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ngmi

cd를 굽거나,만드는 방법과 시디를 구울때의 유의사항에 대한
정보입니다.위에 그림에서 네로라는 시디굽는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굽는것이
공시디에 시디를 성공적으로 잘구울수있는 방법입니다.xp자체의 기능으로
굽는것보다는 네로나 기타 시디굽는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것이 더좋습니다.


nero oem이라는 항목을선택하여 네로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해줍니다.

네로프로그램을 다깔아준후 실행하면 구울시디의 종류에따라,여러가지
시디항목이나옵니다.그중에서 디스크복사를 선택하면 위에 그림처럼 원본
드라이브와 복사할드라이브표시가 나옵니다.보통 가정의 컴퓨터에
시디롬은 한개가 달려있으므로,원본과복사할 드라이브명은 동일한 명칭이
정상입니다.


위에 그림같은 단계가 나왔을때,시디롬에 복사할 원본시디를 집어넣으면
위에 그림에서처럼 오른쪽 맨끝에 굽기라는 항목이 활성화되어 나타나게
됩니다.굽기를 선택하여 진행합니다.



원본시디를 읽는단계가 위에그림처럼 진행됩니다.


원본시디를 다읽으면,위에 그림처럼 복사할 공시디인 빈디스크를 집어 넣으라는
메시지창이 나타나게 됩니다.이때 유의해야할 사항이,컴퓨터의 시디롬이 자동으로
열리면서 아래의 그림처럼 원본시디가 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위에 그림처럼 원본시디가 나오면 원본시디를 꺼내구난후 다시 그곳에
공시디를 넣어준다음 시디롬을 닫아주면 자동으로 공시디에 복사가 진행되게
됩니다.


복사진행과정이 다되면,위에 그림에서처럼 굽기성공이라는 메세지창이
나타납니다.확인이라고 표시된부분을 선택해주면,위에 그림에서처럼 다음이라는
항목이 나타납니다.이때 유의해야할 사항은 굽기성공이라는 메세지가 나타났다구
강제로 시디롬을 열어서 시디를 꺼내면,실패한 시디굽기가 되버립니다.


그러므로,차분하게 굽기성공메세지창의 다음단계를 진행하면,자동으로 아래의
그림처럼 시디롬이 열리면서 복사된 시디가 나오게 됩니다.


위에 그림에서처럼 복사된 시디가 나오는데 약간의 인터벌이 있더라두,
성급하게 시디롬을 강제루 열면 안되며,자동으로 시디롬이 열려서 복사된
시디가 나올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 줍니다.

프린터를 인쇄하려면 잉크를 사용하던지,아니면 위에 그림처럼 토너라는
카트리지를 사용하는데,토너에 대하여 전반적으로 살펴보구,알아두면
유용한 상식에 대하여 배워보자구여~

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하여 인쇄하는경우에,인쇄가 흐려지거나,잘안나오는경우
왜 토너를 잡구 양쪽으로 흔들어주어야하는지 위에 그림을 보면 알수있어요.

토너안에 검은가루가 수평상태에서두 오른쪽구석에 모여있는게 보이시죠
토너가루가 안에들어있어두 저렇게 한쪽에 뭉쳐져있으면 토너가 다되었다는
표시가 나온답니다.그럴때 토너를 교체해버리면 낭비가 됩니다.그러므로,
토너를 양쪽으로 잡구 흔들어서 골고루 위치하게 하면,
한동안 오래더 사용할수가 있답니다.


다쓴토너안에는 저렇게 많은토너가루가 한쪽에 뭉쳐져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위한것이지,실제루 나사를 풀어서 골고루 뿌려줘서 사용
하라는것이 아닙니다.그냥 원래상태의 토너를 양쪽으로 잡구,흔들어서
사용해야하는 이유를 보여 주기위한 그림입니다.


위에그림에서처럼 한쪽에 토너가루가 뭉쳐져있는데, 3일굶은 사람처럼 흔드는
신흉만해서 안되겠죠.칵테일만들듯이 힘차게 흔들어줘야해요.

위에 그림에서처럼 다썻다구 교체한 토너안에는 저렇게 많은 토너가 한쪽구석에
뭉쳐져있습니다.토너를 흔들지 않구 그냥 내버리면 인쇄가 흐릿하구,토너가 다되었다는
표시가 나오지만,흔들어서 한번더 사용하면 인쇄두 잘나오구 좀더 오래사용할수가
있답니다.,그게 귀찮다구 토너를 그냥 교체해버리는건 낭비입니다.

한번더,흔들어서 사용하지않구 토너들을 교체해버리면,위에 그림에서처럼
저렇게 많은 토너가루가 낭비됩니다.쓸수있는데,
귀찮다구 낭비하는건 안좋은 습관이겠죠

토너는 위에그림처럼 나사몇개를 풀어주면 쉽게 그안에 토너가루를 다시 넣어서
충전해서 사용할수가 있습니다.이렇게 쉽게 재사용할수있는 토너이기에,다쓴
토너두 쓸모없는것이 아니라,재생하여 충전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 다쓴 토너들을
돈주고 구입해갑니다.


1년에 많은 토너를 사용하는 회사나 그런곳은 이런 다쓴 토너를 모아두었다가
재생이나 충전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넘겨주면,회식비는 마련할수가 있답니다.


