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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 버려진 귤밭에는 사람의 관리가 없이 야생으로 귤들이 자라고 있었다. 버려진 귤밭의 귤은 따먹을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사람이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버려진채 자라는 귤나무의 감귤은 법적으로 따져보더라도 누구나 따서 먹을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관리가 안된채 야생으로 열매맺는 귤들은 새나 동물등이 먹을것이고, 남는다면 자연적으로 떨어져 썩어 버릴것이므로, 5개를 따서 먹어봤는데 맛은 톡쏘는 얼음에 얼린 사이다를 마시는 느낌의 맛이 느껴졌다.

왜 귤나무들을 버려 버린채 방치해 버렸을까? 따서 파는것보다 농사인건비가 많이 들었거나,감귤농사를 짓다가 농사를 지을 사람이 없어서 방치해버렸거나 둘중 하나겠지.

귤나무도 자신을 가꾸어주는 농부를 잘만나야 하는 것은,사람이 사람을 잘만나야하는것과 다르지 않듯이, 주인을 잘 만났으면 잘 가꾸어 졌을 귤나무들이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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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영 안 좋네요. 열이 좀 있는 것 같고요. 몸살은 아닌데 몸살같이 약간 아픈 것 같아요, 그것도 계속 아픈 게 아니고요 오전에 안 아프다가 오후에 아프다가 오후에 안 아프다가 오전에 아프다가 지멋대로 아픕니다.

정신도 내 정신이 아닌 것 같고 살도 많이 빠졌어요. 기운도 없고 조금만 무거운 거들고 일하면 힘이 듭니다. 일을 했다하면 몸살 비슷하게 찾아와서 아프고요. 일을 하자마자 증상이 나타납니다.

머리도 약간 아프기도 하고 어깨 쪽에 열이 많이 나네요. 그리고 짜증이 나고 신경질 적입니다. 어떤 때는 괜찮다고 갑자기 짜증나고 신경질적으로 변해요. 그리고 말을 많이 못하겠어요.

말만 하면 밑에서 뭔가 올라오는 듯하다 좀 민망하지만 거기에서 정액 나올 때 기분이 나면서 굉장히 짜증나고 불쾌하고 신경질적으로 되요.

말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말을 많이 하게 되면 몸에서 증상이 와서 엄청 짜증나고 신경질적이게 변하면서 정말 말로 표현을 못하겠어요. 말을 많이 못하게네요. 이게 어떤 증상인지 미치겠네요.

 

우울증에 관련된 증상입니다.이런경우는 방치하면, 삶에 의욕을 잃게 됩니다.초기증상이 나타나는 지금에 빠른시간내에 신경정신과나 정신병원을 방문하여 우울증에 관한 치료를 받으시고, 약도 먹어야 합니다.

우울증에 걸리면, 자연스럽게 낫기보다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 특징이 있기에, 가만히 나두면 더 나쁜 상태로 진행되기에, 꼭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우울증치료하기 위하여 정신과에 가는 것을 부끄러워할 필요는 없습니다.육체적인 병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병도 약으로 치료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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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나 노트북의 소음이 심할 때

냉장고 옆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면 소음이 사라진다.

 

컴퓨터나 노트북의 자체스피커의 소리를 최대한 높여도 소리가 작을 때

앰프가 내장된 외장스피커를 달아서 사용한다.

 

컴퓨터나 노트북에 연결된 유선tv등의 화면이 노이즈가 많을 때

철물점에서 파는 1m당 500원하는 유선 선을 사다가 기존의 선을 잘라버리고 다시 연결해준다. 잘라진 유선 선과 내부의 선 사이는 손으로 꼬아주는것이 아니라, 양쪽을 간단하게 연결해주는 3000원하는 커넥터를 사서 끼워 연결해준다.

 

컴퓨터나 노트북의 화면의 글자나 화면이 선명하지 않고 흐릴 때

모니터화면 자체의 메뉴 중에 동영상모드,게임모드,인터넷모드등 다양한 모드의 선택이 가능한데, 동영상모드로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화면이 밝고 화사하게 보인다.

 

컴퓨터나 노트북의 화면이나 겉 표면에 낙서나 손때 등이 묻었을 때

손톱이나 발톱의 메뉴큐어를 지우는 액체를 수건에 묻혀 닦아주면 깔끔하게 지워지며 깨끗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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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군인이야, 충성, 필승 등의 구호를 외치죠. 그럼 북한군인 들은 거수경례 할 때 뭐라고 하나요?

 

북한군은 거수경례인 경우 거수경례만하거나 안녕하셔쎄요(?) 안부인사정도를 하는 정도인 것으로 탈북자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충성, 단결, 백골, 기타 가지각색으로 부대마다 각기 다른 거수경례구호를 붙입니다. 원래 거수경례는 소리 없이 거수경례만 하는 것이 대부분이 국가들이 거수경례이고

우리나라처럼,거수경례시,충성이라든지,단결이런식으로 경례를 하지 않고, 거수경례시 인사말을 하는 정도거나 구호가 없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나라의 거수경례구호를 보면 사단과 연대까지만 할수 있고, 사단에 근무하면 사단구호만 연대이하에 근무하면 사단구호와 연대구호를 합쳐서 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크기가 작은부대로 내려 갈수록 거수경례구호가 길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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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와 바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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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사용하다보면,블로그의 최적화니,검색의 최적화니,블로그뉴스 베스트팁요령이니,글쓰기팁이니하며,초보자들은 이렇게 글을쓰세요,그럼 인기있는 블로그가 될수있습니다라는 글들을 볼수있다.


이런 글들은 블로그를 시작하는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는다.블로그의 글쓰기는 어떠한 팁이나 모델제시가 스스로에게 적용될수 없는것이며,그들이 말하는것대로 해봐야,

"팁이며 요령이라고 가르쳐준것을 다했는데 내 블로그는  이모양이냐하고,얼마못가 주저앉고 급좌절하게 된다.



"블로그는 각자의 생각대로,각자의 방법대로 꾸준히 적어나가겠다는 마음자세,그것이 블로그 글쓰기의 처음과 마지막이다.블로그에 글을써서 비밀글로 혼자만이 적어두려고하는 생각이 아니라면,블로그자체의 기능은 필수적으로 배워야한다.그중에 트랙백기능은 블로그가 가진 스스로의 날개이기에 의미가 중요하다.

블로그 글쓰기 초기에,포탈들의 지식인서비스의 질문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종종 달아주곤했는데,답변을 달아주다가보니 특이한 현상이 보였는데 자신의 블로그주소나 잡다한 링크를 여기저기 많이 눈에띄게 답변게시글속에 남기는 묘령의 여자분을 보면서,처음에 내가 생각하길 왜 저럴까 "좀 맛이갔나"그런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니 왜 그분이 꼬리에 불난 소마냥,포탈들의 지식인서비스를 돌아다니며 그런짓을하는지 알수있었는데,트랙픽을 자신의 블로그 가져가기위한 위한것이었는데,꼬따구 짓거리해봐야 뭔 방문자가 많아지겠는가 그런 생각을했었다.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쓰다보니,같은내용이라도 어떤사람이 글은 댓글도많고,방문자들도 많은데,어디서 차이가 발생하고있을까 생각해봤더니,트랙백이었다.물론,특정메타사이트,포탈,블로그뉴스등의 특정한곳에 기대어 사랑을받는다면 고민할 필요도없겠지만,그렇지못한 대다수의 블로그는 방문자가 많아지길 바란다면,스스로 알리는 방법,그것은 트래백이다.어찌보면 별거 아닌기능같지만,사람들은 글이나 기사의 내용만 읽기도하지만,그 글에 대한 반응인 댓글들을 더 궁금해하는 사람들도 많다는것이다.트랙백은 우리나라말로 긴댓글일뿐,댓글을 길게 적은것일뿐,댓글이다.

글내용에대한 다양한 정보나 생각,의견반응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은,댓글를 대부분 읽어보기에,이러한 영향력은 어떨때는 글내용보다,하나의 댓글이  더좋은 생각을 독자들에게 주기도한다.사실 트랙백하면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적어놓으면 찾아와서 읽든 그렇지 않든 되는것이지,번거롭게 그런 부가적행동을 할필요가있나라는 생각도 들기도한다.

