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려는데,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려는데, 아기도우미에게 맡기려는데 기타 등등 영유아의 양육에 대하여 타인에게 맡기려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어쩌구하면서 글을 올리는 미친년. 놈들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개새끼나 강아지들은 데리고 직접 키울 희생은 있어도 자신들이 낳은 아이들은 일이니 기타 핑계를 되며 마음은 아프지만 현실이 어쩌구하면서 남에게 양육을 의지하려는 것들이 많아짐을 보게 된다.
선진국에서는 돌 이전 영유아를 보육시설에 많이들 맡긴 다라는 방송에 나와서 거짓부렁을 하는 얼빠진 것들도 보인다. 어떤 선진국에서 돌 이전 아이를 가정에서 돌보는 정책을 장려하지 보육시설에 아기를 맡기는 게 좋다는 나라가 존재하는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다.
돌이전이 영유아들은 손이 많이 가고 특히나 더 많은 관심과 주의를 요하는 때인데 부모보다 더 주의와 관심을 가지고 보육시설에 돌봐줄수 있다고 믿고 생각하는 년놈들은 뇌가 빈 것들이다.
영유아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돌이전의 아이를 타인에게 양육시키는 것은 부모로서 자격이 없는 것들이다. 이런 것들이 남에게 아이를 맡기고 돌아서려니 마음이 아프다느니 눈물이 나온다느니 하는 글을 고민 상담이라고 적어 놓는 것들을 보면 속으로 드는 생각이 “에라이 미친년놈아,”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요즘 보면 존속살해라든지 하는 패륜범죄들이 많아졌는데, 이런 경우들의 열이 면 열 모두 부모의 경제력이 아닌(경제력을 핑계로 돌이전의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년놈들은 잘 생각해봐야한다) 부모들의 양육방식에 문제가 없는 경우는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도 돌이전의 영유아는 무조건적으로 부모가 양육하는 것이 최선이고, 차선은 친정이나 시댁, 차차 선은 형제자매이다. 한 살 이전의 영유아는 고아원이나 어린이집이나 그 개념은 똑같은 자아형성이 나타난다. 한 살 이전의 영유아를 어린이집에 맡기면서 난 아이를 버리는 게 아니기에 고아원에 맡긴 것은 아니라고 위안을 삼을지 모르지만 결과는 똑같은 자아형성 결과를 나타낸다.
어느 선진국에도 돌이전의 영유아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을 장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거나 과학적으로 그러한 것이 좋다는 논문을 내놓는 경우는 전혀 없었다. 이러한 결과는 돌이전의 영유아는 굶어죽을 최악의 경제력 상황이 아닌 한 부모가 직접 양육하는것이 좋다라는 과학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자아형성단계로보나 실증적인 결과이기 때문이다.
요즘 보면 미친년 놈들이 돌이전의 영유아를 보육시설에 맡기고는 가슴이 아프네, 눈물이 나네, 뒤돌아서려니 발이 안떨어지네하면서 그래도 괞잔겠죠? 위안을 받을려고 글을 올리고, 그러한 글들에 댓글로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선진국에서는 오히려 좋데요라면서 거짓부렁 하는 것들도 보인다. 어느 선진국에서 돌이전의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게 좋다고 하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돌 이전에 보육시설에 맡기는 것들은 미친년 놈들이라는 말을 들어도 이상한 게 없고, 부모자격이 없는 것이라는 말은 진실이다. 또한 자아형성이 완성되는 만3세까지는 부모가 양육하는 것이 가장 좋은 양육환경이라는 것은 두말할 것도 없는 과학적인 사실이다.
돌이전의 영유아를 보육시설에 맡긴다면 부끄러움을 알고 조용이나 있을 것이지 고민이라고 글을 올리고 그러한 글에 위안을 받으려고 댓글에다가 엉터리 거짓부렁이나 써 놓는 것들은 숭악한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