다쓴토너는 쓰레기가 아니라,일정한 가치를 가지는 물건입니다.그냥 버리지
마세여~

티스토리 초대장 나눠드릴게요~
필요하신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과 이름을 적어주세요.
초대장을 보내주려면 알아야 하거든요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보세요
블로그두 요즈음은 자신의 하나의 아이텐티가 된답니다~


선착순을 좋아하는 kungmi이기에,선착순 잘한분에게 순서대로
초대장을 보내드릴게요.

애드센스에 있어서 필요하거나,도움이될만한
내용이라고 생각되어지는것에 대한 글이다.

1.다음블로그뉴스와 애드센스
다음블로그뉴스가 가지는 트래픽의 힘을
적절히 잘활용하는것이 좋다.

우리나라에서 블로거로서 프로블로거가
나온다면 다음블로그뉴스의 메인에 어느정도
계속하여 나올수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일것이다.

2.블로그사이트와 애드센스
블로그의 수익을 만들어주는 사이트들이
많이있다.그중에서 신제품등이 나올경우 그제품에
대한 리뷰글을 써주는경우 글에따라 원고료를 주는
블로그사이트들이 있다.

리뷰글을 써주는 역할고리를 하는 블로그사이트에
등록하여,가끔씩 신제품이나 자신이 생각하기에
좋은제품이라구 생각하는것들에 대한 글을 적는것을
잘활용해라.

3.애드센스와 추천수익
우리나라만이 특별한 현상일지는 모르지만
애드센스에 성공적인 블로거들은 예외없이 추천수익
이라는 부분에서 높은점유율를 차지하구 있다는점이다.

이러한점을 살펴보았을때,자신의 블로그가 일정수준에
도달했다면,자신의 블로그를 통하여 애드센스를 가입하는
사람들이 생길수있도록 애드센스의 노하우라든지 운영
방법들에 관한 글들 그러한 측면에 노력을 기울여야한다.

위에 3가지에 대한 것을 잘활용하면 좋은것이다.

구글애드센스는 블로거가 노력한만큼 가장합리적인
믿음과 신뢰로 혜택을 돌려준다는 것이다.

전세계에서 구글애드센스보다 더 정직하구 신뢰를
주는 그러한 회사는없다구 kungmi는 생각한다.

그만큼 자신의 블로그를 좋은글과 내용으로 성실하게
운영해나간다면 구글애드센스는 블로그를 발전시키는
유익한 역할을 해줄수있는 가장든든한 후원자가
된다는 점이다.

애드센스와 블로그가 잘조화하려면 단거리 경주인
토끼의 자세가아니라,마라톤의 거북이의 마인드로
다른블로그와 비교하는마음이 아닌 자신의 블로그를
운영해가는것이 좋을것이다.

좋은 프린터나 복합기를 구입하려구할때 알아두면 좋은정보
프린터기나 복합기를 구매할때 생각해봐야하는것이 유지비와 성능
그리고 잉크나토너의 소모품비용일것이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나 복합기가 제대로 작동안하구 잦은
고장을 일으켜두,비싼잉크만 교환하구 정작 바꿔줘야할 프린터는
그대로 쓰는경우가 있다.


프린터나 복합기는 사무용으로 전문적으로 사용하는것이 아닌경우
가정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나 복합기는 정품잉크를 칼라나 흑백
1-2개구입하는 비용이 프린터제품가격과 비슷하다.


구입한지 몇년이 지나 인쇄오류나 기타 인쇄불량등의 문제등이 발생하는
프린터기는 아낀다구,고장증상을 참으며 그냥사용할게아니라 새로운
제품인 프린터기를 구입해서 쓰는게 더경제적이라는 의미이다.


집에서 써본 프린터기중에 scx-1430인 잉크젯복합기는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했구 유지비나 인쇄측면에서두 장점이 많았다.


프린터기나 복합기는 가격이 싸다구 좋은게 아니라,그에 소모되는 잉크나
토너의 가격또한 고려해서 구입해야한다.왜냐하면 프린터기나 복합기는
제품자체보다 사용되는 잉크나 토너등의 유지비가 더큰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scx-1430 잉크젯복합기는,가정이나 인쇄가 많지않은 소규모사무실에
사용하면 가장경제적인 유지비용과 인쇄성능이 좋은 모델로 생각되어진다.


이모델을 좋아하는 이유는 가격도 괞잖구,인쇄나,복사,스캔품질도 좋았다.
그리구,잉크도 자신이 직접충전해서 쓰거나,아니면 잉크를 충전해서 사용
하려구할때두 편리하게 충전될수있는 잉크카트리지통을 사용하기에 다른
프린터기에 비하여 훨씬 경제적인 유지비가 든다.


간혹보면,프린터기나 복합기를 중고로 구입하여 사용하려는 사람들이
있던데,비용적게든다구 중고로 프린터기를 구입하는것만큼 어리석은
선택두 없는것이다.


가정이나 소규모사무실에서서 사용되는 프린터나 복합기는 제품자체는
별가격이 없는것이다.중요한것은  사용되는 잉크나,토너의 유지비가
경제적이어야한다는것이구,또한 프린터나 복합기는 중고를 구입해서
쓰는종목이 아니다.


