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정부인가 탁상정부인가? 오늘자 연합뉴스의 국토부의 발표를보니,이런 생각이들었다.
내용인즉슨,125cc이하의 오토바이라도 자동차운전면허증이외에,
원동기운전면허증을 별도로 취득하고,50cc미만의 스쿠터도 번호판을 부착하게한다는 내용이었다.
국토부는 도대체 뭐하는 국가기간인지,현실을 전혀고려하지 않는 탁상행정의 표본만을 만들어나가려는 궤샹늄의 부라는 생각밖에안든다.
자동차 1종보통을따면,당연히 자동차 2종보통이 몰수있는 자동차를 몰수있는것은 상식적이고,자동차운전을 할수있는사람이 스피드를 즐기는 전문오토바이가아니라 최고속도가 60km도 되지않는 스쿠터를 몰수있는 기본적인 소양은 가지고있는것은 당연한것인데,스쿠터를 타는것도 또다른 면허증을따고,스쿠터를 몰아야한다니,캐샹늄의 정책을 실용정책이라고 내놓는걸보면,국토부라는 것들은 탁상행정표본으로 현실과는 동떨어진 주댕아리로만 일처리를 하려는 생각밖에 안든다.
자동차운전면허증을 가진사람이 스쿠터를 몰고다닐때도,다시 면허증을 따야한다는것은 서민들에게 이중의 부담을주는 작태일뿐,실제적으로보면 자동차운전면허를 가진사람이 스쿠터면허를 다시 따서 운행해봐야 그것이 안전면에서 효율적인이 되어지는가보면 현실은 전혀 그렇지않은 대갈박 탁상행정일뿐이다.
자동차면허를 가지고 125cc이하의 오토바이를 운전해서 오토바이의 안전이나 위험성이 높았던게아니라,현실적으로 오토바이자체가 무면허로 운전하는 사람들이 많았기때문인데,은근슬쩍,관리나 단속의 편의만을 위하여,서민들의 현실을 고려하지않고 일률적으로 단속근거를 마련하려니,기존에있던 자동차운전면증을 가진 사람들이 스쿠터조차도 운전할수없게 만들어버리는 개샹늄의 탁상정책을 만들어냈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시골에보면 나이드신 60-70대 어른들이 번호판없는 스쿠터를 밭이나 논에 농사일하러갈때 많이 타고 다니는모습을 볼수있다.이분들에게 모두 번호판을 달고 자동차보험보다 더 비싼 오토바이보험료를 납부하고 농사를 지으라는 소리는 농사를 짓지말고 "죽으라"는 소리밖에안된다.캐샹늄의 국토부가 내놓는 정책을보면,도농간에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정책을 만들어내는것인지 탁자위에서 이상적인 대갈박만으로 탁상행정정책을 만들어내는것인지 뭐하는 부서인지 알수가없다.
국토부가 행하는 정책발표를보면 이러다가는 경운기에도 번호판을부착하고,면허를 따서 도로를 다니라는 정책을 만들어낼거같다.규제를 철폐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힘든 서민들을 위하는 정책을 만들어내도 모자랄판에,사각지대에 놓인 나이드신 농촌어르신들의 발이되고 손이되는 스쿠터까지 규제정책을 더많이 만들어내고,기존 자동차운전면허를 가진사람들이 스쿠터를 운전할수있게하는 법령을 폐기하여,일류적단속과 관리의 편리성만을위하여 어떻게하면 서민들에게 이중부담을 만들어낼까? 그따구 생각만하고 자빠지라고 국토부가 존재하는가?
실용정부들어서,국민이 실용을 느끼는게아니라,오히려 더 많은 규제속의 구렁텅이로 명분과 허울데기 탁상 주댕아리정책만을 만들어내는 꼬라지인,국토부라는곳을 보면 할일이 그렇게없나라는 생각이들고 뒷골이 다 땡긴다.국토부의 수장은 실용=규제의 편리성으로 이해하고 있는게 아니냐?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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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정부인가,탁상정부인가?
자동차의 "이상소음" 이런일이 있다.
자동차운행중 출발시나 저속운행시 엑셀레이터를 발블때,조수석 뒷바퀴부근에서 스테인레스가 띵~하고 물이 바람과함께 퍼지는 소음같기도하고,
뭔가 걸려서 긁는듯한 소리가 어쩔때는 들리고,안들리고를 반복했다.
원인이 무엇인가해서 자동차수리를하는곳을 2군데를 찾아서 점검을 받았는데,마후라가 고장이 난거같다느니,자동차배선들이 움직여서 그렇다느니,똑뿌러진 대답을 들을수가 없었고,
그냥 타고다녀도 아무이상이 없습니다라는 공통적인 말을 들을수 있을뿐이었다.
안전하다고는 하지만 뭔가 긁히는듯한 소리가 작은소음이었지만,들을때마다 짜증이 나기에 우연히 자동차의 뒷바퀴부분 위 천장을 쳐다보다보니,고무판넬처럼 생긴것이 보이길래 왜 이부분은 쇠가아니라 고무판넬이 보일까하고,뒷바퀴부분의 밑바닥시트를 걷어내서 살펴봤더니,
언제 사용한건지,여기에 이런물건이 존재하고있었는지 알수도없을만큼,자동차의 타이어가 빵구가 났을때 교환할수있는 "자키도구들이"들어있었다.자키도구가 들어있는 공간에 밑바둑은 녹이슬어 슝슝 구멍이 나있었고,차안에서는 시트가 깔린 밑바닥이라 겉으로는 밑에상황이 어떤지 알길이 없었다.모든 자동차에는 빵구났을때 응급복구를 위하여 기본적으로 자키도구들이 숨겨져 탑재되어있다.내차에는 없는데? 그런경우는 없다.
녹이슬어 슝슝뚤린 자키도구들이 들어있는 공간의 밑바닥을 막아준후,운행해보니 뭔가 물이 담긴 스테인레스가 띵~하고 울리는 기분나쁜 소음이 더이상 나지않았다.
자동차안에서 뭔가 선풍기돌아가는 소리가 쇠에 부디쳐 울리는 소리가 나는경우는 자동차안에 어떤곳이 바람이 새어들어와서,기분나쁜 울림소리가 나는것이기에,엉뚱한 마후라나,배선등을 탓할게아니라,자동차안에 녹이슬어 구멍난곳이나,겝이크게생긴 부분이 없는지 살펴보면 될거같다.
