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눈 속에 핀 동백꽃과 눈 덮인 산야
하얀 눈 속에 핀 동백꽃과 눈 덮인 산야
겨울철에는 다른 계절과 다르게 사람의 손이나 몸이 접촉했을 때 깜짝 놀랄 만큼의 순간적인 정전기를 경험하게 되는 빈도가 높다. 이러한 기분 나쁜 느낌을 예방하는 방법으로 손을 물에 자주 씻어준다는 식의 가르침도 있지만, 실제적으로 손을 물에 씻는 방법은 그 순간 5분 내외에만 효과가 있고, 찌릿한 정전기 경험은 반복되어진다.
하루에 한번하고 나면 하루 종일 손이 물체나 사람과 접촉했을 때 정전기가 전혀 발생하지 않게 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기들이 사용하는 보습제들인 베이비로션 종류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것들 중에 하나를 골라 아침에 한번 손에 발라주고 다니면, 하루 동안 손의 접촉으로 인한 정전기 경험은 하지 않게 된다.
베이비로션을 발라준 효과가 손을 물로 씻어버리면 사라지지 않을까하는 염려도 할 필요도 없다. 아기로션들은 피부 속에 침투하여 보습해주는 관계로 물로 씻어내도 효과는 지속되어 진다.
겨울철 자동차,방문손잡이,다른사람의 옷등을 만졌을 때 정신이 번쩍들게하는 순간정전기를 손으로 느끼고 싶지 않는 가장 간단한 방법을 알고 싶다면, 하루한번 베이비로션을 바르고 다니면 쉽게 해결된다.
2014년.1월17일 이전에 찾아내면 용하지, 용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동영상의 작사글을 자세히 읽어보길ㅋㅋㅋ 동영상음악작사: kungmi 동영상음악작곡:kungmi
마트에서 사서 먹고 남은 감 씨앗을 심어 놓았더니 이렇게 잘 자라 잎이 푸르구나.
동지에 처먹으면 새해가 좋다 고해서, 좋다는데 따질게 뭐있남 김치와 처먹자.......
말과 소나무, 바닷가, 산, 하늘
북한여군들은 우리나라의 압박붕대 한 박스를 주면, 목숨도 내놓고 충성하겠다고 하는 세태라고 한다. 생리대가 거의 공급되지 않아 그것을 대용하는 물품들에 관심이 많고 그중에서 압박붕대를.......우리나라에서는 일회용이 넘처나서 압박붕대가 더 비쌀 텐데, 경제성의 선택과는 전혀 다른 생활양식이 나타나고 있으며 북한의 자립경제가 망조의 그로기상태이다보니 생리대 일회용을 공급할 능력도 되지 못하는 붕괴경제수준에 다다랐음을 알 수 있다.
북한여군들이 짧은 치마를 입고 행진하는 영상에서 과연 이러한 생리대논리가 현실인지 확대해서 살펴보니 압박붕대 같은 흰 천은 전혀 보이지 않고, 속옷으로 색깔 있는 어떠한 것도 입고 있지 않았는데, 영상으로 두 가지를 추측할 수가 있는데 북한여군들은 분열할 때 오로지 검은색의 속옷만을 입거나, 속옷자체를 입지 않고 행진한다는 규칙이 있음을 알 수가 있다.
to 내 자신에게-. 2014년에도 올해처럼 건강하고...
내자신에게 최선을 다하기-.
기억은 머릿속에 있고 추억은 가슴속에 숨쉬는 것 우리들 함께하는 시간도 늘 추억으로 가슴속에 아름답게 자리잡길...
모두모두 해피크리스마스 ~♡
김정일 2주기 추도식에서 김정은의 머리카락과 음양이 생긴 얼굴모양에 대한 원인에 대하여 여러 가지 추측이 있었는데,
머리카락이 들쑥날쑥하고 얼굴이 음험한 원인은 이 꽃을 즐겨하여 피는 사람들이 피고 난후의 공통적인 모습임을 알 수가 있다. 아마도 로비에서 한 대 빨고 들어간 모습임.
