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의 외형적 특징을 통하여 속궁합을 알 수 있을까?
copyright by kungmi 배경음악,배경사진,배경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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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들이 감귤보다 더 크고 둥글어서 조선시대의 감귤도 그러했는가. 살펴보면 대한민국에서 재배되는 현대화된 감귤은
조선시대에 재배되어 먹었던 종의 감귤과는 전혀 다른 모습임을 알 수가 있다. 조선시대 원형감귤의 모습은 사과보다도 더 큰 것을 사진으로 알 수가 있다.
흙과 돌을 불연재로 불에 타지 않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으나 실제로 실험해보면 흙과 돌도 일정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연기가 나면서 타버린다.
용광로 같은 고로가 아니더라도 주위에서 쉽게 그러한가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돋보기인데 이것을 통하여 햇빛의 초점을 정확하게 모으면 1-2초내에 연기나 나면서 타버리는것을 볼 수 있는데
돋보기의 초점을 모아 가장 잘 타는 종이를 불이 붙게 하려면 초점이 온도가 최소 250도 이상이 되어야하는 것이기에 돋보기로 모아지는 초점이 온도가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실험으로 햇빛아래에서 돋보기의 초점을 모아 개미, 벌레, 거미등과 같은 것을 맞춘 순간 첫 번째 반응은 엄청난 초점의 빛세기에 실명이 된 듯 동작이 우왕좌왕 하더니
돋보기 초점이 1-2초 지속되는 순간 퍽~소리가 나더니 더 이상 미동하지 않고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얼마나 돋보기 초점의 온도가 뜨거웠으면 그렇게 작은 벌레들도 일괄적으로 인간이 귀에 퍽~ 하는 소리를 내게 하는지 따져 보면
일상생활에서 일반인이 갑자기 최고의 순간온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를 찾는다면 돋보기 초점만한 것이 없음을 알 수가 있다.
운석이 희귀하게 취급되는 것은 지구이외에서 온 외계물질이라는 의미인데 운석 표면과 속에는 무엇이 묻어 있고 들어있는지도 모르는데
일반적인 지구의 돌에도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눈으로 볼 수 없거나 보기 힘든 무수한 미생물과 특이한 종의 벌레들이 들어있다.
지구의 모든 동식물의 기원논리 이론 중에 하나가 운석표면에 생명체의 원소가 지구로 들어와서 그것을 바탕으로 모든 종이 만들어 졌다는 가설이 있는 것만 봐도
일반인이 운석을 간직하는 것이 좋은 행운을 만들어 주는 물체일수도 있지만 거꾸로 개인의 병과 불행에 일조할 수도 있는 물체라는 상식이 필요하다.
인터넷에서 400원에 10개주는 시계약이 남아돌아서 틈틈이 집안에 굴러다니는 시계 약을 갈아주고 있다. 이번에는 이럴 때는 어떻게 에 해당하는 궁금증에 해답이 될 수 있는 경험에 대하여 적어 보려고 한다.
테스트대상이 된 시계는 1993년도라고 표기되어 있고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김광호라는 음각이 표시된 시계인데 이건희나 윤종용은 들어봤어도 그런 분도 있었구나하는 생소한 이름의 삼성시계였다.
93년을 역산하여 현재로 보면 20년이 넘은 시계인데 시계 뒤 뚜껑을 열어보았더니 인터넷에서 내가 산 시계 약은 621SW인데 이 시계의 시계 약은 크기도 2배정도 더 큰 916SW라고 표시된 약이었다.
잠시 생각하는데 크기와 표시가 전혀 다른 시계 약을 집어넣고 작동시켰을 때 시계는 정상적으로 작동할까? 호기심이 생겼다. 그래서 구멍도 헐헐해서 인터넷으로 구입한 시계 약을 어떻게 집어넣고 고정시켜야 제대로 초침이 돌아가는지 알 수 있을 것인데
생각하다 꺼내 든 것은 전기를 절연시켜주는 검정테이프였다. 작게 잘라서 시계 약을 붙여준후 시계의 뒷면에 딱 붙여버리고 뒷뚜겅을 닫고 시계의 초침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가 테스트해봤는데
결과는 호환이 가능하고 정상적으로 잘 작동했는데 혹시나 일시적으로 그러한가하고 1시간 지난 후 다른 시계와 초 단위까지 비교해 본봐 단 1초도 틀리지 않고 정확하게 작동되고 있었다.