쌍쌍바와 실용대왕
누군가 항상 그사람에게 물으면 대답이 한결같았습니다.오늘날 시대정신은 무엇입니까?실용입니다.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실용입니다.
항상 어디서든지 실용을 입에달고 살았기에,사람들은 그를믿고 사람들이 살만한 실용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줄것으로 생각하고 "실용대왕"으로 부르며,사람들사이에 다툼이 생기면 그가 판단을 해주도록 하였습니다.
어느날 두사람이 50원씩내고,100원짜리 쌍쌍바를 내고 나눠먹으려다 아이스크림을 둘로 나눴더니,한쪽이 크게 분리가되어서,
나머지사람이 작은것을 먹게되자,억울하다고 실용대왕을 찾아가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실용대왕이 그말을 듣고 다짜고짜 큰것을 먹은사람의 뺨대기를 치며 말하길 "법과원칙에따라,똑같이 나눠어야지 어째서 그렇지않고,큰것을 먹었느냐 너의 잘못이 크다.앞으로 똑바로해,두번다시 이따구로하면 이번엔 뺨대기가아니라,감옥에 집어넣을것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서는
실용대왕이 아랫사람에게 쌍쌍바를 사오도록 시키고는 자신이 직접 나눠봤더니,아무리 용을써도 비딱하게 갈라지는것을 보면서 울그락 불그락해진 표정으로 "나는 못하더라도,너희들은 해야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친구끼리 정확하게 책상을 반쪽으로 나눠 선을 그어놓고는 넘어오면 때리기로하고 한친구가 선을 넘어왔다고 친구를 눈탱이 밤탱이되도록 패버리자,맞은 친구가 억울함을,실용대왕을 찾아가 호소했습니다.실용대왕이 말하길"법과원칙에따라 눈탱이 탱탱부은 사람을보며,맞을짓을 했구만"하였습니다.중재판단을 해주고난후,집에 돌아가보니,자신의 큰아들과 작은아들이 똑같은 상황으로 서로 다투고있는 모습을보자,두아들을 불러 말하길 "너희는 형제가 아니냐,선을 그어놓고 나 잘했네,너못했네 따지는게 형제의 도리냐"하며 꾸짓고는 실용은 나하고 친한 사람들에게만 해당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집안에 두형제가 있었습니다.이상주의자였던 동생은 형에게 항상 귀찮게 질문을 많이하곤했습니다.세상은 왜 큰나라는해도되고,작은나라는 하면안되고 이런 불합리한것이 존재하는거야라고 물으면 형은 항상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세상은 원래 그런것이야,적을 치라고 했더니,소국이 대국을 치는것은 불가합니다라고하며,오히려 명을 내린 사람의 뒷통수를 때리고도 잘먹고 잘살수있었다는것을 보여준 조선왕조 600년의 역사가 보여주잖느냐,그냥 그런가보다하고 힘있는것에 붙어서 사는게 젤편하단다라고 말을해주면,동생은 비딱하게 그딴게 어디서,난 그렇게 안살테야라고 하였습니다.
어느날 이런 힘의논리에 굴복하지않는 동생이 밖에나갔다가 주위사람들에게 다굴을 당하여 머리가 깨져서 피를 흘리며 울면서 형을 찾아갔습니다.얻어터진 동생을 보면서 형이 동생을 때린것들을 찾아가서 반죽도록 혼을 내주자,얻어터진 주위사람들이 찾아가 실용대왕에게 형을 처벌해달라고 했습니다.
실용대왕이 말하길 "법과원칙에 의하여 형이 잘못했구만,맞을짓한 동생이 대가리터져더라도,그런가보다해야지,일을 만들었구만"하고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실용대왕에게있어 실용은 무엇일까? 친함과 안친함,명분과 이념을 넘어,실리를 추구하는게 실용일진되,실용대왕의 모습은 오히려 실용이라고 외치면서,명분과이념만을 강조하는 일처리를 한다는것이다.허울데기로 전락한 주둥아리 실용만을 외치는 꼬라지를 보면서 자신의 명분과이념 그리고 안위만을 위하여,실용은 오래전에 실종되고,실용이 이런것이냐 반성하고,쇄신하라고 사람들이 말하면,오히려 배후가 있다느니,이런소리나하고 자빠져 대처하는 실용대왕을보면,도대체 실용이아니라 명분과이념을 실용으로 꺼구로 말하는것에 완전히 속았다라는 생각이든다.
집안에 복을 불러들이는 농산물은 무엇이 있을까?
집안에 쌓아 둘수록 복을 불러들이는 농산물이 무엇이 있을까?
왜 짜장면에는 항상 이것이 함께 배달될까? 사람의 머리에 두통이나,불면증이 생기면,왜 선조들이 이것을 머리맡에 놓고 주무셨을까?
화난사람에게 이것을 먹이면 왜 기분이 안정되어질까? 이것에 해당하는것은 바로 양파이다.
양파는 음식재료일뿐아니라,그자체로 사람의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많이 먹을수록 몸에 좋은 농산물이다.
양파가 집안에 쌓여있으면 왜 복이 생길까? 양파의 뭔성분인지는 모르지만,양파는 그자체로 나쁜세균들을 살균하는 작용을 실제로 볼수있다.실제로 난 양파로 더러워진 키보드자판까지 청소해봤다.^^;;
양파는 또한 다양한 음식재료에 부가되어,음식의 맛을 좋게해주므로,음식의 화목과 건강은 가정의 복이다.왜 짜장면을 시키면,생양파 썬것을 줄까? 이것도 뭔 이유가있기에 이런형태가 된것인데,나름대로 추측해보건데 어떤음식을 먹고,겯들여 양파를 먹으면,짜장면이 더 맛있게 느껴지게하는 작용을하기에 생양파를 넣어주지 않는가라는 생각이든다.
왜 우리선조들은 머리가 아플때 양파를 배게옆이나 머리맡에두고 잠을 잤을까? 이러한 민간의학풍습이 대대로 전승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진걸보면 양파는 두통이나 불면증에 효과가있었기에,이러한 문화가 생겨났음을 알수가있다.
