이지,대부분이 국가는 개고기를 먹지않으니 우리나라도 먹지말아야한다거나,야만인들이다라는 식의 이런개념은 몰상식하다.이런식의 논리는 소고기를 먹지않는 인도사람들이 보기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야만인들이다.
나라마다 존중해줘야할 음식문화가 존재한다는것이고,사람이 기르는 동물인이상,그것을 음식으로 하거나,하지않거나는 수천년 이어져온 음식문화전통에 따르면 된다.또한 개고기를 먹기싫어하는 사람에게 강제로 먹으라는것도 아니기에,자신이 먹지않는다고 타인들까지 먹지못하도록 강요하려는 자세가 더 야만이다.
우리나라는 개고기를 식용으로 수천년간 먹어온 전통음식문화를 가지고있다.다른나라가 먹든,안먹든 우리나라의 전통음식문화기준을 다른나라에 맞출필요는 없는것이고,그렇게 강요하려고해서도 안된다.개고기를 먹을 자유는 국가가 이래라,저래라할수없는것이고 국가가 할일은,수천년간 전통음식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눈가리고 아웅이아니라,고기의 한종류로 합법적으로 규정하여,위생적인 환경에서 도축되고,유통되게할 책임이 있다.
이런글을 썼다고 내가 개고기를 좋아하나보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먹어본적은 없다.내가 먹어본적이 없는것은 나의 음식기호이고,딴사람들의 전통음식기호까지 강요하려는것에는 반대이다.누가 뭐라고해도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에 있어 "개고기는 고기의 한종류일 뿐이었다"
"뽕" 이야기
뽕하면 변강쇠의 이미지,뽕은 가루지기타령을 아무리보더라도 변강쇠하고는 관련이 전혀없는데,뽕나무가 변강쇠 이미지를 가진것은 영화때문이다.
요즘은 산과들에 뽕나무의 뽕열매가 검게 익어가는 때이다.
뽕의 달콤,새콤한맛은 과일보다 더 좋다.뽕은 어린시절에 "인기짱"이었는데
요즘은 뽕이 뭐예요? 변강쇠 맞죠?라는 얄궂은 이미지가 되버렸지만,어린시절에 뽕은 싱싱하고 새콤한 맛을주는 좋은 나무였을뿐이었다.
신이 인간에게 준 열매중에 척박한 산비탈이나 야산에서 자라 보기에는 볼품없지만,그 열매로 만들어진것에는 대다수가 환호한다.
명품의 와인으로 거듭나는 포도주,그와 못지않게 쌍벽을 이룰수있는 뽕술.뽕열매를 먹다보면 어느새 손이 와인색으로 저절로 물들여진다.
요즘은 산이나 들에 야생으로 자라는 뽕열매가 익어가는때이다.뽕따러 가세~뽕따러 가세~의 때가 왔다. 와인을 좋아라하면서,뽕술을 모른다면 뭔가 모자란것이다.서양의 와인이있다면,우리나라에는 뽕술이 있다.여러분은 뽕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다음신지식과 유입경로 테스트해보니
들쑥날쑥하지않고,안정적인 방문자를 얻을수있는 방법중에,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자던지,오래동안 운영해왔던 블로거인지,빠다블로거인지,그렇지않은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것은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이다.
지식검색은 블로그뉴스에 비하여,사용자나 이용자수 그리고 그 크기가 훨씬 다양하고 광대하기때문에 트랙백기능은 잘활용하면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양질의 트랙픽을 블로거에게 안겨다준다.
지식검색에 달린 트랙백은,블로그뉴스처럼 일시적으로 그때만 읽어보고 때가 지나면 거이 방문하여 그 글을 조회하는 사람이없는것에 비하여,다음신지식에 달린 트랙백은 지식검색이 필요로하는한 계속 검색되어지기에,장기적으로 봤을때 방문자의 합은,어떠한 인기블로그못지않은 방문자를 가지는 블로그가되게된다.