그러나 좀더 생각해보면,블로그를 비밀일기장으로 사용할 생각이아니라면,이왕이면 자신이 쓰는글들이 도움이되거나 다양한 생각의 기회를 제공해줄수있어,자신뿐아니라 주위사람들이 찾고싶었던 적절한 "기회"를 직접제시해 주는것이기에,긍정적인 면을 생각해야한다.수백,수천만가지의 글들은,검색이나 블로그뉴스,메타사이트등의 나름대로의 특성과 기술적 한계로인하여,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좋은글들일지라도 보여지지않고 뭍히게되는 경우들이 있다.

트래백은 스스로가 검색이되고,메타사이트가되고,블로그뉴스의 편집자가되어,글에 관련글로 자신이 직접 소개하는것이고,이것은 누구에게게 공평한 기회를 주기에 스스로가 검색엔진되고,블로그뉴스베스트가되어 소개하는 효과적인 기능이다.이기능은 특정한것에 사랑받으려고 스스로 예속되어" 궁녀처럼  애처로운 눈으로 저좀 바라봐주세요"의 간택을 기다릴 필요가 전혀없는,오직 자신의 판단으로 소개하는것이기에  블로그를 한다면,그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는것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rss구독,이웃블로그에 링크걸기 이런 쓰잘되기 없는것에 관심가지고 권유할시간에,트랙백하나라도 관련글에 더 거는것,이것이 블로그를 더 유익하게한다.


댓글다는것과 똑같은것이 트래백이다.댓글을 달고있는가? 사용습관을 들이면,왜 댓글보다 더 쉽고,의미있는트래백인지 스스로 느낄수가있다.아래의 그림들은 간단히 트랙백걸수있는 일반상식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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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식인서비스에 트래백 달기,궁금해하는 사항에대하여 질문하는글이 보였을때,가만히 생각해보니,예전에 그런 글을 적었던거 같기는한데 하나하나,포스팅들을 다 찾아봐야하나? 그렇지 않다.블로그의 관리자는 글목록을 한번에 관리하여 정렬하여 살펴볼수있기에,간단히 정렬하여 특정포스트를 찾을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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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포스팅된 글에는 글 밑부분에 트랙백주소라는 항목이 있다.복사를 선택하면 자동으로 눈에는 보이지않지만,복사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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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관리로 들어가서 글목록을 선택하면,자신이 썼던 모든글이 나타난다.여기서 글내용에 맞는 트래백을 걸어줄 글을 찾아야하는데 빨간네모난곳을 선택하면,글의 카테고리항목들이 나타난다.예전에 써던 블로그의 글이 어떤 카테고리에 들어있는지 정도는 기억할수가있기에,카테고리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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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컴퓨터의 카테고리를 선택해주면,컴퓨터에 관련되어서 쓰여진 글들만이 위에그림처럼 정렬되어 나타나게된다.파란 네모모양부분을 주목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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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가 소리가 안나온다는 질문자의 글에 연관된 글을 글목록에서 찾아서,그 글목록에 옆에보며는 회오리화살표모양의 아이콘이 보인다.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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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주소란을 적을수있는 칸이 나타나는데,위에 단계에서 트래백주소를 복사했었기에,트랙백주소란에
ctrl+v해서 붙여넣기해주던지,수동으로 직접 트랙백주소를 써준후,전송을 해준다.전송이 완료되면,자신의 블로그글이 전송되어 게시된 주소란이 부가되어 표시되어지면,트랙백보내기가 완료된것이다.위에 활성화된 회오리 화살표부분을 선택해주면,펼쳐졌던 트랙백창이 원래대로 닫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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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된글에 자신의 블로그글이 트랙백형태로 잘걸려져 있는지,질문글에 찾아가서보면,잘게시되어 보여짐을 확인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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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의 트랙백에 게시된 자신의 블로그 링크를 선택하여 들어가보면,위에그림처럼 자신의 블로그의 글내용이 보여짐을 알수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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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블로그글에 트랙백걸기,먼저 자신이 쓴 블로그의 글과 관련된 글들이 어느곳에있는지,검색을 통하여 찾아본다.내가 쓴글중에 여자의 심리에대한 포스팅을 예전에 써둔것이 있기에,여자와심리에대한 글을 찾아서 블로그을 들어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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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 밑에,트랙백주소가 있기에 복사하여,위에 지식인서비스에 질문자의 글에 트랙백을 걸었던것처럼 글목록에 찾아서 선택하여 동일한 단계로 트랙백을 걸어주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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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트래백이 걸려져있는지 확인해보면,위에그림처럼 상대방의 블로그글밑에,나의 블로그의 글이 올바르게 게시되어 있음을 알수가있다.트래백걸기는 간단하고,그의미와 유익함은 블로그에있어 좋은영향을 미치기에,트랙백걸기는 스스로가 검색엔진이되어,부가적으로 독자에게 제시해주는것이므로,글을 읽다가,관련내용으로 포스팅한 글이 자신의 블로그에 썼던 기억이있다면,주저하지말고,자신의 블로그의 관리로 들어가서,트랙백을 보내는것은 블로그와 블로그를 이어줄뿐만아니라,글을 읽는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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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스피커의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가,이어폰의 선이 짧아 좀 길었으면 생각하던차에,



뜸금없이 핸드폰에 사용하는 이어폰은 줄이 길다라기에,선 굵기도 비슷하니,앞대가리만 짤라서 이어주면 선이 넉넉한 컴퓨터 스티커 이어폰으로 사용할수있겠다 싶었다.



그래서 서로 앞대가리의 접촉단자의 모습이 다른 이어폰을 짤라서 연결해보았다.






                       그 과정에서 일반상식적으로 착각했던부분이 무엇이었는지에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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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길,이어폰의 피복속에 선은 전기선처럼 구리같은 몇가닥의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줄 알았다.앞모양이 다른 양쪽 이어폰의 선을 짤라서 피복을 벗겨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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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듯봐서 구리철선가닥이 들어있길래,철선만 연결해서 간단히 테이프를 붙여주면 되겠지 했다.
\(*`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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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철선가닥들을 헤치고 자세히보니,머리카락크기만한 색깔있는 선들이 조밀하게 들어있어서 번거롭지만,같은 모양의 선을 서로 연결해주면 되겠지했는데,앞대가리 접촉단자방식이 다른 이어폰은 이어폰속에 들어있는 선의 갯수조차 달랐다.

괞한짓을 했구나하는 생각이들면서,이왕 짜른거 결과는 확인해봐야지라는 생각에 비슷한 선끼리라 연결해서 이어보려고했지만,이어폰의 피복속에 들어있는 가는선들은 피복을 벗겨서 이으려고하니,오징어 다리마냐 주욱,주욱 늘어졌다.(づ_T) 이어폰 피복속의 선과선은 짤라붙여서 이어서 사용할수가 있는게아니라,랜선의 랜잭처럼,가는선 자체를 집어넣어야하는사용이 가능할듯싶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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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베린것,선이고 뭐고 양쪽부분을 똘똘말아 꼬아서,소리가 나는지 안나는지 스피커에 연결해서 결과를 확인해봐야지 했다.결과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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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은 마대녀(麻袋女)가  화제라고한다.마데차이나? 푸대녀? 마대인지 푸대인지 하여튼,푸대자루에 현금다발을 담아서 들고다니며 쇼핑을하는 여자가있는데 정체가,샨시성 석탄간부의 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사양산업이라도.중국정부 부처의 석탄관련기업에 근무하면 돈이되나보다.

중국의 마대녀 기사를 보면서 왜 돈을 푸대에 담고다니며 쇼핑을 할까?라는 생각이든다.

중국에서는 현금을 바리바리 싸들고다니지 않으면,쇼핑하는데 불편함이 있던지,


중국의 화폐가치가 많이 떨어졌다든지 아니면 돈을 바리바리 푸대에담고 쇼핑하는 중국정부관련기업의 딸에대한 곱지않은 시선을 담은기사인지,어떤것인지는 잘모르겠지만,기사에달린 댓글들을 보니,마대녀를 무뇌아 어쩌구 비난하는 분위기보면 후자일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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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东方论坛(동양포럼)기사 화면캡쳐


마데차이나로 세계에 중국제품의 우수함을 알리더니,요즘은 마데녀로 중국사회상의 우수성을 알리는구나,역시 마데의 명성,세계인은 한결같이 말합니다.메이드가아니고 마데인 나라는 한곳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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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시작의 파란작업표시줄의 최적화에대하여,컴퓨터 바탕화면의 맨아래에 위치하는 파란작업표시줄은 인터넷작업의 효율성을 위하여 존재하는 줄이다.

어떻게 배치하여 활용하는것이 효율적인지에 대하여 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자.

먼저 시작 바로옆에 표시는되는 부분은 빠른실행아이콘부분이다.

