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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 바다모습이 궁금해서 kungmi가 가봤더니,
바람의 풍속이 얼마나 강했으면,보트가 잠수함처럼 물속으로 돗을
내리구 들어가있는것이 첫눈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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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보트같아보이지 않구, 나룻배(?)같은데,사람이 앉는 의자가 나룻배위에
올라가 있는걸보면,엄청난 강풍과함께 수백미터를 날라간게 저위치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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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두 보이던데,이것은 숭어라는 물고기(?) 얼굴은 왜 숨기구 그러니 숭어야,
잘생긴 얼굴점 보여봐라,숭어가 어떤 모습인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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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어의 얼굴,입이 사람입술처럼 보이네요,원숭이 엉덩이만 빨간게
아니구,숭어의 입술도 빨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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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난간 바다는 언제 강풍과 큰파도가 쳤었냐는듯이, 바다의 잔물결두
안보일정도로,고요한 바다의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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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마트나 슈퍼마켓에서 유통기간이 지난
과일이나 야채등을 버리는데,이런 것을 모아버리는
쓰레기봉지를 뒤져서,쓸만한 과일이나 야채들을 무료루
주서가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프리건족을 보니까,생각이 나는게,우리가 집에서
식사를 하구 남기는 밥,반찬등을 한번먹었다구
버리는게 아니라,다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다시 먹는데,

식당이나,횟집,레스토랑등 많은사람들이 한번식사
하구 남는 많은 음식들을 음식물쓰레기루 다버릴건데요
이런거중에 먹을수있는 반찬이나 음식들두 많을것같은데
이런거 현재는 다버리는데,프리건운동은 야채나 과일,채소에
한정되지만 꼭 한정할필요없이

유통기한지난 빵,남의먹던 반찬,남의먹던 것일지라두 깨끗하구,
맛있는 것두 있을건데,쓰레기루 버릴게 아니라,모아서주면
kungmi가 가져다가 집에서 혼자 처 먹을수있는데.......

음식점에가면 먹은양의 반찬들보다 안먹은 반찬들이 많잖아요.
단지 식탁에 나와었다는 이유로 다버린다니.......

김치면 김치,무침이면 무침,겉저리면 겉저리,등등으로 분리해서
모아두어다,사람들에게 싸게 재판매하거나,무료루 주는제도가
생기면,좋지 않을가 생각이 드네요.

빵집에서는 유통기간이 얼마안남았거나,지난 빵들을 무료로
주던데,대부분 아는 사람에게만 주더라구여,모르는 사람들두
쉽게 프리건족들이 노리는 쓰레기봉투처럼 얻을수있는 방법이
우리나라에두 있었으면 좋지 않을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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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19대왕인 광개토대왕이 아들인
고구려 20대 장수왕은 394년에서-491년 100세 가까이 사신분이구
재위기간이 413년에서-491년이므로,79년을 왕으로 재위를
하신분이다.이분은 부왕인 광개토대왕이 젊은나이로 승하하자
왕위를 이어받아 오랜기간 재위를 하셨다.

그런데,이분이 아들이 조다라는분인데.
우리가 어떤일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을 조다같은것
하는걸보면,조다라는분은 아버지인 장수왕이 79년을
재위하는바람에,왕이 되어보지두 못하구,도중에 죽었다.

장수왕은 부왕에게 젊은나이에 왕위를 물려받아 오랜재위를
했지만,그와는 반대로,자식에게는 절대루 양위함이 없이
죽는 마지막순간까지,권력을 향유하여 훗날,자식이 조다같은
놈이라는
욕의 주인공이 되게하는 역할을 한 측면두 있으신분이다.


이런케이스를 찾아보면,영조라는분두 있습니다.
조선의 21대 왕인 영조는 1694-1776년으로 80여세 정도사신분인데
재위기간이 1724-1776년이므로 무려,52년을 왕으로 재위하셨다.
이분의 아들인 정조의 아버지인 장조(사도세자)또한 왕위를
이어받지 못하구,도중에 죽습니다.

조다왕이나,장조는 공통적으로 왕위재위기간이
태자나 세자에게 이어질수없을만큼 부왕이
오랜기간동안에 왕위에 있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권력이란것은 이처럼,늙어죽는 마지막순간까지두 향유하구
싶어하는것인지는 몰라두,어느정도 재위하구,자식에게
물려줬다면,조다나 장조가 불행한 삶을 살다가,한맺힌
죽음을 당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단지 부왕이 권력이양을 하지않아,조다라구 후세에
까지 안좋은 의미로 사용되어지는 것과,뒤주에 갇혀
온갖 나쁜사람으로 기록되어지구 죽은댓가로 역사에는
오랜재위기간으로 자랑으로 기록되어질지 모르지만
권력을 죽는순간까지 향후하려는 욕심이 자리한결과로
자식이 불행진 케이스입니다.

그러나,이와는 다르게,홍익인간에 맞는 백성의 안위와
평안을 준 위대한 임금으로
기록되어지는 세종대왕은
위에 권력욕에 물들어,양위를 하지않구,자식이 못난것이라구
해야 죽을때까지 권력을 놓지않을수
있을것이기에,죽는순간까지
재위한결과 자식이 불행한 결과를 만든왕들에 비하여,

세종의 아버지인 태종은,오히려,자신이 막강한 권력을
유지할수있는 재위기간이었는데
두,오히려 자식에게 왕위를
양위하므로서

오늘날 우리가 위대한 성군으로 추앙받는 세종대왕이
되게하는 터전이 되게해준걸보면,후세에 자식이 욕의 대명사나
사악한 사람으로 기록되어지는 자식의 불행이 오히려 권력의
무상함에 있는것일때두
있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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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잠을 잘자야,좋은심신의 건강상태를
유지할수있다.불면증을 예방하구,단잠을
잘수있는 방법은 잠을 자는 사람의 머리방향이
가장중요한 요소가 된다.


