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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컴퓨터나 노트북들에는 정품윈도우가 깔려있다. 그중에 윈도우7이 깔린 컴퓨터들이 대다수인데 이러한 정품윈도우가 깔린 노트북에 비정품의 윈도우를 깔아서 쓰는 황당한 경우들이 있는데 이런 경우를 보면

대기업컴퓨터에 비정품윈도우를 깔아버리는 돌팔이들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는 정품윈도우7이 깔린 노트북을 비정품 비스타로 깔아 논 경우도 볼 수 있었다.

각설하고 대기업 노트북에는 정품이 깔려있는데 포맷한 후 다른 운영체제를 깔아 버렸다고해도 하드자체를 로우포멧을 한 노트북상태가 아닌 한 원래 장착되었던 정품윈도우는 숨김 속성으로 그대로 보존되어있기에 복원리커버리영역을 다시 활성화시켜주면 원래대로 정품윈도우로 복원이 된다.

윈도우7에 암호를 걸고 사용하다보면 영문자의 대소문자 구분이라든지 여러 가지 경우의 수에 따라 설정해 놓은 암호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다시 포맷하여 운영체제를 재설치할 필요는 없겠고

아래의 과정을 따라서 하면 이미 알려진 어떠한 단계. 절차보다 간단하고 쉽게 윈도우7의 비밀번호를 쉽게 재설정하거나 초기화할 수가 있다. 먼저 준비물은 윈도우7이 담긴 시디 한 장이 필요하다. 윈도우7의 시디가 삼성 것이든 LG것이든 상관없이 윈도우7이 담긴 시디면 회사가 다르더라도 윈도우7의 비밀번호를 해제하거나 재설정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은 서로 호환이 다 된다.

위에 그림처럼 윈도우7의 화면에 암호가 걸려들어 갈수 없을 때

주위에 돌아다니는 윈도우7 시디를 시디롬에 집어넣고 설치를 시작한다.

 

 

한국어 설정화면상태에서 화면이 멈춰진다.

 

 

멈춰진 한국어 설정화면에서 shift + f10 키를 동시에 눌러주면 검은 실행창 화면이 나타난다.

 

 

 

명령프롬프트가 깜빡거리는 창에

copy c:\windows\system32\cmd.exe c:\windows\system32\sethc.exe 를 적어 넣은 후 엔터를 해준다.

위에 적어준 경로중 더블유자로 w가 아니라 키보드자판을 찾아보면 \보인다. 덮어쓰시겠습니까? yes 위에 과정이 끝나면 명령프롬프트창을 닫고 모든 창을 닫은 후 윈도우7시디를 시디롬에 뺀후 컴퓨터를 재 시작한다.

재시작된후 나온 화면 상태에서 키보드자판의 shift를 연속 5번 쳐주면 다시 검은 화면의 명령프롬프트창이 나타난다.

 

 

검은 화면의 명령프롬프트창에 net user 비밀번호설정된계정 새로설정할비밀번호 순으로 적어놓은후 엔터를 해준다.

여기에서 비밀번호설정된계정이란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들어갈 수 없는 윈도우7의 계정이름을 말한다.

이러한 계정이름은 윈도우설치시나 설정시 개개인이 자유롭게 만든 이름들이기에 윈도우 비밀번호가 설정된 화면에 보면 계정이름이 써졌있는데 그것을 적어준다.

새로설장할비밀번호란 말 그대로 자신이 비밀번호로 사용할 임의의 숫자를 적어주면 된다. 그러므로 예를 들어 위에 규칙을 적용하여 임의로 적어 놓으면 net user 담해 1234 이러한 형태가 되고

이러한 보기 순서대로 적어넣은후 엔터를 해주면 모든 과정이 잘되었고, 컴퓨터를 재시작해주고난후 위에서 임의의 숫자로 자신이 설정해주었던 비밀번호를 적어넣어주면 바탕화면이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그림보다는 동영상이 이해가 더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위에 동영상을 통해 따라서하면 쉽게 윈도우7의 암호를 해제하거나 재설정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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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탁구, 우리나라의 양궁, 우리나라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이러한 종목들은 중국이나 우리나라나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올림픽금메달보다 더 힘든 종목들에 해당한다.

이런 종목들에 국가대표가 된다는 것은 세계대회 우승들은 당연시 되는 종목들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탁구가 반세기 넘게 세계무대에서 탁구종목을 휩쓰는 이유가 탁구신동이 계속 혼자 올림픽에서 나와서 해 처먹는 전통을 가졌다기보다는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얻은 선수들은 일찍 감치 퇴장시켜 새로운 인재들을 발굴하고 출전시키고 또한 그러한 체계를 잘 갖추어 나갔기에 반세기 넘게 탁구종목은 중국의 아성이 된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중국선수들간에 단체전이든 세계대회 출전기회등에서 감독이나 코치 등에 의하여 지시에 의한 시합의 승패결과를 만들어 출전시키는 쇼트트랙의 짬자미나 작전같은 경우가 수없이 많았을 것이고 계속 그러한 것은 중국의 탁구종목에서는 암묵적인 관례로 내려오고 있다.

올림픽이나 세계대회에서 중국의 탁구스타들이 아무리 탁구신동인 선수라해도 계속 올림픽 연속 탁구금메달 선수가 없는 이유도 다른 종목은 상관없지만 탁구종목에서만큼은 신동이니 어쩌구하는 스타일로 혼자 처먹는 스타일은 할 필요 없이 후진들에게 양보해도 충분히 금메달을 가져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중국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 국가대표로 뽑히지 못하는 중국의 탁구선수들은 다른 나라로 귀화하여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을 더 이상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을 만큼 탁구종목에서 수많은 타국에 귀화하는 선수들을 만들어 냈다.

우리나라의 양궁에서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 나가지 못하는 선수들이 타국에 귀화하여 선수로 출전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어왔다. 우리나라의 쇼트트랙에 있어서도 특정신동에 기대어 계속해서 올림픽에 출전해야할 만큼 시스템이 인재를 만들어 내지 못하는 종목에 해당되지 않았기에 중국탁구처럼 아무리 천하에 신동이든 뭐든 올림픽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따면 알아서 사라져 주는 관례에 해당하는 종목이었다는 생각이다.

