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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는 궁녀처럼 벼슬인 품계를 받는 신분도 있었지만,궁궐을 드나들며,대비전,동궁전등에서 궁녀들이 담당하지않는 허드렛일을하는 노비신분의 천인들인 파지와 무수리가 있었다.


파지는 사내아이를 말하고,무수리는 소녀아이를 말했는데,이들의 신분은 천민이었다.


천출이기에 양인신분을 얻기도 쉽지않았는데,중전의 낳은 아이에게 젓을 먹이는 유모들의 신분또한 일반인들이 생각하기에는 특별대우를 받는 신분이 아니었을까 생각할지 모르지만 천민이었다.



간혹,아이를 잘 키워준 유모역할의 공으로,노비의 신분을 벗어나 양인의 신분을 얻는 경우도있긴 했지만 특별한 경우일뿐이었다.파지나 무수리들은 궁녀들보다 신분상으로 낮은 천민이었지만,궁녀들에게 메인 숙명적 한계인 오로지 왕이외의 남자는 업다라는 속박은 없었다.

궁녀들중에서 병이들어,간혹 궁궐을 나가서 사는 경우도 있었는데,이런경우도 죽을때까지 궁녀였던 굴레는 벗어날수가 없었다.궁녀의 신분이었다가,궁궐밖에 나가서 일반인으로 살아갈때,이들을 아내로 맞아드리려는 "간큰남자"도 드물었지만,있었다해도,그결과는 비극적이었는데,역사속에서 궁녀를 자신의 아내나첩으로 삼았던 "간큰남자"는 있었을까? 있었다.그러나 그 결과는 비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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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광해군이 집권하던 시대인 1613년,궁녀중 영생이라는 여자가 병이들어,궁궐밖으로 나가서 살게되었는데 광해군의 옹립에 공을 세운 정인홍의 일파중에 임혁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신분질서가 하늘의 뜻이고,진리처럼,공자왈,맹자왈했던 시대에 왕의 여자였던 궁녀를 자신의 아내나 첩으로 맞아드리는것은 간이 배밖에 나오지 않고는 실행할수없는 일이었다,

간큰남자 임혁과 영생은,서로 사랑에 빠지게 되었는데 영생왈:아무리 제가 병때문에 궁밖에 나와서 살게되었다해도,궁녀였는데,궁에 알려지면 나리에게 피해가 있을것인데 저를 버리시옵소서 임혁왈:영생아,사랑에 국경이 어디에 있겠느냐,너가 비록 궁녀였다고는해도,현재는 아니지않느냐,그리고 우리가문이 명문가인데,너하나 못지켜주겠느냐,내가 목숨을 잃을지언정,너를 버리지 않겠다.

이둘이 서로같이 살고있다는 소식이 급기야,궁궐에까지 들어가게되었는데,신하들이 들고일어나 임혁은 쳐줄일놈이고,위아래도없는 금수만도못한 강상의죄를 지었으니,참수형으로 다스려야한다고 연일 광해군에 상소를 하게된다.

광해군이 생각하기에,임혁의 잘못은 있으나,임금에대한 역신으로 참수형으로 처단하면,임혁뿐만아니라,가문자체가 멸문지화가 되기에,자신의 측근공신인 정인홍의 일파였던 임혁의 가문만은 살려주고자,사약을 내려 죽이는 형벌로 마무리하려고 하였다.

왕조시대에는 같은죽음일지라도,어떤형으로 죽느냐에따라 죄를 진 본인에게만 화가 미치기도하고,일가친족모두가 연좌로 걸려 효수가되기도했기에,tv속에서 임금이 신하에게 사약을 내렸는데 신하가 사약을 마시며,임금의 성은에 감사합니다라고 임금이 사는 궁궐을 향하여 절을하고 죽는 모습을 볼수있는데,이게 다 이유가 있는것이다.

부모,형제,자식등을 묶어서 목숨을 댕강시키지않겠다는 표시였기에,죽는 신하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억울하게 죽게되었든,그렇지 않던간에,부모,형제,자식의 장래와 목숨의 안전은 보장해주겠다는것이기에 감사할수도 있는것이다.우리나라에서 사약을 내리는것이 선처였다면,이웃나라 일본에서는 할복이였다고 볼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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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은 연일 신하들의 상소에 항복한 광해군은 임혁을 참수형에 처하게되는데,같은날 영생도 죽음을 맞이하게되었지만,영생에게는 사약을 내렸다.같은장소에서 같은날,같은시각에 두사람은 동시에 죽음을 맞이하게되는데,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느냐고 묻자,임혁왈:사랑이 죄라면,떳떳이 죽겠다.영생왈:우린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인가봐요,마지막 죽는순간까지 눈물맺힌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며,무언가를 기원하듯 미소와 눈물을 머금은 얼굴로 죽었는데.주위에 이모습을 구경하던 사람들이 궤이하게 생각하며 말하길 "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이구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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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의 추억,우리가 일본인을 낮추어 부르는 말중에 쪽바리는 말이 있다.쪽바리는말은 그자체가 욕이라고 볼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군인을 낮추어 부르는 말로 군바리라고 한다.쪽바리는 돼지,말같이 발모양자체가 양쪽으로 갈라진 굽모양의 신발을 신고 다닌다는 의미인데,일본인의 전통신발을
 

게다(geta)=나막신=조리등으로 불리는데 게다짝,쪼리등은 엄지발가락과 나머지발가락이 두부분으로 갈려서 신는 신발모양을 하고있다.



쪽바리나 군바리의 "바리"라는 의미는 손,발할때의 "발이"므로 그 사람이 어떤신발을 신고다니느냐의 의미일뿐이다.우리가 군인들을 흔히 "군바리"라고 방송에서도 스스럼없이 이야기하면서도 "쪽바리"라고 부르는데는 멈칫하는것은 앞뒤가 안맞는 것이고,우리나라 군인을 군바리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데,일본인을 "쪽바리"라고 부르는데 주저할게 뭬있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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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라는 단어에  대하여 글을 적다보니,내입에서 스스럼없이 "쪽발이세퀴"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한 일본제품이 카메라회사중 하나인 캐논이다.우리나라에서만큼은  망했으면하는 카메라회사가 일본의 캐논이라는 카메라회사인데,내가 "케논=쪽발이세퀴답다"라는 생각하며 상종못할 제품이라 들게했던것은 아주 사소한 인연이 계기가 되었는데,그상황은 이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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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대하여 자유롭게 블로그에 글을 포스팅하는 행사가 캐논카메라에서 한적이 있었다,분명히 응모요건에는 제한규정이없었고,난 핸드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중 하나를 선택해서 응모하여 글을 적어었는데,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으로 인정해줄수없다는 것이었다.나,그때 저절로  이 쪽바리같은 카메라회사같으니라구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는 핸드폰의 세계적 강국인데,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으로 인정할수없다라는 그 대갈박개념과 오만함에 불따구가 생겼고,첨부터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은 사진으로 응모할수없습니다라고 했으면 모르겠거니와,그런 음모조건도없었음에도,일방적으로 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으로 인정해줄수없으니,사진만 살짝 다른걸로 바꿔줬음 좋겠다라고했는데,사진만 바꾸는거야 뭐 어려운일이겠는가 마는 그 몰상식개념이 역시 쪽바리답다라는 생각이 들었기에,아예 썼던 포스팅자체를 없애버렸다.

