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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음포털의 주간경향 신문기사에서 이순신 장군이 사용했다는 조선미술대관에 실린 쌍룡검에대한 사진을 보았다. 사진 기사링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7175509476)

이런 사진속의 칼을 찾는다고 하는 게 나라 망신 아니냐. 우리나라의 전통 검은 아래사진처럼 반만년 역사에서 신라. 고려. 조선시기를 통틀어서 일자형인데

 

사진에서 나타난 검의 모양은 완전한 일본 사무라이들의 검인 일본도의 모습이다. 우리나라가 16세기 후반에 이미 일본으로부터 철기문화를 받아들인 일본도를 수입하여 이순신장군이 사용했다는 역사를 찾는다는 건데, 잘하는 짓이다. 부끄러운 역사지만 사실이니 그런 검을 찾아야 한다는 건가? 딱 봐도 말도 안 돼는 후세가 만든 작퉁역사 조작이라는 걸 금방 알 수 있는데 이런걸. 찾아야 한다고 지나가는 소대가리가 웃을 짓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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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두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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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개개인의 인생에 있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라는 식으로 충고하기를 좋아하는 부류의 인간들도 있다. 이런 부류의 거의 대부분은 충고의 의미의 결과에 대하여 전혀 책임감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이 주둥아리로만 가르치길 좋아하는 군상들이다.

예전에 봤던 일드에서 충고의 의미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영화가 있었는데 그 내용은 이러했다. 금슬이 매우 좋은 부부가 있었는데 몇 년이 지나도 아기가 생기지 않는 것이 유일한 걱정거리일 정도였는데 어느 날 남편이 외지에 일하러 간 사이에 마을 주변의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흑인병사에게 강간을 당했는데

그 이후 임신증상이 나타나서 그러한 이야기를 할 때가 없어서 고민하던 여자가 마을의 해변을 서성이며 바다에 빠져 죽으려고 할 때 마을에 유일한 의사였던 사람이 그러한 모습을 보고 그 여자를 구해주고 난후 그 여자의 고민을 듣고 충고해주었는데 내용은 이러했다.

“ 몇 년 동안 아이가 없었는데 임신한 아이가 남편의 아이 일지도 모르는데, 낙태해 버리면 외지에 나간 남편이 얼마나 상심이 크게냐고.......” 그 이후 의사는 이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는데 이 여자는 의사의 충고대로 긍정적인 쪽으로 생각하고 남편에게는 미군병사에게 강간당했던 일을 말하지 않았고 아이가 안 생겨 늘 걱정이었던 남편에게는 아내의 임신소식에 온갖 정성과 관심을 쏟으며 아이가 태어나길 기다렸다.

그러던 어느 날 출산 끼가 있어 충고를 해준 의사의 병원에 가서 산통 끝에 아이를 낳았는데 온몸이 새까만 아이가 태어났고 그 모습을 본 남편은 화를 심하게 내더니 아내와 자식을 버려 버리고 집은 나간 후 소식이 끊어져 버린다.

아이를 낳은 여자도 애증의 대상으로 아이를 기르다가 어느 날 의사에게 간난아이를 맡기고는 미군기지가 있는 담벼락에 자신에게 충고해준 의사에게 어떠한 원망이나 저주를 남기지 않은 채 목을 매어 죽어버린다. 결국 강간으로 인하여 생긴 아이를 태어나게 하는 게 더 좋겠다고 충고한 의사는 그 흑인아기가 스스로 집을 떠날 때까지 자신의 집에서 키우게 된다.

집을 떠난 후 십 수 년이 흐른 후 흑인아이였던 아이가 중년의 사람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고 자신을 키워준 의사를 찾아왔는데 의사가 혹시 자신의 충고와 선택이 잘못이었지 않는지 그런 느낌의 얼굴 표정일때 그 흑인남성이 의사에게 이렇게 말했다. “태어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 한마디에 의사는 기나긴 그 충고에 대한 결과에 책임을 다했다는 미소를 띤다.