빅토르 안이라는 인간을 보면 쇼트트랙을 사랑하느니 뭐니 어쩌고 말을 해도 개인적인 느낌은 돈 때문에 러시아를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피겨의 김연아의 광고 하나 단가가 10억에 이른다는 100개중에 한개 광고라도 하나 찍어줬으면

아니면 수영의 박태환의 찍었던 광고들의 10개중의 한 개 라도 찍게 후원해 줬더라면 러시아에 귀화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다.

요즘 빅트로안에 대한 달린 댓글들을 읽다보면 박태환 선수가 광고가 끊기고 기업들의 지원금도 끊기니 훈련비용을 걱정할 상태 어쩌구 지롤 하는 댓글들이 달리는 것도 볼 수가 있다. 비인기종목 선수들에 비하면 수영의 박태환정도면 우리나라에서 광고든 기업의 지원금 이든 뭐든 비인기종목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들보다 그만큼 받았으면 광고나 지원금등을 못 받은 것도 아니겠고,

빅토르 안에게 박태환의 절반정도만이라도 10억짜리 단 하나 광고라도 국가나 기업들의 후원이 있었더라도 빅토르안이라는 인간이 러시아귀화까지 하면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다.

지금의 우리나라국민들이 빅토르안을 응원하는데 진짜 안현수를 내쳐던 과거를 반성하고그러한 응원이 힘이 되려면 김연아처럼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광고나 지원금 등을 후원해서 년수입이 1천5백만 달러에 이른다는데

수십 개 넘는 광고 기회중에 그중에 10억짜리 광고하나 찍게 후원해주게 한다면 국민들이 응원이 진실한 마음을 담은 응원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에 빅토르안이 우리나라 대기업 광고의 후원을 1개라도 우리나라 국민들이 응원해주고 그러한 제품을 잘 팔리게 응원해 줄까하면? 아닐 것 같다. 빅토르 안이 한국에 와서 그러한 상황이 닥치면 싸늘하게 180도 여론이 변할게 될 것은 어렵지 않게 추측할 수 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2연패한 이상화 선수는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나이가 빅토르안보다 더 적은 28살이 될 것인데 이러한 선수는 비인기종목의 선수라도 기업의 광고나 지원금을 충분히 지원해서 일반기업이 못한다면 우리나라의 경제규모가 러시아보다 더 크니

산업은행이나 포스코,기타 수많은 정부의 입김으로 임명되는 공기업적 기업들이 많으니 그러한 기업들에서 후원해 줄 수도 있다고 본다. 평창올림픽까지 선수로써 활동한다면 그만큼 더 많은 금전적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강력한 후원을 보여준다면 평창올림픽에서 소치의 기쁨을 또다시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도 든다.

솔직한 개인적 느낌은 김연아가 지겹도록 힘든 피겨선수를 그만두지 못하는 이유가 국위선양이니, 피겨에 대한 사랑등 다양 하겠지만 선수생활을 지속한다면 얻을 수 있는 국가나 기업들의 광고나 지원금 등의 혜택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빅토르안이 쇼트트랙에 대한 사랑이니 열정이니 어쩌구해도 결과적으로 그러한 선택을 한 이유는 다른 것들은 다 개솔 이고 돈 때문이 가장 큰 영향이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로 안현수가 올림픽금메달 3개를 따개 해줬는데도 광고하나 못주던 국민성이 러시아 국가대표로 금메달을 땄는데 광고하나를 따게 밀어줄까?

러시아에서는 푸틴이 페이스북에까지 올려놓고 관심을 보이니 아마도 석유기업들을 동원해서라도 광고 몇 개는 찍도록 후원할 가망성이라도 존재하니 아무리 봐도 풍족함에서는 러시아에서 더 좋을지도.......

빅토르안에게는 한국의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보다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쇼트트랙 선수를 지속함으로 인하여 얻을 수 있는 돈에 더 관심이 많은 선수,

그이상도 그이하도아닌 딱 그것 뿐인 것이고 만약에 러시아에서 돈에서 찬밥신세를 주면  그보다 더 좋은 환경이나 기회를 주는 국가로 수십 번 바꿀 수 있다는 거.......

러시아 푸틴 긴장해라,ㅎㅎㅎ 제대로 대우안해주면 러시아 올림픽금메달 선수라는 명예나 영광은 다른 나라로 또 귀화하여 발바닥의 때보다 못한 것으로 버려질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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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편리한 수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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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자판의 프린터스크린 키를 누르면 컴퓨터바탕하면을 스크린 샷으로 찍을 수 가 있다. 스마트폰의 키에도 이러한 기능이 있는데  

차이점은 컴퓨터의 자판키는 하나의 키이지만 스마트폰의 스크린 샷은 스마트폰의 홈키(정중앙키)와 전원 키를 동시에 누르면 스마트폰바탕화면이 캡처되어 갤러리에 저장되어진다.

 

또 하나 다른 점은 컴퓨터의 스크린 샷은 비엠피로 저장되지만 스마폰의 스크린 샷은 피엔지로 저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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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에 기록상으로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는 선수에 해당하는데 올림픽메달권과는 세계 순위가 너무 차이가 난다. 하지만 의외로 대박 운을 가진 선수에 해당하기에 결선20명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대박 운과 함께 우리나라의 올림픽 바이애슬론 역사상 첫 메달수상자가 될 운에 해당한다. 

세계 30-40위권 순위 선수가 무려 1000분의 1의 확률로 소치올림픽 동메달을 따는 것 자체가 대박인 것이다. 소치에서 희망을 본다면 2018년 우리나라의 평창에서 열리는 올림픽에서는 개최국의 지형적 이점을 감안하면 금메달도 가능할 것이다.  

바이애슬론 문지희 2.9일 23:30분 여자 7.5km 스프린트 과연 세상에 운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 알 수 있을 만한, 전혀 소치올림픽 메달 가망성이 없는 이 선수 동화나 영화 속에서만 봤던 기적은 이루어 질것인가?