니콘,올림푸스등이 일본회사라고 무시하거나,안좋다고 그렇게말하지 않는다.좋은제품이면,좋다고 말하는게 나의 생각인데,캐논카메라만보면 그오만함과 교만한 자세의 기억이 떠올라,쪽발이같은 캐논카메라,핸드폰카메라가 사라지지않는한,핸드폰 카메라의 사진을 좋아라하는 나에게있어서는 "핸드폰카메라의 사진은 사진도아니다"라는 그 몰상식한 쪽바리 캐논카메라,

나의 블로그기억에서 캐논카메라=쪽바리새퀴개념은 지워지지 않을것이다.더불어,나에게있어 어깨에 캐논카메라를 메고다니는것들 또한 교만하고,오만한 쪽바리새퀴정신을 가진것들로 오버랩되어지기에,다른 dslr카메라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좋게 보일지라도,캐논카메라를 들고 다니는것들을 보면,겉으로는 표현안하지만 속으로는 "꺼져라,쪽바리새퀴야"라는 생각을 한다.

캐논카메라와 관련된 다른 블로그들의 포스팅들을 읽다보니,요즘 일본 자체내에서도 캐논카메라의 품질이나 상태에대해서 얻어터지고있다는 글들이 보이는데,생각이 오만한 자세의 글러먹은 회사인데,안방에서 안얻어터질리 있겠는가싶고,명성에만 의지하여,안일하게 생각했던 그 자세로인하여 불만이 누적되고,쌓였던 일본 소비자들이 불만이 터지고 있구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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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이트는 이상이없는데 특정사이트에만 들어가면,창이 닫혀버린다든지,


플래시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든지,접속로그인오류가 나타난다든지하는 인터넷창 이상현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종종볼수있는데,

이런경우에 인터넷창오류 현상을 해결할수있는 방법에대한 일반상식이다.


아래의 그림단계 순서대로 보아두면,오류현상들이 나타났을때 당황하지않고,스스로가 해결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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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창에서 도구-인터넷옵션을 선택한후,인터넷옵션창의 임시인터넷파일항목에서 설정(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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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체보기를 선택하면,자신의 컴퓨터에 깔려있는 플래시플러그인이나 기타 특정사이트에 접속했을때 필요한 플러그인들이 깔려져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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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그림처럼,예시를 위해서 임의의 플러그인중 하나를 선택해서 마우스오른쪽버튼-속성-종속성을 선택해보면 특정사이트에 들어갔을때 실행되는 플러인항목중에 손상되어진 부분들이 있음을 알수가있다.이러한 플러그인들이 오류는 특정사이트에 필요한 플러그인이 오류로인한 인터넷창 오류를 발생시키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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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사이트에 들어갔을때,플래시 문제가 발생했다는 오류는 위에그림의 플러그인중 기존에 깔린 shockwave플러인이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의미인데,임시인터넷파일상의 개체보기에 깔려져있는 모든 플러그인은 삭제하드라도,그것을 필요로하는 사이트에 들어갔을경우,다시 정상적인 플러그인이 자동으로 깔리기에,인터넷창 오류현상을 나타내는 항목 플러그인이 무엇인지 알수없다면,

기존에 깔리 보여지는 플러그인들을 위에그림처럼 마우스왼쪽버튼을 드래그하여 파란색상으로 변하게 모두선택해준후,마우스오른쪽버튼-제거를 선택하여 모두 삭제해준후 인터넷창 오류를 나타내는 특정사이트를 들어가보면,정상적인 창이 되어짐을 알수가있고,이때에 부가적인 팝업다운로드창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면,그 팝업창은 그사이트 구동에 필요한 플러그인의 재설치이기에,다운로드허용으로 정상적으로 설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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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는날 맹꽁이가 우는 이유,맹꽁이,개구리,두꺼비는 그 모습이 서로 비슷하기는하나 상징하는 의미는 제각각 다르다.


맹꽁이는 일반길가나,민가등 양서류가 전혀 살것같지않는곳에도,비가와 웅덩이가 조금이라도 물이 고여있다면,그속에 들어가서 저음으로 "으엉, 음,으엉"하는 소리내며 운다.


맹꽁이는 팔불출의 의미를 가지는데,말이나 행동이 답답한 소리만하는 사람을 가르켜 맹꽁이라고한다.비가올때 맹꽁이가 우는 이유는


발정이 나서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서이다.비가내려 물이 고인 길가나,민가등의 웅덩이속에 들어가서,나 준비되겄든,암컷아 "나 여기있다"라는 표시를할때 울기에,이 맹꽁이 같은눔아라는 의미에는,생각없이 자신이 필요할때만 본능에따라 주댕아리만 놀리는 답답한 인간을 상징하는 동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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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는 "우물안 개구리"처럼 앞뒤가 딱맞혀서,독불장군같은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하거나,좌로가라면 우로가고,우로가라면 좌로가는 비딱한 외통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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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는 미래의 나타날 일들을 미리 알려주거나,나라의 흥망성쇠,개인의 복이나 행운등,예로부터 영험한 영물로 인식되어졌다.모습은 서로 비슷한듯하나 맹꽁이,개구리,두꺼비중에서 우리의 선조들은 두꺼비를 우대하고 신성시했음을 알수가 있는데,두꺼비는 개구리나,맹꽁이와는 특이하게 우둘투툴한 갑옷같은것을 입고있어서인지 모르지만,영물의 상징으로 전해내려져 오고있기때문에.혹시라도 두꺼비가 지나가거든 고이 보내줘야지,잘못건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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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죄수가 남자죄수들의 방으로 보내져 윤간당하는 형벌이,우리나라에도 있었는데,이러한 일이 왜 일어났었는지,그 배경부터 살펴보면

1596년 조선의 암군중 하나로 평가받는 선조, 재위29년 어느 추운 겨울날 발생했던 이사건은 그시기가 임진왜란시기,

선조는 의주까지 백성을 버리고 혼자 도망가,여차하면 중국으로 튀어서 도망갈 준비를하고 있었는데,마침 원조하러 중국의 군사들이 도착했기에,

그들의 비위를 잘맞춰서 일본군을 몰아내주기만을 학수고대했고,

백성들 또한 얼른 전란이 끝나 평화가 찾아오길 기원하는 마음이 강했지만,중국군사들과 일본군은 서로의 지도부 대가리들의 비위만을 맞추는 시늉만이 더 중요했기에 되도록 싸우기보단 ,서로 말을 맞춰서 자신들의 군사가 피해가 없는 방향을 지향했기에 주둥아리로만 싸우는것을 좋아하였다.

어느때고 마찬가지지만,나라에 전란이 일어나면 가장 피해를 보는것이 힘없는 어린아이와 여자들인데,툭하면 천자의 군사가 도와주러왔는데 그런편의도 못봐주냐하면서,마을에서 보이는 여자들은 족족 자신의 군영으로 잡아다가,중국군장교나 수하들이 첩이나 성적노리개감으로 삼는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현실을 보다못한 지방관리가 선조에게 상소를 하면 선조의 반응은 "그럼 어쩌라고?" 너가 직접가서 따져보던지,이러면,지방관리는 명나라군영을 찾아가서,이번에 잡아간 마을의 아무개는 이미 결혼한 여자이므로 돌려보내줄수 없느냐고,명분을 내세워 사정하고 데리고,오고하니,일반민가에서는 그래도 자신들의 여식이 조금이라도 피해를 안볼수있지 않을까해서,조혼풍습이 유행하게되었는데,이러다보니 중국군의 성적노리개로 유린당하는 문제에대하여는 힘없고,가난한 백성들의 여식들이나,신분적처우가 미천한 여자들이 일순위가 될수밖에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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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란이 5년차에 접어들무렵인 1596년,중죄를 지어서,목에 나무칼을찬 여자죄수가 감옥으로 들어왔는데,고려와 조선시대에,정식관리가 아닌,지방의 잡다한 공무를 보는 향리들을 통틀어 색리(色吏)라고 불렀는데,감옥의 업무를 담당하던 색리가 으슥한 밤에 목에 칼을찬 여죄수에가 다가가서 말하길 "너는 어자피 죽을목숨이잖느냐,너도 알다시피  죄없는 마을의 여자들이 중국군사들에 의하여 강제로 잡혀가 성적노리감이 되고있는데,덜 피해를 볼수있게 너가 희생좀 해라"하고는 여자죄수의 목에 차던 나무칼을 풀어주고는 중국눔에게 넘겨 밤새도록 중국눔에게 시달리게했다.

