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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나 역사서등을 살펴보면 나라에 안좋은일이 생기거나 왕이 죽는 해에 반드시 나타나는 징조가 열거되는데 겨울에 오얏꽃이 피었다든지 하는 봄에 피어나는 꽃들이 계절과 맞지 않게 피어나는 기이한 자연현상이 선행한다.

 

 

요즘에 주변을 보면 봄에 피어서 열매를 맺어야할 뽕나무에서 열매가 열린다던지, 배추꽃등이 피어나는 것을 보았을 때 흉조의 자연현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나라가 망하던지 지도자등이 죽을것이라는것을 나타낸다.

 

현실적으로 예상해 볼수있는것이 올해 안에 북한의 갑자스러운 붕괴나 김정은이 죽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을 첫 번째로 예상해 볼 수가 있는데, 현재 김정은이 현대의학으로 치료 불가능한 불치병에 걸려있거나,하극상으로인한 군사쿠테타의 발생으로인 한 부하에 의한 죽음으로 인한 비상사태가 발생하는 전조로 해석할 수가 있다.

김정은이 활동이 활발하다가 사라졌다 뜸해진 것은 북한주민들의 동태때문이 아니라 주변 환경과 신변에 이상이 생기는 조짐 때문으로 추측할 수가 있다.

 

순리에 맞지 않는 자연현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나라의 지도자급 신체에 좋은 일이 생기는 경우는 전혀 없고, 흉조가 나타남을 역사기록들은 보여준다.

 

첫 번째가 아니라면 이러한 현상이 남한에 해당하는 것이라면 북풍에의한 순리에 역행하여 시대를 거스르려는 행위가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이므로 지도자나 지도자급의 대선주자들의 신체에 안 좋은 일이 생길수도 있다는 자연현상의 징조로 볼수있기에 미리 신경써 예방하여 경계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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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배신할 남자와 남자를 배신할 여자의 관상이 있다고 하는데요. 재미삼아 보려고 하는데 알고 계신 분계시나요?

 

관상 중에 광대뼈가 튀어나온 얼굴상을 가진 사람은 배신과 뒤통수를 때릴 관상으로 여겨집니다. 여자를 배신할 남자나, 남자를 배신할 여자의 관상은 광대뼈가 튀어나온 얼굴을 말합니다. 또한 주걱턱이나, 역삼각형얼굴을 가진 사람은 그 성정이 음험하고, 튀틀린 마음과 역적의 마음을 가질 관상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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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버려진 귤밭에는 사람의 관리가 없이 야생으로 귤들이 자라고 있었다. 버려진 귤밭의 귤은 따먹을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사람이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버려진채 자라는 귤나무의 감귤은 법적으로 따져보더라도 누구나 따서 먹을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리가 안된채 야생으로 열매맺는 귤들은 새나 동물등이 먹을것이고, 남는다면 자연적으로 떨어져 썩어 버릴것이므로, 5개를 따서 먹어봤는데 맛은 톡쏘는 얼음에 얼린 사이다를 마시는 느낌의 맛이 느껴졌다.

왜 귤나무들을 버려 버린채 방치해 버렸을까? 따서 파는것보다 농사인건비가 많이 들었거나,감귤농사를 짓다가 농사를 지을 사람이 없어서 방치해버렸거나 둘중 하나겠지.

귤나무도 자신을 가꾸어주는 농부를 잘만나야 하는 것은,사람이 사람을 잘만나야하는것과 다르지 않듯이, 주인을 잘 만났으면 잘 가꾸어 졌을 귤나무들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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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영 안 좋네요. 열이 좀 있는 것 같고요. 몸살은 아닌데 몸살같이 약간 아픈 것 같아요, 그것도 계속 아픈 게 아니고요 오전에 안 아프다가 오후에 아프다가 오후에 안 아프다가 오전에 아프다가 지멋대로 아픕니다.