Й 대박이란  인간의지의 비율보다 자연적 순리인 운의 영향이 더 높게 작용하여 이루어지는 일이나 결과를 말한다.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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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관련 질문항목을 살펴보면 당연히 편리한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오래된 불편한 방식을 사용하고 그렇게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오류들을 어떻게 하냐는 궁금증들이 의외로 많다. 그중에서도 휴대폰의 사진이나 파일등을 컴퓨터로 옮기는 방식에 있어 그러하다.

대표적으로 휴대폰을 컴퓨터에 연결했는데 인식이 안 돼요. 연결은 되는데 사진이 존재하지 않아요. 등등 다양한 오류들에 대한 질문들이다. 이처럼 컴퓨터와 휴대폰을 선으로 연결하던 방식을 대체한 방식이 블루투스라는 기능이다.

블루투스를 평소에 활용한다면 위와 같은 문제들에 있어 스스로 얼마든지 쉽게 해결할 수 있고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선으로 연결하는 방식보다 훨씬 편리함을 알 수가 있다. 블루투스를 정의하면 선으로 연결되어 인식되던 기기들이 선 없이 무선으로 서로의 사진이나 자료를 주고받는 기능이다.

이러한 기능이 있는 기기들은 애당초 데이터케이블같은 선으로 연결하여 사진이나 파일을 주고받을 필요가 없고 그렇게 사용하는 것은 오래된 불편한 방식을 당연히 편리한 기능으로 사용치 못하는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주 오래전에 나온 스마튼 폰처럼 인터넷이 안 되는2-3g기능을 하는 오래된 폴더 폰에도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오래된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을 컴퓨터나 기타 휴대폰으로 옮길 때는 간단히 블루투스기능을 활성화하여 옮기는 것이 빠르고 쉽다.

블루투스기능이 있는 휴대폰의 사진을 옮긴 다고 데이터케이블선으로 연결하거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접속하여 옮기는 방식만큼 어리석은 패턴도 없다.

이제 실례로 컴퓨터에 연결했는데 인식이 안 되거나 사진이 보이지 않는 오류를 보이는 오래된 폴더 폰에 있는 내장메모리 사진을 옮겨야 한다면? 오류를 나타내는 휴대폰사진을 화면에 열어 논 다음 스마트폰으로 그 화면을 사진으로 찍는다? 이렇게 하는 머리구조를 실행한다면 블루투스가 먼지 알려고도 활용하려고도 하지 않는 게으름 때문이다. 

 

 

 

 

휴대폰끼리는 스마트폰이든 폴더 폰이든 회사가 같든 다르든 상관없이 블루투스기능을 활성화하면 서로 사진과 파일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러므로 컴퓨터에 연결했을 때 인식이 되지 않아 오류가 나는 휴대폰의 사진은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하여 가족 중의 누군가의 휴대폰으로 블루투스기능으로 전송해주면 간단히 해결되어진다.

블루투스의 기능은 기기끼리의 전송이므로 인터넷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이메일 등으로 보내는 첨부사진기능과는 다르기에 인터넷이 되는 환경이라든지 그러한 것은 전혀 관련이 없이 단지 기기의 설정항목에 블루투스기능이 탑재되어 있다면 서로 사진을 주고 받음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데이터케이블 선을 컴퓨터에 연결하여 휴대폰 제조사의 프로그램을 연결하여 사진과 파일을 옮기는 방식을 당신은? IT젠틀맨입니까? 아니면 고리타분맨입니까? 고리타분맨입니다.

휴대폰끼리는 블루투스기능을 활성화하여 사진과 파일을 서로 옮기거나 주고받고 컴퓨터와 휴대폰은 데이터케이블 선 없이 n드라이브 기능을 활용하여 옮기는 방식을 당신은? IT젠틀맨입니까? 아니면 고리타분맨입니까? 젠틀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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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양한 종류의 김들이 많이 나온다. 김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 있지만 김을 고를 때 가장 중요한 선택 포인트는 김의 원천과 모양인 종류가 아니라,

어떤 기름으로 구운 어떤 회사의 제품인가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맛있는 김을 고르는 방법에 해당한다는 점이다. 김의 종류들은 여러 가지 지만 김을 만드는 대표적인 회사들은 한정적이다.  

그중에서도 개인적인 경험으로 가장 맛없던 김이 동원에서 만드는 양반김 종류였다. 양반김뿐 아니라 동원에서 나온 김은 원초가 좋다 어쩌고 광고는 많이 보았지만 실생활에서 먹어보면 사서 먹고 싶지 않은 경험에 해당하는 회사이다.

내가 김을 고를 때 김종류들보다 회사를 고르라고 한 이유도 회사를 선택하여 구매하는 경우 어떤 종류의 김이든 김을 구운 기름의 종류나 특징이 일관되기에 맛이 좋다는 점이다. 내가 김을 살 때 후회하지 않는 김을 생산하는 김회사는

해표에서 나온 김제품들이다. 재래식 참기름으로 구운 김들은 다른 회사 김보다 더 맛있고 고소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나의 입맛만 해표에서 나온 김들이 맛있다고 느끼는지 아이들이 여러 가지 김종류를 먹었을 때 어떤 종류의 김을 잘 먹는지 살펴보면 해표에서 나온 김을 훨씬 더 잘 먹었다는 점이다.  

사람의 입맛은 각자 다르기에 같을 수는 없지만 다양한 마트에 진열된 김들 중에 김의 종류나 모양들 그런 것보다는 김제품은 어떤 회사의 제품을 구매할 것인가에 더 신경을 쓰는 지혜가 더 맛있는 김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노하우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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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의 계: 각금시이작비(覺今是而昨非): (어제까지 옳지 않아도 지금 올바름이 옳다.)

두잔의 계: 색즉시공(色卽是空):(색은 실행할 것이 아니면 생각도 말라)

세잔의 계: 계영기원(戒盈祈願):(극단에 이르기 전에 멈춤이 시작의 출발점이다)

네잔의 계: 남아당자강(男兒當自强):(남자는 홀로 강해짐이 근본이다)

오잔의 계: 무념무상(無念無想):(껍데기는 가라)

육잔의 계: 행복본미소(幸福本美笑):(웃음은 행복을 만들어내는 근본이다)

칠잔의 계: 인간당음청하(人間當飮靑河):(사람의 올바름은 마땅히 청하를 마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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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화장실이나 욕실에서 맨발로 다녀도 되기에 실내화가 불필요하다.