이튼날 명색이 죄수신분이었기에,여자죄수가 초죽음인 상태 다시 옥으로 돌아오자,색리가 여자죄수에게 말하길" 너 혼자 옥에있으면 몸도 그런데,돌봐줄 사람도없고,무서울거같으니,남옥에서 같이 지내는게 좋겠다"

여자죄수왈 "안돌봐줘도 좋다, 이캐새퀴야!!!,혼자 있게해달라,그러나 여자죄수의 외침은 아무런 소용이없었고,여자죄수는 남자죄수들과 같은방에 집어 넣어져,급기야는 이러한 사실이 선조에게까지 이르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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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왈:그런 일이 있었냐? 어떻게 했음 좋을까? 신하들왈:"그날 감옥을 담당해던 색리를 파면하는 정도가 어떨지?" 선조왈: 그렇게 하도록해라,신하들왈: 알겠습니다.아,그런데 여죄수를 성적노리개로 이용한 하늘같은 중국인은 어떻게? 선조왈:"나보고 어쩌라고,내가 직접 창칼들고 싸우러 나가리? 알믄서,사람을 보내어,앞으로는 이런일이 되도록 없도록,넓으신 아량을 베풀어주십사하고 잘구슬려봐,명나라군사를 뿔나게해서 철군하게만들면,보낸사람 목이 달아날걸 각오는 잘하고,중국군사도움이 없다면 내가 어떻게 되겠냐,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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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깍아먹는것과 갈아서 마시는것의 차이 고기를 날것으로 먹는것과 구어서 먹는것은


같은 같은재료라 해도 영양이나 맛이 차이가 생기는것처럼 과일도 그냥


깍아먹는것과 갈아마셔을때
,같은과일이라해도 어떤차이점이 생기는지


직접 체험을 통한 경험으로 얻은 과일을 갈아 마셔을때의 장점은 무엇일가에대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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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을 깍아먹으면 한두개 먹기도 배불지만,갈아서 먹으면 3-4개양을 한컵에 단번에 먹을수 있다.
같은 재료가 입으로 들어간다는것은 같지만,깍아먹었을때보다,갈아마시는 경우가 향이 더 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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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과,한라봉,키위등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함께 갈아마셨을때,과일의 영양소가 골고루 빨리 흡수되어 피로회복에 효과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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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만든 과일쥬스를 주는경우,사다가 준 쿨팩보다 인기가 좋았다.
                                     ※과일의 신선함이 입안 가득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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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으로 인하여 맛없는 과일도,갈아버리면 맛있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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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일을 갈아먹는 습관은,피부를 좋게하고,탄력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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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차와 여자의 관계,남자에게 있어 자동차는 단지 거리이동의 수단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자동차가 멈추어진 장소에따라,영업점이 되기도하고,공원이나 고수부지같은곳은 모텔(?)이 되기도한다.달리다 멈춘곳은 그자리가 자동차와 자연스럽게 어울어진다.

자동차는 나이든 사람보다,젊을수록 더 이미지가 어울린다.조언게시판같은데 올라오는 글들중에 흔히 보이는 남녀고민 질문중에

어떤 차를 남자가 몰고다니는지,차도 없으세요?라고 구박하는 여자들을


"된장녀"라는 식으로 매도하던데,사실은 현실적으로도 그렇고 과학적으로도 그렇고,일반적인 여자의 심리는 보여지는 남자의 자동차나,겉모습의 차이에 남자들보다 훨씬 더 민감하게 호불호를 느낀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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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가 있는 남자가 자동차가 없는 남자보다,여자친구를 사귈가망성은 훨씬높다.젊은남녀가,자동차에 관심을 가지는것은 정상이고,대중교통이 편해요,걸어다녀도 불편함이 없는데요 이런 생각을 가졌다면,좀 바껴야한다.푸르른 젊은청춘에게있어,자동차는 단지 거리이동수단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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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를 자동차에 태워줄수 없다면,니야까나 구르마뒷칸에 태워서라도  남자가 끌고 댕기겠다는 마음자세라도 있어야한다.좋은 자동차가 여자들에게 더 많은 호감을 준다는것은 현실적으로도,과학적인 연구결과로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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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우병과 관련한 pd수첩방송을 작곡하고 편곡했던 관계자들이 "민주언론"를 지키는 언론인의 표상인양 하는 추앙하는 듯한 일부 블로그들을 보면서

예전의 군대에서 "곡학아세"라는 글자를 무심코 야간초소 순찰표시 벽에다 적었다가 뭔 의미냐고 추궁받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최전방의 철책선에서 군대생활할때,겨울에 언덕높이도 아니고,남산높이만한 산위를 따라,조그만 돌계단을 밤낮을 번갈아가며,

한손에는 실탄장전된 총을 들고,또한손에는 무거운 m60탄통을 들고


몸에는 슈류탄 1발,예비탄창 2개을차고,옷까지,여러겹 입은 완전무장한 상태로 눈이오나 비가오나 산과 능선을 따라 난 조금만 계단을 오르내려야했는데 겨울에는 특히 더 졸거나 조그만 정신을 딴 신경을 쓰면 높은 산계단에서 미끄러져 다칠 요인이 많았지만,그 누구도 왜 이런 험한 환경속에서 3년이란 생활을 무조건 의무봉사해야하는냐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대한민국의 건강한 남자라면 나라를 위하여 당연히 해야할 의무라니,"꺼구로 돌아도 국방부시계는 간다" 라는 믿음이 유일한 위안일 뿐이었다.그러던 어느날  초소와 초소사이가 상당히 멀리떨어져 있기에 이동하는 중간에 잠시 쉴수있는 대기초소가 중간에 있어,추운몸도 녹이고,잠시쉬고 다시 이동하는 근무형식이었다.

개념있는 지휘관들도 있었지만,주댕아리만 FM이고 행동은 전혀 딴판인 사람들도 있었다.오로지 사병들에게만 fm을 강조하고,자신에게는 너그러워 평소에는 주댕아리만 fm이다,자신의 상관이 나타날때만 꼬리치며 행동이 fm이 되어 잘보이는 늑대같은 인간군상을 보면서

"추운 겨울날 고생이 많다라고 따뜻한 커피한잔을 갇다주며 격려를 못할망정,어쩌다 초소를 순찰하는 날은 뭐 꼬트리잡을게 없나라는 생각만했기에,별 반갑지 않을뿐이었다."

대기초소에서 다음초소로 이동하기전에 쉬다가 둘리심뽀가 발동하여 대기초소 보드에 "곡학아세"라는 단어를 적어놓고 이동해버렸는데,나중에 이게 뭔뜻으로 적은거냐?라는 닥달을 받게되었다.솔직하게 그의미를 이야기했다가는 그당시 군대분위기상 몇백미터앞이 북한지역이였기에 난리가 날것이므로,

요즘 한자공부를 하고있어서 한자를 배우려고 적어봤다고 둘러되었다,실제로 한자공부책을 쉬는시간에 보곤했기에 그럴수도 있겠지 분위기가 형성되어서 얼렁뚱땅 상황이 마무리 될수있었다.둘리같은 kungmi ?^^!!