예로부터,해뜨는 동쪽과,해지는 서쪽을
구별하여왔다.

가장 단순한것같지만,해가 뜨고,지는것은
자연의 순리와 우주의 법칙이기에,지구라는
공간위에 사는 인간또한 그러한 자연의 흐름에
예외일수가 없다.


집이 어떤방향으로 지어졌는지 상관없이,
사람이 잠을 잘때는 머리를 동쪽방향으로 향하게
하여,잠을 자는습관을 가지는것이 단잠과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된다.

사람이 자는방향을 매일 서쪽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자는사람은 어떤일을 하든지,태양이 지는현상과 마찬
가지루,좋은자연의 흐름을 얻을수는 없다.

사람이 잠을잘때는 몸부림을 치구 여러방향으로 몸의 위치를
바꿀때,어느 일정방향으로 잘때 마음이 편해지구,편안한
잠자리자세를 스스로 느껴질때가 있다
.바로 그방향이
자연의 흐름에 맞는 해뜨는 방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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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담아ㅡ어드메냐,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곳없고,
청산에ㅡ홀로 우는가....

우리나라의 역사속에서 발자취를
남겨진 이름을 가진 여인들은 많지 않다.


그러나,특이하게,천민의 신분으로 종3품
숙용의 벼슬에 이르렀고,
자신에게 가혹한
운명과 숙명을 지게 만들었던
위선자적인 권문세족들을
비웃고,조롱거리를 만들어,자신의 발아래 무릎꾾게 만들
었던 여자가 장녹수라는 분이다.

장희빈두 있지만,그래두,이분은 처녀의 신분으로
왕비까지 되신분이었으나,장녹수라는분은 노비의 남편을
두고,자신의 신분또한 노비였기에,반상제도가 존재
했던 조선시대에 이분이 태어난 환경은 최악의
조건이었다구 볼수있다.


이분에 대한 역사드라마가 만들어지기두 했지만
조선왕조실록에 나타난것처럼,폭군 연산군을
만드는데 일조를 한 여인으로 기록되어,목이베이는
참형에 처해졌지만,

그러나,이분의 삶은 그시대에 여자로서 숙명과
환경의 운명을
이겨낸 입지전적 인물이다.

사람에게 교훈을 주는 삶은 역사기록에 나쁘다
기록되어 졌다구,그것이 진실은 아니며,시대와 사회의
변화에 따라,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는것이다.

장녹수라는 인물은 시대의 희생양이며
연산군의 실정을 일으키게만든것은 연산군과 그시대의
주류인 권문세족들이었지만,모든책임을 여자인

장녹수에게 뒤집어 씌어,책임을 회피한 조선시대의
정쟁에 몰두했던,비겁한 권문세족들에게 있으며
또한 역사기록또한 그런 비굴한 권문세족들에
의하여 기록되어졌다.


외세를 이용하여 백성들의 삶과 생명을 무참하게
빼앗았으며
,기아와 기근에 허덕이는 백성들을 외면하구
무능력하구 부패한 일가친족을 중용하여,백성들의 고혈을 뽑아먹는
탐관오리의 시대상을 만든 사람을 철의 여인 어쩌구 미화시킨
명성황후를 만들어낸걸 보면
,역사드라마라구 다 좋은영향을
주는게 아님을 알수있으며,명성황후를 삶의 모델로 배우느니 차라리
kungmi는 장녹수라는 분의 삶이 배울게 많다구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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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과일나무에 대하여,어떤사람이 기사를 쓴다구
해보자.거리의 과일나무의 열매를 모아서팔아,불우이웃들에게
좋은일에 쓰려고했는데,시민들이 열매를 따먹어서 양심이 어쩌구하는
내용의 기사가 있다구 치자.

이것은 현실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얼치기나,현실성이 없는
거짓말밖에 되지 않는다.


거리의 과일열매를 수확하려면,과일을 따고 수확하는데
드는 비용
,다른업무를 하는 공무원들을 쉬는날 과일따는거
시키면,잘두 안할것이다.(?) 설령,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여,
거리에있는 과일열매를 따게한다구해두,하루종일 과일따는데,
식사나 교통비등 기본적인것을 제공을 해줘야하기에,이비용이면
오히려 품질좋은 사과를 시장에서사다가 불우이웃에게 주는게
더나을지도 모른다.

자원봉사자라구해서 아무런 비용이 안들어간다구 생각하면
어처구니없는 개념이다.올림픽이든,어떤것이든,자원봉사자를
쓴다구해두,기본적인 비용은 그일을 시키는 사람은 경비가
지출되게 되어있다..

거리의 과일열매를 다 따서,이걸 팔려고 해보자.
서울시내 한복판에서,제대로 영양분을 흡수하지못하구
공해만 처먹은 열매와 농부들이 정성들여,만든 과일하구
어떤것을 소비자가 사먹겠는가? 농산물은 원산지 표시가
기본인데,"서울시내 한복판을 누빈 가로수열매입니다"
(?)누가 제값주고 사먹겠는가?


그렇다면,거리의 과실수의 과일열매를 팔아서 불우이웃돕기한다는
그런 뉘앙스의 언론기사가 얼마나 현실에서 효과를 볼수있는 내용인지
각자가 판단할수 있을리라 생각한다.^^;;

관리가 부실한 사과나무열매를 팔아서는 열매를 따는
자원봉사자 식사비두 나오지 못하구,그 사과열매를
불우이웃에게 직접 무료로 나눠준다면? 이때두 문제다.