두 번째: 거품사워나 목욕을 했을 시 나중에 사용하는 사람은 바닥 여기저기 튄 물기 때문에 불편한 경우가 있는데 깔아 놓으면 샤워나 목욕한 이후 2-3분만 지나도 물이 밑으로 다 빠지므로 물기를 전혀 느낄 수 없다.

 

 

세 번째:화장실이나 욕실바닥에 앉기가 불편했는데 그냥 앉을 수 있다.

네 번째:겨울에도 타일의 찬 느낌보다는 오히려 부드러운 발지압 느낌을 얻을 수 있다.

다섯 번째: 아기들이나 노약자들이 미끄러져 넘어질 일이 절대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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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쇼핑해서 물건을 구매할 때 어떤 택배회사를 통하여 배달되는지도 편안함의 조건 중에 하나이다. 배송조회를 해봤는데 엿 같은 경험을 한 택배회사로 지정되어 배달된다고 하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된다.  

나에게 엿 같은 택배회사는 cj택배이다. 다른 어떤 택배회사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가장 늦게 배달되는 심지어 타 택배사보다 2배 이상의 배달지연을 일상적으로 경험하게 되기 때문이다.

배달직원이나 이런 것에는 하나도 문제가 없는데 단지 배달이 다른 택배사보다 훨씬 나중에 배달되어 심지어 다른 택배사로 배달되었을 때 왕복으로 배달해도 주고 받았을 기간 내에도 배달이 되지 않는 경험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cj택배의 고객센터와 지역거점사이에 체계가 원활하지 못한 망조인 회사느낌도 받는다.

인터넷으로 구입한 물품이 cj택배로 배달된다고 해서 왜 하필?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기다려 보다가 21일 출발한 택배가 25일이 되어도 배달이 안 되기에 또, 배달을 늦게 해주는 구나하고 “cj택배에 왜 다른 택배사와는 다르게 평상시에도 늦게 배달되는게 일상다반사냐 하소연 좀 하려고 ”오늘 토요일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다.

상담원:호갱님~ 어쩌구,저쩌구 죄송합니다. 나: 오늘도 배달이 안 되나요? 언제 배달이 되나요? 상담원: 호갱님 샬랴~샬랴~ 죄송합니다. 오늘도 배달은 안 되겠고요, 월요일까지는 배달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샬랴~샬랴~

나: 아니, 대기업 택배회사가 중소 택배회사 배달보다 그렇게 일상다반사로 늦게 배달되는데 그런 조직 배달체계에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요? 상담원: 죄송합니다, 그것은 어쩌구~ 저쩌구~

나: 내가 보내는 것이라면 내가 cj택배를 절대 이용 않겠지만 인터넷 쇼핑으로 어쩔수없이 받는 형태이기에 받지만, 다른 택배사에 비해 배달체계에 문제가 있다는 느낌이다. 상담원: 월요일까지는 배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나: 알았어요  

그리고 전화를 끊고 10여분 정도가 되었는데 오늘은 배달이 안되고 월요일날 배달이 된다던 물건이 즉각 배달이 되어왔다. 뭔 이런 고객센터 안내가 있나 그런 느낌이다.

대기업인 cj가 택배업에서 더좋은 역할을 하는게 아니라 소비자들의 스트레스를 더 높여주는 배달역할을 하고 있기에 개인적으로 이러한 엿같은 cj택배는 망하여 사라지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택배회사가 사라지면 랜덤으로 선택되는 배송사의 다른 택배회사들보다 느려터진 배달에 스트레스가 덜할것이고 어느 회사 택배에서 배달하나하는 스트레스가 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수많은 택배사들보다 전혀 다르게 배달지연이 일상다반화라는 민원을 받았으면 다른 택배사들 만큼이라도 배달거점체계를 바꿀 노력이라도 해야지, 걍 모르쇠로 타 택배회사에서는 같은 조건에서도 늦음이 없고 전혀 그러 변명을 하지 않은데

오직 cj택배만 말같지 않은 이유만 되고 스트레스만 잔득 주는 이런 거지같은 택배업에서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역할을 하는 cj는 망해야 더 낫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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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주먹이 우선할 때 그러한 행위를 한 사람을 우리나라에서는 처벌을 한다. 이것은 세계 공통인 법원칙에 해당하는데 내부모나 내형제를 죽인 사람을 찾아서 사적으로 저승으로 보내버리는 행위는 처벌을 받는다. 그러나 이러한 원칙에는 죽일 만했다는 전제가 있다면 일반적인 살인죄보다 처벌을 감경해주는 것이 일반적이고 상식적이며 사적구제를 법으로 금했다고 해도 올바르다. 그런데 이러한 법의 원칙을 무시한 판결이 일상화되어 사람을 사형시키는 곳이 중국의 법체계라는 것이 이상하다는 점이다.  

중국의 여자사형수였던 임설의 가슴을 확대해보니 중국어로 뚜렷하게 한자 4언절구가 쓰여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이 여자가 마지막 순간 가슴에 새겨 중국의 사법부에 외치고 싶었던 것은 아마도 도연명의 귀거래사의 일부였을 것이다.

悟已往之不諫 知來者之可追 (내 이미 지난날은 고칠 수 없지만, 앞으로 올 날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음을 알아요)

實迷塗其未遠 覺今是而昨非(실로 내가 길을 잘못 잡아 헤매었지만, 아직은 정도에서 그리 멀지 않았고,비로소 지금이 옳고 어제까지는 틀렸음을 깨달았어요)

중국에서 공개처형하는 형식을 보면 인권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형태로 집행되어짐을 알 수가 있다. 사형수가 고통 없이 편안하게 죽을 권리보다는 보여주기식 사형집행으로 사형수의 경제적 신분에 따라 그에 맞는 개인의 옷을 입고 죽게 만드는 점.사형비용을 사형수의 가족에게 청구하는 점. 사형수의 얼굴과 그 집행과정을 사진을 찍어 공개하는 점. 가난하고 못 배운 사람일수록 죄명에 엄격하게 사형을 집행하는 점.