화난사람에게 양파를 먹이면 왜 커피의 카페인처럼 신경안정효과가 생길까? 이것도 생양파를 그대로 한웅큼 베어먹으면,멥기도하지만,그와동시에 피로가 풀리고 기분이 좋아지는것을 현실적으로 느낄수있는데,분명히 양파에는 신경에 긍정적영향을주는 물질이 들어있음을 경험으로 알수있다.
양파를 잘활용하여 음식을 다양하게 만들어 먹을수록,건강과 가정의 복이 생기나니,가족들의 건강은 음식의 재료에 양파를 얼마나 잘활용하는 실력을 가지는 주부인가에 달려있다고해도 지나침이없다.그만큼 양파는 귀하고,사람의 건강에 긍정적효과를주는 고마운 식물이다.자신이 고맙고,감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양파를 듬뿍담아 한상자씩 사가지고 선물해보라,양파의 의미를 안다면,함지박만한 웃음띈 얼굴을 볼수가있다.
타이어에도 사리가 나온다(?)
일정한 수행을 행한 사람의 몸에서 사리가 나오는것처럼,타이어에서도 사리가 나온다는것을 알고계신가요? 자동차의 타이어를 교체하려고
타이어안을 들여다보니,동글,동글한것들이 방울방울 들어있었다.
타이어의 마모상태가 마모한계점에 도달하지않아서,계속 타고다녔는데
자동차 출고이후 무려 햇수로 10년동안 타이어를 한번도 갈지 않았었다.
지금까지 안전하게 운행시켜준 고마운 타이어,감사한 마음이 들었고,마모한계점에 도달하지않았더라도,새타이어로 교체해주는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우리나라 자동차 타이어제품은 이렇게 오래동안 사용했는데도 멀쩡하고,안전하게 운행시켜준걸 보면 그 내구성이나 품질이 세계의 명품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타이어는 우리나라제품이 서양이나 유럽등 외국산보다 더 우수하고,품질이 좋다는것을 상식적으로 알고계신가요? 어째든 타이어속에 들어있는 사리들이 왜 생겼을가?라는 궁금증이 생겨서 타이어전문점에 물어봤더니,모든 타이어에 그런것이 생기는것이아니라,먼지같은 이물질이 오래시간 타이어속에서 움직이다보면 뭉쳐서,동그란 모양의 사리같은것으로 만들어진다고 했다.
진주조개가 이물질을 오랜동안 몸속에 품어서 진주를 만들어내듯이,타이어도 그런것을 만들어내는것을 알수가있었다.처음에 타이어에들어있는 사리를 봤을때,타이어안에는 일부러 이런것을 집어넣는건데,모르고있었던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전문가의 말을들어보니,그런것은 아님을 알수가있었다.
타이어도 사람이나 진주처럼 사리가 생긴다? 오,엑스 정답은 오~
발행된글 제목수정후 확인해 보셨나요?
오늘 글을 쓰다가,내가 몰랐던 다음뷰의 오류인지 원래그러한 것인지 모르던것을 알게되었다.
글을 적어서 다음뷰에 보내기를 하고난후,제목을 봤더니 "골때리는 대통령은 누가 만들었나?"라고 제목을 써야했는데
발행된글을보니,"골때리를 대통령은 누가만들었나?"라고 되어있어서 골때리를->골때리는으로 글제목란을 수정했는데
아래부분인 절대주소제목은 바뀌지않아서,그곳의 제목도 다시 다시적어서,재발행했더니,
엉뚱한 화면이 나왔다.내가 로그인하여 관리자로 들어가서 내글을 봤을때는 정상적으로 글이 제대로 나오는데,다음뷰의 링크로 들어와서 쓰여진글을 봤더니,아래의 그림같은 엉뚱한 화면이 나타났다.
나의 블로그에 관리자로 봤을때는 정상적으로 발행되어 보여졌지만,다음뷰의 링크로 들어가봤을때는 "잘못된 주소이거나,비공개 또는 삭제된 글입니다."라고 표시되었다.
블로그에 정상적으로 나오니,다음뷰 링크로도 정상적으로 나오겠지?라고 생각하고 지나쳤으면,발행된글을 제목을 수정하여 재발행했을때 이러한 오류가 있는줄 몰랐을것이다.
이미 발행된 블로그의 포스팅제목을 바꾸려는 사람은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을것같다.발행된 포스팅된 글의 절대주소제목을 바꿔서,재발행해버리면,다음뷰링크는 "잘못된 주소이거나,비공개또는 삭제된 글입니다"라는 화면이 블로그방문자에게 보이게된다.
절대주소제목을 고쳐도 관리자로 로그인한 자신의 블로그에 쓰여진글도 정상적으로 보여지므로,다음뷰 글링크로 들어오는 방문자들에게도 정상적으로 포스팅글이 보여지게지 착각할수도 있겠다 싶었다.아무튼 발행된 글제목 포스팅제목이 틀린글자가 있을경우,제목을 수정하려고 하는것보다,
다음뷰링크의 글주소등록 기능상 기존의 글을 삭제한후,다시 새로운 포스팅으로 글보내기하는것이 좋아보이며,발행된 글제목을 임의로 절대주소제목을 수정해서 쓰여진 포스팅그대로 재발행했을경우는,자신에게는 잘보이더라도 다음뷰의 링크를 타고 들어오는 방문자들에게 "잘못된 주소이거나,비공개또는 삭제된 글입니다"라고 나왔다.
노무현 어록
조선 건국이래로 600년 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다.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그 자손들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있어도,어떤 불의가 눈앞에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했다.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 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제 어머니가 제게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 돌이 정맞는다,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눈치 보면서 살아라,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우리의 젊은 아이들에게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그만둬라.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 했던 우리 600년의 역사,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루어져야 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이야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노무현 어록-
노무현대통령 서거에대하여 고의적으로 조작하려고 했었다네요.
불교방송뉴스에 노무현대통령를 수행했던 경호관이 사건은폐를 위하여,
정토원관계자에게 들린적이 없다고 거짓진술을 해달라고 특종으로 단독 보도했네요.
이런 천인공노할 사실이 밝혀졌네요,이러한 사실관계를보면 노무현대통령의 죽음과정에대하여 실수가아니라 고의적으로 왜곡.은폐하려고했군요.