다음블로그뉴스로 인하여 하루에 일시적으로 수천,수만의 방문객의 트래픽을 가져가는 블로그와 평범하게 보통의 꾸준히 방문자를 유지하는 블로그를 일정기간이 지난후 방문객합계를 비교해보면,서로 엇비슷해짐을 알수가있는데,이것의 차이는 포스팅된 글이 재조회에서 발생한다.
이런점에서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은 블로거들이 잘활용해볼만하다.한번에 많은 트래픽을 블로그뉴스처럼 주지않는다해도,장기적으로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방문객을 유지시켜주게된다.
"내 블로그는 검색이나 메인에 왜 노출이 안되나요? 내글이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올라 많은방문자가 읽어주면 좋겠네요?" 어느것하나 자신만의 생각으로 될수없는 부분이다.그러나 트랙백은 자신의 판단에따라 글을 게시할수있고,그영향력또한 다음신지식이라는 빽그라운드가 노출시켜주는것이에,상당하다.
블로거에게있어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의 활용은 블로거나 그 트랙백을 이용하여 해답을 찾을수있는 질문자나,서로에게 좋다.트랙백이 그렇게 의미가있나,회의적시각을 가지는분들도 있을것같아,둘리같은 kungmi 직접시험삼아 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 몇개 걸어놓고 나의 블로그로 들어오는 유입경로를 살펴봤다.
유입경로상에 신지식의 트래백으로 들어오는 기록이 중간중간에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이러한 군데,군데 들어오는 유입경로는 별거아닌거 같아도 중간에 보이는 가타검색유입어를 페이지마다 제하고 모아보면,아래와 같다.
무엇을 알수있느냐하면,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거는것은 언뜻보기에 작은샘물같지만,트랙백이 강화되면,유입경로상에 커다란 바다가 될수있다는것이다.
지식검색에 트랙백을 걸수있는 글들이 특별한능력을 가져야 할수있는것도아니고,우리 일상에서 평범하게 생길수있는 문제들에대한 궁금증들이기에 누구나 답할수있다.예를 들어 고추장을 어떻게 만드냐요? 고추장만들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떤가요?역사 공부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
자신의 쓴글이 누군가에게 궁금한것일수도있고,알고싶었던것에 도움이 될수있다.트랙백!!! 이것은 블로그의 활성화에있어 긍적적요소이기에,트랙백기능의 배움과 활용은 블로그를 운영한다면,생활하는것이 유익하다.나와 네가 함께 성장하는 기능,트랙백!!!
요즘 중국은 마대녀가 인기라는데
요즘 중국은 마대녀(麻袋女)가 화제라고한다.마데차이나? 푸대녀? 마대인지 푸대인지 하여튼,푸대자루에 현금다발을 담아서 들고다니며 쇼핑을하는 여자가있는데 정체가,샨시성 석탄간부의 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사양산업이라도.중국정부 부처의 석탄관련기업에 근무하면 돈이되나보다.
중국의 마대녀 기사를 보면서 왜 돈을 푸대에 담고다니며 쇼핑을 할까?라는 생각이든다.
중국에서는 현금을 바리바리 싸들고다니지 않으면,쇼핑하는데 불편함이 있던지,
중국의 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졌다든지 아니면 돈을 바리바리 푸대에담고 쇼핑하는 중국정부관련기업의 딸에대한 곱지않은 시선을 담은기사인지,어떤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기사에달린 댓글들을 보니,마대녀를 무뇌아 어쩌구 비난하는 분위기보면 후자일꺼같다.
东方论坛(동양포럼)기사 화면캡쳐
마데차이나로 세계에 중국제품의 우수함을 알리더니,요즘은 마데녀로 중국사회상의 우수성을 알리는구나,역시 마데의 명성,세계인은 한결같이 말합니다.메이드가아니고 마데인 나라는 한곳뿐이라고.......
첫눈에 반하는 "여자의 옷스타일 사진"
여자들의 옷스타일의 변화을 보면 봄이 왔음을 느낄수가 있다.
kungmi의 블로그도 봄을 맞아 여자들의 패션스타일에 관심을 가져봤다.