무료급식을 받는 저소득층가정에 도시락논란이 있었다.
일반인들이 사먹을수있을 만큼이 아닌걸,저소득층이라구
무료루준다구 다 좋아라하는 시대가 아닌 어느정도의 수준이냐로
변해있는 한국사회에,

일반인들이 사먹지두 않는상태의 과일을(?) 무료라는 이름으로
저소득층에 준다면
나중에 그것두 문제가 발생할수가 있다.
아무리 안좋은 도시락이라해두,못사는 나라의 사람들에게는
없어서 못먹겠지만,한국은 이제 무료루 주니,그저먹어라,
이런개념으루 접근했다가는 박살(?)이 나는 시민의식을 갖추고있는
국가라는 것이다.

누군가는,가로수 과일열매가 왜 품질이 떨어질거라구 단정하냐구
의문을 제기하느분이 있을수 있다.그러나 자동차등 온갓 공해물질들이
지나다니는 시내한복판이 가로수과일열매가 맛도좋구 품질두 좋다면
,그렇게 쉽게 농산물이 만들어진다면 농사짓는분들은 다 부자가 될것이다 ~~~~

언론의 기사는 이처럼,현실적이지 못하면서두,그러한것이 현실이
되면 어떤것이 도움이되구 나아질가에 대한 대안은 전혀없구
문제만 제기하구,대안이 없는 엉터리 논리를 주장할때가 있다.

이런기사뿐아니라,언론이 보도하는 기사나 방송이면에는
보여주기식 감정적호소 내용속에는,현실적으로 그렇게 되었을때,
현실적 효과가 있을가? 이부분을 안드로메다로 보내구,

기사내용과는 180도 다른 반대적 시각을 볼수없게 만드는 기사들이 많다.

그러므로,언론기사를 볼때는,주관과 그이면을 볼수있는
가치관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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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에 고추잠자리가 들어왔었는데,
모기를 잡기위해서 에프킬라를 뿌려는데
고추잠자리가 어느틈엔가 하늘나라에 가있었다.

그런데,에프킬라에 잠자리가 하늘나라간게
이상한게 아니라,그후에 고추잠자리가 박제
상태가 자연적으로 되어버렸다.

이것이 무슨작용으로 박제상태가 되버렸는지
알수가 없다.

에프킬라와 곤충박제 무슨관계가 있길래
한달이 다지난 고추잠자리가 원상태 그대로
보존되는지 신기하다.

에프킬라와 곤충박제,우연인가 아니면 과학인가
에프킬라와 고추잠자리의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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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운영체제가 부팅단계에서 어떤운영체제를
선택할가의 단계가 나오는 멀티부팅이나,덮어쓰기나
기타 의도하지 않게 여러개의 운영체제가 설치되었을때,
포멧이나 운영체제를 전부삭제하지 않더라도
멀티부팅이나 기타 운영체제를 선택하는 단계화면을
안나타나게 할수가 있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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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에서 처럼 컴퓨터부팅시 f8를 반복해서 눌러주면,안전모드를
선택할수있는 화면이 나온다
.명령프롬포트사용을 선택하구
위에 그림에서처럼 명령프롬프트창이 나오면 bootcfg를 적어준다.

bootcfg의 다양한 쓰임새는 bootcfg/?하면 프롬프트창상태에서
도움말을 볼수가 있다.

여기서는 부팅단계에서의  순서를 규정한 boot.ini파일에서
여러가지 운영체제선택방식을 삭제해주는것이므로 삭제를
뜻하는  delete를 이용하여 ,bootcfg/delete/위에 그림에서 처럼
부팅항목 id:숫자가 보이는데, 이숫자가 부팅항목번호를 의미한다.

bootcfg/delete/1.2.3.4.....등등 운영체제별로 부여된 숫자를 적어주고삭제를
해준다.작업을 다마치면,ctrl+alt+del를 선택하여,작업관리창이나타나게하구
종료시킨다.간혹 안전모드의 명령프롬프창에 들어가서,나가는방법을 몰라,
강제종료를 시켜버리는분들이 있는데,그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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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스님들이 식사를 발우공양이라구 부른데요.
그런데,스님들이 즐겨먹는 채소와 절대 안먹는 채소를
알면,어떤 공통점이 있는거 같아요.

스님들이 즐겨드시는 채소는 도라지,고사리,가지라네요.
스님들이 즐겨먹는 채소반찬과 남편들에게 많이 먹여야할
음식이 무슨관계가 있는데?라구하면 kungmi두 할말이 없죠
.......(づ ̄ ³ ̄)づ


반대로 스님들이 절대 안먹는 채소를
오신채라구해서,파,마늘,부추,달래,흥거

그렇다면,남편들에게 파,마늘,부추를 매일먹게 하면?
.......(*´∩`*)


고사리,도라지,가지<----->파,부추,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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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라는 숫자


4라는 숫자는 죽을死와 발음이 같아서인지
좋아하는 사람이 별루 없다.

미신이라구 생각하기에는 자신의 사는 아파트호수가
444호라면 다른나라 사람이라면 몰라두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가 살구싶겠어요?^^;;

kungmi두 글을 적으려구보니 444번째라,웬지 좋은느낌이
안든다,443번째에서 445이렇게 넘어갈수 없나 ㅋㅋㅋ


그래서 444번글과 445번은 연속해서 적으면,그래두
낫지 않을가 싶어서,444번째글은 우리나라가 4를 싫어하듯이
각국의 나라에서 싫어하는 숫자는 어떤것인지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해요.


