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에 1m정도의 새 2마리가 유영을 하고 있었다. 오리라고 보기에는 너무 크기에 백과사전등을 찾아서 살펴본봐 고니라는 사투리로 알려진 백조로 추정할수 있었다.백조는 겨울철 철새로 천연기념물 201호로 지정되어 보호되는 국제 멸종희귀종으로 보호되는 새이다.아래는 사진과 동영상이다.
바다위에 1m정도의 새 2마리가 유영을 하고 있었다. 오리라고 보기에는 너무 크기에 백과사전등을 찾아서 살펴본봐 고니라는 사투리로 알려진 백조로 추정할수 있었다.백조는 겨울철 철새로 천연기념물 201호로 지정되어 보호되는 국제 멸종희귀종으로 보호되는 새이다.아래는 사진과 동영상이다.
이 꽃은 사람을 최면이나 수면상태로 만드는 것으로 꽃의 중앙을 3분이상 응시하게하면 저절로 깊은 잠에 빠져들게하는 효과가 있다.
소나기에서 윤 초시네 손녀가 무를 맛이 없다며 던지는 장면에서 맛있게 먹던 소년이 갑자기 던지며 맛이 없다는 동질감을 표현한다. 이 장면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좋아하거나 좋아하지 않는것에대한 감정의 느낌이 어떠하다는 것은 기본적인 이해이고, 좀 더 생각해보면 신분상의 먹거리차이에서 나타남을 알 수가 있다. 소녀는 정말로 맛이 없어서 던지 무이고, 소년은 동질감을 보여주기 위한 자신의 일상과는 반하는 행동이었다.
좋아한다는 것은 상대방을 위해서 자신의 감정에 거짓을 표현함이 자연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는데 좋아함에는 진실과 거짓에 대한 가치판단보다 윗단계에 존재하는 감정임을 알 수가 있다.
불교의 여러 가지 경전이나 이야기들을 한마디로 요약해보면 “삶은 마음의 보물을 쌓는 과정이다”라고 정의 할 수가 있다.
기독교의 여러 가지 말씀들의 핵심을 요약해보면 “ 가장 빈천한 자가 그 누구보다도 더 많이 나눠줄 수가 있다”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바다 고동들의 무덤
"좋아하는 여자에대한 7가지 남자심리"라는 글은 2008년도에 kungmi가 쓴 글인데,이 글을 자신의 글인냥 적어놓거나,베끼거나 하는 방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나 카페등에 올려 놓아 있음을 알수가 있었는데 검색을 새롭게 개편했다는 네이버의 수준이나 기타 다음이나 네이트등을 통한 검색으로 어느정도 수준으로 원저작자의 글을 찾아내어 정확한 검색을하고 있는지, 포탈들의 검색상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살펴보았다.
첫번째 비교대상은 다음검색의 수준이다."좋아하는 여자에대한 7가지 남자심리"라는 글의 원본은 나의 블로그였기에 검색어로 검색했을때 블로그가 첫번째 검색순위로 나타나는것이 순서가 잘되어 있다.그러나 한페이지를 다 넘어가도록 자신의 글인냥 적어놓은 블로그들이 최우선 순위로 검색되어지고 원본 블로그의 글의 위치는 찾을수 없었다.다음 검색은 이것으로 봤을때, 전혀 원본글에대한 검색출처를 찾거나 찾으려는 검색성능에 별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알수 있었다. 다음검색은 원본에대한 출처를 찾는데 신뢰성이낮았다.
두번째로 검색해본 네이버의 검색수준은 상당히 정교해졌고 원본글이 최우선적인 페이지에 위치하여 보여주는 검색능력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아쉬운 점은 원본글을 찾아 내어 보여주는 기능이 높아졌지만 2008년에 작성된 원본글이 4일전에 나온 네이버 블로그의 글보다는 한칸 뒤에 위치해 있음을 알수 있었는데,같은 내용이면 네이버 블로그에대한 가산점인지,최근의 날짜에 대한 가산점인지는 모르겠지만 한칸위에 위치하고 있었다.결과적으로 보면 원본글을 찾아 최우선적으로 보여주는 검색성능은 상당히 개선되고 향상되어졌음을 알수 있었다.