충고라는 것은 충고를 해주는 사람이 그 말에 대한 결과의 책임까지 질수 있을 때 하는 것이지, 결과는 나 몰라요, 주둥아리로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는 것은 충고가 아니라 주접떠주는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충고라는 것은 진심이 담긴 결과에 대한 책임을 나눠주겠다는 마음이 없다면 그 어떤 사람에게도 함부로 해서는 안 되는 무거운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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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려 놓은 고추를 훔쳐가는 도둑들에 대한 기사들을 보았다. 어려운 생활 형편들이 대부분인 농민들이 키운 작물들을 훔쳐갈 정도의 양심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는 걸보면 막장이라는 단어가 안떠올릴수 없는 행태이다. 범죄 중에 우선순위를 두고 척결해야하는 순위가 있겠지만 농수산물 절도들에 대하여는 어떤 범죄보다 더 세심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관심이 높은 눈에 띄는 범죄검거에만 특진을 주고 하는 방식이니 이런 하찮은 것이라는 생각인지 특별승진이나 혜택을 부여한 기사들을 본 적이 없다.

다른 범죄들보다 우선하여 농수산물절도에대한 인센티브를 줘서라도 이러한 막장 범죄의 예방이나 감소에 기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추도둑기사를 보다가 곁들어 생각이 드는것은 요즘의 검찰의 행태이다. 검찰은 중요하고 눈에 띄는 범죄에만 반짝하는 스타일을 보여주는데 어떤 조직보다 검찰개혁이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검사가 허수아비일 정도인 미국정도의 강력한 수사권을 경찰에게 부여하는 방식은 아니더라도 일본경찰의 수사권이나 미국과 일본의 절반정도의 형태의 수사권이라도 독립적인 경찰수사권을 입법화하고 부여해야하는 것은 시대적 사명이고 시류로 이런걸. 막으려 고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검찰이 직접적으로 농수산물절도같은 농민들이 실질적으로 피부로 느끼는 범죄를 수사하는 경우는 있지도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있을지도 의문이다. 눈에 띄고 중요한 범죄만 한다는 썩어빠진 특권의식이 있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쭉 그래왔고 변치 않고 쭉 행하여져 내려오는 검찰의 바뀌지 않는 행태는 문제가 많다고 생각한다.

미국이 스노든이라는 사건에 대처하는 자세를 보면서 요즘 검찰의 뒤통수가 어디서 나왔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국정원이 고등훈련기수출을 위하여 방문한 인도네시아 관계자들의 방안에 몰래 주거침입 하여 물품을 절도하고 훔쳐본 사건을 예를 들어보자. 엄연한 실정법상의 범죄행위는 분명하다. 검찰은 뭐했냐? 국정원직원을 잡아다 여러 가지 명목으로 처벌하려고 했다면 확실히 가능했을 것이다. 이 사건으로 국정원직원이 처벌받았다는 기사를 본적이 없다. 국익을 위해서는 실정법보다 우선인 분야가 존재한다는 것이 확실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미국정부가 불법적으로 민간인이든 범죄자이든 어떤 나라든 가리지 않고 행하여진 감청이나 도청 그리고 검열 등을 미국정부가 행하였다고 폭로한 스노든을 당당하게 미국정부라는 이름으로 처벌하겠다는 왜 일까? 스노든이 없는 사실을 폭록한 것도 아니고, 거짓을 말한 것도 아니고 그런데 왜? 국가의 실정법상의 범죄가 된다 고해도 국가이익을 위해서는 실행하고 비밀을 준수해야할 영역이 존재함을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국정부에 해를 주는 인간에 대하여 빈 라덴처럼 실정법상의 절차가 아니라 즉결처분을 실행하고, 수많은 인간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노란수건을 덮어준 것은 사법절차를 통하여 이루어진 일들도 아니고, 그러한 것을 실행했다고 인정도 안하고 밝히지도 않는다. 이런 내부적인걸. 폭로한 인간을 영웅이라고 해주지도 않을 것이다.