정신도 내 정신이 아닌 것 같고 살도 많이 빠졌어요. 기운도 없고 조금만 무거운 거들고 일하면 힘이 듭니다. 일을 했다하면 몸살 비슷하게 찾아와서 아프고요. 일을 하자마자 증상이 나타납니다.

머리도 약간 아프기도 하고 어깨 쪽에 열이 많이 나네요. 그리고 짜증이 나고 신경질 적입니다. 어떤 때는 괜찮다고 갑자기 짜증나고 신경질적으로 변해요. 그리고 말을 많이 못하겠어요.

말만 하면 밑에서 뭔가 올라오는 듯하다 좀 민망하지만 거기에서 정액 나올 때 기분이 나면서 굉장히 짜증나고 불쾌하고 신경질적으로 되요.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말을 많이 하게 되면 몸에서 증상이 와서 엄청 짜증나고 신경질적이게 변하면서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말을 많이 못하게네요. 이게 어떤 증상인지 미치겠네요.

 

우울증에 관련된 증상입니다.이런경우는 방치하면, 삶에 의욕을 잃게 됩니다.초기증상이 나타나는 지금에 빠른시간내에 신경정신과나 정신병원을 방문하여 우울증에 관한 치료를 받으시고, 약도 먹어야 합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자연스럽게 낫기보다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특징이 있기에, 가만히 나두면 더 나쁜 상태로 진행되기에, 꼭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우울증치료하기 위하여 정신과에 가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육체적인 병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병도 약으로 치료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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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나 노트북의 소음이 심할 때

냉장고 옆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면 소음이 사라진다.

 

컴퓨터나 노트북의 자체스피커의 소리를 최대한 높여도 소리가 작을 때

앰프가 내장된 외장스피커를 달아서 사용한다.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된 유선tv등의 화면이 노이즈가 많을 때

철물점에서 파는 1m당 500원하는 유선 선을 사다가 기존의 선을 잘라버리고 다시 연결해준다. 잘라진 유선 선과 내부의 선 사이는 손으로 꼬아주는것이 아니라, 양쪽을 간단하게 연결해주는 3000원하는 커넥터를 사서 끼워 연결해준다.

 

컴퓨터나 노트북의 화면의 글자나 화면이 선명하지 않고 흐릴 때

모니터화면 자체의 메뉴 중에 동영상모드,게임모드,인터넷모드등 다양한 모드의 선택이 가능한데, 동영상모드로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화면이 밝고 화사하게 보인다.

 

컴퓨터나 노트북의 화면이나 겉 표면에 낙서나 손때 등이 묻었을 때

손톱이나 발톱의 메뉴큐어를 지우는 액체를 수건에 묻혀 닦아주면 깔끔하게 지워지며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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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민씨가 여흥 민씨 잖아요……. 그럼 여흥 민씨 무슨 공파에요?

 

명성황후는 본관인 여흥 지금의 경기도 여주입니다. 고종의 왕비로 살아있을적에는 황후가 아니였으며 죽은 후에 대한제국이 되면서 황후가 되었습니다.

명성이라는 시호또한 죽은 후에야 받은 것으로 살았을 때는 민비 또는 민왕후,민왕비가 맞겠습니다.

명성황후는 민치록의 딸이고 아버지의 파가 삼방파이므로 명성황후는 아버지가 가진 파와 다를 수가 없음으로 여흥 민씨 삼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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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군인이야, 충성, 필승 등의 구호를 외치죠. 그럼 북한군인 들은 거수경례 할 때 뭐라고 하나요?