세번째로 네이트를 통하여 검색해 봤는데, 원본글에대한 최우선 순위네 뉴스기사가 위치해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원본글의 출처는 블로그였기에 블로그가 최우선 순위로 보여줘야하지만 네이트는 원본글의 출처를 보여주는 우선순위는 전혀 고려됨이 없이 뉴스기사에 대하여 최우선의 신뢰도를 부여하여 검색하여 보여주고 있음을 알수가 있고,네이트의 검색은 원본이든 아니든 그러한것과는 상관없이 뉴스기사이면 최우선으로 검색하여 보여주고 있음을 알수있는데 아마도 검색기능에 원본글의 위치를 찾는것보다는 뉴스기사가 있다면 그것이 최우선이다라고 보여주는 알고리즘이 적용 되어지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글을 쓰면서도 경험하는 사소한 상식들을 적어놓을 필요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다가도 이런 댓글들이 달릴때면, 단 몇 사람일지라도 누군가 읽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가 있구나. 그런 생각이 들게 하여 계속 써나가야지는 힘을 얻고 기분이 좋아진다.
검색어 유입경로를 살펴보다보면 이런걸(?) 검색어로 입력하고 들어 올수도 있구나하는 검색어유입들이 보일 때가 있다.
사진 등의 미리보기가 한참 있다가 열릴 때
위에 그림처럼 속성-변경-paint-확인을 해주면 빠르게 열리게 된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모두 지옥으로 간다는데, 그러면 태어나자마자 죽은 아기들은 어디로 가나요.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이라는 개념은 천국과 지옥의 이분법적 사고가 아닙니다. 불법을 모르고 죽은사람에게, 불법의 논리로 심판하지 못할것이고 기독교를 모르고 죽은 사람에게 기독교의 논리로 심판할수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한 선택과,신에의한 판단의 구원은 그 개념이 다르기에 오늘날 종교인들이 인간의 이성과사고로,천국과지옥을 가르며, 인간의 판단에 따라 지옥을 간다느니,천국을 간다느니 하는것은 다 교만과독선속에서 나온,거짓진실일뿐입니다.신의판단은 인간의 생각하는논리와기준으로 판단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상한 사진들
예비군이 있는 나라들이 왜 그 나라에 예비군이 있나요?
예비군이라는 것은 현역이나 군사훈련을 받았던 사람들이기에,유사시 적국과의 교전시 전쟁이라는 것은 국가와 국가 간의 총력전이기에, 전쟁상황하에서는 정의이전에 이기는 국가가 정의가 됩니다.그렇기에,현역군인들뿐만아니라,심지어 여자들조차도 총을들고 전쟁터에서 싸워야합니다.
전쟁은 이성이나 논리로 따질수있는것이아니라, 적을죽이지못하면 내가죽는 지는 국가는 패망을 하게 되는 이성이나 가치관이 모두가 무너지는상태가됩니다.
최선은 전쟁을하지않도록 평화를 추구하는것이지만,전쟁이 발생 시는 어떠한 상황하에서든지,이기는것이 정의고 곧 법이됩니다.
전쟁시에는 잠꼬대 같은 논리는 통하지 않으며, 힘의 논리가 곧 정의가 되는 상태가됩니다.예비군을 두는 이유는 유사시, 군사훈련을 받은 사람들이기에 국가의 위급시,현역과 똑같이 직접교전을할수있는 자원들이기에, 매년 일정한 군사 및 국가안보와관련된 교육을 받게됩니다.유비무환과 아예 준비가 안된상태에서 싸우는것하고는 천양지차가 되기 때문에 나라별마다 예비군제도를 두는 것입니다.
