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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kungmi(ZIP) 폴더.zip   kungmi 자작시와 가야금연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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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수 있는 아기들이 입맛이 짧거나 잘 먹지 않을 때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준비하여 먹이면 아주 좋아하고 많이 먹는다. 준비물은 빵집에 가서 소보로빵 종류를 사다가 냉장고의 냉동실에 하루정도 꽝꽝 얼리게 나둔다.

소보로빵 종류는 원래 좀 딱딱하므로 아무리 얼려도 얼지 않고 약간 시원하며 부드러우면서 좀 딱딱한 아스크림같은 상태의 빵이 되는데 이것을 조금씩 떼어서 먹여주면 음식을 잘 안 먹으려던 아기들도 빵 1-2개는 혼자서 다 먹고 좋아라 한다.

 아기들에게는 밥도 좋지만 그에 못지않게 빵을 자주 먹으면 성장발육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방법은 냉동실효과상 소보로빵 종류들에만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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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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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과 수선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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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습근평은 6.25전쟁을 북침에 의한 북한과 중국을 보호하기위한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언론에다 대놓고 말할 만큼 왜곡되고 편중된 시각을 가진 인물이다. 북한의 3차 핵실험후 중국이 보여주는 북한 핵실험을 비판하는 시위자들을 잡아서 처벌하는 것을 보면 향후 유엔의 제제의 동참에 있어서도 능구렁이 같은 뒤통수를 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쉽게 예측 할 수가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중국의 습근평은 북한과 뒤에서 밀담으로 북한의 3차핵실험을 묵인내지 부추기고는 겉으로는 조정자의 역할을 하는듯한 쇼를 하고 있음을 추론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환경이 조성된 것은 일본과의 센카쿠열도의 분쟁에 있어 미국이 일본 편을 드는것에 대한 일종의 성동격서 격으로 북한의 핵실험을 부추겨 미국에 항의하는 의미를 내포하는 환경조성이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북한의 도발이 사필귀정이라면 누구나 예상치 못하는 곳이면서 방어나 보복을 즉각적으로 할 수 없고 더불어 명분상 뒤로는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대규모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도발행위후에 천안 함처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힐 일은 전무하고,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용이한 장소를 택할 것을 예측 할 수가 있다.

 

북한은 줄기차게 제주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방해하는 선동이나 선전을 쭈욱해왔고 중국 또한 이어도의 해양기지를 눈에 가시처럼 여기며 불법적인 구조물이라는 식의 주장을 할 뿐만 아니라 기회만 되면 이어도는 당.송.명.청이후로 쭉 중국의 영토라는 식의 주장을 해왔다.

북한의 잠수함들이 공해상을 돌아다니는 것은 분명하고 이어도 해양기지에 접근하여 해양경비함이나 이어도해양기지를 폭파하는 도발을 충분히 예상할 수가 있다. 중국의 습근평입장에서는 북한이 나서서 눈에 가시거리인 해양기지를 없애준다면 겉으로는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할 것이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다독일 것이라는 것은 습근평의 6.25전쟁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부추길 것은 충분하다고 예상 할 수가 있다.

이어도 해양기지에대한 방어를 해양경비함만이 할 게 아니라 적의 잠수함을 찾아내거나 공격할 수 있는 잠수함이나 군함으로 상시 경비를 해야 할 시기라고 보이고 만약에 방비를 게을리 하다가 이어도 해양기지가 산산조각이 나게 얻어맞았을 때, 그에 대한 방어실패에 대한 책임론의 후폭풍은 엄청날 것임을 미루어 쉽게 예상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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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기능을 상실하여 걸어만 다니는 특이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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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파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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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썼던 글 중 오늘 댓글이 올라 온 것을 보니 별거 아닌 것으로 알아 사진과 영상을 찍어 뒀던 것이 멸종희귀동물로 지정되어진 보호종으로 개인이 잡아서 기르면 벌금 천만 원에 처해 질수도 있는 희귀동물에 해당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숲에서만 산다는 것이 어째서 바닷가에서 서식했는지, 아마도 바닷가에서 서식하는 두점박이사슴벌레의 영상과 사진은 이것이 처음 같아요. 사진 말고 바다위에 노는 두점박이사슴벌레영상이 궁금하신 분은 동일 카테고리 이전 내용을 찾아보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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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안아 주지 않으면 잠들지 않거나 뛰어 놀러 다니든 상황에 상관없이 아기를 잠재우고 싶을 경우에 다음과 같은 수면방법을 사용하면 2-3분 내에 빠르게 수면상태로 빠지고 아기가 잠을 푹 잘 수가 있다.