내가 pd수첩을 보아 오면서,우와 언론인의 모범이다,역시 pd수첩이다라고 멋지다라고 생각했던게,거짓을 진실로 포장하여 국민들에게 수백조 돈벌이,돈벌이 환상을 주입시키면서 일반인들은 잘모르기에 양치기소년처럼 곡학아세했던 황우석사건을 전문적인 분야라 잘 알수없었던 국민들의 눈을 속였기에
 
국민들로부터 온간 비난과 광고탄압을 받고,인사상 불이익한 처분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유일하게 언론의 사명을 지켜나가는 pd수첩을 보면서,박수를 치며,잘 쓰지도 않는 포털 댓글 남기기에 남들이 90% 이상이 pd수첩까기에 yes라는 국민적 광기와 광고탄압으로 도배된 그당시 포털댓글들속에서,pd수첩 힘내라!!! 라는 댓글을 돌아이처럼 주구장창 써되며 응원했었다.이때까지 pd수첩은 내가 좋아하는 시사프로그램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이번에는 완전히  딴판인 진실을 거짓으로 왜곡하여,세상의 시류에 야합한  광기의 곡학아세드라마인 광우병왜곡방송이  pd에의하여 만들어져 방송되어졌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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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조작왜곡방송으로 경찰관이 얻어터지고,도로에는 파이프가 날라다니고,버스는 불타고,도로는 야만과 광기가 넘쳐나고,바른말하는 사람에게는 매국노니,역적이고,언론에는 광고탄압운동이 벌어지는 이게 과학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성적인 시민사회인 우리나라의 모습인가 할정도로 사회혼란이 극에 달했다.

나는 생각한다.이번 광우병조작왜곡방송을 만들었던 사람은 사형을 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이때의 사형은 생명의 사형이아니라,공중파언론인으로 남아있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에,언론인으로서 자격박탈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황우석사건에서 곡학아세를 혐오하며,진실과정의를 실천했던 pd수첩이,어쩌다 곡학아세에 빠지는 지경까지 갔고,그렇게 만들어지기까지,아무도 콘트롤할수없었는지,그체계가 더 끔찍하다.

pd수첩의 광우병왜조작방송같은 것이,민주언론에 덧칠해져 관련자들이 오히려 투사인냥 포장되는것이 황당하고,조작과왜곡에대하여 공중파언론인으로 아무 책임을 지지않는 그 무책임한 자세를 비판한다.

광우병왜곡으로 보여진 우리사회의 야만과 광기의 기록은 역사의 교훈으로 삼도록,이러한 비이성적 곡학아세에 철퇴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며,책임지우지 않고 어물쩍 넘어가는것은 후세들의  올바른가치관 정립에 아주 나쁜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한다.

글을 쓰다가 삼천포로 잘빠지기에 마무리 글은 마지막으로 평소 공감되는 포스팅 많기에 틈틈히 눈팅하러 들어가는 블로그에 쓰여진 글중에 마음을 콕집어 동감하게하는 구절이 있었다."늑대와 양치기는 공범입니다. 낚이다 지친 마을사람과 힘 없는 양들을 이용해 먹은 것은 바로 '늑대와 양치기'입니다. 정권이 늑대라면,거짓말로 선동질을 해대는 '거짓말쟁이 양치기'는 PD수첩과 같은 분들입니다. 누가 더 나쁜 놈인지는 이제 구별이 어렵군요-의료와 사회라는 블로그의 글 문구중에-
전체구절 링크주소  http://blog.hani.co.kr/medicine/21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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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A4용지등에 인쇄함에있어,A4용지에 사진의 위치와 변경,적어넣는 글들이 적정한 위치 인쇄방법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이있는데,

번거롭게 서툴게하는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한글등 기타프로그램등을 이용하여
편집하여 인쇄하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지만,

잡다한 편집프로그램이 없더라도,
컴퓨터운영체제자체에는 간단하고 빠르게 할수있는

사진인쇄마법사기능과 그림판기능이 내장되어있다.
예시 그림단계로 일반 상식적인 방법에대하여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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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진을 a4용지등에 인쇄할때,인쇄될 용지상에 인쇄될 사진의 자유로운 위치변형과 모습을 쉽게 도와주는것이 위에그림처럼 사진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인쇄를 선택했을때 나타나는 사진,인쇄마법사창을 이용하는 것이다.그러나 a4용지상에 적정한 위치에 사진이 인쇄되게하는것 뿐만아니라,사진에대한 부가적인 글과 설명을 넣고  인쇄하게해주는 기능에서 가장 빠르고 쉽게 할수있는 것이 그림판기능의 활용인데,그림판 사진인쇄 활용에대하여 배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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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선택하여 열면,저절로 그림판이 나타나게 되는데,파일-페이지설정을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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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설정창이 나타나는데,이곳에서 인쇄될 a4용지에서 인쇄될 사진의 부분의 위치를 방향,가운데,크기등을 임의로 지정하면,인쇄될 위치에 사진이 위치하게된다.그림판의 페이지설정창에는 미리보기란이 있기에,설정에따라 a4용지상에 제대로 위치해지는지 확인할수가 있다.설정을 완료해준후 확인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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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판에서 파일-인쇄 미리보기-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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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미리보기창이 나타나는데 위부분에 있는 인쇄를 선택하면,위에 단계의 그림판 페이지설정한대로 a4용지상에 사진이 위치되어 있음을 알수있고,보여져 설정되어진대로 a4용지상에 인쇄가 되어진다.a4용지상에 사진의 적정한 위치 인쇄는 그림판의 페이지설정항목을 이용하고,그림아래에 부가되어 쓰여질 글이나 설명부분은 그림판의 왼쪽의 아이콘모습들중에 A를 선택한후 사진이 적정하게 위치된 아래부분에 글을 적어줄 공간만큼 마우스왼쪽 버튼을 드래그하여 공간을 만들어준후 그안에 부가하여 적어준다,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열어준다-그림판기능을활용 하여 인쇄될 용지상에 사진의 위치설정과 그에 대한 설명글을 적어준다.사진을 A4용지상에 아래,위,중간,맨끝,맨위,맨오른쪽,맨왼쪽등 어떻게 위치시키지? 그림판,A4용지상에 사진을 특정부분에 위치시키고 더불어 설명과 부가적인 글을 적어서 인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그림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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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분들의 블로그의 포스팅들을 읽다보니,제품에 대한 a/s에 관련된 글들을 볼수있었다.