 

북한군은 거수경례인 경우 거수경례만하거나 안녕하셔쎄요(?) 안부인사정도를 하는 정도인 것으로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충성, 단결, 백골, 기타 가지각색으로 부대마다 각기 다른 거수경례구호를 붙입니다. 원래 거수경례는 소리 없이 거수경례만 하는 것이 대부분이 국가들이 거수경례이고

우리나라처럼,거수경례시,충성이라든지,단결이런식으로 경례를 하지 않고, 거수경례시 인사말을 하는 정도거나 구호가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나라의 거수경례구호를 보면 사단과 연대까지만 할수 있고, 사단에 근무하면 사단구호만 연대이하에 근무하면 사단구호와 연대구호를 합쳐서 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크기가 작은부대로 내려 갈수록 거수경례구호가 길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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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직원, 핸드폰 및 기타 서비스 직,목소리가 엄청 예쁘더라고요.얼굴도 대부분 예쁜가요? 못생기거나 별로인데 그런 목소리가 설마, 핸드폰 센터 직원들 고객센타 얼굴 미스코리아 맞죠? 분명 그럴 거 같은데 궁금합니다.

 

 

여자의 목소리와 얼굴은 별개입니다. 목소리가 안이쁘다고 이쁜것도아니고, 목소리가 예쁘다고 못생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목소리가 좋다는 것은, 얼굴이 이쁘냐, 안이쁘냐와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여자에게 있어서는 장점인 요소를 가진 것으로 볼수가 있습니다.

얼굴과 목소리는 관련이 없겠습니다. 그러나 목소리와 성격은 어느정도 관련이 있습니다.

고운 목소리와 좋게 들리는 목소리는 성격에 있어 좋은 내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목소리가 거칠다든지, 기분나쁘게 들리는 목소리는 성격에 있어 별좋은 내성을 갖지 않고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의 화나거나,기분 나쁠때 젤먼저 느끼게하는 부분이 목소리입니다. 이것은 웬만히 둔한 사람이라도 느낄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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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와 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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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닮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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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설명: 흥선대원군)

대통령은 헌법으로 재임 중 나라를 팔아먹는 내.외란죄이외는 형사적처벌이 불가하여 기소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대통령은 재임 중 형사소추대상이 될 일은 그러므로 거의 없습니다.

대통령이 살인죄를 저지른다 고해도, 재임 중에는 형사 처분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이만큼,큰 특권을 부여한 것은 대통령은 곧 국가의 운명을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이라크나,아프카니스탄에대한 선전포고를 하여 의회의 동의가 필요 없이 즉시, 불시에 전쟁을할수있게 명령을 하고,다른나라의 병사들을 죽이도록명령할수있는것도, 바로 대통령에게 주어진 타국에대한 선전포고권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대통령의 결정은 선행하며,선전포고에대한 결정은 의회에 구속되지않고,대통령의 고유한권한이며,먼저 전쟁을 실행하고 후에 국회의 동의를 받습니다. 이처럼,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것에대하여 대통령의 판단은,제어장치가없고,대통령의 고유권한은 나라에서 최우선적이됩니다.의회나 사법부의 통제 또한 대통령의 고유권한을 제어할수가없습니다.단지 전쟁의 결과에 대하여, 철군이나 강화등에있어 권고나 추인등이 있을 뿐입니다.

헌법에대한 중대한 법률위반인경우,탄핵이라는 방법이있겠지만,위에서 서술했듯이, 대통령은 나라를 팔아먹는죄이외는 재임 중 형사처벌조차할수없게 헌법에 규정되어있는데,중대한법률위반이 어느 정도여야 탄핵될수있는지는,구체적으로 정해져있지않지만,

노무현전대통령의 사례에서보면 법률위반이 있다고 결정하고,그에대한 법률위반으로는 탄핵될수없다고,탄핵을 기각시킨 것에서 알수있듯이,대통령이 법률을 위반했다하더라도,중대한법률위반이 아니면 탄핵될수없다라는 것임을 알수가있습니다.

국민주권인 선거로 뽑힌 대통령을 그 직위에 물러나게할수있는방법은,대통령 스스로 사임하는 그런한 경우가 아니한, 현실적으로 중대한 법률위반 즉 나라를 팔아먹는다든지하는죄이외는 법치주의아래에서는 불가능함을 알수가있습니다.