국정원의 댓글사건을 보면서도 검찰과 경찰의 행동은 전혀 상반된 행동을 보여주는 것을 국회청문회를 보면서 느낄 수 있었는데 심하게 말하면 검찰이 뒤통수치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국정원의 심리전단이 역사가 갑자기 생겼을 리도 없고, 김대중. 노무현정부에서도 존재했을 것이고, 정권을 잡았을 때 심리전단자체를 없애버릴수도 있었는데 현재까지 유지해서 내려오게 한 걸보면 이러한 조직이 어떤 분야에 사용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일 것이다.

국가 정보기관의 행위는 실정법상의 절차로만 처리 될 수 없는 분야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이러한 것에는 국익이 우선이어 야함은 절대적이다. 국정원 댓글사건이 영향이나 효과 등이 어떠했는지 개인적으로 관심이 없다. 문제는 왜 이러한 조직이 언론에 노출되어지고 과연 이러한 심리전단이 사라지는 것이 국익에 유익한가라는 부분에 있어서 그렇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가장 큰 책임은 인도네시아사건에서 보듯이 국정원직원들이 일처리가 일반 흥신소수준에도 못 미치는 허접대기 실행력과 심리전단을 운영하면서 외부에서 알려진 것이 아니라 자체 국정원직원들끼리에서 미행하고 제보하다가 외부에 노출되어졌기에 국정원 현재 내부 인력자체들이 문제가 많음을 보여주기에 인적개혁이 확실하게 이루어져야 함은 분명해 보인다.

경찰이 제출한 CCTV 내용어구조차 검찰이 조작하여 유리하게 활용했다는 국회청문회 방송을 보면서 검찰이라는 조직의 뒤통수가 어디까지 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찰이 내린 결론과 검찰이 내린 결론이 다른데, 둘 중에 하나는 분명 잘못한 조직이라는 것인데 이번 사건의 핵심은 국가정보기관에 관련된 문제라는 것이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국정원의 심리전단 활동은 꼭 필요하고 그것이 실정법에 위반되든 뭐했든 대한민국의 국익에 보탬이 된다면 영원히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같으면 스노든은 내부고발자이므로 죄가 안 된다고 외치는 검찰총장이 있다면 그런 대가리를 그 자리에 가만히 나누겠냐는데 아마도 미국 대통령은 그런 대가리를 그런 자리에서 짤라버릴것은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내가 대통령이라면 국정원의 심리전단을 정쟁활동의 대상이 되도록 어째든 cctv 짜집기 그러한 수사결과를 발표하여 국정원댓글 사건이 실정법 위반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뒤통수친 검찰총장은 짤라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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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9일 오후 9시15분쯤 방금 큰 유성이 빛의 속도로 남에서 북으로 떨어져 사라졌는데 이러한 큰 꼬리 유성이 떨어지는 것은 천문학에 서보면 큰 인물이 죽었다는 표시인데, 한국에서는 그러한 소식이 없기에, 북한의 핵심 인물 중에 누군가가 뒈졌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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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은 단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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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기록에 근거하여 일치하는 얼굴모습은 이러한 얼굴이다.

폐비윤씨의 얼굴이 그 당시 얼마나 예뻤으면 피부가 백옥 같은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 같은 얼굴이다라고 기록되어져 있다.

 

조선시대 여자가 미인이다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 눈 까리가 오이 눈같이 올라간 모습은 중국의 미인도이고 조선 미인의 전형적인 모습은 이러한 얼굴유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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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의 차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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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려는데,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려는데, 아기도우미에게 맡기려는데 기타 등등 영유아의 양육에 대하여 타인에게 맡기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쩌구하면서 글을 올리는 미친년. 놈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개새끼나 강아지들은 데리고 직접 키울 희생은 있어도 자신들이 낳은 아이들은 일이니 기타 핑계를 되며 마음은 아프지만 현실이 어쩌구하면서 남에게 양육을 의지하려는 것들이 많아짐을 보게 된다.