중국에서 고위층이나 집단들이 사적감옥을 비롯하여 사적인 복수를 일상화하고 그에 대한 처벌은 약하고 모른 체하는 반면에 가난하거나 못 배운 사람이 사적복수를 실행했을 때는 극형인 사형으로 다스리는 점. 이러한 모든 인권무시의 전형적인 표본이 중국의 여자사형수였던 임설이라는 여자에 해당한다.

우리나라라면 이러한 여자는 여성부가 나서서 피의자인 임설이 성적인 노리갯감으로 이용당하고 가족의 피해에 대한 사적인 복수를 한 피해자의 명분을 얻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법원판결에서도

성적인 피해자인 동시에 사적인 복수를 실행한 것은 문제일지라도 그를 감안하여 판결할 것이고 사형을 받았을 가망성은 전혀 없었을 대상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중국의 공개 처형된 사형수 임설은 사형을 집행하는 선진국인 어느 나라 법으로 심판한다고 해도 그 여자가 그러한 행위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감안했을 때 사형에 해당할 수 없었다.

단지 중국에 태어나 못 배우고 못사는 집안사람이 사적복수를 실행했다하여 공개처형이라는 판결을 하여 사형시킨 중국의 사법부체계는 법원이 독립된 사법기관의 양심과 판결을 가질 수 없는 국가체계를 가지고 있음 알 수가 있다.

임설 이라는 여자사형수의 마지막 사형 사진장면을 보면서 든 생각은 중국에 태어난 게 가장 큰 사형집행을 당한 이유라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인 여자사형수 임설은 우리나라의 사법부의 판단을 받았다면 아마도 집행유예로 풀려났을 그러한 범죄정황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 공산주의 법체계라는 것이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이기에 코걸인지 귀걸이인지는 오직 중국의 관시라는 전통에 따라 위에서 귀걸이라고하면 귀걸이로 판결하고, 코걸이라면 코걸이라고 판단하는 수준의 사법부 수준을 절대 벗어 날 수 없는 체계임을 알 수가 있다.  

사회주의체제에서 사법부의 양심을 법관이 논하고 집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궤변임을 잘 알 수 있고 중국에 가면 관시를 잘해 높으신 분을 잘 알면 개망나니로 행동해도 괜찮을 것이고, 그러한 빽하나 없으면 룸살롱에 술처먹다가도 포승줄과 발에 쇠사슬이 묶인 채 일렬로 세워져 사진을 찍히거나, 뒤통수에 총부리로 해드샷을 당하는 일반적 유형 군에 속하는 못배운자. 가난한자. 빽없는자는 예외 없는 법의 엄격함을 맞이하게 될 것을 중국인 여자사형수 임설을 보며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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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기사에 아이의 아토피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엄마가 있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아토피의 치료는 의외로 생활환경과 습관에 있는데 기사내용에 스테로이드연고의 부작용을 논하는걸 보면 문제가 있어 보인다. 민간에서 아토피를 깔끔하게 치료해서 뽀송뽀송한 피부를 만들어 주는 과정은 다음처럼 따라서 하면 된다.

첫 번째 스테로이드연고를 적극 활용해야한다. 여기서 적극활용이라는 말은 아토피가 몸의 전체로 번지기전 초기부분에 국한되어 나타날 때는 수시로 적극적으로 발라서 선제적 치료를 해준다. 그러나 얼굴.목등 전체적인 부분으로 확대되는 형태에서는 스테로이드연고를 바르는 것은 일시적일뿐 증상을 만성화시키기에 바람직하지 않다. 아토피 초기증상이 보이면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스테로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치료해야한다는 일반상식을 가져야한다.  

두 번째 아토피는 집안환경의 변화에 가장 큰 피부변화를 보이는 질환에 해당한다. 집안에 식물을 키우데 가장 중요한 식물은 개운죽이다. 개운죽을 실내의 화분에 두고 키우면서 정상적으로 잘 자란다면 아이가 자라는 실내 환경은 적정한 형태로 유지되고 있다고 판단하면 되겠고

개운죽이 잘 자라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상황의 실내 환경이라면 아이의 아토피에 아주 안 좋은 환경상태에 있다는 의미이므로 실내 환경을 개선해주거나, 나무나 흙을 일상적으로 볼 수 있는 시골에 내려가 일정기간 살게 하는 방법을 선택해야한다. 개운죽의 생태는 아토피를 치료하는 환경여부를 판단해주는 아주 유용한 실내식물이기에 적극 활용해라.

세 번째 아토피를 가진 아이는 목욕을 자주 시켜 피부를 깨끗하게 해주면 더 상태가 좋아질 거라는 행동은 좋지 않은 생각이며 되도록 아토피가 있는 아이는 목욕횟수를 일반적인 아이의 목욕횟수보다 절반이상 줄여서 해주는 것이 좋다.

네 번째 아토피를 가진 아이는 날달걀,우유등등 식품을 가려서 먹이고 채소위주로 많이 먹이라는 생활습관을 말하는데 야채위주의 식단은 아토피치료에 일정기간 효과가 있지만, 그로인한 성장기영향불균형은 만성적 아토피를 만드는 습관에 해당하기에 먹지 말라는 것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다양하게 먹이려고 노력해야하며 그중에서도 특히 하루에 3개 이상의 딸기와 관련된 제품과 우유를 마시게 해주면 효과적으로 아토피상태가 호전되어진다.

딸기우유만한 아토피 치료 자연식품도 드물다. 냉장고에 딸기우유를 가득쌓아놓고 틈틈이 먹이데 우유를 너무 많이 먹이는 것도 안 좋은 영향을 만들기에 하루에 꼭 3개 이하로 조절하여 주어야하고 과도하게 먹이는 것은 아토피에는 좋을지 몰라도 전체적인 몸 건강면에서는 좋지 않기에 하루에 3개정도로 맞추는 게 좋다. 혹 딸기우유의 당분이 어쩌구하는 염려를 할 수가 있지만 딸기우유 3개정도에 들어있는 당분은 1일 권장량에 전혀 넘치지 않기에 아이들에게 그 정도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아토피가 있는 아이의 옷에 관한 문제이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다고 아이의 옷을 세탁할 때 아토피에 좋은 세제나 어린이옷세탁 전용세제를 사용하는 것만큼 효과가 없는 행동도 없다.