이곳은 인터넷창을 직접열어서 주소를 입력하거나,선택하지않더라도 자신이 즐겨찾기하는 사이트의 아이콘을 위치시켜 사용하는부분이다.


파란작업표시줄의 최적화를 위하여 빠른실행아이콘부분에는 자주검색하거나 찾아보는 사이트의 아이콘을 집어넣고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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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실행아이콘부분에 검색이나 자주찾아가는 즐겨찾는 사이트의 아이콘을 집어넣어주기위해서는 먼저 바탕화면에 즐겨찾는 사이트의  바로가기아이콘상태를 만들어주면 네이트,다음,네이버,티스토리등의 이쁜모양의 아이콘이 바탕화면에 표시되어짐을 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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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의 바로가기아이콘들을 선택하여,마우스왼쪽 드래그하여,시작옆의 빠른아이콘실행부분에 하나씩 집어넣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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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주사용하는 사이트를 시작옆에 아이콘을 집어넣었을때,인터넷창을 열고 주소나,주소줄을 선택하여 여는 2중의 단계보다,한번에 시각적으로 인터네창들을 열수있으므로,인터넷작업상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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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작업표시줄의 오른쪽 시계부분바로옆은 도구모음부분이다.도구모음은 기본적 도구모음이외에,새도구모음을 선택하여,도구모음을 선택했을때 나타나는 항목을 확장해 줄수있다.이곳은 평소에 자주 열어서 사용하는 컴퓨터의 내문서나,제어판이나 기타 파일폴더를 파란작업표시줄에 표시되게하여,여러단계의 경로를 거치지않고 한번에 선택하여 들어갈수있게해준다.여기서는 내가 자주들어가는 항목은 제어판이기에,파란작업표시줄에 제어판이 표시되게하였다.자신의 평소 작업스타일상 자주열어보는 컴퓨터의 폴더를 이곳부분에 표시되게하여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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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바탕화면의 시작옆의 파란띠모양의 작업표시줄의 최적화는 위에처럼 시작옆에는 자주열어보는 사이트의 아이콘을 위치시키고,시계표시바로 옆부분에는 자신이 자주열어보는 폴더를 설정해주는것이다.조금만 신경을써 습관화시키면 ,번거롭게 여러번 반복되는 단계의 창열기나 주소창에서의 주소선택,폴더열기등의 중첩된 단계를 줄일수있기에,좀더 편리하고,빠른 인터넷작업을 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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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심으로 돌아갈래,초심이 무엇이었는데요? "kungmi",kungmi라구여? 그게 뭔데요? "살아가면서 자신만의 지키고싶은 마음을 담은게 kungmi라는 단어였죠"


더 자세히 말해줄수없나요?
"나의 마음의 자세의 기원을 담아서 조합된 단어입니다.더 이상은 개인적인것이기에 비밀입니다."


네,그럼 갑자기 초심으로 돌아간다고 하셨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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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했을때 처음가져던 kungmi에 맞게 노력하자는 그런 다짐^^,돌아보니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꽤 되었는데,그러한 초심을 잘지키지 못한것같고,그래서 다시 새롭게 마음자세를 가다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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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kungmi님의 블로그의 초심과지향점은 kungmi라는 단어의미만 풀이되면 쉽게 알수있겠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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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이런 엉뚱한 초심타령을 하는걸보면,어린이날과 초심의 의미와 관련이있나요? "관련이 아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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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뭔 초심이였는지 알쏭달쏭하지만,그 초심을 늘 항상기억하시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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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때론 엉뚱함이 연속이고,그러함속에서 자신만이 지키고싶은 의미와지향점이 만들어지기도한다.초심은 그러할때,새로움을 만들어주게된다.-kung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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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나 마트,가게등에서보면 양말이든,옷이든,도서이든 일상생활용품이든 인쇄된 원가격위에 안보이게 스티커 가격표를 새로붙여 파는 물품들을 볼수있는데.스티커를 떼보면 7,000원짜리가 5,000원으로 표시되는 그런경우같은 것을 볼수가있다.

세심하게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는 사람인경우,떼어보고는 스티커 가격표시대로 산 자신이만이 바보가된 느낌이 들게된다.

법에있어 불량과 불법은 구분되어진다.불량한 태도나 표시라고,그것이 불법의 개념과는 동일하지 않다.불량이므로 불법이다라고 할수없는것이 가격표시이다.이러한 인쇄된 가격표시위에


다시 스티커로 가격표시를 붙여서 파는것은 사는입장에서는 기분나쁘다하더라,법에 위반되지않는 합법이다.불량과 불법의 또다른 경우를 살펴보면,여자가 길거리에서 담배를 꼬나물고 피운다고,간혹 공자왈,맹자왈의 유교적 가부장주의에 투철한 덜떨어진 분들이,여자를 세워놓고,훈계하거나 강압적 행동을하는 경우가있는데,법에 여자는 담배를 피우면 불법이라고 한적이 없다.당당히 담배 꼬나물고 피우는 모습이 불량스럽게보인다고,도덕이 어쩌구,세상이 말세고,그건 스스로 혼자의 개념인 도덕을 가르는 불량과 모범의 개인적 가치관으로 가져야할 문제이지,그것을 자신의 도덕률에 맞춰서,타인을 강제하거나,훈계할 권한도없을뿐아니라,그렇게한다면 불량스러운 태도나 모습의 사람이 불법이아니라,자신이 불법한짓을 하게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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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보면 도덕법과 일반법을 혼동하여,법으로는 그럴지몰라도,나의 생각으로는 불법이여!!!라고 실력행사를하는 일들이 생겨 언론기사에 종종보는데,나 "닭대가리"입니다라고  외치는꼴일 뿐이다.

"타인의 자유를 해하지 않는한 모든 자유를 행하라"의 개념에는 불법과 불량을 동일시하지 말라는것이다,자신의 가치관과는 다르다고,"그것은 불법이여"라고 동일시하는 인간들이 많아질수록,사회는 망조로 가게된다.자신의 자유와 가치관이 존중받고,보호받고싶은만큼 비례하여 타인의 가치관과 자유를 존중하고,용인할수있는 마음의 자세를 가지고있는가 스스로 살펴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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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년 9월 가을 고구려 양원왕때,투르크 기마병인 골촐싹이 이끄는 3만의 돌궐군이 고구려을 침략하여,신성을 공략하고 백암성을 포위하여 공격하였다.

고흘:대왕마마,돌궐이 우리나라의 백암성을 포위하여 공격중입니다.


양원왕:돌궐이? 우리나라에 무슨 원한이있다고 돌궐이 쳐들어왔다는 말이냐


고흘:중국의 남북조상황과 관련되어 쳐들어온것 같습니다.



양원왕:장군 고흘은 지금즉시 고구려 정예기병 1만을 이끌고가서 백암성을 원조하고,돌궐이 우리나라를 쳐들어온 이유를 들어보고,대처하도록 하시오.고흘:알겠습니다.

고흘은 신속하게 백암성으로 진군하여 백암성의 들판에서 돌궐의 적장 골촐싹을 마주하게된다.

고흘:돌궐과 우리나라는 원수진일이 없는데,어찌하여 우리나라를 공격하는가?

골촐싹:우리 돌궐은 요즘 서위의 공격에 시달려서,배가고프다,우리 돌궐도 먹고살기위해서는 고구려를 공격할수밖에 없다,얼른 항복해라

고흘:서위는 무섭고,고구려는 만만하다 이거구나,오늘 고구려가 어떤지 직접 경험해보거라,한놈도 살려두지않겠다.

골촐싹:짖는 개치고,무는개는 못봤다,이리하여 돌궐기마병과 고구려정예기병이 백암성 들판에서 일대전투가 벌어졌는데 결과는 돌궐군이 대패했고,고구려의 고흘장군은 싸움에서 사로잡힌 돌궐군 1천명또한 모두 수급을 베어,한놈도 살려두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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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국제상황를 살펴보면,중국은 분열되어 강남을 근거지로하는 남조화북을 근거지로하는 북조의 왕조가 나뉘어 대립되어왔는데,고구려는 북조와 우호친선관계를 유지하여 북조의 왕조인 북위와 동맹관계를 맺었고 북위는 다시 서위동위로 나뉘어 존재하다가 북주북제로 이어지게된다.