우리나라뿐만아니라,제품이 고장날경우
a/s를 받을수밖에 없는데,


제품에 대한 아프터서비스를 받는것이 나라마다 사회문화저변에 깔린 제도나 의식수준등의


차이와 특성을 a/s대처방법에서 엿볼수있었는데 .a/s로 바라다본 나라별 모습


"it관련 제품이나 서비스에있어 a/s나 불만사항에서 한국소비자를 만족시킬수 있는 수준이면,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수 있다" 이말은 현실적이다.우리나라를 떠나서 외국에서 살게되었을때,가장 떠나보면 알거야~하고 저절로 느낄수있는게 제품이 고장났을때 수리받을수는 a/s모양과 행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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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를 의뢰한다,a/s 기사가와서 이것저것 만져보고,자신이 고칠수없다면."스스로
알아서 하세요 이만~"하고는  가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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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센타에 맡긴다.수리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1주일동안 아무연락이 없다.다시 찾아가서 제품수리가 된건지 안된건지 제품주인이 직접찾아가서 확인해야하며,한다고해도 한쪽에 덩그라니 맡겨진 그대로 방치되어있다.빨리해주세요,그때서야 손보는척하며 수리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한다.2번째 믿음마져 깨고 아무런연락이 없다.다시 찾아가야 한다.가보면 수리하다가 만 상태로 덩그러니 놓여져있다.마구 마구 닥달하자,그제서야 별시간도 걸리지않고 뚝딱 고쳐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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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의뢰한다.하루가 아니라 1-2시간안에 처리가 안되면,전화로 닥달이 시작되며.몇시간도 아니고 하루이틀만에 a/s기사가 나타나면 뺨대기를 맞을지도 모르며,소비자의 잘못으로 고장났든,그렇지않든 무조건 무료a/s개념이 투철하다.유~라는 소리가 나오기무섭게 a/s가 고따구냐,완존 망조회사구만.a/s기사 서비스가 어땠나요? 완전 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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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반서민이 일상다반사로 느끼는 a/s모습:제품이 고장났다.a/s의뢰한다.제품을 살때 돈을 더주고 무료a/s 기간계약을해서 샀는지,그렇지 않은 고객인지 엄격하게 구분한다.소비자의 잘못으로,고장난것,큰소리친다고 얼렁뚱당 무료수리해주고 그런거 없다.a/s도 새치기로 나만 급하니 빨리해주세요? 통하지 않는다 예약하고 느긋히 순서를 기다려야한다.1-2시간안에 특별한 빠른서비스를 원하다면 개인적으로 그만큼 고비용의 인건비 a/s를 부담하고 찾아봐야한다.방문서비스?  돈이 많은가보구나,사람을 집으로 방문시켜 a/s 무료를 기대하니? 싸고 빠르고 무료인 방문a/s서비스는 애시당초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몇나라의 예이지만,우리나라의 it제품의 무료a/s나 유료a/s 서비스수준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있음을 알수있고,까다로운 우리나라의 소비자의 a/s수준을 만족시켜,좋은평가를 받을수있는 수준이라면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뒤쳐지지 않을수 있음을 알수가 있다.

우리나라에서 살다가 외국에서 나가면 떠나보면 알거야~라고 그리워하고,좋았구나라고 느낄수있는 부분중 하나가 a/s부분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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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은 북한을 망하게하는법인가,국민을 절름발이로 만드는 법인가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국가보안법의 피해를입고,탄압을 받았던 사람들이 대통령이되고 장관들도 되고 사회.경제 각부처의 주요인사들이 된지,

군부독재가 타도된이후로 강산이 두번 바뀌는 20년이 넘었다.그런데도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정권을 잡은사람들은,

권력을 쥐면 권력이 달콤한인지,갇다붙일 코걸이와 귀걸이의 통제의 편리함인지 악법이라고 그렇게 외치던 사람들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않았다.


과연 북한을 망하게 할수있는법이 국가보안법인가라고 보면,전혀 그런거같지 않다.우리나라의 유구한 역사의 기록을 살펴보았을때,아무리 공고한 정치.경제 사회신분질서가 고착화되게 독재체제를 만들었던 시대라고해도,민심과 역행했던 지배계층은 백성이나 신하의 손에의하여 처단되어졌다.

우리나라의 근래사를 보더라도 국민에의하여 부패대통령을 강제로 쫓아냈던 경험이 있으며,군부독재도 국민의 힘으로 타도했던 경험도 있다.이것은 우리나라의 국민의 자산이며,민족성이다.

간첩을 잡고,북한을 망하게하는 법이라는 국가보안법은 지금까지 국민을 잡았고,엉뚱한 사람들의 사상과가치관을 빨갱이로 몰아 국민의 양심의 자유와 인권을 절름발이로 만든 악법일뿐이다

간첩이 대놓고 간첩이라고 하겠나,뒤에서 은밀히 숨어서 활동하거나 조정하는 진짜간첩은 국민의 눈에는  전혀 딴 평가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결과적으로보면 공개적으로  "빨갱이"라고 매도되는 99,999%는 북에서 직접 걸어내려온 간첩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멀쩡한 국민들이라는 점이다.

북한의 체제는 국가보안법으로 망하게할수있는게 아니라,자유와인권 보호법일것이다.그리고 북한의 백성들이 한민족의 역사를 공유해왔던 민족성을 가졌다면,한민족의 동일한 피가 흐르고 있다면 시간이 다소일뿐 사필규정에의하여 북한의 폭악적 독재정권은 붕괴될것은 분명하다.

우리나라는 국가보안법이 지켜온게아니라,일반 민초들이 지켜온것이고,앞으로도 그럴것이다.자유와인권에 대한 국민적 경험과가치관이 성숙되고 높아졌음에도,오히려 국가보안법의 편리한 통제성을 핑계로,덜떨어진 국민성을 가졌다고 우기는꼴일 뿐이다.

보수이든 진보이든 상관없이 국가보안법이 오늘날 민주화된 대한민국을 지켜줄것이라고 믿는사람이 있다면,그런사람에게는 짱돌을 던져주고싶다.국가보안법을 폐지해야할 때가 되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 우리나라의 국가보안법은 북한의 폭압적 독재정권이 존재하는 특수성에 대항한다는 의미는 이미 존재가치가 없다.오히려 국가보안법은 국민의 양심과자유를 절름발이로 만들고 통제의 편리성이란 악법의 기능만을 담당하고 있을뿐이다.

북한에 대항할수있는법은 자유와인권의 강화와 국민의 자유와인권에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식과가치관,그것이 북한을 붕괴시키고,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은것이지,병맛같은 대가리만 그럴듯한 허울데기 명분을 가진 국가보안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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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동영상,태그나 소스보기로 만들어진것들이 글을 적을때
정상적으로 재생이나 보여지는지,

자신의 컴퓨터에서 간단히 테스트 해볼수있는것이
컴퓨터에 자체 내장된 메모장의 활용이다.

메모장은 초고 글쓰기 노트로 사용하거나,
쓰임새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가 있다.


네이버의 오픈케스트 영상을보다가,글을 적는데 사용하면 좋겠다생각하고,소스보기를 복사해서
블로그에 글을 적기전에 첨부될 영상이 제대로 보여지는지 확인해봤다.



태그연습장을 찾아서 붙여넣기하여 테스트활용 할수도있겠지만,번거롭고
메모장에서 활용하는것이 더 빠르고 간단히 할수있기에,일반상식적으로 알아두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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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이나 태그을 퍼갈수있도록 링크나,기타 소스복사 버튼들이 있다.선택해서 복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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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에서 태그의 소스를 붙여넣기해주고난후,파일-다름이름으로 저장-저장위치-바탕화면을 하면 바탕화면에 저장된 메모장의 txt파일 아이콘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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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탕화면에 나타난 메모장의 파일확장자를 단지 txt에서 html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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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바꾸기 메세지창이 나타나면 "예"하면,메모장.txt아이콘은 html아이콘모습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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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화면의 html아이콘으로 변한  메모장파일을 선택해서 실행해주면 팝업이 차단설정된 컴퓨터라면 노란표시줄이 나타나겠고,그렇지 않다면 이단계는 나타나지 않는다.노란표시줄이 나타난다면,노란표시줄위에서 마우스오른쪽버튼-차단된 컨텐트 허용을 선택하면,보안경고창이 나타난다 "예"를 선택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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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모장내에서 쉽게 동영상이나 태그등의 실행을 볼수가 있다. 

블로그를 단지 시사.미디어화의 편향성으로 몰입되어 허구헌날 그나물에 그밥적 레파토리 스펙트럼을 강조하는 블로그뉴스와 다양성을 추구해가는 오픈캐스트,블로그의 긍정적 발전에서 보았을때,후발주자로 뛰어든 오픈캐스트모델이 정의되지 말아야할 블로그툴에 더 긍정적일거 같고,잘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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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메인의 카페.블로그영역vs블로그뉴스 전용영역에 대한 지극히 나홀로 개인적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블로그뉴스가 다음메인에 소개되어온것은 오래전부터였고,그효과도 좋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느날인가 다음은 카페,블로그영역을 아예없애버리더니,기존에도 이미 넘칠정도로 카페,블로그메인영역을 차지했던 블로그뉴스를 카페,블로그영역까지 없애버리면서 온통 블로그뉴스 메인으로 만들어버렸다.한마디로 나의 생각을 표현하면 "
족같다"이다.