아이의 옷을 세탁할 때는 성인의 옷을 세탁할 때의 일반적인 세제를 사용하고, 또한 성인 옷과 아기 옷을 일부러 가려서 세탁하려는 습관도 좋지 않다. 피부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은 순정 옷을 만들어 입혀 주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견딜 수 있는 피부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세제는 성인 옷을 세탁할 때 사용하는 것을 그대로 사용해서 세탁하여 입혀주는 방식을 따라야 한다. 이러한 세탁 옷을 평상시 입는 습관이 아토피치료에 더욱 좋은 효과를 보여준다. 경험에서 나온 치료방법이기에 따라하면 실망하지 않는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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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나 만화영화 등에서 마법의 주문을 외울 때 구리구리 통통통,구리구리통통통이라는 말을 한다.

이러한 주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의성어 같지만 모든 주문에는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가 사용되어지는 것이고 아무런 뜻이 없는 의성어의 주문은 존재하지 않는다.  

구리구리 통통통에서 구리라는 의미를 해석해보면 구리는 노가다나 막장일을 하는 인간을 의미하는 인도의 고유어인데, 근대화이후에는 유럽이나 미국등지에서 일하는 중국인 노동자들을 의미하는 의미로 인도어가 아닌 영어단어화가 되었다.

쿨리라는 영어단어를 인도어로 제대로 읽는다면 꾸리가 된다. 인도어의 자음과모음,자음과모음 조합으로 이루어진 2글자인데 꾸리꾸리 통통통,꾸리꾸리 통통통으로 발음이 원 발음에 해당하는데 우리나라는 첫마디에 된소리가 오는 경우 순화시켜 표기하고 발음하기에 구리로 읽혀진다.

구리, 구리라는 의미를 해석해보면 중국놈아,중국놈아 정도의 의미를 담은 주문이라고 볼 수가 있다. 통통통은 두더지게임에서 망치로 올라온 두더지를 내리치면 득점하여 성공을 의미하듯이 통통통은 머리를 내리치는 의미를 담은 의성어이다.

전체적으로 구리구리통통통 구리구리통통통에 담은 주문의 의미는 중국놈아,중국놈아 머리를 내밀면 몽둥이로 쳐주리라,쳐주리라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주문임을 알 수가 있는데 왜 구리라는 단어가 근대화이후 우리나라 민족정서에 잘 융합되어졌는지는

역사적으로 중국이 우리나라를 침략했을 때 정규군인 들이 아닌 일반백성들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무기가 없는 경우에 몽둥이라도 들고 침략한 중국에 맞서 끝까지 항전해서 지켜내는 민족의식이 수천 년간 내포되어 왔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이 한국인을 비하하는 고려봉자에는 몽둥이를 들고 머리를 내리치는 민족이라는 뜻도 포함되어 있는데, 이러한 시류에 근대화되어 들어온 꾸리라는 인도어가 영어의 쿨리가 되고 그것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구리가 되어 구리구리 통통통의 주문 속에는 끊임없이 침략하여 한민족을 괴롭혔던 중국에 대한 호국의식을 기원하는 의미를 내포하는 주문임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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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유입경로를 살펴보다보니 하악하악더세게라는 검색어가 있었다. 가끔씩은 기상천외한 엉뚱한 단어로 검색하여 들어오는 경우를 본다.

이러한 단어에 맞는 글을 쓴 적이 없었는데 검색어로 들어온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고 어떠한 경우에 합당한 단어인지에 대한 상식 글을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악하악더세게로 드는 생각은 남녀의 결합에서의 의성어를 의미하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남녀 간의 결합에 있어 "더세게“라는 의미가 좋은 것인지 "부드럽게" 가 좋은지를 살펴보면 남녀 간의 결합은 할수있는한

최강의 강도로 세게,더세게 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고, 이론이나 방송 등에서 립서비스로 부드럽게 이런 단어는 결합에 있어 별 좋은 결과를 보여주지 않는다.

혹시 남자가 세게 할수있수록 여자가 힘들다거나 괴로워할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진 것만큼 여자의 신체와 쾌감을 모르는 비상식도 없다.

일반 상식적으로 절구통에 곡식 등을 빠을때 살살 내리치면 제대로 된 재료가 안 만들어 지듯이 절구를 있는 힘껏 내리쳐야 맛좋고 품질 좋은 찹쌀떡이나 콩가루가 생기게 된다. 절구 나무방망이가 아무리 강해도 돌절구 통이 깨질 것을 염려하지 않고 치는데 하물며 살덩어리 방망임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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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고 씨나 신라의 김 씨나 고려의 왕 씨 조선의 이 씨처럼 민족의 주류를 이루었던 나라는 정통성을 가지는 일관된 성씨를 유지하고 이어왔으나 백제는 부여씨,여씨,김씨등 일관된 왕위계승을 이어간 게 아니라 시기에 따라 이질적인 성들이 나타나 왕위에 오르곤 했다. 실제로 백제왕족의 성씨가 무엇이라고 정하려면 위에 열거한 성씨가 진짜 백제왕의 성씨인지도 불분명하여 일시적으로 만들어 졌거나 일관되게 이어지지도 않았다.

이것은 백제라는 나라의 근본적체계가 주류인 성씨가 왕위를 이어나가는 체계가 아니라 군사력이나 기타 세력이 큰 사람이 그 상황에 맞게 왕위에 올랐거나 누군가에게 임명되어 부임되는 형식의 왕위체계를 유지한 국가였음을 알 수가 있다.