백제는 이와는 정반대로 남조의 왕조(송,제,양,진)와 우호친선관계를 맺으며 고구려의 외교전략에 맞써고있었다.고구려는 북위와 친선관계를 맺으면서 성장했는데,북위가 분열하여 서위와 동위왕조로 갈라지자,동위와는 친선을 맺고,서위와는 대립관계를 유지했는데,훗날 동위는 북제왕조로 이어지고,서위왕조는 북주왕조이어졌는데 북주가 훗날 중국을 통일하여 수나라가되게된다.

같은 북위의 갈래에서 나온 왕조였지만 동위와 북제와는 우호친선관계를 맺으면서 서위와 북주와는 대립했기에 고구려에대하여 서위-북주를 모태국가로하는 수나라로서는 눈에 가시거리 일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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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년 고구려에게 얻어터진 돌궐은 그이후,세력이 수.당의 견제와 공격에의하여 급속히 약화되어가다가,657년에 망하게된다.돌궐이 망한후 11년이지난 668년,돌궐은 또다시 당나라의 고구려공격의 선봉에서서 고구려를 패망시키는데 앞장서게되어,고구려가 망하게된다,

돌궐은 고구려에게 이처럼 병도 주었지만 약도 주는 역할을 하게되는데,돌궐인 골출록이 당나라에 대항하여 7세기말 돌궐국가를 재건시키는데,이러한 국제질서환경이 고구려가 망한지 30년이 채되지않은,698년 대조영이 고구려를 이어받은 국가인 발해를 세울수있도록 유리한 환경를 제공하는 역할을 돌궐이 조성해주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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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옷스타일의 변화을 보면 봄이 왔음을 느낄수가 있다.

kungmi의 블로그도 봄을 맞아 여자들의 패션스타일에 관심을 가져봤다.


여성의류를 파는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그중에서 여자들의 옷스타일중 상큼하다,귀엽다라는 느낌을주는 사진을 골라봤다.


내가 바라다본 여자의 매력적인 옷스타일 사진,"이렇게 입으면 멋있어보였다."





             사진의 출처는 사진아래의 링크로 표시했기에,다양한 패션스타일을  살펴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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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비싼게 어울리는게아니라,자신의 스타일에맞게,어떻게 매치시켜입는냐에따라,느낌이 달라짐을 알수가있었는데,"상큼하고,귀여운 스타일"을 표현해주기에 잘어울리는 옷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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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가정에서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껵는문제중,바이러스나 기타 오류들로인하여 일상다반사적인 고민들중에하나가 기존에 컴퓨터에 저장되어있는 파일이나 기존자료의 사용문제이다.



일부는 하나의 하드를 두개의 드라이브로 나누어 사용하기도하고,하드를 두개이상 끼어넣어 사용하기도하고,어떤이는 외장하드를 이용하기도한다.


먼저 하나의 하드를 두개의 드라이브로 나누어 사용하는것은,논리적으로 드라이브가 구분되었을뿐,




하나의 몸체이기에 바이러나 기타 배드섹터등의 오류가 발생하는경우,기존자료들의 백업이나 사용에있어 효과가 전혀없기에,이러한 방식으로 사용하는것은 하나의 드라이브로 사용하는것보다 더 비효율적인 사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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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대갈박을 굴려서 컴퓨터에 하드를 여러개 연결하여 백업하드로 사용하는부류가있는데,평상시 컴퓨터에 여러개의 하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것은 컴퓨터가 사용하는 전기세를 많이 나오게할뿐만아니라,상시연결된 여러개의 하드는 자료백업목적에서 봤을때,아무런 효과가없고,바이러스나 오류등에 노출된 위험성은 기존 하나의 하드만사용할경우와 비교했을 전혀줄어들지 않기에,이러한 방법으로 기존자료의 보존이나,운영체제 재설치시 편리함으로 생각하는것은 우둔한 생각이다.

포멧이나 운영체제 재설치를 하는경우,저장된 사진,상용프로그램들,기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자료나 파일들을 포멧이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한이후에도 사용하기를 대부분 원할것이다.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사용은,교묘하게 자료들속에 숨겨진 바이러스나 스파이웨어들을 제거하지 못하고,다시 자료이전만하는것이에,반복되어지는 컴퓨터의 오류의 원인이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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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의 방식에있어서도 구형하드와 신형하드를 컴퓨터 내부에 혼용사용가능하다고 여러개 붙여서 사용하는데,이것또한 컴퓨터의 기타부품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용법이다.

자료나 파일등을 컴퓨터의 오류에있어,포멧을했든 운영체제를 재설치했든 편리하고,제일안전하고,경제적으로 사용할수있는 방법은 보존할 자료의 하드디스크(HarD Disk=HDD)를
외장하드(External HarD Drive=EHDD)으로 사용하는 습관이다.

차선으로 컴퓨터내부에 하드를 여러개 연결하여 여분의 하드에 백업목적자료를 넣어서 사용하는경우에도,상시적으로 여러개의 하드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습관은 우둔한 컴퓨터사용습관이고,백업드라이브로 사용하는 하드는 분리해놓고 하나의 하드만 사용하고,필요한경우에만 연결해서 사용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이러한 불편함을 줄여준것이 외장하드이기에,외장하드방식을 생활화하는것이 백업자료의 보호에 가장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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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이나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경우,바이러스현상이 있었거나 오류가 났던 컴퓨터의 기존자료들을 백업받아,다시 새로깔린 운영체제에 설치해주는 습관은 좋지않는 습관이기에,가정의 컴퓨터일경우는 꼭 기존자료를 보존하고 싶은경우에는,기존 사용하던 하드를 외장하드케이스에 넣어서 별도분리하여 usb방식으로 사용하거나,기존자료의 백업과사용은 "불가구나"라는 둘중에 하나라는 인식을 가져야한다.

잘못된 백업사용습관을 가진  자신의 컴퓨터사용습관으로인한 불편함이기에,임시방편적 요령으로 기존자료를 보호해본들 습관이 변하지않으면,번거로움과 불편을 반복적으로 경험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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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창착소설을 적어봤는데,반응도없고,읽는사람도 전혀없는듯해서 5페이지까지 쓰다가 스스로 두손을 들고



허접한 소설같지도 않은 글을 쓰는것을 그만두었었는데,이전의 포스팅들을 둘러보던중 유일한 댓글하나가 달려있었는데 그내용이 아래와 같았다.


"더 볼수 있음 좋겠네요" 라는 일부구절이 5페이지로 그만두었던 창작소설을 이어가보자는 마음을 생기게 해주었다.


비록 딱 1분이 반응해준것이지만,힘이 난다.5페이지까지 작성한후 글쓰기가 이어지지않았기에,기존 5페이지까지 만들어진것을 첨삭부가하고,오늘은 6페이지까지 적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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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통일한국의 혼"



2012년 통일한국 주중 한국대사관저

긴급전문
수신:주중 한국대사관 대사
발신:대한민국 외교부장관

긴급훈령 제108호

1.
2012년 5월7일 16:00시를 기해 중국과일본사이에 체결되었던 간도협약은 샌프란시스코조약에 근거하여 원천무효이며,간도와 백두산은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중국외교부에 통고할것.

2.
중국과 영토에 관한 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타진하고,거부시는
외교관계의 단절을 포함한 최후통첩도 불사할것이므로 준비할것.

긴급전문을 읽고난후,주중대사 한판해는 드디어 올것이 왔구나하는 마음으로,중국외교부로 들어갔다.


중국외교부 청사내,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집무실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본국정부의 입장을 전하겠습니다.

"2012년 5월7일 16:00시를 기하여 간도협약은 원천무효인 영토에관한 조약임을 정식통고합니다,아울러 통일한국이전에 북한과 맺어던 일체의 국경조약을 인정할수없으며 새로운 국경조약체결을 위한 협상을 바랍니다."

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통일한국정부의 통고는 무시하겠으며,간도협약은 유효하며,북한과맺은 국경조약또한 유효하기에 재협상의 주장은 외교단절을 원한다는 입장으로 받아드리겠다고 귀국정부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중국정부의 입장을 잘 알겠습니다."


중국외교부장관 왕사기
"대중화와 소중화의 질서를 무너뜨리는 이런 배은망덕한 주장을 계속할시는,이에대한 무역및 외교적 보복을
할수도 있다는걸 본국정부에 똑바루 전하세요."


주중한국대사 한판해
"잘알겠습니다.본국에 중국의 입장을 전하겠습니다."