대통령을 뽑는것은,장난이아닙니다.어느순간에 마음에안든다고,갈아치우고,바꾸고할수 있는 게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헌법체계상 탄핵에의하여 물러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며 오직 국민주권인 선거에 의한 교체이외는 방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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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다리,무릎꿇기,서있기의 관점에서 나타난 동양 삼국의 차이점에 대하여

 

 

양반다리

우리나라는 전통적으로 방안이나 실내에서 양반다리로 앉아 이야기를 나누는 자세가 일반적이다. 이러한 양반다리는 불교의 선자세의 일종으로 이러한 자세로 앉아있으면 다양한 생각을 머릿속에서 하기에 피곤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무릎 꿇기

일본은 전통적으로 실내에서 무릎 꿇기로 대화를 하는 자세가 일반적이다. 이러한 자세는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기에는 불편하기에 한 가지 생각이나 의지로 가능한 자세이다.

서있기

중국은 전통적으로 실내에서도 의자에 앉아있거나 서있는 자세가 일반적이다. 이러한 자세는 대기하는 상태로 무엇을 생각하는 것이 아닌 기다리는 자세의 스타일이다.

 

 

한국인의 양반다리를 통하여보면 다양한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생각의 융통성과변화에는 좋기에 국제적인 글로벌화 환경에 있어서 좋은 인재들이 태어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있다.이러한 장점에 비하여 단점은 체계적이거나 일률적인 지시나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조직에 있어서는 비능률성을 보여주며 쉽게 자신의 의지나 생각을 팔아먹어도 변명에 익숙해질 수가 있다.

 

 

일본인의 무릎꿇기를 통하여 보면 하나의 의지나 생각을 표현하기에 알맞은 자세이므로 이러한 민족성은 개개인의 일률적인 의지나 일념을 끝까지 지켜나가기에 체계적이거나 일률적인 시스템에서는 좋은 능률성을 보여주기에, 같은 생각, 같은 의지를 가지는 사람들을 선택하여 나아가는 장점이 있지만, 융통성이나 변화에 있어 의지나 일념을 포기함으로 변화가 빠르지 않고 전통적인 요소가 계속하여 부가되어질 수밖에 없다.

 

중국인의 서있기를 통하여 보면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내리는 지시나 생각을 받들어 행할 뿐 서있는 사람이 자신의 생각이나 융통성의 여지를 갖지 못하도록 하기에 계급적 신분질서나 약육강식의 모델 하에서 잘 적응하고 장점을 발휘하는데 단점은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말하는 게 아니라 자신의 윗사람의 행동양식을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으로 따라 말하므로 지시받고 행동하는 시스템에서는 좋으나, 스스로의 의견이나 주장을 펼쳐야하는 행태에는 불필요한 인간군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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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밧데리를 항상 끼우고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공유기등의 와이파이 신호를 사용하는 기기들이 전파수신이 양호한 위치는? 텔레비전의 옆에 있어 좋지 않는 것들은?

 

 

휴대폰들은 항시 밧데리를 끼워야 사용할 수 있지만, 노트북은 밧데리를 분리하여 어댑터만으로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노트북은 밧데리를 끼우고 항시 사용하는 것이 그렇지 않는 것보다 내부부품의 수명의 길고, 노트북의 오류나 고장들의 빈도가 훨씬적다.그러므로 밧데리의 수명을 아끼려고 별도로 분리하여 노트북을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면 아주 좋지 않은 행동이다.

 

 

공유기등의 와이파이같은 무선신호들이 잘 잡히는 상태를 만들려면 공유기의 위치가 사용하려는 전자기기의 위치보다 높아서는 안 좋다. 수평상태보다 약간 높거나 낮은 위치가 전자기기의 수신이 가장 좋다. 공유기의 위치는 사용하려는 노트북,핸드폰등의 위치보다 아래에 위치하는 것이 무선신호 수신율이 훨씬 좋다. 산꼭대기나 높은 전신주의 통신전파시설처럼 높은 곳에 위치해야 좋다는 개념하고는 정반대임을 알아야한다. 공유기의 위치는 사용하려는 기기보다 수평이거나 그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것이 좋다.