일본:9 일본어로 9가 苦의 의미
태국:일본과는 정반대루 9라는 숫자를 행운의 숫자로 생각

이탈리아:17 라틴어로 나는 죽는다라는 숫자배열에 따라,
미국:13 예수님이 죽은날이 13일에 금요일이라는 설에 따라,
베트남:8 무작정 8이 싫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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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호박꽃을 너무 사랑한나머지
호박열매를 위한 받침대로 의자를 가져다논건지,
아니면 쓰레기루 던진건지는 모르겠지만.......

호박줄기가 의자를 온통 감싸안았다.
호박꽃이 피구,열매가 맺히면 큰 호박열매의
받침대가 될수도 있으리란 생각이 들었다.

아마두 저 의자를 던져버린사람은 의자의 상태가
좋은걸 봤을때
,호박열매의 받침대루 놓은게 아니라,
쓸모가 없어진 물건이라 쓰레기루 버린듯해보였다.

자연의 순리는 아무짝에두 필요없다구 생각해서 내다버린
의자조차두 호박의 열매의 받침대가 자연적으로 되어버린거
보면,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진리를 새삼느끼게 된다.

무개념의 의자는 단지 버려진 자리 그곳을 묵묵히 지킨것뿐인데두,
시간의 흐름속에서 쓰임새가 있게 되어듯이,자유의지로 판단할수있는
인간이 의자보다,쓰임새가 없을리야 있겠어요

자연의 순리는 시간의 흐름속에서,아무리 하잖은 인간이라두 보람있는
쓰임새로
쓰여질 때가 반드시 살아가면 생긴다는걸, 버려진 의자로부터
얻을수 있는 교훈이었어요.(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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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거이시청하지 않는,특히 드라마는 전혀
관심없는 kungmi이지만 태왕사신기라는 특별한 작품이
방송된다구해서,티브리스인 kungmi두 tv드라마에 관심을
갖구 시청해보았다.

태왕사신기 첫회방송에서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은 분노한 남쪽을
지키는 주작과
그에 따라 나타나는 사신도에서
나오는 동물들의 모습이었구,그장면에서 나온
kungmi가 개인적으로 감동있게봤던 무사쥬베이의
쥬베이와 카케로의 이별장면이 오버랩되던데

암튼 이부분장면에서 뭔가 후일에 피바람을 예시하는것
같았다..

드라마이지만,24편의 좋은영화를 감상할수있겠다는
생각이들었구.반만년 역사위에 내려온 홍익인간의 이념은
우리나라의 개국이념이기에 아무리 자주들어두,감동이다.

세세하게보면 뭔이야기는 잘모르겠구,
전체적으로보면,우리나라의 개국신화인 호랑이와 곰
그리고 단군을 묘사하는것같은데,
세세한 부분에서는 뭔이야기인지 진부해보이지만
전체적의 모양에서는 개국신화를 이해한다면
흐름을 이해할수있게 보였다.

연3일동안 연속해서 방송해준다구 했으니가요
최소한 3회분정도는보구,좋은 드라마인지
아니면, 티브리스인 kungmi의 본래모습으로
돌아갈지 생각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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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남과 죽음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결정되어졌다는거.......


차를 몰구 가다가,"이쪽은 길이 없습니다.
진입하지 마세요" 이런표시가 있다구 했을때
단 한사람두,그곳을 가보지 않는다면,막다른
길이 분명할지라두,무슨문제때문에 길이 막혀있는지
알수없는것이다.


두개의 표지판이 있구,왼쪽으로 가면 천국으로 가는길이구
오른쪽으로 가면 지옥으로 가는길이라구 쓰여져 있는경우
모든사람은 천국으로 가는 길로 가려구할것인데요,

모든사람들이 천국이 실제로는 어떤곳인지는
모르지만,무조건 좋은곳이라는 사람의 기준으로 주입이
되어있기에,그곳이 진짜어떤곳인지는 스스로의 판단이없는
상태라는 것입니다
.발상의 전환을 이야기할때 콜롬버스의
달걀을
예로 많이 듭니다.계란은 세울수는 없지만,밑부분을
까버리구,세우면 세울수가 있었다는것인데요.

인류공영에 이바지한 위대한 발견이나 발명품들은
기존에 개념을 무시할수있는 우연과 실수속에서
나타난것이 많다는것입니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두
 이때의 우연과 실수는 아무에게나 나타날수있는 것이 아닌
 필연적인 결과라는 점입니다.

사람이 궁극적인 지향점은,부자집에서 태어나거나
좋은집안에 태어나는거나,천국에 가거나,부활하거나
하는것이아니라,사람으로나 짐승으로나 식물이거나,부활이거나
어떤것이든, 다시는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상태가 되는것입니다.
kungmi두 이런상태가 될길 기원합니다,나무아미타불,아멘 (づ ̄ ³ ̄)づ

성경에 나온 "너희는 먼저 그나라와 그의를 구하라,그리하면
이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불교에서 나온 "모든 현상의 근원은 스스로의 업보에 의한것이다"
인과법칙과 연기론

글이 길어지면 삼천포로 잘가는 kungmi이기에 여기서
결론을 지어야겠죠^^;;

발상의 전환에 필요한요소는

자신의 안위나 복을 위한 자세가 아닌,"그나라와 그의"
이것은 다른말루,홍익인간의 이념이 첫번째요소이며,

두번째 요소는 아무리 좋은 홍익인간의 이념을 가지구 움직일지라도,
그러한 일을 할 사람의 "업보" 이것을 행하는사람이 근본과근원이
바르지 않다면 발상의 전환이라구 불릴수있는 위대한 작품은
생겨날수 없다는 것입니다.