혹시 집안에 굴러다니는 시계가 있고 인터넷에서 구입한 시계약이 있는데 시계 약의 크기나 사이즈 다르다고 시계 약을 갈아봐야 작동이 안될것이다라는 생각은 할 필요가 없음이다. 621SW와 916SW는 크기나 사이즈가 2배 이상 차이나는 시계약이지만
서로 호환되어 잘 작동 되는 것을 보면 기타 이것보다 더 작은 차이 내에 있는 것들은 그냥 갈아주고 사용해도 문제될 것이 없음을 경험 할 수 있었다.
바닷가를 산책하다 보니 이상한 돌멩이가 보였다. 가만히 살펴보니 진주운석처럼 모양이 동글동글하고 겉부분이 불에탄듯 검푸르고 무게가 무겁고 백 원짜리 동전을 붙여 넣으면 표면에 붙었다.
요즘에 보면 운석이라는 말에 현혹되어 그것이 값어치가 엄청난 것으로 괴담수준이 상식이 퍼졌는데 실제로 우리주위에 보면 알게 모르게 떨어져 굴러다니는 돌멩이들 중에 운석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단지 그것이 운석이다라고 증명하기도 어렵고 분석할 기회를 얻을 수가 없기에 그냥 돌멩이로 지나치는 경우가 태반이라는 점이다.
일반인들이 생소했던 석질운석이니 철질운석이 운석종류의 상식들도 많아졌는데 솔직하게 우리나라에 운석을 분석하는 전문가 인간 분들도 운석인지 아닌지 분석할 능력이 있다는 믿음이 안 간다. 단지 실제로 운석이 떨어지는 경로 상에 발견되어진 것은 완전한 구별법이 아닌 특징패턴으로 꿰맞춰 운석이라고 말하고,
그 외에 그러한 운석이 실제로 떨어지는 장면이나 기록이 없는 운석들은 그냥 돌멩이로 분석되어 말하는 것이라는 그런 느낌이다. 결과적으로 보면 진주운석이나 두원 운석처럼 돌 성분이 많은 석질운석은 우리나라에 수만개 널려져 굴러다니는 것을 찾아도 이것이 운석이다라고 증명받는것이 더 어렵고 힘들 것이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운석의 특정패턴을 보여주는 돌멩이가 발견된 과거사례가 있지만 아직까지도 그것이 운석이다라고 판정받은 것이 단 한 개도 없다는 점이 우리나라에서 운석분석이 얼마나 주먹구구식인지 알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돌멩이도 함부로 집안에 들여 놓는 것이 아닌데 특히 운석같은것은 소유하는 사람과 기운이 맞는 것이면 길할지 모르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오히려 불운과 불행만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 돌이기에 제일 좋은 것은 일반인은 행과불행의 기운을 줄 수 있는 이상한 돌멩이는 차라리 보관하지 않고 소유하지 않는 것이 인간의 행복과 불행에 더 이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400원짜리 시계알약을 샀더니 10개의 밧데리가 들어있어 집안에 있는 멈춘 시계 초침을 가진 시계란 시계는 다 찾아서 작동되는지 시계밧데리를 갈아 보았다.
대부분 밧데리를 갈아도 초침이 작동하지 않았는데 바로 대도무문이라고 쓰인 시계는 밧데리를 갈아주자마자 1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작동되었다.
이 시계는 언제 만들어 진 시계인가 대략 시계의 나이를 유추해보니 90년대 초반이니 무려 햇수로 23년이 된 시계에 해당했다.
시계의 밧데리를 간적이 없었으므로 3년 정도 돌아가다가 멈췄다고 계산해보면 시계가 20년이 넘게 멈춰 있다가 밧데리만 갈아주자 정확하게 돌아간다는 것인데 진짜 시계를 잘 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었음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시계뒷면에 대도무문이 들어간 시계를 만든 회사가 어디인지 표시가 안 돼 있기에 알 수가 없지만 앞면에 한자로 김영삼이라고 쓰여 있고 뒷면에 음각으로 한자어로 대도무문으로 적혀 있는 시계는 20년을 멈춰 있다가
20년 후에 밧데리만 갈아줘도 정확한 초침을 유지하는 것을 보면 명품 스위스시계에 비교해도 품질이 뒤떨어지지 않음을 알 수 있는데
주위에 시계뒷면에 한자로 대도무문으로 음각되어 있고 앞면에는 한자로 김영삼이라고 적혀있는 시계가 보이거든 버리지 말고 고이 모셔두면 골동품보다 더한 시계가격을 가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정도의 품질로 만들어 졌다면 백년 후라도 시계의 기능을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시계추와 초침의 성능을 가진 시계이기에 만든 회사가 어딘지 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실증을 통한 명품시계임은 분명하다.