 

텔레비전의 옆에는 송수신이 되는 전자기기는 1m이상 떨어져지게 배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전자제품의 고장이나 오류가 적다. 특히 인터넷전화를 tv에 올려놓거나 두고 사용하는 것만큼 안 좋은 형태도 없다. 인터넷전화뿐만이 아니라 핸드폰, 노트북 기타 전파를 송수신을 하는 형태의 전자기기들은 tv곁에 두지 않는것이 좋다. 스피커에 잡음이 들린다든지 기타 다양한 이상 현상들은 너무 가까이 송수신 전자기기가 위치해서 발생하고 그중에 으뜸이 t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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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이 무엇인가했다.그래서 책자에 나온대로 만들어 보았다.만들어서 먹고난후의 생각은 월남쌈이라는 것은 우리나라에 만두가 있다면, 빈대떡처럼 길쭉하게 둘둘 말아 만든 만두가 월남쌈이다.

일반상식적으로 월남쌈이 무엇인가라는 개념에는 우리나라의 만두를 길게 둘둘만 만두라고 정의하면 되겠고,맛은 만두맛에 빈대떡 맛을 더해놓은것으로 생각하면 틀리지 않는다. 아이들이 먹어보면 좋아 할수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음식이었는데,아래의 사진으로 직접 만든 월남쌈의 정체를 확인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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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의 주서식지는 물이아니라 산이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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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국기를 태극기라고 부르는데 왜 태극기라고 부르냐고 물어보면 청.홍의 원이 태극모양이므로 태극기라고 했다는 황당한 사람들을 위한 2번째글

천자문에서 하늘천 따지 검을현 누르황이라고하여 천지현황이라는 부분으로 시작되어지는데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

 

 

태극기의 명칭은 첫 번째 글에서 지적했듯이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적인 자세를 표현하여 이른말이라는데는 의문의 여지가 없다. 청과홍의 원이 태극이냐라고 역사학자나 주역을 연구하는 사람이나 누구에게 물어봐도 청과홍의 원을 태극이라고, 또는 태극문양이라고 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음을 알 수가 있을 것이다. 왜 태극이나 태극모양도 아니면서 청과홍의 원이 태극을 상징하기에 태극기라고 부른다는 비상식적인 육갑부류들이 존재하는가 하는 점이다.

단군신화에서 이어져온 천지인 사상을 보나, 주역의 삼태극사상이나 청색, 홍색, 황색의 삼색은 하늘, 땅, 인간을 상징하여 3가지가 조화되어 만들어진 세계인 태극의 개념이 생겼는데, 청과홍의 원을 태극이라는 관점은 어디서 주서 와서 붙여진 명칭인지 그 정체를 알 수가 없고, 청색을 음으로, 홍색을 양으로 설명하는 원리는 어디서 같다가 붙여논것인지 알수없다.

 

전통적으로 내려온 우리나라나 중국의 태극사상으로보면 청색은 하늘, 홍색은 땅, 황색은 인간을 나타내어 천지인이 어울려 조화로운 세계를 추구했는데, 갑자기 황색을 어디로 몰래 감춰서 사라지게하고, 그것을 위한 변명의 궤변으로 음양으로 이루어진 태극이라는 허울 데기 개념을 만들어 놓았느냐 하는 점이다.

왜 이렇게 우리나라의 전통사상으로 내려오는 올바른 개념을, 엉뚱한 개념의 궤변으로 태극으로 바꿔치기했나하는 의문이 생긴다면 정상적인 것이고 그것이 황태극 때문임을 알수가 있는데 뭔 말이냐? 할것이다. 황색을 국기에 쓰려는데 눈치를 봐야하는 당시 조선의 현실이 있었음을 추정할 수가 있다.

소중화니,부모의 나라이니,속방이니하며 아류를 자처하던 600년 동안 이어진 조선의 극악적 사대주의 정신으로 인하여, 국기를 만들 때도 그대로 투영되었다는 점이다.