다음의 블로그나 카페를 사용하여 글을 적는 사람들이 모두 블로거뉴스도아니고,블로그와카페영역을 블로그뉴스로 한정해버린것은 10%를 위하여,90%의 다양성을 포기해버린것이라고 생각한다.블로그는 정의될수없는 어떤것인데,어째서 틀을 블로그는 블로그뉴스에 한정된 블로그만이 다음의 블로그메인정책이 되었는지 "족같다" 언론기자 비스무리한 짝퉁,뉴스규격화로의 블로거가 다음의 메인블로그 존재이유냐?


뉴스같지않고,투박하고,덜떨어진 블로그들의 글들은  다음메인에 블로그의 가치도없는 것인가?꼭 블로그뉴스 베스트 목록에 선정된 글만이
블로그메인에 합당 블로그라는 다음의 그런 개념이 난 "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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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이든,네이버이든  포탈들의 자사의 블로그의 메인정책은 블로그영역이 한축을 담당하고,블로그영역이 보여지지 않는 포탈은 없다.그런데 다음의 블로그영역은 오로지 블로그뉴스를 통한 블로그만이 블로그메인정책이라는,다양성의 통로를 블로그뉴스 베스트기사만으로 완전히 차단해버렸다.

네이트나 네이버의 블로그는 자사의 블로그의 다양성을 더 키워주고있는 반면에,다음은 어찌된것인지 오히려 다양성을 획일화시키고,결과적으로 메인에있어 티스토리가 찬밥대우 되었다고 생각한다.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어째서 뉴스라는 과정을 거쳐야하는 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이 아니고서는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의 글들은 다음메인의 블로그대우를 받을수없는지 "족같다"

개편되기 이전에도 카페,블로그영역을 절반이상을 점령하던 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 기사들속에 꿔다논 보리짝마냥 서자취급받던 가뭄에 콩나듯이 소개되었던 티스토리블로그와 다음블로그,그리고 카페글들이 의미없음이 되어냐 하는점이다.네이트의 이글루스,네이버의 네이버블로그의 자사블로그의 지독한 메인우대정책처럼은 아니더라도 어째서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라는 티스토리 블로거들의 기쁨이었던,그 자그만것까지 뭉개버려나 하는점이다.다음에 있어 티스토리 블로그글들은 단독영역으로 메인에 소개될 가치조차없는 블로그서비스냐?

다음이 자사의 서비스인 티스토리를 우대는 못할망정,안녕하세요,티스토리로 소개되는것조차 곱갑다고  없애버리면서 독립이든,타사의 블로그이든 다른 블로그들과 경쟁하여 오로지 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에 선정되어야 메인에 존재가치가있는 블로그라는 높으신 "평등"정신에 투철한 그 논리는 좋다.

블로그의 글들은 블로그뉴스베스트 목록만이 다음의 메인블로그이고,뉴스가치도 없고,덜떨어진 글을쓰는 블로그는 뉴스베스트에 오르려고해도 블로그뉴스의 베스트뉴스는 언론기사기준인가?블로그기준인가?어떤기준인지는 알수없는 오로지 블로그 뉴스편집자만이 아는기준에 부합되지 않아,블로그 베스트뉴스가 되려면 어떤 기준인지는 도통알수없어 스스로 그런가보다하거나,멀리 떨어져있는 티스토리 블로그나 다음블로그를 사용하는 대다수 블로거들은 메인기회조차없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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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블로그영역,그중에서 기존에도 반이상을 도배했던 다음블로그뉴스 항목들중에 가뭄에 콩나듯이 보여줘을지라도,그래도 그게,블로그뉴스베스트 뉴스목록전체로 장식된,예전의 카페,블로그영역을 없애버리고 차지한 블로그뉴스영역보다는 더좋았다고 생각한다.블로그뉴스 베트스목록이 절반이라면,블로그뉴스베스트목록이 아니더라도,다양성을 가지는
,티스토리,다음블로그,카페글들은 왜 메인에 필요없다고 생각하는지 이런 개편을한 그 대갈박이" 족같다"

이제 영원히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입니다"라는 댓글은 볼수없다,처음부터 그랬었지만,다양성의 개념을 엿바꿔먹은 단일성을 추구하는듯한 다음블로그뉴스 베스트 선정방식의 경직답게,다양성의 가치는 오로지 블로그뉴스베스트선정 글만이 다음메인 블로그라는 획일화의 대갈박,참으로 족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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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포탈이 9만명이상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도용되어,자신도 모르게 포탈들 내에 자신이 쓰지도않은 글들이 올려지거나.


우리은행등에서는 개인의 인터넷뱅킹을 사용하는 고객의 계좌의 돈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타인의 계좌로 빠져나가 계좌가 텅비게되는 해킹사고가 발생했다는 언론기사들이 보도되고있다.


인터넷뱅킹이나 개인정보 도용사례는 이번일뿐아니라,이전에도 옥션이나 하나은행,기타 이메일계정 노출사고등이 이어져왔다.




옥션이외는 스스로 해킹되었다고 말하는 곳은없고,은행이든 기업이든 모두 개인의 사용습관의 잘못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었다는식의 앵무새대처만 하고있는 모양새이다.개인의 컴퓨터가 털렸던,서버자체가 털렸던 인터넷뱅킹의 계좌에 있는 돈이 임의로 빠져나거나 개인정보들이 유출되는일들이 가상이아니라 빈번하게 발생하는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기본적인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은 개인정보피해 예방 습관을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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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이나 인터넷물건구입등을 사용한 인터넷창은 계속 다른사이트로 이동하여 사용하지말고,로그아웃하고 인터넷창을 닫는 습관을 가진다.

임시 인터넷 파일폴더의 쿠키와 파일은 주기적으로 삭제해준다.

컴퓨터에 바이러스치료 효과탁월같은 찌라시 백신들은 공짜라해도 절대 설치하지 않는다.

타인이나 pc방등의 공용컴퓨터를 사용한후는 컴퓨터를 꼭 종료하고 자리를 떠나는 습관을 가진다.

이메일등을 사용함에 있어 특가,세일등의 상품메일이나 은행이나 증권등의 대출권유,가입등의 상품tm이메일제목을 받았을때는 보는 즉시삭제하고 열어보지 않는다.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사이트마다 다르게 설정하고,비밀번호의 자리수는 최소 8자리이상으로 만들어야하며 비밀번호의 자리수가 높아질수록 남들보다 더 안전한 개인정보를 지킬수있다.

쳇팅이나 개인간의 파일전송이 가능한 사이트등을 이용할때,모르는 사람에게서  파일용량크기가 10 MB이하를 가지는 자료는 아무리 좋은자료라고 유혹하더라도 공유받지말아야 하며 .무심코 받았다해도,열어보지말고,그 즉시 삭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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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탔는데,급하게 타더니 이거 어느역 가는지 물어보는 할머니가 있었는데,주위에 있던 청년이 친절하게 설명해주더군요.