주중 한국대사관저
중국외교부를 방문하구 온 한판해는 긴급전문을 본국에 타전한다."간도도 중국땅,백두산도 중국땅,재협상주장시 외교단절및 무역과 외교적보복을 통보"


중국 베이징 후진뇌 주석 집무실

왕사기:"통일한국이 간도협약의 무효와 국경선에 관한 조약협상을 통고하였습니다. 수천년동안 중국의 보호아래 있던 일개 지방정권, 속방이였던 주제에 ,지나가던 소가 웃을 통고라는걸 하구있습니다.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것들이니 이번기회에 쥐새끼같은,소리못하도록,무역보복을 해야 한다구 봅니다."


후진뇌: "좋은 의견이오,일단 무역보복으로, 마늘같은 보복 몇개 실행하면,제발루  잘못했다구 용서해달라구 할것이라구 보오, 만약 그래두 반성하지않는다면,외교.군사적보복을 가하도록 하는게 좋겠소.억지루라두 꼬두리 잡아 무역품목 몇개 만들어서 발표하도록 하시오."

왕사기: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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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방적인 무역보복조치 발표가 있은후 일주일후 통일한국의 수뇌부는 즉시 주중한국대사인 한판해에게,외교단절을 통보하라는 전문을 보낸다.

이에 대하여 중국의 반응은 산동지역방위사령부의 2개군단을 압록강근처인 도문시주위에 병력을 배치하구,중국항공모함을 황해로 이동시키구 간도지역에서 핵실험을 실시하며,힘으로 제압하겠다는 무언의 무력시위를 행하며 긴장을 유발한다.


통일한국의 수도인 평양의 안학대에서는 대통령을 정점으로,긴급안전보장회의가 열리구 있었다.대통령 박동해,국방장관 정두산,육군참모총장 이라산,외교장관 김천지등 수뇌부들의 중국측의 무력시위에 대한 대책을 토의한다.

대통령 박동해
국방장관, 중국측이 간도지역에서 행한 핵실험에 대항할 만한 대응책을 마련했는가요?

국방장관 정두산
중국이 핵선제공격을 하는경우에,한미방호조약에 의하여 즉각 보복핵공격을 미국이 해주겠다는 협정을 마련해두고 있습니다.이와 함께 통일이전에 만들어진 핵설계도및 핵전문가그룹으로 유사시 자체 핵보복방어전략을 세워놓았습니다.

대통령 박동해
이라산장군,압록강지역을 포위한 중국군이 움직임은 어떻습니까?

육참총장 이라산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우리측 3군예하 기계화2개사단으로, 중국군 8개사단을,해군 7함대 이지스함 2척이, 중국항공모함 쥐량을 상대하여,압록강하구 황해부근에서 대치중입니다.

대통령 박동해
외교장관,간도및 백두산에 대한 협상의지를 중국에 확고하게 통보했겠죠

외교장관 김천지
네,각하, 외교단절를 즉시 통보했구,대사관관계자및가족,재외교민들의 철수를 지시했습니다.영토에 대한 문제에 있어,우리정부의 입장을 분명하게 인식할수 있도록 조쳐를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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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하구,황해바다 앞에 대치중인 중국항공모함 쥐량과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kdx1.kdx2 ,
핵추진항모 쥐량의 갑판위에는 20여대의 중국전투기가 이륙준비 대기 상태중이었다,주위에는 순양함 광위,광용,진중 3척과 구축함 좌위,우위 2척이 포진해 있었으며 항모전단앞 심해에는 중국핵잠수함 동팡이 황해의 깊은 바다속에 숨어서,작전명령을 대기하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이지스함 2척 주위에는,순양함 광개토대왕함,대조영함 2척과 구축함 수리1,수리2,수리3 그리고 유사시 적의 전투기편대를 상대할수 있도록 임시 갑판을 개조한 수송함 독도함이 바다위에 다른 전함과 단종진을 구성했으며 이지스함전단앞에는 통일이후를 대비하여 건조했던 하나뿐인 핵잠수함 누리가 어뢰를 장착하구 쥐량과 동팡의 움직임을 추적하구 있었다.

조선시대에 위화도라구 불려졌던 압록강 사구섬인 녹둔도에는 유사시 중국해군병력이 기습 상륙을 저지하기위하여 해병1사단이 대응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이지스함전단을 이끄는 함대사령관은 이금 제독이었고 중국항모전단을 이끄는 함대사령관은 주양치였다.


7함대 사령부의 통신전문이 이금제독이 타고있던 kdx1에 전달되어졌다.

작전명:"백두는 하나다"
수신:함대사령관 이금
발신:7함대 작전사령부

전문내용

1.
적의 선제공격에 대한 대응이외의 선제공격은 절대금하며,어떠한 상황하에서두,아군이 일부피해가 생긴다해두
전쟁을 피할수 있는 길이 있다면 그안을 선택을 할것.

2.
적의 선제공격으로 확전을 피할수 없는경우는 신속하구,괘멸적 타격이 가능한 보복공격을 할것.

3.
백두산은 한민족의 근원임을 잊지말구 민족의 자긍과 명예를 지켜 대한해군의 기상과 존엄을 최후까지 사수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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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 하구 황해바다주위에 대치하고있던 그시각,베이징 후진뇌 주석집무실에서는 중국 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외교부장관 왕사기,국가주석 후진뇌를 비롯한 20여명의 수뇌부들이 전략회의를 진행중이었다.

후진뇌
"이번에 중국의 영토에 대한 헛소리를 못하도록 아예 발봐줘야할것 같소,좋은의견들 있으면 말해들 보시오."

왕사기
"일방적인 선제공격으로 전쟁이 발생하면,미국등 기타 국제사회의 개입으로 확전이 될수있기에,유엔군이 개입없이 두나라간의 국지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중국의 영토인 이어도에 있는 통일한국의 해양기지를 파괴시키고
분쟁지역화후 한국측이 도발을 유도하여 국지전을 벌이는것이 다국적군이 개입할 명분이 없어질것으로 봅니다."

후진뇌
"그거 좋은 의견이오,이어도해양기지 파괴에 대한 신속한 전략수행이 가능하겠소?"

양시다
"남해함대에 편재된 함대전단중  항공모함 풍첸1척,수상전투함 14척,밍급잠수함 3척,핵추진잠수함 2척,함재전투기편대,해군 1여단병력을 동원한다면 11시간이내에신속하게 접근하여 폭파후 이어도해역에대한 영구적 지배력을 행사 할수가 있습니다.


후진뇌
"작전은 내일오후 13:00를 기해 즉시 실행하시오.작전명은 "쑤엔자오"로 하도록 하시오.그리고 이어도 해양기지의 파괴는 기습적으로 신속하게 행하여 점령하도록 하시오.파괴
한후,현장상황에 따라 한국측이 도발을 유인하여 공격시,개전을 할수있는 권한을 함대사령관에게 위임하겠소."

양시다
"신속하구 강력한 힘으로,이어도해양기지를 파괴하고,중국의 영토인 이어도에대한 영유권을 행사하여 오성홍기가 쑤엔자오에 영구이 휘날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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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7일 오후 12시 30분경 전일 하이난섬을 출발하여 밤새워 항해를 하던 남해함대가 이어도 동남쪽 2마일 해상에 남해함대전단인 항공모함 풍첸의 모습이 나타났다.
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는 국지전이 발생할경우,장기전을 하지못하도록 한국의 석유와 보급물자의 해상수송로의 차단을 위하여 핵잠수함 1척,함재전투기편대,수상전투함 6척을 말라카해협에 배치하여 유사시 봉쇄하도록 지시하였다.


이어도 해양기지주변에는 평상시 일상적인 순회중인 한국 해경 700톤급 경비함 샛별호가 기지주변을 순시하구 있었다.

어,,,저기 보이는게 뭐지?
항공모함 같은데,미항모가 기동훈련하러 왔나보네..
아니,, 저 갑판뒤에 마스코트위에 휘날리는게 성조기가 아니라
중국 오성홍기같은데,,,저 짱개들이,,큰일이다. 급박한 상황임을 감지하여

긴급무전을 타전하고 있을때...

그순간, 거대한 폭발음이 들리면서,중국남해함대의 밍급잠수함 갱유에서 발사한 어뢰가 이어도 해양기지의 바다밑 기둥부분에 명중하며 주위에 엄청난 물보라를 일으키며,해양기지가 좌로 기울어지며 부서져갔다.연이어 풍첸에서 발사된 함포가 기울어져가는 기지의 정상부분의 헬기장 윗부분을 날려버렸다.