역대 대통령 시계들이 수도 없이 들어 졌지만 경험을 통한 품질을 보았을 때 이 시계만큼 잘생기고 잘 만들어 진 시계는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시계의 앞면에 한자로 김영삼이라고 쓰여 있고 뒷면에 음각으로 한자어로 대도무문이라고 적혀있는 시계가 주위에 굴러다닌 다면 쓰레기통에 버려버리지 말고 그것만은 잘 고이 간직하여 보관해 둘만한 가치가 있다는 점이다.
필요할 때는 백년 후라도 정확하게 초침이 돌아갈 가는 믿음을 줄 것 같은 명품시계이기 때문이다. 궁금한 것은 대량으로 만들었을 것인데 그러함에도 이러한 명품시계를 만들어낸 회사가 어디 있는지 전혀 알 수가 없다는 것이 아쉽다.
유튜브의 동영상에 가끔 영상을 올리긴 하는데 조회 수 1일 백 명을 넘는 그런 동영상은 한 번도 만들어 진적이 없었다.
생각하고 열심히 편집하여 올려놓는 동영상은 총조회 수가 20-30명 수준, 가볍게 생각나는 대로 적어 올려 논 동영상은 조회 수가 백 명을 단시간에 돌파했다는 점이다. 생각나는 데로 가볍게 올려논거라 블로그에는 적어 놓지 않았는데,
은근히 이러한 유의 궁금증의 영상이 인기 동영상을 만드는 기초적 절차도 될 수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유튜브 동영상의 조회 수가 유의미한 기준에 도달했기에 블로그에도 올려놓아 두려고 한다.
유튜브에 올려 논 동영상의 제목은 “여자의오르가즘7가지단계”인데 야한 영상이 담겼는가 하겠지만 그런거 음따....... 글 내용과 배경음악 2다 저작.작곡권은 kungmi 이기에 음악이든 내용이든 어떤 용도로 활용하든지 자유를 허하겠노라^^
시험장 같은 곳에서 시간을 알려주는 용도의 시계는 오직 시계기능 만이 있는 손목시계만을 사용 할 수가 있다. 집안에 언제 사용 된지도 기억이 없는 밧데리가 다되어 초침이 멈춘 굴러다니는 시계들이 7-8개씩은 쉽게 찾아 낼 수가 있었다.
손목시계가 필요할 때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멈춘 시계들 중에 한 개를 골라서 밧데리를 갈아봤다.
손목시계밧데리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10개가 들어있는게 400원했다. 먼저 손목시계의 밧데리를 갈기 위해서는 시계의 뒷뚜겅을 열어야 하는데 인터넷에 뒷뚜경 여는 방법을 찾아봐도 손목시계모양이 가지각색이라
일치하는 모양의 시계뚜껑 모양을 찾을 수가 없었다. 아무리 동그란 원을 유심히 찾아봐도 홈같은 부분이 보이지 않았다. 시계는 반드시 열 수 있게 만들어 졌을 것이기에 작은 일자드라이버로 둥근 원을 돌아가면서 아무 곳이나 쑤셨다.
그렇게 쑤시다보니 시계 초침을 맞추는 둥근톱니같은 것을 기준으로해서 정반대인 오른편방향 4시30분쯤에 집어넣고 들어 올리니 완전 접착되어서 떼어지지 않을 것 같았던 시계뚜껑이 위로 움직였다.
일반 저가시계들은 그냥 4시30분뱡향에 손톱깎이의 손톱 다듬는 길쭉한 것으로 조금밀어 넣은 후 들어 올리는 시늉을 몇 번하면 간단하게 뚜껑이 벌어짐을 알 수가 있다.
요령은 확실히 쑤셔 넣어 들어 올린다는 개념보다는 약간이라도 둥근 원의 틈에 의지하여 들어 올린다는 느낌으로 반복하라는 것이다. 뚜껑을 떼어 냈다면 모든 것이 다 된 것과 마찬가지다.
안에 보면 아주 작은 동그란 시계밧데리가 장착되어있는데 그것을 빼주고 자세히 살펴보면 겉 표면에 밧데리 규격이 표시되어 있다.
