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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 정의의 언론, 인권과 공정 언론 사수 어쩌고 하면서 대놓고 1인시위등을 하면서 투쟁하며 감성팔이를 하던 분이 오늘 언론기사를 보니, 시어머니에게 “너 오늘 나한테 죽어볼래?”라고 막말을 했다니, 완전 멘붕이다.

 

자신과 관계없는 웃어른에게조차도 너라는 말은 큰 실례가 되는 말인데, 하물며 시어머니에게 너라고 말할 정도의 가치관 개념으로 인권이니 정의니 공정 언론이니 외쳤다니 어안이 벙벙해진다.

시어머니에게 죽어볼래,이런것도 인격에 문제가 있는 것이지만, 아무리 막돼먹은 시어머니라도 평소 웃어른에 대한 가치관이 잘못 정립되지 않았다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너”라는 말을 했음을 보았을 때,

이런 유의 인간 여자가 우리나라 여성의 롤모델이니, 어쩌구하는 행태로 일반인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방송에 남아있게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뉴스1 언론기사 내용을 보면서 들던데

이런 인간군상이 방송에 계속 남아있는게 올바르다면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시어머니에게 “너 오늘 나한테 죽어볼래?”의 가치관형성 정도의 극강의 삼강오륜관을 가져야 최정상의 여성의 롤모델로 등극할 수 있는 길이라 받아들여 후세들이 배우고 학습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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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어 중국이라는 나라가 상징하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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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먹어주면 몸에 좋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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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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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나 금속 등을 붙이는 초강력접착제등을 사용하여 이어 붙일 경우에 피부나 손등에 접착제액등이 흘러내려 묻는 경우가 있는데 순간접착제이기에 금방 피부에 고착응고 되어 버린다.

이런 경우에 피부에 묻은 접착제액을 쉽고 간단히 벗겨 낼 수 있는 것이 과일이나 야채나 식기 등을 딲을때 사용하는 퐁퐁종류등의 주방세제이다.

민감한 농약을 씻겨내는 역할도 하지만 피부에 묻은 접착제를 잘 피부와 분리되게 해주는 역할도 하기에 손에 바르고 1분정도 있다가 흐르는 물에 비벼 씻겨내면 깨끗하고 쉽게 제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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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바닷가 해안가에 멸치가 이유 없이 떼죽음하는 것을 보면, 다른 연안성 정착생선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멸치는 일본의 후쿠시마등지를 돌고 돌아 우리나라의 연근해에서 잡히고 이렇게 해안가로 밀려와 죽는 것 같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멸치들이 왜 이렇게 해안가에 밀려와 떼로 죽는 현상이 나타냐고 있냐는 점이다. 일본에서는 지진전조니 하는 핑계거리라도 붙일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그런 변명을 붙일 수 있는 지질구조가 아니기에 멸치라는 생선은 확실하게 후쿠시마등 일본열도를 돌아서 결국 우리나라 연근해를 돌아다니는 생선으로 일본의 후쿠시마 현지사람들이 멸치를 안 먹는다면 당연히 우리나라에서 잡히는 멸치도 안 먹는 것이 멸치어류의 특성이나 나타나는 현상을 보건데 올바른 것 같음.

 

 

다른 건 몰라도 멸치는 우려가 아니라 우리나라 해안가에 떼 죽어 널 부려 있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분명한 현실임. 숭어보다 오히려 우리나라 자체의 연근해에서 잡히는 멸치의 방사능수치 검사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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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바닷물을 좋아하는 숭어들이 원전 냉각수 배출구 주변을 좋아하고 그 지역이 신 고리 원전 1,2호기 주변 배출구 바닷가지역이라는 것인데 왜 신 고리원전 1.2호기 숭어들이 방사능 이빠이인데 원전배출 바닷물 냉각수들의 방사능량을 왜 숨겨왔는지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방사능 많은 숭어가 신 고리 1.2호기의 냉각수배출구 영향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서 이제까지 발표를 안했다고 씨부린다고해도 믿음이 안 간다.