인류공영에 이바지할 발상의전환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요소는

1.그의를 구하라
2.바르게 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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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로그온문제는 제어판
사용자계정에서,새로운 시작화면사용,
빠른사용자전환에 체크해주므로 인하여
컴퓨터의 부팅시 로그온,로그오프방법을
변경할수있다.

그러나,새로운 시작화면사용과 빠른사용자
전환에 체크하더라도 로그온창이 계속나타
나거나,아예 체크할수없는 상태가 되는 경우에
해결방법입니다.


아래의 그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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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온 창이 나타나지 않구,자동으로 종료대거나,부팅되는것이 아니라
위에 그림처럼 로그온,로그오프창이 계속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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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처럼,바탕화면 내네트워크아이콘을 선택하여 속성을을 선택하여
로컬영역연결-속성을 선택하구난후,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용클라이언트
를 선택하구,설치를선택-클라이언트선택-netware용 클라이언트 서비스를
선택해서 설치해버리면,위에 그림처럼,로그온및 로그오프 옵션선택창을
선택하여 체크할수없게 회색으로 변해버린다.

이런경우는,필요에 의한 설치가 아니라,일반사용자가
실수나,호기심으로 네트워크부분을 아무것이 만지구 설치했을경우에
문제가 발생합니다.netware 클라이언트를 설치해버린경우,
바탕화면 로그온,로그오프 방법은 netware를 삭제해주기전에는
위에 처음에 그림처럼 항상 로그온,로그오프창이 사라지구않구 나타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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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처럼,바탕화면 내 네트워크환경아이콘선택-속성-로컬영역연결-속성
-netware용 클라이언트를 선택한후 아래부분에 삭제를 선택하여 삭제하면
지금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겠습니까?라는 알림창이 나오며,를 선택하여
재시작한후,컴퓨터가 부팅이 되어 바탕화면이 나오면 제어판-사용자계정-
사용자 로그온또는로그오프 방법변경항목을 선택하여,위에 그림처럼
새로운 시작화면 사용,빠른 사용자 전환사용에 체크해주고
컴퓨터를 재시작하면 로그온,로그오프창이 나타나지 않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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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소프트웨어의 오류로인한 증상은
쉽게 해결이 가능하지만,컴퓨터의 본체에
들어있는 부품을 말하는 하드웨어적인 고장인
경우는 고장이 나면 경제적비용이 많이 들어가게 된다.

컴퓨터를 안전하게 오래 사용하는 방법

1.컴퓨터의 본체는 벽과 일정거리,보통 20-30cm정도는
  여유를 두고 사용하는것이좋다.
 
  가전제품들이 다 그러하듯 가장 기본적인것을
  무시하므로 인하여 다양한 고장이 원인이 된다.

  집에 사용하는 냉장고또한 보기좋으라구 벽에 딱부쳐서
  설치하는경우,얼음이 잘안언다든지,아니면 냉장실이
  냉동실처럼 되버리는 이유가,일정한 통풍이 될수있는
  거리유지가 불량하기 때문이다.

2.컴퓨터와 연결된 모니터나 기타 케이블선들은
  정리가 안된경우,마우스,키보드,파워선등을
 
  무리하게 당기거나,이동할경우,컴퓨터본체의
  접촉단자를 불량하게하는 원인이 되므로
  본체와 연결된 선들은 위에 그림에서 나온
  케이블타이라는 케이블선들을 정리해주는
  것을 이용하여,선들을 묶어 정리해준다.

  케이블타이는 일반마트에 가면 2,000~3,000원정도면
  수백개들어있는 케이블타이를 살수가 있다.
  꼭 컴퓨터선을 정리하는데만 사용할수 있는게
  아니라,다양한 용도로 쓸수있음으로
  집안에 사다놓으면 요긴하게 잘사용된다.
 
  케이블타이는 위에 그림에서처럼,동그랗게 끼워
  묶을수있고,조이구 남은 선은,위에 니빠나,가위
  등으로 잘라버리면 깔끔하다.
위에 가위를 끼워
  넣은 그림을 만든것은,일단 고정된 케이블타이를
  다시 풀어서 다른데 사용할경우,둥그렇게 결합된
  곳에 가위로 홈부분을 눌러준 상태에서 케이블타이선을
  당기면,자연스럽게 풀리게 된다.

3.컴퓨터본체케이스에는 이상전류나 정전기현상이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있다.이런경우,컴퓨터본체를 만지다가
  얇은 전류가 흘러,감짝,감짝 놀라는경우가 있다.
 
  이런것을 예방하구,과전류가 신체에 흐르지 않고
  방전되도록,멀티캡(컴퓨터선들을 꼽는 전원기?)
  을 보면,양쪽에 쇠가 달린 멀티캡인 접지형 멀티캡
  이 있구,양쪽에 쇠가 달리지 않는 일반멀티갭이
  있다.당연히 접지형멀티캡을 몇백원 더주더라도
  안전한 접지형멀티캡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4.컴퓨터본체의 열을 시켜주는 일반선풍기 날개
  처럼 생긴
팬들이 컴퓨터에는 달려있는데,오래
  사용하다보면,이곳에 먼지가 많이 부착되게된다.
 
  원활한 통풍을 위하여,컴퓨터본체를 분해하여
  청소하지는 못하더라두
,컴퓨터의 본체의 팬이
  달린부분이 구멍들이 먼지로 다 막혀있게하지말구,
  최소한 컴퓨터 본체의 팬이돌아가는 환풍구멍에
  먼지들을 붓등으로 털어내는건 아무나 할수있는것이기에 
  환풍구멍을 원활하게 해주는것만으루두,컴퓨터를
  훨씬더 안전하구 오래 잘사용할수 있는 방법이된다.