황제만이 사용 할 수 있는 황색을 속방을 자처하는 조선이라는 나라의 국기에 황색을 그려놓을 수가 없었기에, 태극도 아니고 뭔지 모를 음양이라는 원을 태극이라고 쇼를 하는 궤변을 후세에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유포되었음을 알 수가 있다.

황태극이라는 말을 이해하면 태극기라는 명칭이 얼마나 사대주의를 상징하는 말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다.황태극은 삼전도 비를 만들게 한 청태종이라는 것을 첫 번째 글을 읽었다면 알 수 있을 것인데, 조선국기로 만들어진 태극기에는 천지인, 삼태극정신을 표현함에 있어 황제의 색깔인 황색은 황태극의 나라만이 사용할 수 있고, 감히 조선이라는 나라는 사용할 수 없다는 저자세를 포함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는데, 이것이 그 당시 나라정세상 스스로 굴종한 것인지 강요에 의한 것인지는 나라가 위급할때 조선의 지도층의 정신자세가 어떠했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빠를것이다.

천지인은 전통사상인데 태극기를 설명하면서 황색을 빼고는 음양의 원으로 설명하면서 이것이 태극이라느니, 태극문양이라느니 해설해놓는 것은 부끄러운 짓이다. 설명그대로 음과 양의 원을 그려 놓았다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황색이 없는 태극을 감추려는 궤변일 뿐임을 알 수가 있다. 태극기에는 태극문양이나 태극은 존재하지 않고 음과양 논리와 원만이 존재할 뿐이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천지인 사상에 맞춘 태극의 색깔로 보면 청색은 하늘이고, 홍색은 땅이고, 황색은 인간인데, 오로지 태극기에서만 태극을 설명하면서 청색은 음이고 빨강은 양이라고 하는데 하늘은 푸르다라는것은 진리이고 하늘은 청색이고 동시에, 전통사상으로 보면 하늘은 남자인 양이고, 빨강은 여자인 음이 자연스러운데 태극기의 모양에 어떻게든 맞추려고 했는지 청색은 땅을 상징하는 음이라고 설명하는 억지스러움을 어떻게 할까.

황색은 황제만이 사용 할수있다라는 개념 속에서 만들어진 태극기의 모습과 오늘날에는 길에서 잠자는 거지라도 노란색옷을 마음대로 입을 수 있는 시대에서, 한자로된 사대주의적 요소 만들어진 명칭들은 새롭게 잘들도 고치면서, 태극기라는 명칭은 어찌 조선후기의 사상에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

통일한국에서는 국기의 명칭뿐 아니라, 태극을 표현하거나 태극문양의 원을 표현한다면, 설명그대로 진실하게 색깔도 거꾸로 만들어 음양이라는 궤변을 만들어 주석을 붙여놓을게 아니라, 숨겨버린 황색을 국기에 올바르게 표현하여 그리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새로운 통일한국 국기 명칭과 국기가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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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만들어진 시기는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조에 들어간 19세기 후반인데, 조선이라는 나라의 외교적 경향을 생각해야, 태극명칭의 의미를 알 수가 있을 것 같다.

태극기라고 부른 이유를 태극문양이 들어있기에 태극기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 부류들도 있기도 하다. 그러나 태극기의 원모양을 태극으로 해석하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자체적으로 내려온 태극모양과는 다름을 알 수가 있고. 설혹 중국의 태극모양을 짝퉁으로 단순하게 만들어서 그려서 표기했다는 가설이라면 그럴 듯도 할 수가 있다.

태극기의 명칭에서 태극의 개념을 원으로 생각하는 개념들에서 오해들이 나왔음을 알 수가 있는데, 쿠데타정권인 조선은 두 번의 획기적인 굴욕적인 사대가 있었는데, 한번은 이성계이후 내려온 명에 대한 사대주의 였고,두번째는 청태종에의한 삼전도의 치욕을 계기로 청에 대한 사대를 이어온 사건이었다. 삼전도의 암군 인조이후 조선은 청의 속방을 자처하며 외교적 상황 대처는 청에 의존하여 지시에 따라 행동을 해왔고, 그것이 태극기를 만들 당시의 고종에게도 이어져 오고 있었다.