여성의류를 파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그중에서 여자들의 옷스타일중 상큼하다,귀엽다라는 느낌을주는 사진을 골라봤다.
내가 바라다본 여자의 매력적인 옷스타일 사진,"이렇게 입으면 멋있어보였다."
사진의 출처는 사진아래의 링크로 표시했기에,다양한 패션스타일을 살펴볼수있다.
옷은 비싼게 어울리는게아니라,자신의 스타일에맞게,어떻게 매치시켜입는냐에따라,느낌이 달라짐을 알수가있었는데,"상큼하고,귀여운 스타일"을 표현해주기에 잘어울리는 옷스타일이다.
여자들의 젖가슴은 유지되어질가(?)
여자들의 젖가슴에대하여,모유를 먹이는경우,아이에게도 좋지만,모유를 먹이는것자체로 유방암과 난소암등의 예방효과에도 좋다는 과학적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글을읽다가 생각이들었는데,
요즘은 모유수유를 하여 아이를 키우는 여성보다 분유를 이용하여,아이들을 키우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인 환경이되었기에,
유방의 본연의 목적인 모유수유의 기능은 점차로 사용되지 않고있는데,진화론에서보면 "모든 생물은 환경의 변화에따라 신체구조가 변화되어 진화된다"가 진리이기에,
여자의 젓가슴이 본래의 모유수유의 기능을 세대를 거쳐 계속 사용할 필요가 없는 환경속에서 여자의 신체구조가 환경의변화에따라 적응되어진다면,진화론에따라 남자들처럼 유방의 모습이 변화되어지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신체의 부분이 변화되는것은 고래나 물개등을 보더라도,바다환경에 맞게 손이나 다리모양이 변화되어 지느러미가되고,물갈퀴로 변화되는걸 봤을때,세대를 거쳐 모유수유를 하지않는 환경에 적응되어 유전자가 진행되어진다면 미래에는 여자의 젓가슴도 남자처럼 변화게되지않을까 그런생각이 들었는데,인간의 신체도 원숭이처럼 나무를 타서 돌아다닐필요가 없어져기에,꼬리가 사라진 흔적이있다는것을 보더라도 본래의 기능을 세대를 거쳐 사용할 필요가없어진 환경에 적응되어지면,그부분의 모습또한 변화되어지지 않을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거북이나 뱀같은것은 ,암컷이라도,새끼를 낳았다하더라도 갓 태어난 새끼들을 수유하여 키울필요가 없기에 수유기능의 젓가슴모양이라는 것이 없는걸보면,여자이므로 모유수유기능에 상관없이 젖가슴모양형태가 세대를 거쳐서 유지되어질것으로 생각되어지지 않는다.오늘날처럼 분유로만으로도 충분히 아기들을 키울수있는 환경에 여성의 신체가 적응되어질수록,유방의 본래적 기능의 상실로인하여 신체구조상 모습의 변화가 세대를 거치며 진행되어지는 결과로 유방과관련된 질병이 더많아지고 다양해지다가,결국에는 수유기능이 없어진 남자의 가슴모양으로 환경의 변화에 맞게 진화되어질거 같다.
여성이 모유수유를 하지않는것과 유방암등의 관련성이 과학적연구결과로 증명되어지는 현실로봤을때,이쁜가슴을 유지하기위해서라든지,바쁘다는 이유로 모유수유를 하지않는 환경에 적응되어 세대를 거쳐서 진행될수록,아예 이쁜가슴모양이나,모유수유자체의 기능이 사라져 젖가슴모양형태는 여성호르몬과는 상관없이 변화된환경의 적응에의한 신체구조의 진화로 남자가슴처럼 변화되어질것으로 생각하기에,
모유수유는 여성들의 건강을위해서나,아이들의 건강을위해서나,세대간에 전해질 여성의 미적 상징을 유지하기위해서나 꼭필요할거 같다.세대와 세대를거쳐,여성이 모유수유기능을 잃어버리더라도,여성의 가슴은 현재의 모습상태로 유지되어진다라는 다른논리가 있는분은, 제가 젖가슴분야에 과학.의학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도아니고 개인적생각을 적어본것이기에,반대되는 글이나 생각도 환영합니다.