조직적으로 은폐모의를 했거나,묵인한 관련자들이 있다면 엄중한 조사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서거과정까지 거짓조작하려했는데,누구를 믿어야하나요? "담배가 없느냐? 저기 사람이 누구지하고 시선을 돌리게하고,뛰어내려서 떨어지는 뒷모습을 봤다고 절절이 증언하고는" 이런 엉터리 쇼를 기획해서,국민들이 진심으로 담배를 올려 추모하게하여 국민을 바보웃음꺼리로 만드는 진풍경을 만들어내게하다니,
얼마나 간이 컸으면 이런 황당한 거짓조작을 하고,오히려 진술을 말할수있는 사람에게는 거짓진술를 해달라고 했다니,이게 제대로된 나라꼴입니까?
관련자들에대하여 엄중하게 조사하여,명명백백한 진실을 밝혀야한다고 생각합니다.대통령의 죽음과정까지 거짓조작할정도면,큰 문제가 아닐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경호관이 없었어? 거짓시나리오를 쓰다니
연합뉴스 속보인 "노전대통령 투신때 경호관 없었다"를 읽었는데 세상에,
"담배있나,사람이 지나가네,떨어지는 뒷모습을 봤다"의 마지막순간의 모습은 그럼다 거짓이었다는건데,역사로 기록될 상황을 왜곡하고,
국민들을 가지고 놀아도 유분수지,뭔 이런 벼락맞을 거짓시나리오를 만들어냈는지,죽으면서까지도 담배를 찾았다라는식으로 고인의 명예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국민들이 진심으로 담배를 올리게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게하여,완전웃음꺼리로 만들다니,
왜 이런 벼락맞을 거짓시나리오를 만들어냈고,거짓보고임을 알면서 묵인한건지,아니면 조사를 안한것인지,도대체 어떻게 대처했길래,저런 거짓시나리오가 태연하게 국민들에게 발표되게되었는지.철저하게 조사하여,거짓시나리오에 관련자들을 밝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구려 병사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고구려의 병사들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고구려의 군인들은 평상시에는 자신의 주업을 영위하다가 나라가 위급해지면,군인의 모습으로 변했다.
평상시에 일반평민들의 모습이라고해도 몸에는 칼을 5자루를 차고다니며 사냥이나,일들을 하였다.
고구려병사의 완전한 모습은 알수가없지만,남겨진 기록으로 살펴보면 고구려병사들은 머리에는 2갈래의 깃이달린 모자를썼고,좌우옆구리와 등뒤로 4개의 칼을차고있었고,긴칼인 대도를 손에 들고 다녔다.
왜 고구려백성들이 평상시에도 칼을 5자루를 차고다녔을까 생각해보면
고구려의 마을들은 산이나 계곡같은 농사를 짓기에는 알맞지않는 주거환경속에,사냥이나 목축을 대다수가 영위하며 살았기에,여러종류의 칼이 필요했을수 있음을 알수가있다.사냥한 동물의 가죽을 벗기거나,요리,기타 싸울때 사용하는 칼등을 일률적으로 몸에 차고다녔다는 점이고,이러한 모습의 고구려백성은 언제,어디서든지 싸울수있는 상무의 상태를 유지했다.
고구려의 상무전통에는 신분상의 제약이없고,높은신분이든,미천한신분이든 누구나 무예와 무술을 교육받을수있었다.기록을 토대로 고구려 병사의 모습은 그려보았다.
칼과 모자의 위치를 참고해 초고 그린 그림
초고그림에 색깔을 넣어본 고구려병사 모습
움직여본 고구려병사 모습
고구려 병사의 모습은 뿔난투구를 쓰는 모습은 맞지않고,머리에는 쇠로된 투구같은것을 쓴게아니라,천이나 면으로 만든 건이나 모자를 썼음을 알수가있고,오늘날에는 불편하게 보일지모르지만,다수의 칼을 일상생활에서 차고 다녔고,이러한 무기들은 나라가 위급할때,그자체가 고구려병사의 무기가되었다.
이민족이 침략했을때 고구려병사들이 강할수있었던것은 깊숙히 들어올수록,쳐들어온 적군이 되돌아 나갈수있는 안전한 길이 없었기때문이다.자체적으로 모든 고구려의 남성들은 자신이 사는지역에서,삶을 영위하는 성을근거로,자체무장이 생활화되어있었기에,한번에 붙어서 결정적 승리를 거두면 이길수있는게아니라,오늘날의 지역적 게릴라전술을 사용했기에,
한번 이긴곳을 지나가더라도 다시 되돌아 그곳을 지나갈려면,자체적으로 생활화된 상무전통을 유지한 고구려 일반백성이 군사로 변신하여 다시 싸웠기에 전지역의 활로를 확보한 상태가 아닌한 침략한 적군은 살아서 돌아갈 확률이 극히 드물었다.
무한도전에 어울리는 색깔은 어떤것일까?
무한도전의 색깔은 어떤것일까? 포탈지식인에 달린 질문들을 읽어보다가,뱀꼬리처럼 나타났다가 투명한듯이 사라지는 그림을 예시하고,이런거 어떻게 만드나요?에 답을 달아주려고
올려진 그림파일을 분해해보니,완전노가다방식으로 30장의 그림만들고난후 이어서 움직이게 해준것이었다.기능상으로 한두번 적용해서
만들어내는게아니라,이런 노가다방식으로 만들어진 파일들을보면,그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이들면서,나같음 안만들고 말지^^;;
움직이는 파일을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고,이왕이면 간단하고 쉽게 1-2분내로 만들수있는 그런 방법이 좋겠고,그렇게 만들수없고 노가다방식으로만 만들수있는거라면,만들생각이 안든다.무한도전이라는 글귀로 움직이는 파일을 간단히 만들어보다가,무한도전이 가지는 색깔은 어떤것이 제격일까하는 다소 엉뚱한 생각이들면서 무한도전에 어울리는 색깔을 찾아봤다.
며칠 굶은것처럼 힘없이 겨우 움직이는 무한도전
움직임은 있어보이나,단조로워보이는 무한도전
겉은 화려하지만,무당삘의 무한도전
촐삭되야 어울리는 무한도전
얌전하면 재미없는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역시 위험한 모험의 빨간느낌이 잘어울린다.
개성공단에 숨겨진 의미 "나가도 무방"
개성공단에대하여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나가도 무방"이라는 의미에대하여 여러가지 해석을하고있지만말그대로,
건물주인이 세입자에게 "월세나 전세를 올려줘,싫다고? 그럼 나가던지"라는 주종관계의 명확한 의미를 내포하여 표현하려는 단어가"나가도 무방" 이다
민족이고,끼리끼리고간에 개성공단은 그곳에 들어가 사업하는사람들이 돈을벌어 나라에다 바치려고 사업하는것도아니고,사업을 잘해서,스스로의 기업의 이익을 얻으려는 사적 영업행위 장소이다.