이런 짱개새끼들.. 이어도해양기지가 공격으로 파괴되는것을 보면서 해경경비함 샛별호가 유일하게 응전할수 있는 무기는 30미리 기간포와 개인화기인 엠16 소총이 전부였다.무너져가는 이어도를 그대로 보고만 있을수 없기에,바위에 계란치듯이,,,중국전함을 향하여 기간포와 소총을 마구 쏘아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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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한국측의 반격만을 기다렸다는듯이,풍첸에서 샛별호를 향하여,대함미사일 9발을 연속하여 발사하자 순식간에 굉음을 내는 폭음과함께 이어도의 바다속으로 경비함장 경정 이대수외 19명이 해경이 타구있던 샛별호는 심해로 가라앉으며 전원이 수장되어 침몰해버렸다.침몰해가는 샛별호의 승무원들이 물속으로 가라앉으면서도 최후로 마지막까지 사력을 다하여,이러한 상황을 우리해군이 알수있도록 긴급무전을 외치는 소리였고,그소리도 얼마지나지않아 사라지며,이어도의 바다는 고요한 침묵만이 흐를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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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호의 긴급한 무전소식을 타전 받은 한국대양해군 함대사령부가 있는 강정에서는 즉시 이어도에 대한 방어를 명령하고,세종대왕함과 강강찬함을 위시한 이지스함전단과,장보고잠수함전대를 이끌고 이어도로 출동하도록 지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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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 해양기지의 파괴와와 샛별호을 수장시키는것을 성공을한  남해함대사령관 양시다는 바다바람에 자랑스럽게 휘날리는 오성홍기를 바라보며 다가올 일전에 자신만만한듯 알수없는 묘한 얼굴을 하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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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함대 사령관 양시다의 기함 풍첸의 함장실

한국의 이지스전단이 이어도쪽으로 항로를 진행하여 오고있다는 정보가 20여명의 예하장교들에 둘려쌓여서있는 양시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되고있었고,양시다는 그에따라 밍급장수함전단장:진제쓰,핵잠수함전단장:퉁따오,수상전투함장:중달등의 지휘관들에게 무전으로 작전지시를 내리고 있었다.

진쩨쓰와 퉁따오가 지휘하는 잠수함전대는 협공하여 한국의 이지스함전단앞에 잠행하여오는 장보고잠수함전대찾아내 선제적으로 공격하여 괴멸시키도록 하시오

진째쓰와 퉁따오
복명!!

수상전투함장 중달은 기함인  풍첸의 전방에 미리  함진을 구성하여  적 이지스함인 세종대왕함의 공격으로부터 방어막이 되도록하시오

중달
신명!!

작전지시를 내린 양시다는,자신의 남해함함대 전장병에게 임전에 임하는 훈시를 무전으로 전하도록 한다.

"이어도는 고래인 수당,송,명,청나라부터 오늘날에 이르까지,역사적으로나,대륙붕상으로나 중국의 영토였는데,한국이 불법적으로 점거하여,중국의 영토를 점령해왔는데,이제는 중국의 역사였던 고구려지역인 간도까지 넘보고있는 고려봉자들은 몽둥이로 맞은후에야,반성하기에 중국 해군의 힘을 보여줘야할때이다."

양시다가 중국 남해함대장병들에게 훈시를 하던 이시각,우리나라의 이지스전단의 기함인 세종대항함 함장실에는,이어도주위에 산개된 중국해군의 전력에대한 정보가 실시간으로 들어오고있었고,중국해군의 공격에의하여샛별호의 선체와 승무원이 함깨 바다속으로 수장되었다는 비극적 소식이,출동전부터 알려져있었기에,장교와 병사들의 얼굴은 그늘과 분노가 어울어진 표정들을 하고있었다.

통일한국 대양해군의 이지스함전단을 이끌고 출동한 지휘사령관은 자빈형 제독이였다.강정의 대양해군함대령부로부터,"이어도를 방어하라는 명령"을 받았지만,중국해군과의 전개될 구체적 일전의 상황은 현장상황에따라 대처하도록 자빈형제독의 두어깨에 재량위임되어있었기에 책임감이 무거움을 느낄수 밖에 없었다.

자빈형제독은 이어도를 방어를 하라는 명령을받고 강정기지를 나서는 순간,이미 마음속에 다음과같은 분명한 생사관을 가지고 출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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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의 젖가슴에대하여,모유를 먹이는경우,아이에게도 좋지만,모유를 먹이는것자체로 유방암과 난소암등의 예방효과에도 좋다는 과학적연구결과가 나왔다는 글을읽다가 생각이들었는데,

요즘은 모유수유를 하여 아이를 키우는 여성보다  분유를 이용하여,아이들을 키우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인 환경이되었기에,


유방의 본연의 목적인 모유수유의 기능은 점차로 사용되지 않고있는데,진화론에서보면 "모든 생물은 환경의 변화에따라  신체구조가 변화되어 진화된다"가 진리이기에,



여자의 젓가슴이 본래의 모유수유의 기능을 세대를 거쳐 계속 사용할 필요가 없는 환경속에서 여자의 신체구조가 환경의변화에따라 적응되어진다면,진화론에따라 남자들처럼 유방의 모습이 변화되어지지 않을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신체의 부분이 변화되는것은 고래나 물개등을 보더라도,바다환경에 맞게 손이나 다리모양이 변화되어 지느러미가되고,물갈퀴로 변화되는걸 봤을때,세대를 거쳐 모유수유를 하지않는 환경에 적응되어 유전자가 진행되어진다면 미래에는 여자의 젓가슴도 남자처럼 변화게되지않을까 그런생각이 들었는데,인간의 신체도 원숭이처럼 나무를 타서 돌아다닐필요가 없어져기에,꼬리가 사라진 흔적이있다는것을 보더라도 본래의 기능을 세대를 거쳐 사용할 필요가없어진 환경에 적응되어지면,그부분의 모습또한 변화되어지지 않을까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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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나 뱀같은것은 ,암컷이라도,새끼를 낳았다하더라도 갓 태어난 새끼들을 수유하여 키울필요가 없기에 수유기능의 젓가슴모양이라는 것이 없는걸보면,여자이므로 모유수유기능에 상관없이 젖가슴모양형태가 세대를 거쳐서 유지되어질것으로 생각되어지지 않는다.오늘날처럼 분유로만으로도 충분히 아기들을 키울수있는 환경에 여성의 신체가 적응되어질수록,유방의 본래적 기능의 상실로인하여 신체구조상 모습의 변화가 세대를 거치며 진행되어지는 결과로 유방과관련된 질병이 더많아지고 다양해지다가,결국에는 수유기능이 없어진 남자의 가슴모양으로 환경의 변화에 맞게 진화되어질거 같다.

 


여성이 모유수유를 하지않는것과 유방암등의 관련성이 과학적연구결과로 증명되어지는 현실로봤을때,이쁜가슴을 유지하기위해서라든지,바쁘다는 이유로 모유수유를 하지않는 환경에 적응되어 세대를 거쳐서 진행될수록,아예 이쁜가슴모양이나,모유수유자체의 기능이 사라져 젖가슴모양형태는 여성호르몬과는 상관없이 변화된환경의 적응에의한 신체구조의 진화로 남자가슴처럼 변화되어질것으로 생각하기에,

 



모유수유는 여성들의 건강을위해서나,아이들의 건강을위해서나,세대간에 전해질 여성의 미적 상징을 유지하기위해서나 꼭필요할거 같다.세대와 세대를거쳐,여성이 모유수유기능을 잃어버리더라도,여성의 가슴은 현재의 모습상태로 유지되어진다라는 다른논리가 있는분은, 제가 젖가슴분야에 과학.의학적인 지식을 가진 전문가도아니고 개인적생각을 적어본것이기에,반대되는 글이나 생각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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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검색엔진을 통하여,중국국민의 실생활에 통일된 의미를 제공하는 온라인백과사전에 이어도에대하여 어떤형태로 백과사전에 등록해놓았는지 궁금해서,중국 바이두를 통하여 이어도에대한 중국백과사전을 들여다봤더니,


우리나라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것보다 중국이 이어도에대한 야욕이 노골적임을 알수가 있었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 검색엔진인 네이버에 이어도를 검색하여 비교해본것과,뭔가 개념상에 차이를 보이고있었다.