진짜 신 고리원전 1.2호기 냉각수에서 나온 방사능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고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려면 한국원자력수력 사장과 임직원들은 냉각수배출구앞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수영을 해라,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은 한국원자력수력 구내식당에 메뉴로 냉각수배출구앞에서 잡아 올린 숭어요리를 먹는 모범을 보이는 행동정도는 해야 믿음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 고리1.2호기 냉각수배출구 앞 방사능 이빠이 먹은 숭어에 대한 해명을 제대로 못하고, 그러한 현실을 알면서도 일부러 숨겨왔다면 원전부품비리보다 더한 짓거리에 해당하므로 관계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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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로 만들어 본 작품 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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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의심이 아니라 진짜로 방사능에 오염된 물고기를 잡거나 구매해서 방사능 물고기를 섭취했을 때 나타나는 증상. 일반적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물고기를 구해서 먹을 수 있는 기회는 희박하지만

혹시라도 물고기를 먹었는데 일반 상식적으로 방사능 물고기 축적 증상은 알아두면 나쁠 것이 없어 보이기에 다음과 같은 증상이 몸에서 나타나기 시작한다면 어떤 경로로 온 생선인지 국내산인지 외국산인지 상관없이 먹는 것을 즉시 중지하는 것이 현명함.

 

 

1. 초기증상: 머리털이 빠지기 시작한다.

2. 전반기 증상: 몸에 붉은 반점이 생기기 시작한다.

3. 중반기 증상: 자그마한 상처에도 피가 잘 응고되지 않는다.

4. 중후반기 증상: 눈과 귀의 시력과 청력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한다.

5. 말기 증상: 면역력이 약해져, 가벼운 질병에도 입으로 피를 토하고, 피부가 괴사하거나 짓물이 나오기 시작하고 보행이상이 발생하며 시름시름 앓다가 다양한 종양과 돌연변이 세포들에 의하여 치료방법이 전무한 채 이 단계에서는 반드시 죽음에 이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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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패션쇼 난입이라는 사진을 보다가 피멘이 뭐하는 곳인가 하고 피멘이라는 여성운동사이트를 들어가 보았다. 기사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 펼쳐지는 사이트였는데 기사에서 보던 모자이크된 사진들이 노모상태인 원본사진과 동영상들이 그대로 올려져 있었다.

 

사이트 주소는 www.femen.org이기에 기사에 나온 사진들이 원본사진들과 동영상 그대로에 관심 있는 분들은 들어가서 보시길.......

피멘에 대하여 글을 적은 이유는 아래 사진 때문인데 푸틴과 메르켈총리의 표정이 남성과 여성의 성의 차이를 잘 표현해주는 사진처럼 생각되어져서 이다.

푸틴이 표정은" 오호, 벗고 왔는감. 뭐 해줄건데? "하는 모습이고, 메르켈의 표정은 “난 못 봤소. 난 모르는 일이요. 난 안 벗었소”라는 듯이 하늘을 우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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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이 사라지려면 수만 년이 걸린다드니 하지만 현실에서 보면 히로시마의 원자탄이후 몇 십 년도 안돼서 그 도시에 사람들이 잘만 살고 있고, 강대국들이 핵실험을 한 장소들이 사막 같은 지하에서만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후쿠시마의 원전의 방사능량의 100배 이상을 분출시키는 핵실험을 바다위에서나 섬위에서 거리낌 없이 실시했었다.

프랑스혁명으로 인권의 선두주자인 프랑스 같은 나라도 바다위에 섬에서 방사능이 넘쳐 나오는 핵실험을 자국의 주권적 권리라는 식으로 당연하다는 듯이 행하였다. 이렇게 대 놓고 바다나 지상에서 벌어진 핵실험으로 내뿜은 방사능량은 후쿠시마원전사고의 방사능량에 100배 이상에 해당하는데 그러한 실험이 행하여진 바다나 섬주변이 불과 40-5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그 바다와 섬주위로 수십 킬로 떨어지지는 않은 곳에서도 고기를 잡으며 어업활동을 전개하는 현실이다.