경제성의 논리대로,요구하는대로 들어줘서는 사업을해서 수익성을 낼수가 없다면 말그대로 나가면되는것이고,들어주고도 수익성을 낼수있다면,그곳에서 장사를하면 되는것이다.기업스스로가 알아서 판단하여 나가던지,말던지할 문제이고 문제는 개성공단의 지속여부가 중요한게아니라,북한이 2차핵실험을 할것은 분명하고,6월달경에 북한이 2차핵실험을 했을경우,한국의 입장이 실전 공격에 앞장서는게아니라,중립이나 삼자적 태도를 유지해주기를 원하는것이다.
북한이 두려운것은 미국도아니고,중국도아니고,러시아도아니고 한국이다.이민족과는 아무리 강대국이라해도 싸워서 질 한민족은 아니지만,같은 한민족인 한국에게는 싸웠다해도 이길수가 전혀없다.막상 한국과 북한이 싸우게된다면,북한의 수뇌부만이 덩그러니 고립되어남은채,국민들에게 얻어터지게 될것이 분명하다.
핵무기를 무기로써 실전배치하려는 국가가 핵실험을 1번만한 경우는 전혀없었다.당연히 2차핵실험은 필연적으로 예정되어왔는데,북한이 핵실험을 한경우를 뒤돌아보면,오히려 남북한이 극도의 적대적인 상황하에서가 아니라,남북한의 정권이 사이좋게 밀월관계를 유지할때,핵실험이라든지 같은 극단적전술이 나왔다.
개성공단을 폐쇄하면,북한은 오히려 2차핵실험을 하지않을것이고,개성공단을 계속유지하면,북한은 반드시 2차핵실험을 실시할것이다.그렇다면 민족의 장래를 위해서 우리나라의 입장은 북한의 2차핵실험이 성공적으로 되어질수있도록,개성공단을 계속유지시킬 필요가있다.
우리나라가 개성공단을 폐쇄하는상황에서는 북한은 2차핵실험을 절대하지 못한다.이것이 아이러니하게 들리지 모르겠지만,현실관계가 그렇다.개성공단은 북한이 예정하는 2차핵실험의 가늠자역할을 하고있고,어떤대처방식을 하는지 판단하는 전주곡일뿐,개성공단자체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볼수없다.
"나가도 무방"에는 2차핵실험에대한 자신감에서 나오는것이고,진짜로 짐싸고 우리나라가 나가버리면 개성공단은 폐쇄가되겠지만,북한으로서는 2차핵실험을 할수있는 자신감을 얻을수 없게된다.핵실험은 남북한간에 좋은분위기가 이루어졌을때만 가능한 카드이다.
우리나라에서 "개성공단,개성,개성"하면서 큰의미를 두는것처럼 호들갑떨고있지만,북한수뇌부들에게있어 개성공단은 볼모나,무엇을 하고싶을때 우리나라의 자세를 떠볼수있는 가늠자역할을하는 도구일뿐이다.
마음을 만들어주는 장미그림
겨울이 엇그제같더니,어느새 봄이왔었는지도 모르게 여름이 다가왔음을,송이송이 메달린 빨간 장미꽃봉우리를 보니 느낄수 있었다.
장미잎이 너무 곱길래,따다가 무엇을 만들까?생각하다가,장미향이나는 향수를 만들어볼까하고 장미잎과 물,소주를 부어서 믹서기에 갈았다.
빨간 보라색의 물빛아래,갈아진 물과 사용하는 스킨을 섞었더니,투명했던 스킨이 불그스름한 뿌연색으로 보였다.
다 쓴 향수병에 만들어진것을 넣고 살짝 뿌려봤더니,풀내음향기가 났다.
가끔은 스킨도 바르는게아니라 뿌려야겠다.빨간장미 그림을 보다가,세이프트이닝을 이리저리하다보니,엉뚱한 7송이 세포분열하는 장미그림이 생겨버렸다.
그림제목을 "마음을 만들어주는 장미그림"이라고 붙여보았다.그림을 뚜러지게보면,없던 잠도 스르르 감기며 졸리게 될것같다.
남녀관계시 만족감을 알수있는 몸짓의미
남녀간의 사랑표현에서 대상이 누군지를 모르겠지만 위로해주기위하여 으레적인 멘트로 남자의 상징이 작아도 느낌이 좋으면 된다느니,
여자의 가슴의 크기는 매력과는 상관없다느니,관계시간 5분이내면 충분하다느니하면서 현실과는 동떨어진 이상론만 말을하는 돌팔이 부류들이있다.
현실적으로 대부분의 여성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인터뷰한 내용을보면,남자의 상징은 작은남자가 아무리 느낌이 좋다해도,이왕이면 큰남자가 좋다고하고,남자들에게있어서도,이왕이면 여자의 가슴은 납작한 여자보다 풍만한 여자가 좋다고 말한다.
진화론에대하여 내가 잘아는것은 없는데,여자가슴에대한 진화론적 관점인 나의글에 어떤분이 남긴댓글에 "여자의 가슴의 크기는 필요에의한 것이아닌 남자나여자의 "의식적유도"에의하여 일반포유류보다 큰형태로 진화론적입장에서는 진화되어왔다고 댓글을 남긴것을 봤다" 이말은 남자나 여자가 가슴에대하여 매력적으로 보는 눈의 관점이 작은가슴에 더 높은의미를 두게되면 진화론적인 입장에서는 그렇게 변화된다는것으로 이해할수있는데,말로는 거짓부렁을 말할수는 있어도,몸의 진화와변화의 모습은 현실환경을 나타내고주고 있음을 알수가있다.