먼저 바이두의 이어도에대한 백과사전내용을 살펴보니,중국은 이어도를 쑤엔짜오(蘇岩礁)라고 규정하면서,확고하게 중국영토라는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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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에대한 바이두의 백과사전설명내용을 번역해보니,"쑤엔자오는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인 중국 영토에 위치해 있다.쑤엔자오는 장수성해안의 대륙붕의 연장이며,양쯔강삼각주의 해저구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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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토분쟁이라고 규정하면서,옆에다가는 이어도에대한 중국함선의 정상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설명사진을 붙여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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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어도의 위치를 표시하며,중국쑤엔짜오는 중국영토라는 지도표시와,역사적 근원까지 나열하며
수당,송나라,명나라,청나라이래부터 쑤엔짜오는 중국의 영토였습니다.라며함께 부가하여 설명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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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하여,우리나라의 대표적 검색엔진인 네이버의 사전에는 이어도는 바다속 암초라는 개념만을 강조하고,상상속의 전설이 섬이 어쩌구하면서 어떤 이유에서인지 영토라는 개념을 사용하기를 꺼려하고 있음을 알수가 있는데,중국 바이두의 백과사전에 이어도는 중국영토라고 분명하게 규정해놓은것에 비하면,암초라고만 주장하는 우리나라와,역사적 기록까지 나열하며 영토개념으로 보려는 중국과 분명한 시각차이가 존재함을 알수있고.중국의 용어백과사전에서는 이어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국민들에게 강조하는데,우리나라의 사전에는,뭔이유인지,암초라는 바다의 경제수역측면에서만 강조하려고 하고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어도가 존재하는 동중국해는 츈사오가스전처럼,석유와천연가스가 대량으로 대륙붕속에 매장되어 존재하는 곳으로,우리나라의 유일한 동해-1가스전보다 석유와 천연가스가 가채매장량이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규모로 매장되어있을 가망성이 아주높은 광구에 해당한다.베트남은 중국과 석유와천연가스 매장가능성이 높은 남사군도의 분쟁이생겨 비록 중국에비하여 국력이 약하지만,전격적으로 베트남군을 남사군도에 진주시켜 섬을 지키며남사군도을 빼앗기느니 차라리 중국과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자세로 베트남군이 섬을지키고 있다.

일본또한 동중국해의 츈사오가스전에대한 권리에있어 중국이 일방적권한행사에는 단호하게 함선을 파견하면서까지 자국의 권리에대하여는 절대 양보하지 않고있다.

우리나라에있어,이어도는 수중에있는 암초덩어리일뿐인가,아니면 최후의 경우 일전을 불사해서라도 꼭 지켜야할 대상인가에대한 분명한 개념이 필요한때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우리가 피상적으로 생각하는것처럼,배타적경제수역의 논리로 쑤엔짜오를 보는게아니라,자신들의 대륙붕이며,영토의 연장선이라는 개념으로 백과사전에 규정하여,국민들을 이용하게 하고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검색엔진에서 이어도에대한 백과사전규정을 분명하게 대한민국의 영토라고규정하고,독도와 마찬가지로 나라의 운명을 걸고서라도 끝까지 수호해야할 곳으로 정의했으면하고,지금처럼 경제수역획정에따라 달라질 그저그런 물속 암초덩어리다라는 개념으로는 이어도를 지킬수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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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쉽게 줄것같은 느낌,남자를 몰래 좋아하는 여자가 어떻게하면 그남자와 잘될수있겠는지의 고민하는 글들을 종종 볼수있는데,



남녀의 연예심리학에있어 "웬지 쉽게 줄것같은 느낌"에 대하여 적어보려고한다.



여자의 행동에있어 "웬지 쉽게 줄것같은""헤푼것"은  의미가 다르다.줄것같은준것은  다른데,기회와결과의 차이라고 볼수가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가 주식을 좋아하거나,야구를 좋아하거나,만화를 좋아하거나든지 남자마다 어떤분야나 취미가 있을것인데,난 만화를 좋아하지않아가 아니라,좋아하는 남자가 만화를 좋아한다면 뭔지 몰라도,"노구찌"라는 만화가 참 재미있더라같은


남자와의 대화를 통한 " 관심가질만한 기회"를 얼마나 잘주느냐가 여자의 지혜이겠고,"나 오늘밤 한가해요"라는 직접적인 결과가 예상되는 행동은 "헤푼것"이 될수밖에없다.

 



여자가 너무 차갑거나,냉정해보여도 남자가 접근하기 꺼려지고,그렇다고 " 헤푼것"상태로가면 좋은사귐을 가질수가 없기에,여자는 "웬지 쉽게 줄것같은 느낌"을 잘활용해야한다.


좋아하는 남자가있다면,공자왈,맹자왈이 규격화된 모습만을 보여주려고 할게아니라,상황에따라  "웬지 쉽게 줄것같은 느낌"의 관심을 남자가 가질수있도록 옷의 변화나,분야와 취미의 변화같은 기회의 적절한 활용이 때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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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컴퓨터와 메이커pc 어떤것을 사는게 좋을까요?라는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다.컴퓨터를 잘알면 조립을 쓰고,잘모른다면 메이커pc를 쓰세요라는 허접한 답변은 하나마나이겠고,

조립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의 사례를 통하여,무엇이 문제인지 살펴보고자한다.

이분은 아들이 컴퓨터를 조립해줘서 사용만하던분인데,아들이 군대를 가버렸기에,컴퓨터가 고장나면 무엇이,어떤부품이,왜 고장났는지 전혀상식이없는 분이었기에,수리를 받으면 그런가보다,뭔 부품이 고장났었든간에 a/s비가 싸면 좋은것이고,비싸면 기분나쁜 그정도 상식만을 가진분이다.


그분이 이야기하길,두달전에 고장이나서 7만원을주고 a/s받아서 고쳐 사용했는데,또 고장이났다는것이다.그럼 a/s받았던 곳에서 전화하면 무상a/s해줄건데 왜 안하세요하니,이미 a/s해줬던 가게가 그새 망하고 없어졌다는것이다.

"수리받았을때 무슨부품이 고장나서 수리했다고 했었는데요?"  "이것저것 이야기하는데,뭔지는 모르겠고,완전히 모든부분을 잘손봐줬다"고 말을했다고 한다.내가 생각하길,7만원정도의 수리비가 들어갈 부품이 무엇이었을까,비싼부품이 고장났어나보다하고 컴퓨터가 안되는 증상을 물어봤더니,컴퓨터가 전원이 잘들어오지않고,몇번을 전원을 켜면 간혹 컴퓨터의 전원이 들어오기는하는데,켜져도 화면에 아무것도 안나오고,컴퓨터가 켜지는 불빛은 보이는데,오락가락하면 자동으로 꺼져버린다고 해서.저녁늦게 잠깐 들려서 봐보겠다고했다.

저녁에 뚤레,뚤레 추리닝차림으로 아는분의 집을 방문하여,컴퓨터의 케이스를 열어,전원패널을 빼어서 도라이버로 켜보니,cpu의 팬이 잠시돌아가다,멈쳐버리고를 반복하며,모니터의 화면은 test화면조차 진행되지않는 "깜깜"그자체였다.전형적인 파워불량의 모습이었기에,파워를 떼어내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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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가 아주깨끗하고,파워팬에 먼지가 하나도 쌓여있지 않은걸로 봐서,교체한지 얼마되지않은 부품으로 보였기에,7만원의 a/s가 청구되어 수리했다는 부품은 파워일 가능성이 많았는데,7만원의 수리비가 과도하게 받아갔더라도,그만큼 파워는 그래도 어느정도수준의 제품을 교체해줬을거라고 생각하며,파워가 어느회사 제품인지,살펴보니,첨에 언뜻 봤을때 일본어가 써졌나해는데,찬찬히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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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가아니라 중국어로 써져있었고,制造地:中國,製造地:中國이라고 적혀있었는데,같은 제조지인데,制와 製를 구분하여 중복표기한 이유를 알수없었고,어째든 7만원을 받아갔으면,양심이 있으면 최소한 저가파워라해도,oem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이라든지,우리나라의 중소기업제품으로 교체해줘어야하지 않나 그런생각이 들면서,몇천원짜리,직수입된 이런 마데차이나 파워를 교체해주고 7만원을 받아가다니,아무리  a/s받는 조립컴퓨터소비자가 컴퓨터에대하여 모른다고해도,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컴퓨터의 a/s비용청구가,수리하는 사람이 마음대로라고해도,이러니 조립컴퓨터가 아무리 같은가격대비 메이커pc에비하여 성능이 좋다고해도,사후 a/s에대한 믿음이 좋으리가 없을수밖에없다.주위에보면,컴퓨터를 3-4년 사용할동안,컴퓨터본체가격보다,컴퓨터 a/s수리비용이 더많이 들어갔다는분을 종종본다.