 

솔직하게 바다 위나 바다위의 섬에서 인위적으로 핵실험한 미국이나 프랑스 그리고 소련 같은 국가가 해양에 쏱아낸 방사능량에 비해 후쿠시마의 사고로 바다에 유출되거나 앞으로 유출되어질 방사능을 비교하면 새발의 피정도도 안 된다.

후쿠시마사고로 인한 원전 오염 수는 계속 보관할게 아니라 한 번에 바다에 방출해버리는게 정상적이었는데 이것을 계속 보유하고 저장하는 짓거리가 더 황당한 예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인위적인 핵실험으로 바닷물에 후쿠시마원전의 100배 이상의 방사능을 뿜어내어 오염시킨 실험장소 주변들은 현재 평온한 채 고기잡이를 하는 현실이다. 사고도 아니고 일부러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청정한 바다와 섬들에서 핵실험을 하여 수백 배의 방사능을 만들어냈던 핵실험의 오염된 바닷물을 저장해둔 국가가 존재한다는 소리를 들어 본적이 없다.

 그대로 방치하여 바다가 스스로 자연정화 하도록 내버려 둔 것뿐이다. 그 기간도 수만년 어쩌구하는 것은 다 헛소리였고, 현실적으로 30-40년도 안돼서 그러한 방사능이 뿌려졌던 바다는 일상의 바다처럼 고기잡이를 하는 현실이다. 이것이 시사 하는 바는 바다위에 뿌려진 방사능으로 오염된 바닷물은 저장하거나 가두어 둘게 아니라 바다자체의 정화능력에 맡겨 이동시켜버리는게 가장 빠른 치유책이라는 점이다.

 

강대국들이 바다 위나 바다위에 섬에서 행하여 졌던 핵실험에 의하여 오염된 바닷물들이 해류를 따라 전 세계로 이동했을 것인데 불과 반세기도 되기 전에 행하여 져 오염되었던 방사능 오염 수들은 이미 전 세계의 바닷물에 농축되어 흘러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인데

이러한 핵실험으로인 한 바닷물 오염 방사능량이 후쿠시마원전사고의 방사능량의 100배 이상이라는 점이다. 따지고 보면 이미 반세기 이전부터 방사능물고기를 전 세계 사람들이 먹었다는 것이고 이러한 원인이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한 인위적 바다위에서 행한 핵실험 탓이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바다 위나 바다위의 섬에서 핵실험을 행한 프랑스,미국,소련등은 전 세계 바다와 근접한 국가들에게 방사능오염을 시켜서 죄송하다고 사죄나 배상을 해야 한다.

그런데 현실은 이러한 나라들한테 바다위에 방사능오염수가 돌아다닌 책임을 물으면 액션은 달라질 것이다. 일부지역의 바닷물을 핵실험으로 오염시켜 는데 그게 어째서 전 세계의 바닷물에 영향을 미쳤겠는 가라든지 암튼 과학적으로 어쩌구하면서 영향이 미미하다느니 어쩌고 할 것임이 틀림없다.

후쿠시마원전사고로 인하여 오염된 원전수를 일시에 모두 바다에 배출되었다해도 그것이 주변바다에 미치는 영향은 인위적으로 바다위에서 1번의 핵실험하여 바닷물을 오염시킨 바닷물 오염수의 방사능량에 비하여 새 발의 피도 안 된다는 것이기에 바다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방사능 어쩌구하는 괴담으로 만들어 벌벌 떠는 모습을 연출하려는 것은 웃기는 짓이라는 점이다.