플래시 네비게이션바의 링크를 바꾸고 싶어서요.혹시 링크수정하시는 법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플래시링크는 링크장면에서.링크에대한 액션스크립트의 주소만 바꿔주면 되겠습니다. 만들어진 소스를보고,이동할 링크주소만 바꿔주면됩니다.
on (release) {
getURL("http://www.daum.net", "_blank");
}
_root.omLoad=function(){
x=10;
};
_root.onEnterFrame=function(){
circle._x=circle._x+x;
if(circle.hitTest(left)llcircle._x>300){
x=-x;
}
};
컴퓨터의 인터넷이 느릴 때
공유기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랜선을 꼽는 구멍은 여러 곳인데, 달린 구멍의 성능이 똑같다고 생각하지 말아야 하며 일정 년도가 지나가면 불량인 구멍, 느려진 구멍 등이 생기므로 속도가 잘나오던 컴퓨터가 느려질 때는 평상시 꼽아 쓰던 구멍보다는 다른 구멍에 넣어서 사용하면 속도가 정상적으로 빨라진다.구멍은 다 똑같다(?) 아니다.시간이 지날수록 각각의 구멍의 상태는 달라질수 있다.
감귤을 가장 맛있게 먹으려면
차갑고 시원한 장소에 두었던 감귤이 제일 당도가 높고 맛있는 상태가 된다. 감귤은 바나나와 마찬가지로 기간과 숙성환경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과일에 해당한다.
텔레비전의 방송채널들이 지지직거리거나 노이즈가 많을 때
유선의 선의 상태가 안좋을때 생기기도 하지만, 똑같은 유선 선을 사용하여 연결해도 텔레비전이나 모니터의 생산년도가 앞선 신형일수록 노이즈를 해결하여 선명하고 잘나오므로, 유선화면의 방송채널들이 노이즈가 심하고 잘 안 나올 때는 신형으로 구입하여 연결하면 잘나온다. 이 말은 결국 다른 제품은 모르겠지만 tv만큼은 중고를 사서 사용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선택도 없다는 의미이다.tv만큼은 아무리 싸더라도 중고로 구입하여 사용하는 제품이 아니다.
인터넷으로 전자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경제적으로 살 수 있으려면
먼저 사려는 제품을 큰 항목(휴대폰,모니터등등)을 검색한다. 사려는 큰 항목을 파는 사이트의 가격비교를 통하여 사이트들을 들어가 봐서 가장 맘에드는 가격를 가진 제품을 선택한다. 보통 이 단계에서 구입을 결정하고 사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 상태에서 한 번 더 검색해주는데, 가장 맘에든 가격의 제품을 파는 사이트에서 제시하는 모델명을 적어서(제품명이 절대 아니다), 다시 검색하여 최종적으로 선택하여 구매한다. 보통 가전제품의 모델명은 영문이나 숫자 등이 복합적으로 쓰여 만들어 지기에, 제품에서 제일 가치있고,중요한것을 담고 있는 모델명 검색이 선택방식이 되어져야 한다.
고려의 요동정벌에대하여 명나라에 대한 사대를 국시로 하여 탄생한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하여 명나라는 어떠한 시각을 가지고 있었고, 조선의 역할이 어떠했었냐하는 가에 대한 역사적 시각에 대한 글이다.
조선이 그토록 사대했던 명나라의 패망은 임진왜란을 통한 조선의 지원이 그 영향이라는 주객을 전도한 원인론도 주장되어진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명나라의 국력은 중원대륙을 통일한 왕조들중 가장 약한 나라였고, 고려시대의 중국의 송나라와의 관계처럼 우리나라의 역할은 충분히 자주적이며, 강대한 위치를 보여줄 수 있었다.
명나라는 한족으로 하여 이루어진 정권이라는 자체가 이미 동북아 주변국들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는 상태의 국가였음을 알 수가 있다.
명나라는 기본적으로 조선이라는 나라의 사대가 없었다면,270여 년간이 아니라 50년도 못가서 망해버릴 국제정세였음을 알 수가 있다.
명나라의 주원장이 태조 이성계가 보낸 조선의 사신들을 참수했을 때 요동을 정벌했다면 명의 존속기간은 훨씬 짧아졌을 것인데 4대불가론을 외치며 고려에 대한 쿠데타를 일으킨 이성계의 입장에서는 소국이 대국을 치는 입장을 주장 할 수는 없었다.
