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영 안 좋네요. 열이 좀 있는 것 같고요. 몸살은 아닌데 몸살같이 약간 아픈 것 같아요, 그것도 계속 아픈 게 아니고요 오전에 안 아프다가 오후에 아프다가 오후에 안 아프다가 오전에 아프다가 지멋대로 아픕니다.
정신도 내 정신이 아닌 것 같고 살도 많이 빠졌어요. 기운도 없고 조금만 무거운 거들고 일하면 힘이 듭니다. 일을 했다하면 몸살 비슷하게 찾아와서 아프고요. 일을 하자마자 증상이 나타납니다.
머리도 약간 아프기도 하고 어깨 쪽에 열이 많이 나네요. 그리고 짜증이 나고 신경질 적입니다. 어떤 때는 괜찮다고 갑자기 짜증나고 신경질적으로 변해요. 그리고 말을 많이 못하겠어요.
말만 하면 밑에서 뭔가 올라오는 듯하다 좀 민망하지만 거기에서 정액 나올 때 기분이 나면서 굉장히 짜증나고 불쾌하고 신경질적으로 되요.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말을 많이 하게 되면 몸에서 증상이 와서 엄청 짜증나고 신경질적이게 변하면서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말을 많이 못하게네요. 이게 어떤 증상인지 미치겠네요.
우울증에 관련된 증상입니다.이런경우는 방치하면, 삶에 의욕을 잃게 됩니다.초기증상이 나타나는 지금에 빠른시간내에 신경정신과나 정신병원을 방문하여 우울증에 관한 치료를 받으시고, 약도 먹어야 합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자연스럽게 낫기보다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특징이 있기에, 가만히 나두면 더 나쁜 상태로 진행되기에, 꼭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우울증치료하기 위하여 정신과에 가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육체적인 병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병도 약으로 치료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