선진국에서는 돌 이전 영유아를 보육시설에 많이들 맡긴 다라는 방송에 나와서 거짓부렁을 하는 얼빠진 것들도 보인다. 어떤 선진국에서 돌 이전 아이를 가정에서 돌보는 정책을 장려하지 보육시설에 아기를 맡기는 게 좋다는 나라가 존재하는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돌이전이 영유아들은 손이 많이 가고 특히나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요하는 때인데 부모보다 더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보육시설에 돌봐줄수 있다고 믿고 생각하는 년놈들은 뇌가 빈 것들이다.

영유아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돌이전의 아이를 타인에게 양육시키는 것은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 것들이다. 이런 것들이 남에게 아이를 맡기고 돌아서려니 마음이 아프다느니 눈물이 나온다느니 하는 글을 고민 상담이라고 적어 놓는 것들을 보면 속으로 드는 생각이 “에라이 미친년놈아,”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요즘 보면 존속살해라든지 하는 패륜범죄들이 많아졌는데, 이런 경우들의 열이 면 열 모두 부모의 경제력이 아닌(경제력을 핑계로 돌이전의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년놈들은 잘 생각해봐야한다) 부모들의 양육방식에 문제가 없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도 돌이전의 영유아는 무조건적으로 부모가 양육하는 것이 최선이고, 차선은 친정이나 시댁, 차차 선은 형제자매이다. 한 살 이전의 영유아는 고아원이나 어린이집이나 그 개념은 똑같은 자아형성이 나타난다. 한 살 이전의 영유아를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난 아이를 버리는 게 아니기에 고아원에 맡긴 것은 아니라고 위안을 삼을지 모르지만 결과는 똑같은 자아형성 결과를 나타낸다.

어느 선진국에도 돌이전의 영유아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을 장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거나 과학적으로 그러한 것이 좋다는 논문을 내놓는 경우는 전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돌이전의 영유아는 굶어죽을 최악의 경제력 상황이 아닌 한 부모가 직접 양육하는것이 좋다라는 과학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자아형성단계로보나 실증적인 결과이기 때문이다.

요즘 보면 미친년 놈들이 돌이전의 영유아를 보육시설에 맡기고는 가슴이 아프네, 눈물이 나네, 뒤돌아서려니 발이 안떨어지네하면서 그래도 괞잔겠죠? 위안을 받을려고 글을 올리고, 그러한 글들에 댓글로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선진국에서는 오히려 좋데요라면서 거짓부렁 하는 것들도 보인다. 어느 선진국에서 돌이전의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게 좋다고 하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돌 이전에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들은 미친년 놈들이라는 말을 들어도 이상한 게 없고, 부모자격이 없는 것이라는 말은 진실이다. 또한 자아형성이 완성되는 만3세까지는 부모가 양육하는 것이 가장 좋은 양육환경이라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과학적인 사실이다.

돌이전의 영유아를 보육시설에 맡긴다면 부끄러움을 알고 조용이나 있을 것이지 고민이라고 글을 올리고 그러한 글에 위안을 받으려고 댓글에다가 엉터리 거짓부렁이나 써 놓는 것들은 숭악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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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풍기보다 주위를 10배 더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에어컨이 아닌 냉풍기를 살거면 차라리 이 방법이 더 효과적이다.

더운 공기는 위로가고 찬 공기는 아래로 흐르는 대류현상을 이용하면 간단히 응용해 볼 수가 있다.

준비물은 선풍기와 냉장고의 얼음 그리고 얼음을 담아 놓을 바가지 그리고 선풍기의 회전날개 아랫부분에 일직선이 될 정도의 높이의 받침대나 책상

이렇게 하여 선풍기를 돌리면 주위에 온도는 급감하고, 또한 주위에 문을 에어컨처럼 닫아둘 필요 없이 활짝 열려 있을수록 더 시원해진다.