우리나라의 고대국가를 이루었던 나라들의 왕은 설혹 완전한 국가제체를 갖추지 못하였다고 제외하는 가야라는 나라조차도 왕의 무덤들이 전해지고 고구려, 신라,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왕들의 무덤은 각지에 산재해 보호되고 있다. 그러나 백제라는 나라의 왕의 무덤은 한반도에서 유일하게 무령왕능이 유일하게 존재하는데 이 무령왕도 어느 순간에 불쑥 나타나 왕위에 오른 인물로 김 씨라는 성을 사용했던 동성왕과 마찬가지로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라나 성인이 된 이후에 한반도로 건너와 왕위에 오른 인물로 봄이 역사적 기록에 부합한다.

이처럼 백제의 왕위계승에는 주류적 성씨의 왕위가 존재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왕위계승에서 성씨의 개념은 별로 중요치 않았거나 백제왕은 다른 고대국가와는 다르게 어떤 성씨가 되어야한다는 기준도 존재치 않았음을 알 수가 있다.

백제 멸망의 날인 660년대에 금강의 하류인 백강구전투에서 일본은 병선 400척에 군사 수는 3-8만에 추정되는 인원이 동원되었는데 이 당시에 백제멸망시 최대로 동원한 계백의 군사수가 오천 명에 불과했고, 광대한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의 정벌군이 규모가 5만 내외, 그리고 신라와 백제가 숙적으로 국력을 총동원하여 싸울 때의 평균 군사 수는 1-2만 내외에 불과했음을 기록을 통하여 알 수가 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3만 명의 넘는 군사를 일시에 한반도로 움직일 수 있는 군사력을 보유했다면 그 당시 일본은 군사력으로 신라와 백제보다 우위에 있었음이 분명하다.

이러한 사실은 삼국사기에 신라의 궁성에까지 왜가 진입하여 난리를 쳤을 뿐 아니라 신라가 왜의 침략에 나라의 위급상황에 자주 쳐했으며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에게 노예가 되도 좋으니 나라를 구해주라고 구걸하는 기록 등을 보더라도 왜의 군사력은 신라를 압도했을 뿐 아니라,백제보다 우위에 있었음을 알 수가 있다.

역사의 기록에서 신라는 왜의 군사력에 의하여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기록은 많은데 이시기에 백제는 한 번도 왜의 군사력에 의하여 침략 받거나 괴로워하는 기사가 존재치 않고 오히려 왜와 백제의 연합군이 미정복지였던 전라도지역등을 정복해나가는 기록들만이 보일뿐이다.

이것은 왜와 백제의 관계는 군사적 동맹을 맺은 사이였고, 객관적으로 봤을 때 왜의 군사력은 백제보다 우위에 있었음이 분명하다. 군사력의 우위에 있던 왜라는 나라에 대한 백제의 왕위건 계승문제가 오늘날 백제의 왕의 성씨가 무엇이냐라는 미스터리를 만들었다고 볼 수가 있다. 백제가 멸망하면서 한반도와 왜의 관계는 완전히 끊어지게 됨을 주목해야한다. 이후로 우리나라의 고대국가에서 왕의 계승에 있어 성씨가 들쑥날쑥하며 계승되는 그러한 국가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늘날 역사 가르침에 있어서 백제의 문물은 찬란했을 당시 왜라는 나라는 통일국가도 이루지 못한 미개한 상태로 전수받는 입장임을 강조하면서 숨겨버리는 상황이 왜라는 나라는, 미개한 문화였던 몽골이 찬란한 문화를 자랑했던 중국이나 유럽을 지배했던 역사적 사실을 보더라도 군사력의 우위인 국가가 그렇지 못한 국가보다 하위관계였을 거시다는 것은 역사적 기록과 부합되지 않는다.

백제의 왕위계승권은 한반도내의 주도적 토착세력의 의견에 따른 계승이 아니라 그 당시 왜라는 군사동맹국의 입김에 따라 왕위에 올랐기에 성씨와 상관없고 또한 한반도의 토착세력에게는 그러게 임명되어진 왕의 사후에 무덤을 만들어 공경하고 모셔야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기에 오늘날에 한반도내에 백제왕의 무덤들이 존재치 않지 않나 생각이 들고 이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게 우리나라의 고대국가의 왕들은 가야조차도 왕의 금관이 발견되는데 백제는 왕의 쓰는 금관은 전혀 존재치 않고 한 지방의 수령이나 사용하는 그러한 유의 족두리 관만이 발견된다는 점이다.

백제의 왕들이 성씨가 미스터리인 이유는 왜라는 군사강국의 존재를 인정치 않고 백제의 문화를 전수받는 왜라는 존재측면만을 부각하고 군사적으로 오히려 왜의 도움이나 후견을 받는 낮은 위치에 있었던 백제의 정치현실을 왜곡하거나 날조하려는 데서 설명되어 지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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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수 있는 아기들이 입맛이 짧거나 잘 먹지 않을 때에는 다음과 같은 것을 준비하여 먹이면 아주 좋아하고 많이 먹는다. 준비물은 빵집에 가서 소보로빵 종류를 사다가 냉장고의 냉동실에 하루정도 꽝꽝 얼리게 나둔다.

소보로빵 종류는 원래 좀 딱딱하므로 아무리 얼려도 얼지 않고 약간 시원하며 부드러우면서 좀 딱딱한 아스크림같은 상태의 빵이 되는데 이것을 조금씩 떼어서 먹여주면 음식을 잘 안 먹으려던 아기들도 빵 1-2개는 혼자서 다 먹고 좋아라 한다.

 아기들에게는 밥도 좋지만 그에 못지않게 빵을 자주 먹으면 성장발육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낸다고 알려져 있다. 이 방법은 냉동실효과상 소보로빵 종류들에만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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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습근평은 6.25전쟁을 북침에 의한 북한과 중국을 보호하기위한 정의로운 전쟁이었다고 언론에다 대놓고 말할 만큼 왜곡되고 편중된 시각을 가진 인물이다. 북한의 3차 핵실험후 중국이 보여주는 북한 핵실험을 비판하는 시위자들을 잡아서 처벌하는 것을 보면 향후 유엔의 제제의 동참에 있어서도 능구렁이 같은 뒤통수를 치는 모습을 보일 것을 쉽게 예측 할 수가 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 중국의 습근평은 북한과 뒤에서 밀담으로 북한의 3차핵실험을 묵인내지 부추기고는 겉으로는 조정자의 역할을 하는듯한 쇼를 하고 있음을 추론할 수 있는데 이러한 환경이 조성된 것은 일본과의 센카쿠열도의 분쟁에 있어 미국이 일본 편을 드는것에 대한 일종의 성동격서 격으로 북한의 핵실험을 부추겨 미국에 항의하는 의미를 내포하는 환경조성이 유리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다.