남녀가 관계시에 서로에게 궁금해하는것이 상대방이 만족이나 좋아함을 느꼈을까?일것이다.좀 생각이 모라자란 남자는 직접 말로써,"좋았어?"라고 상대방의 느낌을 알려고하는데,어떤남녀가 서로가 사랑의 관계를 나누는사이에,느낌이 별로였다해도 " 안좋았어"라고 말하겠는가,남녀간의 관계에서 만족감을 느껴는지,안느꼈는지는 관계시 몸의 상징표현으로 알수가있는데,상대방에게 물어보지 않더라도,여자가 만족이나 좋은느낌을 느꼈을때 나타는 몸의 변화로 남자가 어느정도 알수있다.이런글은 찾으려고해도 솔직하게 이야기해주는 사람들이 드물기에.말로 여자에게 물어보려고 하지말고 여자의 몸의 변화로 캐취하면 될일이다.
첫번째:만족이나 좋은느낌을 가진 여자는 눈에 수분이 촉촉해진다.(눈이 마음의 창이라는 의미가 괜히 생긴것이 아니다)
두번째:다리나 히프가 떨리거나,더 가깝게 압박.밀착되어진다.(다리나 히프가 아무런 떨림이없는 상태라면 아무런느낌을 못느꼈다는 의미이다)
세번째:얼굴의 전체적 피부는 부드러워지고,습기를 머금은것처럼 촉촉해진다.(얼굴피부가 아무런변화가 없고,수분으로인한 변화없이 메마르고 건조한듯이 보인다면,좋은느낌을 상대방이 느낀것이 없다는 표시이다)
네번째:코맹맹이 하이 소프라노 신음(이런것은 대부분 거짓된 교태로 상대방이 거짓일지라도 자신감을 느끼라고 만족한듯 보여주려고 속이는것일 뿐이다 )아니라,아주깊은 짧은 저음의 사람들이 긴한숨을 쉴때 나오는것같은 신음을 낸다.
다섯번째:만족감이나 좋은느낌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남자의 입술을 찾고 키스하고 싶어한다.(키스가 남녀의 관계시 별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애시당초 "좋았어?"이따구 궁금한듯 물어볼 필요조차없다)
노트북을 산다면,어떤것을 사야할까? 고려해 봤다면
가전제품들을 살때 현명한 구입습관은,그 제품을 써본사람이나,제품분야에대하여 잘아는 사람의 조언을 듣고사는것이 좋다.
요즘에보면 어떤 노트북을 사야 좋을까요?라고 묻는분들이 많다.그래서 kungmi가 바라다본 좋은노트북은 어떤모델인지,어떤점에 신경써서 노트북을 구입하는것이 좋은지에대한 글이다.
신경써야할 노트북을 구입시 사항 첫번째:운영체제부분이다.비스타 or 윈도우xp,대부분에 노트북에 비스타가 깔려있는데,그런것을 사봐야,얼마못가 진절머리가나서,결국 xp로 다운그레이드하려는 마음이 굴뚝 같아지게된다.
그러므로 노트북을 살때,처음부터 xp운영체제가 깔린것을 사거나,비스타가 깔린 노트북을사서 xp로 다운그레이드하는 불편함을 감수해야한다면 아예 운영체제가 안들어있는 상태의 노트북을 구입한후 xp를 깔아서 사용하는것이 좋다.
두번째:그래픽과 램부분이다.노트북은 데스크탑pc에 비하여,한번사면 업그레이드가 불편한게 그래픽부분이다,그러므로 처음선택할때 성능이 괞잖은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모델을 구입하는것이좋고,램은 최소한 2기가 이상이 장착된 노트북을 구입하는것이 좋다.요즘에 넷북이라고해서 메모리 1기가로 장착된 모양만 이쁘고 성능은 허접한 미니노트북을 사는것은,데스탑과 노트북의 성능이 비슷해지는 상황에서,노트북만으로도 데스크탑이 없어도되는 현실에서는 오래 사용할것이라면 넷북이아니라 원래의 노트북기능을 가지는 일반노트북을 구입하는것이 좋다.
세번째:어디서,어떤제품을 구입할것인가? 노트북은 오프라인보다 인터넷에서 구입하는것이 좋고,어떤제품을 구입하는것이 좋은가에서,kungmi의 쇼핑몰과 연결되어있는 20개이상의 노트북을 파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며,노트북의 성능과 가격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서,컴퓨터의 초보자이든,전문가이든 이정도의 노트북이라면 "눈썰미있게 노트북구입을 잘했다"라는 소리를 들을만한 노트북을 선택해봤다.
kungmi가 추천하는 잘구입했다라는 만족감을 느낄수있는 노트북모델,아래의 그림를보면,어떠한 모델이고,쇼핑몰마다 다른 노트북가격들을 어떻게 한눈에 비교하여 구입할수있는지 알수있다.
kungmi추천 노트북모델 둘러보기 ☜ 여기를 선택하여 들어가보면,위에그림처럼 나오는데,쇼핑몰검색과 가격비교 두가지중에,가격비교를 선택한후,검색할 항목란에 vr430x-004kr이라고 적어준후 검색을하면 아래부분에 인터넷에서 노트북을파는 쇼핑몰들속에 추천한 노트북모델이 일렬로 정렬되어 나타나는데,노트북모델에대한 가격제시가 더 싼곳을 선택하면 된다.
kungmi가 평소 좋은노트북을 구입시 고려하는 사항에 알맞은 노트북모델 스펙이다.노트북가격은 77-82만원사이에 위치하고 있었고,이정도의 좋은 노트북성능을 가지고있으면서,저렇게 참한 가격으로 노트북이 나올수있다니,노트북은 시간을 들여 비교해서 골라서 선택할 이유가 있는것이다.
지금까지 나온 노트북모델중,가격과성능에서 메이커제품의 노트북이든,그렇지않든간에 통틀어 비교해봐도 저정도 가격에,저런 좋은 성능과 호환안정성을가진 노트북을 선택하여 사용할수있는 노트북사용자라면 현명하게 잘구입한것이라고 생각한다.
졸린 눈꺼풀,이거면 잠이 단번에 날아가
눈꺼풀이 감기고,나른하고 졸려,감기는 눈을 도저히 어찌할수없을때,잠을 단 1초만에 확 날아나게하는 방법이 있었으니,그것은 다름아님 등산용버너속에 들어있었다.
언제 구석에 쳐박혀 있었는지 까마득한 20년이 넘은 등산용버너를 꺼내서,사용이 가능한가 살펴보다가,부탄가스를 집어넣고 버너손잡이를 돌렸더니 사용이 가능했다.