그곳에 표시된 숫자를 기억하고 인터넷에서 시계밧데리를 치면 다양한 규격의 밧데리들이 있는데 표시된 숫자와 일치하는 호환규격이 다양하게 써져 있기에 호환규격속에 숫자와 일치하는 것이 있는 밧데리로 구입하면 된다.
10개에 400원이면 손목시계 밧데리 1개에 40원이라는 개념인데 40원을 투자하면 멈추었던 시계 초침을 정상적인 시계로 사용할 수가 있으니 필요할 때 스스로 활용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편리함임을 알 수가 있다.
초침이 멈춰있던 시계는 20년이 넘게 그대로 멈춘 채 방치되어 있던 손목시계였지만 밧데리만 갈아주니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아무리 저가 시계라도 시계의 기능이 단순하기에 만 원짜리 시계라도 밧데리만 갈아줬을 뿐인데 20년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초침이 원활하게 움직이는 것을 보면 백년이 지나도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을 거 같다.
스마트폰의 모든파일중에서 메디아-오디오-링톤스라는 파일폴더안에 만들어진 mp3파일을 집어넣으면 벨소리로 설정하여 사용할 수가 있다.
위에것은 아무런 효과를 넣지 않은 기본버전
위에것은 페이드인,페이드아웃 효과를 넣은 벨소리버전
위에것은 빠른템포의 효과를 넣은 벨소리버전
소리가 맘에 들면 mp3 파일로 여러 가지 리듬으로 올려놓았으니 자신의 휴대폰에 위에 적은 경로에 집어넣어 사용하면 된다.
하늘을 보면 생각나는 그러한 벨소리.......만들고 보니 몽골의 탱그리가 북을 치며 하늘에 기원하는 그런 느낌 ㅋㅋㅋ
KT를 믿고 인터넷과 전화를 썼었다. 어느 날 KT는 집전화를 의사도 묻지도 않고 정액제로 임의로 가입시켜 놓고 따박,따박 해 처먹다 걸려서 죄송하다 어쩌구하는 도덕성을 보여주기에 집전화와 인터넷을 다른 통신사로 바꿔버렸다.
공기업일 때는 나라기업이기에 도덕적 양심의 믿음에 신뢰가 더 갔었지만, 주인 없이 겉으로만 이미지 민영화되더니 고객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러한 짓거리를 해 논거를 보며 믿을만한 곳이 아니다 생각했다.
광고에 삼배라오~! 헐~ 광대역 어쩌구하는 이미지.......집전화와는 달리 휴대폰은 그래도 믿을만하고, 좋은 가부다 해서 휴대폰은 KT를 썼다. 그런데 요 근래 이런 이메일이 떡하니 왔다. 고객정보는 삼배라오~ 삼배라오~ 하더니 삼배로 빨리 털린 것인지, 전혀 믿음이 안가는 행태를 보여줬다.
KT휴대폰의 개인정보는 누더기보다 아예 개인에게 매매가 될 정도로 너덜너덜 해지는 통신사라는 생각이 드니~ 오만 정이 싹~ 휴대폰도 타 통신사로 이동해버렸다. KT의 이어진 행태는 이런 부도덕한 기업이 정부의 공기업적 이미지로 남아서 영세하는 것이 올바른가 하는 의문이 들게 했다.
국가의 공기업도 아니고, 그렇다고 주인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정부가 주인인 척하는 이미지로 포장되어져 정권의 낙하산 인물들의 꿀벅지 직책중 하나로 만들어 주인이 명확하게 있는 기업들과 달리 무사태평과 복지부동만이 살길인 냥 발전 없이 회사구성원들 자체가 위기의식 없이 존재자체가 국민과 국가에 도움이 안 되는 반복되는 행태를 보여주고도 건재 하는 모양새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업을 계속 주인 없는 형태로 어떤 짓거리를 하던 탱자, 탱자 기업이 유지되게 공기업적 이미지로 유지되게 하여 무책임을 반복하게 할 것이 아니라 삼성이나 롯데,현대같은 능력 있는 대기업들이 인수하여 3강체제로 기업 활동을 하게 하는 것이
정부의 낙하산 인사가 철마다 경영하여 복지부동으로 기업을 퇴화시킬게 아니라, 주인 있는 완전한 민간 기업이 되게 만드는 것이 더 양심적이고 더 좋은 서비스로 국민과 국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화나 휴대폰이 60년대처럼 보증금을 내야 서비스를 해주는, 국가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닌 360도 바뀐 오늘날에 있어서 전화나 휴대폰에 공기업적 이미지로 잔존하여 주인 없는 상태의 기업으로 계속 방치하게 하는 것은 그러한 기업에 낙하산 임명되는 정권관계자와 근무하는 임직원들만 책임의식 없이 빨대로 꿀을 빨아먹을 뿐 오늘날에 있어서나 미래에 있어서도 국가나 국민들의 서비스측면에서도 득 될 것이 없다는 생각이다.