"영토인가,암초덩어리인가"의 두나라 시각차이
중국의 검색엔진을 통하여,중국국민의 실생활에 통일된 의미를 제공하는 온라인백과사전에 이어도에대하여 어떤형태로 백과사전에 등록해놓았는지 궁금해서,중국 바이두를 통하여 이어도에대한 중국백과사전을 들여다봤더니,
우리나라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 중국이 이어도에대한 야욕이 노골적임을 알수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 검색엔진인 네이버에 이어도를 검색하여 비교해본것과,뭔가 개념상에 차이를 보이고있었다.
먼저 바이두의 이어도에대한 백과사전내용을 살펴보니,중국은 이어도를 쑤엔짜오(蘇岩礁)라고 규정하면서,확고하게 중국영토라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었다.
이어도에대한 바이두의 백과사전설명내용을 번역해보니,"쑤엔자오는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인 중국 영토에 위치해 있다.쑤엔자오는 장수성해안의 대륙붕의 연장이며,양쯔강삼각주의 해저구릉이다."
영토분쟁이라고 규정하면서,옆에다가는 이어도에대한 중국함선의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사진을 붙여놓고 있었다.
더불어 이어도의 위치를 표시하며,중국쑤엔짜오는 중국영토라는 지도표시와,역사적 근원까지 나열하며
수당,송나라,명나라,청나라이래부터 쑤엔짜오는 중국의 영토였습니다.라며함께 부가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그에 반하여,우리나라의 대표적 검색엔진인 네이버의 사전에는 이어도는 바다속 암초라는 개념만을 강조하고,상상속의 전설이 섬이 어쩌구하면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영토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를 꺼려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중국 바이두의 백과사전에 이어도는 중국영토라고 분명하게 규정해놓은것에 비하면,암초라고만 주장하는 우리나라와,역사적 기록까지 나열하며 영토개념으로 보려는 중국과 분명한 시각차이가 존재함을 알수있고.중국의 용어백과사전에서는 이어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국민들에게 강조하는데,우리나라의 사전에는,뭔이유인지,암초라는 바다의 경제수역측면에서만 강조하려고 하고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어도가 존재하는 동중국해는 츈사오가스전처럼,석유와천연가스가 대량으로 대륙붕속에 매장되어 존재하는 곳으로,우리나라의 유일한 동해-1가스전보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가채매장량이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규모로 매장되어있을 가망성이 아주높은 광구에 해당한다.베트남은 중국과 석유와천연가스 매장가능성이 높은 남사군도의 분쟁이생겨 비록 중국에비하여 국력이 약하지만,전격적으로 베트남군을 남사군도에 진주시켜 섬을 지키며남사군도을 빼앗기느니 차라리 중국과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자세로 베트남군이 섬을지키고 있다.
일본또한 동중국해의 츈사오가스전에대한 권리에있어 중국이 일방적권한행사에는 단호하게 함선을 파견하면서까지 자국의 권리에대하여는 절대 양보하지 않고있다.
우리나라에있어,이어도는 수중에있는 암초덩어리일뿐인가,아니면 최후의 경우 일전을 불사해서라도 꼭 지켜야할 대상인가에대한 분명한 개념이 필요한때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것처럼,배타적경제수역의 논리로 쑤엔짜오를 보는게아니라,자신들의 대륙붕이며,영토의 연장선이라는 개념으로 백과사전에 규정하여,국민들을 이용하게 하고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검색엔진에서 이어도에대한 백과사전규정을 분명하게 대한민국의 영토라고규정하고,독도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운명을 걸고서라도 끝까지 수호해야할 곳으로 정의했으면하고,지금처럼 경제수역획정에따라 달라질 그저그런 물속 암초덩어리다라는 개념으로는 이어도를 지킬수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