5.컴퓨터가 인터넷이 안되거나 오류현상이 나는경우,
  자신의 이용하는 인터넷통신회사에 전화하여
  인터넷수리기사를 불러서 점검을 받는것이 좋다.
  자신이 인터넷통신선을 이용하는한 수백번을 이용한다구해두
  무료이므로,
인터넷통신회사 전화번호를 요긴하게
  잘활용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전화는 간단하게,"인터넷이 안되는데요,방문해서
  봐주세요" 이말이 제일좋아 보여요.

  인터넷은 랜카드가 불량으로 인터넷이 안되는경우도
  있구,기타 인터넷으로 인한문제가 아니더라두,사소한
  소프트웨어오류로 인한 고장인경우는 마음씨좋은 인터넷
  수리기사인경우,인터넷을 손보면서 고쳐주는경우도 있다.

  물론~ 더불어 손봐주시는것이므로,수고하시는 그분들에게
  커피나~ 음료수등을 드리는 센스는 필요하겠죠?(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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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의 종류는 SDRAM,DDR,DDR2와
노트북용 메모리가 있다.

RD램이나,플래쉬램등등은 일반가정의
컴퓨터에서 범용으로 이용자가 사용할수있는
메모리가 아니라므로,알필요는 없습니다.
RD램으로 만들어진 컴퓨터두 있으나,아주
구형컴퓨터에 극히일부에만 존재합니다.

위에 그림에서처럼,노트북용메모리는
일반컴퓨터에 장착되는 메모리의 크기의
절반정도하구,
노트북메모리두,SDRAM,DDR,
DDR2로 나눠지겠지만,크기는 일반컴퓨터의
절반정도크기이므로,일반컴퓨터의 메모리와는
호환될수없는것은 당연하겠구요.

메모리는 메인보드가 겸용으로 SDRAM,DDR램을
다 사용할수있는 메인보드라구할지라두,어느
하나의 램만 끼워서사용할수있는것이지,SDRAM,DDR램을
두개혼용해서 사용할수는 없습니다.

하드의 경우는 SATA1,SATA2하드는 서로호환이되어
아무것이나 사다가 사용할수있지만

메모리는 DDR,DDR2는 서로 호환이 안되므로
자신의 메인보드에 맞는 메모리를 사다가 업그레이드를
해줘야합니다.또한 메모리는 이종의 종류의 메모리와는
같이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메모리는 DDR,DDR2는 위에 그림에서처럼 메모리에 붙어
있는 종이에 DDR,DDR2를 확실하게 구별하여 적어놓구
메모리용량두 함께 표기되어져 있습니다.

SDRAM메모리인 경우는 메모리의 용량은 적어놓지
않기에,구별법은 KMM366S823CTS 이렇게 표시되어
져있다면,S뒤의 숫자 8의 배수인경우는 두자리수
8의 배수가 아닌수는 한자리수만을 가지구 곱하기
8를 해주면,SDRAM의 메모리용량을 알수가 있습니다.

위에 경우는 82는 8의 배수는 아니므로,한자리수 8
에 곱하기 8를 하면 64MB의 메모리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M464S3254 CTS 이렇게 표시되어져 있다면
S뒤에 32는 8의 배수이므로,두자리수에 곱하기 8를
하므로 32곱하기 8하면 256MB의 메모리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요즘의 신형컴퓨터에 나오는 메모리는 모두 DDR2이며,
2-3년전의 모델이면,DDR메모리며
,5년이상 지난 컴퓨터인
경우는 SDRAM메모리를 사용하는 컴퓨터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자신의 컴퓨터의 메모리용량을 확인하는 방법은
시작-실행-DXDIAG-확인하면 자신의 컴퓨터의 메모리용량과
자신의 컴퓨터의 CPU용량과,다이렉트X버전을 모두 확인할수
가있습니다.

누군가 메모리를 512MB에서 1GB로 업그레이드를
해줬다구 돈을 받아갔다면,진짜 메모리가 업그레이드 된건지,
확인은 해봐야겠죠,

또한 자신의 메모리를 사다가 업그레이드를
직접했다구해도,메모리가 슬롯에 비정상적으로 장착되었을
경우,메모리는 정상작동을 안하는경우가 있으므로,정상적으로
메모리가 작동하는지 메모리용량은 꼭확인해 봐야겠죠?(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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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없으면 만들면서 가면 되는것이기에,처음부터 길이없느니,
길이 안보인다느니 할필요가 없을것 같다.

세상을 바꾼 사람들은 모두가,남들이 안된다거나,길이 아니라구
주장할때 발상의 전환으로 용감하게 도전하구 나간사람들이다.

처음처럼이란 의미가 얼마나 소중했으면,소주에까지 나왔겠는가?^^;;
길을 나아가다보면 여러가지 부가적인 거추장스러운것들이 함께
나타나구 적용해보지만,역시 제일좋은것은 처음처럼인 마음자세인것같다.

인기글목록이나 조회수 기타,이런것들을 만들어 블로그운영을
해보았으나,효과는 (?) ....... 그래서 처음처럼의 모드로 돌아왔다.