2천 년 전에 황제라는 단어를 처음 만든 진시황도 역사상 가장 큰 대제국을 건설했던 칭기즈칸도 후세에 다시 세계를 리드해갈 인물이 태어날 곳으로 한라산이라는 영산을 주목하여 진시황의 불로초기록과
칭기스칸제국의 최후의 칭기즈칸 황족일원들은 마지막순간에 북원으로 가기도 했지만 제주도를 마지막선택지로 정착하여 살다가 후손이 이어지게 하고 죽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제주도는 진시황과 칭기즈칸이라는 역사에 있어 전후후무한 기록을 세운 인물과 연관이 상당히 깊은 곳이다.
한라산은 세계를 이끌 인물이 태어날 것이라고 하여 오백장군이 기립하여 옹위하는 형상을 가진 산으로 2천년이전보다 훨씬 오래된 기원전의 역사기록에서도 세계적으로 신령스러운 산으로 기록되어져왔고 현실적으로도 그러하다.
우리나라가 일본을 능가하는 경제력을 가지고 세계를 이끌어갈수 있는 미래는 중국에 속하면서도 나라의 다양한 규제와 제한에 예외적인 지역으로 부강을 누리는 홍콩 같은 지역모델을 개발하는 것이다. 홍콩처럼 우리나라에서 규제나 제한에 특혜를 주더라도 여론의 큰 분란 없이 국민적 공감대로 특별한 지역으로 육성할 수 있는 최적지는 제주도라고 볼 수가 있다.
홍콩은 제주도면적의 절반보다 조금 큰 면적이지만 그러한 면적에 인구는 8백만 명이 사는 도시가 세워졌다는 것이다. 홍콩기준으로보면 제주도의 면적은 천육백만 명이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크기이고, 적게 잡아도 홍콩과 비교했을 때 최소한 천만 명이상이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는 충분한 크기를 제주도가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앞으로 지방에서도 서울과 같은 인구와 경제력을 가진 도시를 단 1곳이라도 더 탄생시킬 수만 있다면 국가의 경제력에 있어서나 미래에 있어 대한민국이 세계를 리드해날갈수 있는 조건은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진다는 점이다.
역사기록이래 영산에서 세계적인 인물이 나오지 않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일본의 역사이래. 후지 산이 영적으로 큰 인물의 근본이지만 한라산은 후지 산보다 더 넓고 더 높은 영적이면서 신령스러운 제주도의 별칭인 신의 나라의 정점인 산이다.
기원전부터 세계를 리드할 위대한 인물이 탄생할 후보지로 한라산이 끊임없이 기록되어져 왔는데 아무런 체계 없이 이러한 의식이 수천 년간 전승되어질 까닭이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를 오천년 역사이래. 전후후무한 기록을 남기며 세계사에 기록하게 할 인물일 것은 분명하다.
짱깨들의 영주권 이민정착지로 제주도의 인구와 경제를 확대하는 방식도 일부분 필요하겠지만, 국가적으로 그러한 현상을 방치하여 마냥 놔둘게 아니라 근본적으로는 중국인의 엘도라도인 제주도가 아닌 한민족의 이상향인 정착지가 되도록 홍콩보다 규제와 제한을 더 풀어서 홍콩보다 더 큰 경제와 인구의 확대를 만들어 놓아 발전시키는 것이 국가와 한민족의 미래에 훨씬 더 긍정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의 쿤밍사건에 대하여 중국지도부에 애도와 위구르족이 행한 폭력행위에 규탄한다는 위로전문을 보냈다고 한다. 도대체 이 인간을 외교부수장으로 임명한 분이나 이런 전문을 보내도록 한 외교부장관이나 “개구리가 올챙잇적 생각을 하지 않는다.”라는 속담과 다른바 없는 아주 사악한 짓이다.