명나라의 주변에는 원나라를 이어받은 북원이 명나라 멸망 때까지 강성하게 존재하고 있었고 이러한 몽골에 명나라는 가장 강성했다는 영락제때조차도 북원과 싸워서 대패를 당하는 것이 일상적이었으며, 명나라 공주를 몽고의 부족에게 공물로 바치는 입장은 명의 멸망 시까지 이어졌다.
명나라의 멸망과 몽골에서 칭기즈 칸의 칸의 칭호가 동시에 사라지는데, 이것은 명나라의 탄생과 북원의 탄생과 멸망은 같은 운명을 가졌다는 것이고, 명나라 집권시기내내 명나라는 몽골의 위협에서 안정적이었던 때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선이라는 나라에 있어 문화적으로, 국력으로 최전성기라는 세종대왕이라는 시기가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명나라와 몽골의 전쟁 상황과 일치한다. 명나라의 주원장의 생각은 애당초 조선이라는 나라를 가만히 나두려는 생각이 없었고, 북원이라는 몽골이 존재만 평정된다면 조선을 침략하여 멸망케 할 생각이었다. 이것을 실행하지 못한 것은 북원의 몽골은 명나라의 멸망 시까지 끝까지 존재하였기 때문이다.
한국사에 있어 조선의 역사를 기술할 때 크게 왜곡하는 부분이 국제정세를 활용하거나 이용할 줄 모르는 집권왕조에대한 비판보다는 침략을 받은 상황 하에서의 침략한 국가에게 그 책임을 모두 덮어씌우는 기술을 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나온 것이 임진왜란에 조선을 도와줬기에 명나라의 국력이 낭비되어서 여진족이 흥기할 수 있었고 결과적으로 멸망에 이르게 된 한 원인이라고 버젓이 중국에서조차 인정하지 않는 원인을 우리나라는 그럴듯하게 역사인식인냥 기술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술의 원인은 임진왜란의 주체가 일본이라는 것에도 영향이 있는데,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바라본 국제정세는 일본이 명나라를 치던, 그렇지 않던 명나라가 멸망할 시기라는 관점은 정확했고, 그것을 바라보지 못했던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었다.
몽골의 북원이나 여진은 동북아세력중 고구려인 한민족만이 명나라에 대한 국제정세를 거꾸로 해석하고 밀고나간 청개구리 국제정세관을 가졌었다는 점이다.
명나라의 최전성기 황제인 영락제를 보더라도 그가 몽골의 북원을 치기위하여 모집한 군사의 최대 수는 50만 대군이었고 이러한 원정군을 동원했더라도 몽골을 명나라의 지배 상태로 둘 수 없었고 겨우 호각지세를 이룰 정도 였는데, 이 이후의 명나라 황제들은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는 상황에 명나라 멸망 시까지 이어졌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문화적으로 국력 적으로 부흥기를 맞이한 세종대왕시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것은 조선이 명나라에 사대를 하여 명나라가 시비를 걸지 않았기 때문이 아니라, 세종대왕시기에 명나라 황제인 영종이 이끄는 몽골에 대한 원정군 50만이 몽골의 2만기병에 전부 몰살되고 명나라가 황제 포로가 되는 토목의 변이 나타난 시기였다는 점이다.
몽골의 군사령관인 에센태사의 용병술이 뛰어난 점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북원의 몽골에 대하여 군사력의 싸움으로는 명나라가 몽골을 제압할 수 없었음을 의미하고, 이러한 관계는 명나라 멸망 시까지 이어졌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전 명나라의 상태는 이미 명목상의 명나라가 존재할 뿐 민심이반이 심각하여 언제 망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상태 하에 놓여 있었다.
몽골이 중원을 재집권하던, 여진족이 중원을 정복하든, 고구려인 한민족인 조선이 정벌을 실행하든 누가 먼저 명나라를 치느냐에 따라 명나라를 멸망시키는 민족이 될수 있었다. 그러나 오직 조선만이 국제정세에는 눈감고 오로지 이씨왕조집단의 안위와 부귀영화만을 우선으로 쇄국의 국제정세만을 주장하고 이어갔다.