블로그마다 자신에게 맞는 색깔과 특징이 있기에 어떤것이
좋다,나쁘다라구 판단할수는 없지만,중요한것은 자신의 색깔과
특징에 맞지않다면,아무리 좋은기능두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날쌘 토끼가 되어,한걸음에 달음박질하여 앞서가다가,자신의 뜀박질
재주만 믿구
중간에 낮잠자면서 놀다가, 결국 결승점에는  묵묵히
뚜벅,뚜벅 처음처럼 성실하게 걸어갔던 거북이가 1등을 했던것처럼
모든일의 최고의 지름길은  느리지만 뚜벅,뚜벅 묵묵히 나아가는
처음처럼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거 .......(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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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서적을 공짜로 볼수있는법 알구 계세요?

새로나온 도서들을 무료로 볼수있다는데, 거짓말아니냐구요?
무료로
새로나온 책들을 인터넷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찾아서 읽을수가 있어요.

영화에서두,영화가 개봉되기전에 무료초대권을 배부하여 시사회를
하는것처럼,신간서적들두 인터넷에서 무료로 볼수있는 도서시사회가
있습니다.

신간서적들이 종류두,역사소설에서,교양서적등 여러가지가 있구여
서점에 가지않구도,인터넷으로 책내용전부를 읽어볼수가 있답니다.

엠파스라는 포탈에보면 이벤트시사회는 항목에 보면 신간서적들
중에 무료로 시사회형식으로 책을 읽을수있는 란이 있어요.

kungmi두 이곳을 자주방문하여,새로나온 도서들을 인터넷으로
재미게 잘보구있거든요.

어제는 "예수의 비밀"이란 책이 시사회책으로 올라와있던데
종교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봐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코너에는 역사소설인 연개소문두 올라와 있구여,
그밖에 여러권이 책들이 시사회책으로 책내용 전부를
인터넷으로 읽을수가 있어요.

공관복음서말구도,도마복음이 있다는걸 처음알게해준
책이 "예수의 비밀"이란 책이었는데요,성경에 나오는
구절과 똑같은 내용이 나오면서두,그 구절이 나오게된
다른 구절이 함께 들어있어서,지금의 성경과,4세기경

초대교회 시절에 사람들이 인위적으로 모여,이것은
공관복음서로 정하구 어떤것은 복음서이지만,
성경에서 빼버리자 이런 논의속에,도마복음,마리아복음,
빌립복음등 여러가지 초기 성경복음서들에 대한
내용이 나오구여,

도마복음 114절로 구성된 내용과 그에 따른 객관적
시각과 해설을 해주고 있어서
,자신의 종교가
무엇이든간에 한번은 읽어보는것두 좋아 보였어요.
"예수의 비밀"이란 책말구도 여러가지 신간서적들을
시사회형식으로 무료로 책들을 읽어볼수 있으니까요,
책에 관심많은 분들은 이용하면 유용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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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보면 골프치는 홀주위를 골프카가
다닐수있도록 이면도로가 만들어져,골프백이나 기타
골프치는 사람을 태우고 다닐수있는 골프카라는것이
있다.

골프카는 위에 사진에서 보듯이 모양은 전체적으로
4개의 바퀴가 달려서 자동차 비슷하게 생겼지만
자동차로 분류되지않구,그렇기에 보험이나 번호판두
안달려있다.

또한 골프장안 이면도로를 다니기에 도로교통법
적용되는 도로는 아니기에 운전면허증이 필요하지두
않다.

kungmi가 골프카에 대하여 궁금해진 이유는
우리나라 최남단섬 마라도에는 골프장이 없는데
섬이 작다보니,골프카가 섬안에 관광객들을 위한 이동수단이
되구있다는 기사를 보게 되어서였다.

그런데,골프장이외에서 골프카가 운행되면 어떻게 될가?
이러한 궁금증이 생겨는데, 골프장내가 아닌
다른곳에서 골프카를 운행하면,2종 소형보통면허이상
가지구 있지않구 운전하면 도로교통법으로 단속된돼요.


골프카는 위에 사진처럼 귀엽게 생겼지만,골프장내에서두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는경우도 많데요.골프카를 자동차처럼
운전하구 달리다가는 커브길에서는 곧바로 하늘나라 가는 지름길이래요

시골에 다니는 경운기,사발이등두 농기계로 분류되는데
차도를 운행하는걸 볼수있죠,농기계가 차도를 달린다(?)
골프카두 골프장안을 벗어나면 운행하면 단속되듯이
농기계가 차도를 다니는것은 도로교통법위반이 되겠죠,
사고가 나면 법을 위반하여 차도를 달린 경운기,사발이가
과실책임이 더클수가 있답니다.

어두운 도로를 차가 달리구있는데 미등두 없는
경운기가 갑자기 앞에 나타난다면(?) 경운기는
차가 아니구 농기계이기에,자동차처럼 미등을 달거나
번호판을 달수가 없으니,밤에 어둠속에서 차도를
달리는 경운기(?) 추돌사고 나면 책임이
더 클수밖에 없겠죠.

여기서 일반상식, 운전자가 산속에 있는
사람이 다니는 숲길을 달렸다면? 도로교통법에 의한
무면허운전이나 ,음주운전으로 단속될가요?

도로교통법은 도로에서 운행할경우에 단속되어지는것이므로
도로가 아닌곳에서 운전하는 경우,차를 몰구 운전했다구해두
단속될수 없겠죠.

도로의 개념은 어디까지 확장하느냐에 따라
예를들어,아파트 주차장에서 술먹구 5m운전하면
아파트 주차장이 도로개념이 적용되는곳인가,아닌가에
따라 음주운전으로 단속되기두 하구,처벌안되기두 하겠죠.
극단적으로 자기집 넓은 정원에서 술먹구 자동차운전했다구
단속되지는 않을거라는건 상식적으로 알수가 있을거 같아요.