 

먼저 아기를 눕힌 다음에 이불을 가슴 위까지 덮어준다. 이때에 10초정도는 울거나 투정을 부릴 수 있지만 일반적 현상이므로 괞잖으며, 손을 아기의 배위에 올려놓은 후 5손가락을 이용하여 아기의 오른쪽 가슴부위를 사람의 맥박수와 같을 만큼 빠르게 부드럽게 톡톡 다독인다.

아무리 잠을 자지 않으려 던 아이라도 이러한 수면법에는 2-3 분 내에 평화롭게 고운 잠에 빠져 들게 된다.

왜 이러한 원리가 가능한가 생각해보면 엄마 뱃속에 있을 때 아이의 수면은 엄마의 맥박소리에 안정을 찾고 잠이 들던 본능적 습관이 같은 환경 속에 처하면 쉽게 잠에 빠져드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덮어진 이불은 뱃속에서 한정된 움직임의 상황과 같은 느낌을 전달하여 잠투정에 빠져들지 않고 편안한 환경으로 인식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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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를 둘러보는 중.......

         바다위에 돌들에는 돌김들이 지천에 널려져 있을만큼 바다는 맑고 깨끗했다.

멀리에 바다갈매기들이.......가까이 다가 가려고하자 모여 있던 갈매기들중 3마리를 제외하고는 날아가 버리고.......더 가까이 다가가자 나머지 2마리는 날아가 버리는데 한 마리는 고개를 숙이면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았다.

난 인간이 안 무섭거든? 찍을테면 찍워봐~ 잘찍워줘요 하는 것같은.......

주위에보니 죽은 바다 갈매기가 널부려져 있었다. 무슨일인가하고 그 옆을 살펴보니 정체불명의 쓰레기들이 널려져 있었다. 자세히 살려보니 올림픽마크까지 찍혀있는 중국 어쩌구하는 봉지들이었다. 뭐하는 쓰레기들인데 주어 먹은 갈매기들이 죽을 정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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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이 통일제국을 이루면 연례적으로 행해졌던 일이 여자를 바치는 일이었다. 이러한 폐해는 조선이라는 나라에서 유독 더 심하고 많이 행해졌는데 극단적인 사대주의를 행했던 조선의 성격상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다.

공녀는 양반이라는 사대부 집에서는 차출되어 지지 않았고 대부분 일반백성들의 여식이 주 타깃이 되었는데 공녀로 선발되는 것은 어떠한 보상도 주어지지 않는 강제적인 징집이었다. 힘없는 백성들이 여식들이 성의 도구로 끌려가더라도 집권층이던 조선의 사대부들은 허울뿐인 공맹을 입으로 외치는데 그칠 뿐 누구도 그러한 악역에 자발적으로 여식을 내 놓는 양반집은 조선역사 전체를 통틀어 한명도 존재하지 않았다.

 

중원제국에서 공녀의 요구가 있을 때마다 향리출신인 아전들이 마을에 할당된 공녀의 수를 채우기 위하여 제일 힘없고 항의가 없을 것 같은 집안을 찾아가 강제로 끌고 가 숫자를 맞추는 것이 일상이었고 이러한 점고과정에 벼슬아치들에게 성을 유린당하고 보내어지는 것 또한 부지기수였다.

이러한 공녀로 강제로 징집되어 끌려간 여자들은 열에 아홉은 성매매도구나 중원제국의 관리들의 첩으로 팔려나가 성적학대를 받는 삶을 살다가 이름 없이 사라져 갔다.

혹여 공녀를 좋게 표현하고자 출세를 한 여인을 내세우기도 하지만 이러한 경우는 하늘에 별 따기만큼 희귀한 경우이고 중국에 도착하자마자 얼굴과 나이에 따라 돈으로 팔려나가는 것이 일반적이었고 조선에서 보내진 공녀가 황제의 궁궐 같은 곳에 들어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었다.