새제품을 사면 그안에 이미 새로운 잉크나,토너가들어있다.
중고제품을 산다음,그에맞는  새로운 잉크나,토너를 사서 사용할 비용이면
새제품의 프린터기나 복합기를 살수가 있기때문이다


가정이나,소규모사무실에서 가장경제적이며,좋은인쇄품질의 프린터기나
복합기를 구입하려는분은 scx-1430을 구입해서 사용하는것이 좋아보인다.

프린터를 사용하다보면 잉크가격이 오히려 프린터보다 더많이 들어간다.
잉크를 집에서 직접 자신이 충전해서 사용할수있다면 경제적일것이다.


집에서 스스로 잉크충전하여 사용하는방법을 알아보자^^


위에 그림에서처럼 프린터안에는 잉크카트리지통이 들어있다.회사별루 모양이나
형태는 틀리지만 충전해서 사용하는 방법은 똑같다.


간단한 상식을 먼저 알아보자.
위에 그림에서 좌측에 잉크카트리통은 컬러구,우측에 카트리지통은
흑백잉크통이다.검정은 검정색잉크만 주입해서 사용하구,컬러는 빨강,
노랑,파랑 3색을 주입해서 컬러잉크를 만들면 된다.


위에 그림에서처럼 잉크카트리지의 상품스티커면을 벗겨내면 잉크를 주입할수있는
구멍들이 보인다.회사별로 구멍의 개수가 다르다해두,구멍수에 모두 잉크를 집어
넣을 필요는 없구, 구멍을 자세히보면,잉크가 뭍어있는 구멍이 있다.그곳에 잉크를
주입해주면 된다.


검정잉크는 구멍에 검정색만 뭍어있을것이구,컬러잉크는 구멍마다 빨강,파랑,노랑
의 3색이 따로,따로 뭍어있으므로,구멍안에 뭍어있는 색깔대로 넣어주면 된다.


주의해야할 사항은,잉크를 주입시 잉크카트리지동이 배볼딱하여 넘칠정도로
넣어서는 안됀다.무엇이든 과하면 부족한것보다 못한법이다.


컬러의 경우는 빨강,파랑,노랑의 잉크주입량을  3색모두 같은비율로
비슷하게넣어줘야한다.



잉크를 주입하구난후,상품스커면을 다시 원래대로 붙여넣어준후,사용하면된다.


필요한도구를 살펴보면,잉크원액과 주사기만 있으면 집에서 쉽게 충전해서
사용할수가 있을것이다.


잉크원액은 포탈의 검색창에 잉크원액을 검색하면 잉크원액을 살수가있다.
1회용주사기또한 쉽게 구입할수가 있다.


검정잉크만을 충전해서 사용할거면 검정잉크원액 1kg짜리통을 하나 사면
평생쓰구두 남을것이다.잉크원액이 1kg이 대략 만원대이구,잘찾으면
1회용주사기는 공짜루두 원액과함께 얻을수있다.


컬러잉크을 충전해서 사용할거면 빨강잉크원액,파랑잉크원액,
노랑잉크원액 3가지를 사야지만,3개지잉크원액통을 다 사봐야
정품칼라잉크 1개사는것보다,적게들구,또한 잉크원액용량이
많으므로,수십번 충전해서 써두 남는용량이기에,경제적이다.


여기서 궁금한점들이 있을수가 있다.회사별루 잉크제품들이 다른데
아무 잉크원액이나 사서 충전하면 되는가? 그렇다구 말할수 있다.


잉크원액은 회사들이 다르구 잉크모델이 다르다해두,원액이 의미가
널리호환되게 만들어져 사용될수있기에 원액인것이다.


일부 호환이 안되는경우도 있을수 있지만,극히 드물며,또한 잉크원액의
상품정보를 살펴보면 대부분 호환가능한 회사별 프린터기잉크 목록을
표시해서 팔므로,그것을 참조해서 잉크원액을 구입하면 된다.

지은이:kungmi

눈내린 날 한쪽공터구석에 완전히익은
오뎅과 국물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만들어낸
퍼져버린 붕어빵

오뎅아,붕어야.......ㅜ.ㅡ

이런시를 작성하구 아래의
"숨어우는 바람소리"라는
노래를 들을라니,,,,,,,

누가 작사.작곡해서 불러는지
모르지만 진짜 잘만들어진 곡이라
열심히 연습해서,잘부를수 있게
됬는데,불러달라는 사람이 암두없다ㅡ.ㅡ;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오늘 kungmi가 초등생들을 가르치는 학원에
볼일이 있어가게되었다가.자존심이 와르르~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되었으니........

내가 평소 안면이 있던,원장선생님이 잠시 밖에 다녀올일이
있다구,10분정도만 초등생들수학채점풀이를 봐주라구 부탁해서
어떨결에 초등생들과 대면하게 되었다.

kungmi두 배울만큼 배운사람이다^^,그러나 이후에 일어나는일은
쥐구멍에 들어가구싶은 심정이었다.

초등생이 초등수학을푼 문제지를 가지구 와서 나에게
정답이 맞는지 채점해달라구 했다.......

문제지에 출제되어있던 초등수학문제는 이러했다.