골프카,경운기,사발이등 특정한곳에서만 운행되는
자동차처럼 생긴물건들은 지정된곳 이외에서 운행하면
법을 위반하는것이구,면허증을 소지해야해요.
도로를 달렸을 경우 골프카,사발이는 그에 맞는
면허증이 없으면 단속되는데,

경운기는 도로를 달려두? 그에 맞는 면허증이
없기에
,골프카,사발이는 면허증이 있으면 도로를
운행할수도 있지만,경운기는 원천적으로 도로를
다닐수 없게 규정되어진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경운기두 차도를 달리지만,음주를 하구 운행해두
단속되지두 않구,오토바이는 음주하구 운전하면
단속되는걸 보면 우리나라에서 법규에 있어서 잘못해두
단속될일이 없는 최고의 드림카는 경운기(?)(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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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를 하면 누구나가 기다리구,설레임을 주는
첫수표의 기쁨  kungmi에게도 도착했어요.
 
구글의 "착하게 살자"의 모토를 생각하며라는 글을 쓰며
시작했던 구글 애드센스

발신인 주소가 버팔로,ny라구 된걸보면,미국의 뉴욕주 버팔로
에서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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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gmi가 생각하는 살기좋은 나라는,세탁소를 하든,청소부를 하든,펜대를 굴리든
열심히 하면 나은 삶을 살수있는 체계가 갖추어진 나라라구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잘살아서 부러워하는게 아니라,개인이 노력한만큼 성공의
기회를 주는시민의식과 체계를 부러워합니다.

우리나라에서두 많은 광고시스템들이 나타나구,사라졌지만,가장 근본인
믿음과 신뢰측면에서 이용자나 광고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지못했구,
그렇기에 대부분은 깜짝한번 눈에 띄구 다 사라졌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의 모토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한순간에 생긴것이 아닌
그회사가 추구하는 정신과 가치관이 이용자나 광고주에게
현실생활속에서 믿음과 신뢰를 얻어 왔기때문이라구 봅니다.

구글이라는 회사는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무한한 기회를 마련해
주고 있다는것입니다.무엇인가 나아질수있는 기회를 제공받을수
있다는것만큼 값진것두 없는것입니다.

기자나,문필가 기타 능력있구,잘난사람들만이 쓰는 글이 가치가
있는것이 아니라,일반인들이 사소한 생각이나 글들두 하나의 가치를
가질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평범하구,일반적인 사람들에게두 기회준다는것
그래서 노력하면 더 좋아질수있는 기회를 뒤받침해주는것,그것두
누구나가 그러한 기회를 제공받을수있다는것,

기회는 없는것보다,있는것이 더 좋은것이듯,블로그에게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적는것은 기회가 제공되지 않는다구 해두
누구나 글을 씁니다.평범한 일반인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기회와 그것을 뒤받침해주는 구글 애드센스의 모토는 
kungmi가 생각하는 살기좋은 나라의 개념과 맞닫아
있기에 믿음과 신뢰를 구글애드센스에 보내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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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수표를 환전하기 위하여 인터넷에 환전글들을 미리찾아 읽어보구,
kungmi두 매입과 추심 그중에 매입이 좋은것이라는 글이 많으므로
매입해주는 은행을 찾아 순례(?)하기 위하여 나섰습니다.

이마트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구,첫번째루 나만의 마음속의 주거래은행인
신한은행을 찾아가려구하는데, 비가 추적,추적내리구 있어,
할수없이 이마트 2층에 올라가 3,800원짜리 우산을 사구
밖으로 나와 신한은행을 찾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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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있는 커피한잔 타서마시며, 외국환전표가 보이길래
휴대폰으로 한장찍구,은행직원에게 가니, 무엇을 도와 드릴가요?

"환전 하려구하는데요", 구글수표를 제시하구,은행직원이
무슨말을 하기전에,미리 겸손한 모습으로 (_ _) "매입해 주시면 안될가요"
 
이수표는 개인의 당좌수표와 비슷해서,지급거절이나,부도가 날수있어서
원칙이 추심입니다.

"구글 검색,구글 모르세요.......  부도날 회사가 아니거든요-_-;"

저희 은행과 거래가 있으세요?

"신용카드두 여기서 만들었구여,계좌두 신한은행통장 사용하구 있습니다"

신분증 줘 보실래요

은행직원이 신분증으로 조회를 하더니,매입해 드리겠습니다

비가오는 오늘 매입안해주면,비를 추적,추적맞으며  매입해
주는 은행을 찾아 순례를 다녀야하는데,역시 별 도움이 안되는
고객인 kungmi일지라두,신한은행은 마음속으로 주거래은행
으로 신뢰하는 생각이 있어서인지,신뢰를 배반하지 않는 신한은행이었다.
신한은행이 광고하는 믿음과 신뢰가 빈말이 아님을 느낄수 있었다.


처음으로 글수표를 환전해본 결과,자신이 거래가 있는은행이구
신용에 이상이 없다면,구글수표매입환전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다는걸 알수 있었다.
어려움이 없다는 의미는,어느정도
신용이 있구,거래내역이 있는 상태를 말하는것이구여,

신한은행직원두 말했지만,아무런 거래내역두 없는데 무턱대구
찾아와서 매입주라구 하면 신한은행에서는 추심이외는 해주지
않는다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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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영수증

환전하는데  10분정도두 안걸렸구요.
kungmi는 운이좋아,첫수표,첫은행,첫환전매입 무사히 되었어요.

부족하구,보잘것없는 블로그지만,나같은 평범한 서민에게두
자그만 기쁨을 얻을수 있는 기회를 준 구글애드센스

딱 한마디루 요약해서 "너 맘에 든다"

이상으로, kungmi의 첫수표 환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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