 

고려시대에도 공녀의 개념은 있었으나 원과 고려의 관계는 부마국인 관계로 이때의 공녀의 개념은 황제의 궁궐이나 고관대작들의 부인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기에 조선시대처럼 애초부터 성적도구로 매매하기위하여 보내진 경우와 개념이 달랐다.

조선시대의 공녀는 조선의 집권층이 지속적 영화를 위하여 힘없는 백성들의 여식을 강제로 잡아다 중국에서 성매매여성으로 매매되도록 바쳤을 뿐이었다.

조선왕조 600년 역사의 집권세력의 모습은 겉으로는 도덕과 공맹을 외치면서 뒤로는 집권층의 부귀영화의 지속을 위해서는 그 어떠한 악행도 서슴지 않고 행하는 것이 집권층의 일상화된 행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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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그림

 

c_P6190034.scr

위에 파일은 돈을 집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윗그림으로 만들어진 컴퓨터 바탕화면보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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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같은 수선화 꽃봉우리

                                       겨울을 이겨내고 피어나는 꽃,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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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3차 핵실험으로 명목상뿐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핵무기 보유국의 능력을 갖추었음을 의미하고 핵무기를 상대국에 대한 공격용무기화 했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러한 현실에서 155마일의 휴전상태로 남아있는 국가인 우리나라는 현실적으로 핵무기의 위협에 놓이게 되었다.

군이나 정부가 앵무새처럼 늘상 말하는 자위권차원의 대응에 있어 자위권의 개념은 상대국이 핵무기로 공격할 무기를 가졌다면 그에 상당하는 자위적 무기로 대응하여 공격하는 것이 국제법적으로 허용한 권리이다.

핵무기의 공격에는 재래식 무기로 타격하는 개념은 자위권의 개념상 맞지 않다. 인도가 핵무기를 개발하여 보유했을 때 같은 민족이며 하나의 국가를 이루었던 파키스탄은 자위권차원에서 핵무기를 개발하여 대응하였고 이러한 개념은 그 무엇보다 최상의 개념인 국제사회의 자위권개념을 제어할 법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이 핵무기를 보유했을 때 상대적 적국인 소련이 핵무기를 가지는 것을 국제사회에서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것은 자위권개념은 주체적 국가의 주권사항이기에 이러한 것에 대하여는 강제할 초월적 개념이 존재하지 않고 NPT조약은 한 나라의 주권적 권리인 자위권보다 하위에 위치하는 국제법에 해당한다.

 

 

말로만 자위권을 실행하겠다는 것은 국민을 볼모로 핵무기의 실제적 공격위협에 주권을 위임받은 정부나 군의 직무유기에 해당한다. 핵무기의 공격에 핵무기로 대응하는 자위권은 주권적 국가의 권리인데 이러한 것을 외면 한 채 자위권을 운운하는 것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것으로 국군통수권자라면 자위권차원의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대응해야할 상황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한 국가의 생성과 멸망은 그 자체 국가의 손에 달린 것이지 국제사회의 몫이 아니다. 국가의 운명이 멸망단계의 위협에 현실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면 그에 대한 국가방위의 자위권실행은 군통수권자의 엄중한 책임이다.

이에 대하여 국제현실이니 NPT조약이니 하면서 책임을 방기하는 것은 한 나라의 안보를 책임져 대대손손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우리나라의 역사 앞에 역적과 다르지 않다.

상대방은 총을 겨누고 있는데 칼을 들고 아무리 요란한 몸짓을 한다고 해도 한방에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 이러한 국가의 흥망성쇠의 결정적 위협 앞에서 자위권의 개념도 실행치 못하고 주장하지 못하는 것들은 역적이며 매국노와 다르지 않다.