"아래의 큰수를 작은수로 나눈 목과 합의값은?"
 4 ▥  5과7분의 1 =?

나는 외국어를 전공했다.그렇다해두,초등생수학을
못풀정도로 산수를 못하지는 않했는데.......

큰수는 뭐구,작은수는 뭔가...5과7분의 1... 이걸
나누는건 또 뭔가?

5과7분의1이라는 단어두 낫설구,분수를 임의의숫자로
나누는것두 배운것은같은데 희미하구 낫설게 느껴졌다.

어째든 원장선생님이 돌아올때까지,최소한 맞았는지
틀렸는지 어떻게든 설명을 해줘야하는데, 아,어쩌란 말이냐,
초등생산수를 모른다구 할수도 없구, 이무슨 굴욕이란 말인가,오마이 갓,

풀이과정은 다음과 같다.
5과7분의1 나누기 4= 과분수를 일반분수로 만든다.
5곱하기7=35플러스 분자 1 그러므로 5과7분의 1은
7분에 36이다. 36을 7로나누면,5.1정도가 되므로
4보다는 큰수이다. 큰수는 5과7분의1이구 작은수는
4이다.

큰수를 작은수로 나누라구 했으니 7분에 36을 4로 나누어
야하기에,여기서 kungmi는 나에게 초등생시절이 있긴있어나
왜,생각이 안날가?ㅜ.ㅡ

분수인 7분에 36을 숫자 4로 나누는건 그 옛날 어떻게
풀어더라?

7분에 36 곱하기 4분에 1  어렴풋이 기억이 나기시작
했다.분자 36을 4로 나누면 9가 되므로,결국 7분에9가
되구,이것을 다시 1과7분 2로 표현.

생각이 나서,이걸 설명해주려고 했을때는 이미
시간은 어느덧 10분이 다지나서야 그옜날 초등시절
과분수 나누기들이 생각이 났던것이다.

만약 10분짜리 시험이었다면,난 초등수학 1문제두
어떻게 푸나,기억살려내느라,빵점을 맞았을것이다.

kungmi는 오늘 알게되었다.초등생을 물로 보지말아야
함을,그리고 그까이거,대충으로 봐주려다가는 나처럼
꿀먹을 벙어리루 10분간 앞이 깜깜하다는걸,물론 미리몇개
풀어봤다면,낫설게 느껴지지않았을지두 모른다.

그러나 기억저너머에 있는 산수를,다시 끌어내는데
적응시간이 필요했다.

10분동안 난 단 한아이의 초등수학문제두 해설해주지 못했구
돌아온 원장선생님에게 꼴에 자존심은 있어가지구,
kungmi왈,"영어를 가르쳐어야했는데,영어를.......ㅜ.ㅡ"

오늘 kungmi가 얻은교훈은~
몰래 초등생수학책 읽어본다음에,초등생불러야 합니다.
무턱대구,초등생보구 수학책가지구와봐 이랬다가는 kungmi
꼴납니다~

좋은컴퓨터를 싸구,부품호환성과 성능이 잘테스트되어진
고장없이 잘사용할수있는 그런 컴퓨터를 살수있는곳은 어디이며
어떤기준으로 구입해야하는지에 좋은정보이다.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파는 쇼핑몰들이 많이 있다.
많은 컴퓨터쇼핑몰중에 좋은곳을 선택하는 기준.


1.조립이든 완성품이든 컴퓨터쇼핑몰 고객센터에
   전화하였을때,전화받는 직원이 신분을 먼저 밝히구 전화받는 업체를 선택한다.
   전화받는 직원이 신분을 밝히고,전화응대를 하구있는가,그렇지않은가는,
   사소한것같지만,회사의 신뢰와 내부체계에 대한 중요한 기준이 된다


2.인터넷으로 조립컴퓨터를 구입하는경우,기본사양에 부품을
  추가하여 선택할수있는 항목이 많은 쇼핑몰을 선택한다.
  기본사양에서 여러가지 부품을 추가하여 변화시켜 사용할수
  있는 항목이 많다는것은,조립되어진 컴퓨터가 호환성이 그만큼 좋다는
  의미이며,정성들여 호환테스트를 해본다는 표시이기 때문이다.


3.조립컴퓨터를 인터넷으로 구입시,구입하는 컴퓨터를 조립하구
  고객의 응대와그 조립모델에대하여 담당하는 직원이 지정되어있는곳을
  선택한다.조립한 제품을 담담하는 사람이 지정되어있다는것은 조립한 컴퓨터사양에
  대한 사후a/s응대에있어서두,발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4.조립컴퓨터를 인터넷으로 구입시,구입한 고객들의 남겨준  평가글이 좋다는
   의견이든, 나쁘다는 의견이든 내용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평가글이 많은 쇼핑몰
   업체를 선택한다. 고객의견글이 많다는것은,그만큼 구입하는 사람이 많다는
   표시이구,구입하려는 컴퓨터에 대한 원활한 운영과 처리가 계속되구 있다는
   의미이기때문이다.
   