얼음이 다 녹으면 냉장고의 얼린 얼음을 다시 바가지에 담아 놓아주기만 하면 된다.

이러한 선풍기 옆에 있을 경우 추위를 느낄 정도로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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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 중에 벼과에 속하는 조라는 식물의 효능에 대하여 일반 상식적으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조의 효능과 효과에 대하여 적어 보려고 한다.

조의 열매인 좁쌀은 그자체로 열을 내리고 몸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좁쌀로 만들어진 여러 형태의 음식을 한번이라도 먹어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건강상태는 차이를 나타낸다.

특히 신생아나 아기들이 열이나 감기에 자주 걸리는 체질인 경우 좁쌀로 만든 죽을 먹이면 효과가 좋을 뿐 아니라 좁쌀로 만들어진 좁쌀베개는 아이의 뒷머리를 예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유아들의 머리의 열과 통풍을 원활하게 해주고 좁쌀 음식은 아토피를 예방하고 치료하는 좋은 원천이 된다.

아기가 태어날 때 준비물중 좁쌀베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볼 수 있는데 간혹 좁쌀에 메밀 등을 섞어 만들어 좁쌀베게라고 만들어 파는 것들도 보이는데 이런 것은 순수 좁쌀베개에비해 저가라해도 좁쌀의 효과를 반감시키므로 선택에서 제외하는 것이 좋다.

좋은 좁쌀베개를 고르는 방법은 대략 5만원내외의 좁쌀이 얇게 들어간 것이 아니라 눌렀을 때 3cm이상 높이를 유지하는 빵빵하게 채워진 베개를 고르는 것이 좋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좁쌀베개 하나 준비 못하는 상식을 가진 부모라면 부모자격이 없는 것이다. 또한 어떠한 형태의 음식으로든 좁쌀로 만들어진 음식을 한번이라도 섭취하게 하는 것은 건강을 위한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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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 김정은 집무실

 

김정은: 어떻게 대처하면 좋카습니까?

김양건: 계속 무대 응으로 일관하는 게 좋겠습니다.

장성택: 양건 개객기야 네가 근로자철수 시기를 잘못 판단했기 때문에 이 상황이 온 거야

김양건: 아니,,, 그건 내 뜻이 아니라 .......그렇게 하기로?

장성택: 개객기야, 그때는 결과가 이렇게 될 거라고 예상하는 보고가 아니었잖아 상황판단을 잘못하게 한 너의 책임이야

김정은: 고모부의 말이 맞아, 너 때문에 상황판단을 잘못하게 된 기야

최룡해: 성택형님, 제 보내버릴까요?

장성택:일단 이번일이 해결될 때까지 나두고, 완전 틀어지면 저 개객끼 책임지게 하면 돼

최룡해: 이번 개성공단처리는 성택형님이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김정은: 어떻게 위신도 세우면서 해결할 방법이 있나?

장성택:제가 특사로 서울로 가서 담판을 지우고 오는 게 어떻겠습니까?

구두로 천재지변이 아닌 한 어떠한 상황하에서도 북쪽이 일방적인 중단사태를 하지 않을 것을 보장한다고 지도자동지의 뜻을 전하고, 그에 대한 보장문서는 제가 사인하는 뱡향으로하면 향후 직접적인 책임은 제가 지게 되어, 지도자동지의 위신이나 선택폭은 여지가 남아있을수 있습니다.

김정은: 내가 사주를 보니까, 개성공단이 폐쇄되면 2년 이내에 뒈진다고 나왔어, 고모부가 맡아서 잘 수습해 주세요.

장성택: 룡해, 양건이를 비롯해서 개성공단에 대한 상황판단을 잘못하도록 보고한 라인들을 숙청하라,

최룡해: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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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꽃을 살펴보면 깨가 쏟아진다는 속뜻을 이해 할 수가 있다.

꽃의 열매인 깨를 보면 작은 알갱이 일뿐 이것이 왜 이러한 의미를 가지는지 알 수가 없는데 깨의 꽃을 살펴보면 정확한 의미를 알 수가 있다.