 

자위권 개념은 핵무기보다 더한 것도 공격해 온다면 그에 상당한 만큼 공격하거나 공격할 수 있는 힘을 보유하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며 책임이고 이러한 권리는 국제법의 어떠한 조약보다 우선하는 권리인 국가의 자위권이다.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는 외국이 우리나라를 지켜줘서 국체를 보존하여 이어져 온 경우는 존재치 않았고 오히려 외국에 안보를 의지하여 맡겼을 때 망국의 길을 걸었으며 국가의 위난과 위급상황에서는 그 어떠한 민족보다 위정자들이 아닌 백성들이 똘똘 뭉쳐 오천년 역사의 국체를 보존하여 이어져 왔다.

외국이 보호해 줄 것이라든지 도와줄 것이라는 흐리멍덩한 개념은 집어 던져야하며 우리나라는 자위권차원의 본격적인 대응만이 살 길이며 국가를 보존하고 지키는 길이다.

세계상에 155마일의 휴전선을 맞대어 휴전하는 상태의 국가의 상대방이 핵무기를 공격 무기화하여 보유했는데 잠꼬대같이 칼로써 충분히 제압할 수 있다거나 외국이 보호해 줄 거라는 썩어빠진 정신 상태로 자위권의 개념도 모르면서 자위권을 외치는 족속들은 그 누구건 간에 매국노며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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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속의 수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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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강원도의 깊은 산골인 니하마을에 눈이 안 보이는 어머니와 단 둘이 사는 아마라는 여자아이가 살고 있었다. 나무를 저자거리의 시장에 내다팔거나 산나물들을 캐어 끼니를 때우며 어렵게 살던 중 큰 흉년이 들어 모녀는 굶기가 일상화가 되어, 한 입이라도 덜어 봉양하고자 소녀는 16세 되던 해 같은 동네 부잣집인 60이 넘은 노인의 첩으로 들어갔다.

틈틈이 때를 내어 집안에 먹다 남은 음식들을 모아서 눈이 안 보이는 어머니의 끼니를 챙기기를 10여년이 흘렀는데, 노인이 소녀에 대한 편애와 이러한 행동을 쭉 지켜봐 왔던 노인의 안주인은 항상 못 마땅하게 생각하여 마루를 청소하고 있으면 걸레를 얼굴에 집어 던지거나, 밥을 하러 부엌에 있으면 오늘은 무슨 좋은 것을 훔쳐가서 메기려는지 감시하고 개돼지가 먹을 만한 수준이 짠 반이 아닌 것을 가져가려면 머리채를 잡고 뺨을 때리며 집안을 나가라는 말을 듣는 것이 일상이었다.

 

 

오로지 한 끼도 제대로 못 먹고 홀로 굻고 있을 어머니 생각에 어려움을 이겨 내며 버티며 지내고 있었다. 안주인의 악독함은 날로 더해져 노인이 아마를 찾는 날이 더 많아 지자, 아마가 먹는 음식에 매일 비소를 소량씩 집어넣어 죽기만을 기다렸다. 그러기를 백일이 지난 동짓달 추운 겨울날 소녀는 복통과 고열에 시달리며 사경을 헤매게 되었는데 그러한 상황에서도 아마의 생각은 자신이 없으면 끼니조차 연명할 수 없을 엄마 생각에 마지막 힘을 다해서 울며 노인에게 자기를 엄마의 집 마당귀퉁이에 묻어 달라고 말을 하고는 눈을 뜬 채 죽었다.

 

안주인의 악행을 알면서도 못 본채 했던 노인은 측은함에 소녀의 소원대로 정성껏 묻어 주었다. 이듬해 이른 봄 마당 한편에 노란 꽃잎의 향이 가득한 꽃이 피어났는데 그 집 앞을 지나가던 사람들이 꽃을 보고는 들렸다가 끼니를 때울 수 있는 것들을 놓아두고 갔다. 나라에서 이러한 일이 상소로 알려져 구휼이 행해졌고 소녀의 눈물을 모아 신선이 만들어 낸 꽃이라 하여 수선화라 불리었고 꽃말이 “죽어도 사랑합니다.”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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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생일이 2월16일이므로 그 이전에 실험이 진행된다고 예상 할 수가 있다.

미국을 겨냥한다느니 하는 말을 하고, 김정은이 중대결심을 하달했다는 모양을 보았을 때 이번에 실시하는 핵실험의 강도는 프랑스가 1970년대 모루로아에서 행한 진도7에 근접하는 메가톤급의 수소폭탄개념인 중성자탄 핵실험이 될 것으로 추정할 수가 있다.