5.조립컴퓨터이든,어떤전자제품이든 인터넷으로 구입하여,사용하는 습관을
   가질수록,경제적인측면이 좋다. 인터넷으로 물건이나 상품을 구입하는
   습관을 가지는것은 더나은 경제적효과와 이득으로 돌아오기에,나이와
   상관없이 배우는것이 좋은 경제적생활습관에 해당한다.
   
   

 

많은 폭우를 동반한 비가 내립니다.
계속내린다면,물난리가 날정도루 폭우가 내리구 있습니다.



하늘에는 천둥과 번개가 치구있습니다.



엄청난양의 기습폭우와 번개가 검은밤하늘을
가르고 있습니다.


하늘이 뚤린건지,지구의 이상기온이 문제인지
지구한편에서는 건조함으로 산불이 나구있다는데


비님아,적당히 내려라,
기상청 일기예보는 왜 이리 틀리는건지,


10미리 온다구했는데,1,000미리가 내리는거
같다.이렇게 차이나두 돼는거야.......(*´∩｀*)

모충사 단어가 나타내주듯 나라와 관련된 인물을 기리는 곳인듯한데
누구일가.......


기념탑이 높이가 예사롭지 않다.


박정희 대통령두 모충사에 글을 남기셨구나


기념식수 그아래를 보니 김대중단어두보이네,대통령 김대중인가
했더니, 총재 김대중이라는 분이었다.


모충사안에 3001년 1월1일에 개봉될 타임갭슐이 뭍여있다는 안내판두
보이네,3001년에두 묘충사의 인물은 영원한 귀감이 될정도 훌륭한 인물이라는
자부심의 표현.


이 커다란 돌무더기 아래,590개에 이르는 품목이 들어있다.개봉시기는
3001년1월1일,사람은 유한하나,기록은 영원할것임을 말해준다.


추사 김정희선생님두 모충사의 이분을 기리기 위하여 은광연세라는 글을
남기셨다."은혜로운 빛이 세상에 널리퍼진다"


금속동판조각으로 이분의 일대기가 그려져있다.


저 임금님이 조선의 왕인 정조, 티브이 드라마 이산에 나오는 그분,
모충사의 이분이 누구시길래,정조대왕두 친히 불러 이분을 기려 후세에
모범이라구 하셨는가.


모충사의 이분, 바로 의녀반수 김만덕이라는 분이다.
조선시대 철저한 신분제사회하에서,여성으로 자신의 신분을 극복하구,
성공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던져,종교,신분을 넘어 인류공영과 박애정신을 실천하신분

유고슬라비아의 마더데레사수녀님이 있었다면,우리나라에는
의녀반수 김만덕님이 계셨습니다.

"은혜로운 빛이 세상에 널리퍼진다"

사진이나 그림을 프린터로 인쇄시.A4용지든,어떤형식의 용지방식이든
여러개의 사진을 한장의 A4용지에 인쇄할수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이외로,여러장의 사진을 인쇄용지한장에 인쇄하는 방법을 몰라
수동으로 사진규격을 작게만들어,수작업으로 여러개의 사진을 하나의
용지규격에 맞춰 인쇄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위에 그림에서처럼,많은사진이나 그림이 들어있는 폴더를 열면 우측에
그림작업이라는 항목이 보이며,그아래에 그림인쇄라는부분을 선택하면
사진인쇄마법사창이 나타나게 된다.다음선택하여 다음단계로 넘어간다.



위에 그림에서처럼 인쇄해야할 사진들을 선택해서 체크해준후 다음을 선택하여
진행한다.



사진인쇄마법사창 단계중 레이아웃설정단계에 보면,가로 9CM,세로 13CM등
여러가지 형식이 나타난다.여기서,중요한것은 9+13CM 이런표시가 아니라,
그러한 규격으로 잘라을때,A4지 한장에 몇장의 사진이 인쇄되어 나오는가
하는것이다.


위에 그림에보면,4장,9장등의 나눠진 사진형식이 한장에 표시되어
있다.이것이 의미하는것은 인쇄용지 한장에 전단계에서 선택한
사진이  4~9개등등을 사진규격을 자동으로 맞춰 용지한장에 인쇄해
준다는 표시이다.


그러므로 선택한 사진수에 따라 위에 그림에 나온 레이아웃
단계설정부분에서 개수에 맞는 레이아웃,예를들면
9+13규격의 레이아웃을 선택하면 A4용지에 4장이 사진이
한장의 용지에 자동규격을 맞춰 인쇄나온다는 의미이다.


인쇄용지 한장에 9개의 사진을 인쇄되어 나오게 하려면
위에 그림에 보이는것처럼 Wallet인쇄라는 레이아웃을
선택해준후 다음을선택하여,진행하면,9개의 사진이 용지
한장에 인쇄되어 나오게 된다.


레이아웃단계가 무엇인지 몰라,사진규격을 수동으로
작게만들어,여러개의 사진을 한장에 인쇄하는 노가다를
하는분들이 의외로 많았다.

산에는 산삼이 있다면,바다에는 무엇이 있을가.......
사진에 보이는 시커먼것이 바로 그정체이다^^,무섭게두 생겼다.......



술에 대한 해장국으로 콩나물국이 잘알려졌는데
그런데 의외로,콩나물보다 더효과가 좋은 해장국이
있다는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찾아~ 찾아~



술을 많이 마시구난후,콩나물국등두 해장국으로
좋지만,과학적으로 술을 해독하게해주고,속을 시원하구
부드럽게해주는 식품은,바로 성게이다.