 

 

 

 

깨꽃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솜사탕의 솜털처럼 하얀 솜털이 무수히 감싸있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솜사탕처럼 맛이 달콤함을 상징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고 깨꽃의 모양은 기다란 통로를 감싸 안아 입구는 활짝 벌어진 것을 알 수가 있는데 남성의 성기를 받아내는 여성의 생식기의 역할을 나타내는 모양을 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결과적으로 깨가 쏟아진다는 의미는 열매인 깨를 표현한 것이 아니라 깨꽃의 모양에서 나왔음을 알 수가 있고 그 의미는 추상화된 표현이지만 실제적으로는 깨꽃 모양처럼 남녀의 성기의 결합이 딱 붙어 때어질 틈이 없음을 나타내는 속뜻임을 알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딱 붙어있는 상태가 없는 각자 떨어져 있는 신혼부부에게 이러한 말을 사용하는 경우는 상황에 맞지 않는 표현임을 알 수가 있다.

                            

 

                         세밀한 모습을 보기원하다면 아래의 원본사이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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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 꽃도 예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사진, 무김치를 만들려면 꽃이 피기 전에 메어 버리기에 일반인들이 무꽃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기는 싶지가 않다.

 

 

                                                     클로징 사이즈

 

 

 

                                                 원본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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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찾으며

 

 

 

꽃은 피고 지고

때를 가리지 않고

 

바람은 이고 지고

갈 곳을 정하지 않네.

 

이고 지는 저 구름은

땅위를 가리지 않고

 

높은 산 맑은 구름은

시비를 가리지 않네.

 

 

 

지은이: 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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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선인장

 

 

 

 

                                     파도가 만들어낸 물결 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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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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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연이란

 

 

                                                     반전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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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꿈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뱀이 현실에 집주위에 고정적으로 나타나거나 돌아다니는 것은 그 집안에 죽는 사람이 생긴다는 의미로 해석되어집니다.

뱀이 현실이 아닌 꿈에 나타나는 경우는 태몽으로 볼수있으며,결혼하지 않은경우에 꿈에 나타나는 뱀의 상징은 이성에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는 심리를 가지고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2가지 띠중에 뱀은 악과지혜를 동시에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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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고 씨나 신라의 김 씨나 고려의 왕 씨 조선의 이 씨처럼 민족의 주류를 이루었던 나라는 정통성을 가지는 일관된 성씨를 유지하고 이어왔으나 백제는 부여씨,여씨,김씨등 일관된 왕위계승을 이어간 게 아니라 시기에 따라 이질적인 성들이 나타나 왕위에 오르곤 했다. 실제로 백제왕족의 성씨가 무엇이라고 정하려면 위에 열거한 성씨가 진짜 백제왕의 성씨인지도 불분명하여 일시적으로 만들어 졌거나 일관되게 이어지지도 않았다.

이것은 백제라는 나라의 근본적체계가 주류인 성씨가 왕위를 이어나가는 체계가 아니라 군사력이나 기타 세력이 큰 사람이 그 상황에 맞게 왕위에 올랐거나 누군가에게 임명되어 부임되는 형식의 왕위체계를 유지한 국가였음을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고대국가를 이루었던 나라들의 왕은 설혹 완전한 국가제체를 갖추지 못하였다고 제외하는 가야라는 나라조차도 왕의 무덤들이 전해지고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왕들의 무덤은 각지에 산재해 보호되고 있다. 그러나 백제라는 나라의 왕의 무덤은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무령왕능이 유일하게 존재하는데 이 무령왕도 어느 순간에 불쑥 나타나 왕위에 오른 인물로 김 씨라는 성을 사용했던 동성왕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라나 성인이 된 이후에 한반도로 건너와 왕위에 오른 인물로 봄이 역사적 기록에 부합한다.