유통기한이 3년이 지난 알사탕 먹어도 될까?
김정일은 자신의 자식들에게 정자를 물려줘 정남, 정은처럼 따라 짓게 했는데 김정남과 김정은의 자식의 이름으로 북한의 미래를 들여다 볼 수도 있다.
솔이란 것은 우리나라의 고어로 으뜸을 뜻하는 단어이다. 김정남의 자식들은 한솔, 금솔등으로 돌림자를 정이 아니라 솔 자를 사용한 것은
나름대로의 훗날의 미래가 정해졌음을 알 수가 있는데 자식과 아버지의 돌림자를 조합하면 김정남과 자식의 관계는 솔정이 된다.
솔정은 자기 밑에 두고 부리는 사람이란 뜻으로 통일한국에서도 정치적으로 거느리는 위치의 가문으로 남아서 유지되어질 운명이라는 뜻의 이름으로 지어졌음을 알 수가 있다. 그와 정반대로 김정은의 자식의 이름은 주애라고 알려졌는데 자식과 아버지의 돌림자를 조합하면 주정이 된다.
주정은 그말자체로 술 취한 상태로 앞뒤가 조변석개의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일상화 될 것임을 나타내는 운명을 가진 뜻의 이름으로 조합되어짐을 알 수가 있는데, 주정부리는 사람의 종말은 평탄한 삶이 없듯이 그와 후손은 절멸되어 사라짐을 예정하는 운명이 정해졌음을 알 수가 있고
종말적 운명의 원인을 쌓아가는 술 취해서 횡설수설하는 인간처럼 앞으로의 행동들이 정신병을 가진 사람처럼 앞뒤가 맞지 않는 조변석개할 일들을 계속 저지르다 최종적인 운명을 맞이하게 됨을 알 수가 있다.
“우리는 남한밖에 모릅니다.” 를 항상 노래하는 거, 북한은 한민족하고는 상관없기에 뒈지든, 죽든 인권이든 탄압이든 알바없는게 바로 정의의 개념이며, 정의구현사제단의 노래는 언제나 항상 “우리는 남한밖에 모릅니다.” 북한 인간들은 뒈지든, 죽든 상관없어요. 우리는 오직 남한밖에 모릅니다.
우리사제단의 하나님은 오직 남한에만 관심을 가지시는 하나님, 북한은 우리 알바 아닌 하나님의 사제단이랍니다. 우리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우리는 오직 남한밖에 모릅니다.” 의 노래를 소리쳐 영원히 부르는 바라기입니다.
우리사제단이 발표하고 선언하고 행동하여 모시는 하나님은 언제나 항상 남한에게만 필요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한민족의 정의구현사제단은 영원히 없을 것입니다. 오직 언제나 항상 “우리는 남한밖에 모릅니다.” 일거 같다.
흐르는 강물은 유하되 망설임이 없고, 강하되 굽이쳐 흐른다.
막 두~드~~린 음악~은 무~서워~(무한반복 가사) 작사: kungmi,작곡: kungmi
겨울에 피어난 장미꽃 사진들
미래에 조만간 장더장의 집무실에서 진행되어질 대화내용을 도청해보니
김정남: 애새끼가 저를 죽이려고 하는데 도와주실 수 있는지?
장더장: 신변보호보다는 북한의 체제를 바꾸는 주역이 되세요.
김정남: 통치권자가 되는데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장더장: 그럼 저희도 더 이상 어떻게 해드릴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
김정남: 내가 살 수 있는 다른 방법은 없는 것인가요.
장더장: 북한의 정권체제를 바꾸는 것이 가장 확실한 사는 길입니다.
김정남: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북한정권체제를 바꿀 수가 있나요
장더장: 우리가 북한에게 보내는 석유수송관을 1년만 잠거 버려도 북한의 경제는 완전히 붕괴합니다. 우리의 선택이 꼭 무력을 사용할 필요가 없이 원조와 석유의 보급만 제어해버려도 그자체로 리더십의 부재로 혼란한 상황이 발생될 것입니다. 그때에 당신이 구심점이 되어 혼란을 수습하는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김정남: 제가 그렇게 협조했을 때 중국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장더장: 다른 것은 전혀 바라지 않습니다. 중국을 적대시하지 않고 지원하는 국가로 남아 변방지역의 안정을 이끌어 주는 것입니다. 그 역할을 당신이 할 수가 있습니다.