왜 태극이라는 단어를 하나의 나라의 국기이름으로 명칭을 붙였는지는 태극기를 만들고 그려낸 사람이 정확하게 누구인지, 누가 태극기라고 명칭을 붙였는지 그 근원을 적어놓지도 전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알 수가 없게 됐지만 분명한 것은 태극기의 제정과 역할에는 외교적인 의미가 있었고,청에대한 의미를 반드시 포함시켜 행하려는 시류적 사대정권 조선이라는 점이다.

태극기라는 명칭은 외교에 있어 청나라를 따라서 행사하겠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임을 유추해 볼수가 있는데, 중국의 삼태극이나 우리나라의 고래의 태극문양이 아니기에 청홍으로 그려진 원을 태극이라는 개념으로 국기의 명칭으로 붙였다고 생각 할 수 없다.

대한민국의 국기는 국기라고 하면될뿐, 그 이름을 한자인 태극기라고 해야 할 필요는 없는 것이고 태극의 한자를 보면 太極, 클 태에 다할 극을 사용하는데, 이것의 기원을 청이라는 나라의 이름을 만들고 세운 청태종의 한자이름을 태극(太極)이라고 부르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태극기의 태극은 태극문양을 의미하는게아니라 청나라 황제 홍타시(황태극)에서 나온 의미임을 유추해 볼수도 있는 것처럼, 태극의 의미는 한민족의 개념이 아닌 중국을 상징하여 사용되던 개념임을 알수가 있다.

역사 기술적으로는 청의 초대황제는 누르하치,2대 청태종,3대 순치제,4대 강희제,5대 옹정제,6대 건륭제이지만, 실질적으로 청이라는 국가이름을 만들고 사용한 이는 삼전도의 굴욕을 실행한 청태종인 태극이었기에, 삼전도이후 청의 속방을 자처하던 조선후기의 정세상 국기를 만들때,국기의 명칭을 태극기라고 명칭을 붙였다고 생각해도 이상할 것이 없다.

 

 

태극기의 태극명칭을 태극무늬를 표현한 원이기에 그렇게 붙여다는 생각은 아주 단순한 유추일 뿐, 왕조시대에는 문자하나를 잘못표기해도 목이 잘리는 시대였는데 태극모양도 아닌 것을 태극이라고 했다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은 웃긴 일이다.

태극이라는 의미 속에는 중국을 사대하고 높이 받들겠다는 아부의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타탕하다. 결과적으로 보면 한자로 이루어진 태극기라는 명칭은 통일한국에 있어서는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어지고 순수한글이나 기타 합당한 명칭으로 바꾸는 것이 좋아 보인다. 서울을 한성으로 표현하는 것을 고치는 것에는 큰일인 냥하고, 실제적으로 한민족의 나라를 상징하는 국기를 태극기로 불리도록 조선후기부터 계속 오늘날까지 나두는 것은 통일한국의 미래를 보았을 때 좋아 보이지 않는다.

누군가 대한민국의 국기를 왜 태극기라고 하냐고 물었을 때,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은 국기에 태극기라는 명칭을 붙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청홍으로 이루어진 원이 태극이기에 태극기라고 했다는 이런 황당함은 없어야한다.

조선후기의 시대상황상 태극기라는 말에는 외교적 측면에서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었음을 인식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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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에 있어 센카쿠열도라고 할 것인지 다위오다오라고 할 것인지는 실효적 지배를 하는 국가의 명칭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국익에 유리한데,다위오다오라고 표기하는 것은 독도의 표기문제를 고려했을때,매국적인 행위에 해당한다. 실효적으로 지배하는 국가의 명칭을 우선한다는 논리로 대응하는 것이 국익에 유리하다.