성게는 바다에서 살며,온몸이 가시로 덮여있지만
그안에는 바다의 산삼이라구 불러도 이상하지않을
만큼 사포닌성분이 들어있는 노란알이 들어있는
별미식품이다.



성게는 피로회복에 좋은 바다식품이며,성게알로 볶음밥을
해서 먹어두 맛있구,칼국수에 넣구 먹어두 맛있구,미역에
성게를 넣어 국으로 먹어두 맛있다.


옛말에 둥둥떠 다다니는 빵을 먹어보지않구,인생을 논하지
말라구 하였다(?)


kungmi가 인생을 논하지는 못해두 무엇이 맛있는지
그정도는 안다^^; 그래서 나온표어가 "성게국을 먹어보지않구,
해장국을 논하지 말라"



입맛이 없을때,성게로 만들어진 볶음밥을 먹어보라
없던입맛두 뚝닥 돌아오게된다.어떤형식으로 만들어먹던
성게를 사랑하면,입맛이 즐거울것이다~


마지막으로 성게는 바다의 자양강장제이다.^^;

실생활에서 알아두면 좋은정보가 없을가? 그래서 평상시 아무생각없이
사용하는 삼푸와 치약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고한다.


자신이 잘모르는경우,간접체험으로 그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는것이 좋을때가 있다.


삼푸를 가장많이 사용하는곳이 내생각에는 미용실이 아닐가
생각하구,kungmi두 머리를 깍으러 종종 미용실에 간다.


어느날,집에서 쓰는 삼푸하구,미용실에서 해주는 삼푸가
다른느낌이 들구,미용실의 삼푸가 더좋은 상괘함을 주길래,
하나를 얻어와서,사용한후루,난 저사진의 삼푸만 사용하게되었다.


머리를 자주만지는 곳이 사람들이 어떤삼푸가 더좋은지
더잘알지 않겠는가,그런믿음두 있었구,사용해보니,맘에
드는 삼푸였다.자신이 잘가는 단골미용실이 있다면,
부탁해서 얻어써보라,백개의 글보다 한번 써보는것이
왜좋다구 하는지 알수가 있을것이다.




치약에 관해서두,아무거나,치약이면돼지라구 사용했었지만,
모든치약에 보면 프라그제거,충치예방,치석제거라는 말들이
다들어 있기에,그런가부다해는데,그러나,치약두 잘선택해야
된다는걸 느낀다.


매일 양치질을 해두,치과에 스케일링을 받게되는걸보면
치석제거,프라그제거니 써진 치약들 별효과가 없다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위에 사진에 나오는 치약을 우연히 사용하게
되었는데,일주일두 안돼서,프라그제거와 미백효과가
확실하게 나타났다.


좋은치약이기에 알아두면,유용한 정보가 될것이다.
누런이나 치석이 낀 이빨보다,깔끔하구 하얀이의
모습이 좋지 않겠는가


머리감을때,삼푸면돼지,양치질할때 치약이라구
써졌으면 아무거나?,이런 생각으로 양치질이나
머리를 감은다면,양치질을하구 머리감는 효과는
생각하지 않는게 낫다고 본다.


효과가 좋은 삼푸나,치약이 어떤것인지 아는것두
생활의 지혜가 되는것이다.

가을하늘이 높구 푸르다.
이렇게 청명한 날은 시한수를 울퍼야한다.ㅎㅎ


벗꽃이 피어 있습니다.
지극히 흔한 벗꽃 한잎조차도
사람은 닮을수가 없습니다.


고운얼굴두 우아한 미소두
그 한 꽃잎조차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꽃을 꺽음보다
바람에 날리어 사라짐이
세심의 마음을 주나니......


사라진다는것이 기다림이라
할지라도 꺽음의 완성보다
아름다우리......


하루를 벗꽃의 날리움으로
여는 모든이에게 참 행복이
있으리니.......................


이는 사람이 벗꽃 한꽃잎보다도
못남이라.............................

요즘 일교차가 커서 그랬는지,안걸리던 감기에 걸렸다.
한쪽코가 막혀서,맹맹한 기분이 들었는데,귤10개정도 까서
먹었더니,갑자기 코가 시원해지구,막혀던 코감기가 금방
나았다.


귤의 어떤성분이 이렇게 빨리 막힌코감기에 금방효과를
내게하는지 궁금했다.


우연한 효과일가하구,생각두해봤지만
그런것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감기는 열이나지만,코감기는 걸리면 코가막히구
콧물과함께 기분을 별루로 만들어버린다.


귤10개정도 까서먹었더니,단10분두 안걸려서
막혔던코가 뚤리구 시원해졌다.자연산 코감기 약이
귤이 아닐가,그런생각이 들정도로 효과가 금방나타났다.


난 귤을 코감기치료하는것으로 먹은게 아니라
과일루 먹었는데,귤이 어떤성분인지는 모르지만
코물,기침,코감기를 낳게해주는걸 알게 되었다,




코물,기침,코가막히는 코감기에 걸린분이라면
귤을 먹어보는것두 생활의 지혜라구 생각한다.