 

이런식이라면 프랑스나 미국.소련등이 자국관할의 바다위에서 대놓고 1번의 핵실험으로 인위적으로 후쿠시마원전의 100배 이상의 방사능을 만들어내어 바닷물을 오염시킨 핵실험을 실시했었기에 그것이 30-40년 전이라고해도 그러한 나라가 그러한 해역에서 잡아서 수출하는 수산물은 방사능반감기가 수만 년이라면 수입금지조치를 현재라도 각나라들이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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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 난데도, 아무것도 없는,

되돌릴 수 없는, 두 번을 의미하지 않는 걸

 

다시 한다면, 새것일 뿐, 생각해도 그 것은 한 생각 일뿐,

애당초 없을 뿐이잖아요.

 

다시는 핑계, 변명, 비겁함이군요. 다시라는 것은 원래 없었는데

말하고 싶은 아쉬움과 쓰고픈 마음에 푼 눈물이겠죠.

 

다시라고 하지 말아요. 되돌리려 말아요. 원래부터 없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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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동해를 마주보고 있는 유일한 나라가 우리나라이다. 다른 나라는 이런 환경이 전혀 아니기에 우리나라가 수산물정책에서 보여주는 멍청하고도 무뇌아수준의 눈 가리고 아웅 식의 대처법이 문제이다.

우리나라의 동해에서 잡아들이는 물고기는 국외에서 보면 일본해에서 잡아들인 물고기와 같은 의미가 되는 것이고 그러한 곳에 서식하는 물고기가 방사능문제가 있는 물고기로 의심되어 수입 금지했다면 우리나라가 애국적인 활동으로 벌이는 동해에서 나는 물고기는 방사능 물고기가 동격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파장은 결국 한국과 일본의 수산물 소비와 수출에 공멸을 가져오는 결과인데, 이런 식의 여론몰이를 잘 생각해보면 동해에서 조업해서 생산해내는 수산물은 안전하고, 일본해에서 조업해서 생산해내는 수산물은 방사능 의심 물고기이다라는 논리로 대응하는 것은 언뜻 보기에는 그럴듯해 보이지만 결국 우리나라도 같이 어업과수산업을 망조로 만드는 길로 유도하는 행태이다.

 

중국은 예전부터 계속해서 동해는  일본해로 표현한다. 우리나라만이 유일하게 동해라고 부르는 이유는 이 바다가 오로지 일본과 우리나라 2개의 국가만이 접해있기 때문에 우리입장이 더 반영되기를 바라는 것인데, 과학적 기준없이 광우병처럼 국민들을 선전 선동하여 우리나라의 어민들이 잡은 동해의 수산물은 안전합니다. 아무리 외쳐봐야 결국 일본수산물과 우리나라의 수산물은 공멸하게 된다.

일본해에서 잡은 물고기는 방사능이고 동해에서 잡은 물고기는 안전합니다라고 백날 외친들 눈 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뭔 짓들을 여론몰이 하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일본수산물에 대하여 다른 나라들이 대응방식과 우리나라의 대응방식은 전혀 달라야 함을 알아야하고 다른 나라를 흉내 내어 따라가는 것은 결국 그 피해가 동해에서 연근해 어업을 담당하는 우리나라의 수산물분야에도 엄청난 타격과 영향을 미치기에 무뇌아수준이 대응이아니라 현실적이고 냉정한 대응이 요구되어 진다.