김정남:시진핑주석도 동의하는 사항입니까?
장더장: 나와 시진핑은 한 몸입니다. 내가 하는 말이 시진핑주석의 마음이라고 생각해도 틀림이 없습니다. 당신이 수락한다면 애새끼제거는 저희가 절대적으로 협조하여 실행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가 걱정하는 것은 애새끼제거가 문제가 아니라, 그 후에 북한의 혼란을 수습하여 집권할 수 있는 인물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에게 없는 것을 당신은 그 자체로 가지고 있습니다.
김정남: 북한의 국내 상황이 불안정한 상태로 김경희와 장성택의 생사여부가 확인이 되지 않고 측근들에대한 대대적인 살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 아버님의 기일에 두 분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이미 땅에 암매장된 상태인 것이기에 그때 저와의 약속을 분명하게 실행해 주십시오. 권력 욕심이 아니라 나를 죽이려하는 애새끼를 더 이상 용서 할 수 없고, 시대적 운명이 그러하다면 숙명으로 받아 드리려고 합니다.
장더장:장성택은 저에게는 친구요 시진핑주석이 신뢰하는 인물이었는데 그런 인물을 죽여 암매장한 애새끼의 앞날은 뻔하고 더 이상 급작스러운 붕괴를 맞이하기 전에 중국이 선제적으로 북한정권교체를 진행하는 것이 중국의 국익에도 부합합니다.
당신이 먼저 애새끼를 비판하고 저항하겠다는 의지를 국제 언론에 선언해주면, 그에 맞춰서 당신의 위상을 절차에 따라 끌어올리고, 중국이 북한의 집권세력들에게 애새끼를 제거하지 않는 한 경제적 원조와 석유의 지원을 무한정 중단시키겠습니다.
이럴 경우 알아서 중국의 의도대로 당신을 따르는 인물들이 생겨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은 북한을 개혁 개방시켜 중국식모델로 잘 이끌어 갈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당신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오래전부터 눈여겨 보아왔습니다. 이렇게 저희와 마음을 하나로 하겠다니 저희도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김정남: 고모와 고모부 가족과 측근들을 다죽이고 있을 뿐 아니라 나와 나의가족과 측근까지 모조리 죽이려고 하는 애새끼를 더 이상 앉아서 당하지는 않겠습니다.
잠들고 싶은 사람에게도 좋겠군.......
장성택계열의 측근들이 공개처형을 당했다는 것에는 그럴 수도 있는데 장성택의 가족들을 해외에서 북한으로 잡아드리고, 그리고 최측근은 중국으로 망명하는 정도의 상황이고 김정은은 양강도 에서 숨어서 군인들의 호위 속에서 숨죽이고 있는 것을 보면, 이러한 상황을 예상하고 판단해 볼 수가 있다.
김정은이 구금상태인 장성택을 죽이려고 했고, 김경희가 이러한 사실을 알고, 김정은을 만나 항의를 하던 중 몸싸움 끝에 김정은이 김경희를 때려 죽였고, 결국 구금되있던 장성택도 총살당했다라고 예측하는 것이 더 그럴싸해 보인다.
장성택의 자금줄을 관리하던 최측근이 망명을 했다는 것은 장성택의 상황이 회복불가능상태이거나 죽어버리는 경우가 아닌 한 가능성이 거의 없고, 단순한 실각이라면 장성택의 일가친척까지 모두 북한으로 압송하는 짓거리는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양강도의 군인들 속에서 숨어있는 김정은을 보면, 그 자신도 놀라정도의 일을 저질러 어쩔 줄 모르는 심리 상황임을 알 수가 있다. 통일부장관이 장성택과 김경희는 목숨은 정상적으로 잘있다라고하고 다른 부서의 장관은 알수없다하는
정부 내 정보선택의 예측이 서로 다른 것은 정확한 상태나 상황을 제대로 파악이 안 되어 있다는 증거임을 알 수가 있고, 김정은이 장성택과 김경희를 죽인 것이 대내외로 알려진다면 김정남의 망명과 북한정권에대한 저항의 결과가 나타 날것이고, 김정은의 목숨도 금년 내로 죽게 되어 북한의 붕괴가 현실화되어질 것을 예측할 수가 있다.