내가 귤에 대해서 연구할 위치가 아니기에
잘은 모르지만,암튼 개인적경험으로 봤을때,
귤에 감기를 치료하는 성분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들어있는게 확실해보인다.







 

컴퓨터를 사용하다보면,컴퓨터의 시작음과 종료음악소리가 마음에
안들경우가 있다.이런경우,컴퓨터의 켜고,끌때등의 소리음을 안나오게 하거나
휴대폰벨소리처럼 다른음악으로 쉽게 바꿔줄수가 있다.




위에 그림처럼 컴퓨터의 바탕화면에서 시작-제어판을 선택해주면
아래의 제어판창이 나타나게 된다.




위에 그림에서처럼 제어판에는 여러가지 아이콘이 들이 나오는데,그중에서
사운드및오디오장치라는 아이콘을 선택해주면.


사운드및오디오장치 등록정보창이 나타나게된다.여러개의 항목중에
위에 그림에서처럼 소리항목을 선택해주면,프로그램 이벤트(p)라는
란을 보면,windows 시작,windows종료등 여러가지 세부항목이
나타난다.여기서 windows시작을 선택해준후


아래부분에 소리(s)라는 부분의 항목을 선택해보면,수십개의 소리음
중에 자신이 좋아하는 소리를 선택할수있으며,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부분을 선택해보면,미리 설정될 음악소리를 미리보기처럼
들을수가 있다.자신이 마음에드는 소리로 선택한후,적용해주면
컴퓨터가 켜질때,특정음이 아니라,자신이 선택하구 좋아하는 소리가
나오게된다.



컴퓨터의 시작음이나,종료음이 아예 나오지 않게하려면,소리(s)
부분에서 "없음"을 선택해주면 컴퓨터의 시작음과 종료음이
나오지 않게된다.밤에 컴퓨터를 켜거나,끌때 갑자기,컴퓨터의
시작음이나 종료음이 크게들리는것을 꺼려한다면,아예 없음을 선택하면
키구,끄는데 소리없는모드로 컴퓨터가 꺼지구,켜지게된다.

한쪽에 심어뒀던,장미가 꽃봉우리가 맺은것같더니,이젠 활짝피었다.
겨울이 다가오는 요즘에두 장미꽃이 핀걸보면,장미두 겨울꽃(?)이
되려는가 보다.



장미꽃을 보니,예전에 유행했던 노래가 생각난다.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세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당신을
부를때,당신을 부를때.......


전체적인 가사나 가수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남자가수가 불렀던것같다.

노래제목이 장미꽃인가(?).......(づ￣ ³￣)づ

노점상을 단속해야하나,노점상의 의미를 살펴보면,사람들이 다니는 인도나,휴식공간
으로 남겨둔 공유지에 개인적이익을 위하여 점유하여 사용하는것이라구 볼수가
있다.


노점상들의 법의식에 대하여 살펴보면,일단 법을 어기는일인것을 알구있으며
법을 어기는 이유는 생계문제가 먼저이기에,법을 어겨서 점유해서 노점을 해두
된다는 생각이 있으므로,노점상을 하는것은 분명하다.


합법적으로 장사를 하는 사람들두 목좋은곳에서 장사를 하구싶어하는건 장사를
하는사람은 누구나 마찬가지이다.그러나,그러한곳은 가게세두 비싸구,
영업승인신고절차두 한정되구,까다롭다.


그러나 노점상일경우는 정상적인 규정으로 안되는곳두 끼어들 틈새가 있다.
애시당초 법규정은 무시되구,정상적인 영업활동으로 나라에 세금이나 기타
영업신고를 할필요가 없기에,힘좋은 사람이 먼저차지하면 무엇을팔든간에,
개인의 힘이 작용관계에 따라 마음대로라는것이다.


이렇게 장사가 되는 목좋은곳에 노점상을하는 사람들이  생계의 정의를
외치려면 누구나 그자리에 최소한 노점상을 하구싶은사람이면,아침일찍
온사람에게,그자리에 장사하게 해주는 인간의 도리가 먼저이다.


그러나,생계를 외치면서 노점상을하는 사람또한,자신보다 더 어려운 생계
환경에 놓여있는사람이,자신보다 아침일찍나와 그사람이 노점상하는 장소
에서 장사를하면,과연  그걸을 받아드리구 인정해주고있는가?


아무런,규제없이 마음대로,어떠한 댓가없이,인도나,휴식공간으로 나둔
공유지에서 노점상을 하구있으므로,당연히 아침에 먼저온사람이 자신이 장사
하던곳에서 장사해두 되어야,그것이 생계의 정의에 맞는것이다.

하지만,현실은 엄연히,시민들이 다니는 인도나,휴식공간을,하나의 영업점
으로 기득권을 주장하구,아마두 목좋은 곳은,힘좋은 사람들이 다차지하구는
그런곳에 장사하려면,자리세니,영업권이니하며,끼리끼리 뭉쳐서 챙기구
있을것이다.


우리가 학교도서관에 가보면 젤 얄미운존재들이,자신의 책이며,기물들을
잔뜩쌓아놓구 허구헌날 고정석인냥 늦게나오든,빨리나오든,자신의 책과
기물이 놓여져있어으니 당연히 나의 권리가 있는 좌석이라는식으로 행동
하는 사람이다.