이처럼 백제의 왕위계승에는 주류적 성씨의 왕위가 존재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왕위계승에서 성씨의 개념은 별로 중요치 않았거나 백제왕은 다른 고대국가와는 다르게 어떤 성씨가 되어야한다는 기준도 존재치 않았음을 알 수가 있다.

백제 멸망의 날인 660년대에 금강의 하류인 백강구전투에서 일본은 병선 400척에 군사 수는 3-8만에 추정되는 인원이 동원되었는데 이 당시에 백제멸망시 최대로 동원한 계백의 군사수가 오천 명에 불과했고, 광대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의 정벌군이 규모가 5만 내외, 그리고 신라와 백제가 숙적으로 국력을 총동원하여 싸울 때의 평균 군사 수는 1-2만 내외에 불과했음을 기록을 통하여 알 수가 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3만 명의 넘는 군사를 일시에 한반도로 움직일 수 있는 군사력을 보유했다면 그 당시 일본은 군사력으로 신라와 백제보다 우위에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러한 사실은 삼국사기에 신라의 궁성에까지 왜가 진입하여 난리를 쳤을 뿐 아니라 신라가 왜의 침략에 나라의 위급상황에 자주 쳐했으며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에게 노예가 되도 좋으니 나라를 구해주라고 구걸하는 기록 등을 보더라도 왜의 군사력은 신라를 압도했을 뿐 아니라,백제보다 우위에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역사의 기록에서 신라는 왜의 군사력에 의하여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기록은 많은데 이시기에 백제는 한 번도 왜의 군사력에 의하여 침략 받거나 괴로워하는 기사가 존재치 않고 오히려 왜와 백제의 연합군이 미정복지였던 전라도지역등을 정복해나가는 기록들만이 보일뿐이다.

이것은 왜와 백제의 관계는 군사적 동맹을 맺은 사이였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왜의 군사력은 백제보다 우위에 있었음이 분명하다. 군사력의 우위에 있던 왜라는 나라에 대한 백제의 왕위건 계승문제가 오늘날 백제의 왕의 성씨가 무엇이냐라는 미스터리를 만들었다고 볼 수가 있다. 백제가 멸망하면서 한반도와 왜의 관계는 완전히 끊어지게 됨을 주목해야한다. 이후로 우리나라의 고대국가에서 왕의 계승에 있어 성씨가 들쑥날쑥하며 계승되는 그러한 국가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늘날 역사 가르침에 있어서 백제의 문물은 찬란했을 당시 왜라는 나라는 통일국가도 이루지 못한 미개한 상태로 전수받는 입장임을 강조하면서 숨겨버리는 상황이 왜라는 나라는, 미개한 문화였던 몽골이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던 중국이나 유럽을 지배했던 역사적 사실을 보더라도 군사력의 우위인 국가가 그렇지 못한 국가보다 하위관계였을 거시다는 것은 역사적 기록과 부합되지 않는다.

백제의 왕위계승권은 한반도내의 주도적 토착세력의 의견에 따른 계승이 아니라 그 당시 왜라는 군사동맹국의 입김에 따라 왕위에 올랐기에 성씨와 상관없고 또한 한반도의 토착세력에게는 그러게 임명되어진 왕의 사후에 무덤을 만들어 공경하고 모셔야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기에 오늘날에 한반도내에 백제왕의 무덤들이 존재치 않지 않나 생각이 들고 이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게 우리나라의 고대국가의 왕들은 가야조차도 왕의 금관이 발견되는데 백제는 왕의 쓰는 금관은 전혀 존재치 않고 한 지방의 수령이나 사용하는 그러한 유의 족두리 관만이 발견된다는 점이다.

백제의 왕들이 성씨가 미스터리인 이유는 왜라는 군사강국의 존재를 인정치 않고 백제의 문화를 전수받는 왜라는 존재측면만을 부각하고 군사적으로 오히려 왜의 도움이나 후견을 받는 낮은 위치에 있었던 백제의 정치현실을 왜곡하거나 날조하려는 데서 설명되어 지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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