 

 

장거리 로켓 은하 3호의 공개된 서신명령에서 발사당일에야 발사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봤을 때 그 시기는 김정일의 생일 일주일전 아무 때나 꼴릴떼 당일에 내릴 것으로 보여 지고 12라는 겹치는 날짜를 좋아 하는 것으로 보아

 

             “2월 12일에 실시 할 것”이라고 선행 습관상 유추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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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깨달음을 얻게 해주는 말씀으로 만들어진 바탕화면 보호기

 

                                                maunn.scr바탕화면보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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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3km가 넘는 동굴과 호수 속에서 천년이 넘는 시기의 유물 들이 용천동굴이라는 곳에서 발견 되었는데 통일신라시대의 유물로 추정될 뿐 어떤 부류나 집단이 숨겨 놓은 유물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800여 미터에 이르는 호수의 밑바닥에 노출된 유물이 존재한다면 모래나 흙속에 매장되어 있는 유물들은 더 많을 것은 어렵지 않게 예상 할 수가 있다.

 

고분이나 묘지에서 출토되어지는 유물형태가 아니라 통일신라시대의 유물이 동굴 속 호수아래에서 산재해 있다는 것은 이곳이 특별한 저장 공간이나 장소였음을 의미하고 한국역사 유물이래. 이러한 형태의 발견은 최초였다.

이곳의 용도가 무엇이었고 ,얼마나 다양하고 귀중한 유물들이 호수아래에 묻혀 있는지 더 이상의 조사 없이 미스터리 속에 묻혀 버렸다.

국가적 차원의 대대적인 발굴이 필요하고 발견에 따라 한국의 삼국 고대역사를 새롭게 밝혀줄 열쇠가 될 수도 있는 장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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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에 날리는 새의 깃털들을 살펴보면 늙고 힘없어 보이는 깃털들이 아니라 힘차고 튼튼하게 보이는 깃털들도 뽑아내어 버렸음을 알 수가 있는데 왜 새들은 쓸모없는 깃털이아니라 쓸모가 있는 깃털들도 뽑아내어 버릴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여기에는 놀라운 새들의 지혜가 들어 있어, 하늘을 나는 새들은 좋은 깃털이든 노화한 깃털이든 상시적으로 날기 위한 깃털의 수만큼만 적정으로 유지하고 나머지는 뽑아버린다는 것이다. 노화한 깃털들만을 골라서 뽑아버리면 덜 아프고 경제적일 것 같은데, 생 깃털도 같이 뽑아버려야 더 좋은 깃털이 재생된다는 점이다.

무엇인가를 쳐낼 때는 나쁜 것 과함께 억울할 지라도 좋은 것도 일정부분 같이 쳐내야, 재대 로 된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가족이나 지인들 중에 신용불량자가 될 위기에 처한 사람이 있을 때 도와줘야하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려면 도와주지 말고 신용불량자를 만들어 버리는 것이 결국 도와주는 것이 된다는 점이다.

신용불량의 결과는 일시적 결과가 아니라 살아온 생활습관의 종착 적 결과이므로 일시적으로 메워 준다고 해도 생활패턴이 바뀌지 않는 한 결국 일정시간이 흐르면 똑같은 종착역에 도달한다는 점이다.

가족애나 인정이라는 생 깃털을 같이 뽑아내지 않고서는 결국 모두가 날지 못하는 새의 상태가 궁극적 결과로 나타나게 된다.

 

배추꽃이 겨울에 일찍 피었는데 다른 배추는 꽃이 전혀 안 피어날 시기에 꽃이 핀 배추의 상태를 보니 비탈지고 영양분이 적은 험한 곳에 뿌리를 내린 모습 이었다. 청소년들의 성경험에 있어서 주위여건이나 환경이 안 좋을수록 일찍 성에 눈을 뜨거나 경험하게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로 보면 순리이다. 본능적으로 여건이 안 될수록 종족번식의 감성이 더 빨리 개화되어 이루려는 상태를 만듦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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