타국가간의 영토분쟁에 있어 중립적 위치에 머무는 것이 좋다는 것은 제일 멍청한 논리인데, 역사적으로 보았을 때 러일전쟁이나 중일전쟁이 발생했을 때 우리나라가 중립적 위치임을 만천하에 선언했는데, 중립적 입장이라는 것이 국제사회에서 외면 받았고 결과적으로 우리나라를 망국에 이르게 한 교훈을 새겨야한다.

국제적으로 미국이 왜 중립적이지 않고, 센카쿠열도는 일본의 영토이며, 미일동맹의 방어대상이라고 천명하는지 되새겨 보아야한다.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극단적으로 치우쳐 중국과 대립할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국제정세의 저울추가 어느 쪽으로 움직이고 있는가는 고려해야한다.

센카쿠열도 문제에있어서 우리나라의 중립적 입장은 한반도의 통일이라는 미래를 내다보았을 때 국익에 최악이 될 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의 영토였던 녹둔도가 러시아에 강제할양되어 넘겨진 근본적인 책임은 중국에 있는데 고래로부터 중국의 전략적 행동양식을 보았을 때 약소국에는 강압적으로 행동했고, 강대국에는 비굴할 정도로 굽혀왔다.

오늘날 중국이 정말로 힘이 있다면 러시아에게 연해주를 돌려달라고 할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녹둔도를 러시아에 할양할 당시 오히려 약소국이었던 우리나라의 땅까지 강제로 줘버리는 무책임한 행동양식을 보여줬다.

센카쿠열도가 누구의 땅이냐라고 누가 묻는다면,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우리나라의 국익을 위한다면 실효적 지배를 하는 국가의 땅이라고 대답하는 것이 최선이다. 이것이 중국인들에게는 반감이 된다해도, 우리나라의 고래의 영토였고, 우리선조들의 무덤과 근거지가 있는 간도를 중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기에, 그대들은 너희나라 땅이라고 하지 않느냐 되물으면 된다.

 

(시사적 문제에있어 국제적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를 찾아서 보곤하는데, 그곳에 명칭과함께 표기된 사진이 위에 사진인데, 최우선적인 명칭이 센카쿠열도,영토는 일본이라고 표기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동중국해상에 위치하는 센카쿠에 대한 일본의 실효적 지배가 흔들리면, 같은 동중국해상에 위치한 우리나라의 이어도의 배타적권리 행사에 좋은 영향을 미칠 리가 없다. 동중국해에서 센카구에 중국이 선언한 영해기점이나 중국이 예전부터 주장하는 배타적권리 기준선이 이어도를 훨씬 넘어 획정하고 있음을 인식해야한다. 일본이 동중국 해상에서 빠져버린다면 그만큼 우리나라의 동중국 해상에서 권리획득에 단독으로 맞서야하는데 더욱 힘들어 질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가 있다.

센카구열도문제에 있어, 우리나라의 국익이 어떠한 관점에 있어야하는지 분명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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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언론이 선제적인 대비로 태풍의 위력에 비하여 미리 준비 할 수 있는 시설물과 인명 등의 피해는 경미한 반면에 예방을 할 수 없는 농작물 등의 피해는 고스란히 태풍의 위력 앞에 노출되어 피해가 각 도에 구분 없이 농작물의 피해가 극심했음을 알 수가 있다.

제주도에서는 참깨, 녹두, 조등의 여름작물의 피해가 막심함을 알 수가 있었는데 ,거이 모든 밭에 작물이 강풍에 열매가 날아가고, 폭우에 침수되어 꺾어져 버린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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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28.10시 현재 제주도 볼라벤 실시간 영상. 강풍에 걸어 다니기 힘들 정도이고, 집등의 담장이나 축대등의 돌이나 벽돌등이 무너지거나 바람에 날리고 있음. 기분 나쁜 강풍의 소리는 지속되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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