실제적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점진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데 이럴 때 정부가 주위에 휘둘려 무뇌아수준의 대응인 일본해에서 잡힌 것은 방사능의심 동해에서 잡힌 것은 안전합니다라는 대처를 할 게 아니라, 밉든 곱든 과학적결과를 바탕으로 일본해이든 동해이든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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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과 빗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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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도해전 간도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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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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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현역 장군인 국방대학원장인 주성호 소장은 2021년 이내에 중국은 일본에 핵공격을 하게 될것이다라고 계획되어져 있다는 내부회의가 알져졌다는 뉴스를 보며, 중국의 핵사용에 대한 대갈박이 이정도 일 줄이야,

현역 고위직 군인이 대 놓고 일본에 핵공격을 하겠다는 정신머리를 가졌다니 핵은 방어용이 아닌 공격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기본 정신을 보여주는 것이기에,

이러한 추세라면 이어도에 대하여 틈만 나면 시비를 거는 중국이 우리나라가 말을 잘 안 들면 우리나라한테도 핵공격 위협을 가할 것은 확실하기에 우리나라가 핵무기를 자체보유 해야 한다는 명분은 한반도통일이후를 내다보다더라도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임이 분명해 졌다.

중국과 일본이 센카쿠에서 국지전이든 전면전이든 벌이는 것은 통일 후 간도와 이어도등의 문제가 걸린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굿이나 보다가 떡이나 먹는다.” 속담처럼 나쁠 것이 전혀 없기에 이런 뉴스거리는 많이 알려 질수록 좋다고 생각되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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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가만 두지 않겠다.

간잽이형 스타일 민족성으로 지배층이 아닌 일반 백성의 의사와는 전혀 상관없고 주위에서 맞장구 쳐주는 국가나 적국이 분열하여 내통 응원하는 분위기가 없으면 은근슬쩍 구렁이 담넘어가듯 정부의 말은 실행이 없음.

일본정부: 가만 두지 않겠다.

정해지지 않을 때는 백성들이 분열하다가 일단 정해져 말을 뱉으면 정부 하에 일사불란하게 적국이 대. 소국인지 가리지 않고 반드시 공격하는 스타일

한국정부: 가만 두지 않겠다.

집권세력은 입으로는 말하나 행동에서는 언제나 실행 없는 침묵, 가만두지 않겠다의 실제 행동은 역사이래. 언제나 민초들인 백성들이 개별적 보복과 공격으로 잡초 같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 저항의 민족성, 집권세력 안위보다 백성과 민초를 비하하는 것에 대하여 더 강한 분노와 한을 표현하는 일반 국민들이 먼저 나서 행해야 그때서야 정부가 적국에 실행하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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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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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기가 있는 경우 집에 개를 기르는 것은 아주 좋지 않다. 반대로 고양이를 기르는 경우는 아픈 아기에게는 좋은 영향을 미친다. 어떤 종류의 고양이든지 고양이는 기본적으로 쥐나 뱀을 잡아먹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12가지의 사람의 띠 중에 쥐와 뱀은 12지에 들어가나 이것들의 천적인 고양이는 그러하지 못함은 고양이가 쥐와 뱀의 역할을 방해 또는 제거하는 역할을 하였기 때문이다.  

 

 

특히 고양이는 뱀을 잡는데 있어 천부적인데 아무리 맹독을 가진 뱀일지라도 고양이 앞에 걸리면 죽음이다. 개의 영혼은 인간을 혼미하게 하는 역할을 하고 고양이의 영혼은 그러한 개의 영혼을 잡아 제거할 수 있는 영악함을 간직하는 영혼이다.

아픈 아기가 있는 집에서는 애완견이든 정원에서 키우는 개이든 강아지이든 절대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 아픈 아기가 있는 집은 고양이를 적극적으로 키우는 것이 동물영혼의 특성상 좋다고 고대로부터 민간신앙으로 내려져왔다.

고양이를 헤 꼬지 하지 말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것은 그저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고양이가 보여준 행동들이 실제로 인과응보를 행하는 동물이었기 때문이었다.

고양이는 병자를 낫게 하는 특별한 것이 존재한다고 믿어졌고, 특히 어린 아기들의 건강을 좋게 하고 복되게 하는 기능을 가진다는 민간신앙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에서는 고양이의 영혼을 존경하여 미라까지 만들어 인간과 함께 영혼불멸을 함께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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