북원의 몽골과 명나라의 멸망의 시기가 일치하는 점에 있어 중요한 인물이 청나라의 태종인 홍타시인 황태극이다. 우리나라의 인조에게 삼전도의 치욕을 안겨준 인물인 청태종이 북원이라는 몽골의 칸이라는 지위를 마지막으로 받아 북원의 몽골은 사라지게 되는데 몽골에서 여러 부족이 있다해도 칭기즈 칸의 직계가 칸이라는 직위를 받을 수가 없는데 이민족인 여진족인 청태종이 칸이라는 직위를 받아 몽골이 항복한 이유는 청나라는 몽골과 여진이 연합정권으로 출발했기 때문이었다.
청나라의 최전성기를 이끈 3대황제인 강희제, 옹정제, 건륭제의 혈통은 여진과 몽골의 결합으로 칭키스칸계의 성씨를 쓰는 몽골여인들이 황제들의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청나라도 초기에 붕괴되었을 것이고, 오래세월 중원지배세력이 될 수도 없었다.
고려가 원나라의 부마국으로 원나라 황실의 공주가 고려의 왕의 부인으로 정례적으로 혼인을 했듯이 몽골의 공주가 여진인 청나라의 황제의 부인으로 맺어진 것은 같은 역할로 존재하는 것인데 조선이라는 나라는 고구려를 이루어 하나의 나라를 이룩했던 여진인과 몽골인과의 오래도록 이어져 내려온 연을 안면몰수하고 모른 척 했을 뿐 아니라, 오히려 명나라와 호응하며 이들을 궁지에 몰아넣는 몰염치함을 보여주었다.
명나라를 이룩한 주원장의 시각으로는 처음부터 북원을 정복했다면, 원나라의 부마국이었던 조선이라는 나라도 정복의 대상일 뿐이었는데 명나라의 멸망 시까지 북원의 몽골이 정복되지 않았기에 조선을 침략하지 못했다.
고구려를 이루어 한 나라였던 몽골은 명나라의 50만 대군을 이겼던 민족이었고, 여진족 또한 그와 상응한 수의 명군을 격파한 민족이었는데 고구려를 이루었던 민족 중에 한민족이 제일 갑으로 중국의 정규 113만대군, 지원참모부대를 포함하면 300만 대군과 싸워이겼는데 이러한 전승은 중국역사에있어 이전이나 이후로 300만 대군을 이긴 민족은 고구려인 한민족이 유일하다.
고구려의 지존이며 주체는 한민족이었고, 그와 연합했던 여진,거란,몽골,선비족등은 그 기상을 높이 하여 싸워나갔는데 그중에서 명나라시기에 조선이라는 한민족처럼 국제정세를 꺼구로 가는 민족혼을 보여준 여타 민족은 존재하지 않았다.
북원이 존재했던 17세기 중반까지, 그렇지 않다면 여진족이 몽골과 연합하여 부마국의 지위로 청을 건설하여 명나라와 싸울 때, 그때까지라도 단 한번이라도 주위의 세력들과 연합하는 국제정세를 활용하거나 이용할 수 있는 지혜를 발휘했다면 현재의 대한민국의 영역보다 더 큰 고토를 회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술할 때 특히 조선사를 기술할 때 외국의 침략에 대하여 외국 탓만을하며,왜 얻어터질 수밖에, 왜 복장이 터질 수밖에 국제정세에 눈감고 국가를 이끌어간 집권세력에대한 비판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일제에 의한 지배를 당한 역사의 서술에 있어서도 분명하게 전제되어야 할 것이, 국제정세에있어 쇄국만을 고집하고, 끝까지 이씨왕조의 부귀영화를 위하여 백성들을 외국군을 끌어들여 학살하고, 결국에는 망국의 상황에서도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린 집권세력에대한 비판과 처단에는 눈감고 오로지 일본의 침략탓이다라는 짓거리이다.
북한고양이 생활수준
북한의 뽀그리가 늘상 하던말 "통크게......."
왜 이런 스타일로 북한사람들이 과실주를 담그는지 이해가(?)
항공기와 계류장
갈대와 산고양이
나무중에는 인간의 머리카락처럼 산발해서 자라나는 나무가 존재한다
새의 비상
눈 내리는 제주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