그렇게 대한민국의 국격을 논하는 집단에서 세계 속에서 한국이 중국의 속방 아니냐는 의구심을 주기에 충분한 짓이다. 사살되거나 잡힌 위구르족 사람이 개인의 부귀와 영달을 위하여 그러한 일을 행한 것이 아님은 분명한 것이고, 만약에 중국이 조선족자치주의 조선족을 탄합했을때 그들이 들고 일어나 중국정부에 대항하면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조선족의 폭력행위를 규탄하고 탄압하는 중국지도부의 심경을 헤아려 애도한다는 것과 다를 바가 아니다.
중국의 소수민족중 신장과 티베트는 자발적으로 중국의 일부가 된 것이 아니라 그 나라 국민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힘으로 강제로 식민지를 삼은 지역에 해당하는 곳이다. 그러므로 그러한 지역에 주민들이 중국의 지배에 항거하여 일으키는 어떠한 행동도 정당한 것이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갈 것인데 이성을 가진 세계의 민주주주의 국가 중에 어떤 나라가 쿤밍사건에 대하여 위로전문을 보낸 국가가 있는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북한이 쿤밍사건에 중국 편을 들며 위로전문을 보냈다는 것은 들었지만, 우리나라 외교부장관이 위로전문을 보냈다는 것에 분노한다.
백범김구 선생이 민간인인 일본인을 죽이고 대한독립을 외쳐 상하이로 간 것은 폭력행위가 되는 것이냐? 대한민국이 프리티벳트 프리신장을 외치는데 도움을 주지는 못할망정 그러한 민족이 행한 행위를 폭력행위로 규탄한다는 전문을 보내는 심뽀는 도대체 어떠한 인류양심에서 나온 것이냐?
고대역사를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티베트와 신장은 역사이래. 중국의 직접적인 지배를 받아야할 하등이 이유가 없는 국가지역이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만약에 이들 나라들이 중국의 직접적인 식민 지배를 받아야할 지역이라는 논리인
청나라시대를 예로 든다면, 청나라군 이 직접 투입되어 외교에는 청나라의 지배하에 속방이 되었던 조선이라는 나라도 중국의 지배를 받아도 된다는 논리의 비이성적 확장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이다.
외교부장관이 저러한 양심을 보여주는 것은 독단적으로 행한 것이기보다는 박근혜대통령이 중국에 밀착하고 잘 보이려는 행동에 기인한것이라는것을 아주 쉽게 유추할 수가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구한말 자국민을 어육 화시키기 위하여 청나라군 을 끌어들인 민비처럼 양심 없는 짓을 한다면 아무리 대통령의 결단이라고 해도 역사에 있어 그 비난과 책임을 벗어날 수가 없다.
티베트와 신장에 관련된 일은 제발 우리나라가 그 민족을 응원할 수 없는 입장이라면 중립적 위치에서 가만히 있으라는 것이다. 가만히 있으라. 북한처럼 양심 없는 짓거리로 위로전문을 보내는 짓거리를 하지 말라는 것이다.
사진속의 16세 소녀의 눈동자가 개인의 부귀영화와 영달을 위해서 행한 눈빛으로 보이냐? 이 소녀는 자신이 행한 행위에 책임지고 자신의 목숨을 당당히 내놓을 것이고 위구르족의 고난을 세계가 알아주길 바란다는 간절한 눈빛이 보이지 않는가?
그러한 사람에게 폭력행위를 규탄한다라고 하는 국가적 양심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일이냐?
만약에 우리나라가 이민족의 침략으로 식민지배를 강압적으로 받아야 한다면 나부터라도 이민족의 어떠한 민간이든 군인이든 외교관이든 상관없이 물러날때까지 칼이아니라 그것보다 더한 것으로라도 우리나라에 들어와 지배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공격할 것이다. 그러한 행위를 후세들이 폭력행위로 규탄하면......슬플것이다.
사람들이 많네.
일주일 넘게 복구 하는 척만 하여 겉모양만 그럴듯하게 발급 받은 사람들도 사용못하게 방치하는 대처능력을 보여주더니 이제는 아예 겉모양도 볼 수 없는 상태로 사이트자체가 기능을 상실한 상태!!! 청와대나 국회의 홈페이지 관리하는 인적.물적자원을 진작 보냈으면 일찍 감치 정상화되었을 것을.......
영세민들이 사용하는 사이트라서 그런지 관리와 복구를 누구한테 맡겼는지 아무 관심없이 세월아~ 네월아~ 정책만 있고 실행상 문제점들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고 나 몰라라~~ 잘하는 짓이다. 혹시 문화누리카드 사용 안되요 어떻게 하냐는 빗발치는 아우성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보기 싫어서?