구석에 쳐박혀 20년 넘은 버너가 어떻게 불꽃을 일으켰지하고 궁금해서 내부를 들여다보니,가느다란 선이 달려있었는데,건전지도없고,전기도없는데,
선에달린 똑딱이만 눌러주면 스파크가 일어나고있었다.부싯돌도아니고,20년넘게 구석에 박혀있던 물건이 불꽃을 생성하다니,신기해보여서,그부분만을 분리해서 꺼내서,장난하다가 눈물이 찔끔날만큼 온몸이 부르르 떨릴정도의 강한느낌이 손에 퍼져서,정신이 번뜩해졌다.사람이 졸릴때,똑딱한번 해주면,깊은잠에 빠졌던 사람도 벌떡일어날 정도의 느낌이었다.
산에서 라면끊여먹기 딱좋은 크기의 이동용버너인데,우리나라의 중소기업제품들의 품질은 세계적임을 느낄수있었는데,저 버너가 보기에 얼마안되보여도 20년이넘게 구석에 쳐박혀있었다.그런데도 잘 사용이 되었는데,사진속에 회사가 아직도 존재하는지,망했는지는 알수가 없다.88이라고 적혀있는걸보면 그시기쯤 생산된것같다.
가는선을 꺼내서 보니,불꽃을 일으키는것은 단지 똑딱이처럼된 부분을 눌러주기만하면,불꽃이 생겼다.20년동안 전기충전이나 건전지도없이,불꽃을 일으키는걸보면,100년이 넘어도 부싯돌기능은 잘할거같다.
위에 그림처럼 선의 양쪽똑딱이를 잡고 스파크을 일으키는곳의 쇠를 잡아주고,똑딱해봤더니,정신이 번뜩해졌다.한마디로 자동 정전기 발생장치라고나할까,어떤느낌이냐하면 문손잡이나,옷에의하여 순간적인 정전기가 생겼을때 몸으로 느낄수있는 그런느낌이기에,0.0001초의 느낌일지라도,깊은잠에 들었던 사람도,"똑딱"한번이면 벌떡일어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않는다.
배에 눈이달린 정체불명의 물고기
배에 눈이 달린 정체불명의 물고기,처음봤을때,쥐치가 아닌가생각했는데,쥐치하고는 다르게 긴수염이 달려있었고 배에는 눈모양이 달려있었다.
쥐치는 오징어와함께,구워먹기에 알맞은 어류들이지만,이것은 정체를 알수없는 물고기이기에는 쥐포로 만들어 먹을수없는 물고기인듯하다.
입은 주걱턱만큼 길다랗고,등뼈에는 괴기스러운 길다란 수염이 달려있다.
입은 명태를 닮았고,배는 쥐치를 닮았고,전체적으로는 납짝한 광어모양을 하고있다.
바다속 깊은곳에서 튀어나온 물고기인듯한데,이름은 모르기에,명태,쥐치,광어를 혼합한 ,"명쥐광"이란 이름으로 일단 붙여본다.
구워먹어야하는지,말려먹어야하는지,회로먹는것인지 알수없다,정체를 모르는 잡어는 "매운탕"으로 먹어야한다는 어르신들의 말씀에따라,매운탕용으로 먹어야겠다.
명쥐광을 쥐치와 비교해보면,쥐치는 입이 쪼메하고,머리에 뿔이달리고,지느러미가 수염같지않은데,명쥐광은 입은 명태만하고,지느러미는 수염처럼 길게 자라있고,배에는 눈모양이 동그란것이 달려있다.명쥐광은 나혼자만의 생각이고,저 물고기의 정체를 아시는분 있나요?
개고기는 전통음식인가?
무더운 여름이 다가올수록 가장 몸조심하는 동물이 개들인데,우리나라 사람들이 개고기를 먹는음식문화에대하여 생각해보았다.
역사적으로보면 개고기문화는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이라고 할만큼 널리 민간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함께 수천년동안 이어져 기록되어진 식용고기이다.
개고기를 먹는것을 반대하는사람들의 논리는 인간과 친밀하게 키우던 동물을 잡아먹는것은 "야만"이다라는 논리가 주인데,
개고기문제는 이러한 감정적문제로 바라다볼게아니라 문화라는 입장에서 바라보지않는한,해결될수가없는 문제이다.중동국가에서 돼지를 먹지않는것,이것은 그들 나라의 음식전통이고,돼지를 먹는 나라들이 "야만"국가는 아니다. 인도에서는 소고기를 먹지않는다고,인도가 소고기를 먹는 유럽이나 미국사람들을 "야만인"들이다라고 하지않는것은 나라마다 먹거나,먹지않는 수천년동안 내려온 나라마다의 전통음식문화에 기반한다.
우리나라는 개고기를 먹는것은 불법도아니고,그렇다고 합법도아니고 어정쩡한 위치에 놓여있다.이러한 결과 개고기를 합법적으로 위생적환경에서 도축하여,먹을수있는 환경이 되지않고,바다나 산,사람들이 잘보지않는 은밀한 장소에서 개를 도축하여 유통되어지는 현실인데,이러한 국가의 눈가리고 아옹식의 대처때문에,개고기를 먹는사람도 비싸게먹고,위생환경또한 별유쾌하지 않는 모습이 지속되어지고있다.
개고기가 병원에서 오래입원했던 환자들처럼 체력적으로 약해진사람들에 보양식으로 효과가 있다는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어졌고,개고기가 사람의 몸에 먹어서 해로울게없는 안전한 돼지,닭,소같은종류의 고기라는것은 분명하다.
개고기를 먹는것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논리속에는 음식의 개념을 자신들의 기호에맞게 규정하려는 무책임함이 존재하고있다.인간과 친밀하고,감정적교류가 되어지는 개를 잡아먹는것은 안된다라고하지만,이러한 주장이 모순이 생기는게,인간과 동물은 개만이아니라,돼지나 닭,고양이도 감정교류가되어지고,개가 인간과의 감정교류가 인간이 보기에,좀더 순응적일뿐 개는 인간이아닌 가축동물의 일종일뿐이다.
이것을 고기로 먹거나,먹지않거나는 나라마다의 수천년간 내려온 전통음식개념에 따르면 되는것이지,대부분이 국가는 개고기를 먹지않으니 우리나라도 먹지말아야한다거나,야만인들이다라는 식의 이런개념은 몰상식하다.이런식의 논리는 소고기를 먹지않는 인도사람들이 보기에는 전세계 대부분의 국가가 야만인들이다.