생계라는 문제로인하여,노점상들이 생겨나는것이지만,기본적인 개념은
갖추고 살아야한다.노점상들이 점거하여 사용하는자리는,어떤명분을
갖다붙이든,고정되게해서는 안되며,고정화가 될정도로 단속을 하지
않는다면,편법과 불법이 정의가 되는 더큰문제가 발생하게 되어있는것이다.


노점상문제는 인도나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남겨둔
공지에 대하여,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게될정도까지 방치하면 안된다.



노점상들이 생계의 정의를 외치기전에,자신들 스스로는 자신이
아무런영업신고두 없이 마음대로 점유한곳이기에,자신보다 더한
불쌍한 사람이 아침일찍나와서 자신이 장사하던자리에 장사해두
괞잖다구 행동할수있을 마음가짐을 가졌을때,그것이 순수한
생계의 정의를 외치는 노점상이라구 볼수있다.



위와 같은 마음가짐을 가지지않구,자신의 권리가 당연히 있는
것인냥,거래되거나,자리세이든지 뭐든지,개인끼리 알아서 뭉쳐
챙기는 그런 노점상형태로 운영되는 지역은,강력한 공권력으로
엄정한 단속을 해야한다구 생각한다.



kungmi는 기본적으로 길거리에서 오뎅이나,떡복이,호떡
등 맛있는걸 계속사먹구 싶다.그런 노점상들이 모두 없어져야한다구
생각하지는 않는다.하지만,그자리에서 장사하는 노점상은


정말 어렵고,힘든 생계를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이
해야지,권리와 기득권이있는냥, 나라가 세금을 챙기는게 아니라
힘좋은 사람이 자리세챙기는 그런노점상들이 하구있다면,철퇴를 내려서,
강력한 철거를 해야한다구 생각한다.

태왕사신기가 뭐하는 드라마인지,요즘이해가 안간다.무슨 중국무협영화시리즈
보다 더황당한 시츄에이션을 보여지구있구,내용마다,써먹었던 장면들 끊이없이
나타나구,매회마다,과거회상신이 안나온적이 없어보인다.

가우리검인지 뭔지두,황당함그자체구,차라리 중국무협영화의 아류라구 해라
가우리검만 필요하겠냐,장풍에다가 손한번 휘두리면 주위에 바위들이 다 박살
나는 그런 장면두 만들지 그렇냐

광개토대제의 인간적인면과 역사적인면을 보려구했는데,이건 뭐 전지전능한
무협지인간을 만들어내니,점점 시청하구픈 생각이 안들게 만드는 진행이다.

드라마이면서,무협영화인척하는 꼴불견,뭔 광개토대제가 그따구냐
10회정도가 넘었으면,제대로된 모습이 나와야지,이건 맨날,두여자사이에
왔다,갔다,브루스모드만 나타나구,24부작이라면서,광개토대제의 웅장한기상과
모습은 언제나오는거냐,절반이 다지나가구있느데,아직두,두여자 사이에
멜로만 헤메이는 광개토대제모습만 보여주고,이게 드라마냐,무협영화냐

초반줄거리에서 써먹었던 장면신들 고만좀 반복해라,회마다,똑같은
장면신보느나,초반에 좋아다구 생각했던 장면마져두,지루한 장면으로
보이게만든다.

가우리구,가오리구간에,그런장면들 무협체널틀면,사람이 하늘날아
다니구,수백개 칼,화살이 날아와두 손한번 휘두르면 다 막아낸다.
그게 광개토대제냐,장편중국무협영화에 나오는 도딱는 마왕이나
무협지존영화인물로 딱이지

역사적사건과 진행과정등이 절반이 지나가두,단한개두 보이지않어
뭐하는 드라마냐, 다시보기두 이용하는것두 제한
하는걸보면,영화인척하는 무협지영화구나.

이딴식의 광개토대제라면 앞으루 드라마로 이런 황당한 드라마는
안봤음 좋겠다.

초반스토리에서 하나두 진행된게없구,회마다 똑같은 회상신에
회마다 똑같은 황당모드,초반에야 단군신화을 표현하니까
판타지적요소가 멋있게보인다구해두,작품이 중반에 다접어
들었는데두,역사적인부분은 아직두 한개두 안보이구,오로지
가오리인지,고따구 두여자 멜로스토리만 초반부터 주욱
이어지니,이따구 광개토대제가 어디냐

광개토대제냐 무협영화냐? 계속그런식의 스토리진행할거면
드라마루 방송하지 말구,무협영화로 개봉해라,광개토대제를
보구싶다니까,뭔 멜로물만 그리구,무협영화스토리만 줄기차게
이어가냐.....

중반이 다지나가는데두,아직두,두여인사이에서 헤롱,헤롱하는
광개토대제라면,그런 광개토대제 꼴두 보기싫다.

광개토대제는 우리나라의 반만년역사를 우뚝솟은 위인인데
웅장함과 묵직함은 전혀안보이구,완전 촐싹되구,전지전능한 중국
무협지영화에서 나오면 딱인 그런부류의 인간으로 그려놓냐?
완전실망인 광개토대제 드라마진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