안전하게 제공된 콘텐츠만 보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창이 나타날 때는 아래와 같은 설정을 해주면 인터넷 창을 열 때 이러한 메시지는 나타나지 않는다.
도구-인터넷옵션-보안-사용자지정수준-혼합된 콘텐츠 표시 항목 중에서 사용에 체크를 해주는 설정을 하면 된다.
이런 글을 적어놓은 이유가 문화인지 뭔지 사이트 들어가자마자 이따구 표시가 나타나도록 사이트를 구축해 놓아서……. 내가 보기 싫은 표시라면 남도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저소득분들이라도 1년에 한번정도는 극장도 가보고 책도 사고 문화를 누리시라며 심지어 돈 들여서 광고까지 찍으면서 온갖 곳에 선전을 한 결과 문화누리카드란 말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게 할 정도 였다.
이러한 것도 있다는 복지시책을 널리 알린 긍정적인 면도 있었다. 그러나 문화누리카드로 온라인에서 극장표나 도서를 구입하여 진짜로 문화생활을 누리려면 문화를 누리기엔 너무나 어려운 사용단계를 만들어 버렸다.
또한 문화누리카드를 관리해야할 관리자들조차 문화누리카드를 온라인에서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차 모르면서 글자로만 적어 놓는 탁상 행정적으로 일처리를 한 결과 문화누리카드를 온라인에서 사용하려면 박사수준의 학력을 갖고 있다해도 사용단계에서 좌절하게 되어 사용하지 못하게 만드는 카드수준을 만들어 적용했다는 점이다.
주위에 문화누리카드를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 카드를 가지고 온라인에서 극장표나 도서를 구입하기 위해서 일반상식적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개념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길 바란다.
먼저 첫 번째에 부닥치는 어려움은 무개념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관리자들의 공지사항의 알림에서부터 시작된다. 온라인에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농협카드에서 인터넷사용등록을 해야만 한다고 하고 친절하게 사용등록을 할 수 있는 링크까지 적어 놓았다. 여기서 일단계로 사용자를 좌절시키게 된다.
문화누리카드의 발급은 홈페이지와 관공서 2곳 중 어느 곳이든 발급받을 수 있는데 홈페이지로 발급받은 카드와는 다르게 관공서에서 발급받은 카드는 인터넷사용등록을 할 필요가 전혀 없는데도 공지사항에 반드시 등록하시라~ 적어 놓은 결과
관공서발급카드는 인터넷사용등록이 발급과정에서 이미 정상 등록되어진 카드인데 다시 사용자들에게 이중으로 등록하라고 하니 인터넷사용등록이 될 턱이 전혀 없다. 공지사항에 관공서에서 직접 발급받은 카드는 온라인 사용 시 인터넷사용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고 했음 될 일을 반드시라고 적어 놓는 건
문화누리카드 사용방법을 관리자들도 전혀 모른 체 공지사항에 글을 적고 이렇게 하시라하는 무개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공지사항과 다르게 온라인에서 사용 시에도 등록할 필요가 없음을 스스로 터득했다면 다음 단계에서 또 한 번 좌절하게 한다.
극장표나 도서를 장바구니에 담아서 문화누리카드로 결제하려면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처럼 계좌번호 적고 간단히 사용하게 될 것으로 생각했다면 또 한 번 사용상 어려움에 봉착하게 된다.
홈페이지에 발급받은 카드는 결제시 휴대폰인증을 통하여 간단하게 사용이 되지만, 관공서에서 발급받은 카드는 휴대폰인증번호로 본인인증을 하려면 오류를 뿝어내며 인증번호를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며 결제를 할 수 없게 된다.
문화누리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10에 8명은 인터넷뱅킹을 생활화 한 적이 없는 사람들에 해당 할 것인데 결과적으로 공인인증서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라는 점이다. 그에 반해서 휴대폰은 대부분 가지고 있기에 휴대폰으로 본인인증이 안 되는 카드는 거의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와도 같다. 결과적으로 사용되지 못한 카드잔액은 다시 국고로 환수되기에 뭐가 문제냐인 자세일수도 있다.
근근이 살아가는 노인층이나 청소년. 기타 취약계층의 사람들에게 인터넷뱅킹 용도로 공인인증서를 만들어 결제하지 않으면 결제할 수조차 없게 만들어 버리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다. 왜 자신의 휴대폰이 맞는데도 틀렸다고 본인인증이 안되어 결제가 안 된다고 아우성치는 글에도 누구하나 답하거나 해결책을 제시해 주지 않는 홈페이지관리자들과 정부의 복지인식이다.