29살 먹은 애새끼가 국가를 다스릴 능력이라곤 사람을 마음대로 기분에 따라 죽여 그러한 공포심을 이용한 정치만을 아는 수준이기에 고구려시대에도 이러한 왕은 신하들에의 하여 죽임을 당했고,
고려시대에도 “어진 자가 어질지 못한 자를 치는 것은 예로부터 그러했습니다.”라는 조언으로 자신의 남편이 궁예를 치도록 한 왕건의 부인처럼,
궁예는 결국 백성들의 손에의 하여 맞아 죽었고, 조선시대에 있어서도 머리에 충신이라는 글자까지 모자에 붙이라하여 충을 강조하던 폭군은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신하에 의하여 죽었다.
김일성과 김정일이 천수를 누리고 죽은 것은 그 존재들이 그 나름의 정치역할을 했기 때문이고, 아무런 역할 없이 부모의 권력을 물려받기만 한 주제에 통치능력이라곤 사람을 죽이고 복종시키는 것이 전부인냥하는 스타일로는 절대왕정시대에도 용납되지 못했던 방식으로 그러한 존재를 신하와 백성들이 죽여 버리는 것은 우리나라의 민족성에 반복되어진 역사기록이다.
결국 현재의 시점은 북한의 붕괴가 기정사실화 되는 현실이기에 망명하는 사람들은 전폭적으로 받아들이고 보호하며 먼 시점이 아니라 12월17일에 장성택과 김경희가 죽은 것이 확실해져 모습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면 북한의 붕괴는 갑자기 일어날 수 있는 막다른 상황인 운명적 상황에 속한 것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북한에서 김경희가 그동안 가져왔던 위상과 역할을 통하여 조합해보면 어렵지 않게 현재 북한의 상황을 예측하고 판단할 수가 있다.
김경희는 김일성,김정일집권시에도 그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똑부러지게 말하고 절대 권력의 반대도 이겨내고 결혼하고, 김정일의 행동 또한 가감 없이 비판하고 면전에서 대놓고 반항할 정도의 강한 기질을 가진 여성이었다.
이러한 기질을 가진 김경희가 쪼무라기수준의 조카 김정은 앞에서 자신의 주장을 행하지 못했다고 예상하기는 어렵다. 그렇다면 장성택이 제거된 상황은 장성택을 변호해줄 김경희가 의식불명이거나 이미 죽었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지금 북한의 상황은 김경희가 식물인간상태이거나 죽은 상황을 가정한다면, 장성택과 그 측근들의 제거도 이상해 보이지 않는 수순이 전개로 볼 수가 있다.
종합해서 보면 장성택에 주목하는 포커스는 장성택이 가진 권력의 근원 특성을 이해했을 때, 그보다는 더 큰 상황 김경희의 유고상황이 진행되고 있다고 판단할 수가 있다.
김정은의 권력기반이 공고화되지 않은 상태에서 김경희가 유고되고 장성택이 제거되어 버린 상황이라면, 이 상황은 이들과 연관이 된 김정남의 목숨의 운명도 예상되어지는데, 이들 두 사람이 없는 상태에서 다음 타킷이 누가 될지는 머리회전이 빠른 김정남이 모를 리 없기에 조만간 그의 망명소식이 나올 것이고,
연쇄적으로 김정은의 권력이 비이성적 상황인 극단으로 치달아 붕괴될 가망성이 상당히 높다. 김정남의 망명은 그가 가진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어떤 부분을 건드리면 북한이 붕괴될지 확실한 극비정보를 가지고 있기에 역으로 북한의 김정은의 단멸을 앞당기기에 충분한 조건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겨울날의 호숫가