 

북한의 도발이 사필귀정이라면 누구나 예상치 못하는 곳이면서 방어나 보복을 즉각적으로 할 수 없고 더불어 명분상 뒤로는 북한이 중국으로부터 대규모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도발행위후에 천안 함처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힐 일은 전무하고, 그렇게 주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이 용이한 장소를 택할 것을 예측 할 수가 있다.

 

북한은 줄기차게 제주해군기지를 건설하는 것을 방해하는 선동이나 선전을 쭈욱해왔고 중국 또한 이어도의 해양기지를 눈에 가시처럼 여기며 불법적인 구조물이라는 식의 주장을 할 뿐만 아니라 기회만 되면 이어도는 당.송.명.청이후로 쭉 중국의 영토라는 식의 주장을 해왔다.

북한의 잠수함들이 공해상을 돌아다니는 것은 분명하고 이어도 해양기지에 접근하여 해양경비함이나 이어도해양기지를 폭파하는 도발을 충분히 예상할 수가 있다. 중국의 습근평입장에서는 북한이 나서서 눈에 가시거리인 해양기지를 없애준다면 겉으로는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가 없다고 할 것이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다독일 것이라는 것은 습근평의 6.25전쟁에 대한 왜곡된 시각을 감안하지 않더라도 부추길 것은 충분하다고 예상 할 수가 있다.

이어도 해양기지에대한 방어를 해양경비함만이 할 게 아니라 적의 잠수함을 찾아내거나 공격할 수 있는 잠수함이나 군함으로 상시 경비를 해야 할 시기라고 보이고 만약에 방비를 게을리 하다가 이어도 해양기지가 산산조각이 나게 얻어맞았을 때, 그에 대한 방어실패에 대한 책임론의 후폭풍은 엄청날 것임을 미루어 쉽게 예상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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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난 휴대폰을 고치러 서비스센터를 방문했었다. 휴대폰이라 불편함이 많기에 아기를 업고 방문했다. 수리하러 온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기본이 30-40 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는 말이 일상화처럼 이야기되고 있는 곳 이었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세요.” 라고 해서 그렇게 했다.

업은 아기가 주위 고객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을까 눈치가 보여서 객장 문밖에서 기다리면서 대기했다.1시간이 넘게 대기표 순서대로 서서 기다려서 휴대폰을 고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왜 삼성서비스센터는 상식보다는 대기표 순서가 우선이어야만 하는 곳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공항에서는 아기를 동반한 경우 대기 순서와 상관없이 먼저 처리해주는 것을 규정화해서 시행하는 아시아나와 같은 기업도 있고, 출입국수속시에도 공무원들이 아기를 동반한 경우 우선적으로 검색대를 통과하도록 해주며, 하물며 동사무소에 가더라도 우선적으로 민원사무를 처리해준다. 이러한 것에 순서를 지키지 않았다면 항의하는 것을 본적이 없다. 이러한 것은 상식의 문제이다. 불친절하다는 택시도 아기를 동반한 사람에게는 조금이라도 더 집 가까이에 내려주려는 친절을 배 풀더라.

상식보다 대기표가 우선인 불친절의 삼성서비스센터 그 따구로 배려심이 없는 고객응대방식을 교육시켜 놓고 고객감동이니 어쩌구하며 매우만족에만 체크하길 바라는 종이쪼가리나 배치해 놓게 하지 말고 진심과 상식이 통하는 인지상정의 응대를 먼저 가르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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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담겨져 있는 시간이 10분 이내라면 핸드폰의 침수정도는 사진의 그림과 같은데 핸드폰의 모서리와 중간일부분이 약간 젖은 정도에 해당하고 액정이나 메인보드 등에는 침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10분 이내에 물속에 담겨져 있는 핸드폰이라면 사용가능하고 그 이후는 전체적으로 완전침수가 되기에 버려야 한다. 핸드폰이 물속에 들어갔을 때에는 10분 이내에 건져내면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건져내봐야 오류나 이상 현상 등으로 사용보다는 폐기처분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좋다.

10분 이내에 건져낸 핸드폰이라면 제일 먼저 전원이 자동으로 꺼져 있을 것인데 이때에 제일 먼저 핸드폰에서 밧데리를 분리한 후 햇빛이 잘 비추고 바람이 통풍이 좋은 곳에 끈과 빨래 집게 등을 이용하여 3일정도 널어 둔다. 사용이 될까? 안될까? 이런 조급한 마음에 전원을 일시적으로 켜 본다든지 하는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10분 이내에 물에 잠겨 던 핸드폰이라면 3일 정도 말리기만하면 99.999%가 정상 작동하기에 조급히 분해하거나 기타 서비스센터에 가져가서 수리를 받지 않더라도 정상적으로 전원이 켜지며 사용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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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를 둘러보는 중.......

         바다위에 돌들에는 돌김들이 지천에 널려져 있을만큼 바다는 맑고 깨끗했다.

멀리에 바다갈매기들이.......가까이 다가 가려고하자 모여 있던 갈매기들중 3마리를 제외하고는 날아가 버리고.......더 가까이 다가가자 나머지 2마리는 날아가 버리는데 한 마리는 고개를 숙이면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계속 다가가도 날아가지 않았다.

난 인간이 안 무섭거든? 찍을테면 찍워봐~ 잘찍워줘요 하는 것같은.......

주위에보니 죽은 바다 갈매기가 널부려져 있었다. 무슨일인가하고 그 옆을 살펴보니 정체불명의 쓰레기들이 널려져 있었다. 자세히 살려보니 올림픽마크까지 찍혀있는 중국 어쩌구하는 봉지들이었다. 뭐하는 쓰레기들인데 주어 먹은 갈매기들이 죽을 정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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