지하철이 출발하려 하고있는데,50대 중년부부로 보이는 사람이 지하철역 플레폼으로 떨어져서 걸어오더니 여자분은 먼저타고,


뒤에 떨어져오던 남자분은 지하철 문이 닫히면서 탈수없자,여자분이 닫히는 문을 닫히지 않게하려고 손을 넣었는데,지하철이 그냥 출발해버려서 손이 낀 아줌마가 비명을 지르기 시작하자,



주위분들이 이걸어째,하고 웅성웅성 거리기만 했다.평소 지하철의 객차에는 이런 응급상황시 지하철을 운전하는 기관사와 직접통화할수있도록 객차마다 인터폰이 설치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있었기에,얼른 인터폰을 들고,기관사와 통화를 했죠,

"00째 객차안인데,사람의 손이 지하철문에 끼어서 운행되고 있어요,몇번째 차량칸이라고요? 00번 이요" 지하철은 자신의 탄 객차에는 차량마다 고유번호가 인터폰옆에 적혀져있기에 쉽게 알수가 있다.지하철이 다음역에서 멈추자,

가뿐숨을 몰아쉬며 여자분이 알려준 차량칸으로 달려왔는데,여자기관사가 운전하는 지하철인듯 했다.손이 낀 아줌마와 여자기관사가 지하철에서 내려 플래폼에서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안 지하철은 계속정차해있을수 밖에 없었기에,그 모습을 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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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승객들에게 어느역 가는지 물어보던 그 할머니가 나서더니,손에 낀 아줌마와 기관사가 들으라는듯이 큰소리로 " 문에 손낀것가지고,바쁜사람들 모두 못가게 하고있어"라며 면박을 주었다.

할머니의  심리가 왜 이모양일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자신이 어려울때는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면서,자신을 불편되게하거나 불이익되는것에는 조그만한 이해심도 없이 권리가 제한당한것만이 부당하다는 생각만하는 모습을 보면서,남이야 어찌되었건,자신만 볼일을 잘보면 된다라는 권리주장만있고,남을위한 자유에따르는 배려의 책임은 강조되지않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덜떨어진 3류 정치문화의 시류를 보는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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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나가보니,고추랑,오이랑,수박이랑 갖가지 어린종묘들을 팔더군요.

계란판같이 생긴곳에 자라는 작은종묘들을 사고싶은 사람들에게 가위로 일부분을 짤라서 파시는데 4-7개정도가 들어있는 한줄을 사서,

화분에 심어서 키우면 무농약 유기농 식물을 집에서도 마음껏 느낄수가 있죠.


요즘에 한창 나오는 어린 종묘들중에 고추를 샀습니다.7개 한줄에 1,000-1,500원 하던데 어린 고추나무 1개를 잘키우면



열리는 고추량이 아주 많고,고추나무에서 따서 먹어도,다시 고추가 열리기에 1,000원을 투자하여 몇개를 화분에 심어두면 음식요리시에 필요할때 사용되는 고추는 충분히 마련할수가 있습니다.

화분에 기르는 고추는 특별한 손질이 필요없기에 심어만 두어도 푸르릇 잎을 뽑내며,무럭무럭 잘자라고,고추는 다년생풀이기에 한번 심어둔 화분에서 수확한후,바삿 말라 죽은것같은 가지를 가만히 나눈다해도 이듬해에는 바삭마른 마지가 ,녹색을 띠면서 다시 살아나 고추 열매를 맺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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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시기에 화분에 고추를 심어두면,무더운 여름날에 몸에도 좋고,건강에도 좋은 싱싱한 고추를 직접 따먹을 수가 있죠.1,000원가지고 과자한봉지 사먹기도 힘든 요즘 장바구니 물가에서,찾아보면 1,000원의 가치를 느낄수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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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해킹을 예방하려면,연예인들이 포탈들의 이메일의 비밀번호가 노출되어서,연예인끼리의 사적인 주고받은 사진이나 개인정보들이 범죄자들에 의하여 이용당하는 피해를 봤다는 사건들이 종종보도가 된다.

포탈들의 이메일을 사용함에있어,비밀번호의 노출이 아주 간단히 알려지는 행동이 자신이 혼자 사용하는 컴퓨터이외의 장소인

pc방이나 기타 공용컴퓨터에서 자신의 이메일을 열어본적이 있다면 거이 100% 자신의 이메일의 비밀번호가 해킹되어질 가망성이 높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메일접속은 자신의 전용컴퓨터이외는 타인이나 공용컴퓨터에서는 접속은 되도록하지 말아야하며,급해서 어쩔수 없이 타인의 컴퓨터에서 접속했더라도,반드시 그런경우에는 이메일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습관을 가져야한다.오늘 11경쯤에 한메일을 접속하려니,아래의 그림과같은 내용이 나타나며 이메일을 접속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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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서비스도아니고,이메일을 접속하는데 서비스가 원활하지않고,일시적 장애가 생겼다니 기분이 찝찝한 메세지일수 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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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비밀번호는 타인의 컴퓨터에서 접속했던 적이 있다면,포탈의 이메일 자체가 해킹이되었건,그렇지 않았건간에 반드시 자신의 사용하는 포탈의 이메일정보수정란에서 비밀번호를 변경해줘야한다.저위에 빨간줄을 표시해 놓은 문구를 보면,비밀번호를 변경한 창은 수정한후 보여지는 인터넷창을 반드시 닫으라는 표시가 되어있다.이것은 인터넷창을 닫지 않고 보여지는 창에서 계속 인터넷작업을하면,컴퓨터의 임시인터넷폴더창에는 이메일 개인정보가 그대로 유지되어지기에,개인정보 유출가능성이 높기때문이다.이메일을 로그인하고 이메일을 확인한후에는 로그아웃한후,보여지는 인터넷창을 닫는 습관을 가져야한다.


자신의 이메일을 다른사람의 컴퓨터에서 접속한적이 있나요?그렇다면 100% 이메일 비밀번호 유출가능성이 있다는것이므로,그렇게 접속했었다면 이메일의 비밀번호는 새로운 비밀번호로 바꿔주세요.새로운 비밀번호를 바꾸면 기억하기에 번거롭더라도,이메일이 해킹되어져,실시간 타인에게 개인정보가 노출되는것보다는 낫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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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시계위젯을 보다보니 피아노를 치는 귀여운 여자분의 일상모습이 담겨져 나오는데,

가만히 보다보니,둘리같은 kungmi,이분은 누구일까라는 궁금증이 들면서,

영상속에 몇가지 단서가 보였다.tv를 잘보지않는 나로서는 피아노속의 그녀가 연예인이라고해도 모를수밖에 없지만,탑스타 연예인보다 더 귀여운 외모를 가지신 분이었다.

영상을 뚜러져라 쳐다보다보니,알수있는 단서가  피아노치는 손모양으로 봤을때 대역이 아닌 실제로 피아노를 잘치시는 분임을 알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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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속에는 오프라인 티스토리초대장이 보이고,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핸드폰고리에는 다음의 usb가 달려있었다.이정도로 유추해볼수있는게 오프라인 티스토리 초대장을 가지고있는것을 보았을때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블로거중에 한분이 모델이 아닐까 그런생각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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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usb메모리스틱을 핸드폰고리에 달아서 핸드폰을 사용하는걸 봤을때,우수블로거로 다음의 경품을 받았거나,다음과 관련된 친구가 있어 받았을거라는 추측이 가능하다.영상으로 봤을때 나이는 23살 정도로 보인다.지금까지 다음의 시계위젯속의 그녀가 누구일까?궁금한 "kungmi생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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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글이나 주장을 읽다보면 "병맛이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병맛이라는 의미는 병속에 들어있는 음료수는 직접마시기전에는 맛을 알수가없기에,

병 겉표면을 아무리 혀로 미각을 느껴봐야  결론은  알수없는 상태라는 의미로 교묘하게 포장되어진다.