나라마다 존중해줘야할 음식문화가 존재한다는것이고,사람이 기르는 동물인이상,그것을 음식으로 하거나,하지않거나는 수천년 이어져온 음식문화전통에 따르면 된다.또한 개고기를 먹기싫어하는 사람에게 강제로 먹으라는것도 아니기에,자신이 먹지않는다고 타인들까지 먹지못하도록 강요하려는 자세가 더 야만이다.
우리나라는 개고기를 식용으로 수천년간 먹어온 전통음식문화를 가지고있다.다른나라가 먹든,안먹든 우리나라의 전통음식문화기준을 다른나라에 맞출필요는 없는것이고,그렇게 강요하려고해서도 안된다.개고기를 먹을 자유는 국가가 이래라,저래라할수없는것이고 국가가 할일은,수천년간 전통음식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왔다면,눈가리고 아웅이아니라,고기의 한종류로 합법적으로 규정하여,위생적인 환경에서 도축되고,유통되게할 책임이 있다.
이런글을 썼다고 내가 개고기를 좋아하나보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먹어본적은 없다.내가 먹어본적이 없는것은 나의 음식기호이고,딴사람들의 전통음식기호까지 강요하려는것에는 반대이다.누가 뭐라고해도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의 전통음식에 있어 "개고기는 고기의 한종류일 뿐이었다"
"뽕" 이야기
뽕하면 변강쇠의 이미지,뽕은 가루지기타령을 아무리보더라도 변강쇠하고는 관련이 전혀없는데,뽕나무가 변강쇠 이미지를 가진것은 영화때문이다.
요즘은 산과들에 뽕나무의 뽕열매가 검게 익어가는 때이다.
뽕의 달콤,새콤한맛은 과일보다 더 좋다.뽕은 어린시절에 "인기짱"이었는데
요즘은 뽕이 뭐예요? 변강쇠 맞죠?라는 얄궂은 이미지가 되버렸지만,어린시절에 뽕은 싱싱하고 새콤한 맛을주는 좋은 나무였을뿐이었다.
신이 인간에게 준 열매중에 척박한 산비탈이나 야산에서 자라 보기에는 볼품없지만,그 열매로 만들어진것에는 대다수가 환호한다.
명품의 와인으로 거듭나는 포도주,그와 못지않게 쌍벽을 이룰수있는 뽕술.뽕열매를 먹다보면 어느새 손이 와인색으로 저절로 물들여진다.
요즘은 산이나 들에 야생으로 자라는 뽕열매가 익어가는때이다.뽕따러 가세~뽕따러 가세~의 때가 왔다. 와인을 좋아라하면서,뽕술을 모른다면 뭔가 모자란것이다.서양의 와인이있다면,우리나라에는 뽕술이 있다.여러분은 뽕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다음신지식과 유입경로 테스트해보니
들쑥날쑥하지않고,안정적인 방문자를 얻을수있는 방법중에,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초보자던지,오래동안 운영해왔던 블로거인지,빠다블로거인지,그렇지않은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공평한 기회가 주어진것은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이다.
지식검색은 블로그뉴스에 비하여,사용자나 이용자수 그리고 그 크기가 훨씬 다양하고 광대하기때문에 트랙백기능은 잘활용하면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양질의 트랙픽을 블로거에게 안겨다준다.
지식검색에 달린 트랙백은,블로그뉴스처럼 일시적으로 그때만 읽어보고 때가 지나면 거이 방문하여 그 글을 조회하는 사람이없는것에 비하여,다음신지식에 달린 트랙백은 지식검색이 필요로하는한 계속 검색되어지기에,장기적으로 봤을때 방문자의 합은,어떠한 인기블로그못지않은 방문자를 가지는 블로그가되게된다.
다음블로그뉴스로 인하여 하루에 일시적으로 수천,수만의 방문객의 트래픽을 가져가는 블로그와 평범하게 보통의 꾸준히 방문자를 유지하는 블로그를 일정기간이 지난후 방문객합계를 비교해보면,서로 엇비슷해짐을 알수가있는데,이것의 차이는 포스팅된 글이 재조회에서 발생한다.
이런점에서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은 블로거들이 잘활용해볼만하다.한번에 많은 트래픽을 블로그뉴스처럼 주지않는다해도,장기적으로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방문객을 유지시켜주게된다.
"내 블로그는 검색이나 메인에 왜 노출이 안되나요? 내글이 블로그뉴스베스트에 올라 많은방문자가 읽어주면 좋겠네요?" 어느것하나 자신만의 생각으로 될수없는 부분이다.그러나 트랙백은 자신의 판단에따라 글을 게시할수있고,그영향력또한 다음신지식이라는 빽그라운드가 노출시켜주는것이에,상당하다.
블로거에게있어 다음신지식의 트랙백기능의 활용은 블로거나 그 트랙백을 이용하여 해답을 찾을수있는 질문자나,서로에게 좋다.트랙백이 그렇게 의미가있나,회의적시각을 가지는분들도 있을것같아,둘리같은 kungmi 직접시험삼아 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 몇개 걸어놓고 나의 블로그로 들어오는 유입경로를 살펴봤다.
유입경로상에 신지식의 트래백으로 들어오는 기록이 중간중간에 있는것을 알수가 있는데,이러한 군데,군데 들어오는 유입경로는 별거아닌거 같아도 중간에 보이는 가타검색유입어를 페이지마다 제하고 모아보면,아래와 같다.
무엇을 알수있느냐하면,다음신지식에 트랙백을거는것은 언뜻보기에 작은샘물같지만,트랙백이 강화되면,유입경로상에 커다란 바다가 될수있다는것이다.
지식검색에 트랙백을 걸수있는 글들이 특별한능력을 가져야 할수있는것도아니고,우리 일상에서 평범하게 생길수있는 문제들에대한 궁금증들이기에 누구나 답할수있다.예를 들어 고추장을 어떻게 만드냐요? 고추장만들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우리나라의 역사는 어떤가요?역사 공부해본 사람은 답해줄수있다.
자신의 쓴글이 누군가에게 궁금한것일수도있고,알고싶었던것에 도움이 될수있다.트랙백!!! 이것은 블로그의 활성화에있어 긍적적요소이기에,트랙백기능의 배움과 활용은 블로그를 운영한다면,생활하는것이 유익하다.나와 네가 함께 성장하는 기능,트랙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