이런분들이 특징이 고장을 자주내어,수리비용을 많이 들어가게한다고 애궂은 자녀들을 "잡도리"하는 모습을 볼수있는데,잘못된 행동이고,컴퓨터에대한 일반상식적 대처도 전혀 할줄모르면서,싸다고 허접한a/s가 예상되는 컴퓨터를 자녀에게 구입해준 스스로의 잘못이다.

컴퓨터에대하여 잘모르는경우라도 a/s비용을 줄일수있는 대처방법은 있다.먼저 컴퓨터가 고장이나 a/s를 받을경우,"어떤부품이 고장난것인지 물어보고,어떤제품으로 교체해준거지 확인을 꼭하라는 점이다" 수리가되어 잘작동되기만하면,땡인거죠? 이런생각이면,얼마못가,다시 기타부품에 불량을 만들어,저번에는 파워가고장이나서 수리했던거고,이번에는 다른부품이 고장이 난것이기에 ,이번교체하는것은 다른것이니,또 a/s비용을 청구받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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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왕들의 성씨의 미스테리,우리나라의 반만년 역사에서 왕조의 성씨를 찾아보면,

생각외로 많지가 않다.고구려의 고씨,신라의 박.석,김씨 고려의 왕씨,조선의 이씨 그러나 백제왕가의 성씨는?에 도달하면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다.

고씨,박씨,석씨,김씨,이씨인 5대성을 왕조의 성씨라고한다면,왜 600년이상 우리나라에 존재했던 백제왕가의 성씨는 역사에서 사라졌는가 하는 점이다.

고구려,신라와 함께 삼국시대의 동시대의 문화를 살았던,백제가,신라나 고구려의 왕족 성씨는 모두 기록되어있는데,


같은 민족이라는 백제의 왕가는 왜 성씨가 미스테리로 되어있느냐하는 점에대한 글이다.백제는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가야와 함께 수백년간 이어진 왕조에 비하여 주류를 이루지못하는 너무나도 빈약한 역사의 기록만이 남겨져있다.

이러한 이유의 근본적인 원인에는 일본과 백제와 가야의 관계때문이다.일본의 천황이 자신은 "백제왕가 자손의 피가 흐르고있다"라고 하였고,우리나라에서도 구지 일본 천황가가 백제왕가의 피가 흐른다고,공공연이 말하는것에대하여 자부심인냥하는 경향이 있는데,사실 그 속을 들여다보면,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일본의 천황가도 성씨가 없다.우리나라의 역사에 존재하는 고대국가중 유일하게 백제왕가의 성씨만이 전해지지 않는다.역사에서 논란이 되고있는부분이 백제와 왜의 관계가 어느쪽이 주종관계였나인데,우리나라에서는 백제가 주고,왜가 종이었다는 입장이고,일본의 입장은 왜가 주고,백제가 종이었다는 태도인데,상식적으로 왕의 자식이나,친족을 인질로 다른나라에 보내는경우,고구려와 신라의 경우나,

세계사적인 국가인 몽골과 기타국가등의 관계를 보았을때,동아시아의 역사에서 왕가의 자손이나 친척을 상대방의 나라에 보내는것은 보내는쪽이 주종관계에서 우월한 입장인경우는 전혀없었다.

백제는 특이하게도 일본에 왕의 장남이나 자손들을 인질로 왜에 보내어 생활하게하다가,일정시간이되면 일본에서 돌아와 왕위를 계승하곤했던 기록을 쉽게 찾아볼수가 있다.주목해야할 점은,우리나라의 최강의 군주였던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시절에도 이미,신라는 왜의 공격으로부터 힘겨운 방어를하고있었고,직접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구원하여 침입한 왜를 섬멸하였다는 기록을 볼수있는데,

왜의 세력은 오늘날 우리나라가 생각하는 일본이 통일국가를 이루기전에,일부의 허접한 세력이아니라,광개토대왕 당시에도,신라를 극도로 위협할정도로 강성한 군사력이었음을 알수가 있는데 신라는 왜의 공격으로 나라가 흥망의 위기에 처할 그시대상에서 백제를 살펴보면,이것들은 어찌된것인지 왜의 공격으로부터 예외였을뿐아니라,오히려 왜와 백제는 서로 연합하여,주변국을 점차 점령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본의 천황가는 백제왕가와 통하다라는 일본천황의 말에는 혈연적으로 하나였다일뿐인데,백제왕들이 성씨가 없는것이나,일본의 천황가가 성씨가 없는것이나,일맥상통한다.우리나라의 국민에게 백제왕가의 성씨는 무엇입니까라고 물어본다면,제대로 답할수있는 사람이 없다.

수많은 왕의계보를 가진 백제왕들이 단 한명도,우리왕조의 성씨는 무엇입니다라고 말하거나 기록한적이 없기때문이다.그 당시에 성씨의 개념이 없었느냐하면,고구려나 신라에는 이미 왕족의 성씨개념은 존재하고 있었기에,변명할꺼리가 없다.왜 백제는 왕가의 성씨를 기록하지않았느냐,이것은 너무깊게생각하면 어려운것이지만,상식적으로 간단히 생각해보면 백제왕가는 왜라는 나라의 천황가와 뿌리를 같이하며,서로 상부상조하며 나라가 발전했기에 일본의 천황가가 성씨가 존재하지않는것처럼,백제왕가또한 그러한 전통에 참여하다가 망했기에 역사의 기록에서 백제왕가의 성씨가 존재하지 않게되었다는 것이다.

백제와 왜의 관계는 문화적인 입장에서는 백제가 우월했고,군사력에있어서는 왜가 우월했다의 관점으로 볼수있는데,고대 동아시아의 국가들의 흥망성쇠를보면,문화가 우월했다고 주종관계에서 주가되는게아니라,몽골의 징스칸이 몽골 문화가 우수해서,세계적인 대제국을 건설한것도아니고,비록 몽골의 전체군사력은 20만에 미치지 못했지만,훈련되어진 몽골기병의 군사력이 강하기때문이었다.

백제왕가를 호위하고,받쳐주었던 군사력의 힘은 왜로부터 나왔음을 인정할수밖에없다.백제는 문화적으로 왜보다 월등했지만,일정시기동안 군사력에있어서 왜의 보호를 받는 그러한 형태의 연합관계를 왜와 공통으로 가졌음을 알수있고,그 뿌리가 백제왕가와 일본천황가의 혈연적 일치관계에 기반했음을 알수가 있다.

백제 왕가의 시조는 분명히 고구려의 한분파로 세워진 국가였지만,그이후 고구려처럼,해씨를 원조로하는 고씨인 왕의 성씨를 이어간게아니라,고씨라는 성씨와 결별하고,그당시 군사력에있어서 우월했던 왜국의 천황가와 혈연적뿌리를 공유한다는 백제왕가의 명분으로 백제와왜는 연합하는 군사동맹관계였음을 알수있고,근본적으로보면 백제왕가는,우리나라의 일반백성과 동떨어진 태생들이었지 않나 그런생각을 해볼수가있다.

우리나라역사에서 백제왕을 드높이는 경우는 거이 볼수없고,또한 조금 뛰어난 백제왕이었다고해도,그사람을 추적해보면 알수없는 미스테리기간동안 사라졌다가,불연듯 나타나 왕위에 오르는데 그밑바닥에는  왜왕가와 밀접한 관련이있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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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왕가와 일본천왕가의 관계는,몽골과 고려의 부마국과의 관계정도로 이해하면 역사적진실에 가깝다고 볼수있지않나라는 생각이든다.우리나라의 역사에있어 백제와 왜의 관계를 어느쪽이 주종관계냐에 대갈박 골머리를 굴리고 일본과 서로대립하는데,그럴필요가 전혀없는문제고 주변국가나 우리나라 역사에 남겨진 기록들을 있는그대로 해석하여 받아드리면 될뿐이다,

고려가 몽골의 부마국이었던 시절이 있었다고해서,고려의 역사가 자랑스러운 우리역사가 아닌것은 아니듯이,백제왕가가,일본의 천황가에 예속되어 일정시기,군사적동맹의 도움을 받았다고해도 있는그대로 받아드리면되는것이지,대갈박굴리며 왜 이딴기록이 역사에 존재하는지 그에반한 학설을 만들어내는데 골머리를 쓸필요가 전혀없다.

백제왕가는 전체시기가아니라 일정시기동안,"왜에 종속된 왕의계승을 했었다"이렇게 보면 주변국가에 남겨진 기록들을 "왜곡"할 엉터리학설을 만들어낼 필요가없는것이다.역사는 교훈을 얻기위한것이지,자존심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그자체가 더 부끄러운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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