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하늘은 푸르다.


하늘이 왜 푸르른가
라며 자신를 정의와 자유의 의인이라구
포장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나라


하늘에 왜 구름이 있는가
라며 구름이없어야 푸르는하늘이다
라는 궤변론자들이 날뛰는 나라


태초에 인간이 있었음에
하늘도 있었구,구름두 있었다.


하늘은 푸르른데,하늘이 왜 푸르러야
하냐구 외치는것은 사람의 이익을 위한것일뿐
그것이 정의구 자유일수없다.


입으로만 외치는 온갖 엉터리
궤변들과 정의를 외치는 의인들이
넘쳐나는 나라,


실제루 불쌍한이들의 부르짓는
정의는 없구,배터지게쳐먹은 자들만이 외치는
정의의 의인들이 득실거린다.


하늘이 왜 푸르냐구
궤변을 외치지 마라,태초에
인간이 있었기에 푸르다할뿐이다.

이성간의 인연운을 보는 방법은 별자리 이용해서
보는방법두있구,사주로 보는방법두 있지만
실생활에서 일반인이 누구나 볼수있는 도구인
화투를 가지구 볼수있는 남녀간의 인연운을 보는 방법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세요

위에 그림처럼 화투는 1-12월까지의 일년 사계절을 나타낸다.
먼저,자신의 생일월과 상대방의 생일월이 무엇인지 확인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포털사이트들에는 지식인관련 질문과 답변이라는 부분들이 있다.

우연히 지식인 검색과정을 찾던중,함박웃음이 나오게 만드는 엉뚱한

답변이 있어,재미있었다.아래를 읽어보시라,

질문자:

돌아가신 아버지가 말씀도없이 술을마니드시더니 소리없이 슬피우시더니 마지막엔 바른자세로 편히 누워서 주무시는 꿈이예요 안좋은 꿈같아서...

답변자:

그건저도잘모르겟지만 진짜로 걱정이되신다면 전화를해보시는게좋을듯합니다.

그럼 좋은답변이되셧길바랍니다.

부족한 답변을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벗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극히 흔한 벗꽃 한잎조차도

사람은 닮을수가 없습니다.

고운얼굴두 우아한 미소두

그 한 꽃잎조차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꽃을 꺽음보다

바람에 날리어 사라짐이

세심의 마음을 주나니......

사라진다는것이 기다림이라

할지라도 꺽음의 완성보다

아름다우리......

하루를 벗꽃의 날리움으로

여는 모든이에게 참 행복이

있으리니.......................

이는 사람이 벗꽃 한꽃잎보다도

못남이라.............................

지은이:kungmi

이게 시냐? 시냐구~~

"요따구로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머리털을 다 뽑아버릴겨-_-"

말없이,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아얀 종이위에 곱게 써 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구,나는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뚤린 내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언제인가,편지지에 곱게 손글씨를 써본지가...

워드에 익숙해진 오늘날에,이메일 한통이면

전 세계 어디라두,1분두 안걸리게 배달이 되는

시대이기에,빨리쓰구,쉽게전달되는 문자메세지

나 이메일보다,정성담긴 손글씨로 받은 편지가

상대방의 情을 더 받은거 같은 느낌은 왜 일까.......

청승맞은 날에는 편지란 노래를 듣구싶다.

1.108배

2.염주

3.부처님 말씀

4.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