한마디로 서두나,초기진행은 달콤한것같은데 결론적인 부분을 보면,황당하거나,알수없는 허전함이 느껴질때 사용되어지는 일상생활에서 언어의 변형으로 만들어진 단어로 볼수가있다.



이처럼 요약되어서 사용되는 변형된 단어는 원래 뜻속에 담겨진 의미를 교묘히 숨기고,일상생활에 쓰이는 다양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와 이미지가 교차되어 다의적해석이 가능할때,신조어라도 대중화되어 사용되어짐을 알수있다.

병맛을 "병신의 맛"이라는 직설적으로 해석될수도 있겠는데,이렇게 직설적인 이미지와 교차되어진다면,사용상의 껄끄러움이 생겨 버리기에,다의적 해석이 가능하도록 본래의 의미는 희미하게 희석시켜짐을 알수가 있다.


이러한 예를 가지는 단어들을 살펴보면,허벌나게의 허벌:여자의 특정신체부위를 노골적으로 상징하는 말,슴가:큰가슴을 제대로 표현할수없어 가슴이라는 단어를 반대로 써 변형시킨 단어,

둘리같은 kungmi,여기까지 글을 적다가 신조어 만드는게 뭔대수인가 그런생각이 들면서 원뜻을 교묘하게 숨기고,다의적으로 해설될수있는 신조어를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만들어낸 단어가 "삿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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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의 본뜻은 김삿갓처럼,시대상에 반항아적이며,자유인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뜻하는 의미로 만들어본 단어인데,김삿갓을 상징하는 삿갓과 돌아이라는 의미 단어를 조합하면서도,언뜻 그 의미를 알수없게 만들어볼까해서 생각하는 과정이,갓이라는 단어를 조합하면 머리에 쓰는 갓이미지가 너무 빨리 연상되어,삿이라는 단어는 갓보다는 의미가 다의적일수있기에 삿을 선택했고,교본에 억매이지않는 행동이미지를 결합하는 단어로 돌이라는 단어는 여러가지 의미로 해석될수있겠다 싶어,삿돌이라는 단어를 만들어 봤다.

신조어는 만들기는 쉽다.그러나 병맛,허벌,슴가라는 단어처럼,직설적으로 "병신같은 맛","여자의 그곳","왕가슴"과 같은 본래의 뜻이 교묘하게 숨겨져있지않고,다의적이 아니라 단박에 이미지가 단일하게 해석되어지게 된다면,금지어가  될수 밖에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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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물건을살때,열쇠에 있어서는 피하는게 메이딘 차이나로 적혀진 열쇠는 사지 않는다.

예전에 한번 문 열쇠를 메이딘 차이나로 사서 단 적이 있었는데,금방 사서 열쇠를 잠궈는데,


열쇠가 있었음에도 아무리 열려고해도 잠긴 열쇠는 열리지않아서,망치로 열쇠를 뽀개서야 문을 열수가 있었다
 

문짝이 손상되면서까지 부셔야해서 얼마나 화가났었는지.휴일이라 쉬고있는데,




아는분이 화장실에 달린 문 도어록을 새것으로 바꾸려고하는데 좀 도와주면 안될까요라고 부탁을해서,뭐 그정도야하고 추리닝차림으로 둘레,둘레가서 도와줬다.

방문손잡이를 달아 본적은 없지만 제품설명서에 설치방법이 적혀있기에 설명서대로 설치하니 10분도 안걸려서 방문손잡이를 달수있었다.잘되었네하고 화장실을 문을 딱 닫은순간에 아무리 열려고해도 화장실문벽과 방문도어록이 연결된부위가 맞물려 꿈적도 않고 열리지 않았다.

제품안에 열쇠가 있으니,뭐 괞잖겠지하고 열쇠를 집어넣고 아무리 돌려도 방문손잡이는 열릴생각을 하지않았다.불연듯,예전이 기억이 떠오르며  이거 어디서 샀는데하고 물어봤다.이마트에서,그럼 메인디차이나 열쇠는 아니겠구나하고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해서 제품속에 들어있던 제조원을보니 중국이라고 쓰여져있었다.

oem방식으로 생산된 제품도아니고,그냥 수입해서 판매만 한국회사명칭이 붙은 제품이었다.왜 만든국가명을 살펴보지않았는지 후회가 되면서,테스트나해보고 문을 닫았어야하는 마음이 들었지만 이미 업질러 진 물이기에,해결방법을 찾아야했다.

이 제품이 방문도어록은 잠겨진 문안쪽의 손잡이만이 분리되어지도록 되어 있었기에,바갓쪽이 열쇠를 집어넣는 손잡이로는 어떻게 할수가 없었다.잠겨진 화장실문으로 들어갈 방법은 없고,고민에 잠기게되었다.

나의 모습을 보고있던 아는분왈,열쇠수리하는 분을 부를까? 나왈,열쇠가 있어도 안열리는데 열쇠수리하는분 불러 열쇠를 만들어봐야 뭔 수가 되겠어요.

나왈,이렇게 된것 화장실문짝의 방문손잡이 부분을 살짝 부셔버립시다.아는분왈 .......('⌒')  나왈:왜 메이딘 차이나 열쇠라고 첨에 안말했는데,어쩔수 없다니가요 아는분왈:어쩔수 없으면 할수없지, 도라이버 2개로 화장실문틈 방문도어록이 걸린부분을 망치로 집어넣은후 힘을 주어서 걸림쇠부분을 밀어내니,역시 메이딘차이나 열쇠답게 화장실문옆벽면에 들어가있던 걸림쇠부분이 엿가락처럼 휘어지더니 얼마못가서 부러지면서 화장실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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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려다가 오히려 화장실문짝만 흠집이 생기게해서 겉으로는 메이딘차이나,차이나 했지만,실제로 내가 이전에 경험했던 기억이있어서 속마음도 겉마음과 별 다르지 않았지만 그래도 미안함이 들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탈출하기위해서 불연듯 어제 써던 고사리 포스팅이 떠오르면서 둘리같은 kungmi,"고사리나 꺽으러 갑시다" 아는분왈" 고사리? 고사리를 꺽어본적이 없는데 가볼까?"추리닝바람에 예정에도 없던 고사리를 꺽으러가게 되었다.

방문손잡이와 고사리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 어째든 네버엔딩스토리처럼 상황이 전개되어가고 있었다.차를 타고 외곽으로 빠져서 고사리가 있음직한 산으로 가서,2시간정도 고사리를 캤다.--;;  화장실문짝 부서진거 미안한마음도 있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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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왈:내가 꺽은것도 다 가지세요,그래봤자 내가 꺽은 고사리는 두 주먹만큼 정도 고사리꺽으면서 보니,동백꽃도 피어있고,야생열매들도 열려있고,새소리도 들리고,힘든점은 고사리들이 가시덩쿨속같은데서 많이 보였기에,자질구레한 가시가 몸에 스치는것은 일상다반사였다^^

돌아오는 차속에서 나왈: 고사리에대해서 쥐뿔도 모르면서 전문가인냥 "고사리는 백숙처럼 푹 몇시간 삶아서 하루정도 널어야해요" 아는분왈: 살짝데치는게 아니고? 오래 삶으면 영양분이 사라지지 않을까? 나왈:고사리를 꺽어본적이 없다는 말을 이미 들었던터라,그래도 내가 더 잘알겠지라는 생각으로,내말이 맞다니까요,아는분왈:인터넷으로 찾아봐야지, 글을쓰면서도 인터넷으로 찾아보지는 않았지만,고사리 손질은 내 말이 맞을것으로 생각한다.고사리의 계절인 4월이다.뿔나있거나,토라진 상황이 있을때는 "우리 고사리 꺽으러 갈까?"라는 말이 분위기 반전시킬수도 있는 말이 될수 있다는거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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