주는 것에 만족해야지 사용상 어려움은 닥치고 알아서 해라, “ 내가 사용해봤어야 뭐가 문제인지 알겠지만 난 그럴 필요가 없는 부류거든” 이런 자세들로 복지정책을 시행하는 가치관들을 가졌기에 이렇다고 밖에 생각 할 수가 없다.
주위에 인터넷뱅킹이 뭐고 공인인증서가 뭔지도 모르는 문화누리카드를 가지고 있는 분이 있다면 그런 분이 가지고 있는 문화누리카드로 온라인에서 한번 극장표를 예매하던지 도서를 구입해보기 바란다.
일반 상식적으로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일반인들도 제대로 사용 못할 절차로 사용하게 만들어 놨는데 문화를 누리시라~ 생색만 내면 취약계층들은 더더욱 사용에 어려울 것이라는 점은 당연하지 않겠는가?
일주일이 넘도록 현재까지 문화누리카드의 홈페이지를 정상화시키지 못하는 것, 과연 청와대홈페이지나 국회홈페이지였다면 일주일이 아니라 하루 만에 널찍하게 정상화시켰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렇다면 왜 일주일이 넘도록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를 정상화시지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 이유는 없는 것들이 사용하는 홈페이지는 인적.물적관심이나 대처능력수준에서 그만큼 제외시키는 문화복지수준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가 있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기를 기회로 대통령이 소극장에 찾아가서 연극을 관람하며 문화를 즐기시라 쇼할 시간은 있어도
그러한 문화를 사용하고 싶어도 사용할 수 없게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가 비정상상태로 복구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그 누구도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요즘 정치에서 야합이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어짐을 볼 수가 있다.
야합이라는 말의 역사적 근원을 살펴보면 야합이 없었다면 한민족이라는 개념조차 없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삼국시대에 신라의 골품제의 공고한 기득권 속에서 가야세력의 우두머리인 김유신장군의 부친이 성골인 만명 부인과 야합을 하여 김유신을 낳았다고 당대의 기득권세력들은 그렇게 야합이라는 단어를 써가며 비난했지만 역사는 결과적으로 그러한 행위가 없었다면
삼한일통의 개념을 통합하여 한민족의 개념을 확립한 흥무대왕 김유신 장군은 없었을 것이며, 반만년 역사의 한민족의 근원은 여진, 거란, 선비, 흉노 기타 무수한 민족들이 생성 소멸되었던 것처럼 그렇게 역사 속에서 사라져 버렸을지도 모른다.
지금의 정치현실은 야합이아니라 그보다 더한 것도 후세들의 미래를 위하여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 오늘날 정치권이 이러한 복지정책의 무관심을 빗댄 고구려의 일화가 실제로 존재하는데 창조리와 봉상왕의 기록이다.
국상 창조리: 지금은 사방에 돌아다니며 화려한 옷을 입고 이벤트를 진행할 때가 아니라 내치를 살펴 국민들의 경제와 복지를 살펴야 할 때입니다.
봉상왕:(얼굴에 핏대를 세우며) 임금은 마땅히 국민들이 존경을 해야만 하는 존재이다. 옷을 다양하고 화려하게 입는 것은 임금의 위엄을 세우는 길인데 국상은 나를 비난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으려는 것인가?
국상 창조리: 왕이 국민을 긍휼이 여기지 않는 것은 어진 것이 아니듯 신하가 왕에게 충언을 하지 않는 것은 충성이 아닙니다. 국상의 자리에 있기에 마땅히 진언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 어찌 감히 국민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말하겠습니까.
봉상왕: 네가 국민에게 인기를 얻기 전에 내가 먼저 너를 육실할놈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걸 모르느냐? 두 번 다시 이런 무례한 말을 하지 마라.
국상 창조리:(퇴실하여 신하들끼리 모여) 더 말해 무엇 하겠소, 이미 글러먹은걸 여러분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사퇴시킵시다.
봉상왕: 저 많은 내가 뽑은 신하들 가운데 단 한명도 나보고 사퇴하지 말라고 하는 이가 없다니, 우울증이 와서 살기조차 싫으니 나 스스로 가련다.~ 캑
2개의 사진 중에 하나는?
바다의 다양한 식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